후배의아내 - 단편
2018.08.09 13:00
오랜 만에 써보는 글입니다.
50대 50으로 픽션을 섞어서 글을쓰고자 합니다..
많은 성원부탁드립니다..
나는 삼십대 중반으로 결혼 생활 10년차 되었다 물론 결혼하고도 많은 여자와 관계를 가져보았고 그것을 바탕으로 글을 올리고자한다.
내가 사는 동네에 사회에서 만난 친한 동생이 살고 있다. 평소에 술을 즐겨 같이 마시고 이차도 기분좋게 가곤한다... 술을 마시다 보면 시간이 늦어지는 관계로 동생의 와이프가 나를 만나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그날도 우리는 돼지주물럭에 소주한잔을 기울이고 있었고 후배녀석은 형님만나서 아파트 앞에서 술한잔하고 들어간다고 집에 전화를 한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나야”
“저녁은요?”
“아는 형님하고 저녁먹고 술한잔하고 들어갈게”
“걱정하지 말아 집앞에서 마시는 거니까”
“저녁안먹었다고?”
“형님 집사람이 저녁을 안먹어서 이리로 온다고 하는데요?”
“와서 드시고 가시라고 해”
몇분후에 동생의 와이프가 왔다 .
“제수씨 처음 뵙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우리는 그렇게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저녁을 먹었다. 소주 몇순배가 돌고 나서 제수씨를 쳐다보니 그녀는 삼십대 초반이지만 이십대로 보일정도로 몸매관리를 잘한거같다.
우리집사람은 벌써 아줌마티가 난지가 오래인데 말이다...
그렇게 술자리가 끝나고 우리는 서로의 길을 갔다.
그후로 동생의 와이프는 술먹는 날에 어김없이 나와서 술자리를 빨리 끝내도록 종용하여 후배녀석을 데리고 가곤했다.
나는 자영업을 하는지라 출근시간이 일정치 않곤한다.
그날도 나는 오전10시께에 차를 몰고 집을 나섰다. 우리아파트를 지나 후배아파트 앞상가를 지나고 있는데 후배의 와이프가 상의는 니트계열의 엷은 하늘색옷을 입고 청바지를 타이트하게 입은체 물건을 양손에 들고 지나가고 있다. 무심코 지나치는데 후배의 와이프가 갑자기 넘어져서는 일어나지를 못하는 것이다.
나는 차를 도로변에 급히 세우고 차에서 내려 후배의 와이프에게로 갔다.
“아니 제수씨! 왜그러세요?”
“네.... 넘어졌는데 발목을 접질렀나봐요”
“그래요? 병원으로 모셔다드릴까요?”
“아니요 집에가서 잠시 쉬고 나면 괜찮을 것 같아요”
“네 그래요....”
그러나 그녀는 일어나지를 못했다. 나는 그녀의 짐을 집에다 들어다주마고 했다.
“고마워요”
“아니요 이런걸 가지고 근데 제수씨 동생한테 연락할까요?”
“많이 다치신거 같은데”
그녀는 겨우 일어섰으나 걷지를 못했다.
나는 짐하나를 내가 들고 하나는 그녀가 들게하고나서 그녀를 부축하여 집으로 갔다.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그녀가 15층을 누른후 우린 엘리베이터 벽에 기대어 앞을 보고 말없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옆에서 그녀의 몸에서 풍기는 비누향기가 코끝을 자극하였다. 나는 숨을 크게 몰아쉬고나서 엘리베이터가 열리자 그녀를 부축하고 그녀의 집으로 들어갔다.
“고마워요”
“아니 별말씀을 다하시네요. 그나 저나 오래갈텐데 동생한테 연락해서 같이 병원에 가시지 그래요”
“아니요 뜨거운 물에 찜질하고 나면 괜찮을 것 같아요”
“서지도 제대로 못하시면서 물을 어떻게 데우고 찜질하실려고.......참 제가 물을 데워드리고 갈께요”
“아니 그러실 필요없어요”
“괜챃습니다. 가스렌지에 물만올리면 될것데요”
“안방에서 누워계세요. 제가 물 데워다 드리고 갈께요”
“고마워요”
그녀는 걷지못하고 거실에서 기어서 안방으로 들어갔다. 꽉 달라붙은 청바지를 입고 기어서 들어가는 그녀의 힢이 너무 탄력있어 보였다.
나는 주방에서 커다란 냄비에 물을 끊이고 있었다. 거실을 둘러보면서 빨레걸이에 걸려있는 그녀의 브레지어와 팬티를 보면서 묘한 감정이 일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동생의 와이프라는 생각으로 감정을 얼른 떨쳐내었다.
그때 안방에서
“아야~~~아아”
하고 고통에 찬 신음소리가 들렸다.
나는 반사적으로 일어나 안방문앞에 가서
“아니 무슨일이예요? ”
“네 아니예요 옷을 갈아입으려는 데 너무 발목이 아파서 그래요...아아~~이 ”
그녀는 많이 아픈듯했다.
“저기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제가 약국에 가서 찜질용 맨소레담 사가지고 올께요”
나는 얼른 약국에 가서 맨소래담을 사가지고 와서 냅비의 물에 수건을 적신 후에 안방문을 노크했다.
“다갈아입으셨어요?”
“아니요 옷을 갈아입을 수 가 없네요.. ”
“잠깐 들어갈께요”
그녀는 침대에 걸터앉아서 고통에 찬모습으로 있었다.
“병원 가시는게 좋을 거 같으데요”
“괜찬아지겠죠”
“그러면 그냥 그렇게 걸터않아계세요 제가 간단하게 찜질을 할께요”
“아니요 아니요”
그녀는 급하게 손을 저었다 나는 뜨겁게 적신 수건과 맨소래담을 가지고 그녀의 발아래 앉아서 그녀의 발목을 잡았다.
