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한테 걸레되기 - 1부

오빠한테 걸레되기

어느날 엄마가 오빠한테 과일을 갖다주래서 갖다주다가 그만 오빠가 자위를하는

모습을 보고 말았다.오빠는 나에게 새벽2시에 자신의 방으로 찾아오라고했다.

-새벽2시오빠의 방-

"딱맞춰왔네"

"응....오빠....나..섹스하기싫어......."

"어떻게 알았냐?"

"그냥....짐작해서......"

"싫고 자시고 빨리 옷 벗어라 그게 더 좋을거야"

"싫어....오빠....나 잘래...."

내가 방문을 나갈려고 하자 옷을 잡아당겨서 억지로 침대위에 눕히고 내

옷을 벗어 방바닥으로 던져버렸다.

"이래도 안할거야?"

(울먹이며)"싫어....하기싫어.."

"그거갖고 질질짜냐? 알았어 안함되잖아...씨발..기분 졸라 드럽네.."

나는 옷을 챙기고 눈물을 닦으면서 내방으로 도로 들어갔다.

다음날 학교에 갔다와서 샤워를하는데 오빠가 들어왔다.

"꺅~~~~~오빠 뭐하는 짓이야?"

"어제 못한거 마저 다 해야지"

"뭘?"

"몰랐냐?내가 너 따먹은거?"

"..............."

자꾸만 울고 싶어졌다.그런줄도 모르고 혼자 꿈나라속에서 있었으니....

그래서 결심을했다. 이미 처녀막 찢어진거 아예 섹녀라는 길을 걷기로..

"오빠....옷벗고이리와....오빠 자지 실컷 먹을래."

"오........그래야지...."

오빠는 옷을 홀랑 벗어 던지고 나를 욕실바닥에 살며시 눕히고 내 보지를 손으로

문질렀다. 시간이 지나면서 보싯물이 욕실바닥으로 흐르고 내 신음소리도 커져만

갔고 오빠의 강도도 점점 세졌다.

"아......아.....아앙..오.....오..오빠....그...그그 ....그만해...."

"쫌만더...아......선혜야 잠깐만 기달려봐 오빠가 뭐 갖고올게."

오빠는 욕실을 나가서 뭔가를 들고왔다.계란이었다.

"여섯알씩이나 갖고 뭐하게?"

"기달려봐 기분 좋게 해줄게."

오빠는 내보지에서 4개를넣고 하나는 항문에 넣고 하나는 보지를 문질렀다.

"아...아앙..오...오오....오...오빠.....하..하...하?嗤?...부끄러워"

"알았어."

오빠는 말을 마치고 보지를 문질르던 계란을 항문에 넣었다."

"자..선혜야 옷입어라.밖에가자."

"이거빼도돼?"

"아니....안돼지...당연히....너 왜 당연한걸묻냐?"

"으..으응...아..알았어.."

치마를 입고 팬티를입을려고 하는데 오빠가 자꾸 팬티를 입지 말라고했다.

그래서 하는수없이 팬티를 벗고그냥 청바지 치마만 입고 거리로 나왔다.

"어때?기분좋지?한 4~5시간 놀다가 집에들어가자.맞아 그거 빠지면 나 혼자

도망간다 알아서 처리하고 와"

"그런게 어디있어?"

"니가 좋아서 하는거지 내가 좋아 하는거냐?싫으면 꺼내고 와."

"아..아냐..됐어."

말은 그럴싸하게 했지만 실제로는 걱정이 태산이었다. 처음엔 별 불편이 없었

는데 나중으로 갈수록 자꾸만 불편해졌다.

"오빠...자꾸만 나올려고그래"

"참아...아직 10분 남았어."

5분뒤에 보지밖으로 계란하나가 2/3쯤 밀려나왔고 나는 치마 아래쪽으로 손을

대어 보지안으로 계란을 집어넣었다.

"한번했으니깐 됐지?이제 한번만 더 하면 오빠가 달걀 여기서 꺼내버린다."

"어떻게꺼낼건데?"

"니 배 한번만 치면 다 나올걸..."

