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유부녀와의 경험 episo ... - 2부
2018.08.14 13:00
제 글은 항상 100% 실화입니다. 단, 이름은 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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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한달 정도 만났던가? 슬슬 그녀와의 섹스에 매너리즘을 느낄 무렵, 그녀가 색다른 제안을 해왔다.
“야, 우리 다른사람들처럼 사진이나 비디오 찍어보지 않을래?”
“그런거 찍었다가 유출되거나 하면 어떻게 해?”
“그냥 우리끼리 보고 지우면 되지”
“근데 섹스하면서 그런거 찍는게 어디 쉽냐?”
“글쎄.”
난 그때 그녀의 친구를 떠올렸다. 얌전하게 생긴, 히프가 토실토실한 그녀. 잘 엮어 그녀까지 맛을 볼 수 있을까 해서 내가 먼저 제안을 했다. 현정이와 회사 끝나고 만날 때 몇 번인가 그녀를 바래다 줬기 때문에 얼굴은 잘 아는 사이였다.
“야, 근데 자기 친구 있잖아.”
“경미?”
“이름이 경미야?”
“어, 근데 왜?”
“그 친구가 우리 그렇고 그런 사이인줄 알지?”
“그럼, 걔는 나랑 사장 사이도 다 알지.”
“그친구도 사장이랑 그런 관계야?”
“아니, 걔는 그런거 안해. 순진해서.”
“괜찮던데 사장이 왜 안건드렸을까나?”
“내가 싫어하지. 그리고 몇 번 시도했다가 거절당했는데.... 그래도 나랑 젤 친하기 때문에 짜르지는 못했지.”
“그럼, 내가 한번 꼬셔볼까?”
“안돼, 질투난다.”
“너두 사장이랑 하잖아.”
“그건 그거고.....”
“근데 우리 사진찍는거 그친구한테 부탁하면 안될까?”
“어유... 경미는 그런거 안한다고 할걸?”
“그래도 사람은 모르는 거지, 남이 섹스하는걸 구경할수 있다는데....”
“그럼 한번 말해볼까?”
“그냥 말하지 말구, 우리 언제 셋이 자리를 만들어서 술한잔 하면서 얘기해보자”
다음날 그녀로부터 전화가 왔다. 수요일 1시에 만나기로 약속을 정했다.
현정이의 차에 셋이 동승을 하고 평소에 보아둔 음식점으로 향했다. 방으로 되어있어 다른 손님들과 마주칠 일이 없는 곳이다.
“안녕하세요?”
“네.. 그런데 그러고보니 이름도 모르고 있네요.”
“하하... 그렇네요. 전 밤다람쥐라고 합니다. 현정이누나랑 제일 친하시다면서요?”
“어머, 얘는 웬 누나?”
여차저차 인터넷에서 본 유머랑 최신뉴스까지, 그녀들은 회사에서 일하는것과 집에서 살림하는 것 외에는 별로 신문조차 보지 않는 듯 나의 유머와 말솜씨에 바로 쓰러졌다.
술을 한잔 하면서 분위기를 띄우다가 난 문득 현정이가 마지막 남은 튀김을 집어먹는걸 보고 “누나, 그거 내껀데.... 빨리 내놔”
“야, (쩝쩝) 먹고있는걸 어떻게 (쩝쩝) 내놓니?”
난 순간 그녀에게 달려들어 가슴을 만지면서 입에 키스를 하며 그녀의 입에 있던 튀김을 내 입속으로 가져왔다. 경미는 보기 민망한지 고개를 돌리는척 하며 이쪽을 슬며시 보고 있었고, 나는 키스를 하며 그녀를 향해 윙크를 살짝 했다.
현정의 옷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며 애무를 하다가 다시 치마속으로 손을 옮겨 보지를 애무했다. 현정이 살며시 신음을 토해내자, 경미는 화장실 간다면서 밖으로 나가려고 한다.
난 순간적으로 그녀의 손목을 잡으며 “경미누나, 사실은 부탁이 있는데요.” 라고 했다.
“뭔데요.”
“현정씨랑 저랑 추억을 만들고 싶은데 좀 도와주세요.” (어휴.... 저런말을 어찌했는지. 지금 하라고 해도 할 수 있을까?)
“제가 어떻게요?”
“저한테 캠코더가 있는데 좀 찍어주세요.”
“저 그런거 다룰줄 몰라요.”
“그럼, 다루는 방법을 알면 해주시는건가요?”
“........”