“조금만 계셔보세요 찜질해보고 안될거같으면 동생한테 전화해서 병원가세요”
그리고나서 나는 그녀의 작은 발을 잡고 맨소래담을 발목부근에 뿌린후에 두손으로 주므르기시작했다. 10분정도를 주무르는데 꽉끼이는 그녀의 청바지 때문에 쉽지않았다. 그녀도 무척 힘들어했다. 고개를 들어 침대위를 보니 그녀가 갈아입으려는 롱스커트가 보였다.
“저기요 제수씨 일단 바지를 갈아입죠. 제가 고개돌리고 바지끝을 잡아당길테니까 엉덩이를 들어서 벗으세요 그리고 입는 것은 쉽잖아요”
하면서 나는 그녀의 바지끝을 잡고 살며시 잡아당겼다.
그녀는 고통을 호소하면서 침대에 두팔을 뒤로 버티고 엉덩이를 들었다.
나는 고개를 돌리고서 바지를 당겻다. 그런데 그것도 쉽지않았다 어쩔수없이 고개를 돌려 그녀를 보면서 바지를 당기는데 그녀의 팬티가 보였다.
헉!!!!
그런데 그녀의 팬티는 엷은 분홍색 망사였다.
갑자기 머릿속이 하얗게 되었다 그녀도 민망하지 고개를 돌렸다.
나는 어색한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제수씨 무척이나 섹시한 속옷을 입으셨네요 하하하하”
그녀는 챙피한지 고개를 들지못했고 나는 모른체했다. 그리고 그녀가 롱스커트를 가까스로 입고 나서 나는 그녀의 발목을 잡고 30분가량을 마사지하고 수건찜질을 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 후에 그녀는 괜찮을 것 같다고 일어서는 것이다
약간은 절뚝거리기는 햇지만 많이 좋아져서 걸을 수 있는 것 같았다.
나는 몸조리하시라고 하면서 거실로 나오는데
“고마워요...괜히 저 때문에 시간이 많이 갔네요 커피라고 한잔 드릴까요”
“이왕 늦은거 커피한잔마시고 갈까요 그럼 주세요”
그녀는 절뚝거리면서 주방으로 가고 나는 거실 쇼파에 앉아있었다.
주방에 있는 그녀의 바라보는데 안방에 있을때는 몰랐는데 롱스커트가 얇아서 햇빛에 속이 다 비치는 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엷은 분홍색 팬티가 보였다.
잠시후 그녀가 커피두잔을 타서 거실로오는데 나는 자꾸 그녀의 치마만 보게 되었다.
이윽고 커피를 마시면서
“제수씨 그런데 그 치마는 입고 밖에 나가시면 안되겠네요”
“아니 왜요?”
그녀는 의아한 듯쳐다보았고 나는 헛기침을 한번 한후에
“저기 속옷이 다비치거든요 ”
“그래요?” 하고 그녀는 일어서서 자기 치마를 보려고 하는데 아직 힘이 없는 발목 때문에 내쪽으로 넘어지는 것이다 엉결결에 나는 손을 내밀었고 그녀는 내품에 안기는 꼴이 되었는데 그녀가 손을 짚는 다는게 그만 내 그곳을 짚고 말았다.
내 좃은 이미 옷을 뚫고 나갈 듯 커져있는데 말이다 우리는 그렇게 포옹한 것처럼 되었고 나도 모르게 그녀의 힢을 두손으로 감싸고 말았다.
우린 서로 그렇게 한동안을 있었고 서로 먼저 손을 치우지도 못했다.
나는 그녀가 후배의 와이프라는 것도 잊어버리고 그녀의 힢을 두손으로 감싸고 쓰다듬었다.
그녀는 얼른 내거기에서 손을 치우기는 했지만 아직 아픈 발목때문인지 나를 한번에 밀어내지는 못했다.
나는 그녀의 힢을 만지면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도 멍한 눈으로 그냥 보고 있엇다
용기를 내어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그녀는 움찔거리면 놀래었으나 고개를 돌리지는 않았다. 나는 그녀를 내쪽으로 당기면서 한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감싸고 한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감싸고 그녀에게 딮키스를 했다. 그리고 입을 땐후
“제수씨!!! 아까 제수씨의 섹시한 팬티를 본후에 이놈이 죽지를 않아서......”
하면서 다시 그녀에게 키스를 하였다. 나는 그녀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가 중요하지 않았다. 지금은 성이 날대로 나있는 내 좃을 어떻게든 달래야 한다는 생각뿐...
나는 한손으로 그녀의 어깨를 감싼채 키스를 하면서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얇은 니트안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삼십대 초반의 탱탱한 유방이 부라위로 느껴졌다.
그녀는 고개를 돌려더니 “안돼요....저는 동생의 부인이잖아요”
하는 것이다.
나는 유방을 만지던 손을 빼서 그녀의 고개를 돌려 내쪽을 보게한 후 다시 키스를 하면서
“지금은 동생의 와이프가 아니라 아름다운 여자일뿐입니다”
하면서 귀를 만지고 어깨를 쓰다듬고 옷위로 유방을 쥐어보기도 하면서 입에서 목으로 키스를 옮기면서 그녀를 애무했다.
그리고 손을 유방에서 내려 그녀의 허벅지 부근으로 와서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힢과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제수씨 아까 바지갈아입을때 망사팬티로 비치는 보지털을 보고 숨이 막혀 죽는 줄알았습니다.”
“유방도 너무 탱탱하고 팬티도 너무이쁘고 팬티위로 비치는 보지털도 너무 이뼈요 제수씨”
“그만하세요.... ”
말은 그렇게 하였지만 손에 힘을 주어 그녀의 힢을 쥘때마다 그녀의 몸은 반응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뒤로 젖혀진 그녀의 턱아래 몸부근을 혀로 애무하면서 힢을 만지던 손을 앞으로 돌려 허벅지를 만지고 그리고 그녀의 망사팬티위로 그녀의 보지털부근을 쓰다듬었다.
