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핑 경험기(2:2)-단편
2018.08.13 14:40
인터넷 동호회를 통해 알게된 제이...
처음 모임에 나온날 청순하고 귀여운 얼굴의 제이에게 호감을 갖게되었는데 그녀는 나보다 세살 어린 37세인데 실제나이보다 서너살은더 어려보였다. 나중에 사귀게 된 후 그녀의 고백을 통해 알게 되었지만 자기도 첫눈에 나에게 반했었단다. 40살의 내가 어린왕자로 보였다나?
한두달 별일없이 지내다가 어느날 모임이 끝나고 적당히 둘만의 시간을 만들어 한잔 더 하게 되었는데 술힘을 빌어선 그녀는 날 마니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였다. 나 또한 마음은 있었으나 언감생심 찔러볼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먼저 고백을 듣다니 그순간은 감동의 도가니탕이었다. 그날은 키스까지만 진행을 하고 다음번 만났을때 결국 자빠뜨리게 되었다.
그녀와 몇 번의 섹스를 해본 소감은 날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나 강렬했기 때문인지 내 페니스를 아주 맛있게 애무해주는 것이었고 스포츠를 좋아하는 그녀의 몸은 탄력 그 자체로 페니스를 아주 힘있게 물어주니 보통 황홀한 것이 아니었다. 한달에 네 번정도 섹스를 나누는 사이가 되어 5개월쯤 지났을때 즐거운밤을 보내던 어느날 넌지시 “다른커플들이 섹스하는걸 보면 재밌을 것 같다”고 얘기를 꺼내자 자기도 좋겠다며 반색을 한다. 날 변태취급하면 농담이었다고 웃어넘기려고 했었는데 웃으며 동의하는 모습이 진짜인 것 같아 몇 번 되물어보니 잘하면 성사될 것 같은 예감^^
시간날때마다 인터넷을 통해 뜻이 통하는 멤버를 알아보다 한두커플과 얘기가 진행이 되었다. 그러나 네명모두의 스케줄이 맞기가 여간해서 쉽지가 않는데 어느날 마침 둘이 술을 한잔 하고 있을 때 그 커플에게서 오늘 만날 수 있겠느냐는 문자가 왔다.
우린 남40/여37이고, 그쪽은 남35/여39 커플이다. 넌지시 제이에게 의향을 물어보니 호기심은 있지만 만난다고 무조건 스왑을 해야되는 거냐며 걱정하기에 맘에 안들면 그 자리에서 사정을 이야기하고 우리둘만 시간을 보내면 된다고 안심을 시켰다.
약속한 모텔에 도착하여 룸을잡고 남자에게 전화를 거니 303호라고 알려준다. 샤워를 하고 있는 그녀에게 잠시 저쪽방에 다녀오겠다고 말한뒤 그 방에 들어가 한번 작업을 끝내고 의관을 갖춘 커플에게 인사를 건냈다. 아주 이쁜얼굴은 아니지만 귀여운용모의 여자, 그리고 미남형의 남자이다. 어색함이 약간 흐르기에 우리방으로 가서 넷이 맥주한잔 하는건 어떤지 의향을 묻자 여자분은 그게 좋겠다고 하고, 남자쪽은 시간이 별로 없을테니 일단 둘씩 헤어졌다가 나중에 시간이 되면 넷이 한방에서 보자고 하기에 둘만 남게되었다. 얘기만 나누다가 별 소득없이 헤어질까봐 실은 나도 신경쓰였던지라 남자분 말에 동의~~
(편의상 상대남은 준희, 여자는 민희라고 하자)
상대여와 5분정도 이런저런 잡담을 하다가 이쁘다는둥 어려보인다는둥 칭찬하며 슬며시 손을 잡고 팔, 머리칼을 천천히 어루만지자 내가 맘에 드는지 살짝 나에게 몸을 기댄다.
