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상간 고백

제 목: ワタシはマサヒロの女です(Masahiro의 모자상간 고백)
편역자: 無名氏

※ 주의사항

1. 만 20세미만의 미성년자는 이 글을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2. 성년이라도 상상과 현실을 혼동하시는 분은 읽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3. 이 글은 비정상적인 어머니와 아들의 섹스가 대부분 이기때문에 배경이나 상황을
원본 그대로 두었습니다.
특히나 주인공인 아들이 SM매니아이기 때문에 후반부로 가면 어머니를 학대하며 메저
키스트 노예로 조교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음 일본에서는 강제로 훈련시켜서 메저키스트 노예로 만드는것을 조교한다고 하더군요
...
저도 이 조교라는 단어의 뉘앙스가 어울린다고 생각하기에 그대로 쓰겠습니다.
아니면 길들인다도 괜찮을것 같군요...
더군다나 마지막 고백의 내용이 아들이 어머니를 강제로 이혼시키고 자신의 아이를 낳
게한다는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4. 이 글은 일본의 사이트에서 퍼온 글을 번역한것 입니다.
原文자체가 여러날에 걸처서 올라왔기 때문에 저는 그 형태를 그대로 살리면서 번역을
 하였습니다.
따라서 글의 형태가 BBS스타일의 웹페이지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5. 고백이란 글의 형태가 간결하기 때문에 原文에는 세부묘사가 거의없이 상황이나 배
경설명만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이대로는 읽는 재미가 반감되겠기에 직접 세부적인 묘사를 맛갈스럽게
추가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원본에 비하여 약 35%정도의 분량이 추가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 어느 곳이 제가 추가한 부분인지 맞추어 보는것도 재미있으리라 생각합니
다.
6. 만약 읽으시다가 억지스럽고 이상하거나,맞춤법이 틀리며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
더라도 독자들께서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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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상간 광 투고 자:masa  투고 일:08월 18일(월)13시 04분 04초

근친 상간이라――――좋군요.
여기에서 저와 동일 취미를 갖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감동하고 있습니
다.
저는 국민학생 때부터 강렬한 모자상간의 욕망을 가지고 있었고,우연히 최근에 저 자
신으로도 믿어지지 않는 행동을 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체험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모자상간의 욕망을 가지게 됐던 것은 친구의 집에서 읽었던 프랑스 서원 문고의
모자상간 소설을 읽은 후부터 입니다.
처음에는 소설 속에서의 모자상간이라고 하는 행위에 흥분하고 있었습니다만,책 속의
모자상간 소설을 읽고 있는 중에 점차 나도 이런 체험을 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
었습니다.
소설 중의 주인공의 모친과 저의 어머니를 점차 동일시 하게 되고,당장 행동으로 옮기
고 싶다는 생각에 휩싸이고 말았습니다.
지금까지 어머니를 성적인 대상으로 보았던 적은 없었지만,소설의 영향으로 성적 대상
으로 보게 되자,어머니의 지금까지가 무심한 행동에도 불같이 흥분하게 되었고,부엌에
서는 어머니의 허리 라인이나 벌거벗은 상체 등을 보고 싶어져서 강제로 강간하고 싶
은 충동에 몇 번이나 사로잡혀 버렸습니다.
정말로 어머니를 강간하려고 마음을 먹었을 때의 흥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정도로
강렬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꽤 어려운 문제가 많이 있었습니다.
우선 환경이 나쁘기 때문 입니다.
저의 집은 양친과 2살 아래의 남동생이라는 4인 가족으로 아버지는 평범한 샐러리맨으
로 월 1,2회의 출장을 다녀 올 때를 제외하고는 항상 집에 있었고,어머니는 전업주부
로 주 2회 수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오타니 쇼꼬와 구노 아키코를 합친 것 같은 느낌의 앳띤 얼굴과 고운 살결,
그리고 꾸준히 수영으로 단련한 날씬한 몸매의 미인으로 곧잘 여대생으로 오해를 받기
도 합니다.
그리고 이름은 "타카꼬" 입니다.
확실히 어머니는 도저히 아이를 둘씩이나 낳은 40대의 중년 여성으로 보이질 않았고,
이것은 또한 아버지의 자랑거리이기도 합니다,)
남동생은 학교에서 특별히 부 활동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학교가 끝나면 곧장 집으
로 돌아옵니다.
저는 현재 재수생으로 재수학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독학으로 공부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머니를 강간할 수 있는 기회라고는 오직 낮 시간밖에 없습니다.
하지만,기회가 생길 때마다 방문객이 찾아오거나,저 자신이 어머니를 강간할 기분이
나지를 않아서,좀처럼 낮에는 실행에 옮길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이 매일이 계속되어서 저는 오로지 자위 행위로 성욕의 처리를 하고 있었습
니다.
(모자 상간 소설을 읽으면서 벌거벗은 채 자위행위를 하고 있는 어머니를 상상하면서
하거나,SM의 누드 사진<저는 귀두용일이나 아마기 응웅의 SM이 주로인 모자상간
물을 좋아하기 때문에>과 어머니의 얼굴 사진을 합성하고 그것을 보면서 자위행위를
하는 등)
그 날도 하루종일 기회가 생기지 않아서 다음 날을 기약했던 날의 저녁이 였습니다.
여느 때처럼 어머니의 SM합성사진을 보면서 자위 행위를 하고 있을 때, 좀처럼 저의
 방에 들어오지 않던 어머니가 갑자기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설마 어머니가 제 방에 들어올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저는 심장이 멈출 정도로
놀라 그대로 굳어지고 말았습니다.
어머니도 상당히 놀라 그대로 망연하게 저를 바라만 보고 서있었습니다.
잠시 후 어머니가「너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거얏!」하고 얼굴을 새빨갛게 붉히며 떨
리는 목소리로 저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침입에 기분이 나빠졌기 때문에「무슨 일로 갑자기 들어왔
어요?」라고 토라져 말했습니다.
「도대체 이것은 무엇이지?」라고 어머니가 SM사진을 저에게 들어보이며 물었습니다.
저는 "앗-차!" 하면서 "우선 어머니가 사진을 보지 못하게 먼저 치울걸"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제는 완전히 사후 약방문 이였고,여전히 곤란스럽기는 마찬가지 였습니다.
어머니는 자신의 얼굴을 합성해서 만든 SM사진을 잠시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다가,한
순간 갑자기「이게 무어지?,도대체 무엇으로 어떻게 이 사진을... 어떻게 하려고」라
고 독백처럼 몇 번이나 되풀이하여 중얼거렸습니다.
이윽고 무언가를 깨닮은 듯이 어머니의 새빨갛던 얼굴이 순식간에 새파래지기 시작 했
습니다.
그때 저는 무척이나 위험하다는 생각이 머리 속을 스쳤습니다만,오히려 위기 속의 절
호의 찬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서 "좋다 지금이야말로 어머니를 강간할 때다"라
고 마음을 정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어머니에 말했습니다.
「그 사진은 내가 만들었어요.합성해서.....」그리고 계속하여「부탁해요.어머니와 섹
스를 하고 싶어요.엄마를 묶어놓고서」라고, 제 자신이 놀랄 정도로 거리낌 없이 평소
보다 더욱 냉정하게 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제 말을 듣고 있던 어머니의 반응은 너무나도 격렬한 것이었습니다.
「너 바보가 아니냐,아니면 미쳤던가,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게 됐지? 」등등 마치 귀
신이 씌운 사람같이 무서운 기세로 저에게 다그쳤습니다.