“아아아아~~~~”
아주 작게 그녀의 입에서 신음을 흘러나왓고 나는 그소리에 용기를 내어 그녀의 니트를 위로 올리고 그녀의 브라도 위로 올렸다. 탄력있고 탱탱한 그녀의 유방이 내눈앞에 들어났고 나는 망설임없이 그녀의 오른쪽 유방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기시작했다.
“쯥....쯔읍..~~~쯥쯥”
“아아아아~~~~헉....허억”
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커졌고 나는 쇼파에 앉은체로 그녀를 내 무릅위에 앉힌상태로 그녀의 유방을 두손을 쥐고서 양쪽 젖꼭지를 번갈아가면서 빨았다.
“헉...~~~허억~~~~ 이~~제 그...허억~~만하세요 아아아아아아”
나는 고개를 들어 그녀를 바라보면서
“이름이 뭐야?”
하고 반말로 물었다. 그녀는
“정희요”
“저 정희씨 제것좀 만져줘요”“네?”
“제 좃을 만져줘요”
“아니 어떻게.......”
“어때요 저도 정희씨 유방만지고 젖꼭지 빨고 보지털도 만지고 했는데....”
하면서 그녀의 손을 내좆이있는 곳에 대어주었다 그녀는 손을 올려놓은체 아무행동도하지않았고 나는 그녀의 손위를 내손으로 누른후
“제 좃이 이렇게 커졌잖아요 ... 만져봐요. 아까 정희씨 보지털보면서 이렇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녀의 양쪽 유방을 세게 쥐었다.
“아~~~~·아파요”
“정희씨 유방이 너무 예쁘다 ”
그리곤 마주앉은 자세에서 그녀를 90도 돌려서 옆으로 앉힌 후 그녀의 치마를 위로 걷어올리고 다리를 벌렸다. 그녀는 힘을 주어 다리를 오무렸고 나는 허벅지 사이로 손을 넣어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그녀는 내좃을 가볍게 쥐고 있으면서 다리를 살짝벌렷다.
나는 오른손을 그녀의 팬티위로 올리고 그녀의 씹두덩위를 쓰다듬으면서 그녀의 보지털을 손바닥으로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쓰다듬다가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녀의 팬티가운데 씹부분에 대고 위아래로 쓰다듬자
“아아아~~~~~~허억....어~~~헉”
하면서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었다
“정희씨 보지털이 너무 이뻐 그리고 정희씨 씹두덩의 살집이 너무 좋아”
“하아~~~학......그런말쓰지마세요 하악~~~~~·아아아아아아아~~~~~~~~~~~”
그녀는 은연중에 내행동에 동조하면서 내좃을 바지위로 힘껏쥐면서 그렇게 말하엿다
나는
“왜? 씹을 씹이라고 하는데....”
“그래고 그런 말을 싫어요”
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녀를 안고 안방으로 가서 침대위에 그녀를 뉘었다.
그녀는 눈을 감은체 있었고 나는 그녀의 치마를 위로 걷어올리고 그녀의 윗도리를 벗겻다.
그녀는 옷을 벗기기 쉽게 도와주었고 이윽고 그녀의 상체는 완전히 맨몸이 되었고 탱탱한 유방위로 젖꼭지가 살포시 떨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 M자로 모습으로 만든후 가랑이 사이로 고개를 들이 밀며서 두손으로는 그녀의 유방을 만졌다.
그리고 고개를 그녀의 팬티부근으로 돌려 보지털이 다비치는 그녀의 팬티위로 씹두덩부근을 혀로 핥았다.그녀는 다리를 오므리면서 내머리를 다리로 꽉끼었다
“아아아아아아~~~~허억 허억....으음 음~~~”
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졌고 나는 손을 내려 두손으로 그녀의 양다리를 활짝벌리고 팬티를 옆으로 제꼈다. 이윽고 그녀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내눈에 보였고 몽실몽실한 보지털밑으로 그녀의 입술이 맑은 물을 토해내면서 벌름거리고 있엇다 나는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털부근으로부터 클리토리스까지 문지르면서 그녀의 보지를 양쪽으로 벌렷다 그리고 혀바닥으로 그녀의 씹구멍아래서부터 보지털까지 위로 핥았다. 그리고 씹구멍을 빨았다.
“쯥 흡.. 후루룩... 쯥쯥....”
“학.... 아....앙........... 엄....마... 나몰라.....”
“정희씨 좋아?”
“아....앙...........네에.......아흑 허억 헉”
“정희씨 보지물이 너무 맛있다.....보지가 너무 이뻐”
“쯥 흡.. 후루룩... 쯥쯥.... 후루룩”
나는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그녀의 보지를 빨다가 일어나서 그녀의 옆에 누워 그녀의 보지를 만지면서
“정희씨 내좃 꺼내봐 ”
그녀는 옆으로 돌더니 내바지 허리띠를 풀고 바지쟈크를 내리고 팬티안에서 내좃을 꺼냈다.
그리고 앉아서 내좃을 만지자 나는 보지를 만지던 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쥐고
“정희씨 내좃빨아줘”
“네에.....안해봤는데....”
“동생 좃안빨아줘? 그럼 동생도 정희씨 보지 안빨아줘?”
“네 저희는 그런거는 ......”
하면서 만지작거리기만한다.
“별거아냐 그냥 손으로 잡고 아이스크림 먹듯이 빨면돼 그리고 혀끝으로 좃대가리 핥아주고...”
하면서 그녀의 머리를 잡고 내좃있는곳을 잡아당겼다.
“저기요 너무 큰데 어떻게 입에다.....”
“그냥 오빠라고 불러 그리고 보지에도 들어가는 데 입으로 빨수 있어 빨아봐”
하면서 그녀의 머리를 눌렀다.