그녀도 호기심이 있는 것 같았다. 절친한 회사동료와 젊은애인이 섹스를 하는걸 볼 수 있다는데 어찌 호기심이 생기지 않을까. 쇠뿔도 단김에 빼야한다고 이럴때 시간 질질 끌다가 생각 바뀌면 이도저도 되지 않기 때문에, 바로 자리를 옮기자고 제안했다.
바로 근처에 있는 모텔로 셋이 이동해서 방을 두 개를 예약하고 한쪽으로 같이 들어갔다.
“이렇게 저렇게 하는거에요”
“별로 안어렵네요.”
그녀에게 조작법을 대충 알려주고는 현정이와 난 섹스에 돌입했다.
섹스를 하면서 난 일부러 음란한 말을 주고받았다.
“자기야, 보지좀 더 벌려봐, 내 자지좀 더 세게 조여봐....”
“경미누나, 여기 제 자지가 현정이 보지에 들어가는 것 좀 자세히 찍어보세요.”
체위도 일부러 보기에 자극적인 체위만을 골라서 취했다. 옆으로 눕힌 상태에서 한쪽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보지가 잘 보이도록 삽입을 하는 자세, 테이블에 엎드리게 한 뒤 서서 뒤치기를 하면서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어올리는 자세 등 보기에 자극을 받을수 있는 자세 위주로 섹스를 했으나, 사정은 하지 않았다.
1시간 정도 섹스를 했을까? 일단 힘들어하는 것 같아 잠시 쉬었다 하기로 하고, 준비해간 맥주를 한잔씩 마셨다.
“어때요? 재미있나요?”
“둘이 잘 어울리네요...”
“제 자지 어떤거 같아요?”
“아유....”
“근데 이거 저희는 볼거 안볼거 다 보여주는데 누나는 옷을 다 입고 있으니까 좀 그렇네요.”
“...........”
옆에서 현정이가 거들었다.
“그래, 너도 더워서 땀나면서 뭘 그렇게 다 껴입고 있니? 괜찮으니까 좀 벗어, 우리가 좀 민망하잖아.”
그래도 그녀는 요지부동.
나는 현정이에게 눈짓을 살짝 하고는 그녀에게 달려들어 간지럼을 태우기 시작했다.
“아이.... 누나 몸매도 좀 구경하자.”
현정과 내가 달려들어 간지럼 태우면서 조르자 그녀도 술이 좀 오른데다가 우리가 모두 벗고 있기 때문에 경계심이 풀어졌는지, 겉옷을 모두 벗고 속옷만을 남겨놓았다. 그것마저 벗기려고 했으나, 절대 안된단다.
“이거 술이 모자라나 보구만.” 하면서 내가 현정에게 술을 좀 사오라고 말했더니, “야, 너 경미한테 뭔 짓 할라고 그러는데?” 하면서 눈을 흘긴다. 그러자 경미가 “내가 사올게” 하면서 옷을 주워입고는 나간다.
경미가 나간사이, 난 현정에게 “야, 나 정말 저 누나랑 하고 싶다. 어떻게 좀 안되겠냐? 너두 사장이랑 하잖아.” 하고 매달리자, 처음에는 싫다고 하더니, 내가 “자꾸 그런식으로 하면 자기랑 헤어지고 경미누나 꼬신다.” 며 협박하자, 그럼 그렇게 하라고 허락을 한다.
경미가 사온 맥주를 마시며 같이 비디오를 보자는 제안을 하여 셋이 TV에 캠을 연결하여 비디오를 보았다. 막상 화면으로 보니 또 색다른 흥분이 되었다. 경미도 흥분이 되는지 자꾸 자세를 고쳐앉는다. 보지를 자극하고 싶은데 쑥스러워 그러지 못하는 기색이다. 나는 살며시 경미 옆으로 다가가 그녀와 밀착하여 앉았다. 피하지 않는다. 오케이......
그녀의 브래지어 사이로 가슴을 만지면서 그녀를 안자 그녀는 “어머....”하면서 현정이의 눈치를 보며 나를 밀어냈다. 나는 힘으로 밀어붙여 그녀의 팬티 속으로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면서 입술에 키스를 하려 하자 그녀는 심하게 반항을 했다. 아직 이성과 본능이 싸우는 모양이다. 현정이가 씩 웃으며 화장실로 피해주자 난 그녀의 팬티를 내리고 비장의 카드인 오럴섹스에 돌입하려 했으나, 그녀는 팬티를 잡고 완강히 저항한다. “어머, 왜이래요...”