키스를 나누며 의자에서 일으켜 세우고 가슴을 만지고 상의를 벗기는데 난생처음 경험해보는 스왑이니 정신이 하나도 없고 몸은 불덩이처럼 뜨겁다. 감미로운 그녀의 혀를 빨고 가슴을 입으로 애무하니 키는 제이보다 작지만 뽀
얀 가슴이 더 부드럽고 크다.
저쪽방도 잘 하고 있겠지요? 장난삼아 묻는 말에 그렇겠죠 라며 대답하는 입술이 귀엽다.
내 페니스로 그 입술을 쓰다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눈치를 챘는지 그녀의 머리가 내 아래쪽으로 내려가 내 페니스를 감싼다.
하아~~ 부드러운 혀의 놀림...
제이와 비교하는 상상력이 더욱 날 흥분하게 만들어 페니스는 강철처럼 단단해지고 그 느낌에 더 흥분한 상대여는 자기 파트너보다 더 훌륭한 물건이라고 좋아하며 어쩔줄을 모른다..
그녀의 몸을 잡아당겨 69자세로 바꿔 그녀의 보지를 빠는데 한두시간전에 다른 남자의 자지가 실컷놀다 나온 것도 알면서 불결하다는 생각도 안든다.
한참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다 민희의 보지에 삽입을 하는데 평소 물건이 크다는 얘기를 듣던 편이라 빡빡하게 자지를 조여온다. 한참을 그렇게 좌삼우삼, 앞뒤로 피스톤운동을 하는데 옆방에서 상대남 준희에게 애무당하고 있는 제이를 생각하니 조금씩 이상한 기분이 들며 갑자기 심각한 생각을 하자 페니스가 작아지는 것 같다.
그렇게 삽십분쯤 서로의 몸을 섞다보니 위층의 상태가 궁금하여 삽입한 채로 상대남 준희씨에게 전화를 걸어보니 한참만에 전화를 받더니 제이와 맥주 한잔 하고 이제 시작하는 중이라고 하며 전화를 끊었다.
한방에서 서로 보면서 같이 하는게 어떻겠냐고 민희에게 물어보자 좋다고 하길래 삽입을 풀고 옮겨갈 준비를
한다. 잠깐 화장실에 다녀오자 담배를 피우고 있는 그녀... 오케이하며 옷을 입었다.
원래의 우리방에 가자 상대남 준희씨가 가운을 입은채 한참만에 문을 열어주고 내 애인 제이는 가운을 걸친채
침대에 누워 쑥스러워하는 것 같아 살짝 웃어주었다. 이삼십분정도 같이 맥주를 마시며 서로 야한 농담도 주고받으니 조금씩 친밀해지는 것 같다. 아까 제이가 샤워를 하고 나왔더니 내가 없고 낯선남자 혼자 와있기에 많이 당황스러웠다며 제이가 그냥 가려다가 겨우 맥주만 몇잔 같이 마시고 내가 오기 바로전에야 애무를 시작했다고 한다. (진짜인지 내숭인지 ㅎㅎ)
그렇게 네명이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친해질 무렵... 본게임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누가 먼저 침대로 갈것인가 웃으며 옥신각신하다가 자연스럽게 네명이 동시에 가기로 했다.
준희씨와 제이는 가운만 입고 있었으니까 간단하게 준비가 되었고 나와 민희도 옷을 벗고 침대에 나란히 눕는다.
가운을 벗고 침대에 누운 제이의 몸위에 엎드려 준희의 애무가 시작되고 그모습을 보며 나도 침대에 누워 민희의
입을 내 자지에 유도하자 귀여운 그녀의 입속에 들어간 자지가 터질듯이 흥분된다.
그러다 보니 그쪽 커플한테만 애무를 시키게 된 것이 조금 미안한 감이 들어 민희를 눕히고 내가 애무를 시작하자
여자둘이 나란히 누워있고 남자 둘이 애무하는 상황이 되었다. 민희의 가슴을 애무하면서도 한쪽손은 제이의 보지
를 만지는 느낌이 너무나 흥분된다. 물이 홍건해진 제이의 보지속으로 준희의 자지가 들어가는 것을 보며 나도 민희의 보지속으로 내 자지를 밀어넣었다 .