“좆... 이상해요... 이걸 어떻게 빨아... .”
“입과 혀를 이용해서 빨면돼..” 그녀는 잠시 망설이더니 입을 벌려 내좃을 입에 물고 정성스럽게 나의 좆을 빨았다..
“흡... 흡... 쭉... 쭉....쭉... 쭉....쭉... 쭉”
“아아 정희야”
“네”
“미칠거 같아...너무 좋아 정희 잘빠는데....”
“이렇게 하면 돼요?”
“그래 그렇게 쭉쭉 빨아봐 손으로 불알도 만지고 혀바닥으로 좃대핥기도 하고....그래아아아아아”
그녀는 이제 내좃이 맛있다는 듯이 두손으로 보듬고 빨았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돌리면서..
“정희야 거꾸로 누워봐 ....내위로 나도 정희 보지 빨고 싶다...”
그녀는 좃을 빨면서 내위로 누워 보지를 내얼굴위로 돌렸다 나는 그녀의 입에 내좃을 용두질하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만지면서 그녀의 보지를 핥았다.
그렇게 몇분동안을 서로 빨다가 나는 그녀를 내옆으로 뉘우고 그녀의 치마를 벗기고 그녀의 팬티도 벗겼다.
“정희야 내좃맛이어때? ”
“오....~~빠.... 너무커요.. 숨을 못쉬어서 혼났어요....어떻게 그렇게 커요?”
“크긴 .....”
나는 그녀의 옆에 앉아 그녀의 보지를 만지면서 그녀에게 키스를 햇다 그리고
“정희야 나 니 보지에 좃 박고 싶다”
“..........”
그녀는 아무말이 없었다. 나는 보지를 만지던 손의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구멍에 넣고 쑤시면서 “정희야 나 니보지네 좃 박아도 돼?”
“대답해봐”
“네~~~~”
그녀는 작은 목소리로 그렇게 대답햇다.
“그러지말고 정희야 오빠 내보지에 오빠 좃박아주세요하고 한번만 말해봐”
하면서 나는 일어나 그녀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그녀의 엉덩이 아래 꿇어앉아 좃으로 그녀의 보지를 문질렀다.
“싫어요~~~~~학.... 아....앙...........”
“말안하면 안박는다”
그녀는 엉덩이를 위로 움찔거리면서 내좃이 보지에 들어오기를 갈망햇다 그러고는
“오~~~~.....빠 .....저어~~~~기 보오지에 오빠 좃을 박아주세요”
하고 모기만하게 말하였다.
나는 그녀의 보지구멍에 좃대가리를 대고
“그래 정희야 오빠가 정희 보지에 좃박아줄게”
“쑤..욱..”
이윽고 내좃대가리가 그녀의 보지구멍을 뚫고 들어가고 나는 좃대가리를 보지에 박은후에
그녀의 유방을 양손으로 쥔체 한번에 그녀의 보지에 좃을 힘차게 박았다.
“헉....아아아아아아아.....너무 커 ..... 이렇게 클수가... 말같네..”
“학... 너무,, 아파... 보지가 째지는거 같아...”
“ 쑤..걱.. 쑤..걱.. ”
“아.... 오빠... 꽉차는 느..낌이야...”
“푹..푹.. 탁...탁.. 쑤걱..ㅋ쑤걱”
“아아~~~ 정희야~~~~헉 니보지 너무 좋다....내좃을 꽉 쥐잖아 물고 있어 니보지가”
“헉.. 학... 쑤걱.. 쑤걱... 푹.. 푹푹..푹..푹..”
“쑤걱....쑤걱.....푹...푸욱 푹”
어느덧 그녀의 보지는 내좃을 잘근잘근씹고잇엇다.
나는 그녀를 힘껏 안은체 그녀의보지에 좃질을 계속했다.
그러다 용두질을 멈춘후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감았던 눈을 뜨고 나를 쳐다보앗다.
“정희야 나......”
“왜요?”
“나 니보지가 너무 좋아 앞으로 종종 하고 싶다. 보지 대줄거지”
“오빠 저도 좋아요”
“그래 그럼 보지 대주는 거다”
“푹푹푹... 쑤걱쑤것...”
“ 헉... 학.... 오빠 오늘 거기 부을것같아.... 너무 좋아... 헉....”
“거기가 뭐냐 보지라고 해야지”
“그래두..........”
우리 그렇게 정상위 옆치기 뒤치기 등등 보지가 부을 정도로 좃이 끊어질정도로 씹질을 했다.
“정희아.. 나 다돼가는 데 보지에 싸도 돼?”
“ 네... 싸세요....”
“푹푹푹......... 퍽퍽퍽.....”
내좃을 힘있게 조여드는 그녀의 보지속에 좃대를 끝까지 팍팍박아대면서 나는 엄청안 정액을 사정했다...
“ 웊컥,,, 울컥.... ”
“아.... 아.......... 느껴져요...학... 아..앙..........”
“좋았어?”
“네”
“어디가 좋았어?”
“다 좋았어요”
“다음에 우리 차에서 한번 하자 차에서 니보지에 박고 싶어”
그러면서 나는 그녀의 유방을 만졋다 탱탱한 그녀의 유방이 너무 탐스럽다.
“정희야 나 가야겠다 좃 빨아봐 ”
그녀는 일어나서 휴지도 그녀의 보지를 닦은 후 침대아래에 앉아서 침대에 걸터앉아있는 나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와 내 좃을 정성껏 빨아주었다.
그녀가 좃을 빨아주자 좃이 다시 핏대를 세우고 일어섰으나 애들이 하교할 시간도 돼고 해서 나중에 박기로 하고 그녀에게 “씹하고 싶으면 언제라도 전화해”
하며 그녀에게 키스하고 유방한번 빨아주고 보지한번 쓰다듬어주고 그녀의 아파트를 나섰다.
