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의 장난이..... - 단편
2018.08.24 16:00
저는 이제 오십을 바라보는 평범한 가정 주부예요.
우리 또래의 나이를 가진 사람이면 다 아시겠지만 우리가 성장 할 시기에는 정말 먹을 것도 없고 또 특별히 놀러 갈 곳도 없었어요.
친구들이야 많았지만 워낙 내성적인 성격이라 별스럽게 친한 친구도 없었고요.
친구라고 해야 이웃에 있는 영수라는 아이가 제 유일무일 한 친구였죠.
그러니까 제 나이 열 두 살 정도였을 것 이예요.
그 애는 저보다 세 살이 어린 아홉 살이었을 거 고요.
걔와 저는 항상 조개껍질을 그릇 삼아 소꿉놀이를 하였답니다.
이야기의 일이 걔와 있기 전 날이었어요.
그 날은 비는 안 왔으나 천둥이 엄청나게 쳐서 잠을 혼자 자는 것이 무서워 엄마아빠가 주무시는 방에서 자기로 했어요.
얼마나 잤을까?
제 몸에 누구의 다리가 자주 닿는 느낌이 들어 눈을 뜨니 어둠 속으로 엄마와 아바가 이상한 짓을 하고있었어요.
"아~여보 너무 좋다"엄마의 목소리가 틀림이 없었어요.
"버~억 타다닥! 질컥, 철썩! 버~억 타다닥 철썩!"하는 소리가 끊임없이 났어요.
이상한 마음에 크게 눈을 뜨고 몰래 보았어요.
정말 놀랐어요.
아빠의 제 팔뚝만한 고추가 엄마의 보지 안에서 들어갔다 나왔다 반복하고 있었어요.
"조용히 해, 수진이 깨"아빠가 나직하게 말하시며 그 짓을 계속하셨어요.
"그래도 어떡해? 너무 좋은데, 어머 올라요 올라"하며 소리쳤어요.
아빠는 한참을 그렇게 하더니
"으~~~~"하는 신음과 함께 엄마의 몸 위에 쓰러졌어요.
"휴~힘들다"하시며 아빠가 한참만에 일어나셨는데
"에이 할 때는 좋았는데 좆물이 흐르는 기분은 영 아니야"하며 엄마가 일어서셨는데 엄마의
보지 안에서는 이상하게 하얀 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자 엄마는 보지를 움켜잡고 나갔어요.
아빠는 성냥불을 켜시더니 담배를 피워 물으셨어요.
성냥불에 한 순간 밝아지자 저는 아빠의 고추를 보았어요.
하늘을 찌를 듯이 고개를 처 들고 있는 아빠의 고추에도 엄마에게 묻어있던 그 이상한 하얀 물이 묻어있는 것을 똑똑히 봤죠.
"닦아 줘"엄마가 수건을 들고 들어오자 아빠가 누운 자세로 엄마에게 말하자
"당신이 닦아요"하고 아빠에게 수건을 던지자
"말고 입으로"하고 아빠가 말하자
"아~이 당신도...."하고 말을 흐리더니 엄마는 아빠의 그 하얀 물이 묻은 고추를 입으로 물고 빨며 손으로 흔들었어요.
"당신 좆물 안 먹은 지 오래 되었지?"하고 아빠가 엄마에게 묻자
"그래요"하고 아빠의 고추를 다시 물고 빨며 흔들었어요.
처음 본 그 광경은 저로서는 아주 신기하고 흥미로웠어요.
"타다닥! 쯥~쯥! 타다닥"엄마가 아빠의 고추를 빨며 흔드는 소리만이 밤의 정적을 깨웠죠.
마른천둥이 칠 때마다 방안은 밝았고 그 불빛에 엄마의 웃는 얼굴과 지긋이 눈을 감고 있는 아빠의 모습이 보였답니다.
"으~~~~~나간다"한참 후 아빠의 신음과 함께
"꿀~꺽, 꿀~꺽"하고 무엇인가를 목구멍으로 넘기는 엄마의 소리가 들렸어요.
"맛있어?"하고 아빠가 묻자 고개를 끄덕이며 아빠의 고추를 물고 웃는 모습이 마른천둥 덕에 볼 수가 있었어요.
이상한 것은 그 광경을 몰래 지켜보는 제 손이 팬티 안에 들어가 있었고 또 제 보지를 만지고 있었어요.
평소에 만지면 간지러운 느낌이 들었는데 그 날은 전혀 그런 느낌이 안 들고 이상하게 하늘을 붕 떠서 나는 그런 이상한 기분만 들었어요.
"맛있다"엄마가 아빠의 품에 안기며 말하자
"그럼 자자"하시더니 이내 코를 그리며 주무셨어요.
다음 날 마침 방학이라 집에서 혼자 노는데
"수진이 누나, 뭐해?"하고 영수가 저를 찾아 왔어요.
"그냥 있어"하자
"그럼 누나 우리 소꿉놀이 해"하기에
"그래 난 엄마고 넌 아빠 해"하고 그 조개껍질을 작은 나무토막 위에 놓고 흙을 담아
"여보 밥 먹어"하자
"오~벌써 저녁인가"하고 영수가 그 앞에 앉아
"얌~얌"하며 먹는 시늉을 하였죠.
그 순간 전날 밤에 엄마의 몸 위에 아빠가 올라가 엄마의 보지에 아빠의 고추를 넣은 것이
떠올랐고 또 엄마가 좋아서 소리를 지르던 장면이 떠올랐어요.