한참후 민희를 엎드리게 한후 뒤에서 삽입을 하였는데 같은 여자인 제이의 가슴에 입을 맞추며 애무를 시작하
였다. 제이는 같은 여자가 애무하는 것도 모르고 신음소리를 내며 흥분하고 레즈경험이 있었던듯 민희는
내 자지의 삽입을 받으며 제이의 유두를 입으로 빨고있다.
방안에 퍼지는 두여자의 흥분에 찬 신음소리....나는 뒤에서 민희의 보지에 박고있는데 민희는 제이의 가슴을 더듬는다... 흥분한 민희가 이번엔 제이의 보지에 입을 갖다대고 애무를 한다. 제이의 입은 상대남의 자지를빨고 있는데 같은 여자의 애무라는 것을 뒤늦게 눈치챘지만 거부하기엔 이미 흥분상태가 최고라 거부하지도 못한다.
그 모습을 자세히 보려고 남자둘이 침대밑으로 내려오자 동성애 경험이 처음인 제이가 뜻밖에도 민희를 눕게하더니 키스를 하고, 가슴을 애무하고, 보지까지 입으로 빨고있다.
기대하지 않았던 보너스장면에 넋을 잃고 빳빳해진 자지를 엎드린 제이의 보지에 삽입하자 그 짜릿한 기분이 평
생 잊혀질까 싶고 혼자 그 광경을 보는게 너무나 아깝고 사진자료를 못남긴것도 아쉽다.
제이의 오르가즘에 맞춰 정액을 분출하고 그렇게 2:2의 하룻밤이 끝나고 있었다..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경험전보다 더 커진 것을 느끼며 더욱 아껴주고 싶은 생각이 든다.
자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이 흔들리지만 않는다면 또 경험해도 좋다고 하는 그녀....
스왑은 하되 서로 허용한 상황이 아닌 섹스는 절대 용서할 수 없다는 우리의 생각은 아이러니하면서도 본심이
그러한걸 남들은 어떻게 이해를 할까...
처음 모임에 나온날 청순하고 귀여운 얼굴의 제이에게 호감을 갖게되었는데 그녀는 나보다 세살 어린 37세인데 실제나이보다 서너살은더 어려보였다. 나중에 사귀게 된 후 그녀의 고백을 통해 알게 되었지만 자기도 첫눈에 나에게 반했었단다. 40살의 내가 어린왕자로 보였다나?
한두달 별일없이 지내다가 어느날 모임이 끝나고 적당히 둘만의 시간을 만들어 한잔 더 하게 되었는데 술힘을 빌어선 그녀는 날 마니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였다. 나 또한 마음은 있었으나 언감생심 찔러볼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먼저 고백을 듣다니 그순간은 감동의 도가니탕이었다. 그날은 키스까지만 진행을 하고 다음번 만났을때 결국 자빠뜨리게 되었다.
그녀와 몇 번의 섹스를 해본 소감은 날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나 강렬했기 때문인지 내 페니스를 아주 맛있게 애무해주는 것이었고 스포츠를 좋아하는 그녀의 몸은 탄력 그 자체로 페니스를 아주 힘있게 물어주니 보통 황홀한 것이 아니었다. 한달에 네 번정도 섹스를 나누는 사이가 되어 5개월쯤 지났을때 즐거운밤을 보내던 어느날 넌지시 “다른커플들이 섹스하는걸 보면 재밌을 것 같다”고 얘기를 꺼내자 자기도 좋겠다며 반색을 한다. 날 변태취급하면 농담이었다고 웃어넘기려고 했었는데 웃으며 동의하는 모습이 진짜인 것 같아 몇 번 되물어보니 잘하면 성사될 것 같은 예감^^
시간날때마다 인터넷을 통해 뜻이 통하는 멤버를 알아보다 한두커플과 얘기가 진행이 되었다. 그러나 네명모두의 스케줄이 맞기가 여간해서 쉽지가 않는데 어느날 마침 둘이 술을 한잔 하고 있을 때 그 커플에게서 오늘 만날 수 있겠느냐는 문자가 왔다.