50대 50으로 픽션을 섞어서 글을쓰고자 합니다..
많은 성원부탁드립니다..
나는 삼십대 중반으로 결혼 생활 10년차 되었다 물론 결혼하고도 많은 여자와 관계를 가져보았고 그것을 바탕으로 글을 올리고자한다.
내가 사는 동네에 사회에서 만난 친한 동생이 살고 있다. 평소에 술을 즐겨 같이 마시고 이차도 기분좋게 가곤한다... 술을 마시다 보면 시간이 늦어지는 관계로 동생의 와이프가 나를 만나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그날도 우리는 돼지주물럭에 소주한잔을 기울이고 있었고 후배녀석은 형님만나서 아파트 앞에서 술한잔하고 들어간다고 집에 전화를 한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나야”
“저녁은요?”
“아는 형님하고 저녁먹고 술한잔하고 들어갈게”
“걱정하지 말아 집앞에서 마시는 거니까”
“저녁안먹었다고?”
“형님 집사람이 저녁을 안먹어서 이리로 온다고 하는데요?”
“와서 드시고 가시라고 해”
몇분후에 동생의 와이프가 왔다 .
“제수씨 처음 뵙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우리는 그렇게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저녁을 먹었다. 소주 몇순배가 돌고 나서 제수씨를 쳐다보니 그녀는 삼십대 초반이지만 이십대로 보일정도로 몸매관리를 잘한거같다.
우리집사람은 벌써 아줌마티가 난지가 오래인데 말이다...
그렇게 술자리가 끝나고 우리는 서로의 길을 갔다.
그후로 동생의 와이프는 술먹는 날에 어김없이 나와서 술자리를 빨리 끝내도록 종용하여 후배녀석을 데리고 가곤했다.
나는 자영업을 하는지라 출근시간이 일정치 않곤한다.
그날도 나는 오전10시께에 차를 몰고 집을 나섰다. 우리아파트를 지나 후배아파트 앞상가를 지나고 있는데 후배의 와이프가 상의는 니트계열의 엷은 하늘색옷을 입고 청바지를 타이트하게 입은체 물건을 양손에 들고 지나가고 있다. 무심코 지나치는데 후배의 와이프가 갑자기 넘어져서는 일어나지를 못하는 것이다.
나는 차를 도로변에 급히 세우고 차에서 내려 후배의 와이프에게로 갔다.
“아니 제수씨! 왜그러세요?”
“네.... 넘어졌는데 발목을 접질렀나봐요”
“그래요? 병원으로 모셔다드릴까요?”
“아니요 집에가서 잠시 쉬고 나면 괜찮을 것 같아요”
“네 그래요....”
그러나 그녀는 일어나지를 못했다. 나는 그녀의 짐을 집에다 들어다주마고 했다.
“고마워요”
“아니요 이런걸 가지고 근데 제수씨 동생한테 연락할까요?”
“많이 다치신거 같은데”
그녀는 겨우 일어섰으나 걷지를 못했다.
나는 짐하나를 내가 들고 하나는 그녀가 들게하고나서 그녀를 부축하여 집으로 갔다.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그녀가 15층을 누른후 우린 엘리베이터 벽에 기대어 앞을 보고 말없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옆에서 그녀의 몸에서 풍기는 비누향기가 코끝을 자극하였다. 나는 숨을 크게 몰아쉬고나서 엘리베이터가 열리자 그녀를 부축하고 그녀의 집으로 들어갔다.
“고마워요”
“아니 별말씀을 다하시네요. 그나 저나 오래갈텐데 동생한테 연락해서 같이 병원에 가시지 그래요”
“아니요 뜨거운 물에 찜질하고 나면 괜찮을 것 같아요”
“서지도 제대로 못하시면서 물을 어떻게 데우고 찜질하실려고.......참 제가 물을 데워드리고 갈께요”
“아니 그러실 필요없어요”
“괜챃습니다. 가스렌지에 물만올리면 될것데요”
“안방에서 누워계세요. 제가 물 데워다 드리고 갈께요”
“고마워요”
그녀는 걷지못하고 거실에서 기어서 안방으로 들어갔다. 꽉 달라붙은 청바지를 입고 기어서 들어가는 그녀의 힢이 너무 탄력있어 보였다.
나는 주방에서 커다란 냄비에 물을 끊이고 있었다. 거실을 둘러보면서 빨레걸이에 걸려있는 그녀의 브레지어와 팬티를 보면서 묘한 감정이 일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동생의 와이프라는 생각으로 감정을 얼른 떨쳐내었다.
그때 안방에서
“아야~~~아아”
하고 고통에 찬 신음소리가 들렸다.
나는 반사적으로 일어나 안방문앞에 가서
“아니 무슨일이예요? ”
“네 아니예요 옷을 갈아입으려는 데 너무 발목이 아파서 그래요...아아~~이 ”
그녀는 많이 아픈듯했다.
“저기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제가 약국에 가서 찜질용 맨소레담 사가지고 올께요”
나는 얼른 약국에 가서 맨소래담을 사가지고 와서 냅비의 물에 수건을 적신 후에 안방문을 노크했다.
“다갈아입으셨어요?”
“아니요 옷을 갈아입을 수 가 없네요.. ”
“잠깐 들어갈께요”
그녀는 침대에 걸터앉아서 고통에 찬모습으로 있었다.
“병원 가시는게 좋을 거 같으데요”
“괜찬아지겠죠”
“그러면 그냥 그렇게 걸터않아계세요 제가 간단하게 찜질을 할께요”
“아니요 아니요”
그녀는 급하게 손을 저었다 나는 뜨겁게 적신 수건과 맨소래담을 가지고 그녀의 발아래 앉아서 그녀의 발목을 잡았다.
