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변태성욕 - 1부 3장
2018.08.15 12:10
누나의 변태성욕 3 - 누나와 첫 섹스
그렇게 누나와 나는 6개월여를 채팅으로 보냈고..
매일 이어지는 누나의 보고로 인해서...
일주일에 거의 한두번은 모르는 어린 남자랑 섹스를 하는걸 알게되었다.
어느 순간부터 난 누나한테 강한 성욕을 느꼈고..
어찌 보면 그건 누나의 사생활 일지도 모른다.
나에게는 한없이 좋은 누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알수없는 이율배반적인 이 감정은 나도 주체..할 수가 없었다.
집에 누나와 나와 단둘이 있던 토욜 오후에 사건은 시작되었다.
퇴근하고 집에 돌아 왔더니 집에 누나뿐이 없었다.
" 엄마, 아빠는? "
" 응..계 하신다고 이모네 가셨어..내일 오실꺼야 "
" 누나 오늘 약속 있어? "
" 아니 없는데..."
" 그럼 나랑 술 한잔 하자~ "
" 너 무슨 고민 있니? "
" 고민은 무슨~ 그냥 누나랑 한잔 하고 싶어서... "
" 그래 그럼 한잔하자~ "
그렇게 우린 대낮부터 집에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둘다 술이 많이 취하고..누나는 그만 마시자고 했다.
" 조금만 더 마시자~ "
" 이미 많이 취했는데..그만 마시자~ "
이미 둘다 혀 꼬부라진 소리였지만 둘다 취했으니..
그렇게 우린 술을 사다가 더 마시기 시작했고
술은 없는 용기, 또는 객기를 만들어 준다.
조용히 술을 마시다가 나는 술잔을 바라보며 한마디 했다.
" 하루 "
( 누나의 대화명이다. )
" 응? 뭐라고? "
" 하루 "
" 하루가 뭐? "
난 다시 조용하게 말했다.
" 플러스 "
( 이건 나의 대화명이다)
순간 누나는 정말 눈이 튀어 나올듯 놀라는게 보였다.
아무말 없는 정적만 조용하게 우리 둘사이를 맴돈다.
" 언제부터........" 조심스럽게 누나가 말을 한다.
" 처음엔 그냥 누나 골려줄려고 했지
그런데 누나 첫 쪽지부터 나라고 밝힐수가 없게 오더군 "
다시 침묵이 흐르고
다시 누나가 말을 한다.
" 어떻게 하길 원하는거야? "
나는 한참을 생각하고
" 현실에서도 채팅같기를 원해 "
" 그게 무슨 소리야? "
" 누나는 누나가 아니고 "하루" 고, 나는 동생이 아닌 "플러스" 이길 바란다는거야 "
누나는 한참을 생각하고 나에게 말했다.
" 비..비밀은? "
" 누나의 치부가 나의 치부야 " 라고 나는 간단히 말했고.
약간의 침묵이 흐른뒤...
누나는 조용하게 일어서더니 내 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이미 술기운은 순식간에 저 멀리 달아난 상태였다.
" 일어나 씻어야지~ "
나 역시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갔다.
곧바로 누나는 따라 들어오고..정성스럽게 내 몸에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
" 어린 애들 만나서도 이렇게 씻겨줘? "
말은 못하고 당황스런 눈빛으로 나를 쳐다본다.
" 왜? 이미 다 알고 있는데 이상황에서 못할말이 뭐가 있어? "
역시 말이 없다.
" 잊었어? 채팅상에서 "하루"는 이미 "플러스" 노예 였다는걸? "
나는 슬쩍 누나의 보지에 손을 대보았다.
움찔 놀라면서 막지는 않는다.
" 뭐야? 무슨 생각을 하는데 벌써 이렇게 젖은거야? "
얼굴이 홍당무다.
" 이왕 이렇게 된거 내숭그만 떨고 원래대로 해봐 "
조용하게 내 자지를 입속으로 감춘다.
처음엔 살살 ..그러더니 이상한 소리까지 내면서 빨아댄다.
