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의 불빛 - 1부 1장
2018.08.14 04:00
맨하탄의 불빛
어둠이 내리고 찬란한 네온들이 불을 밝히기 시작할 쯤 맨하탄은 이제사
잠에서 깨어난 듯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용욱은 불켜진 맨하탄의 야경을 바라보며 긴 숨과 함께 담배연기를 내뿜는다
유리창에는 침대위의 벗은 여인의 가는 허리가 반사되어 야경과 함께 어울린다.
“뭐 해” 얇은 시트를 몸에 살짝 걸치며 여인은 용욱에게 다가선다
시트를 넓게 펴며 남자의 벗은 몸마저 그안에 감싸며 여인은 두팔로 비교적 단단해 보이는
남자의 어깨를 움켜진다
“그냥 밖을 보고 있어”
그 순간 여인의 찬 혀가 뜨거운 기를 뿜으며 용욱의 등을 핥으며 내려간다
남자치곤 탐스러울 정도의 용욱의 엉덩이를 마침내 이빨로 물기도 하면서 두 손은 서서히 움틀기 시작하는 용욱의 자지를 톡톡 건드리며 가만히 쥐어본다
시트는 바닥에 떨어지고 여인은 드디어 앞으로 옮겨 무릎을 꿇으며 얼굴을 마치 거대한 산처럼 느껴지는 사내의 자지에 가까이 대며 쉰듯한 목소리로 말한다
“으~음 난 이 냄새가 좋아 이 냄새야 말로 남자만의 특유의 냄새일꺼야”
그동안 아무 말도 없던 용욱은 그제사 고개를 내려 잠시 여인을 바라보다 예의 바깥으로 다시 시선을 모은다
“아 으~음” 뱀같은 여인의 혀가 용욱의 자지를 감싸듯 휘몰아 치자 용욱의 입에서 단발의 신음이 새어 나온다
어린아이 아끼는 아이스크림 핥듯이 귀두의 둘레를 연신 휘돌던 혀가 사라짐과 동시에 목구멍 깊숙히 자지를 삼킨 여인의 입가엔 침이 좇물마냥 흘러 내린다
“윽” 자지가 목젖에 닿은듯 힘든 고통의 신음이 입속에 새지만 여인은 빨기를 멈추질 않는다
“쭉쭉 쩝쩝~~”
“아 맛있어 당신 좇은 정말 예뻐”
여지껏 움직임이 없던 용욱도 여인의 애무에 녹은 듯 서서히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두손으로 여인의 머리채를 잡아 튼다
“아 씨발 계속 빨어 그래 …. 그렇게~~~”
“이빨로 살짝 긁어 줘 오 예 그렇지”
“이리 와봐 일어나 어서”
여인을 일으켜 세우면서 뒤돌려 여인의 검은 그늘속의 구멍을 찾아 좇을 세운다
이미 애액에 젖은 여인의 보지는 익숙한 좇을 반기듯 그 문을 활짝 열며 헐떡거린다
“아 어서 넣어 줘 당신 좇을 내속에 어서 응” 열정에 들뜬 여인은 턱까지 찬 호흡에도 불구하고 계속 지껄인다
“그래 저 밖을 봐라 수많은 저 인간들이 우리가 여기서 씹하고 있는 줄 알까”
“니 보지 좀 보라구 해봐 음탕한 년?”
질구 입구를 시계방향으로 빙빙 돌리더니 갑자기 깊은 삽입에 여인은 자지러진다
마치 자궁에 닿은 듯한 깊은 삽입에 용욱 또한 몸이 사르르 떨려 오지만 이를 악물며 계속 박아댄다
“철썩 ~ “ 왼손은 허리를 움켜지고 오른손으로 여인의 엉덩이를 채찍질하듯 때리기 시작한다 손아귀에 힘을 싣지는 않았지만 부딪히는 소리는 번쩍이는 번개처럼 온 방에 찢어진다
“아 여보 당신 죽어 아니 죽여 줘”
“내 보지 아~악”
“나나 간다 아 씨발 아~악”
마침내 좇이 여인의 보지를 튕겨나오자마자 좇물이 온 유리창에 쏟아져 뿌려진다
맨하탄 5애브뉴의 전면이 유리로 된 54층 아파트에서 벌어진 용욱과 여인의 뒤치기를 그날은 아무도 이상히 여기지 않았다
긴 잠에서 깨어난듯 서서히 일어서는 여인의 보지에선 뒷물이 허벅지를 타고 내리지만 여인의 얼굴은 한없는 만족을 무거운 눈꺼풀을 억지로 치켜 세우며 펼친다
“역시 당신은 괜찮아”
새 담배에 불을 붙이며 용욱은 씁슬한 미소를 애써 감추지는 않는다
어둠이 내리고 찬란한 네온들이 불을 밝히기 시작할 쯤 맨하탄은 이제사
잠에서 깨어난 듯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용욱은 불켜진 맨하탄의 야경을 바라보며 긴 숨과 함께 담배연기를 내뿜는다
유리창에는 침대위의 벗은 여인의 가는 허리가 반사되어 야경과 함께 어울린다.