엄마아빠는 논에 나가셨기에 점심때가 되어야 온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저는
"영수야, 우리 진짜 엄마 아빠 놀이할까?"하자
"어떤 건데?"하기에
"너 너희 엄마 아빠 밤에 이상한 짓 하는 것 안 봤니?"하고 묻자
"아~엄마 위에 아빠가 올라가 고추에 고추 집어넣는 것?"하기에
"응, 너도 보았구나"하며 웃자
"몇 번 보았어"하며 웃었어요.
"그~래, 그럼 우리도 한번 해 보자"하고 말하자
"어디서?"하기에
"내 방으로 가"하고 영수를 데리고 제 방을 들어갔죠.
"그런데 이 일 절대 비밀이다. 알지?"하자
"누나나 비밀 지켜"하며 웃기에
"좋아, 여보 저 안아주세요"하자
"그래 좋아요, 어서 옷을 벗고 누워요"하기에
"네"하고 옷을 벗자 영수도 따라서 옷을 벗고 누웠어요.
"애게!"저는 영수의 고추를 보고 어제 밤에 본 아빠의 고추에 비교해 너무 작자 비웃었어요.
또 영수의 고추는 힘이 없이 늘어져 있었는데 영수가 자기의 고추를 잡더니
"우리 엄마는 이렇게 늘어져 있으면 빨아서 세우던데....."하고 말을 흐리기에 엄마가 아빠의 고추를 입으로 빨던 것이 생각이나
"좋아, 여보 여기 누워요"하며 일어나자 영수가 웃으며 눕기에 영수의 고추를 입으로 넣었어요.
짭짤하고 지린내가 조금 났지만 참고 빨자 이상하게 영수의 고추가 벌떡 서기 시작하였어요.
"됐다, 여보 이제 당신이 누워"하며 영수가 제 머리를 밀기에
"네, 알았어요"하고 영수의 고추를 입에서 빼고 누웠어요.
영수는 제 가랑이를 양껏 벌리고 제 몸 위에 몸을 포개더니
"처음에 꼽을 때는 힘껏 꼽더라"하기에
"당신이 알아서 해요"하고 말하자
"알았어요 여보"하고 고추를 제 보지에 대고는
"이앗"하고는 엉덩이를 눌렀어요.
"악, 아파 어서 빼"하고 소리치자 영수가 놀라며 몸을 일으키더니
"누나 큰일났어, 누나 보지에서 피가 나와"하고 울상을 지었어요.
저 역시 아팠지만 피라는 말에 벌떡 일어나 제 보지를 보았죠.
정말 제 보지에서는 피가 나와 있었고 무척 아팠어요.
"큰일났다, 큰일"하고는 서둘러 일어나 치마만 입고 나와 집안에 있던 우물가에서 보지를 씻었어요.
가랑이가 아프더니 몇 일을 지나자 그 통증도 사라졌어요.
그 후로는 다시는 영수와 그 짓을 안 하였죠.
그러나 영수와 저는 언제나 같이 놀았습니다.
제가 중학교에 들어가 얼마 안 있어서 생리를 시작하였고 막 고등학교에 들어가자 저는 영수와
그 짓을 하며 흘린 피가 처녀막이 찢어지며 나온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영수와 저는 면 소재지에 있는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같이 있는 학교로 자전거를 타고 다녔어요.
영수는 곳 잘 제가 모르는 남자의 세계를 흥미롭게 이야기를 하며 같이 다녔죠.
그 날도 아마 중간고사를 치른 마지막 날이었을 거예요.
"누나, 시험 잘 봤어?"영수가 교문 앞에서 자전거에 올라타고 물었어요.
"보통으로 쳤어, 넌?"하도 묻자
"나도"하고 웃더니 천천히 달렸어요.
한참을 농로를 가며
"누나, 내 좆에서도 하얀 물 나온다"하고 웃기에
"어떻게?"하고 묻자
"이렇게 잡고 흔들면 나온다"하며 엄지와 검지로 동그라미를 그리기에
"정말?"하고 되묻자
"누나 한번 볼래?"하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자
"저기 안으로 들어가자"하며 자전거를 나무숲으로 끌고 들어갔어요.
자~누나 잘 봐"자전거를 나무에 기대고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좆을 끄집어내었어요.
영수와 처음 그 짓을 할 때에 본 영수의 좆에 비하여 엄청나게 굵고 길었어요.
"타다다 타다다"엄마가 아빠의 고추를 흔들며 빨던 바로 그 소리가 영수의 좆에서 났어요.
"누나 나온다 잘 봐, 으~~~~"하더니 아빠의 좆에 묻었고 엄마의 보지에서 흐르던 그 하얀 물이
신기하게도 영수의 좆에서 튀어나와 나무에 강하게 때렸어요.
"야~신기하다"하고 웃자
"어제 처음으로 친구에게 배워서 했어"하며 자랑스럽게 이야기했어요.
그 것을 본 순간 저는 저도 모르게 제 보지에서 마치 자위를 한 끝에 나오는 것 같은 뜨거운 무언가가 제 보지를 적심을 느끼는데
"누나, 그 때 내 좆이 누나 보지 찔렀을 때에 피 나온 것 기억해?"하는 물음에
"응, 왜?"하고 묻자
"그게 알고 보니 누나의 아다가 깨어진 것이었어"하며 웃더니
"누나는 내 색시야"하며 저에게 가까이 오더니 제 젖가슴을 만지며
"신랑이 각시 만져도 되지?"하며 웃었습니다.
"얘, 징그럽다"하며 영수의 손을 잡는 제 손은 떨리기만 하였어요.
"신랑이 만지는데 각시가 징그럽다고 하면 쓰나?"하는 말이 끝이 나자마자 영수의 다른 손이 제 목을 감더니
영수의 입술이 제 입술을 빨기 시작하자 하늘이 노래지며 더 뜨거운 무언가가 제 보지를 적셨어요.