“조금만 계셔보세요 찜질해보고 안될거같으면 동생한테 전화해서 병원가세요”
그리고나서 나는 그녀의 작은 발을 잡고 맨소래담을 발목부근에 뿌린후에 두손으로 주므르기시작했다. 10분정도를 주무르는데 꽉끼이는 그녀의 청바지 때문에 쉽지않았다. 그녀도 무척 힘들어했다. 고개를 들어 침대위를 보니 그녀가 갈아입으려는 롱스커트가 보였다.
“저기요 제수씨 일단 바지를 갈아입죠. 제가 고개돌리고 바지끝을 잡아당길테니까 엉덩이를 들어서 벗으세요 그리고 입는 것은 쉽잖아요”
하면서 나는 그녀의 바지끝을 잡고 살며시 잡아당겼다.
그녀는 고통을 호소하면서 침대에 두팔을 뒤로 버티고 엉덩이를 들었다.
나는 고개를 돌리고서 바지를 당겻다. 그런데 그것도 쉽지않았다 어쩔수없이 고개를 돌려 그녀를 보면서 바지를 당기는데 그녀의 팬티가 보였다.
헉!!!!
그런데 그녀의 팬티는 엷은 분홍색 망사였다.
갑자기 머릿속이 하얗게 되었다 그녀도 민망하지 고개를 돌렸다.
나는 어색한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제수씨 무척이나 섹시한 속옷을 입으셨네요 하하하하”
그녀는 챙피한지 고개를 들지못했고 나는 모른체했다. 그리고 그녀가 롱스커트를 가까스로 입고 나서 나는 그녀의 발목을 잡고 30분가량을 마사지하고 수건찜질을 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 후에 그녀는 괜찮을 것 같다고 일어서는 것이다
약간은 절뚝거리기는 햇지만 많이 좋아져서 걸을 수 있는 것 같았다.
나는 몸조리하시라고 하면서 거실로 나오는데
“고마워요...괜히 저 때문에 시간이 많이 갔네요 커피라고 한잔 드릴까요”
“이왕 늦은거 커피한잔마시고 갈까요 그럼 주세요”
그녀는 절뚝거리면서 주방으로 가고 나는 거실 쇼파에 앉아있었다.
주방에 있는 그녀의 바라보는데 안방에 있을때는 몰랐는데 롱스커트가 얇아서 햇빛에 속이 다 비치는 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엷은 분홍색 팬티가 보였다.
잠시후 그녀가 커피두잔을 타서 거실로오는데 나는 자꾸 그녀의 치마만 보게 되었다.
이윽고 커피를 마시면서
“제수씨 그런데 그 치마는 입고 밖에 나가시면 안되겠네요”
“아니 왜요?”
그녀는 의아한 듯쳐다보았고 나는 헛기침을 한번 한후에
“저기 속옷이 다비치거든요 ”
“그래요?” 하고 그녀는 일어서서 자기 치마를 보려고 하는데 아직 힘이 없는 발목 때문에 내쪽으로 넘어지는 것이다 엉결결에 나는 손을 내밀었고 그녀는 내품에 안기는 꼴이 되었는데 그녀가 손을 짚는 다는게 그만 내 그곳을 짚고 말았다.
내 좃은 이미 옷을 뚫고 나갈 듯 커져있는데 말이다 우리는 그렇게 포옹한 것처럼 되었고 나도 모르게 그녀의 힢을 두손으로 감싸고 말았다.
우린 서로 그렇게 한동안을 있었고 서로 먼저 손을 치우지도 못했다.
나는 그녀가 후배의 와이프라는 것도 잊어버리고 그녀의 힢을 두손으로 감싸고 쓰다듬었다.
그녀는 얼른 내거기에서 손을 치우기는 했지만 아직 아픈 발목때문인지 나를 한번에 밀어내지는 못했다.
나는 그녀의 힢을 만지면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도 멍한 눈으로 그냥 보고 있엇다
용기를 내어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그녀는 움찔거리면 놀래었으나 고개를 돌리지는 않았다. 나는 그녀를 내쪽으로 당기면서 한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감싸고 한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감싸고 그녀에게 딮키스를 했다. 그리고 입을 땐후
“제수씨!!! 아까 제수씨의 섹시한 팬티를 본후에 이놈이 죽지를 않아서......”
하면서 다시 그녀에게 키스를 하였다. 나는 그녀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가 중요하지 않았다. 지금은 성이 날대로 나있는 내 좃을 어떻게든 달래야 한다는 생각뿐...
나는 한손으로 그녀의 어깨를 감싼채 키스를 하면서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얇은 니트안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삼십대 초반의 탱탱한 유방이 부라위로 느껴졌다.
그녀는 고개를 돌려더니 “안돼요....저는 동생의 부인이잖아요”
하는 것이다.
나는 유방을 만지던 손을 빼서 그녀의 고개를 돌려 내쪽을 보게한 후 다시 키스를 하면서
“지금은 동생의 와이프가 아니라 아름다운 여자일뿐입니다”
하면서 귀를 만지고 어깨를 쓰다듬고 옷위로 유방을 쥐어보기도 하면서 입에서 목으로 키스를 옮기면서 그녀를 애무했다.
그리고 손을 유방에서 내려 그녀의 허벅지 부근으로 와서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힢과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제수씨 아까 바지갈아입을때 망사팬티로 비치는 보지털을 보고 숨이 막혀 죽는 줄알았습니다.”
“유방도 너무 탱탱하고 팬티도 너무이쁘고 팬티위로 비치는 보지털도 너무 이뼈요 제수씨”
“그만하세요.... ”
말은 그렇게 하였지만 손에 힘을 주어 그녀의 힢을 쥘때마다 그녀의 몸은 반응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뒤로 젖혀진 그녀의 턱아래 몸부근을 혀로 애무하면서 힢을 만지던 손을 앞으로 돌려 허벅지를 만지고 그리고 그녀의 망사팬티위로 그녀의 보지털부근을 쓰다듬었다.