한 순간 저는 어머니의 사나운 기세에 그만 기가 죽어서,입에서 아무 소리도 나오지
않았지만,이 때를 놓치면 후회를 할 것 같아서,몹시 더러운 것을 보는듯한 태도로 나
를 바라보며 다그치고 있던 어머니를 두 팔로 꼼짝 못하게 껴안고 강제로 입맞춤을 했
습니다.
갑자기 일어난 일이였기 때문에 어머니는 잠시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혀를 넣고 아이스크림을 핥듯이 어머니의 입 속을 한 바퀴 돌리며 핥자,
어머니는 정신을 차린 듯이 제 품에서 벗어나려고 미쳐 발광하는 것처럼 날뛰었습니다
.
그리고 제가 어머니의 입에서 입술을 뗀 것과 동시에 손바닥이 날아와 제 뺨을 쳤습니
다.
그리고 어머니는「미치광이」라고 큰 소리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집에는 남동생은 없었지만,아버지가 1층에 계셨기 때문에 저는 위험하다고 생각
하고 포옹을 하고 있던 팔을 풀어서 안고 있는 어머니를 놓아주고 말았습니다.
그대로 어머니는 방을 뛰처 나갔습니다.
만약 집에 아버지만 안계셨더라면 강제로라도 어머니와 관계를 가질수 있었기 때문에
무척이나 분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날 아침의 일이 있고 나서부터 어머니는 몹시 저를 경계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좀처
럼 그와 같은 기회가 다시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소설처럼 기회가 항상 오는 것은 아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상태라면 어머니와의 근친 상간은 한낮 꿈으로 끝나고 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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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상간 또다시 실패 투고 자:masa  투고 일:08월 21일(목)04시 01분 45 초


또다시 실패로 끝났습니다.
그 동안 곰곰이 어머니를 강간할수 있는 방법을 찾았지만,뾰족하게 떠오르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어머니가 나에게 "미치광이"라고 외친 이후로 좀처럼 기회가 없었기에,어떻게 하면 어
머니를 나의 여자로 만드는 것이 가능할까하고. 여러가지로 다양하게 생각해보고 떠오
른 것이 항상 읽고있던 모자상간 소설속에 쓰여져 있었던 모친 유혹 계획이었습니다.
어머니가 입고 있던 팬티에 저의 정액을 묻히고 돌려 주는 일과 강렬한 모자 상간 소
설을 어머니가 읽어보도록 화장대의 안에 넣어두는 일 입니다.
그리고 그 책속에는 어머니와의 섹스를 원하는 저의 생각을 그대로 써넣었던 어머니에
게 바치는 러브 레터도 함께 끼워 넣었습니다.
러브 레터의 내용을 소개합니다.
(엄마, 나는 엄마를 한사람의 여자로써 진지하게 좋아하게 되고 말았습니다.더이상 어
쩔 수 없을 정도로 엄마를 사랑하게 되버렸습니다.엄마는 저를 미치광이라고 했지만,
그러나 저는 제정신으로 말하는 겁니다.엄마는 나와 관계를 가지는 근친상간을 무서워
하고 있지만,세상에는 나와 똑같이 모친을 사랑하여 섹스 관계까지도 가지는 어머니와
 자식은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이 책은 소설이기 때문에 실화가 아니지만,끝까지 읽고
 모자상간이란게 별로 이상한 것이 아니란 점을 알아주었으면 합니다.언제까지나 어머
니에 대한 내사랑을 거절하고 도망친다면,어쩔수없이 무리해서라도 어머니를 강간하게
 될지도 모릅니다.저로서는 그런 짓은 하고 싶지 않지만 어머니가 저와의 섹스를 진지
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내키지 않지만 어쩔수가 없겠지요.어머니가 나의 욕망을 조금
이라도 이해하여 준다면 이 소설과 같은 섹스가 아니라도 좋습니다.엄마의 손으로 나
의 욕망을 처리하여 주는 것으로도 만족합니다.만일 허락한다면 내일 아버지가 돌아오
시기 전까지 그 러브 레터를 화장대 안에 넣고 두겠습니다.하여튼 싫든 좋든간에 어느
 쪽이라도 응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그러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결과적으로 어머니는 아무런 반응도 없었고,더욱 더 나를 피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그러한 제 욕망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에 저는 무척이나 화가 나서,제 자신으
로도 뜻밖인 행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식사를 할때 우리가족은 네모진 테이블에 아버지,어머니,저,남동생 순
으로 앉아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저의 정면이고 ,남동생은 우측,어머니는 좌측으로 자리가 정해져 있었고,그
날도 평소와 마찮가지로 모두 조용히 아침식사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무시하고 있는 어머니의 태도에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테이블의 밑으로 다리를 뻗어 어머니의 스커트 속에 집어 넣어 어머니의 매끄
러운 다리를 애무했습니다.
어머니는 한 순간 움찔했지만,테이블 밑을 살피거나,저를 쳐다보지도 않고,단지 제가
어머니의 허벅지사이에 발을 집어넣지 못하도록 다리사이를 좁혔을 뿐입니다.
하기는 어머니로서는 아버지나 남동생이 있는 앞에서는 아무런 기색도 보일수 없는 것
이 당연하였고,저도 이미 그러한 것을 계산했었던 일이였습니다......
그러나 가만히 어머니의 얼굴을 훔쳐보니 조금은 얼굴이 발가스레 상기되어 있었습니
다.
저는 그러한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속으로 음흉한 미소를 지으면 계속하여 어머니의
 허벅지에 발을 뻗어 애무를 계속하였습니다.
이윽고 남동생이 자리에서 일어나 자기방에 학교에 갈 준비를 하러가고,아버지도 옆방
에 가서 출근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적당한 시간이 흐르자 자리에서 일어나 설겆이를 하고 있는 어머니의 옆
으로 가서「엄마」하고 호소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몹시 화가난 얼굴로 저를 노려 보았습니다.
어머니는 손바닥으로 저의 얼굴을 때리고 싶지만,아버지가 옆방에서 출근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만 분노에 차서 어깨를 떨고만 있었습니다.
그런 어머니를 저는 갑자기 두팔로 껴안고 강제로 입맞춤을 했습니다.
어머니는 깜짝 놀라서 저를 밀어 제칠려고 했습니다만,저는 접착제로 붙여놓은 것처럼
 어머니의 몸과 입술에 달라붙어 떨어지지를 않았습니다.
잠시 그 상태가 계속되어 저는 어머니의 입을 충분히 맛 보았습니다.
잠시후 남동생이 계단에서 내려오는 발소리가 들렸기 때문에,저는 입술을 뗀후 어머니
의 귓가에 대고「맛있게 잘먹었습니다,엄마의 입을...」이라는 말을 남기고 제 방에
돌아왔습니다.
이것으로 저의 욕망에 대한 어머니의 생각에 영향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만,아마 아직
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보면 소설과 비슷하게 진행되는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머니를 제 여자로 만드는 것이 그다지 어렵지만은 않겠구나라고 생각되기 시작한것
은 이때부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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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상간 성교(성공)모기 투고 자:masa  투고 일:08월 24일(일)23시 50분 24 초

마침내 성공.
어머니에 러브 레터를 보낸 다음날 제가 목욕을 하고 나와서 제 방에 돌아오자 책상위
에 한장의 편지가 있었습니다.
설래이는 마음으로 편지를 읽어보니 어머니에게서 온 편지 였습니다.
내용을 소개하자면「너와 둘이서 할 이야기가 있다.집에서는 말할 수 없기 때문에 밖
에서 만나는게 좋을것 같으니.내일 수요일,엄마는 수영하려 간다고 말하고 집을 나올
테니까 너는 역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라.7시에 자동차로 맞이하러 가마.어머니로부터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드디어 엄마와 섹스를 할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마침내 어머니가 나의 요구를 받아들였다.
