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여동생우리집은 방둘 다락방하나 나는 고3년생 여동생고1년생 엄마혼자있음.
방하나는 엄마 또하나는 여동생 다락방은나 이렇게생활하고있었다.
동생과나는 남매란 이미지를벗어나 친구처럼 애인처럼 무척가까웠다.
이때까지만해도 가슴 보지등여동생 영미에겐 장난처럼부딧치고 할정도지 아무런이상없었다.
그런데어느날 기회가왔다.
우리집에 큰아버지내외와삼촌내외가 오셨다.
많은이야기와 즐거움이있다보니 시간이늦어 모두집에서 자야될처지가됐다.
큰아버지와 삼촌한방 큰엄마 숙모 울엄마와한방 방이작은지라 영미가잘곳이없다.영미는...
""나는 어디자""
""너는 오늘하루만 오빠하고자""
""오빠하고,,,,,,,""
""하루만자라""
엄마의말이다.
영미와 둘이서 자는것은처음이다.
내가먼저 올라가고 좀있다 영미가좁은계단으로 올라오는소리가들렸다.
초가을인지라 이불을덥고 자야했다
다락방인들 크겠나 둘이누우면 빡빡한처지라 어쩔수없이 몸이부디쳐야된다.
밑에방은 모두불이끄지고....
나는다락방불을끄고 영미옆에누워 조용히눈을감고있어니 묘한기분과 자지가 점점크지며 도저히 작아지지가않는다
역시 동생인 영미도 눈만감고있지 잠은자지않고있다.
""영미야""
""응""
""잠안와""
""응 오빠는""
""나도안와""
""영미야 오빠팔좀 너에게올리도 되""
""마음대로해""
이말은 동생몸을 마음대로해도 된단말갔았다.
팔을영미가슴위에올리고면서 안았다.
나느영미 귓볼에대고
""영미야 너생각보단 가슴크다""
""정말""
""그래 만져보진않았지만 것으론큰것같애""
""함 만져볼래""
""누가알면""
""알긴누가알아 둘이서비밀이지""
""그럼 함만져볼께 고마워!""
은잠옷 속으로 동생가슴을만지니 내자지는 한없이 발기댈때로 크졌다.
자위는많아 해보았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섹스는하지못했다.
여자몸만지는것도처음이다 비롯여동생몸이지만.
""영미야 우리옷벗지않을래""
""그래 벗자""
스스럼없이 응해주는동생 조용히둘은 옷을벗고누워안고있어니.
""오빠!! 오빠고추참크다""
""함만져줄래""
""그래도되""
영미는 자지를만지면서
""오빠 여자랑해봤어""
""아직 안해봤어 너는""
""나두안했어 친구랑 컴에서는 많이봤어""
영미 가슴을살며시빨았다.
그리고한손은 털이p게없는 보지를문질렀다 조용한신음을 뿜어대는영미에게 살며시올라가.
""영미야 나미칠것같애 함하자 응""
답변도없는 동생위에서 이미자지는보지입구에서 들어갈준비를하고 있었다.
""오빠 아풀것같애""
""그래도참아줄수있니""
""참아볼께""
처음인데도 쑥하며 밀려들어가는것이다 난생처음이런느낌은없다 온몸이짜릿한 이느낌 홍콩 가는것이다
영미는 이를꽉물고 참아주었다.
가슴을빨면서 p번움지기니 금방 보지속으로 자위할때와달리 많은양을 솟아부었다
이기분 누가알겠는가 불을켜고 휴지로자지를딱고 동생보지를딱아주었다
하얀휴지에 선명한 핏자국 동생도 처음이였다
""영미야 안아파""
""참을만해.""
불빛에 처음보는 동생알몸을보니 너무아름다웠다.
가슴과 옴몸을 빨아보니 정말황홀했다
특히 고1학년치고 꽤나큰가슴이다.
자지는 다시크지고 보지속으로 한번더 밀어넣었다
""오빠 불꺼자""
""괜찬아 우리둘뿐인데""
""그래두......""
아랑곳하지않고 자지를움직이기 시작했다
동생은아푼지 얼굴을찡그리며 참고있었다
또한번 끝나고
""영미야고마워""
""뭘!!오빠에게 내몸을처음주니 나도후회없어 그리구좋아""
그날 한숨도자지않고 무려 열번이나섹스를 즐겼다
아침에 옷을입고 잠을자고있어니 엄마는..
""예들아 밥먹어라,,""
""엄마나중에 오늘은일요일인데 좀잘래""
영미가먼저 말하고 돌아누워 내자지를만지는것이다.
""오빠 좋았어""
""무척""
""푹자자""
둘이는 그날오후에나일어나 아무일없는덧 엄마에게 재롱을부렸다
그일이 있은후 영미가 고3학년때까지 자주섹스를하였다
지금까지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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