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자의 100일 - 1부

한여자의 100일1

-학대물입니다.- -_-;항의하지마세요...

나는 내몸에 고문을 시키고 남에게 노예취급받는걸 좋아하는 여자다.

내가 언제부터 이런걸 좋아하게됐는지는 잘 모르겠지만,나는 매일 이런

고문을 당하고 노예취급받아야지만 앞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수 잇을 것

같다.내가 내 일상(노예생활)을 D-100일로 잡아보고 그이야기를해보고 싶다.

D-0일

나는 채팅방에서 어느 남자에게 100일동안 나의 주인님이 되어 달라고

하면서 고문을 시켜달라고했다.그남자는 흥쾌히 허락했고,내일아침부터 나는

그남자의 노예가 될것이다.나는 아무도 살지않는 우리집에 그남자와 같이

동거하게 되었다.

D-1일

나는 아침일찍부터 앉은채로 의자에 묶엿다.그남자는 나의 젖을 밧줄로 피가

안통하게 묶고 주걱으로 때리기 시작했다. 몇분안되자 젖에 피멍이 들고

보지에서는 애액이 넘쳐흘렀다.

남자:이런...벌써 이러나?이럼안되지요 노예숙녀?오늘까지합쳐 100일동안은

이것보다 더 심한것도 많이 받을텐데?이걸로 애액이 넘치면 어떡하나?

남자는 말이끝나기가 무섭게 주걱으로 아주세게 내 젖을 치고 젖꼭지를

빨래집게로 집고,보지를 때리기 시작했다.입에서는 비명이 쉴새없이 나왔고

남자는 귀찮았는지 내 입을 막아버렸다.그리고 보지를 세게 한 대 치더니만

클리스토리스역시 빨래집게로 집어버리고는 잠시 나가면서 이렇게말했다.

남자:기달려 뭣좀사올테니깐...너도 나갈래?

나:네.....나가고싶어요

남자:그럼 밧줄 밧줄 풀러줄테니 그상태로 개목걸이 하나 차고 줄매달아서

줘,그다음에 네발로 기어서 같이 나가자.

나:네.....

난 내 목에 개목걸이를 걸고서 그남자를 따라나섰다.지나가는 사람들은 날

쳐다보지도 않는 것 같았다.편의점에 들러서 남자는 소세지를 하나샀다.

남자:입벌려 먹여줄게

내가 입을열리자 젖을 세게 쥐면서 뒤쪽 입을 열라고햇고 나는 내손으로내

보지를 열었다.남자는 뜨거운 소세지를 천천히 집어넣었고 보지가 아파왔다.

나:아....아....아..아파요....빼주세요

남자:뭐라고?그럼어디 한번 더 먹어봐라

남자는 소시지를 한번에 막대기끝 까지 밀어넣었다.그후에 나는 정신을 잃엇다.

D-2

아침에 일어나니 나는 침대에 대자로 묶인채로 있었다.

남자:일어났나?노예숙녀?자 이제부터 더 시작해야지.......그렇지?

나:네....주인님

남자:그럼 어디 시작 해 볼까?

남자는 자신의 손을 내 보지에 넣기 시작했다.남자의손은 얼음같이 차가웠다.

나:차...차가워요....

남자:조용히 못해?

나:네....조용히할게요

남자가 천천히 내 보지속에 자신의 손을 넣다보니 손목까지 내 보지속에 들어

갔다.남자는 뭔가 생각하고는 잠시 보지에서 손을빼고 어디선가 오일을 가지고

와서 내 항문에 바르기 시작햇다.

나:뭐하시는거에요?주인님?

남자:입닥치고 가만히있어 내가하는일에 참견하지말고 넌 몸이나 바쳐 알았어?

나:네....주인님

남자는 오일을 다 바르고 자신의 손을 항문에 서서히 넣기 시작했다.그리고

내 입도 테이프로 막아버렸다.비명이 질러지지 않아서 남자가 팔꿈치까지 내

항문에 넣을때까지 아무 비명도 지르지 못햇다.