마침내 어머니와 섹스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다고 생각하니,어머니의 저
매력적인 탱탱하고 풍만한 엉덩이,저 커다랐고 오똑하니 솟아올라 보기좋은 유방,도톰
하고 새빨갇고 맛있어보이는 입술이 상상이 되어 그만 목욕을 하던중에 자위행위를 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실로 나에게 있어서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요일이 되었습니다.
아침식사를 할때 어머니의 모습은 벌써 의식적으로 저와 눈을 마주치는 것을 피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고의로 어머니에「오늘, 수영 가는 날이지요?」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아버지와 남동생의 쪽을 걱정스레 쳐다보며, 「응」하고 대답하고는,
얼굴을 빨갖게 붉히고는 저를 노려 보았습니다.
저는 가볍게 웃고는 저를 노려보고 있는 어머니를 향하고,집게손가락과 중지 사이에
엄지손가락을 집어넣어 섹스을 뜻하는 손모양을 만들어 아버지와 남동생에 모르게 어
머니에게 보였습니다.
저의 노골적인 제스쳐를 본 어머니는 황급히 고개를 돌리고는 다 먹은 식기를 모아들
고 도망치듯이 싱크대쪽으로 갔습니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나서 제 방에 돌아왔을때 저의 성기가 잔뜩 발기 되었기 때문에 자
위행위를 하고 싶은 기분이 들었습니다만,오늘밤 어머니의 보짓구멍속에 제 정액을 넘
치도록 가득 넣어주고 싶다는 생각에 자제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때,조금 시간은 이르지만 아버지가 돌아오시기 전에 나가고 싶었기 때문에
 저녁 식사전에 남동생에게「친구의 집에 갔다온다」라고 말하고는 집을 나왔습니다.
길에서 패스트후드로 저녁 식사를 끝내고 6시 반경에 역에 갔는데, 이미 어머니가 자
동차를 주차시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자전거를 보관소에 보관시키고는 앞으로 즐길 어머니와의 섹스를 생각하여 즐거
운 기분으로 "룰룰루"하면서 어머니의 자동차로 달려 갔습니다.
자동차의 조수석에 타고는「일찍부터 기다렸네」라고 어머니 쪽을 바라보자,어머니는
화가 난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아무말도 없이 침묵속에 싸인채 자동차를 출발시켰습니다.
저는 화가난 얼굴을 하고 있는 어머니에게「어디로 갈지 정하죠, 특별히 정한곳이 없
으면 친구가 알려준 좋은 러브 호텔을 알고 있어요.」라고 말하자, 어머니는「당신,뭔
가 착각하고 있는게 아니냐.엄마는 그런 곳에 당신과 가기 위해 오늘 일부러 밖에서
만난 것이 아니예요.」라고 말했기 때문에,저는「그럼,무엇을 할려고 그랬지요」라고
되묻자,어머니는「 당연하지.집에서 이런 이야기를 나눌수 없기 때문이지요.너 도대체
 어떻게 된거지?.이상해졌다.....엄마를 가지고 저런 사진이나 만들고」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했습니다.
「이상해진게 아니예요.나는 제정신으로 아주 진지해요.제가 러브 레터에 썼던대로 진
지하게 엄마를 모친으로서가 아니라 여자로 좋아하게 됐어요.」
어머니는 큰 소리로「그만!!」하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자동차를 도로가에 세우고는,핸들을 쥔채 머리를 숙이고 어깨를 부들부들 떨었
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타이르는 듯한 말투로「 너정도의 나이라면 여자에게 흥미를 갖는 것
은 당연하겠지.그럴만 한때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이지.그러나 그것이 무슨까닭
에 어머니인 나를......나는 당신을 낳은 어머니이고 당신의 내가 낳은 아들인 것이예
요.....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니?」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오늘 나의 뜻대로 어머니가 섹스를 허락해 줄것이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에,그런
어머니의 말을 듣으며 점차 화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뭐야,나와 섹스를 하려고 나왔었던게 아닌 모양이지요」저는 흥분해서 말했습니다.
잠시 침묵이 흐른후,어머니가「섹스는 다른 여자와 해요...비슷한 연령의 다른 여자와
...그래...너는 착각하고 있었어요,네가 엄마를 어떤 눈으로 보고 있었는지 모르지만,
어머니는 아버지의 여자이고, 당신이 상상하고 있는 것같은 일은 할수가 없어요」어머
니가 저에 부탁하듯이 말했습니다.
「몇번이나 똑 같은 말을 해야 되지요?,엄마는 무척이나 매력적이고 내가 좋아하는 타
입이예요.엄마도 나를 한사람의 남자로서 보세요.보통의 커플과 똑같이 나와 섹스를
하자고요」
어머니는 「그런.......」이라고 말하고는 입을 다물고 말았습니다.
저는 이제 이대로 어머니를 강제로 범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무엇보다도 도로가에 자
동차가 세워져 있기 때문에 할수가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고민스럽다는 표정을 지은채「자,어머니가 이런 말을 하는게 이상하겠지만,
당신..그...그런 일 시켜 주는 곳에서...음..so..soapland라고 하는, 그...그래요..그
렇게 한다면 이상한 생각을 하지않게 되겠지요...돈은 내가 줄테니까....그렇게 해요
」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저는 어머니가 자진해서 해주는 근친상간은 무리라고 생각하고.최후통첩을 하기
로 했습니다.
「엄마,그만해요.엄마 마음대로 하세요.나는 전처럼 집에서 어머니를 성희롱 할거니까
.」
이러한 최후통첩은 놀랍게도 어머니에게의 절대적인 효과를 발휘했습니다.
「안...안돼요 그런 일은,집에서는 절대로 안되요,제발 부탁해요」라고 굉장히 당황하
며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저는 "이제는 됐다"라고 생각하고는,"그 것만큼은 제발 하지말아요"라고 몇 번이나 애
원하는 어머니에게 절대로 그럴수는 없다고 선언 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뭔가 결심하는듯한 얼굴을 하고는「좋아요..알았어요,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즉시 저는「러브 호텔에서 나와 섹스를..」라고 말했다.
「세..섹스는 절대....손..손으로 해주겠어요.당신도 저 편지에 썼었지요.그래도 좋다
면..,만약 당신이 손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한다면,엄마는 집안에 큰 난리가 나게 될지
도 모르지만 ,이 사실을 아빠에게 말하겠어요.」라고 진지한 얼굴을 하고 엄마가 말했
기 때문에,저도 지금은 이것으로 타협해도 괜찮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러브 호텔에 어머니를 데리고 들어갈수만 있으면 강제로라도 강간하겠다는 생각
이였습니다.
「알았어요.정 안된다면 엄마가 손으로 해주는 것만으로 참아야죠.제길.그러면 어서
러브호텔로 가요..」
「러브 호텔따위 안되...부모와 자식으로 그런 곳엘...어딘가 사람이 없는 곳으로 가
서 자동차안에서 해줄께요.그렇게 하도록 해요.」
저는 자동차 안에서는 너무 좁아서 강간하기 어렵겠다고 생각하고는「자동차는 싫어요
.러브 호텔에서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라고 말한후,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
얼마 전에 친구가 여자와 섹스하며 차를 마셨던 일을 자랑하며 이야기했던 것이 기억
났기 때문에 어머니를 거기에 데리고 들어갈려고 생각했습니다.
