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수입상가 아줌마 - 상편
2018.04.14 20:11
남대문 수입상가 아줌마(상)
새해에도 풍요로운 성생활을 만끽 하시길 바랍니다.
어짜피 단 한번 뿐인 인생이고 다시못올 청춘이니 힘 좋을때 열심히 즐기며 사는게 인생에 기쁨이라고 생각 합니다.
토욜 오후 사무실에서 인터넷(소라가이드) 뒤적이다가 미국 물건 판로좀 개척해 볼까 하는 생각에 남대문 수입상가에 들렸다.
난 온라인상 거래처만 거래해 오프라인쪽 거래선은 전무 했던 터라 요즘 경기도 않좋고 얼마전부터 오프라인쪽도 진출해 볼 계획이었다.
백화점이고 홈쇼핑이고 다들 죽쑤고 있는통에도 수입상가엔 제법 손님이 많은편이었다.
이리저리 물어보고 다니니 의류쪽은 자신들이 직접 미국과 유럽시장 다니기도 하고 보따리로 들여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리 쉬울것 같지안게 생각 되었다.
전에 소형 수입가전 조금씩 거래 하던 사장 가게로 찾아가 인사 나누고 이런 저런애기를 하다가 은근 슬쩍 비아그라 파는데를 물어 봤더니 씨동과 이동 상가로 가보라고 하기에 한군데 소개를 받고 찾아갔다.
물어물어 찾아가니 40대초반 쯤 돼 보이는 그저 평범하게 생긴 아줌마였다.
"저 대성상회 임 사장님 소개 받고 왔는데요.."
"아 그래요.그런데 약 이름이 뭐라고 하셨죠?"
"네 브이맥스 라고 하는 데요. 효능과 성분이 비아그라랑 똑 같애요."
브이맥스만 먹어봤지 비아그라는 압ㅎ먹어 봤지만..
"근데 이건 할때 먹는거에요? 아님 상시 복용하는거에요?
"상시로 한동안 복용하시면 탁월하게 좋아지고 돈이 부담되는 사람은 하기전에 두시간전 쯤에 드시면 돼요."
"얼마까지 주실수 있는데요?"
"양이 문제인데 한번에 100박스 이상 받으시면 칠만원 까지 드릴께요.."
"요즘 많이들 않 찾아요..그리고 다들 비아그라만 찾지 이런건 잘 알려지지 않아서.."
"사모님이 설명을 잘해 주셔야 잘나가죠..내추럴 성분이라 부작용도 없다고 하고요..요즘 비아그라는 얼마씩 팔리는데요?"
"소매 한알에 만오천원요
"이건 한 만원씩만 받으셔도 되잖아요.."
"에이 그럼 소매 하는사람들한테 얼마에 넘기라고요..암튼 우리집 양반하고 상의도 좀 해 봐야 하고 ..한데 정말 효능은 있어요?"
"그럼요..제가 먹어 봤는데 한알 먹고도 효능이 3일정도 가던데요.."
"에이 아직 젊으니까 그렇겠지..몇살인데요?"
"저 서른 아홉인데요.."
"어머~난 한 30대 초반으로 봤는데..젊어 보인다..
"고맙습니다..제가 한알 그냥 드리고 갈테니 사장님 한번 드시게 해보시고 시험해 본담에 좀 팔아주세요.."
"우리집 양반이 중국 들어 갔기 땜에 한 보름이나 있어야 들어 와요 "
위 아래로 보며 애기 하는 아줌마 표정을 보니 내가 먹고 자기 한테 효능을 한번 보여 줬으면 하는 눈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머 내가 차도 한잔 않줬네..차 뭐 드실래요?"
"시키셔야 하잖아요..그냥 두세요 대성상회에서 마시고 왔어요.."
"꼭 효능을 확인 하셔야 해요? 사장님 오실때 까진 아직 멀었고 ..
그때 여주인과 비슷 하게 생긴 또 한명에 아줌마가 나타 났다.
"왜 이리 늦었니 나 얼른 집에 들어가 봐야 하는데.."
"언니 차가 하도 막혀서 형부도 않 계신데 뭘 일찍 들어갈라고 그래? 근데 이분은 누구셔?"
"응 비아그라 비슷한거 가져 오신분인데..형부가 있어야 효능을 테스트 해보고 들여 놓지..니가 제부한테 한번 먹여 볼래?"
"뭐가 이쁘다고 그걸 먹여 그거 먹고 나가서 또 바람이나 피지..그냥 언니가 형부도 없는데 저 아저씨 한테 먹으라고 하고 테스트해 보면 되겠네.."