당시에 영수의 키는 저와 비슷하였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저는 저에게 키스를 하는 영수를
뿌리치지 못하고 영수의 혀가 제 입안으로 들어오자 미친 듯이 영수의 혀를 빨았답니다.
그러자 영수의 손이 제 치마 안으로 들어와 제 보지 둔덕을 만지며 빙그레 웃음을 주었어요.
"누나 오줌 짤 겼어?"긴 키스 끝에 영수가 물었어요.
"아니야, 네가 키스를 하니 나도 모르게...."하고 말을 흐리자 영수의 손이 제 팬티 안으로 들어오더니
손가락으로 제 보지 구멍을 쑤시고는 빼더니 다른 손가락으로 그 것을 비비더니
"오줌은 아니네"하며 환하게 웃더니 그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빨더니
"나 각시 보지에서 나오는 그 것 먹고 싶다"하며 저를 빤히 보더니 바로 제 앞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제 교복 치마 안으로 머리를 박고는 팬티를 내리고 저의 가랑이를 벌리고 혀를 제 보지에 대었어요.
"흐흐흥--흐응--흐응---으응--흐잉---"저도 모르게 이상한 신음이 막 나오지 뭐 예요.
"누나 힘들어서 안 되겠다, 누나가 누워"영수가 머리를 치마 안에서 빼고 저를 올려다보며 말했어요.
"그....그래"하고 저는 영수의 가방과 제 가방을 바닥에 깔고 거기에 등을 대고 누었어요.
"누나도 내 좆 빨래?"하는 영수의 물음에
"으...응"하고 어릴 때 엄마아빠의 그 모습을 생각하며 대답을 하자 영수는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고 제 몸 위에 69자세로 포개고 제 보지를 빨자 저도 영수의 좆을 입에 물고
엄마가 아빠의 좆을 빨던 그 기억과 조금 전에 영수의 흔들던 것을 상기하며 영수의 좆을 잡고 흔들었어요.
"누나 많이 해 본 솜씨네"한참을 흔들어 주자 영수가 제 보지를 빨다 말고 말했어요.
"아니야 전에 엄마가 밤에 아빠에게 하던 것을 기억하였어"하고 영수의 좆에서 입을 때고 말하는데
영수는 벌써 제 가랑이에 머리를 박고 제 보지 뚜껑을 열고 혀로 빨았어요.
"아앙,아하악…좋아…아아응,악…"정말 하늘에 붕 떠 있는 이상한 기분이 제 가슴에 닥쳤어요.
저도 다시 영수의 좆을 입으로 빨며 흔들었어요.
아무 생각도 없이 말입니다.
"누나 먹을래?"한참을 흔들자 영수가 제 보지에서 입을 때고 말하였어요.
엄마가 아빠의 좆에서 나온 물을 맛이 있게 먹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응"하고 영수의 좆을 입에 문 체 대답을 하자
"알았어"하더니 다시 머리를 제 가랑이에 박고 빠는 순간
"으~~~~"하는 영수의 신음과 동시에 밤꽃 냄새가 진동을 하는 쓴 것이 제 목젖을 강하게 때렸어요.
"웩~"하고 구토가 나왔으나 엄마가 아빠의 그 물을 맛있게 먹던 기억을 떠 올리며 저도 영수의 좆물을 목구멍으로 삼켰어요.
무슨 놈의 물이 그렇게도 많이 나오든지.......
"여기에 한번만 넣자, 각시야"영수가 더 이상 좆물이 안 나오자 제 보지를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웃었어요.
"몰라...."하고 얼굴을 붉히자
"잠시만 넣고 있을게"하고 말하더니 제 몸 위로 바로 포개더니 좆을 제 보지에 대고 넣으려 하였으나
잘 안 들어가자 무척 당황해 하기에 제가 손을 밑으로 내려 영수의 좆을 잡고 제 보지 구멍 입구에 대어주었어요.
"아~악 아파"영수가 제 보지에 좆을 박았어요.
"많이 아파?"영수가 웃으며 말했어요.
"그렇게 많이는 아니고....."하고 말을 흐리자 영수가 상체를 들고 밑을 보더니
"전에처럼 피는 안 나왔어"하며 웃었어요.
"그....그래?"전 다 알면서도 능청스럽게 말했어요.
"꽉 찼지?"하는 영수의 물음에
"응, 너무 커"하고 얼굴을 찌푸리자 천천히 아빠가 엄마에게 하던 것처럼 출납을 시작하였어요.
영수의 두 손은 제 젖무덤을 움켜잡고 말입니다.
아픔은 온데간데없고 묘한 쾌감이 살아났어요.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산 속의 정적을 아빠가 엄마에게 하던 그 소리가
영수의 동작에 의하여 똑 같은 소리로 깨우고 있었고 그와 동시에 저도 저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가 들썩였어요.
"아흡….아.. 흐. 흡…아…윽…흑. 흑.. 흑.."제 입에서는 저도 알지를 못하는 소리가 나왔어요.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영수 역시 힘들게 펌프질을 하며 웃었어요.
"아…흑…영....수....야....제.. 발…. 그만….아…악…헉."그렇게 소리치는 제 손은 왜 영수의 엉덩이를 힘주어 잡고 있었는지......
저 혼자 자위를 할 때와는 전혀 다른 쾌감이 제 몸에 엄습을 하였어요.
"어허억,.....하윽,,억, 억, 억, 억....어엉....윽, 윽, 욱, 욱, 욱, 욱, 욱........"영수는 저의 그런 모습을 감지하였는지 더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어요.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는 정신이 없었으니까요.