우린 남40/여37이고, 그쪽은 남35/여39 커플이다. 넌지시 제이에게 의향을 물어보니 호기심은 있지만 만난다고 무조건 스왑을 해야되는 거냐며 걱정하기에 맘에 안들면 그 자리에서 사정을 이야기하고 우리둘만 시간을 보내면 된다고 안심을 시켰다.
약속한 모텔에 도착하여 룸을잡고 남자에게 전화를 거니 303호라고 알려준다. 샤워를 하고 있는 그녀에게 잠시 저쪽방에 다녀오겠다고 말한뒤 그 방에 들어가 한번 작업을 끝내고 의관을 갖춘 커플에게 인사를 건냈다. 아주 이쁜얼굴은 아니지만 귀여운용모의 여자, 그리고 미남형의 남자이다. 어색함이 약간 흐르기에 우리방으로 가서 넷이 맥주한잔 하는건 어떤지 의향을 묻자 여자분은 그게 좋겠다고 하고, 남자쪽은 시간이 별로 없을테니 일단 둘씩 헤어졌다가 나중에 시간이 되면 넷이 한방에서 보자고 하기에 둘만 남게되었다. 얘기만 나누다가 별 소득없이 헤어질까봐 실은 나도 신경쓰였던지라 남자분 말에 동의~~
(편의상 상대남은 준희, 여자는 민희라고 하자)
상대여와 5분정도 이런저런 잡담을 하다가 이쁘다는둥 어려보인다는둥 칭찬하며 슬며시 손을 잡고 팔, 머리칼을 천천히 어루만지자 내가 맘에 드는지 살짝 나에게 몸을 기댄다.
키스를 나누며 의자에서 일으켜 세우고 가슴을 만지고 상의를 벗기는데 난생처음 경험해보는 스왑이니 정신이 하나도 없고 몸은 불덩이처럼 뜨겁다. 감미로운 그녀의 혀를 빨고 가슴을 입으로 애무하니 키는 제이보다 작지만 뽀
얀 가슴이 더 부드럽고 크다.
저쪽방도 잘 하고 있겠지요? 장난삼아 묻는 말에 그렇겠죠 라며 대답하는 입술이 귀엽다.
내 페니스로 그 입술을 쓰다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눈치를 챘는지 그녀의 머리가 내 아래쪽으로 내려가 내 페니스를 감싼다.
하아~~ 부드러운 혀의 놀림...
제이와 비교하는 상상력이 더욱 날 흥분하게 만들어 페니스는 강철처럼 단단해지고 그 느낌에 더 흥분한 상대여는 자기 파트너보다 더 훌륭한 물건이라고 좋아하며 어쩔줄을 모른다..
그녀의 몸을 잡아당겨 69자세로 바꿔 그녀의 보지를 빠는데 한두시간전에 다른 남자의 자지가 실컷놀다 나온 것도 알면서 불결하다는 생각도 안든다.
한참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다 민희의 보지에 삽입을 하는데 평소 물건이 크다는 얘기를 듣던 편이라 빡빡하게 자지를 조여온다. 한참을 그렇게 좌삼우삼, 앞뒤로 피스톤운동을 하는데 옆방에서 상대남 준희에게 애무당하고 있는 제이를 생각하니 조금씩 이상한 기분이 들며 갑자기 심각한 생각을 하자 페니스가 작아지는 것 같다.
그렇게 삽십분쯤 서로의 몸을 섞다보니 위층의 상태가 궁금하여 삽입한 채로 상대남 준희씨에게 전화를 걸어보니 한참만에 전화를 받더니 제이와 맥주 한잔 하고 이제 시작하는 중이라고 하며 전화를 끊었다.
한방에서 서로 보면서 같이 하는게 어떻겠냐고 민희에게 물어보자 좋다고 하길래 삽입을 풀고 옮겨갈 준비를
한다. 잠깐 화장실에 다녀오자 담배를 피우고 있는 그녀... 오케이하며 옷을 입었다.