"애는 잘 알지도 못하는 분 앞에서 말을 함부로 하니?"
동생을 질타 한다고 하면서도 은근이 바라는 눈치로 얼굴을 붉히며 날쳐다 봤다..
"아뇨 I찮습니다. 농담으로 하신거겠죠..또 꼭 효능을 원하신다면 그리 해 드릴 용의도 있구요..하하하하.."
"둘이 죽이 잘맞으시는것 같은데 그럼 니가 이분 하고 테스트 해 봐라..아참 난 들어 가야 하는데 길많이 밀리지 전철타고 가야 하나?"
하면서 내 얼굴을 쳐다 봤다.
"댁이 어디신데요..같은 방향이면 모셔다 드릴께요.. 아니 같은 방향 아니라도 제가 약 설명도 좀더 드려야 하고 .."
"전 잠실인데요.. 어디신데요?"
이게 왠 횡재..
""잘됐네요..제가 수서에 살거든요..자 가시죠 요 위 주차장에 차 세워 놨습니다.."
그녀는 동생에게 몇마디 하더니 나를 따라 나섰다.]
내 스타랙스에 올라탄 그녀의 몸매를 다시 한번 슬쩍 훔쳐 봤다..
좀 통통해 보이는 살집이 섹스 하기에 딱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뭘 그리 훔쳐 보세요?"
"아뇨..뭐 약을 팔아야 하고 어찌 잘 대해 드려야 하나 생각좀 했죠? 정말 제가 한번 먹고 효능 한번 보여 드릴까요?"
"에이~~짖궂끼는 ..그리고 나 같이 뚱뚱한 아줌마랑 잘생긴분이 흥이 나겠어요?"
"에이 그정도면 뚱뚱한편은 아니시죠..그러고 요즘 다른장사도 잘않되는데 벌려면 무슨짓을 못해요..서로 즐기면서 약 효능 테스트만 해 본다고 생각하시죠?"
"그럼 남편도 없는데 바람한번 펴봐? 약효능 한번 느껴 볼까요?호호호..배가 많이 나왔는데 I찮겠어요?나야 나이도 다섯 살이나 어린 동생하고라 좋지만..."
하면서 자기 배를 쓰다듬었다..난 손을 뻗어 배를 만져 보았다 .
그녀는 손을 치우며
"누가 봐요.."
"이거 선팅 잘돼서 않보여요..그리고 딱 좋은데요 뭘 누님 그럼 지금 약 먹을까요?아님 그냥 한번 하고 약 먹은다음에 다시한번 해서 비교해 볼까요?"
"누님? 듣기 좋은데요..난 남 동생이 없어서 누님소릴 들어 보질 목했어요..그냥 한번 하고 그다음에 약 먹고 해요.그래야 비교가 되겠죠?"
그녀는 길막히니 가까운곳으로 가자고 했다. 신사동으로 가기로 하고 차를 몰며 만지며 갈생각으로 중간의자 등받이를 뒤로 제끼며 가까이 앉으라고 했다.
누나는 사고나지않게 운전이나 잘하라고 하면서도 다겨 앉으며 손을 내 허벅지로 내려 쓰다듬었다..
"누나 한번 만져 봐.."
난 자연스레 반말로 나가며 누나의 가슴을 만져 줬다..
에이 오토로 살걸 괜히 스틱으로 샀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난 기어를 넣으랴 가슴 만지랴 허벅지에 손가랴 겁나게 바쁜데 길은 엄청나게 막혀 사람 애간장을타게 했다..
주변이 좀 어두컴컴해지자 누나는 내 혁대를 끄르더니 손을 집어 넣어 내좆을 쥐었다.
"헉 동생꺼 크다..아~나 오늘 죽는거 아냐? 동생은 운전에만 신경써 내가 좋게 해줄께..모텔가서나 나 죽여줘 알았지?"
하며 어둠을 의식해서인지 대담하게 내좆을 꺼내놓고 흔들기도 하고 귀두 부분을 비비기도 하더니 허리를 숙여 입술로 한번 맛을 본뒤 입안으로 집어넣어 혀로 돌리고 머리를 흔들며 빨아댄다..
"동생 그냥 입에다 사정해도 돼 ..알았지?"
"어 누나 아~~~~~근데 난 이상하게 빨아주면 사정이 않돼..그래도 좋으니 그냥 계속 빨아줘.."
스틱레바 때문에 불편한지 몸을 이리저리 틀면서도 누나는 기막히게 빨아댄다..
