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장의 즐섹 경험담......._ ... - 단편 4장

클럽장이 말하는 자겁이라함은 남성이 여인을 꼬심 혹은

여인이 남성을 꼬심 후에 즐섹하는것을 말 합니다.



인터넷 이전에 자겁은 오프에서 있었습니다.

뭐 폰팅등 유선이 있긴 했지만........ 그것보단 오프에서의

자겁이 잼났던거 같습니다.



오프에서의 자겁중 가장 손쉬운건 길거리 헌팅...... 아니면....

무도회장...... 노래방........ 호프집........빠...... 등에서의 부킹이아닐까 싶습니다.



동호회등에 가입후 친분을 쌓으면서 자겁하는 방법도 쉬운 방법중 하나 겠네요.



그런데........ 부킹이나 헌팅등 즉석만남에서의 자겁과 동호회등 친분을

쌓으면서 자겁할때는 약간의 차이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나이트에서의 부킹........ 가급적이면 정장을 입고 있는게 좋더군요.

또 뭔가 있는 사람처럼......(나 잘나가는 사람이야.....--) 행동하는게

당일 모텔 입성 하는데 유리한 자겁방식 이였던거 같습니다.



물론 나이대에 따라서 달라질수는 있습니다.....

20대초반때는 별다른 자겁방식이 없어도 즐겁게 놀아주는것만으로도

훌륭한 자겁방식이엿던거 같습니다.....

담에 기회가 되면 어릴때의 자겁 애기를 해보도록 하지요... ^^*





동호회등 친분을 쌓으면서 자겁해야 하는 모임이라면.......

나 잘나가는 사람이야라는 인식을 심어줄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고 해야 할까요?



어차피 모임이란 관계를 유지해야한다면.......

편안한 상대가 되어 주는게 좋습니다.

무게를 잡아가며 거들먹 거리느니...... 차라리 술 무자게 먹고

취해서 잠들어 버리는게 났습니다.



왜냐구요?



일단 무게 잡을 일 없으니 여인들을 즐겁게 해주면서 술 마십니다.

그리고 취해서 여인과 응응응에 대한 생각이 없는것처럼 보입니다.



그럼 담번에 여인들한테 전화해서리 술한잔 하까 라고 말하믄....

다 나옵니다. 왜냐구요? 술자리가 즐거우니까..... 또 술먹으면 깔라가 될지언정

느끼한 눈 초리로 여인의 몸을 탐하지 않으니까요.....^^*



모임에서 술먹고 만취해서 오버하며 즐겁게 놀아줄때

여인들은 즐거워 합니다.



그리고 안심 합니다.



다음번 따로 술마실때 즐겁습니다.

술 취한 사람이 색스런 농을 하믄 술 취한 여인은 잘 받아 줍니다.

한번 두번 후에는 많이 친밀해지고....... 색스런 농은 정도를 더해가고

그후에는 모텔 입성 ^^*



자겁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친밀감을 갖게 해줍니다.

그후에 상대도 나를 원할때 모텔 입성은 즐섹을 하게 합니다.



나이트등에서의 부킹은...... 어릴때와는 다릅니다.

즐겁게 논다고 모텔 입성이 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즐겁게 노는것 보단.......

나 있는 사람이야 라는 것을 빠르게 전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없으면 어떻습니까......

또 볼 여인도 아닌데........



댄스보다는 부르스를 즐기는게 더 효과적입니다.

부르스 못춘다구요? ( "")?

못추면 어때요..... 선수도 아닌데........

부킹후에는 당당함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아! 가장 중요한거....... 한명만 집중 하는게 좋습니다.

두마리 토깽이를 잡으려 하는건 좋지 않습니다.



한마리 잡은후에 나머지 한마리는 천천히 잡는게 좋습니다.



클럽장이 어릴때 노래방 자겁후 다음을 기약하며 만난 여인들이 있습니다.

쩝.... 선배에게 고언을 듣기전인 어릴때라 여인들 얼굴에 상당히 민감하던

시절 이였습니다.



때는 12월 클수마스를 몇일 앞두고 즐거운 클수마스 이브를 위해서

사전 자겁을 시도 했습니다.



재수도 없지 노래방 부킹을 위해서 찾아간 노래방에

여인들끼리 온 방이 딱 하나 더군요..........



여인들끼린 온 방이 여러개여야 초이스가 가능할 터인데.....