난 팬티를 아예 찢어버리고는 그녀의 보지를 입으로 빨아댔다. 아...... 얼마나 많은 유부녀들이 나의 오럴앞에 무너졌었던가. 그녀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미 흥분된 상태이기 때문에 그녀는 잠시 뒤,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는 적극적으로 나의 애무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나는 너무나도 흥분이 되어, 바로 방바닥에서 그녀를 엎어놓고는 뒷치기를 시작했다. 그때 현정이 화장실에서 나오자 경미가 미안함+당혹감이 섞인 눈초리로 현정을 바라보았으나, 현정이 씩 웃는걸 보고는 모든걸 알았다는 듯이 나와의 섹스에 열중한다.
난 현정이 보고있다는걸 의식하자 더욱 흥분이 되어 일부러 자극적인 포즈를 취하면서 경미의 육체를 유린해나갔다. 경미가 위험할지도 모르는 날이라고 하여 그녀의 얼굴과 배에 엄청난 양의 정액을 사정하고는 그녀와 얽혀 정액묻은 그녀의 몸과 부비면서 후희를 즐겼다.
현정의 얼굴은 질투+흥분으로 묘한 표정이 되어있었고, 우리 셋은 침대에 말없이 누워 후희를 즐겼다. 난 한손으로는 현정의 보지를 애무하면서 계속해서 경미와 키스를 했고, 이를 본 현정이 나를 끌어당기자 현정과 섹스를 시작했다. 10여분간의 삽입 끝에 다시 사정을 하고는 잠시 쉬었다가 다시 두 여인을 나란히 눕혀놓고 현정과 경미의 보지를 두어번씩 번갈아가면서 쑤셔줬다. 친구의 보짓물이 묻은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넣는 기분은 어땠을까. 아무튼 분위기는 좀 묘했지만 나로서는 처음해보는 3S였기 때문에 나중에 머리가 어지러울때까지 섹스를 하고는 집으로 돌아왔다.
그 후, 한달동안 현정과는 두 번 정도만 관계를 가지고 계속 경미와 섹스를 했다. 그러나 그녀는 남편과 친구에 대한 죄책감을 떨칠 수가 없는지 결국 나와 헤어지기를 요구했다. 나는 아직 그녀의 토실토실한 엉덩이에 미련이 남았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그녀를 만족시켜주며 마음을 돌리려고 했지만, 결국 한달 반 정도 뒤에는 그녀와 헤어질 수밖에 없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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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한달 정도 만났던가? 슬슬 그녀와의 섹스에 매너리즘을 느낄 무렵, 그녀가 색다른 제안을 해왔다.
“야, 우리 다른사람들처럼 사진이나 비디오 찍어보지 않을래?”
“그런거 찍었다가 유출되거나 하면 어떻게 해?”
“그냥 우리끼리 보고 지우면 되지”
“근데 섹스하면서 그런거 찍는게 어디 쉽냐?”
“글쎄.”
난 그때 그녀의 친구를 떠올렸다. 얌전하게 생긴, 히프가 토실토실한 그녀. 잘 엮어 그녀까지 맛을 볼 수 있을까 해서 내가 먼저 제안을 했다. 현정이와 회사 끝나고 만날 때 몇 번인가 그녀를 바래다 줬기 때문에 얼굴은 잘 아는 사이였다.
“야, 근데 자기 친구 있잖아.”
“경미?”
“이름이 경미야?”
“어, 근데 왜?”
“그 친구가 우리 그렇고 그런 사이인줄 알지?”
“그럼, 걔는 나랑 사장 사이도 다 알지.”
“그친구도 사장이랑 그런 관계야?”
“아니, 걔는 그런거 안해. 순진해서.”
“괜찮던데 사장이 왜 안건드렸을까나?”
“내가 싫어하지. 그리고 몇 번 시도했다가 거절당했는데.... 그래도 나랑 젤 친하기 때문에 짜르지는 못했지.”
“그럼, 내가 한번 꼬셔볼까?”
“안돼, 질투난다.”
“너두 사장이랑 하잖아.”
“그건 그거고.....”
“근데 우리 사진찍는거 그친구한테 부탁하면 안될까?”
“어유... 경미는 그런거 안한다고 할걸?”
“그래도 사람은 모르는 거지, 남이 섹스하는걸 구경할수 있다는데....”
“그럼 한번 말해볼까?”
“그냥 말하지 말구, 우리 언제 셋이 자리를 만들어서 술한잔 하면서 얘기해보자”
다음날 그녀로부터 전화가 왔다. 수요일 1시에 만나기로 약속을 정했다.