난 운전중간중간 브라우스 단추를 몇개 푸르고 유방을 주물러 댔다..
새해에도 풍요로운 성생활을 만끽 하시길 바랍니다.
어짜피 단 한번 뿐인 인생이고 다시못올 청춘이니 힘 좋을때 열심히 즐기며 사는게 인생에 기쁨이라고 생각 합니다.
토욜 오후 사무실에서 인터넷(소라가이드) 뒤적이다가 미국 물건 판로좀 개척해 볼까 하는 생각에 남대문 수입상가에 들렸다.
난 온라인상 거래처만 거래해 오프라인쪽 거래선은 전무 했던 터라 요즘 경기도 않좋고 얼마전부터 오프라인쪽도 진출해 볼 계획이었다.
백화점이고 홈쇼핑이고 다들 죽쑤고 있는통에도 수입상가엔 제법 손님이 많은편이었다.
이리저리 물어보고 다니니 의류쪽은 자신들이 직접 미국과 유럽시장 다니기도 하고 보따리로 들여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리 쉬울것 같지안게 생각 되었다.
전에 소형 수입가전 조금씩 거래 하던 사장 가게로 찾아가 인사 나누고 이런 저런애기를 하다가 은근 슬쩍 비아그라 파는데를 물어 봤더니 씨동과 이동 상가로 가보라고 하기에 한군데 소개를 받고 찾아갔다.
물어물어 찾아가니 40대초반 쯤 돼 보이는 그저 평범하게 생긴 아줌마였다.
"저 대성상회 임 사장님 소개 받고 왔는데요.."
"아 그래요.그런데 약 이름이 뭐라고 하셨죠?"
"네 브이맥스 라고 하는 데요. 효능과 성분이 비아그라랑 똑 같애요."
브이맥스만 먹어봤지 비아그라는 압ㅎ먹어 봤지만..
"근데 이건 할때 먹는거에요? 아님 상시 복용하는거에요?
"상시로 한동안 복용하시면 탁월하게 좋아지고 돈이 부담되는 사람은 하기전에 두시간전 쯤에 드시면 돼요."
"얼마까지 주실수 있는데요?"
"양이 문제인데 한번에 100박스 이상 받으시면 칠만원 까지 드릴께요.."
"요즘 많이들 않 찾아요..그리고 다들 비아그라만 찾지 이런건 잘 알려지지 않아서.."
"사모님이 설명을 잘해 주셔야 잘나가죠..내추럴 성분이라 부작용도 없다고 하고요..요즘 비아그라는 얼마씩 팔리는데요?"
"소매 한알에 만오천원요
"이건 한 만원씩만 받으셔도 되잖아요.."
"에이 그럼 소매 하는사람들한테 얼마에 넘기라고요..암튼 우리집 양반하고 상의도 좀 해 봐야 하고 ..한데 정말 효능은 있어요?"
"그럼요..제가 먹어 봤는데 한알 먹고도 효능이 3일정도 가던데요.."
"에이 아직 젊으니까 그렇겠지..몇살인데요?"
"저 서른 아홉인데요.."
"어머~난 한 30대 초반으로 봤는데..젊어 보인다..
"고맙습니다..제가 한알 그냥 드리고 갈테니 사장님 한번 드시게 해보시고 시험해 본담에 좀 팔아주세요.."
"우리집 양반이 중국 들어 갔기 땜에 한 보름이나 있어야 들어 와요 "
위 아래로 보며 애기 하는 아줌마 표정을 보니 내가 먹고 자기 한테 효능을 한번 보여 줬으면 하는 눈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머 내가 차도 한잔 않줬네..차 뭐 드실래요?"
"시키셔야 하잖아요..그냥 두세요 대성상회에서 마시고 왔어요.."
"꼭 효능을 확인 하셔야 해요? 사장님 오실때 까진 아직 멀었고 ..
그때 여주인과 비슷 하게 생긴 또 한명에 아줌마가 나타 났다.
"왜 이리 늦었니 나 얼른 집에 들어가 봐야 하는데.."
"언니 차가 하도 막혀서 형부도 않 계신데 뭘 일찍 들어갈라고 그래? 근데 이분은 누구셔?"
"응 비아그라 비슷한거 가져 오신분인데..형부가 있어야 효능을 테스트 해보고 들여 놓지..니가 제부한테 한번 먹여 볼래?"
"뭐가 이쁘다고 그걸 먹여 그거 먹고 나가서 또 바람이나 피지..그냥 언니가 형부도 없는데 저 아저씨 한테 먹으라고 하고 테스트해 보면 되겠네.."
