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성상납 (엄마의 발바닥 외전) - 3부

그날 새벽



영민이는 나에게 사진파일을 보내주었다



나는 압축을 푼 후 파일을 열어봤다



하 이게 뭐래..



각 사진파일마다 엄마들의 이름과 나이가 적혀 있었다



이혜숙(47)

김이경(49)

나지영(51)

신정미(48)

.....

...

정경미(52)

....

..

박혜영(48)



나는 엄마의 이름을 발견했다 엄마의 이름은 박혜영이었다



곧바로 사진파일을 클릭했다



그러자 검은색 침대 위에 머리를 대고 있는 엄마의 얼굴이 등장했다



엄마의 목과 어깨까지만 찍힌 사진이었다



엄마는 맨어깨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엄마는 머리가 완전히 헝클어진 상태였고 입과 코에 개구기와 코걸이를 부착하고 있었다

눈은 지그시 감은 상태였다



엄마의 입은 어금니와 목젖이 훤히 보일 만큼 벌어져있었고

코 역시 콧털이 훤히 보일 정도로 위로 들어올려진 상태였다



엄마가 들창코가 된 채로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것이었다



엄마의 얼굴 양옆에는 굳은살과 각질이 잔뜩 붙은 샛노란색의 맨발바닥이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이해가 안 가는 사진이었다



어째서 엄마의 얼굴 옆에 맨발바닥이 놓여 있단 말인가



주름이 잔뜩 잡힌 엄마의 맨발바닥에는 립스틱으로 쓴 듯한 창녀라는 글씨가 써져 있었다

처참하게 변한 엄마의 얼굴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그 옆에 놓여 있는 생활감 가득한 엄마의 발바닥에 써진 창녀라는 문구..



내가 모르고 있는 것이 얼마나 많단 말인가



나는 다른 엄마들의 파일을 클릭해 보았다



다른 엄마들의 사진도 엄마의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엄마들은 들창코가 된 상태에서 입을 크게 벌리고 있었고

얼굴 옆에는 바로 그 엄마들의 맨발바닥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발바닥에는 역시 엄마와 마찬가지로 창녀라는 글씨가 세겨져 있었다



나는 다른 압축파일을 풀었다



이번에는 엄마들의 질과 항문 내부를 찍은 사진들이 한꺼번에 펼쳐졌다

이름별로 구분되어 있지는 않아서 어떤 것이 엄마의 사진인지는 알 수 없었다

엄마들의 질과 항문은 잔뜩 수축된 상태였고 돌기가 다닥다닥 붙어 있었다

화면 가득 펼쳐진 붉은색의 사진들을 보고있으니

마치 내가 산부인과 의사가 된 기분마저 들 정도였다



나는 영민에게 다시 전화를 걸었다



"대체 이게 뭔 사진이야 어떻게 해야 이런 사진이 가능한 거야?!

엄마들 얼굴 양 옆에 왜 발바닥이 놓여 있는 거야!?

그리고 엄마들의 질과 항문 내부는 언제 찍은 거야?!?!"

"그 사진의 연유를 알려면 동영상을 봐야해 괜찮겠어?! 꽤나 하드하다구"

"씨발 빨리 보내!!"





동영상의 제목은

충격적이게도 "7반 어머니들의 엉덩이검사" 였다



내가 7반이었다



그 말인즉슨 동영상 속에 서 엉덩이검사를 받는 아줌마들 중 엄마도 있다는 얘기였다



나는 심호흡을 한번 한 후 동영상을 클릭했다



욕이 나오는 광경이 펼쳐졌다



동영상 속 공간은 다름아닌 우리반 교실이었다

교실에는 책상이 아닌 20개의 마사지용 침대가 빼곡하게 들어차 있었고

그 위에는 발가벗은 엄마들이 얼굴 구멍에 얼굴을 파묻은 채로 얌전하게 엎드려 있었다

구멍에 얼굴을 파묻고 엎드려 있는 터라 저들 중 누가 엄마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엄마 역시 저 치욕적인 침대에 거대한 엉덩이를 드러낸 채로 엎드려 있는 것이 분 명했다