"아아.....좋아..최고야...자지가...끊어질..거..같아..."영수가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으..응..너무..좋아..미치겠어..보지..보지가..타는..거..같아...최고야...아아....아아...나..미쳐..."
"퍽퍽퍽, 퍽퍼퍽파-팍파-악.퍽-퍽-퍽, 누나 기분 좋아?"하고 영수가 물었어요.
"모...몰라, 아~악! 이상해 이상하단 말이야"하고 소리쳤어요.
"그럼 어때? 헉! 헉!"영수가 가쁜 숨을 몰아 쉬며 물었습니다.
"아아...보지가...꽈~악...차는..거...같아...뿌듯해..."하고 말하자
"누나 앞으로 자주 대어 줘"하기에
"몰라"하고 외면을 하는데
"으~~~~~나온다"하고 영수가 제 몸의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쓰러지는데 제 보지 안으로 뜨거운 좆물이 들어왔습니다.
"뜨거워, 영수야"하는 저의 말이 체 끝이 나기도 전에 영수는 제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하더군요.
영수와 저는 앞으로 닥칠 무서운 일도 모르고 격렬하게 서로의 입술과 혀를 빨았어요.
"누나 누나가 입으로 빨아서 닦아 줘"영수가 제 보지 안에 다 싸고는 좆을 빼고 허탈하게 누워있는
제 입에 좆물이 묻은 좆을 가져다 대며 말하자 저는 엄마가 아빠의 좆을 빨 듯이 영수의 좆을 빨아 좆물을 먹었어요.
"누나 고마워! 누나 손수건 어디 있어?"하는 물음에 정신을 차리고
"응, 가방 안에...."하고는 일어나 앉자 영수가 제 가방 안에서 손수건을 꺼내더니
"누워, 내가 닦아줄게"하는 말에 다시 눕자 영수는 정성스럽게 제 보지를 닦으며 웃었어요.
"야~ 아무리 내가 쌌지만 많이도 쌌다"하면서 말 이예요.
"됐다, 누나 팬티 입어"하는 말에 저는 일어나 얼굴을 붉히며 팬티를 입고 영수와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나란히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가며 웃고 떠들며 집으로 갔어요.
당시에 성교육이라는 것은 없다시피 하였기에 영수와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하교 길에 그 자리로
자전거를 끌고 들어가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벌거숭이가 되어 처음 영수와 섹스를 한 후로
영수가 항상 가지고 다니던 비료 포대를 풀밭에 깔고 그 위에서 섹스를 하였죠.
그리고는 아무런 생각도 없이 영수는 제 보지 안에 좆물을 부었고 저 역시 아무런 생각도 없이
영수의 그 뜨거운 좆물이 제 보지 안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좋아 보지 안으로 빨아 당겼어요.
영수와 저는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번 내지는 두 번정도 하였으나 날이 지남에 따라 거의 매일 그 짓을 하기에 이르렀죠.
그런데 이상하게 생리가 없어졌어요.
임신이라는 생각은 단 한번도 안 하고 생리 불순 정도로 생각하고 아무런 생각도 없이 거의 매일 영수의 품에서 놀았어요.
배가 점점 불러왔어요.
아~~~~!
그때서야 전 임신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도저히 엄마아빠에게 그 사실을 말을 할 수가 없었어요.
엄마는 점점 불러오는 저의 배를 의심스런 눈으로 보시더니 하루는 집 뒤로 저를 부르더니
"너 혹시?"하고 제 배를 만졌어요.
"엄마 어떻게 해?"하고 눈물을 흘리자
"누가 그랬니?"하고 다그치기에 차마 영수의 이름을 댈 수가 없어서
"학교 갔다 오던 길에 모르는 사람이....."하고 말을 흐리자
"안 되겠다, 어서 병원에 가자"하고는 저를 데리고 산부인과에 갔었어요.
"임신 육 개월입니다, 쯔~쯔! 어쩌다가 어린 학생이"하며 의사선생님이 말을 하자
"그럼 어서 유산 시켜 주세요"하고 엄마가 애원을 하자
"이제 너무 늦었습니다"하였어요.
"아이고 이 일을 어쩐다, 어쩐다"엄마는 땅바닥에 주저앉자 대성통곡을 하였어요.
집으로 힘없이 온 엄마는 아빠에게 그 사실을 이야기하자 아빠는 동네 창피하다 시며 술로
몇 일을 사시더니 논과 밭 그리고 집까지 다 팔고는 저를 데리고 도회지로 이사를 갔어요.
그 후 저는 제 몸에 든 아들을 출산을 하였죠.
제 아이를 엄마 아빠의 호적에 입 적을 시키고 엄마가 키워야 하였어요.
저는 엄마아빠의 강권에 의하여 스물 여섯에 지금의 남편과 결혼을 하였죠.
법적으로는 아빠의 아들인 그 애는 이제 삼십이 넘었고 결혼도 하였는데 실제의 엄마인
저를 누나 누나라고 부를 때는 정말 가슴이 미어지는 것 있죠?
어떡합니까?
제 팔자 인 것을........
지금 어느 하늘 아래서 누구와 결혼하여 살고있을 영수도 알 겁니다.
제가 고향을 떠나면서 영수에게 임신을 한 사실을 이야기하였거든요.
제 마지막 희망이 한가지 있다면 영수에게 훌륭하게 자란 영수와 저의 아들을 대면시키는 것이고
또 제 아들에게 영수를 진짜 아버지라고 말하는 것인데 차마 그 이야기를 못하고 있답니다.