"애는 잘 알지도 못하는 분 앞에서 말을 함부로 하니?"
동생을 질타 한다고 하면서도 은근이 바라는 눈치로 얼굴을 붉히며 날쳐다 봤다..
"아뇨 I찮습니다. 농담으로 하신거겠죠..또 꼭 효능을 원하신다면 그리 해 드릴 용의도 있구요..하하하하.."
"둘이 죽이 잘맞으시는것 같은데 그럼 니가 이분 하고 테스트 해 봐라..아참 난 들어 가야 하는데 길많이 밀리지 전철타고 가야 하나?"
하면서 내 얼굴을 쳐다 봤다.
"댁이 어디신데요..같은 방향이면 모셔다 드릴께요.. 아니 같은 방향 아니라도 제가 약 설명도 좀더 드려야 하고 .."
"전 잠실인데요.. 어디신데요?"
이게 왠 횡재..
""잘됐네요..제가 수서에 살거든요..자 가시죠 요 위 주차장에 차 세워 놨습니다.."
그녀는 동생에게 몇마디 하더니 나를 따라 나섰다.]
내 스타랙스에 올라탄 그녀의 몸매를 다시 한번 슬쩍 훔쳐 봤다..
좀 통통해 보이는 살집이 섹스 하기에 딱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뭘 그리 훔쳐 보세요?"
"아뇨..뭐 약을 팔아야 하고 어찌 잘 대해 드려야 하나 생각좀 했죠? 정말 제가 한번 먹고 효능 한번 보여 드릴까요?"
"에이~~짖궂끼는 ..그리고 나 같이 뚱뚱한 아줌마랑 잘생긴분이 흥이 나겠어요?"
"에이 그정도면 뚱뚱한편은 아니시죠..그러고 요즘 다른장사도 잘않되는데 벌려면 무슨짓을 못해요..서로 즐기면서 약 효능 테스트만 해 본다고 생각하시죠?"
"그럼 남편도 없는데 바람한번 펴봐? 약효능 한번 느껴 볼까요?호호호..배가 많이 나왔는데 I찮겠어요?나야 나이도 다섯 살이나 어린 동생하고라 좋지만..."
하면서 자기 배를 쓰다듬었다..난 손을 뻗어 배를 만져 보았다 .
그녀는 손을 치우며
"누가 봐요.."
"이거 선팅 잘돼서 않보여요..그리고 딱 좋은데요 뭘 누님 그럼 지금 약 먹을까요?아님 그냥 한번 하고 약 먹은다음에 다시한번 해서 비교해 볼까요?"
"누님? 듣기 좋은데요..난 남 동생이 없어서 누님소릴 들어 보질 목했어요..그냥 한번 하고 그다음에 약 먹고 해요.그래야 비교가 되겠죠?"
그녀는 길막히니 가까운곳으로 가자고 했다. 신사동으로 가기로 하고 차를 몰며 만지며 갈생각으로 중간의자 등받이를 뒤로 제끼며 가까이 앉으라고 했다.
누나는 사고나지않게 운전이나 잘하라고 하면서도 다겨 앉으며 손을 내 허벅지로 내려 쓰다듬었다..
"누나 한번 만져 봐.."
난 자연스레 반말로 나가며 누나의 가슴을 만져 줬다..
에이 오토로 살걸 괜히 스틱으로 샀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난 기어를 넣으랴 가슴 만지랴 허벅지에 손가랴 겁나게 바쁜데 길은 엄청나게 막혀 사람 애간장을타게 했다..
주변이 좀 어두컴컴해지자 누나는 내 혁대를 끄르더니 손을 집어 넣어 내좆을 쥐었다.
"헉 동생꺼 크다..아~나 오늘 죽는거 아냐? 동생은 운전에만 신경써 내가 좋게 해줄께..모텔가서나 나 죽여줘 알았지?"
하며 어둠을 의식해서인지 대담하게 내좆을 꺼내놓고 흔들기도 하고 귀두 부분을 비비기도 하더니 허리를 숙여 입술로 한번 맛을 본뒤 입안으로 집어넣어 혀로 돌리고 머리를 흔들며 빨아댄다..
"동생 그냥 입에다 사정해도 돼 ..알았지?"
"어 누나 아~~~~~근데 난 이상하게 빨아주면 사정이 않돼..그래도 좋으니 그냥 계속 빨아줘.."
스틱레바 때문에 불편한지 몸을 이리저리 틀면서도 누나는 기막히게 빨아댄다..
난 운전중간중간 브라우스 단추를 몇개 푸르고 유방을 주물러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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