목이 마르니까 먼저 찻집에 가서 이야기를 계속 하자고 어머니에게 말을 하자,어머니
는 잠시 생각하고는「찻집,그래요.나도 당신과 이런 이야기하니 목이 마르군요 ...그
렇게 합시다.」
어머니는 찻집에서 차분히 이야기하면 저의 생각이 변할지도 모르다고 생각했을겁니다
.
그리고 저는 먼저 좋은 찻집을 알고 있다고 말하며,어머니를 섹스다방까지 데리고 갈
수가 있었습니다.
안에 들어가자 마자 어머니가「이럴 수가,여기...아주 캄캄하잖아요...찻집이 아니지.
」라고 말하며 밖으로 나가려고 했기 때문에,어머니의 손을 강제로 잡아 끌어 자리에
앉게 했습니다.
「버젓한 찻집이예요.주위를 둘러봐요.모두 차를 마시고 있잖아요?.단지 약간 어둡지
만..」
어머니는 주위를 두리번두리번거리며 둘러 보았습니다.
그리고 남녀의 커플이 얼싸안고 애무하고 있는것을 보고는「당신,이런 곳에 엄마를 데
리고 오다니,나를 속였어요」라고 화가 난 어조으로 말했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옆에 나란히 앉아 있었기 때문에 저는 어머니의 어깨에 손을 얹어 끌어
당겨 품에 안으며「조금도 속이지 않았어요.여기에서 조금 전 약속했었던 일을 받을려
고 생각하고 왔지요...그것보다 먼저 주문하기를 기다리고 있군요.오렌지 쥬스 두잔을
 주세요」
제가 주문을 끝내고 웨이타가 자리를 떠나자,어머니는「떨어져...그만 나를 놔줘요」
라고 말하며,저의 품안에서 벗어나려고 했기 때문에 저는 어머니의 머리카락을 잡아
어머니의 얼굴을 제 얼굴에 가까이 대고는「약속을 지켜요.섹스는 하지 않아요,섹스는
.그러니까 빨리 나의 페니스를 쥐고 애무해줘요」라고 어머니의 눈을 응시하며 말했습
니다.
어머니는 강제로 키스 당할것을 염려했는지「아 ...알았어요.알았으니까 머리카락을
놔줘..제발 부탁해요」라고 제 시선을 피해 고개를 돌리면서 말했습니다.
잡고 있었던 머리카락을 놓자,어머니는 마지못해 저의 바지의 쟈크를 내리고 이미 발
기되어 있는 저의 페니스를 쥐었습니다.
저의 페니스를 잡은 어머니의 손의 감촉은 최고였습니다.
어머니는 저의 페니스를 쥐기 위해 몸을 앞으로 구부렸기 때문에,옷의 사이로 가슴의
골짜기가 보이고 있었습니다.
저는 손을 그 옷의 사이에 찔러 넣고 어머니의 유방을 잡아 주무르자,놀란 어머니가
얼굴을 들어올렸고,저는 어머니의 입술에 강제로 키스를 했습니다.
왼손으로 따스하고 몽실한 어머니의 유방을 주무르며,오른손으론 머리카락을 잡아 어
머니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고정시키고는,어머니의 맛 좋은 입술을 핥은뒤,혀를 찔러
넣어 어머니의 입을 희롱했습니다.
어머니는 고개를 흔들어 저의 입술을 피하며 소리를 지르려고 했지만,저의 손을 벗어
나지 못하고「음.....음....」하는 소리만을 냈습니다.
저는 끝없이 질리지도 않고 계속하여 달콤한 어머니의 타액을 빨며 어머니의 입술을
희롱했습니다.
어머니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점 숨이 가빠져서인지,이제는 몸을 축 늘어뜨린채 더
이상 저항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잠시후 저는 입술을 떼고,어머니의 귓가에「정말로 맛있어.엄마의 입술 맛은.... 엄마
도 좋아한 것 같은데...」라고 말하며 유방을 잡고 있었던 왼손을 뽑아내,이번에는 스
커트의 속으로 찔러 넣었습니다.
「 그만...제발 그만해.....」
어머니는 그렇게 말하며 양손으로 제 손을 잡고는 필사적으로 스커트의 밖으로 빼낼려
고 했습니다.
어머니의 저항이 과격했기 때문에「주위에 들리지나 않을까?주위를 봐요,모두 이쪽을
 보고 있는것 같은데?어머니와 아들이라는게 탄로나고 싶어요?」그렇게 말하자 어머
니의 저항은 약해졌고,저는 드디어 어머니의 팬티속에 손을 집어넣을 수가 있었습니다
.
저는 잔뜩 힘을 넣어 닫고 있었던 어머니의 다리사이에 손을 강제로 집어넣어 어머니
의 중요한 부분을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지독하다...제발 그곳만은 만지지 말아요...제발...제발 그만둬 줘요」라고 작은 소
리로 어머니는 저에게 울먹이며 애원했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애원에 신경 쓰지 않고 부드럽고 촉촉한 그 감촉에 만족하며 더욱 어머
니의 보지두덩을 계속 주물렀습니다.
그리고 이제 폭발직전이였던 저는 어머니에게「엄마도 빨리 나의 페니스를 쥐고 애무
해줘요.내가 사정할때까지 언제까지나 이대로 계속할꺼예요」라고 말하며 어머니를 재
촉했습니다.
빨리 이 상태에서 풀려나고 싶었던 어머니는,자신의 보지가 아들인 저의 손안에서 주
물려지는 것을 애써 무시하며, 저의 페니스를 쥐고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곧 사정을 시작했고,제 정액이 제 옷과 어머니의 옷에 뿌려졌습니다.
저와 어머니는 그대로 경직되었고,두 사람은 그대로 가만히 있었습니다.
잠시후 어머니에게「그 물수건으로 빨리 닦아요」라고 말하여 어머니에게 옷에 묻은
정액을 닦도록 시켰습니다.
그때 어머니의 스커트가 기어 올라가서 팬티가 조금 보이고 있었습니다.
저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몸을 구부린채 정액을 필사적으로 닦고 있는 어머니를 붙잡아 저의 무릅 위에 눕혀 쓰
러뜨리고,스커트를 위로 끌어 올린뒤 팬티를 단숨에 벗겨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붙잡고 있던 어머니의 몸을 놓은 뒤 그 팬티를 코에 대고 냄새를 맡으며
「좋은 향기가 나는군...이 팬티는 오늘의 기념으로 갖도록 하지요」라고 말했습니다.
어두워서 확실하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어머니는 자신이 입고 있었던 팬티의 냄새를
아들에게 맡여지자,수치심에 얼굴을 새빨갛게 붉히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울먹이는 목소리로「아...당신이라는 사람은...정도가 지나치다...돌려줘요...내
 팬티를 돌려줘요」라고 애원하는 어머니를 무시하고 팬티를 주머니에 넣고는,자리에
서 일어나 재빨리 찻집에서 나왔습니다.
섹스는 할수 없었지만,먼저 어머니를 내여자로 만들기 위한 첫걸음은 내디뎠기 때문에
,앞으로 차분히 어머니와의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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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 상간이다!엄마 투고 자:masa  투고 일:08월 29일(금)02시 29분 42초

응원 감사합니다.
저는 서서히 진척시켜 나가려고 했습니다만,갑자기 어머니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그 사연을 씁니다.
어머니와 섹스찻집에서 차를 마심으로 근친상간에 일보 가까워졌던 저는,빨리 어머니
와 섹스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다음 날 아침식사때 항상 가장 빨리 밥을 먹고 식사를 끝내던 제가 아버지나 남동
생이 식사를 마칠때까지 천천히 기다리며 끝까지 자리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리고 빨래를 하고 있는 어머니에게 다가가서「이따가 내 방으로 와요」라고 말했습
니다.