원래의 우리방에 가자 상대남 준희씨가 가운을 입은채 한참만에 문을 열어주고 내 애인 제이는 가운을 걸친채
침대에 누워 쑥스러워하는 것 같아 살짝 웃어주었다. 이삼십분정도 같이 맥주를 마시며 서로 야한 농담도 주고받으니 조금씩 친밀해지는 것 같다. 아까 제이가 샤워를 하고 나왔더니 내가 없고 낯선남자 혼자 와있기에 많이 당황스러웠다며 제이가 그냥 가려다가 겨우 맥주만 몇잔 같이 마시고 내가 오기 바로전에야 애무를 시작했다고 한다. (진짜인지 내숭인지 ㅎㅎ)
그렇게 네명이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친해질 무렵... 본게임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누가 먼저 침대로 갈것인가 웃으며 옥신각신하다가 자연스럽게 네명이 동시에 가기로 했다.
준희씨와 제이는 가운만 입고 있었으니까 간단하게 준비가 되었고 나와 민희도 옷을 벗고 침대에 나란히 눕는다.
가운을 벗고 침대에 누운 제이의 몸위에 엎드려 준희의 애무가 시작되고 그모습을 보며 나도 침대에 누워 민희의
입을 내 자지에 유도하자 귀여운 그녀의 입속에 들어간 자지가 터질듯이 흥분된다.
그러다 보니 그쪽 커플한테만 애무를 시키게 된 것이 조금 미안한 감이 들어 민희를 눕히고 내가 애무를 시작하자
여자둘이 나란히 누워있고 남자 둘이 애무하는 상황이 되었다. 민희의 가슴을 애무하면서도 한쪽손은 제이의 보지
를 만지는 느낌이 너무나 흥분된다. 물이 홍건해진 제이의 보지속으로 준희의 자지가 들어가는 것을 보며 나도 민희의 보지속으로 내 자지를 밀어넣었다 .
한참후 민희를 엎드리게 한후 뒤에서 삽입을 하였는데 같은 여자인 제이의 가슴에 입을 맞추며 애무를 시작하
였다. 제이는 같은 여자가 애무하는 것도 모르고 신음소리를 내며 흥분하고 레즈경험이 있었던듯 민희는
내 자지의 삽입을 받으며 제이의 유두를 입으로 빨고있다.
방안에 퍼지는 두여자의 흥분에 찬 신음소리....나는 뒤에서 민희의 보지에 박고있는데 민희는 제이의 가슴을 더듬는다... 흥분한 민희가 이번엔 제이의 보지에 입을 갖다대고 애무를 한다. 제이의 입은 상대남의 자지를빨고 있는데 같은 여자의 애무라는 것을 뒤늦게 눈치챘지만 거부하기엔 이미 흥분상태가 최고라 거부하지도 못한다.
그 모습을 자세히 보려고 남자둘이 침대밑으로 내려오자 동성애 경험이 처음인 제이가 뜻밖에도 민희를 눕게하더니 키스를 하고, 가슴을 애무하고, 보지까지 입으로 빨고있다.
기대하지 않았던 보너스장면에 넋을 잃고 빳빳해진 자지를 엎드린 제이의 보지에 삽입하자 그 짜릿한 기분이 평
생 잊혀질까 싶고 혼자 그 광경을 보는게 너무나 아깝고 사진자료를 못남긴것도 아쉽다.
제이의 오르가즘에 맞춰 정액을 분출하고 그렇게 2:2의 하룻밤이 끝나고 있었다..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경험전보다 더 커진 것을 느끼며 더욱 아껴주고 싶은 생각이 든다.
자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이 흔들리지만 않는다면 또 경험해도 좋다고 하는 그녀....
스왑은 하되 서로 허용한 상황이 아닌 섹스는 절대 용서할 수 없다는 우리의 생각은 아이러니하면서도 본심이
그러한걸 남들은 어떻게 이해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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