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변태성욕 - 1부 6장
2018.08.15 18:10
누나의 변태성욕- 부록 (2:1의 비밀)
" 누나 그런데 어쩌다 남자 둘이랑 하게 된거야? "
" 그럴려고 그런게 아니고 당한거지 "
" 조금..더 구체적으로? "
" 한 2년..전쯤에 그 언니랑 나이트를 갔어.
부킹이 들어와서 그 자리로 갔는데...남자가 셋이었거든
그렇게 놀다가 언니가 눈맞아서 한놈이랑 나가고...
난 두놈이랑 그렇게 술마시고 놀았지...."
" 그런데? "
"...아침에 눈떠보니까 벌거벗은 남자가 양옆으로 있더라.
물론 나 역시 다 벗고 있고 "
" 술마시고 맛이 간거야? "
" 기억에 없는걸 보면 그렇지. "
" 난 나가려고..가방을 챙기고 샤워를 하러갔지.
샤워를 다하고 나오니까 두 남자도 깨어 있더라..
" 그래서? "
" 나한테 대뜸 "그런법이 어딨어? " 라고 말을 하는거야.. "
" 왜? 라고 했더니...밤새 봉사를 했더니 그냥 간다고 뭐라고 하자나.
두놈 말로는 내가 밤새 좋아 죽는다고 난리를 쳤다는데..
기억이 안나니 뭐라 말도 못하고.... "
" 내 생각에도 누나 좋아 죽는다고 했을꺼 같은데? "
"...하여튼 그러면서 맨정신에 한번 더하자고 요청을 하는거야 "
" 그래서 했어? "
" 응 ..그렇게 나쁜놈들은 아닌것 같았거든 "
" 누나가 그걸 어떻게 알어? "
" 가방 챙길때 지갑을 봤는데..아에 열어본 흔적도 없더라구 "
" 지갑 딱 보면 그걸 알어? "
" 응 지갑에 책갈피가 있는데 그 끈을 항상 단추에 걸어 놓거든
그게 그대로 있더라 "
"...누나 혹시 첩보원이야? "
" 흠흠흠...... "
" 그래 그래 ..그래서 어떻게 했는데? "
" 뻔하자나..한놈은 입, 한놈은 보지.."
" 항문은 안했어? "
" 한놈이 하려고 해서..그건 절대 안된다고 했더니..미안하다면서 안하더라.."
" 음..악질들은 아니네.."
" 그래서..두명이랑 하니까 좋아? "
" 좀 힘들기는 한데...그렇게 자극적인 섹스는 당시 처음이었지.
두명 그 자체보다 옆에서 보고 있다는 그 상황이 더 좋았거든 "
결국은 아침에 시작해서 점심 넘어서 나왔어.."
" 그게 끝이야? "
" 중간에 한번 끝내고 셋이서 샤워를 하는데..
항문에다 하려고 했던 녀석이..항문섹스 안했으니까..그대신에
오줌싸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하더라.. "
" 그런거 보면 자극적인가? 그래서 쌌어? "
" 응..보는 남자들 입장은 모르겠는데..싸는 내 입장은 자극적이더라. "
나는 창피하면 그게 묘한 쾌감으로 오자나.. "
" 어떤 자세로 쌌는데? "
" 응 욕조 가장자리에 쪼그리고 올라가서..."
그래서 씻고 갔어야 하는데..그게 자극이 되어서..다시 붙은거지..
그러다 점심에 나온거구. "
--------------------------------------------------------------------
안녕하세요 플러스 입니다.
좀 가볍게 이야기를 풀었습니다.
부록이니..이해하여 주시면 좋겠네요.
아래 이어지는 대화는
아주 따끈따끈한 대화입니다.
" 너 왜? 네살 차이라고 했어? "
" 그..그럼 다섯살 차이라고 해? "
" 너 니글 읽는 사람이 여자를 사귀는데 나이가 서른하나고
남동생이 네살..차이나서 오해하면 어쩔려고? "
"...며..몇살을 해도 다 그런거 아니야? "
" 뭐..그건 그렇지만...."
이 부록 아이디어는 옆방에서 나왔습니다.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제방에 들려서는
이왕 글을 쓰더라도 꼭 네살차이 아니라는건 언급해 달랍니다.
아마도 본인이 불안해서 그런듯 합니다.
위 대화처럼 읽는분들 오해에 대한 배려는 아니겠지요 ㅡ.ㅡ;
야설 중간에..이상한 이야기들을 해서 죄송합니다.
글을 계속 쓰려면 옆방의 입김을 무시 할 수 없는 관계로
이렇게..부록이란 형식을 빌렸습니다.