어머니는 빨래를 하고 있던 손을 멈추고,머리를 숙인채 수치심에 떨고 있었습니다.
아들에게 희롱당해 어쩔줄 몰라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있으니까,저의 페니스가 불
쑥불쑥하고 부풀었습니다.
그 때「이봐,넥타이 내어줘!」라고 아버지가 소리 쳤기 때문에 ,어머니는 서둘러 손
을 닦고,아버지가 있는 곳으로 갈려고 했습니다.
저는 자리에서 일어나 어머니에게 다가가,급히 서둘고 있는 어머니의 엉덩이를 쓰다듬
으며 「오지 않으면,가만 안두겠어요!」라고 으름짱을 놓았습니다.
어머니는 한 순간 저를 노려보다가,곧바로 눈을 돌리며,마치 아뭇소리도 듣지도 못했
다는 몸짓을 하며,그대로 아버지에게 갔습니다.
저가 계단을 타고 제 방으로 가는 도중,아버지가 어머니에게「어떻게 된거야 당신,얼
굴이 새빨갛잖아」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훗"하고 가볍게 웃으며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방에 들어가자 마자 곧 옷을 벋어 알몸이 되고는,어제 어머니에게서 강제로 뺏었
던 팬티를 책상에서 꺼내어 냄새를 맡으면서 어머니가 오는 것을 기다렸습니다.
이윽고 아버지와 남동생이 집을 나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에 어머니가 계단을 올라오는 발소리가 들렸기 때문에,저는 냄새를 맡
고 있던 어머니의 팬티로 페니스에 감싸쥐고 자위를 시작했습니다.
어머니가 가냘픈 목소리로「마...마사히로...내게 무슨 할말이라도 있니」라고 말했기
 때문에「그래요!빨리 안으로 들어와요!」라고 말했습니다.
도어가 조금 열리고,어머니가 조심조심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제가 자위하는 모습을 보고는 몹시 긴장한 얼굴이 되어「마...마사히
로!..아..당신 무엇을 하고 있지..너...너무햇!」이라 말하며 방을 나갈려고 했기
때문에,저는 냉담한 투로「나갈려구요?좋아요 나는 상관없어요...또,이전처럼 모두가
 있는 앞에서 성희롱을 하면 되니까!」라고 협박했습니다.
도어를 닫으려고 하던 어머니의 손이 멈추고 어쩔수 없다는 듯이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
그리고는「흑...비겁해요!...협박하고 ...어제도 날 속이고는 저런 곳에 데려가고...
게다가..패..팬티까지..도..돌려줘요!그 팬티 돌려줘요!」라고 수치심에 떨면서 말
했습니다.
「좋아요.가져 가려면 이리로 와서 스스로 가지고 가요...후후」라고 말하며,저는 허
리를 어머니의 쪽에게 돌려 내밀었다.
어머니는 눈을 돌리며「아...당신이란 사람은...엄마가 내키지는 않지만 당신의 성욕
을 처리해 준다고 말했지요..해주지요...해.. 해줄테니까 당신도 더이상 그런 태도를
엄마에게 하지 말아줘요!」
「어머니야 말로 그런 태도는 하지마,어제부터 더이상 지금까지의 부모와 자식 관계가
 아니야.도대체 무엇으로...이제 더이상 어머니로 보기에는 어렵워!나는 확실히 알고
 있었어.어제,엄마는 내 손길을 은근히 즐기고 있었다는 것을..애액으로 팬티가 축축
하게 젖은채!」라고 말하자,어머니는「 그만..제발 그만」이라고 말하며 귀를 막고
머리를 좌우로 흘들엇습니다.
「하여튼,이제 더이상 참을수 없을만큼 흥분했기 때문에 빨리 이리로 와요!그리고 그
 곳에서 내가 잘 볼수있도록 똑바로 서서 옷을 벗고 알몸으로 해줘요!」
어머니는 뒷걸음질치면서「그런...엄마...는..절대로 알몸이 되는일 따위는 할수 없어
요! 당신의 그 것을 손으로 해준다고는 말했지만,그런 약속은 하지 않았잖아요!」
저는 하여튼 빨리 하고 싶었기 때문에「이제,더이상은 못참겠어!그렇다면 알몸은 아
무래도 좋아,빨리 이쪽으로 다가와요!」라고 말하며 어머니를 재촉했습니다.
어머니는 잠시 생각하는 것 같았지만, 이윽고 제 곁으로 다가와서 침대 끄트머리에 두
려운 듯이 조심스럽게 앉았습니다.
그리고는 저와 시선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고개를 외로 돌리고 손을 사타구니에 모아
가린채,언제까지라도 움직이지 않을 것처럼 꼼짝않고 있었습니다.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본 저는 그만 짜증이 나서,어머니의 손목을 잡아 잔뜩 발기되어
 감싸여진 팬티사이로 우뚝 솟아있는 저의 페니스를 쥐어 주었습니다.
어머니는 단념했는지 저의 페니스를 쥐면서,저의 페니스를 보지않으려고 얼굴을 돌리
면서 잡아당겨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저는 폭발직전이였기 때문에 어머니가 5,6,번 문질렀을 뿐이지만 사정을 하고 말
았습니다.
대량으로 나온 정액은 저의 가슴까지 흩어졌고,얼굴에도 조금 튀었습니다.
저는 몸을 뒤로 젖히고「웃-」이라고 소리친 뒤, 침대에 큰 대자로 드러누웠고,여느
때처럼,사정 뒤의 허탈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 당황하여 꼼짝도 못하고 얼굴만 붉히고 있었습니다
.
「빨리 뒤처리를 해요!」라고 제가 말했기 때문에. 비로소 티슈를 뽑아내어 저의 페
니스에 묻은 정액을 닦아내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가 페니스를 잡고 닦아내고 동안 페니스를 잡고 있는 어머니의 손의 보드라운
감촉에 또다시 페니스가 불룩불룩하고 발기되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는 이내 그런 기미를 알아차리고는 더욱 얼굴을 붉히며 후다닥 페니스를 잡고있
던 손을 떼어냈고,이번에는 저의 가슴에 흩어졌던 정액을 닦기 시작했습니다.
가슴을 닦기 위해 어머니가 허리를 굽혀 저의 얼굴쪽으로 다가왔습니다.
조금 앞으로 구부려진 어머니의 얼굴이 저의 얼굴의 근처에 다가오자,어머니의 숨결이
 달짝지근한 냄새를 풍기며 저를 유혹하였기 때문에,저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 그대
로 양손으로 어머니의 어깨를 잡아 당겨 품에 안았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힉」하는 소리를 내며 쓰러져 제 품에 안겨 버둥거렸습니다.
그리고「악...무엇 하는거예요!..그..그만둬요! ..이..이제 제발 그만!놔줘요!」
라고 외치며 저의 손에서 벗어날려고 필사적으로 몸부림쳤습니다.
위로 향해 누워있었던 저는 어려서부터 익혀 이제는 유단자인 합기도의 기술로 어머니
의 맥을 집어 꼼짝 못하게 하고는,어머니를 끌어안은채 몸을 뒤집어서 어머니를 아래
로 깔아 눌렀습니다.
그리고는 어머니의 얼굴을 양손으로 붙잡아 움직일 수 없게 하고,그 매력적이고 맛 좋
은 입술에 키스를 했습니다.
어머니는「음..으음...」하고 신음소리를 내며 반항을 했습니다만,저는 강제로 어머니
의 입술을 비집어 열고 혀를 안에 넣고 어머니의 입안을 핥았습니다.
