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가루 집안 - 1부

콩가루 집안

우리집은 정말 콩가루 집안이다.



언제 부터 인지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어쨌든 우리 집안 사람들이 생각하는 성이 보통 사람의 성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사실만 알고 있다.



지금 난 26살의 여자 이고 위로 29살 오빠 , 56살의 아빠, 55살의 엄마가 있다.



엄마는 서세원 아내인 서정희 를 생각하면 된다.



내가 봐도 정말 언니 같은 엄마다... 몸매도 내가 탐이 날 정도다.



아빠는 그에 비하면 별로지만 체력은 타고 난듯 하다.



오빠도 몸은 작지만 물건도 크게 힘도 좋다.



우리 집안이 콩가루 집안이 되기 시작한 것은 내가 초등학교 때 부터다



오빠가 초등학교 6학년때 부터 우리 둘만 있으면 옷을 다 벗기 시작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른다



그리고는 나에게 오빠의 자지를 만지기를 강요했다. 난 처음에는 만졌지만 팔이 아파 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자 오빠가 무지 화를 냈었다



오빠의 폭력이 무서워 난 오빠의 자지를 만지는 것을 계속했다.



그런 식으로 약 1년간 계속 된 것 같다. 그러다 오빠가 중학교에 올라가던날 나에게 입으로 빨아 달라는 요구를 했다.



지금 생각하면 오빠는 사정이라는 것을 몰랐는 듯 하다



한번도 사정을 안했다. 하지만 만화나 포르노를 통해 체위는 어디서 본 모양 이었다.



나도 처음에 입으로 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몰랐기 때문에 응했다. 3개월쯤 지났을 까? 어느날 오빠가 내 입에 사정을 했다.



오빠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들린다.



냄새가 이상했다. 토할 것 같았다.



하지만 오빠는 계속 요구 했다. 난 이런 것을 계속해야 하는 가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몇년간 해온 일이라 더구나 이런 일을 알리는 것은 좋지 않다는 생각에 묻어 두었다.



시간은 흘러 나도 중학생이 되었다. 이때 오빠는 고등학교이었는 데 오빠의 성적인 욕구가 극에 달했던 것 같다.



물론 나도 그랬지만 오빠의 요구가 엉청났다.



같이 벌것 벗잖고 제의 했다.



거절했는데 계속 요구한다. 사실 나도 싫지는 않았다. 남자의 다 벗은 몸을 보지 못했고 더구나 오빠 앞에서 다 벗게 된다는 생각이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우리 이런 식으로 애무를 하고 서로를 자위 해 주었다.



가끔은 오빠가 밤에 내 방으로 와서 잠자는 척하고 있는 내 몸을 만지고 옷을 벗기고는 입으로 실컷 빨고 가기도 했다.



그런 오빠의 행동은 나의 욕구를 자극 시킬 뿐이었다. 어느날 난 벌거 벗고 오빠의 방으로 갔다. 자고 있는 오빠는 팬티만 입고 있었다. 난 팬티를 벗기고 나와 있는 자지를 입에 넣었다.



우린 그래도 오누이 라는 사실에 삽입까지는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날만큼은 하고 싶었다.



난 자고있는 오빠 위에 올라가 오빠의 자지를 나의 질 구멍에 맞췄다. 그때 오빠가 깨어 났다.



오빠는 현재 상황을 알아 챘다.



우린 한몸이 되었고 오랜 시간 서로의 몸을 탐하였다. 난 오빠의 입을 빨았고 오빠는 나의 엉덩이를 잡고 위아래 운동하기 바빴다.



그날 이후 1주일에 3번 이상 성관계를 맺었다.



하지만 이것은 부모님이 없을 때다



어느날 아빠가 술을 심하게 마시고 들어왔다.



자주 술마시고 왔는데 요즘 들어 나를 자주 찾는다



아무래도 딸이 아빠에게는 좋은가 보다



그런데 아빠가 자꾸 나를 안고 잔다.



처음에는 예전에 어릴적 생각으로 같이 잤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그게 아니었다.



내가 중3때 아빠가 술마시고 엄마를 때렸다.



그리고 나를 찾았다. 오빠도 아빠를 상대하기 싫어 했다.



내가 아빠를 달래려고 아빠에게 갔다



아빠가 그냥 자자고 한다. 그러면서 나를 안고 누웠다. 갑자기 아빠의 혀가 나의 입속에 들어온다 술냄새가 진동을 했다. 난 얼굴을 찛그렸다. 아빠가 화를 낸다. 아빠를 싫어 한다는 것이다.



난 우리 집이 시끄러워 지는 것을 워하지 않았다. 그래서 아빠의 혀를 받아 들였다.



그러자 아빠의 손이 나의 팬티 안으로 들어 온다.



너무 황당했다. 참고로 우리 집은 집안에서는 팬티와 브라자만 입는다. 나만......



막내라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서리.......



어쨌든 아빠의 손이 엉덩이를 더듬을 때 두가지 느낌이었다.



한가지는 너무 부드럽고 따뜻하다는 느낌과 아빠라는 사실에 너무 큰 흥분이었다.



이 두가지 느낌은 나를 흥분시켰다. 아빠의 나머지 한손은 브라자 위 가슴을 만지더니 안으로 들어온다.



아마도 젊은 땡땡한 가슴이 그리워하지 않았나 싶다.



아빠의 혀는 계속 나의 입속에 들어 왔다.



일단 난 가만히 있었다.



이런식의 생활이 몇개월간 계속 되었다.



난 오빠에게 이야기 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그러자 오빠는 아빠가 원하는 것을 해 주자는 것이다.



오빠도 창녀 촌에 가려고 해도 내 덕에 안 간다고 했다. 사실 나도 학교에 남자 애들이 한번 하자고 해도 집에 오빠와 아빠가 나를 만족시켜 주니 갈 필요가 없었다.



만일 아빠를 만족시키지 않으면 아빠가 다른 창녀촌에 가면 안될 말이다.



그래서 그날은 마음을 먹었다.



아빠가 다시 나에게 혀을 집어 넣고 엉덩이와 가슴을 만진다. 엄마는 언제나와 같이 건넌방에 건너 갔다.



난 아빠의 바지 속에 손을 넣었다. 아빠가 놀란다. 난 아무말없이 아빠의 자지를 꺼내고 피스톤운동을 했다. 한손은 불알을 만지면서



아빠의 표정은 만족하는 듯했다. 그러나 아빠는 곧 욕정을 못 이기는 늑대 처럼 나를 뒤로 돌리더니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 자신은 눕고 나는 위로 올라가게 하고는 뒤로 돌게 해서 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으며 삽입을 했다.



이미 오빠와의 관계로 질이 좀 숙달이 되어 덜 아팠다. 하지마 아빠의 물건이 오빠보다 컸다.



아빠의 손이 내 엉덩이를 잡고 흔드는 느낌은 정말 어느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느낌이었다.



난 고등학교 까지 아빠와 오빠와의 관계를 유지 했다.



엄마는 힘없이 묵인 할 수 밖에 없었고 단지 나에게 임신을 조심하라는 충고 뿐이었다.



나중에 오빠가 대학을 가고 아빠는 나이가 들어 서로의 성관계가 뜸해 졌다.



하지만 가끔 우린 예전 같은 정열적은 관계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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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지금까지 있었던 작은 일들을 이야기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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