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가 쓰는 성생활 - 23부

시동생의 몸에서 옷을 벗겨 내엇다

그의 성기는 이미 완전 발기된체 팬티 안에 숨겨져 잇다

"잠간만이여 안방에서 이불좀 가지고 올께요"

작은방에는 침대도 깔만한 이불도 없엇다

작은방을 나와 안방으로 가는 내 다리가 몹시 떨려 왓다

팬티속에 그의 몸을 떠올리며 남편과의 차이를 생각 해 봣다

남편과의 관계때마다 성기를 세우는 절차가 필요 햇다

입으로 애무 한다던다 손으로 성기를 만져줘야만 햇다

하지만 지금 그는 내 앞에 잇는 것만 으로도 성기로서의 모습을 갖추웟다

장롱을 열어 투툼한 이불 하나를 가지고 왓다

그리고 작은방 한가운데에 깔앗다

이불을 깔고 잇는 내 등뒤로 그가 참지 못하고 강하게 끌어 안는다

"형수님 많이 안고 싶엇어요"

"........."

"형수님은?"

"......."

"대답 해줘요"

"형수님도 제가 보고 싶엇죠?"

"네, 가끔"

그의 한손이 내 아랫 부분에 와닿는다

"여기도 보고 싶엇어요"

나도 그의 팬티위로 불어져 나온 그의 성기를 만져 주엇다

"형수님도 제께 보고 싶엇죠?"

"........"

"말해봐요/ 보고싶엇다고.."

난 말 없이 그의 팬티에서 성기를 끄집어 내엇다

그리곤 그의 성기를 한손으로 어루만져 주엇다

길이도 굵기도 힘줄의 힘도 정말 오랜만에 느껴 보는 감촉이다

난 왜 자꾸 이럴때면 남편과 비교를 하게 되는 걸까....

그의 성기를 만지며 난 또 다시 남편의 성기를 떠올리게 되엇다

남편의 성기를 시동생과는 달리 몸통보다 귀두 부분이 가늘다

길이도 시동생 보다는 한마디 정도 짧다

길이에 잇어서는 시동생 보다는 남편과 더 맞는거 같다

시동생과의 관계할때면 가끔 질 안쪽을 강하게 닿을때면 통증을 느끼곤 한다

하지만 남편과의 관계시에는 길이에 잇어서는 아주 편하게 받아 드릴수 잇다

성기에 잇어서 남편은 발기가 되어서 힘줄이 무섭게 보이질 안는다

하지만 시동생의 성기는 힘줄이 터질듯 불거져 잇다

한마디로 남편의 성기는 이쁘다고 말해야 할까.입으로 애무 하기에는 아주 편하고 좋다

그런면에서 시동생의 성기는 입으로 애무 하기에도 좀 부담 스럽고 보기에는 터질듯 겁이 난다

하지만

난 가끔 남편과의 색스중에도 시동생을 떠올리곤 한다

남편과 색스를 하면 상상속으로 시동생을 떠올리며 두사람과 같이 색스를 즐기곤 햇다

그것이 짧은 남편과의 관계시 내가 찾을수 잇는 오르가즘의 한 방법이기도 햇다

그1분여정도의 짧은 시간에 난 갖은 상상을 하며 절정을 맞보려 애를 써야만 한다

그러면 애서는 시동생과의 색스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아주 편하게 시간에 신경 안쓰고 난 그져 즐기기만 하면 된다

아니 그와의 색스에는 난 서너번의 절정을 느끼곤 한다

그래서 어쩌면 난 그를 기다렷는지도 모른다

먼 훗날 내가 나이를 들어 지금을 후회할 지라도 난 지금 나를 찾고 나를 즐기고 싶다

그게 시동생일지라도 지금에 충실하고 싶다

하나둘 시동생의 손에서 내옷이 벗겨져 내려 갓다

이제 난 한꺼풀도 없이 시동생의 앞에 잇다

그가 날 안아 작은 책상위에 안힌다

그리곤 내 앞에 무릅 꿇어 안는다

그의 손이 내 양다리를 벌린다

방안에는 불이 켜잇다

"불꺼줘요"

"잠깐만"

"창피해요 꺼줘요"

"형수"

"네?"

"형수 이름 불러도 돼요?"

"불좀 꺼줘요/ 안그럼 나 내려 갈래요"

그의 앞에서 환한방에 알몸으로 책상 앞에 앉이 잇는게 너무 창피 하엿다

"잠깐만 형수 몸이 너무 보고 싶어서 그래요"

그가 다시 나의 양다리를 벌리곤 내 그곳을 주시 한다

양손으로 그의 머리를 가볍게 잡앗다

"형수 보지는 색이 너무 이뻐요"

그져 말없이 그가 하는대로 내버려 두웟다

아니 지금 이분위가가 너무도 좋다

이두근 거림 이떨림...너무도 좋다

"선영아"

그가 내이름을 부른다

이내 그의 입에 내 그곳에 입맞춘다

그는 소리내어 그것을 빨아 낸다

목마른 사람 마냥 소리내어 빨아 마신다

아마도 남편이라면 혀로서만 형식적으로 자극을 해준다

하지만 그의 혀는 점점더 안으로 말아 들어 온다

그의 입술은 내모두를 덮은체 아주 작은 액체마져 아까운냥 마셔 버린다

그가 너무 귀엽다

내 밑에 앉아 정성껏 날 가져 주는 그가 마냥 좋다

그를 이시간 맘껏 사랑해주고 싶다

"선영아?"

"네?

"날 기다렷지? 대답 해줘"

"네"

"그렇게 말하지 말고 말 해줘요"

"네 가끔 생각 많이 햇어요"

"나랑 색스 하고 싶엇는지 물엇어요"

"네 "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요"

"불 꺼줘요"

그의 눈을 바라보며 내 속내를 말할수가 없엇다

그가 일어나 불을 껏다

방안에 불을 꼇지만 창문으로 가로들 불빛이 제법 환하게 비쳣다

"이제 말 해줘요"

"......"