그리고 제품속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는 어머니를 꽉 누르면서 옷을 벗기기 사작했
고,동시에 이제껏 한적이 없는 가장 농밀한 키스를 어머니에게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잠시후 거칠게 반항하던 어머니는 점차 숨이 찬듯이 저항을 멈추고 「음....으으..」
하는 신음만 내고 있었습니다.
먼저 저는 어머니의 저항이 약해진 틈을 타서 어머니의 두손을 머리 위로 올려 한손으
로 거머쥐고는 홈드레스를 위로 걷어올려 벗겨냈습니다.
그리고 브레지어를 벗겨냈는데, 다행스럽게도 어머니가 입고있던 브레지어는 호크가
앞에 달려 있어서 손쉽게 브레지어를 풀어헤쳐 벌릴수가 있었습니다.
그러자 내눈 앞에 크고 멋지게 솟은 유방과 그가운데 오똑하니 서있는 젖꼭지가 저를
유혹하며 그 자태를 들어냈습니다.
저는 그 멋진 유방의 유혹을 못이기고 남은 한 손으로 한쪽 유방을 거칠게 주무르며,
다른쪽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숨이 차서 잠시 저항을 멈추었던 어머니는「아앗..안돼..그만..학」하며 다시
거칠게 반항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유방을 주물르고 있던 손을 내려서 몸을 뒤틀며 반항하는 어머니의 몸을 감싸안
아 못 움직이게 하고는 제 혀로 희롱당해 발딱 서있는 젖꼭지를 자근자근 깨물었습니
다.
그러자 어머니는 몹시 아픈듯이「아앗..아퍼..그..그만..제발..흐흑」하고 애원하며
반항하던 몸짓을 그만두었습니다.
그 상태 그대로 저는 어머니의 손을 부여잡고 있던 손을 내려 팬티속에 집어넣고 어머
니의 도톰한 보지두덩을 움켜잡고 주물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악..안돼!..으흑...아악..」하고 비명을 지르며 풀려난 손으로 저
의 얼굴을 밀어대며 저의 품을 빠져나가려 했습니다.
저는 그러한 어머니의 저항을 무시하고 얼굴을 돌려 다른쪽 유방의 젖꼭지를 희롱하며
 계속하여 어머니의 보지두덩을 주물러댔습니다.
어머니는 「헉헉..그만..제발..제발..으흐흑..」하며 애원하며 몸부림을 쳤지만 저는
희롱을 계속하였고,어머니의 보지두덩을 계속하여 주무르자 이윽고 딱딱하게 굳어있던
 상태에서 서서히 풀려나면서 부드러워지며 따듯하고 미끈미끈한 액체가 흘러나와 축
축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도 자신의 몸에서 일어난 변화를 눈치채고는 온 몸을 뒤틀며 손톱으로 저의 등
을 할퀴며 마지막 저항을 하기 시작했고,저는 어머니의 애액으로 젖은 손을 보지두덩
에서 떼어내어 어머니의 얇은 팬티의 옆부분을 잡고 찢어내어 어머니를 알몸으로 만들
었습니다.
어머니는 마지막 보루인 팬티가「찌지직--」하는 날카로운 소리를 내며 찢어져 버리자
 「앗...안돼...아아악..흐흑」하는 비명과 함께 머리를 흔들며 울음을 터트렸고,이내
 체념한 듯이 저항을 완전히 멈추었습니다.
「이건 아냐 ...이런 것은 아니야...아악...으흐흑.」하고 어머니는 슬픔에 찬 목소리
로 부르짖으며 강간당하는 여자의 역활을 멋지게 하였고,이런 어머니의 모습은 더욱
더 저의 흥분을 돋우었습니다.
저는 아까 맛을 보다만 어머니의 유방을 게걸스럽게 빨기 사작했고,어머니의 멋진 유
방은 이내 제 이빨자국과 키스자국이 뒤덥인채 제 침으로 범벅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저는 어머니의 갸날프고 뽀얀 목덜미를 혀로 핥아 애무하였고,그 때 어머
니는 징그럽다는 듯이 저의 얼굴을 피해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렸습니다.
어머니의 상체를 충분히 맛을 본 저는 몸을 밑으로 내려 버터를 뭉쳐 만든것 같이 부
드럽고 매끄러운 어머니의 허리와 아랫배를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먼저 평소 어머니가 목욕하는 것을 훔쳐 볼때마다 앙증맞다고 생각한 배꼽에 입
술을 대고 부드럽게 키스를 했고,그러자 어머니의 배근육이 잔뜩 긴장하면서 피부를
당겨 배꼽이 더욱 커지자,저는 무의식적으로 혀를 배꼽속으로 집어넣어 핥았고,그 때
어머니의 몸이 부르르 떠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이윽고 어머니의 희고 통통하며 기름을 바른듯 매끈한 허벅지를 입술로 애무하며,어머
니의 발목을 두손으로 나누어 잡고 어머니의 늘씬한 다리를 양쪽으로 우악스럽게 한껏
 벌리자,어머니의 오동통한 보짓두덩이 두쪽으로 쫙 갈라지면서 꽃송이가 벌어지듯이
대음순이 꽃잎을 벌리며 빨간 속살을 들여내 보였습니다.
그 벌어진 대음순 속에는 저의 애무로 흥분한듯 음핵이 검붉은색을 띤채 콩알만하게
부풀어 올라 있었으며,새빨갛게 충혈된 소음순으로 살짝 가려진 질구가 그 자태를 드
러내었고,그 질구와 음핵 한 가운데에 오줌구멍이 수줍은듯이 숨어 있었습니다.
저는 잠시동안 이 매혹적인 모습을 홀린듯이 시선을 고정한채 쳐다보다가,이내 정신을
 차리고는 다리사이의 가운데 부분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벌거벗은 어머니의 알몸 곳곳을 빠짐없이 애무하는 동안 어머니는 내내 두눈을
 꼭 감은채 어깨를 잘게 들썩이며 「흑..흐흑」하는 낮은 소리로 계속해서 흐느끼고만
 있었습니다.
드디어 제가 약간 벌려져있는 도톰한 대음순을 두손으로 누르며 양쪽으로 벌리자,이제
 그렇게도 염원하던 어머니의 질구가 소음순으로 살짝 가려진채 내눈앞에 그 모습을
나타내었습니다.
저는 소붓하니 질구를 덮고있는 소음순을 손가락으로 양쪽으로 벌려헤쳤고,그러자 드
디어 어머니의 그 깊고깊은 구멍이 빨간 속살을 들여내 보이며 치즈냄새 같은 약간 꼬
리한 냄새가 흘러나왔고,제 코속으로 들어온 그 향기에 도취되어 나도 모르게 그 곳에
 코를 박고 한껏 숨을 들이키며 음미하였습니다.
어머니의 몸속 깊숙한 곳에서 나는 속살의 향기는 제 폐부속에 들어와 제 욕정을 더욱
 부채질하였고,저는 촉촉하니 젖어있는 구멍속에 제 혀를 뿌리까지 집어넣어 한바퀴
돌려 핥아,그 속에 고인 애액을 빨아먹으면서 어머니의 맛있은 속살 맛을 여한이 없이
 맛보았습니다.
역시 어머니의 속살 맛은 상상했던 이상으로 너무나도 감미롭고 달콤해서 목구멍에서
부터 온몸으로 퍼져나가며 마치 타오르는 불에 기름을 끼얹은 것처럼 제 욕정을 돋우
었고, 제 페니스는 아플정도로 충혈되었습니다.
제 혀가 어머니의 몸속으로 깊숙히 들어가자,여지껏 꼼작도 하지 않던 어머니는「앗..