엄마들은 모두 엉덩이가 컸다

골반이 넓고 살집이 풍성한 중년여성의 크고 펑퍼짐한 엉덩이들이었다

방금까지 팬티를 입고 있었던듯

엄마들의 그 펑퍼짐한 엉덩이에는 팬티자국이 선명하게 찍혀 있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이라면 엄마들의 항문에 밴드가 붙어있는 것이었다

항문만은 노출하지 않으려는 엄마들의 고육지책인 듯했다



엄마들 모두 그닥 날씬하다고는 할 수 없는 육덕진 몸매를 소유하고 있었다



엄마들은 주름잡힌 맨발바닥을 가지런히 모은 채로 검사관을 기다리고 있었다

엄마들의 양손은 등 뒤로 묶여 있었고 발목 역시 단단히 결박된 상태였다



엄마들의 손목과 발목을 묶은 것은 다름아닌 엄마들의 팬티와 브라였다



침대 밑에 놓인 바구니에는 엄마들이 벗어 놓은 옷과 하이힐이 담겨 있었다



엄마들의 헤어스타일은 전부 검은색 단발 퍼머였다

마치 같은 스타일의 가발들이 침대 머리 맡에 놓여 있는 것처럼 보였다



각 침대 위로 보이는 천장에는 분사기와 딜도머신이 부착되어 있었다

딜도머신에는 분홍색의 항문용 딜도가 달려 있었다

질딜도보다는 굵기가 가는 편이었지만 돌기가 다닥다닥 붙어있어

꽤나 보기 흉측스러웠다

그런 흉측스러운 물건이 엄마들의 농익은 항문을 조준한 채 대기 중이었다



엄마들이 구멍에 얼굴을 파묻은 채로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



"아 진짜 나 이런 짓까지 하게 된 건 다 우리 남편때문이야

그 새끼가 능력만 있었어도 내가 이 나이에 궁딩이 내보이고 엎드려 있을 일은 없었을 거야 "

"병태엄마 상심하지마 다 마찬가지자나

우리가 이런 짓을 하더라도 아들들이 성공하면 다 보상받는 거야"

"아 진짜 이게 뭐에요 ㅠㅠ 아들과 동갑내기인 아이에게 간택되려고 엉덩이를 검사 받을 줄은 몰랐다구요!!"

"그래도 이왕 치욕당하는 거 다들 검사 통과하자 우리반 엄마들 엉덩이는 다들 크잖아"

"치 몰라요 진짜.."

"난 거기까지 검사받는 줄 알고 긴장했는데.. 다행히 엉덩이만 검사받는 다잖아 그냥 좋게 생각하자"

"이사장님 얘기로는 조임이 좋아야 한다던데..엉덩이만 검사해서 그걸 어찌 아는지 원.."

"엉덩이만 봐도 알 수 있나보지 뭐.."

"근데 재벌집 아들이면 젊은 여자들을 만날 것이지 왜 다 늙은 우리한테 이런 짓을 하는 거죠?"

"안 그래도 여대생들을 몇 번 붙여줘 봤대 근데 아가씨들이 너무 힘들어 했다더라구"

"왜요?"

"왜긴 왜 겠어 너무 커서 그렇지 그래서 인터넷 사이트에 우리학교 엄마들이랑 덕규의 속궁합테스트를

의뢰했는데 전부 속궁합이 맞는 걸로 나왔다나봐"

"엄마들 전부랑요?! 200명도 넘는 엄마들 전부랑요?"

"그래..참 민망한 얘기지.."



속궁합테스트란 남성이 발기된 성기사진을 찍어보내면

여성들의 산부인과 진료기록을 바탕으로 속궁합 여부를 분석해주는 것이었다

엄마를 포함해서 우리 학교 엄마들 모두 덕규와 속궁합이 맞았다는 말인가



문을 열고 한 남자가 들어왔다



저 자식은?!?