“뭐 해” 얇은 시트를 몸에 살짝 걸치며 여인은 용욱에게 다가선다
시트를 넓게 펴며 남자의 벗은 몸마저 그안에 감싸며 여인은 두팔로 비교적 단단해 보이는
남자의 어깨를 움켜진다
“그냥 밖을 보고 있어”
그 순간 여인의 찬 혀가 뜨거운 기를 뿜으며 용욱의 등을 핥으며 내려간다
남자치곤 탐스러울 정도의 용욱의 엉덩이를 마침내 이빨로 물기도 하면서 두 손은 서서히 움틀기 시작하는 용욱의 자지를 톡톡 건드리며 가만히 쥐어본다
시트는 바닥에 떨어지고 여인은 드디어 앞으로 옮겨 무릎을 꿇으며 얼굴을 마치 거대한 산처럼 느껴지는 사내의 자지에 가까이 대며 쉰듯한 목소리로 말한다
“으~음 난 이 냄새가 좋아 이 냄새야 말로 남자만의 특유의 냄새일꺼야”
그동안 아무 말도 없던 용욱은 그제사 고개를 내려 잠시 여인을 바라보다 예의 바깥으로 다시 시선을 모은다
“아 으~음” 뱀같은 여인의 혀가 용욱의 자지를 감싸듯 휘몰아 치자 용욱의 입에서 단발의 신음이 새어 나온다
어린아이 아끼는 아이스크림 핥듯이 귀두의 둘레를 연신 휘돌던 혀가 사라짐과 동시에 목구멍 깊숙히 자지를 삼킨 여인의 입가엔 침이 좇물마냥 흘러 내린다
“윽” 자지가 목젖에 닿은듯 힘든 고통의 신음이 입속에 새지만 여인은 빨기를 멈추질 않는다
“쭉쭉 쩝쩝~~”
“아 맛있어 당신 좇은 정말 예뻐”
여지껏 움직임이 없던 용욱도 여인의 애무에 녹은 듯 서서히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두손으로 여인의 머리채를 잡아 튼다
“아 씨발 계속 빨어 그래 …. 그렇게~~~”
“이빨로 살짝 긁어 줘 오 예 그렇지”
“이리 와봐 일어나 어서”
여인을 일으켜 세우면서 뒤돌려 여인의 검은 그늘속의 구멍을 찾아 좇을 세운다
이미 애액에 젖은 여인의 보지는 익숙한 좇을 반기듯 그 문을 활짝 열며 헐떡거린다
“아 어서 넣어 줘 당신 좇을 내속에 어서 응” 열정에 들뜬 여인은 턱까지 찬 호흡에도 불구하고 계속 지껄인다
“그래 저 밖을 봐라 수많은 저 인간들이 우리가 여기서 씹하고 있는 줄 알까”
“니 보지 좀 보라구 해봐 음탕한 년?”
질구 입구를 시계방향으로 빙빙 돌리더니 갑자기 깊은 삽입에 여인은 자지러진다
마치 자궁에 닿은 듯한 깊은 삽입에 용욱 또한 몸이 사르르 떨려 오지만 이를 악물며 계속 박아댄다
“철썩 ~ “ 왼손은 허리를 움켜지고 오른손으로 여인의 엉덩이를 채찍질하듯 때리기 시작한다 손아귀에 힘을 싣지는 않았지만 부딪히는 소리는 번쩍이는 번개처럼 온 방에 찢어진다
“아 여보 당신 죽어 아니 죽여 줘”
“내 보지 아~악”
“나나 간다 아 씨발 아~악”
마침내 좇이 여인의 보지를 튕겨나오자마자 좇물이 온 유리창에 쏟아져 뿌려진다
맨하탄 5애브뉴의 전면이 유리로 된 54층 아파트에서 벌어진 용욱과 여인의 뒤치기를 그날은 아무도 이상히 여기지 않았다
긴 잠에서 깨어난듯 서서히 일어서는 여인의 보지에선 뒷물이 허벅지를 타고 내리지만 여인의 얼굴은 한없는 만족을 무거운 눈꺼풀을 억지로 치켜 세우며 펼친다
“역시 당신은 괜찮아”
새 담배에 불을 붙이며 용욱은 씁슬한 미소를 애써 감추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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