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 1부 2장
2018.08.24 20:40
"부르셨읍니까?"
병원장은 영철이 들어오는걸보고 자리에 앉으라고 손짓하며 전화를 받고 있었다
병원장은 영철이 대학선배로 영철이 학교를 졸업하고 놀고있는걸 보고 자기 사업을 도와달라하여 이렇게 병원에서 생활하게 된것이다
전화를 마친 원장은 영철에게 다가왔다
"요새 어때...지루하지 않아?"
"아뇨 선배님 재미나요.."
"자식 취미도 별나...후후 너무 환자들 심하게 다루지는 마 외상같은건 더욱안되고..."
"네 제가 잘알고있지요...후후"
"근데 요새들어온 환자중 ㄱ그룹 사모님있지?"
영철은 뜨끔하였다
"네 잘있는데요..왜??"
"응 회장님한테 연락이 왔는데 진짜 미치게 만들어달라는데..."
"선배님 생사람을 미치게 만들기 어디 쉬운가요..."
"그래서인데 내 그쪽 방면 의사하나 붙여줄테니 잘해봐..."
"그럼 전 그 의사 조수가 되는건가요?"
"에이 아니지 네가 그쪽은 책임자니 잘알아서 해..난너만 믿는다"
"네 알았어요...선배님 그 의사 믿을만해요"
"글쎄..나두잘...아무튼 네가 잘알아서해"
영철은 조금 실망했다
정신병동은 자기의 영역인데 그속에 다른 남자가 또 들어온다니...
영철이 병동으로 와 1호실부터 10호실까지 다시한번 점검하였다
그리고 다시 그 사모님이 기거하는 3호실로갔다
"우와 이물좀봐..."
영철이 없는 사이 여자는 봉을 빼내었다
봉이 미끈거린느걸루봐서 아마힘깨나 썻나보다
"후후 재미좀 보았나"
"저 지금 풀어줘요 화장실이 급해서..."
"오 말은 많이 부드러워졌는데 몸은 아직도 뻣뻣하네"
영철이 불룩한 아랫배를 누르니 여자는 괴롭다는듯 신음소리를 냈다
"자 여기서 싸는거야...싫음 배터지도록 참던가..."
영철이 여자를 일으켜세워 앉혔다
여자는 쪼그려앉아있자 더욱 오줌을 참을수없는지 얼굴이 찌그러졌다
영철은 보지밑에 대야를 갖다놓았다
"저 좀 나가줄수없나요..."
"싫은데.. 이런 좋은 구경을 마다할수있나...대기업 사모님은 어떻게 오줌싸나 봐야지 후후후후..."
영철은 그앞자리에 의자를 갖다놓고 쳐다보았다
여자는 점점참을수없는지 망설이다가 오줌을 찔끔거렸다
"아...더는 못참아"
여자는 포기하고 아랫배에힘을 빼자 노란 물줄기가 포물선을 그리며 대야로 떨어졌다
"쏴아아아...."
"어이구 소리도 우렁차네..역시 틀려 사모님오줌싸는소리는..."
여자는 참았던 오줌이라 한도끝도 없이 나오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아...얼른 이시간이 지났으면.."
여자는 오줌을 다싸자 얼른 일어났다
"허허 이년아 치워야지..."
여자는 대야를 들고 어디에다 버릴까 생각했지만 버릴때가 없었다
"머리는 돌이구만...저기 세면기에 버리면 되잖아..."
영철이 핀찬을 하자 여자는 거기에다 쏟았다
"여기는 세수하는 곳인데..."
영철은 여자의 뒷모습을 보니 불뚝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갔다
여자의 뒤로 살그머니 다가갔다
그리고 뒤에서 여자를 안았다
"까악 뭐에여..안놔..."
"가만히 안 있음 또 한방먹을꺼야"
영철이 주먹을 쥐자 여자는 반항도 못하고 그대로 멈추었다
영철은 뒤에서 유방을 주무르며 몸을 붙이자 여자의 냄새가 영철의 코를 자극했다
유방을 만지던 손이 아래로 내려가 수풀을 헤치며 구멍을 찾는데 인터폰 소리가 났다
"이런 젠장 누구지...."
영철은 여자를 놓고 병실을 나왔다
이 병동은 안에서만 열어줄수있게 만들어 밖에서 들어오려면 인터폰을 하게 되어있었다
"누구세요..."
신경질적으로 대답하자 의외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여기 정신병동맞죠..."
영철은 얼른 모니터를 보니 거기에는 아가씨하나가 서있었다
하얀 가운을 입은채....