남자:오 꽤나 잘 참는데?그럼 손말고 다른걸 집어넣어볼까?

남자는 휴지를 몇 개 둥글게 말아서 내 항문속에 일곱 개 정도 집어넣엇다.

남자:자 이제됐다.이제 배가 불뚝 튀어나올때까지 그대로 있는거다 그동안

보지가 심심할테니까 뭔가 해줘야겠지?

남자가 다시 주걱으로 젖과 보지를 때리기 시작했다.남자는 보지가 퉁퉁불어올라

벌건 살뿐이 안보일때까지 계속쳣다.테이프를 입에서 떼준 뒤 남자는 테이프로

보지털을 몽땅 뽑아버렸다.그렇게 하루가 거의 다 지나갈 때 쯤 남가는 자기전에

젖꼭지를 한번씩 세게 깨물고 젖도 주걱으로 20분정도 더 때린뒤에 혼자 자버렸다.

D-3일

남자가 일어나자마자 뭔가 생각했는지 퉁퉁 불은 내보지에 자신의 페니스를

사정없이 넣기 시작했다.그리고 말도안하고 정액을 계속 싸댔다.한두시간쯤

지나자 보지에서 정액이 계속흘러나왓다.남자는 그걸 받아서 모으자 소주병

한병 반 정도가 모였다.남자는 정액이 든 소주병을 내 입에 억지로 물게햇다.

남자:먹어 아침이다. 이거먹으면 하루정도는 버틸수있겟지모....그렇지?

나는 고개를 끄덕거렸다.남자는 젖을 주무르면서 내 보지에 페니스를 왕복시켰다.

젖이랑 보지가 아파서 견딜수가 없었다.내가 비명을 지르자 남자는 일어나서

뭔가를 쓰기시작햇다.십분정도 지나자 남자가 그걸 보여주엇다.

-남자가 쓴 것의 내용-

앞으로의 규칙 (어길시 주걱으로 보지와 젖30대 맞기,맞는중에는 비명허용)

1.절대 비명을 지르지않는다(지르라고 하기 전에는)

2.내가준 정액은 말끔히 마신다.

3.이제부터똥은 10일마다 한번씩 싼다 그리고 싼똥은 먹는다.

3.오줌은 받아서 마신다.

4.자기전에는 보지를 세 번씩 주걱으로 맞고 잔다.

5.나보다 절대 먼저 자면 안된다.

6.자기전엔 꼭 보지와 젖꼭지에 빨래집게를 낀다.

7.침대에 똥이나 오줌을싸면 한시간동안 주걱으로 맞는다.

8.이제부터 밖에나갈 때 속옷은 절대 입지않고 보지와 항문에 달걀을 넣는다

9.내가 보지에 뭘 넣으라하면 바로 넣는다.

10. 내말에 절대복종하고 절대로 말을 하지 않는다(물어보는것도안됨)

남자는 이걸보여주고는 잠시 잠을자기 시작했다.그렇게 하루가 지나갓다.

D-5

남자가 일어나더니 보지와 젖을 세게 주무르기 시작했다.난 참을수없어서

비명을 질렀고 남자는 규칙을 어겻다며 내 젖과 보지를 때리기시작햇다.

나는 보지와 젖을 맞으면서 내내 울었다.눈과 보지와 젖이모두퉁퉁불었다.

이제는 가만히만 있어도 뜨겁고 아팠다.

남자:좀심했나?앞으로 갈일이 깜깜하구만?안그래?노예숙녀?

내가 아무대답도 안하고 흐느끼자 남자는 젖을 손으로 세게 움켜 쥐며

내게 이렇게 말했다.

남자:하나 가르쳐 줄까?내가 원한다면 규칙을 아주 맘대로 바꿔버릴 수도

있어 예를들어 니가 흐느낄때마다 노예기간을 연장한다던지?응? 왜 자꾸

흐느끼나? 니가 원한게 아니었나?

나:흑흑...........

남자는 열받았는지 내 위에 올라타 보지를 무릎으로 누르고 양손으로 젖을

움켜쥐고 협박을 하기 시작했다.