하아..」하는 소리와 함께 허리를 비틀며 몸을 움찔거렸고,어머니의 비참한 마음과는
반대로 질구속에서는 애액이 점점 더 많이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어느새 어머니의 질구는 애액으로 가득차 넘쳐 흘러내려서 어머니의 다리사이의 수풀
을 적시며 방울방울 침대시트로 떨어졌고,애액으로 촉촉하니 젖은 수풀은 창문으로 스
며든 햇빛을 받아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제 어머니의 몸이 충분히 준비 되었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고,드디어 제가 그
토록 동경해왔던 어머니와의 섹스입니다.
저는 잔뜩 발기된 제 페니스를 쥐고 어머니의 음부에 몇번 문지르고는,귀두의 끝으로
소음순을 갈라 양쪽으로 벌려서 촉촉하고도 매끄러운 어머니의 안쪽 속살로 귀두를 감
싸게 한후 잠시 숨을 고르고는 힘껏 푹 찔러 넣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의 구멍이 너무나 좁아서 뻑뻑하니 잘 들어가질 않아서,저는 조금씩 후
퇴했다가 다시 집어넣기를 반복하며 삽입을 계속하였고,그럴 때마다 어머니의 질구가
너무나 좁아서인지 새빨간 안쪽속살이 저의 페니스를 감싼채 밀려나와 모습을 들어냈
다가 다시 들어갔고,저는 제 페니스가 어머니의 몸속에 삽입되는 동안 흠뻑 젖어 매끄
럽고 따스한 어머니의 좁은 질벽의 주름을 하나하나까지도 전부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자신의 몸속에 제 페니스가 들어가자 온몸이 경직되면서「아아아아아아」라
는 소리와 함께 눈에서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런 어머니의 애처러운 모습을 보면서 더욱 괴롭히며 회롱하고 싶어져서,어머니
의 몸속에 깊숙히 페니스를 삽입한채 어머니의 귓가에 대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마침내 엄마를 범했다,근친 상간을 해버렸어!...이제 우리는,완전히 부모와
자식이 아니다!...우리는 지금부터는 오로지 남자와 여자일 뿐이다!..그렇게 되어
버린거야,엄마」
제가 자신을 희롱하는 말을 하는 동안 어머니의 울먹이는 소리가 점점 더 커졌고,마침
내「와악..아아아」하며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가학적인 쾌감을 느끼며 매끄럽고 찰진 엉
덩이살에 손가락을 파묻듯이 두손으로 움켜 쥐고는 허리에 잔뜩 힘을 주어 더욱 깊숙
히 삽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제 페니스가 거진 다 들어 갔을때 제 귀두끝이 무언가에 닿으며,갑자기 질벽이
 좁아져 강한 저항이 느껴졌지만,저는 두손을 어머니의 목에 걸어 잡아당기며 다리에
힘을 주며 밀어붙여 좁아진 질벽을 비집고 억지로 삽입을 해버렸습니다.
제가 강제로 집어넣자 어머니는 격렬한 통증을 느끼는 듯이 이를 악물며 온몸을 활처
럼 구부려 몽실한 젖가슴을 저의 상체에 밀어붙이면서, 콧잔등에 잔뜩 주름이 지은채
고개를 한껏 뒤로 제치고는「아..악..으흑...으윽...아아악」하고 비명을 질러댔고,어
머니의 모양 좋은 유방은 두사람의 상체사이에 끼여 찌그러져 옆으로 삐져나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머니의 비명소리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삽입을 계속하였고,이내 무언가
「툭」하며 터지는 듯한 느낌과 함께 어머니의 몸속으로 제 페니스가 갑자기 「쑥」하
고 깊숙히 삽입이 되면서 귀두에 쫄깃한 어머니의 자궁벽의 감촉이 느껴졌고,드디어
저의 치골과 어머니의 치골이 닿아버린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대로 경직된채 온몸의 신경을 귀두로 모아 제가 태어난 자궁의 안온한 느낌을
즐겼고,그 곳에서 저의 페니스는 힘차게 맥박치며 커져서 어느새 자궁을 꽉 메우고 있
었습니다.
이윽고 저는 두손을 깍지를 낀채로 어머니의 뒷덜미를 그러잡아 당겨서 그 매력적이고
 맛좋은 입술에 키스를 하며 어머니의 몸속으로 더욱 깊숙히 삽입을 하였고,어머니는
제 입술에 막힌채 「으...웅..으음」하는 소리를 내며 도리질을 하며 고통을 호소했습
니다.
어머니의 촉촉하며 탄력적인 자궁벽의 촉감을 느끼며 더욱 깊숙히 삽입되던 저의 페니
스는 무언가에 막혀 더이상 들어가질 않았고,저는 드디어 어머니의 자궁 끝에 다달은
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자궁의 기막힌 촉감을 즐길려고,귀두끝을 자궁벽에 밀어붙인채 엉덩이를 돌려 어
머니의 치골과 저의 치골을 비벼대었고,두사람의 음모는 끈적한 애액에 젖은채 비벼져
서 서로 엉켜버렸습니다.
그러나 제가 치골을 비비며 즐기고 있을때 어머니는 제 입술로 가로막힌 입으로 「으.
.음.」하는 신음을 지르며 고통스러워하고 있었습니다.
이윽고 저는 입술을 떼며 상체를 일으켜 자세를 잡은뒤 페니스가 어머니의 질구에서
거의 빠질 때까지 허리를 뒤로 완전히 뺐다가,허리를 튕기며 귀두의 끝이 어머니의 자
궁끝에 닿을때까지 깊숙히 박으며 본격적으로 진퇴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어머니는 제 입술이 떨어지자「휴」하는 소리와 함께 한숨을 크게 내쉬었다가,제가 페
니스를 다시 박아넣자,저의 등을 붙잡고 있던 손가락에 힘을 줘 손톱을 세워 저의 등
에 박으면서「윽..흑..허헉..」하며 신음소리를 질렀고,이 신음소리는 이내 저의 진퇴
운동에 따라서 리듬을 맞추어 어머니의 입에서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제가 태어난 뒤 한번도 그런 적이 없을 정도로 온 신경을 제 페니스에 모아 어머
니의 속살의 감촉을 느끼며 진퇴운동을 했고,어머니의 그 기막힌 속살은 이내 저로 하
여금 절정에 도달하게 만들어,어머니의 자궁 깊숙히 박힌 저의 페니스가 부플어 오르
면서 그 끝의 구멍에서 힘차게 정액이 튀어나와 어머니의 자궁벽을 두드렸습니다.
제 페니스에서는 저 자신도 놀랄정도로 많은 정액이 계속하여 울컥거리며 쏟아져 나와
 어머니의 자궁과 질속을 가득 채우고도 남아 어머니의 좁은 질구 틈새로 새어나올 정
도였고,저는 몸을 부르르 떨며 몇번 더 진퇴운동을 하여 남은 정액을 어머니의 몸속에
 쏟아내며 쾌감을 즐겼고,이때야 말로 정말 최고의 쾌감이었습니다.
사정이 끝난뒤 저는 「휴」하고 크게 한숨을 쉬며 그대로 삽입한채 어머니의 따듯한
몸위에 널부러져서 사정뒤에 몰려오는 아련한 여운을 즐겼습니다.