그러더니 한손으로 자기 보지를 살살 만지기 시작한다.
지금 내 자지를 빨면서 자기 보지를 만지는 여자가
내 누나라는 생각을 하니..그 알 수 없는 쾌감은
나도 모르게 내 몸을 뚫고 나왔다.
휴지에 내 정액을 뱉는다.
" 왜? 애들꺼 자주 먹는다며? 안먹고 뱉어? "
우물쭈물 " 먹으라고 하면 먹을려고 했어... "
"하라면 한다? " 아주 노예근성이 투철하단 생각을 했다.
그렇게 샤워?? 를 다 하고 누나방으로 갔다.
누나 침대에 천장을 바라보고 누워서
" 자 위해서 한번 해봐 "
자지를 입에 물더니 이리저리 돌린다.
몇분 그러더니 내 위로 올라와서 한손으로 내껄 잡더니 삽입을 했다.
누나 엉덩이는 천천히 오르락 내리락 하다 빨라지고를 반복하고 있었다.
질컥 질컥 이상한 소리를 내며..점점 빨라지더니
" 아흥 아흥...나 미치겠어...."
알수 없는 소리를 내며 혼자 흥분을 하기 시작한다.
누나의 자극적인 섹소리는 나마져 흥분으로 몰아넣고..
난 누나를 누이고 위로 올라갔다.
나의 허리 움직임에 따라서 누나도 함께 반응을 하고
우린 서로 그렇게 극을 향해 치달리고 있었다.
" 헉헉...나 쌀꺼 같아.."
" 아..흑...아..안에다 해줘...나 피임해..괜찮어..."
난 순간 극한 황홀감에 사정을 하고..빼려 할때
" 빼....지마..."
" 왜? "
" 좀더 이렇게 있고싶어.."
" 그래 그럼 이렇게 조금 있자 " 라는 말과 함께 가볍게 키스를 해줬다.
" 그런데 ... 누나..애들이랑 하면 좋아? "
"....니가 하지 말라고 하면 안할께 "
" 아냐 아냐..누나 사생활 타치 하고싶은 마음은 없어..
다만, 나한테 알려주길 바래.... "
" 응..그렇게 할께 "
" 그리고..부탁...하고 싶은게 있어. "
" 뭔데? "
" 누나랑 어울리는 그 누나...먹고싶어 "
" 그..그러면 우리 둘 사이 들통..날텐데? "
" 걱정마 그건 비밀로 하면서..누나가 자리만 살짝 만들어 주면 되자나.."
" 어떻게? "
" 내가 강제로 해도..누나랑 관계가 있으니까 뭐라 하진 못할꺼 아냐~ "
" ...그건 천천해 생각해..보자.."
" 또 하나 있어..부탁이.."
" 또 뭔데? "
" 누나 섹스 하는상대 타치는 안할테니...
내가 원할때 내가 원하는 상대랑 누나가 섹스하길 원해.."
" 그...그건...."
" 걱정마..우리 둘 사이는 절대 비밀이니까.."
"...알았어.."
누나와 나는 그렇게 첫 섹스를 했고...
근친이란 관계로 많이 서먹할것도 같지만..
묘하게도 그 전부터 6개월동안 모든 음담패설을 함께한
그 이력 때문인지 서먹한 관계는 되지 않았다.
주말은 그렇게 밤새 서로를 탐닉하며 흘러가고 있었다.
누나와 했던 그 대화들이 현실이 되어지기 위한...그 내일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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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플러스..입니다.
사실을 바탕으로...성적 묘사만 좀 가미시키려 했는데
제가 그게 좀 약한지 영 어렵네요.
다른 분들은 자극적인 묘사도 잘 하시던데
저는 도저히 그게 잘 안되네요 ㅠ.ㅠ
좀더 분발하면 될까요?
-_-;
줄거리야 기억을 더듬으면 되니 별 문제가 없는데..
살 붙이는건 여간 어려운게 아니네요 ^^
그래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다음 부터는..