현정이의 차에 셋이 동승을 하고 평소에 보아둔 음식점으로 향했다. 방으로 되어있어 다른 손님들과 마주칠 일이 없는 곳이다.
“안녕하세요?”
“네.. 그런데 그러고보니 이름도 모르고 있네요.”
“하하... 그렇네요. 전 밤다람쥐라고 합니다. 현정이누나랑 제일 친하시다면서요?”
“어머, 얘는 웬 누나?”
여차저차 인터넷에서 본 유머랑 최신뉴스까지, 그녀들은 회사에서 일하는것과 집에서 살림하는 것 외에는 별로 신문조차 보지 않는 듯 나의 유머와 말솜씨에 바로 쓰러졌다.
술을 한잔 하면서 분위기를 띄우다가 난 문득 현정이가 마지막 남은 튀김을 집어먹는걸 보고 “누나, 그거 내껀데.... 빨리 내놔”
“야, (쩝쩝) 먹고있는걸 어떻게 (쩝쩝) 내놓니?”
난 순간 그녀에게 달려들어 가슴을 만지면서 입에 키스를 하며 그녀의 입에 있던 튀김을 내 입속으로 가져왔다. 경미는 보기 민망한지 고개를 돌리는척 하며 이쪽을 슬며시 보고 있었고, 나는 키스를 하며 그녀를 향해 윙크를 살짝 했다.
현정의 옷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며 애무를 하다가 다시 치마속으로 손을 옮겨 보지를 애무했다. 현정이 살며시 신음을 토해내자, 경미는 화장실 간다면서 밖으로 나가려고 한다.
난 순간적으로 그녀의 손목을 잡으며 “경미누나, 사실은 부탁이 있는데요.” 라고 했다.
“뭔데요.”
“현정씨랑 저랑 추억을 만들고 싶은데 좀 도와주세요.” (어휴.... 저런말을 어찌했는지. 지금 하라고 해도 할 수 있을까?)
“제가 어떻게요?”
“저한테 캠코더가 있는데 좀 찍어주세요.”
“저 그런거 다룰줄 몰라요.”
“그럼, 다루는 방법을 알면 해주시는건가요?”
“........”
그녀도 호기심이 있는 것 같았다. 절친한 회사동료와 젊은애인이 섹스를 하는걸 볼 수 있다는데 어찌 호기심이 생기지 않을까. 쇠뿔도 단김에 빼야한다고 이럴때 시간 질질 끌다가 생각 바뀌면 이도저도 되지 않기 때문에, 바로 자리를 옮기자고 제안했다.
바로 근처에 있는 모텔로 셋이 이동해서 방을 두 개를 예약하고 한쪽으로 같이 들어갔다.
“이렇게 저렇게 하는거에요”
“별로 안어렵네요.”
그녀에게 조작법을 대충 알려주고는 현정이와 난 섹스에 돌입했다.
섹스를 하면서 난 일부러 음란한 말을 주고받았다.
“자기야, 보지좀 더 벌려봐, 내 자지좀 더 세게 조여봐....”
“경미누나, 여기 제 자지가 현정이 보지에 들어가는 것 좀 자세히 찍어보세요.”
체위도 일부러 보기에 자극적인 체위만을 골라서 취했다. 옆으로 눕힌 상태에서 한쪽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보지가 잘 보이도록 삽입을 하는 자세, 테이블에 엎드리게 한 뒤 서서 뒤치기를 하면서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어올리는 자세 등 보기에 자극을 받을수 있는 자세 위주로 섹스를 했으나, 사정은 하지 않았다.
1시간 정도 섹스를 했을까? 일단 힘들어하는 것 같아 잠시 쉬었다 하기로 하고, 준비해간 맥주를 한잔씩 마셨다.
“어때요? 재미있나요?”
“둘이 잘 어울리네요...”
“제 자지 어떤거 같아요?”
“아유....”
“근데 이거 저희는 볼거 안볼거 다 보여주는데 누나는 옷을 다 입고 있으니까 좀 그렇네요.”
“...........”
옆에서 현정이가 거들었다.
“그래, 너도 더워서 땀나면서 뭘 그렇게 다 껴입고 있니? 괜찮으니까 좀 벗어, 우리가 좀 민망하잖아.”
그래도 그녀는 요지부동.
나는 현정이에게 눈짓을 살짝 하고는 그녀에게 달려들어 간지럼을 태우기 시작했다.
“아이.... 누나 몸매도 좀 구경하자.”