분명히 고향에 가면 영수의 소재지를 알 수가 있을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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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허락 없이 퍼가지 마세요.
[email protected]
우리 또래의 나이를 가진 사람이면 다 아시겠지만 우리가 성장 할 시기에는 정말 먹을 것도 없고 또 특별히 놀러 갈 곳도 없었어요.
친구들이야 많았지만 워낙 내성적인 성격이라 별스럽게 친한 친구도 없었고요.
친구라고 해야 이웃에 있는 영수라는 아이가 제 유일무일 한 친구였죠.
그러니까 제 나이 열 두 살 정도였을 것 이예요.
그 애는 저보다 세 살이 어린 아홉 살이었을 거 고요.
걔와 저는 항상 조개껍질을 그릇 삼아 소꿉놀이를 하였답니다.
이야기의 일이 걔와 있기 전 날이었어요.
그 날은 비는 안 왔으나 천둥이 엄청나게 쳐서 잠을 혼자 자는 것이 무서워 엄마아빠가 주무시는 방에서 자기로 했어요.
얼마나 잤을까?
제 몸에 누구의 다리가 자주 닿는 느낌이 들어 눈을 뜨니 어둠 속으로 엄마와 아바가 이상한 짓을 하고있었어요.
"아~여보 너무 좋다"엄마의 목소리가 틀림이 없었어요.
"버~억 타다닥! 질컥, 철썩! 버~억 타다닥 철썩!"하는 소리가 끊임없이 났어요.
이상한 마음에 크게 눈을 뜨고 몰래 보았어요.
정말 놀랐어요.
아빠의 제 팔뚝만한 고추가 엄마의 보지 안에서 들어갔다 나왔다 반복하고 있었어요.
"조용히 해, 수진이 깨"아빠가 나직하게 말하시며 그 짓을 계속하셨어요.
"그래도 어떡해? 너무 좋은데, 어머 올라요 올라"하며 소리쳤어요.
아빠는 한참을 그렇게 하더니
"으~~~~"하는 신음과 함께 엄마의 몸 위에 쓰러졌어요.
"휴~힘들다"하시며 아빠가 한참만에 일어나셨는데
"에이 할 때는 좋았는데 좆물이 흐르는 기분은 영 아니야"하며 엄마가 일어서셨는데 엄마의
보지 안에서는 이상하게 하얀 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자 엄마는 보지를 움켜잡고 나갔어요.
아빠는 성냥불을 켜시더니 담배를 피워 물으셨어요.
성냥불에 한 순간 밝아지자 저는 아빠의 고추를 보았어요.
하늘을 찌를 듯이 고개를 처 들고 있는 아빠의 고추에도 엄마에게 묻어있던 그 이상한 하얀 물이 묻어있는 것을 똑똑히 봤죠.
"닦아 줘"엄마가 수건을 들고 들어오자 아빠가 누운 자세로 엄마에게 말하자
"당신이 닦아요"하고 아빠에게 수건을 던지자
"말고 입으로"하고 아빠가 말하자
"아~이 당신도...."하고 말을 흐리더니 엄마는 아빠의 그 하얀 물이 묻은 고추를 입으로 물고 빨며 손으로 흔들었어요.
"당신 좆물 안 먹은 지 오래 되었지?"하고 아빠가 엄마에게 묻자
"그래요"하고 아빠의 고추를 다시 물고 빨며 흔들었어요.
처음 본 그 광경은 저로서는 아주 신기하고 흥미로웠어요.
"타다닥! 쯥~쯥! 타다닥"엄마가 아빠의 고추를 빨며 흔드는 소리만이 밤의 정적을 깨웠죠.
마른천둥이 칠 때마다 방안은 밝았고 그 불빛에 엄마의 웃는 얼굴과 지긋이 눈을 감고 있는 아빠의 모습이 보였답니다.
"으~~~~~나간다"한참 후 아빠의 신음과 함께
"꿀~꺽, 꿀~꺽"하고 무엇인가를 목구멍으로 넘기는 엄마의 소리가 들렸어요.
"맛있어?"하고 아빠가 묻자 고개를 끄덕이며 아빠의 고추를 물고 웃는 모습이 마른천둥 덕에 볼 수가 있었어요.
이상한 것은 그 광경을 몰래 지켜보는 제 손이 팬티 안에 들어가 있었고 또 제 보지를 만지고 있었어요.
평소에 만지면 간지러운 느낌이 들었는데 그 날은 전혀 그런 느낌이 안 들고 이상하게 하늘을 붕 떠서 나는 그런 이상한 기분만 들었어요.
"맛있다"엄마가 아빠의 품에 안기며 말하자
"그럼 자자"하시더니 이내 코를 그리며 주무셨어요.
다음 날 마침 방학이라 집에서 혼자 노는데
"수진이 누나, 뭐해?"하고 영수가 저를 찾아 왔어요.
"그냥 있어"하자
"그럼 누나 우리 소꿉놀이 해"하기에
"그래 난 엄마고 넌 아빠 해"하고 그 조개껍질을 작은 나무토막 위에 놓고 흙을 담아
"여보 밥 먹어"하자
"오~벌써 저녁인가"하고 영수가 그 앞에 앉아
"얌~얌"하며 먹는 시늉을 하였죠.
그 순간 전날 밤에 엄마의 몸 위에 아빠가 올라가 엄마의 보지에 아빠의 고추를 넣은 것이
떠올랐고 또 엄마가 좋아서 소리를 지르던 장면이 떠올랐어요.