누나의 비밀을 제가 안..그 이후의 일들이 진행됩니다.
그럼...꾸벅~
그렇게 누나와 나는 6개월여를 채팅으로 보냈고..
매일 이어지는 누나의 보고로 인해서...
일주일에 거의 한두번은 모르는 어린 남자랑 섹스를 하는걸 알게되었다.
어느 순간부터 난 누나한테 강한 성욕을 느꼈고..
어찌 보면 그건 누나의 사생활 일지도 모른다.
나에게는 한없이 좋은 누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알수없는 이율배반적인 이 감정은 나도 주체..할 수가 없었다.
집에 누나와 나와 단둘이 있던 토욜 오후에 사건은 시작되었다.
퇴근하고 집에 돌아 왔더니 집에 누나뿐이 없었다.
" 엄마, 아빠는? "
" 응..계 하신다고 이모네 가셨어..내일 오실꺼야 "
" 누나 오늘 약속 있어? "
" 아니 없는데..."
" 그럼 나랑 술 한잔 하자~ "
" 너 무슨 고민 있니? "
" 고민은 무슨~ 그냥 누나랑 한잔 하고 싶어서... "
" 그래 그럼 한잔하자~ "
그렇게 우린 대낮부터 집에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둘다 술이 많이 취하고..누나는 그만 마시자고 했다.
" 조금만 더 마시자~ "
" 이미 많이 취했는데..그만 마시자~ "
이미 둘다 혀 꼬부라진 소리였지만 둘다 취했으니..
그렇게 우린 술을 사다가 더 마시기 시작했고
술은 없는 용기, 또는 객기를 만들어 준다.
조용히 술을 마시다가 나는 술잔을 바라보며 한마디 했다.
" 하루 "
( 누나의 대화명이다. )
" 응? 뭐라고? "
" 하루 "
" 하루가 뭐? "
난 다시 조용하게 말했다.
" 플러스 "
( 이건 나의 대화명이다)
순간 누나는 정말 눈이 튀어 나올듯 놀라는게 보였다.
아무말 없는 정적만 조용하게 우리 둘사이를 맴돈다.
" 언제부터........" 조심스럽게 누나가 말을 한다.
" 처음엔 그냥 누나 골려줄려고 했지
그런데 누나 첫 쪽지부터 나라고 밝힐수가 없게 오더군 "
다시 침묵이 흐르고
다시 누나가 말을 한다.
" 어떻게 하길 원하는거야? "
나는 한참을 생각하고
" 현실에서도 채팅같기를 원해 "
" 그게 무슨 소리야? "
" 누나는 누나가 아니고 "하루" 고, 나는 동생이 아닌 "플러스" 이길 바란다는거야 "
누나는 한참을 생각하고 나에게 말했다.
" 비..비밀은? "
" 누나의 치부가 나의 치부야 " 라고 나는 간단히 말했고.
약간의 침묵이 흐른뒤...
누나는 조용하게 일어서더니 내 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이미 술기운은 순식간에 저 멀리 달아난 상태였다.
" 일어나 씻어야지~ "
나 역시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갔다.
곧바로 누나는 따라 들어오고..정성스럽게 내 몸에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
" 어린 애들 만나서도 이렇게 씻겨줘? "
말은 못하고 당황스런 눈빛으로 나를 쳐다본다.
" 왜? 이미 다 알고 있는데 이상황에서 못할말이 뭐가 있어? "
역시 말이 없다.
" 잊었어? 채팅상에서 "하루"는 이미 "플러스" 노예 였다는걸? "
나는 슬쩍 누나의 보지에 손을 대보았다.
움찔 놀라면서 막지는 않는다.
" 뭐야? 무슨 생각을 하는데 벌써 이렇게 젖은거야? "
얼굴이 홍당무다.
" 이왕 이렇게 된거 내숭그만 떨고 원래대로 해봐 "
조용하게 내 자지를 입속으로 감춘다.
처음엔 살살 ..그러더니 이상한 소리까지 내면서 빨아댄다.
그러더니 한손으로 자기 보지를 살살 만지기 시작한다.
