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majamaja 님의 근친상간 번역 ... - 16부

Majamaja 의 근상 시리즈 16



제 목 : 나는 종이로소이다.



나는 30세의 기혼 남자인데 지난 10 년 동안 내 여동생과 우리 둘만의 비밀스런 관계를 지속해 오고 있다. 내 여동생은 나보다 나이는 세 살 아래지만 나를 꼼짝 못하게 지배하는 비밀스런 위력을 갖고 있다.

주인과 노예.

우리의 관계는 놀랍게도 바로 그런 관계다. 내가 그녀의 충성스런 노예고 그녀는 나의 주인이시다. 나는 그녀와의 그런 관계속에서 삶의 기쁨과 가치를 느끼고 있다.



며칠전의 일이었다. 동생이 오기로 한 날은 모든 것을 그녀한테 맞게 준비를 해야 한다. 내 아내는 너저분한편이고 직업상으로 자주 집을 비운다. 아내가 집을 비울때 나는 동생한테 연락을 해 오도록 한다. 누이동생 쟈넷은 집에 들어 서면서 그동안 말썽 안부리고 착하게 잘 지냈느냐고 물었다. 나는 언제나와 같이 그렇치를 못했노라고 고개를 저었다. 도대 체 문제가 뭐냐고 묻길래 아내가 만족하게끔 섹스를 잘해 주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된다고 얘기했다.

그녀는 섹스 얘기만 나오면 나에게 모욕감을 주는데 숙달되어 있다. 그녀는 나를 노려 보며 바지를 내리라고 했고 나는 명령대로 주저없이 바지와 팬티를 한까번에 내렸다. 그녀가 내 앞으로 다가와 오그라든 내 자지를 만지며



"이런 좃같지도 않은 좃으로 네 마누라뿐 아니라 어느년인들 만족 시킬 수가 있겠냐"



하며 내 자지를 훑으며 비틀었다. 그리곤 오늘은 특별히 좆훈련을 시켜 주겠다며 옷을 다 벗으라고 했다.

내가 발가벗자 자기 옷도 벗기라고 하곤 나를 자기 몸에 올라 타게 했다. 내가 올라 타자 미리 준비한 말채찍으로 내 등을 후려쳤다. 그녀에게 맞으면서 내 자지는 흥분으로 잔뜩 발기가 되었다.

나를 바닥에 눕게 했다. 그리곤 꺼떡대고 있는 내 자지에 침을 뱉었다.그리곤 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흥분된다고 섣불리 쌌다간 그녀에게 혼이 날 걸 아는 나는 이를 악물고 싸지 않으려 용을 썼다. 그녀가 자기의 보지를 벌리며 내 얼굴을 타고 앉았다. 그리곤 채찍으로 내 배를 때리면서 자기의 보지를 빨라고 했다. 내가 혓바닥에 온 힘을 모아 보지를 빨았다. 그러자 그담엔 항문을 빨라고 했다. 사실 그 구멍엔 혀를 넣기도 어렵고 빨기도 내키지 않지만 채찍질이 무서워 아뭇소리 않고 열심히 빨았다.

그녀는 내가 자기 명령에 조금만 주저해도 채찍으로 후려치며 내 아내한테 이르겠다고 협박을 한다. 사실 나는 그녀에게 온 몸을 바쳐 복종하고 봉사하며 만족을 느낀다. 그날도 낮밤을 그녀를 위해 봉사했다.



누이동생은 내가 자기를 위해 음식을 장만하는걸 즐긴다.음식을 만들고 나서도 그녀와의 겸상은 언감생심이다. 그녀가 내가 정성껏 차린 식탁에 우아하게 앉아 식사를 하는 동안 나는 식탁 밑에 앉아 그녀의 시중들기를 대기한다. 내가 말을 잘 들으면 음식을 내게 던져준다. 그러면 감지덕지 그걸 받아 먹는다. 정말로 내가 착하고 기특하게 느껴지면 식탁으로 부르는데 식탁에서 나는 손은 사용하면 안되고 입으로만 음식을 먹을 수 있다.



고백컨데 나는 누이동생과의 이런 생활을 통해 성적 만족은 물론 행복감까지 느낀다. 누이동생도 나를 지배함으로써 나와 같은 만족을 얻는다고 한다. 환상의 콤비 아닌가.



Waco, 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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