엄마아빠는 논에 나가셨기에 점심때가 되어야 온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저는
"영수야, 우리 진짜 엄마 아빠 놀이할까?"하자
"어떤 건데?"하기에
"너 너희 엄마 아빠 밤에 이상한 짓 하는 것 안 봤니?"하고 묻자
"아~엄마 위에 아빠가 올라가 고추에 고추 집어넣는 것?"하기에
"응, 너도 보았구나"하며 웃자
"몇 번 보았어"하며 웃었어요.
"그~래, 그럼 우리도 한번 해 보자"하고 말하자
"어디서?"하기에
"내 방으로 가"하고 영수를 데리고 제 방을 들어갔죠.
"그런데 이 일 절대 비밀이다. 알지?"하자
"누나나 비밀 지켜"하며 웃기에
"좋아, 여보 저 안아주세요"하자
"그래 좋아요, 어서 옷을 벗고 누워요"하기에
"네"하고 옷을 벗자 영수도 따라서 옷을 벗고 누웠어요.
"애게!"저는 영수의 고추를 보고 어제 밤에 본 아빠의 고추에 비교해 너무 작자 비웃었어요.
또 영수의 고추는 힘이 없이 늘어져 있었는데 영수가 자기의 고추를 잡더니
"우리 엄마는 이렇게 늘어져 있으면 빨아서 세우던데....."하고 말을 흐리기에 엄마가 아빠의 고추를 입으로 빨던 것이 생각이나
"좋아, 여보 여기 누워요"하며 일어나자 영수가 웃으며 눕기에 영수의 고추를 입으로 넣었어요.
짭짤하고 지린내가 조금 났지만 참고 빨자 이상하게 영수의 고추가 벌떡 서기 시작하였어요.
"됐다, 여보 이제 당신이 누워"하며 영수가 제 머리를 밀기에
"네, 알았어요"하고 영수의 고추를 입에서 빼고 누웠어요.
영수는 제 가랑이를 양껏 벌리고 제 몸 위에 몸을 포개더니
"처음에 꼽을 때는 힘껏 꼽더라"하기에
"당신이 알아서 해요"하고 말하자
"알았어요 여보"하고 고추를 제 보지에 대고는
"이앗"하고는 엉덩이를 눌렀어요.
"악, 아파 어서 빼"하고 소리치자 영수가 놀라며 몸을 일으키더니
"누나 큰일났어, 누나 보지에서 피가 나와"하고 울상을 지었어요.
저 역시 아팠지만 피라는 말에 벌떡 일어나 제 보지를 보았죠.
정말 제 보지에서는 피가 나와 있었고 무척 아팠어요.
"큰일났다, 큰일"하고는 서둘러 일어나 치마만 입고 나와 집안에 있던 우물가에서 보지를 씻었어요.
가랑이가 아프더니 몇 일을 지나자 그 통증도 사라졌어요.
그 후로는 다시는 영수와 그 짓을 안 하였죠.
그러나 영수와 저는 언제나 같이 놀았습니다.
제가 중학교에 들어가 얼마 안 있어서 생리를 시작하였고 막 고등학교에 들어가자 저는 영수와
그 짓을 하며 흘린 피가 처녀막이 찢어지며 나온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영수와 저는 면 소재지에 있는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같이 있는 학교로 자전거를 타고 다녔어요.
영수는 곳 잘 제가 모르는 남자의 세계를 흥미롭게 이야기를 하며 같이 다녔죠.
그 날도 아마 중간고사를 치른 마지막 날이었을 거예요.
"누나, 시험 잘 봤어?"영수가 교문 앞에서 자전거에 올라타고 물었어요.
"보통으로 쳤어, 넌?"하도 묻자
"나도"하고 웃더니 천천히 달렸어요.
한참을 농로를 가며
"누나, 내 좆에서도 하얀 물 나온다"하고 웃기에
"어떻게?"하고 묻자
"이렇게 잡고 흔들면 나온다"하며 엄지와 검지로 동그라미를 그리기에
"정말?"하고 되묻자
"누나 한번 볼래?"하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자
"저기 안으로 들어가자"하며 자전거를 나무숲으로 끌고 들어갔어요.
자~누나 잘 봐"자전거를 나무에 기대고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좆을 끄집어내었어요.
영수와 처음 그 짓을 할 때에 본 영수의 좆에 비하여 엄청나게 굵고 길었어요.
"타다다 타다다"엄마가 아빠의 고추를 흔들며 빨던 바로 그 소리가 영수의 좆에서 났어요.
"누나 나온다 잘 봐, 으~~~~"하더니 아빠의 좆에 묻었고 엄마의 보지에서 흐르던 그 하얀 물이
신기하게도 영수의 좆에서 튀어나와 나무에 강하게 때렸어요.
"야~신기하다"하고 웃자
"어제 처음으로 친구에게 배워서 했어"하며 자랑스럽게 이야기했어요.
그 것을 본 순간 저는 저도 모르게 제 보지에서 마치 자위를 한 끝에 나오는 것 같은 뜨거운 무언가가 제 보지를 적심을 느끼는데
"누나, 그 때 내 좆이 누나 보지 찔렀을 때에 피 나온 것 기억해?"하는 물음에
"응, 왜?"하고 묻자
"그게 알고 보니 누나의 아다가 깨어진 것이었어"하며 웃더니
"누나는 내 색시야"하며 저에게 가까이 오더니 제 젖가슴을 만지며
"신랑이 각시 만져도 되지?"하며 웃었습니다.
"얘, 징그럽다"하며 영수의 손을 잡는 제 손은 떨리기만 하였어요.
"신랑이 만지는데 각시가 징그럽다고 하면 쓰나?"하는 말이 끝이 나자마자 영수의 다른 손이 제 목을 감더니
영수의 입술이 제 입술을 빨기 시작하자 하늘이 노래지며 더 뜨거운 무언가가 제 보지를 적셨어요.