“아아아아~~~~”
아주 작게 그녀의 입에서 신음을 흘러나왓고 나는 그소리에 용기를 내어 그녀의 니트를 위로 올리고 그녀의 브라도 위로 올렸다. 탄력있고 탱탱한 그녀의 유방이 내눈앞에 들어났고 나는 망설임없이 그녀의 오른쪽 유방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기시작했다.
“쯥....쯔읍..~~~쯥쯥”
“아아아아~~~~헉....허억”
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커졌고 나는 쇼파에 앉은체로 그녀를 내 무릅위에 앉힌상태로 그녀의 유방을 두손을 쥐고서 양쪽 젖꼭지를 번갈아가면서 빨았다.
“헉...~~~허억~~~~ 이~~제 그...허억~~만하세요 아아아아아아”
나는 고개를 들어 그녀를 바라보면서
“이름이 뭐야?”
하고 반말로 물었다. 그녀는
“정희요”
“저 정희씨 제것좀 만져줘요”“네?”
“제 좃을 만져줘요”
“아니 어떻게.......”
“어때요 저도 정희씨 유방만지고 젖꼭지 빨고 보지털도 만지고 했는데....”
하면서 그녀의 손을 내좆이있는 곳에 대어주었다 그녀는 손을 올려놓은체 아무행동도하지않았고 나는 그녀의 손위를 내손으로 누른후
“제 좃이 이렇게 커졌잖아요 ... 만져봐요. 아까 정희씨 보지털보면서 이렇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녀의 양쪽 유방을 세게 쥐었다.
“아~~~~·아파요”
“정희씨 유방이 너무 예쁘다 ”
그리곤 마주앉은 자세에서 그녀를 90도 돌려서 옆으로 앉힌 후 그녀의 치마를 위로 걷어올리고 다리를 벌렸다. 그녀는 힘을 주어 다리를 오무렸고 나는 허벅지 사이로 손을 넣어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그녀는 내좃을 가볍게 쥐고 있으면서 다리를 살짝벌렷다.
나는 오른손을 그녀의 팬티위로 올리고 그녀의 씹두덩위를 쓰다듬으면서 그녀의 보지털을 손바닥으로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쓰다듬다가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녀의 팬티가운데 씹부분에 대고 위아래로 쓰다듬자
“아아아~~~~~~허억....어~~~헉”
하면서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었다
“정희씨 보지털이 너무 이뻐 그리고 정희씨 씹두덩의 살집이 너무 좋아”
“하아~~~학......그런말쓰지마세요 하악~~~~~·아아아아아아아~~~~~~~~~~~”
그녀는 은연중에 내행동에 동조하면서 내좃을 바지위로 힘껏쥐면서 그렇게 말하엿다
나는
“왜? 씹을 씹이라고 하는데....”
“그래고 그런 말을 싫어요”
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녀를 안고 안방으로 가서 침대위에 그녀를 뉘었다.
그녀는 눈을 감은체 있었고 나는 그녀의 치마를 위로 걷어올리고 그녀의 윗도리를 벗겻다.
그녀는 옷을 벗기기 쉽게 도와주었고 이윽고 그녀의 상체는 완전히 맨몸이 되었고 탱탱한 유방위로 젖꼭지가 살포시 떨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 M자로 모습으로 만든후 가랑이 사이로 고개를 들이 밀며서 두손으로는 그녀의 유방을 만졌다.
그리고 고개를 그녀의 팬티부근으로 돌려 보지털이 다비치는 그녀의 팬티위로 씹두덩부근을 혀로 핥았다.그녀는 다리를 오므리면서 내머리를 다리로 꽉끼었다
“아아아아아아~~~~허억 허억....으음 음~~~”
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졌고 나는 손을 내려 두손으로 그녀의 양다리를 활짝벌리고 팬티를 옆으로 제꼈다. 이윽고 그녀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내눈에 보였고 몽실몽실한 보지털밑으로 그녀의 입술이 맑은 물을 토해내면서 벌름거리고 있엇다 나는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털부근으로부터 클리토리스까지 문지르면서 그녀의 보지를 양쪽으로 벌렷다 그리고 혀바닥으로 그녀의 씹구멍아래서부터 보지털까지 위로 핥았다. 그리고 씹구멍을 빨았다.
“쯥 흡.. 후루룩... 쯥쯥....”
“학.... 아....앙........... 엄....마... 나몰라.....”
“정희씨 좋아?”
“아....앙...........네에.......아흑 허억 헉”
“정희씨 보지물이 너무 맛있다.....보지가 너무 이뻐”
“쯥 흡.. 후루룩... 쯥쯥.... 후루룩”
나는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그녀의 보지를 빨다가 일어나서 그녀의 옆에 누워 그녀의 보지를 만지면서
“정희씨 내좃 꺼내봐 ”
그녀는 옆으로 돌더니 내바지 허리띠를 풀고 바지쟈크를 내리고 팬티안에서 내좃을 꺼냈다.
그리고 앉아서 내좃을 만지자 나는 보지를 만지던 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쥐고
“정희씨 내좃빨아줘”
“네에.....안해봤는데....”
“동생 좃안빨아줘? 그럼 동생도 정희씨 보지 안빨아줘?”
“네 저희는 그런거는 ......”
하면서 만지작거리기만한다.
“별거아냐 그냥 손으로 잡고 아이스크림 먹듯이 빨면돼 그리고 혀끝으로 좃대가리 핥아주고...”
하면서 그녀의 머리를 잡고 내좃있는곳을 잡아당겼다.
“저기요 너무 큰데 어떻게 입에다.....”
“그냥 오빠라고 불러 그리고 보지에도 들어가는 데 입으로 빨수 있어 빨아봐”
하면서 그녀의 머리를 눌렀다.