검사판과 볼펜을 손에 들고 들어온 남자는 덕규의 빵셔틀인 수호였다

저런 병신같은 자식에게 엄마들이 신체검사를 받았단 말이야?!



수호의 얼굴은 매우 상기된 상태였다

그도 그럴 것이 같은 반 친구 엄마 20명이 자신의 눈 앞에서 발가벗고 엎드려 있는 것이었다

그것도 손목과 발목이 묶인 채로 말 이다 흥분이 되지 않는 것이 이상했다



엄마들은 수호가 교실로 들어왔음에도 고개를 들지 않았다

자신들의 엉덩이와 구멍을 검사할 남자를 직접 볼 엄두가 안 나는 것이었다



한 엄마가 구멍에 얼굴을 파묻은 채로 입을 열었다



"누..누구세요?"

"아줌마들 저 수호에요ㅎㅎ"

"어맛 너가 왜!!!"



엄마들이 몸부림 치기 시작했다

그러나 손과 발이 단단히 묶인 상태였기에 어쩔 도리가 없었다

수호는 몸부림치는 엄마들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수호는 엄마들의 엉덩이에 하트모양 스티커를 부착했다

나는 그것이 뭔지 알고 있었다 성욕체크스티커였다

성욕이 끓어오르면 스티커가 붉게 변했다



"어머 너 아줌마들 엉덩이에 뭘 붙이니!!"

"별거 아니니 신경쓰지 마세요"



스티커가 엄마들의 엉덩이에 전부 부착되었다



수호는 얼굴을 구멍에 파묻고 엎드려있는 엄마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아줌마들 엉덩이 검사하러 왔어요

부끄러우시겠지만 조금만 참으세요"

"검사든 뭐든 어서 끝내라 민망해 미치겠구나"



엄마의 목소리였다 씨발



"아줌마들 엉덩이를 주물러봐야 되요"



"아 씨 만지려면 빨리 만지고 끝내!!"



수호는 양손으로 아줌마들의 엉덩이 양쪽을 움켜쥐더니

손자국이 생겨날정도로 꽉꽉 주물러댔다



"와 엉덩이가 정말 부드럽네요~"

"잔말 말고 어서 만지기나 해!"

"네 ㅎㅎ 근데 이왕 수치를 당하시는 거라면 저한테 좋은 점수 받으셔서 덕규를 만나는 게 좋지 않겠어요?"

"그..그럴까.."

"그럼요 저한테 이런 부끄러운 짓을 당하고서 간택을 받지 못하시면 억울하잖아요"

"그렇긴 하겠구나..아줌마 엉덩이정도면 간택 가능하겠니?"

"네 엄청 좋아요 크기는 말할 것도 없고 살결이 정말 부드러워요 ㅎㅎ"

"어린 놈이 아줌마 엉덩이는 왜 그렇게 좋아한다니 아줌마들이

널 원망하지는 않을테니까 잘 만져보고 점수나 잘 줘"

"네 "

"아줌마들 엉덩이 검사 기준이 뭐니?"

"살집이 많고 골반이 넓어야 해요

아줌마들의 엉덩이는 덕규의 성기를 받아내는 일종의 쿠션같은 거거든요.."

"친구엄마들의 엉덩이를 보고 쿠션이라는 말을 하다니..에휴 내 팔자야.."

"아줌마들 항문도 보고싶네요 ㅠㅠ"

"안 돼!! 엉덩이만 만져 항문은 보여줄 수 없어"

"네 ㅎㅎ 엉덩이힘 좀 볼게요 잘 조일 수 있는지 평가해야 되요"

"흠...알았다 알았어"



엄마들은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풀며 자신들의 엉덩이힘을 수호에게 보여주었다



"이제 그만하자 수호야...아줌마들 창피해 죽겠구나.."

"좀 더 해보세요 지금부터 체크할 거에요"



엄마들은 발가락에 힘을 줘가며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가 풀기를 반복했다



"아씨 이런 거 안 해도 아줌마들이 알아서 잘 조여 줄거야 그니까 그만해!!"