지금 내 자지를 빨면서 자기 보지를 만지는 여자가
내 누나라는 생각을 하니..그 알 수 없는 쾌감은
나도 모르게 내 몸을 뚫고 나왔다.
휴지에 내 정액을 뱉는다.
" 왜? 애들꺼 자주 먹는다며? 안먹고 뱉어? "
우물쭈물 " 먹으라고 하면 먹을려고 했어... "
"하라면 한다? " 아주 노예근성이 투철하단 생각을 했다.
그렇게 샤워?? 를 다 하고 누나방으로 갔다.
누나 침대에 천장을 바라보고 누워서
" 자 위해서 한번 해봐 "
자지를 입에 물더니 이리저리 돌린다.
몇분 그러더니 내 위로 올라와서 한손으로 내껄 잡더니 삽입을 했다.
누나 엉덩이는 천천히 오르락 내리락 하다 빨라지고를 반복하고 있었다.
질컥 질컥 이상한 소리를 내며..점점 빨라지더니
" 아흥 아흥...나 미치겠어...."
알수 없는 소리를 내며 혼자 흥분을 하기 시작한다.
누나의 자극적인 섹소리는 나마져 흥분으로 몰아넣고..
난 누나를 누이고 위로 올라갔다.
나의 허리 움직임에 따라서 누나도 함께 반응을 하고
우린 서로 그렇게 극을 향해 치달리고 있었다.
" 헉헉...나 쌀꺼 같아.."
" 아..흑...아..안에다 해줘...나 피임해..괜찮어..."
난 순간 극한 황홀감에 사정을 하고..빼려 할때
" 빼....지마..."
" 왜? "
" 좀더 이렇게 있고싶어.."
" 그래 그럼 이렇게 조금 있자 " 라는 말과 함께 가볍게 키스를 해줬다.
" 그런데 ... 누나..애들이랑 하면 좋아? "
"....니가 하지 말라고 하면 안할께 "
" 아냐 아냐..누나 사생활 타치 하고싶은 마음은 없어..
다만, 나한테 알려주길 바래.... "
" 응..그렇게 할께 "
" 그리고..부탁...하고 싶은게 있어. "
" 뭔데? "
" 누나랑 어울리는 그 누나...먹고싶어 "
" 그..그러면 우리 둘 사이 들통..날텐데? "
" 걱정마 그건 비밀로 하면서..누나가 자리만 살짝 만들어 주면 되자나.."
" 어떻게? "
" 내가 강제로 해도..누나랑 관계가 있으니까 뭐라 하진 못할꺼 아냐~ "
" ...그건 천천해 생각해..보자.."
" 또 하나 있어..부탁이.."
" 또 뭔데? "
" 누나 섹스 하는상대 타치는 안할테니...
내가 원할때 내가 원하는 상대랑 누나가 섹스하길 원해.."
" 그...그건...."
" 걱정마..우리 둘 사이는 절대 비밀이니까.."
"...알았어.."
누나와 나는 그렇게 첫 섹스를 했고...
근친이란 관계로 많이 서먹할것도 같지만..
묘하게도 그 전부터 6개월동안 모든 음담패설을 함께한
그 이력 때문인지 서먹한 관계는 되지 않았다.
주말은 그렇게 밤새 서로를 탐닉하며 흘러가고 있었다.
누나와 했던 그 대화들이 현실이 되어지기 위한...그 내일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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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플러스..입니다.
사실을 바탕으로...성적 묘사만 좀 가미시키려 했는데
제가 그게 좀 약한지 영 어렵네요.
다른 분들은 자극적인 묘사도 잘 하시던데
저는 도저히 그게 잘 안되네요 ㅠ.ㅠ
좀더 분발하면 될까요?
-_-;
줄거리야 기억을 더듬으면 되니 별 문제가 없는데..
살 붙이는건 여간 어려운게 아니네요 ^^
그래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다음 부터는..
누나의 비밀을 제가 안..그 이후의 일들이 진행됩니다.
그럼...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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