"저랑 색스 하고싶엇죠"

그는 집요하게 내 입에서 답을 얻어 내려 한다

그의 손가락 하나가 몸 안으로 들어 온다

그리곤 내 몸안에서 둥글게 움직인다

그의 시선이 내눈에 맞쳐 진다

"저랑 하고 싶엇죠?"

"네 기다렷어요"

"날 기다렷어요?"

"네"

"왜요?"

너무 집요하다는 생각을 햇다

형수 입에서 꼭 그답을 얻어야만 하는걸까........

하지만 말하지 않앗다.......자존심인가.......

그가 책상에서 날 안아 내린다

"팬티 벗겨줘"

그의 팬티를 벗겻다

역시 대단 하다

난 이미 그를 받아 드릴 준비가 끝낫다

어서 그를 맞고 싶다

이제 방안에 두사람이 알몸으로 서잇다

"선영아"

"네"

"빨아줘"

그의 앞에서 무릎을 끓고 그의 성기를 입에 담앗다

그의 힘줄까지 입안에서 느껴 진다

뻣뻣한 나무조각 같다

"부랄을 잡고 빨아"

내가 그의 양 무릎을 잡고 빨자 그가 한마디 한다

난 한손으로 그의 부랄을 받쳐 들고 입안으로 그를 맞앗다

그의 허리가 심하게 움직인다

입안으로 깊숙히 그가 들락 거린다

내 허벅지 사이로 액체가 흐르는것이 느껴진다

난 이미 그를 받아 드리고 싶은데........

그가 알 일으켜 세운다

두사람이 방한가운데 서잇다

내 등을 그는 양손으로 감싼다

배꼽 밑에서 그의 성기를 느낄수가 잇다

그가 다리를 움직이는가 싶더니 내 안으로 그의 성기가 들어 온다

아~~~~~~

이렇게 서서도 남자를 맞을수 잇구나.......

그는 선자세에서도 익숙하게 나를 가져준다

그의 품에 안겨 하체의 쾌락을 즐긴다

그는 성기를 끼운체 나를 달랑 들어 안는다

어떻데 하려는 걸까......

"양다리로 내 허리를 안아요"

그가 시키는대로 양다리로 시동생의 허리를 안앗다

그리고 양손으로 그의 목을 휘감아 안앗다

그는 그자세로 강하게 움직이며 나를 공중에서 사로잡는다

그의 가슴에 안겨 울부 진는다

아~~~~~

"왜 좋아요?"

"네 너무....."

"이렇게 안해봣어요?"

"네 처음"

난 그렇게 시동생의 품위에서 절정을 맞 보앗다

너무도 좋다 공종에서 오르가즘을 느낀다는게 신기 햇다

몸이 축 쳐진다

그가 날 이불 위에 내려 놓는다

아직도 그의 성기는 사정을 못한체 그대로다

"선영아"

"네"

"그렇게 좋아"

"사정 안햇 잔아요"

"조금 셧다 할께요"

하긴 지금 나도 너무 힘이 든다

"형수님 밤새 가지고 싶어요"

그말이 싫지가 안다

정말 몇달만에 맛보는 쾌락인가

시동생이 떠난후 처음이다

남편과 이런 쾌락은 상상도 할수가 없다

그가 너무도 감사 햇다

그의 성기를 한손으로 애무 하며 입으로 그의 가슴을 빨아 주엇다

"엎드려 봐요"

내가 제일 싫어하는 자세를 요구 한다

"싫어요 위에서 해줘요"

난 내가 엎드러서 하는 자세는 내가 개가 되는 기분이 든다

그를 볼수도없고 그를 안을수도 없다

그래서 싫다

그가 낸 몸위를 올라 탄다

아~ 이 무게......남편과 다르다

몸 내음도 다르고 늘려지는 중압감도 다르다

그는 나에게 약간에 체중을 언은체 나를 즐기고 잇다

때론 깊게 때론 얕게

자유 자게로 내이곳 저곳을 모두 가져가 준다

남편에게서 닿지 안는 부분 까지도 그는 모두를 가져 간다

또 다시 절정이 찾아 온다

아~~~이행복 이 만족감........

사랑하고 싶다~~그를~~영원히 가지고 싶다

그의 몸이 내 몸 위에서 날 무참히 가져 간다

"아~~

"좋아요"?

"네 너무 좋아요"

"선영아"

"네"

"나랑 색스 하고 싶어요?"

"네 너무 너무하고 싶엇어요"

"정말이요?"

"네 하고 싶엇어요"

난 내 자존심과는 상관 없이 그에게 속내를 드러 냇다

하지만 진심인걸..........

아~~~~~

형수~~~~

그는 이내 내안에 정액을 담아 주곤 내 위에서 휴식을 취한다

허벅지 사이로 그의 정액이 흘러 내린다

우린 그렇게 잠깐의 잠이 들고

새벽녁에 또한번의 정사를 나눈다

6시경 그가 떠난다

그가 날 강하게 끌어 안는다

"형수님"

"네"

"전화 할께요"

"언제......."

"밤으로 전화 드릴께요"

그가 떠나고 오후에야 잠에서 깨엇다

오후에 집 밖에서 옆방 여자를 만낫다

나이는 나랑 비슷 하지만 아직 애가 없다

"여자 남편 왓엇나봐"

"응"

"너무 심하더라"

"뭐가"

"밤새 잠도 안자는거 같던데...."

아~~ 다 들어 버렷나보다

왜 난 옆집 소리를 들엇으면서 조심 하지 못햇을까.......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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