남자:이봐 아직 많이남았어 겨우 며칠갖고 이런다면 후회가 많아질거야

알았어?

남자는 말을 끝내고 물을갖고와서 젖과 보지에 뿌리고 얼음찜질을 해주고

자버렸다.

D-6

일어났는데 남자가 집에서 나간 것 같았다.오줌이 마려운데 남자가 없어서

침대위에 할 것 만 같앗다.참으려고 애를썼지만 보지에 힘을줄수록 계속

아파왓다.참지못하다 보니 똥도 마려워졌다.보지가 아파서 견딜수 없던 사이에

똥과 오줌이 그만 밖으로 나와버렸다.잠시뒤에 남자가들어왓다.

남자:이런.....노예숙녀 내가 뭣좀 사러간사이에 큰일을 저질렀군?두개를 같이

어겼으니 60대인거 알지?

나:흑흑...네....주인님

남자는 주걱으로 몇대 때리다가 내가 너무아파하자 나를 풀러준 뒤 거꾸로 묵어서

엉덩이를 주걱으로 때리기 시작햇다.사십대 정도 맞고나자 엉덩이에서 피가흐르는

것 같았다.남자는 나를 풀어주고 오줌누는폼으로 앉으라고 한 뒤 관장제를 넣엇다.

조금지나자 엉덩이로 뭔가 쏠리기 시작했다.나는 화장실에 가고 싶었지만 남자는

절대 보내주지 않았다.

남자:10조알지?내말에 절대복종.너는 십분동안 아무데도 못가 알았지?노예숙녀?

나?:네.....주인님..

그러나 나는 오분도 못 버티고 바닥에 똥을 싸고 말았다.

남자:뭐야??이거 다 핥아먹고 뒤쪽입 벌려 알았어?밥먹여줄테니깐

나:네.....주인님

나는 내 똥을 다 핥아먹고 엎드려서 보지를 열었다.남자는 내 보지에다가

꽤나 굵어보이는 소세지를 넣기시작했다.소세지가 두꺼워서 보지를 꽉 채우고도

남았다.남자가 성에 안찼는지 아이스크림을 항문에 넣고 몇분정도 뭔가 생각하더니

아이스크림을 빼서 억지로 내입에 쑤셔넣고 다시 넣고 내입에 넣는식으로 아이스

크림을 일곱 개정도 먹이자 배가 살살아파왔다.남자는 아이스크림 막대기를 몽땅

항문에 넣고는 소세지를빼서 익히기 시작햇다.남자가 소세지를 다 익히고 소세지를

다시 내 보지에 넣기시작했다.아파서 비명이나올 것 같았지만 맞는걸 생각해서

조금 더 참자 남자는 소세지를 빼는척하더니 소세지를 외관상으로 보이지않을

정도까지 내 보지속에 박아버렸다.

남자:자 이제 밖으로 산책갈까?노예숙녀?하하하하하하

나는 잠옷용 원피스 한 장만 걸치고 밖으로나왓다.여름이라 그렇게 춥지는 않았지만,

나를 쳐다보는 시선이 자꾸만 눈에 띄었다.

남자:이봐,왜그래? 어디아픔안돼지?안그래?니가 먼저 100일동안 노예가 돼 준다고

그랬잖아?니가 말한건 니가 책임져야지 안그래?

나:네...주인님

남자:공원이나 한번 산책할까?앉아서 쉬기도 하고....

남자가 날버리고 뛰기 시작했다.나는 따라가려고 같이 뛰는데 보지에서 소세지가

부어오른 내 보지를 뚫고 나오려고했다.아파서 쭈그려앉아 보지를 움켜쥔 사이에

남자는 사라졌다가 어느샌가 내 뒤에 나타나 젖을 세게 쥐었다.

남자:이봐 노예숙녀 좀 잘뛰어보라고...알았어?오늘 날 못따라잡으면 밤 새도록

이런일 할거다 알았지?