"뭐 알았어요 이젠 육질 테스트나 다시 할 게요"





수호는 엄마들의 엉덩이를 집요하게 주물러댔다

병신같은 자식에게 엉덩이를 떡처럼 주물리는 정숙한 엄마들이었다



엄마들이 끙끙거리기 시작했다 손이 뒤로 묶여있는 터라

자신들의 엉덩이를 주무르는 수호의 손을 제지할 수 없는 것이었다

아들과 동갑내기인 녀석의 뒤치기용 쿠션으로

전락한 엉덩이를 검사받고 있는 심정은 어떨런지..



놀라운 점은 엄마들의 엉덩이에 붙어 있는 스티커의 색이 점점 짙어지는 것이었다



저런 자식에게 엉덩이를 주물리는 것만으로 엄마들이 흥분하고 있는 것이었다



"자 지금부터 아줌마들이 직접 엉덩이를 소개해주세요

이사장님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거에요

왜 자신의 엉덩이가 덕규의 쿠션으로 적합한지 차례대로 말해주세요"





엄마들은 갖가지 사연을 섞어가며 자신의 엉덩이가 왜 선택되야 하는지 말하기 시작했다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자 나는 침을 꿀꺽 삼켰다



"이사장님 저 경호엄마에요 저번에 학부모 모임에서 뵈었는데 이렇게 또 인사드리네요 ...휴..

저 우리 아들만 보고 살고 있어요 아들이 좋은 대학만 갈 수 있다면 무슨 짓이든 할 거에요

보시다시피 저 엉덩이 정말 커요 아드님께서 아줌마 엉덩이를 좋아한다면서요

이만한 엉덩이가 또 어딨겠어요 아드님 성기가 엄청 크다고 들었어요 다시는 하고싶다는 말이

안 나올정도로 저의 이 큰 엉덩이로 꽉꽉 조여줄게요 제발 선택해주세요 부탁드려요"





엄마...정말 나를 위해서... 엄마 ㅠㅠ





잠시 후





수호는 교실에 수면가스를 퍼뜨렸다





그때문에 수치심에 몸부리치던 엄마들의 몸이 인형처럼 얌전해졌다

수호는 엄마들의 항문에 붙어있던 밴드를 전부 떼어냈다

그러자 엄마들의 농익은 항문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주름이 많은 짙은 색의 항문들이었다



수호는 엄마들의 항문에 확장기를 끼워넣었다

그때문에 엄마들의 항문은 직장 내부 가 훤히 보일 만큼 활짝 벌어지고 말았다

방금까지 항문을 사수하던 엄마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 기절초풍할 상황이었다



총 20명의 엄마들이 확장기로 항문을 크게 벌린 채 엎드려 있는 모습은 너무나도 혐오스러웠다



수호녀석은 엄마들의 항문 내부를 유심히 관찰하며 검사판에 체크를 했다



그와 동시에 엄마들의 벌어진 항문에 카메 라를 갖다대고 셔터를 눌러댔다



찰칵



찰칵



잠시 후



덕규가 교실로 들어왔다



덕규는 자신에게 성상납을 하기 위해 발가벗고 엎드려있는 엄마들을 바라보며 감탄사를 쏟아냈다



"7반 어머니들 엉덩이 진짜 씹덕이네 뭐가 이렇게 크냐"



수호가 한 아줌마의 항문 내부를 들여다보며 대답했다



"이 아줌마가 경호엄마야 ㅋㅋ"



"오호 ~엉덩이 겁나 크네 ㅋㅋ"



엄마는 발가벗은 채로 얌전히 엎드려 있었다

수면가스를 마신 탓에 깊은 잠에 빠져있는 것이었다

덕규와 수호는 발가벗고 엎드려있는 엄마의 양 옆에 서서

엄마의 튼실한 엉덩이를 한쪽 씩 주물러댔다

두 소년의 시선은 엄마의 항문을 향해 있었다



"경호엄마 엉덩이 작살나네 니 물받이용으로 딱이지 않아?"