병원장은 영철이 들어오는걸보고 자리에 앉으라고 손짓하며 전화를 받고 있었다
병원장은 영철이 대학선배로 영철이 학교를 졸업하고 놀고있는걸 보고 자기 사업을 도와달라하여 이렇게 병원에서 생활하게 된것이다
전화를 마친 원장은 영철에게 다가왔다
"요새 어때...지루하지 않아?"
"아뇨 선배님 재미나요.."
"자식 취미도 별나...후후 너무 환자들 심하게 다루지는 마 외상같은건 더욱안되고..."
"네 제가 잘알고있지요...후후"
"근데 요새들어온 환자중 ㄱ그룹 사모님있지?"
영철은 뜨끔하였다
"네 잘있는데요..왜??"
"응 회장님한테 연락이 왔는데 진짜 미치게 만들어달라는데..."
"선배님 생사람을 미치게 만들기 어디 쉬운가요..."
"그래서인데 내 그쪽 방면 의사하나 붙여줄테니 잘해봐..."
"그럼 전 그 의사 조수가 되는건가요?"
"에이 아니지 네가 그쪽은 책임자니 잘알아서 해..난너만 믿는다"
"네 알았어요...선배님 그 의사 믿을만해요"
"글쎄..나두잘...아무튼 네가 잘알아서해"
영철은 조금 실망했다
정신병동은 자기의 영역인데 그속에 다른 남자가 또 들어온다니...
영철이 병동으로 와 1호실부터 10호실까지 다시한번 점검하였다
그리고 다시 그 사모님이 기거하는 3호실로갔다
"우와 이물좀봐..."
영철이 없는 사이 여자는 봉을 빼내었다
봉이 미끈거린느걸루봐서 아마힘깨나 썻나보다
"후후 재미좀 보았나"
"저 지금 풀어줘요 화장실이 급해서..."
"오 말은 많이 부드러워졌는데 몸은 아직도 뻣뻣하네"
영철이 불룩한 아랫배를 누르니 여자는 괴롭다는듯 신음소리를 냈다
"자 여기서 싸는거야...싫음 배터지도록 참던가..."
영철이 여자를 일으켜세워 앉혔다
여자는 쪼그려앉아있자 더욱 오줌을 참을수없는지 얼굴이 찌그러졌다
영철은 보지밑에 대야를 갖다놓았다
"저 좀 나가줄수없나요..."
"싫은데.. 이런 좋은 구경을 마다할수있나...대기업 사모님은 어떻게 오줌싸나 봐야지 후후후후..."
영철은 그앞자리에 의자를 갖다놓고 쳐다보았다
여자는 점점참을수없는지 망설이다가 오줌을 찔끔거렸다
"아...더는 못참아"
여자는 포기하고 아랫배에힘을 빼자 노란 물줄기가 포물선을 그리며 대야로 떨어졌다
"쏴아아아...."
"어이구 소리도 우렁차네..역시 틀려 사모님오줌싸는소리는..."
여자는 참았던 오줌이라 한도끝도 없이 나오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아...얼른 이시간이 지났으면.."
여자는 오줌을 다싸자 얼른 일어났다
"허허 이년아 치워야지..."
여자는 대야를 들고 어디에다 버릴까 생각했지만 버릴때가 없었다
"머리는 돌이구만...저기 세면기에 버리면 되잖아..."
영철이 핀찬을 하자 여자는 거기에다 쏟았다
"여기는 세수하는 곳인데..."
영철은 여자의 뒷모습을 보니 불뚝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갔다
여자의 뒤로 살그머니 다가갔다
그리고 뒤에서 여자를 안았다
"까악 뭐에여..안놔..."
"가만히 안 있음 또 한방먹을꺼야"
영철이 주먹을 쥐자 여자는 반항도 못하고 그대로 멈추었다
영철은 뒤에서 유방을 주무르며 몸을 붙이자 여자의 냄새가 영철의 코를 자극했다
유방을 만지던 손이 아래로 내려가 수풀을 헤치며 구멍을 찾는데 인터폰 소리가 났다
"이런 젠장 누구지...."
영철은 여자를 놓고 병실을 나왔다
이 병동은 안에서만 열어줄수있게 만들어 밖에서 들어오려면 인터폰을 하게 되어있었다
"누구세요..."
신경질적으로 대답하자 의외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여기 정신병동맞죠..."
영철은 얼른 모니터를 보니 거기에는 아가씨하나가 서있었다
하얀 가운을 입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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