남자가 또 뛰어가자 나는 할수없이 남자를 따라 뒤었다 보지가 계속 아팠지만

지금 이렇게라도 안뛰면 훨씬더 아파질 것만 같았다.하지만 여자가 남자를 따라

잡을수는 없었다.그것도 보지에 뭘 넣은상태로는 절대로......

나는 오늘 그렇게 수십번은 더 보지를 움켜쥐고 울었을거다....나는 남자를 따라서

뛰다가 보지가 아파서 정신을 잃어버렸다.....그렇게 하루가 또 지나갔다.

D-7

남자:노예숙녀 이제 일주일지났지?오늘 병원 한번 갔다와..알았지?이제부터 다시

시작해야지...안그래?

나:네.....주인님

남자:아 그리고 오늘 하루만 역할바꿔서 해볼까?

나:마음대로하세요....주인님

병원에서 의사는 어쩌다가 이렇게 됐냐고 물어봤지만 계속나는 고개를 설레설레했다.

집에와서보니 남자가 나를 주인님이라고 부르길래 남자를 골탕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나는 남자의 자지를 실로 꽉 묶고,어느정도 나아진 내 보지를 계속 박아댔다.

남자가 사정을 못해 안달을하자 나는 남자의 자지를 내 손으로 더 꽉 붙잡았다.

그리고 무슨말을하려고하면 키스를하면서 말을 못하게했다.세시간정도 지나자

남자가 못참겟다는 듯이 묵여진 실을 풀어버렸고,내보지안에 엄청난양의 정액이

흘러들어왔다.

남자:헥...헥......살았다....죽는줄알았네...

나:어머나?노예양반?오늘은 안돼지?몇번 더 해야지~안그래?

나는 말을 끝마치고 개목걸이를 자지에 최대한 졸여서 묶고 몇시간동안 더 섹스를

즐겼다.그렇게 네시간정도지나자 남자 자지밑둥이 뿔룩 튀어나왔고 나는 불쌍해서

풀어주자 아까보다 정액이 더 나왔다.나는 그 정액을 몽땅받아서 깔대기로 보지에

다시넣고 보지를 막고 잠이들었다.

D-8

아침에 일어나서 어제 보지에 담아두었던 정액이 생각나서 아침으로 정액을 마시고

보지를 봤는데 어제 잘놀았던 탓인지 거의 다 나아있었다.남자는 들어와서 다시 날

묶고 날 괴롭히기 시작했다.보지에 있는거 없는걸 다 집어넣은 것 같았다.쓰레기며

음식이건 물건이건 상관하지않고 남자는 쉴새없이 집어넣엇다.아침부터 희락에빠져

먹는것도 잊어버리고 점심이 될 때쯤에 나는 또 똥이 마려웟다.남자는 안된다고하면서

내말을 계속 무시했다.결국 나는 또 침대에 똥을 누고말았다.남자는 주걱을갖고와서

보지와 젖을 때리기 시작했다.저번보다는 강도가 많이 줄었는데,남자가 아무래도

마음을 바꾼모양이었다.

남자:그럼 며칠 지났으니 규칙을 다시 바꿔볼까?

-새규칙-(저번규칙에 이것까지 포함)

1:언제 어디서라도 속옷을 입지않고 나갈때는 보지에 굵은걸 넣는다.

2:똥이 마려우면 참고 5일마다한번씩 애널을한다.

3:항상 보지에는 항상 진동기가 들어가있어야한다.(핸드폰 진동도 상관없음)

4:10일간격으로 한번씩 노예와 주인을 바꾼다(하루만 유효)

5:이제부터 내가먹여줄때는 항상 뒤쪽입으로 먹는다.(앞쪽입으로먹으라고하기전에는)

6:벌칙은 그때 상황마다 내가 정한다.

7:내가 정액을 주면 거부하지 않고 다 받아먹는다.

8:이제부터 노예숙녀는 나의 개다.

9:노예숙녀는 절대로 두발로 걷지 않고,반드시 개목걸이를 착용한다.

10:집안에서는 밑둥을 항문이나 보지에 넣고 네발로 기어다닌다.

이렇게 열가지가 추가되면서 내 생활은 배로 어려워졌다.나는 하루종일 무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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