"응 마음에 든다 ㅋㅋ 항문도 쫄깃해보이고ㅎㅎ "

"아씨 경호엄마 엉덩이를 이렇게 주무르게 될줄이야 ㅠㅠ"

"ㅋㅋ 많이 주물러봐 ㅋㅋ"



덕규는 담배를 피워대며 엄마의 엉덩이를 떡주무르듯 애무했다



나는 좌절하고 말았다



정숙한 우리엄마가 발가벗겨진 채로 병신같은 아이 두명에게

엉덩이를 주물리게 될줄이야..

더 충격적인 것은 덕규 자식이 엄마의 벌어진 항문을 재떨이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잠시 후





덕규가 리모컨 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천장에 달려 있던 분사기에서 러브젤로 추정되는 액체가 뿜어져 나왔다

액체는 엄마들의 항문을 흠뻑 적셔주었다

엄마의 항문도 액체로 범벅이 되고 말았다



덕규는 다시 리모컨 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이번엔 흉측한 항문딜도가 엄마들의 항문을 향해 내려오기 시작했다



서서히 내려오던 딜도는 엄마들의 항문 근처에 다다르자

징~하는 소리와 함께 엄마들의 항문으로 단번에 깊게 파고들었다



그러자 엄마들의 발가락이 일순간에 오므라들었다

또한 깊게 파고든 딜도를 조여주기라도 하듯 엄마들의 엉덩이에 잔뜩 힘이 들어갔다



아 아 아 아 아 ~~~아 흐~~아 후 아~~~~



딜도가 왕복운동을 시작하자 엄마들의 신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수면상태였지만 자신들의 항문을 왕복하고 있는 딜도에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것이었다



엄마 역시 엉덩이골이 움푹 파일정도로 엉덩이에 힘을 주고 있었다



"씨발 아줌년들 ㅋㅋ 사생결단하고 조이네ㅋㅋ"

"경호엄마 봐바 졸라 느끼고 있어 ㅋㅋ 보지구멍에서 물이 줄줄 흐른다"



엄마들의 성욕체크스티커는 전부 붉게 물든 상태였다



아 아 아 아 아~



엄마들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수면상태에서 무의식적으로 내뱉는 농도짙은 교성이었다



아 아 흐 아 흐 아~



엄마들은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빼며 항문을 파고드는 딜도를 매우 강하게 조여주고 있었다



"와 진짜 잘 조인다 ㅋㅋ 너 자지를 조여주는 것도 문제 없겠네 ㅎㅎ"

"응 기대되는 구만 "



아 아 아 흐 아 아~~~



수호는 엄마들의 몸을 뒤집었다

그리고는다리를 들어올려 양발바닥이 엄마들의 얼굴 양옆에 오도록 몸을 반으로 접었다

그리고는 발목을 침대에 결박시켰다



엄마들의 얼굴 양옆으로 굳은살이 잔뜩 붙은 샛노란색의 발바닥이 보였다

정숙한 얼굴과 대비되는 농익은 발바닥들이었다



엄마의 모습도 보였다 엄마의 정숙한 얼굴 양 옆에도

각질 투성이의 샛노란색 발바닥이 놓여 있었다



엄마 역시 다른 엄마들과 마찬가지로 거대한 엉덩이를 천장을 향해 치켜들고 있었다

눈을 감은 채로 두툼한 보지와 쫙 벌어진 엉덩이를 치켜들고 있는 엄마였다



수호는 엄마들의 질구멍에 질확장기를 부착했다



그러자 엄마들의 질은 돌기가 훤히 보일정도로 활짝 벌어졌다



덕규는 엄마들의 질 내부를 관찰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자신의 자지를 받아낼 붉은색의 질벽을 관찰하는 것이 뿌듯한 모양이었다



덕규는 엄마들의 보지날개를 만지작거리며 동굴 속을 유심히 바라봤다

덕규는 엄마들의 동굴 속을 한참을 감상하고는

아까 수호자식이 그랬던 것처럼 엄마들의 동굴 앞에 카메라를 갖다댔다



찰칵



찰칵



"아줌마들치고는 돌기가 많네 ㅎㅎ 질벽도 싱싱한 것이 수축력이 좋을 듯싶다 빨리 테스트해보자"