어머니는 정액이 자궁벽에 뿌려지는 것을 느끼자 손으로 얼굴을 덮으며 「으흐흑..와
아앙」하며 오열하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여운을 즐긴후,드디어 어머니의 몸을 정복했다는 성취감을 느끼면서,저는 몸을
일으켜 손으로 얼굴을 덮은채 몸을 떨며,치욕감에 휩싸여 울고있는 고혹적인 어머니
모습을 내려다 보자,식었던 욕정이 다시 살아나며 어머니의 몸속의 페니스가 무럭무럭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얼굴을 가린채 울고 있던 어머니는 자신의 몸속에서 커지는 제 페니스를 느끼고는 「
안돼!..싫어!」하며 얼굴을 가리고 있던 손을 내려 유방을 감싸며 다리를 오무리면서
거부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눈물로 뒤덥힌채 눈살을 찌푸리고 고개를 도리질치며 두려움에 온몸을 부들부
들 떨면서도 반항하는 어머니가 오히려 너무나도 귀엽고 요염하게만 보였고,저는 두손
으로 유방을 가리고 있는 보드라운 손을 잡고 벌리는 것과 동시에 어머니의 다리 사이
에 끼여있던 무릅으로 어머니의 허벅지를 밀어 벌리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어머니는 있는 힘껏 저항을 했지만,결국 제 힘을 이기지 못하고 사지를 큰 대자
로 벌려 몸을 열어 주었고,저는 다시 어머니를 강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날,저는 아침부터 저녁이 될때까지 내내 어머니를 몇번씩이나 강간해 버렸고,나중
에는 어머니도 체념을 해버렸는지 더이상 저항하지 않고,오히려 두팔로 저의 등을 감
싸며 쓰다듬으며 엉덩이를 흔들어 저의 진퇴운동을 도왔습니다.
저녁이 되어 동생이 학교에서 돌아올때쯤 되어서야,저는 줄곧 어머니의 몸속에서 박혀
있던 페니스를 빼내고 어머니를 풀어주었습니다.
저는 그날 분명히 열시간 가까이 격렬히 정사를 벌였지만,전혀 피로하지도 않았고,오
히려 온몸에 기력이 충만하고,힘이 넘쳐 몇일이라도 계속하여 어머니와 섹스를 할수가
 있을것 같았고 더 하고도 싶었지만,아쉽게도 어머니와의 관계를 동생에게 들키지 않
아야 하겠기에 그만 두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저와의 격렬한 섹스에 몸과 마음에 커다란 상처를 입어서 한동안 일
어나지도 못했고,한참후에야 간신히 몸을 일으켜 침대에서 내려와 일어섰지만,가혹하
게 혹사당한 어머니의 하체에 힘이 하나도 없어서 이내 방바닥에 꼬꾸라져 버렸습니다
.
오직 저에게서 벗어나고만 싶었던 어머니는 자신의 몸을 마음대로 가눌수가 없자,다시
「흑흑..」하고 울음을 터트렸고,옷을 입을 생각도 하지 못하고 벌거벗은채로 간신히
엉금엄금 기어서 제 방에서 도망치려 했습니다.
사실 제가 보기에도 너무나 불쌍할 정도로 어머니의 몸은 학대를 받아 온몸에 키스자
국과 멍투성이였고,저의 페니스가 자궁을 꿰뚫으며 강제로 삽입될때 생긴 충격과 상처
로 인해 하체가 마비가 되었는지,어머니가 아무리 애를 써도 허벅지가 다물어 지지가
않아서 어머니로 하여금「어헉!...흑흑흑」하며 더욱 구슬피 울게 하였습니다.
게다가 어머니의 늘씬하며 매끄럽고 뽀얗던 허벅지는 온통 질구에서 흘러내린 허연 정
액으로 범벅이 되었고,몸속 깊숙한 곳의 상처에서 흘러나온 한줄기의 핏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러 더욱 애처러운 모습을 자아 내었습니다.
너무나도 애처러운 어머니의 모습이 오히려 저에게는 너무나도 사랑스럽게만 보였고,
결국 저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우선 어머니의 몸을 깨끗이 씻어줄려고,몸을 일으켜 침
대에서 내려와 방바닥의 카페트에 업어진채 오열하는 어머니의 몸을 두손으로 붙잡아
안아들었습니다.
제가 어머니의 몸을 감싸 안아올리자 어머니는「히익..」하는 기성을 지르며 사지를
바둥거리며 제 품에서 벗어날려고 했고,저는 어머니를 보듬어 두팔에 안은채 걸음을
옮겨 침대에 앉아 어머니를 제 무릅에 앉히면서,한손으로 도리질치는 어머니의 얼굴을
 제 가슴에 파묻고 머리를 쓰다듬으며,다른 한손으로는 어머니의 매끄러운 등허리를
쓸어주어 진정시켰습니다.
잠시후 이런 저의 노력이 효과를 보았는지 제품에서 벗어나려고 버둥대던 어머니가 조
용해졌고,저는 어머니의 머리를 두손으로 붙잡고 고개를 들어 어머니의 입술에 사랑을
 담아서 조용히 부드럽게 키스를 했습니다.
역시 진심은 통하는지 이번에는 어머니도 전혀 반항하지 않았고,다만 눈을 꼭 감은채
키스를 받으며 눈섭만 바르르 떨며 얼굴을 붉혔고,키스가 끝나자 부끄러운 듯이 고개
를 숙이며 가뿐 숨만「쌕쌕」내쉬는 어머니의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런 나머지 왠지
제 가슴이 뿌듯하게 차올라,두손에 불끈 힘을 주어 어머니를 품에 안고서 방문을 열고
 복도를 지나 계단을 내려와 목욕실에 어머니를 데려 갔습니다.
목욕실의 작은 의자에 조심스럽게 어머니를 앉히고 저는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으며
샤워기로 물을 끼얹고 비누칠을 하면서 어머니의 몸을 조심스레 씻었고,제가 어머니의
 몸을 씻고 있는동안 내내 다소곳이 두손으로 사타구니 사이에 모은채 가만히 제 손길
을 받아들였습니다.
제 손길이 어머니의 몸에 난 상처에 닿을때마다 어머니는 지긋이 감은 눈을 살짝 찌푸
리며 약하게「아야..」하는 소리를 내어 저에게 항의를 했고,저는 미안한 마음이 들어
 더욱 조심스럽게 어머니의 몸을 깨끗하게 씻어나갔습니다.
드디어 욕조에 따듯한 물이 다차자,저는 수도꼭지를 잠구고,어머니의 몸을 안아 욕조
에 넣어주었고,어머니는 따듯한 물속에 목까지 잠기도록 몸을 움직이고는「하아..」하
고 한숨을 내쉬며 얼굴을 부드럽게 폈고,저는 편안해 보이는 어머니의 표정을 그저 바
라만 보며 잔잔히 찾아드는 행복감에 젖어 들고 있었습니다.
잠시 따듯한 목욕물의 감촉을 즐기던 어머니는 아까 저에게 치욕스럽게 강간 당할때
느꼈던 수치스럽고,억울하고 분했던 감정이 되살아 났는지,갑자기 두눈에서 눈물을 주
르륵 훌리며,아랫입술을 깨물고 욕조에 누우며 고개를 뒤로 제치고는 두손을 올려 떨
리는 자신의 어깨를 감싸안으며 자꾸만 솟아오르는 슬품을 참으려고 했다.
정적에 싸인채 훈훈한 느낌이 가득했던 목욕실은 어머니의 입에서 가느다랐게 새어나
온 오열로 깨져버렸고,저는 욕조속의 어머니에게 다가가서 욕조 옆에 무릅을 꿇고앉아
 어머니의 얼굴을 당겨 제 품에 파묻고는 젖어있는 머리카락을 쓰다듬어 주었다.
어머니는 제가 안아주기 만을 기다린듯이 제 품에 볼을 비비며 얼굴을 파묻은채 두손
을 뻗어 제목을 감고는 「어어억..흑흑」하고 오열을 터트렸고,저는 그런 어머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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