어쩔수 없이 인물 가리지 않고 그냥 자겁 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노래방 자겁 성공 했습니다만......

여인네 셋 클럽장과 친구들 합이셋

인원수는 맞았습니다만.........



클럽장과 친구들 인물 그냥 그런대로 봐줄만(클럽장은 꽃미남)

여인네 셋은 한명은 그런대로 둘은 폭폭폭탄 ㅡ,.ㅡ



순간 고민에 빠진 클럽장과 친구들은........

일단 노래방 합류 했으나 화장실 집결 억해 할지를 토의중,,......

결론은 다른방 여인네 없고 오늘이 지나믄 클스마스이브때 당일치기로

자겁 해야 하는데 당일 자겁때 힘들수도 있음을 감안 그냥 자겁하기로 결정



다만 파트너 문제로 잠시 고민............. 했지만 능력껏 알아서 하기로 결정



암튼 그러저러 해서 노래방에서 즐겁게 보낸후 쏘주한잔 하러 출발......

했는데.... 그중 괘않은 처자 집에간다고 하네요.



된장..........



짜증이 밀려 오길래.... 구래 구럼 넌 빨리 잽싸게 집에 가라 그랬습니다.

클럽장이...... 킁........ㅡ,.ㅡ



이제 어여쁜 여인네도 없고......

폭폭폭탄녀 둘중 그래도 낫다고 판단되는 여인에게 자겁시작.....

당연히 꽃미남 클럽장이 하는 자겁이니....... 당연히 성공.....



술자리를 파한후 여인들 집에가고 길거리에 남은 클럽장과 친구들.......



"야 친구들아....... 우리 으째야 하냐......."



"몰러,,,,,,,,,"



"당일 자겁하까?"



"클스마스 이븐대 여인끼리 노는데가 있을까?"



"킁........그럼 어쩔꺼나......."



"잠시 고밍했으나 날이 추운 관계로 집으로 각자 해산........"



클럽장이 자겁한 여인네와 담날 전화 통화 클스마스이브때

나랑 함께 자자는 말에....... 아직 첨인데......하는 황당한 폭탄녀의 말에 순간 기쁨



야! 어제 우리 사귀기로 했자노..........

클스마스 특별한날인데..... 난 너랑 함께 있거 싶은데........

라는 감언이설로 여인네 설득 성공.......



다만 구찮은건.....

클스마스까지 몇일 남았는데..... 저녁때마다 얼굴 보자고 보채는거....킁 ㅡ,.ㅡ

피하고 피하다 하루 만나서루 사전자겁 애무모드 돌입.......

키스와 함께 가슴 확인 빨기 모드돌입 봉쥐 손으로만 확인

클스토리 애무 모드................



처음인녀와 하는 재미는 또 다르더군요..........



암튼 모텔에 들어간게 아니였기 땜시 자겁모드 중단........

후일 기약.........



이러저러해서 암튼 클스마스이브가 왔습니다만.......

이날에 클럽장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힝...........,.ㅡ,.ㅡ



배고파요.....밥벅구 쓸랍니다.



항상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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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과 함께 카페광고도 가능 한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제가 적고자 하는 야설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게 된것이고 원래는 남이 경험하지 못한 섹스에 대한

인터뷰가 목적 입니다.



인터뷰 이유는 섹스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해주셧으면 하는 마음 때문 입니다.



이렇게 섹스를 즐기면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는.........우리는......................

최소한 이런 섹스느 아니더라도 부부간에 혹은 사랑하는 연인간에 성에대한 상상을 공유하기도 하고

즐섹을 위해 열린 성에대한 생각을 갖기를 희망 하기 때문 입니다.



지금은 없어젔지만 YICLUB이라는 성인커뮤니티가 있었습니다.

커뮤니티의 목적은 위의 뜻과. 같았고요.

지금은 없어젔지만 이렇게 인터뷰 내용을 야설로 변화 시킨건 그때의 마음에 연장선상에 있기 때문 입니다.



해서 야설 뿐 아니라 현재 섹스클리닉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도움이 될만한 내용으로 자료를 오픈하고 있으니 혹 필요하신분들 계시면 카페에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카페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cafe.sora.net/pinkangel



또하나 곁들여서 YICLUB을 접고나서 느낀것은 소득이 없는 사이트의 운영은 뜻이 좋아도 하기 힘들다는것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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