그럼.. 누나의 변태성욕 6 에서 뵙겠습니다.
꾸벅~~
" 누나 그런데 어쩌다 남자 둘이랑 하게 된거야? "
" 그럴려고 그런게 아니고 당한거지 "
" 조금..더 구체적으로? "
" 한 2년..전쯤에 그 언니랑 나이트를 갔어.
부킹이 들어와서 그 자리로 갔는데...남자가 셋이었거든
그렇게 놀다가 언니가 눈맞아서 한놈이랑 나가고...
난 두놈이랑 그렇게 술마시고 놀았지...."
" 그런데? "
"...아침에 눈떠보니까 벌거벗은 남자가 양옆으로 있더라.
물론 나 역시 다 벗고 있고 "
" 술마시고 맛이 간거야? "
" 기억에 없는걸 보면 그렇지. "
" 난 나가려고..가방을 챙기고 샤워를 하러갔지.
샤워를 다하고 나오니까 두 남자도 깨어 있더라..
" 그래서? "
" 나한테 대뜸 "그런법이 어딨어? " 라고 말을 하는거야.. "
" 왜? 라고 했더니...밤새 봉사를 했더니 그냥 간다고 뭐라고 하자나.
두놈 말로는 내가 밤새 좋아 죽는다고 난리를 쳤다는데..
기억이 안나니 뭐라 말도 못하고.... "
" 내 생각에도 누나 좋아 죽는다고 했을꺼 같은데? "
"...하여튼 그러면서 맨정신에 한번 더하자고 요청을 하는거야 "
" 그래서 했어? "
" 응 ..그렇게 나쁜놈들은 아닌것 같았거든 "
" 누나가 그걸 어떻게 알어? "
" 가방 챙길때 지갑을 봤는데..아에 열어본 흔적도 없더라구 "
" 지갑 딱 보면 그걸 알어? "
" 응 지갑에 책갈피가 있는데 그 끈을 항상 단추에 걸어 놓거든
그게 그대로 있더라 "
"...누나 혹시 첩보원이야? "
" 흠흠흠...... "
" 그래 그래 ..그래서 어떻게 했는데? "
" 뻔하자나..한놈은 입, 한놈은 보지.."
" 항문은 안했어? "
" 한놈이 하려고 해서..그건 절대 안된다고 했더니..미안하다면서 안하더라.."
" 음..악질들은 아니네.."
" 그래서..두명이랑 하니까 좋아? "
" 좀 힘들기는 한데...그렇게 자극적인 섹스는 당시 처음이었지.
두명 그 자체보다 옆에서 보고 있다는 그 상황이 더 좋았거든 "
결국은 아침에 시작해서 점심 넘어서 나왔어.."
" 그게 끝이야? "
" 중간에 한번 끝내고 셋이서 샤워를 하는데..
항문에다 하려고 했던 녀석이..항문섹스 안했으니까..그대신에
오줌싸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하더라.. "
" 그런거 보면 자극적인가? 그래서 쌌어? "
" 응..보는 남자들 입장은 모르겠는데..싸는 내 입장은 자극적이더라. "
나는 창피하면 그게 묘한 쾌감으로 오자나.. "
" 어떤 자세로 쌌는데? "
" 응 욕조 가장자리에 쪼그리고 올라가서..."
그래서 씻고 갔어야 하는데..그게 자극이 되어서..다시 붙은거지..
그러다 점심에 나온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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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플러스 입니다.
좀 가볍게 이야기를 풀었습니다.
부록이니..이해하여 주시면 좋겠네요.
아래 이어지는 대화는
아주 따끈따끈한 대화입니다.
" 너 왜? 네살 차이라고 했어? "
" 그..그럼 다섯살 차이라고 해? "
" 너 니글 읽는 사람이 여자를 사귀는데 나이가 서른하나고
남동생이 네살..차이나서 오해하면 어쩔려고? "
"...며..몇살을 해도 다 그런거 아니야? "
" 뭐..그건 그렇지만...."
이 부록 아이디어는 옆방에서 나왔습니다.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제방에 들려서는
이왕 글을 쓰더라도 꼭 네살차이 아니라는건 언급해 달랍니다.
아마도 본인이 불안해서 그런듯 합니다.
위 대화처럼 읽는분들 오해에 대한 배려는 아니겠지요 ㅡ.ㅡ;
야설 중간에..이상한 이야기들을 해서 죄송합니다.
글을 계속 쓰려면 옆방의 입김을 무시 할 수 없는 관계로
이렇게..부록이란 형식을 빌렸습니다.
그럼.. 누나의 변태성욕 6 에서 뵙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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