"어떻게 남자가 여자 배를 쳐? 그래도 되는거야?"

"구라도 못치냐..."

집에와서 나는 옷을 벗고 오빠방에 들어가 보지를 벌리고 오빠의 자지를 원했다.

오빠는 이에 응답햇고 오빠의 긴 자지가 내 보지속으로 밀려들어갈때마다 나는

신음소리를 냈다.

"오빠...오빠....보지안에다가 정액 많이 넣어줘"

"알았어. 모아서 한번에 싸줄게."

한 세시간뒤 정도에 보지안 꽉차게 오빠의 정액이 들어왔다.

"오빠..기분좋아...오빠자지 미끌거려...."

"그래?이제 자세 바꿔볼까?"

오빠는 자세를 69자세로 바꿔서 오빠의 자지를 내 입에 갖다댔고 난 오빠의 자지를

빨았다.

"오빠..정액줘........"

"알았어 자 싼다."

-며칠 뒤-

"선혜야 오빠 친구들 불러서 같이할래?"

"몇명인데?"

"한 2명정도?"

"그래 빨리불러 하고싶다.."

잠시후 친구2명이 와서 현관에서부터 옷을 홀라당 벗고 나에게 다가와서 내 옷을

벗기고 입에 자지를 물렸다.

"애가 니 동생이냐?되게잘한다."

오빠는 보지에 박고 오빠친구 하나는 항문에 박으면서 어느새 그룹섹스의 양상을

띄어가고있었다.

오빠친구가 내 입에서 자지를 빼고 내 작은 보지에 오빠꺼까지2개의 자지를 집어넣엇다.

"아야...오빠....아..아퍼...하지마.."

"재미있잖아..왜그래?

"하지마...찢어질거같아...."

오빠와 친구는 내말을 무시하고 계속 펌프질을 했다. 세명은 지치자 바이브레이터3개를 내 보지에 쑤셔넣고 자기네끼리만 밥을 먹엇다.

"오빠..배고파.."

"이제부터 넌 우리 노예다..엄마아빠는 어디갔는지 알겠지? 얘네 엄마아빠도 엄마

아빠 따라갔으니깐 넌 이제 우리 노예야"

"정말?어떻게 할건데?"

"해볼건 다 해봐야지..널 걸레로 만들어줄게."

"정말?오빠 시작하자."

오빠는 날 정원 뒷마당으로 데리고 갔다.아무도 보지 못하는곳이었다.오빠는

나무에 내 팔을 묶고 항문에 고무호스를 집어넣었다.그리고 물을 틀었다.

"오..오오...오빠...차....차..차가워.....하..하지마.. "

"내가말했지?걸레로 만들어준다고?"

1시간정도 지나자 배가 몹시 아팠다.

"오빠....배아파....이거빼줘."

오빠는 호스를 빼면서 내 항문에 물이 못나오게 바이브레이터를 하나 집어넣고

수영복으로 바이브레이터를 못빠지게 했다.

"자...이제 하루동안 견뎌봐....걸레될거야..하루만 견디면,"

"으..응........"

난 하루는커녕 세시간도 못 견뎌서 그 물을 모두 나무에 비료로 줘버렸다.

다시 세명은 나에게 달라붙어 그룹섹스를 시작했다. 세명모두 잠이들자 난

심심해서 오빠방에 들어갔다.

"오빠....걸레로 만들어준다면서?"

"잠좀자자....내일 널 정액으로 샤워시켜줄게...친구들 더 불러서 그러니깐 빨리 자."

-다음날-

내가 일어나보니 오빠 친구들이 한 4명정도 더 와있었다.오빠친구들은 내가 방에서

나오자 날 거실로 데려가 그룹섹스를 시작했고 오빠도 내 신음 소리에 깨서

거실로 나왓다.

"야.야야....보지에 박은놈 나와라...내끄다.."

한친구가 나왓고 오빠의 더 큰 자지가 내 보지속으로 들어왔다,

오빠와 오빠친구들은 다같이 내 몸에 정액을 뿌려댔다. 조금뒤 내몸은 정액으로

범벅이 돼 잇었고 난 지쳐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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