“좆... 이상해요... 이걸 어떻게 빨아... .”
“입과 혀를 이용해서 빨면돼..” 그녀는 잠시 망설이더니 입을 벌려 내좃을 입에 물고 정성스럽게 나의 좆을 빨았다..
“흡... 흡... 쭉... 쭉....쭉... 쭉....쭉... 쭉”
“아아 정희야”
“네”
“미칠거 같아...너무 좋아 정희 잘빠는데....”
“이렇게 하면 돼요?”
“그래 그렇게 쭉쭉 빨아봐 손으로 불알도 만지고 혀바닥으로 좃대핥기도 하고....그래아아아아아”
그녀는 이제 내좃이 맛있다는 듯이 두손으로 보듬고 빨았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돌리면서..
“정희야 거꾸로 누워봐 ....내위로 나도 정희 보지 빨고 싶다...”
그녀는 좃을 빨면서 내위로 누워 보지를 내얼굴위로 돌렸다 나는 그녀의 입에 내좃을 용두질하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만지면서 그녀의 보지를 핥았다.
그렇게 몇분동안을 서로 빨다가 나는 그녀를 내옆으로 뉘우고 그녀의 치마를 벗기고 그녀의 팬티도 벗겼다.
“정희야 내좃맛이어때? ”
“오....~~빠.... 너무커요.. 숨을 못쉬어서 혼났어요....어떻게 그렇게 커요?”
“크긴 .....”
나는 그녀의 옆에 앉아 그녀의 보지를 만지면서 그녀에게 키스를 햇다 그리고
“정희야 나 니 보지에 좃 박고 싶다”
“..........”
그녀는 아무말이 없었다. 나는 보지를 만지던 손의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구멍에 넣고 쑤시면서 “정희야 나 니보지네 좃 박아도 돼?”
“대답해봐”
“네~~~~”
그녀는 작은 목소리로 그렇게 대답햇다.
“그러지말고 정희야 오빠 내보지에 오빠 좃박아주세요하고 한번만 말해봐”
하면서 나는 일어나 그녀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그녀의 엉덩이 아래 꿇어앉아 좃으로 그녀의 보지를 문질렀다.
“싫어요~~~~~학.... 아....앙...........”
“말안하면 안박는다”
그녀는 엉덩이를 위로 움찔거리면서 내좃이 보지에 들어오기를 갈망햇다 그러고는
“오~~~~.....빠 .....저어~~~~기 보오지에 오빠 좃을 박아주세요”
하고 모기만하게 말하였다.
나는 그녀의 보지구멍에 좃대가리를 대고
“그래 정희야 오빠가 정희 보지에 좃박아줄게”
“쑤..욱..”
이윽고 내좃대가리가 그녀의 보지구멍을 뚫고 들어가고 나는 좃대가리를 보지에 박은후에
그녀의 유방을 양손으로 쥔체 한번에 그녀의 보지에 좃을 힘차게 박았다.
“헉....아아아아아아아.....너무 커 ..... 이렇게 클수가... 말같네..”
“학... 너무,, 아파... 보지가 째지는거 같아...”
“ 쑤..걱.. 쑤..걱.. ”
“아.... 오빠... 꽉차는 느..낌이야...”
“푹..푹.. 탁...탁.. 쑤걱..ㅋ쑤걱”
“아아~~~ 정희야~~~~헉 니보지 너무 좋다....내좃을 꽉 쥐잖아 물고 있어 니보지가”
“헉.. 학... 쑤걱.. 쑤걱... 푹.. 푹푹..푹..푹..”
“쑤걱....쑤걱.....푹...푸욱 푹”
어느덧 그녀의 보지는 내좃을 잘근잘근씹고잇엇다.
나는 그녀를 힘껏 안은체 그녀의보지에 좃질을 계속했다.
그러다 용두질을 멈춘후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감았던 눈을 뜨고 나를 쳐다보앗다.
“정희야 나......”
“왜요?”
“나 니보지가 너무 좋아 앞으로 종종 하고 싶다. 보지 대줄거지”
“오빠 저도 좋아요”
“그래 그럼 보지 대주는 거다”
“푹푹푹... 쑤걱쑤것...”
“ 헉... 학.... 오빠 오늘 거기 부을것같아.... 너무 좋아... 헉....”
“거기가 뭐냐 보지라고 해야지”
“그래두..........”
우리 그렇게 정상위 옆치기 뒤치기 등등 보지가 부을 정도로 좃이 끊어질정도로 씹질을 했다.
“정희아.. 나 다돼가는 데 보지에 싸도 돼?”
“ 네... 싸세요....”
“푹푹푹......... 퍽퍽퍽.....”
내좃을 힘있게 조여드는 그녀의 보지속에 좃대를 끝까지 팍팍박아대면서 나는 엄청안 정액을 사정했다...
“ 웊컥,,, 울컥.... ”
“아.... 아.......... 느껴져요...학... 아..앙..........”
“좋았어?”
“네”
“어디가 좋았어?”
“다 좋았어요”
“다음에 우리 차에서 한번 하자 차에서 니보지에 박고 싶어”
그러면서 나는 그녀의 유방을 만졋다 탱탱한 그녀의 유방이 너무 탐스럽다.
“정희야 나 가야겠다 좃 빨아봐 ”
그녀는 일어나서 휴지도 그녀의 보지를 닦은 후 침대아래에 앉아서 침대에 걸터앉아있는 나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와 내 좃을 정성껏 빨아주었다.
그녀가 좃을 빨아주자 좃이 다시 핏대를 세우고 일어섰으나 애들이 하교할 시간도 돼고 해서 나중에 박기로 하고 그녀에게 “씹하고 싶으면 언제라도 전화해”
하며 그녀에게 키스하고 유방한번 빨아주고 보지한번 쓰다듬어주고 그녀의 아파트를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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