당시에 영수의 키는 저와 비슷하였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저는 저에게 키스를 하는 영수를
뿌리치지 못하고 영수의 혀가 제 입안으로 들어오자 미친 듯이 영수의 혀를 빨았답니다.
그러자 영수의 손이 제 치마 안으로 들어와 제 보지 둔덕을 만지며 빙그레 웃음을 주었어요.
"누나 오줌 짤 겼어?"긴 키스 끝에 영수가 물었어요.
"아니야, 네가 키스를 하니 나도 모르게...."하고 말을 흐리자 영수의 손이 제 팬티 안으로 들어오더니
손가락으로 제 보지 구멍을 쑤시고는 빼더니 다른 손가락으로 그 것을 비비더니
"오줌은 아니네"하며 환하게 웃더니 그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빨더니
"나 각시 보지에서 나오는 그 것 먹고 싶다"하며 저를 빤히 보더니 바로 제 앞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제 교복 치마 안으로 머리를 박고는 팬티를 내리고 저의 가랑이를 벌리고 혀를 제 보지에 대었어요.
"흐흐흥--흐응--흐응---으응--흐잉---"저도 모르게 이상한 신음이 막 나오지 뭐 예요.
"누나 힘들어서 안 되겠다, 누나가 누워"영수가 머리를 치마 안에서 빼고 저를 올려다보며 말했어요.
"그....그래"하고 저는 영수의 가방과 제 가방을 바닥에 깔고 거기에 등을 대고 누었어요.
"누나도 내 좆 빨래?"하는 영수의 물음에
"으...응"하고 어릴 때 엄마아빠의 그 모습을 생각하며 대답을 하자 영수는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고 제 몸 위에 69자세로 포개고 제 보지를 빨자 저도 영수의 좆을 입에 물고
엄마가 아빠의 좆을 빨던 그 기억과 조금 전에 영수의 흔들던 것을 상기하며 영수의 좆을 잡고 흔들었어요.
"누나 많이 해 본 솜씨네"한참을 흔들어 주자 영수가 제 보지를 빨다 말고 말했어요.
"아니야 전에 엄마가 밤에 아빠에게 하던 것을 기억하였어"하고 영수의 좆에서 입을 때고 말하는데
영수는 벌써 제 가랑이에 머리를 박고 제 보지 뚜껑을 열고 혀로 빨았어요.
"아앙,아하악…좋아…아아응,악…"정말 하늘에 붕 떠 있는 이상한 기분이 제 가슴에 닥쳤어요.
저도 다시 영수의 좆을 입으로 빨며 흔들었어요.
아무 생각도 없이 말입니다.
"누나 먹을래?"한참을 흔들자 영수가 제 보지에서 입을 때고 말하였어요.
엄마가 아빠의 좆에서 나온 물을 맛이 있게 먹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응"하고 영수의 좆을 입에 문 체 대답을 하자
"알았어"하더니 다시 머리를 제 가랑이에 박고 빠는 순간
"으~~~~"하는 영수의 신음과 동시에 밤꽃 냄새가 진동을 하는 쓴 것이 제 목젖을 강하게 때렸어요.
"웩~"하고 구토가 나왔으나 엄마가 아빠의 그 물을 맛있게 먹던 기억을 떠 올리며 저도 영수의 좆물을 목구멍으로 삼켰어요.
무슨 놈의 물이 그렇게도 많이 나오든지.......
"여기에 한번만 넣자, 각시야"영수가 더 이상 좆물이 안 나오자 제 보지를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웃었어요.
"몰라...."하고 얼굴을 붉히자
"잠시만 넣고 있을게"하고 말하더니 제 몸 위로 바로 포개더니 좆을 제 보지에 대고 넣으려 하였으나
잘 안 들어가자 무척 당황해 하기에 제가 손을 밑으로 내려 영수의 좆을 잡고 제 보지 구멍 입구에 대어주었어요.
"아~악 아파"영수가 제 보지에 좆을 박았어요.
"많이 아파?"영수가 웃으며 말했어요.
"그렇게 많이는 아니고....."하고 말을 흐리자 영수가 상체를 들고 밑을 보더니
"전에처럼 피는 안 나왔어"하며 웃었어요.
"그....그래?"전 다 알면서도 능청스럽게 말했어요.
"꽉 찼지?"하는 영수의 물음에
"응, 너무 커"하고 얼굴을 찌푸리자 천천히 아빠가 엄마에게 하던 것처럼 출납을 시작하였어요.
영수의 두 손은 제 젖무덤을 움켜잡고 말입니다.
아픔은 온데간데없고 묘한 쾌감이 살아났어요.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산 속의 정적을 아빠가 엄마에게 하던 그 소리가
영수의 동작에 의하여 똑 같은 소리로 깨우고 있었고 그와 동시에 저도 저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가 들썩였어요.
"아흡….아.. 흐. 흡…아…윽…흑. 흑.. 흑.."제 입에서는 저도 알지를 못하는 소리가 나왔어요.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영수 역시 힘들게 펌프질을 하며 웃었어요.
"아…흑…영....수....야....제.. 발…. 그만….아…악…헉."그렇게 소리치는 제 손은 왜 영수의 엉덩이를 힘주어 잡고 있었는지......
저 혼자 자위를 할 때와는 전혀 다른 쾌감이 제 몸에 엄습을 하였어요.
"어허억,.....하윽,,억, 억, 억, 억....어엉....윽, 윽, 욱, 욱, 욱, 욱, 욱........"영수는 저의 그런 모습을 감지하였는지 더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어요.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는 정신이 없었으니까요.