"으 응"



수호는 딜도머신에 굵은 딜도를 부착했다

딜도에는 "사창가용"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귀두가 매우 두터운 괴물같은 사이즈의 딜도였다



덕규는 엄마들의 질에 붙어있던 확장기를 떼어냈다

엄마들의 구멍은 크게 벌어진 채로 입을 다물지 않았다

마치 입을 벌리고서 정액을 기다리는 것처럼 보였다



덕규가 리모컨을 눌렀다



그러자 그 굵은 딜도가 엄마들의 질 속으로 깊게 파고들기 시작했다



엄마들의 엉덩이로 단번에 힘이 들어갔고 얼굴 양옆으로 보이는 발가락이 꽉 움츠러 들었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딜도가 왕복하기 시작하자 엄마들의 농익은 항문주름이 오므려졌다 펴졌다를 반복했다



신음소리도 점점 커지고 있었다



딜도는 매우 규칙적인 움직임으로 엄마들의 질구멍 속을 움직였다

엄마들은 전부 고개를 뒤로 젖힌 채로 입을 벌린 상태였다



나는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며 다시 한번 좌절했다

엄마는 목이 끊어질 듯 고개를 위로 젖히고서 입을 벌리고 있었다

벌어진 입으로는 혓바닥이 솟아올라 있었고 눈가에서는 눈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엄마는 다른 엄마들과 경쟁이라도 하듯 구멍 속으로 파고든 딜도를 힘껏 조여주며 거친 신음소리를 쏫아냈다



"경호엄마 조임 죽인다 ㅋㅋ 자지가 터지겠어"

"응 나도 각오해야겠네 ㅋㅋ"



이럴 수가..



엄마들 중 몇몇이 오줌줄기를 분출시키기 시작한 것이었다

나는 엄마들의 사타구니 사이로 솟구치는 분수같은 물줄기를 바라보며 고개를 떨구었다



나는 엄마만은 제발 저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덕규는 딜도의 강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렸다



씨발...



교실은 엄마들의 신음소리로 아우성이 된 상태였다

덕규와 수호는 엄마들의 젖가슴을 움켜진 채로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악 악!!!!!!!



신음이라기보단 비명에 가까웠다

엄마들의 클리토리스는 살짝 건드리기만해도 터질 것처럼 발기된 상태였다

덕규는 엄마의 발기된 클리토리스를 집요하게 문질러 주었다

엄마는 클리토리스애무를 받자 더욱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그때였다



엄마의 항문을 뚫고 굵은 똥줄기가 나오는 것이 아닌가



뿌지직



안 돼 제발 ㅠㅠ



엄마는 엄청난 양의 똥을 쏟아내며 몸을 바르르 떨었다

오줌만 쏟아내는 다른 엄마들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수호와 덕규는 똥이 묻지 않도록 엄마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는 최대한 벌려주었다



"아우 더러운 년 겁나게 많이 싸네"

"똥줄기가 진짜 굵다 ㅋㅋ"



덕규는 엄마의 항문을 휴지로 닦아준 후 직접 침대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는 바지와 팬티를 끌어내려 그 거대한 자지를 등장시켰다



덕규는 그 괴물같은 자지를 엄마의 벌어진 항문 속에 집어 넣었다



악!!!!!



엄마는 단발마의 비명을 내지르고는 깊게 파고든 덕규의 성기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수호는 엄마의 얼굴 위에 앉아 엄마의 벌 어진 입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엄마는 입과 항문이 틀어막인 채로 전신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아들로서 눈 뜨고 보기 힘든 광경이었다



엄마는 두 개의 자지에 본능적으로 반응했다

엉덩이에 힘을 꽉꽉 줘가며 입을 파고든 자지를 혓바닥으로 문질러댔다



더는 보기 힘들었다



나는 동영상을 삭제한 뒤 침대에 벌러덩 누워 천장을 바라봤다



환희에 찬 엄마의 얼굴이 천장 가득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