현정과 내가 달려들어 간지럼 태우면서 조르자 그녀도 술이 좀 오른데다가 우리가 모두 벗고 있기 때문에 경계심이 풀어졌는지, 겉옷을 모두 벗고 속옷만을 남겨놓았다. 그것마저 벗기려고 했으나, 절대 안된단다.
“이거 술이 모자라나 보구만.” 하면서 내가 현정에게 술을 좀 사오라고 말했더니, “야, 너 경미한테 뭔 짓 할라고 그러는데?” 하면서 눈을 흘긴다. 그러자 경미가 “내가 사올게” 하면서 옷을 주워입고는 나간다.
경미가 나간사이, 난 현정에게 “야, 나 정말 저 누나랑 하고 싶다. 어떻게 좀 안되겠냐? 너두 사장이랑 하잖아.” 하고 매달리자, 처음에는 싫다고 하더니, 내가 “자꾸 그런식으로 하면 자기랑 헤어지고 경미누나 꼬신다.” 며 협박하자, 그럼 그렇게 하라고 허락을 한다.
경미가 사온 맥주를 마시며 같이 비디오를 보자는 제안을 하여 셋이 TV에 캠을 연결하여 비디오를 보았다. 막상 화면으로 보니 또 색다른 흥분이 되었다. 경미도 흥분이 되는지 자꾸 자세를 고쳐앉는다. 보지를 자극하고 싶은데 쑥스러워 그러지 못하는 기색이다. 나는 살며시 경미 옆으로 다가가 그녀와 밀착하여 앉았다. 피하지 않는다. 오케이......
그녀의 브래지어 사이로 가슴을 만지면서 그녀를 안자 그녀는 “어머....”하면서 현정이의 눈치를 보며 나를 밀어냈다. 나는 힘으로 밀어붙여 그녀의 팬티 속으로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면서 입술에 키스를 하려 하자 그녀는 심하게 반항을 했다. 아직 이성과 본능이 싸우는 모양이다. 현정이가 씩 웃으며 화장실로 피해주자 난 그녀의 팬티를 내리고 비장의 카드인 오럴섹스에 돌입하려 했으나, 그녀는 팬티를 잡고 완강히 저항한다. “어머, 왜이래요...”
난 팬티를 아예 찢어버리고는 그녀의 보지를 입으로 빨아댔다. 아...... 얼마나 많은 유부녀들이 나의 오럴앞에 무너졌었던가. 그녀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미 흥분된 상태이기 때문에 그녀는 잠시 뒤,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는 적극적으로 나의 애무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나는 너무나도 흥분이 되어, 바로 방바닥에서 그녀를 엎어놓고는 뒷치기를 시작했다. 그때 현정이 화장실에서 나오자 경미가 미안함+당혹감이 섞인 눈초리로 현정을 바라보았으나, 현정이 씩 웃는걸 보고는 모든걸 알았다는 듯이 나와의 섹스에 열중한다.
난 현정이 보고있다는걸 의식하자 더욱 흥분이 되어 일부러 자극적인 포즈를 취하면서 경미의 육체를 유린해나갔다. 경미가 위험할지도 모르는 날이라고 하여 그녀의 얼굴과 배에 엄청난 양의 정액을 사정하고는 그녀와 얽혀 정액묻은 그녀의 몸과 부비면서 후희를 즐겼다.
현정의 얼굴은 질투+흥분으로 묘한 표정이 되어있었고, 우리 셋은 침대에 말없이 누워 후희를 즐겼다. 난 한손으로는 현정의 보지를 애무하면서 계속해서 경미와 키스를 했고, 이를 본 현정이 나를 끌어당기자 현정과 섹스를 시작했다. 10여분간의 삽입 끝에 다시 사정을 하고는 잠시 쉬었다가 다시 두 여인을 나란히 눕혀놓고 현정과 경미의 보지를 두어번씩 번갈아가면서 쑤셔줬다. 친구의 보짓물이 묻은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넣는 기분은 어땠을까. 아무튼 분위기는 좀 묘했지만 나로서는 처음해보는 3S였기 때문에 나중에 머리가 어지러울때까지 섹스를 하고는 집으로 돌아왔다.
그 후, 한달동안 현정과는 두 번 정도만 관계를 가지고 계속 경미와 섹스를 했다. 그러나 그녀는 남편과 친구에 대한 죄책감을 떨칠 수가 없는지 결국 나와 헤어지기를 요구했다. 나는 아직 그녀의 토실토실한 엉덩이에 미련이 남았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그녀를 만족시켜주며 마음을 돌리려고 했지만, 결국 한달 반 정도 뒤에는 그녀와 헤어질 수밖에 없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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