"아아.....좋아..최고야...자지가...끊어질..거..같아..."영수가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으..응..너무..좋아..미치겠어..보지..보지가..타는..거..같아...최고야...아아....아아...나..미쳐..."
"퍽퍽퍽, 퍽퍼퍽파-팍파-악.퍽-퍽-퍽, 누나 기분 좋아?"하고 영수가 물었어요.
"모...몰라, 아~악! 이상해 이상하단 말이야"하고 소리쳤어요.
"그럼 어때? 헉! 헉!"영수가 가쁜 숨을 몰아 쉬며 물었습니다.
"아아...보지가...꽈~악...차는..거...같아...뿌듯해..."하고 말하자
"누나 앞으로 자주 대어 줘"하기에
"몰라"하고 외면을 하는데
"으~~~~~나온다"하고 영수가 제 몸의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쓰러지는데 제 보지 안으로 뜨거운 좆물이 들어왔습니다.
"뜨거워, 영수야"하는 저의 말이 체 끝이 나기도 전에 영수는 제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하더군요.
영수와 저는 앞으로 닥칠 무서운 일도 모르고 격렬하게 서로의 입술과 혀를 빨았어요.
"누나 누나가 입으로 빨아서 닦아 줘"영수가 제 보지 안에 다 싸고는 좆을 빼고 허탈하게 누워있는
제 입에 좆물이 묻은 좆을 가져다 대며 말하자 저는 엄마가 아빠의 좆을 빨 듯이 영수의 좆을 빨아 좆물을 먹었어요.
"누나 고마워! 누나 손수건 어디 있어?"하는 물음에 정신을 차리고
"응, 가방 안에...."하고는 일어나 앉자 영수가 제 가방 안에서 손수건을 꺼내더니
"누워, 내가 닦아줄게"하는 말에 다시 눕자 영수는 정성스럽게 제 보지를 닦으며 웃었어요.
"야~ 아무리 내가 쌌지만 많이도 쌌다"하면서 말 이예요.
"됐다, 누나 팬티 입어"하는 말에 저는 일어나 얼굴을 붉히며 팬티를 입고 영수와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나란히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가며 웃고 떠들며 집으로 갔어요.
당시에 성교육이라는 것은 없다시피 하였기에 영수와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하교 길에 그 자리로
자전거를 끌고 들어가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벌거숭이가 되어 처음 영수와 섹스를 한 후로
영수가 항상 가지고 다니던 비료 포대를 풀밭에 깔고 그 위에서 섹스를 하였죠.
그리고는 아무런 생각도 없이 영수는 제 보지 안에 좆물을 부었고 저 역시 아무런 생각도 없이
영수의 그 뜨거운 좆물이 제 보지 안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좋아 보지 안으로 빨아 당겼어요.
영수와 저는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번 내지는 두 번정도 하였으나 날이 지남에 따라 거의 매일 그 짓을 하기에 이르렀죠.
그런데 이상하게 생리가 없어졌어요.
임신이라는 생각은 단 한번도 안 하고 생리 불순 정도로 생각하고 아무런 생각도 없이 거의 매일 영수의 품에서 놀았어요.
배가 점점 불러왔어요.
아~~~~!
그때서야 전 임신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도저히 엄마아빠에게 그 사실을 말을 할 수가 없었어요.
엄마는 점점 불러오는 저의 배를 의심스런 눈으로 보시더니 하루는 집 뒤로 저를 부르더니
"너 혹시?"하고 제 배를 만졌어요.
"엄마 어떻게 해?"하고 눈물을 흘리자
"누가 그랬니?"하고 다그치기에 차마 영수의 이름을 댈 수가 없어서
"학교 갔다 오던 길에 모르는 사람이....."하고 말을 흐리자
"안 되겠다, 어서 병원에 가자"하고는 저를 데리고 산부인과에 갔었어요.
"임신 육 개월입니다, 쯔~쯔! 어쩌다가 어린 학생이"하며 의사선생님이 말을 하자
"그럼 어서 유산 시켜 주세요"하고 엄마가 애원을 하자
"이제 너무 늦었습니다"하였어요.
"아이고 이 일을 어쩐다, 어쩐다"엄마는 땅바닥에 주저앉자 대성통곡을 하였어요.
집으로 힘없이 온 엄마는 아빠에게 그 사실을 이야기하자 아빠는 동네 창피하다 시며 술로
몇 일을 사시더니 논과 밭 그리고 집까지 다 팔고는 저를 데리고 도회지로 이사를 갔어요.
그 후 저는 제 몸에 든 아들을 출산을 하였죠.
제 아이를 엄마 아빠의 호적에 입 적을 시키고 엄마가 키워야 하였어요.
저는 엄마아빠의 강권에 의하여 스물 여섯에 지금의 남편과 결혼을 하였죠.
법적으로는 아빠의 아들인 그 애는 이제 삼십이 넘었고 결혼도 하였는데 실제의 엄마인
저를 누나 누나라고 부를 때는 정말 가슴이 미어지는 것 있죠?
어떡합니까?
제 팔자 인 것을........
지금 어느 하늘 아래서 누구와 결혼하여 살고있을 영수도 알 겁니다.
제가 고향을 떠나면서 영수에게 임신을 한 사실을 이야기하였거든요.
제 마지막 희망이 한가지 있다면 영수에게 훌륭하게 자란 영수와 저의 아들을 대면시키는 것이고
또 제 아들에게 영수를 진짜 아버지라고 말하는 것인데 차마 그 이야기를 못하고 있답니다.
분명히 고향에 가면 영수의 소재지를 알 수가 있을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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