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 2부 5장

영철의 손끝에는 암내가 뭍어나는 여자의 속살이 만져졌다

"자 이리로..."

영철은 여자를 침대에 엎드리게 했다

바지를 내린체 ...

창밖에 비쳐들어오는 햇살에 여자의 보지는 번들거리고있었다

영철은 입을 갖다대며 원장마누라를 요리할생각을 하였다

"후후 고거 제법 섹시한던데..."

영철의 혀끝에 진저리를 치며 요동하는 엉덩이를 보며 영철은 미소를 지었다



원장의 전화가 걸려온것은 바로 다음날 오전이었다

"어제 말한거 ...오늘 안될까?"

"아무때나.."

"지금 마누라랑 대판싸웠거든 ....좀 처리해줘"

영철은 원장이 자기 집열쇠를 둔 곳을 알려주고 전화를 끊자 준비물을 대충 챙겨가지고 병원을 나섰다

한 30분을 달리니 아담한 전원주택이 영철의 눈에 들어왔다

"일단은 병원으로 끌고와서 해야지...붙잡아놓고 하다보면 어찌되겠지"

영철은 화단옆에있는 열쇠를 가지고 문을열었다

안에서는 여자의 노래소리가 들려왔다

영철이 살금살금 다가가가자 욕실에서 물소리와 노래소리가 들려왔다

"이상한데 오늘 싸웠는데 왠 노래..."

영철은 준비한걸 펼쳐놓았다

그중 전기충격기를 집어들었다

욕실옆 옷걸이에는 분홍색망사팬티와 브라가 걸려있었다

"후후 노출끼가 있군.."

영철이 문을 열자마자 여자에게 달려가 충격기를 목덜미에 갖다대었다

여자는 거울을 통해 영철과 눈을 마주쳤지만 이내 영철의 품안으로 스르르 넘어졌다

샤워중인 여자의 알몸을 안은 영철은 여자의 볼륨에 놀랐다

"호 옷위로도 빵빵하더니 알몸을보니 완전히 글래머네..."

영철은 여자를 거실에뉘여놓았다

누워있음에도 여자의 유방은 늘어지지않고 발딱 서있었다

영철이 손을대자 탱탱한 느낌이 손끝에 전해져왔다

영철은 여자의 다리를 벌리자 거기에는 단정히 털을 정리한 여자의 보지가 눈앞에 펼쳐졌다

영철은 손가락을 하나 넣자 영철의 손을 꽉 물었다

"음 대단하구만..."

영철은 거실에 걸린 원장과 부인의 사진을 보며 여자를 포장하기 시작했다

"후후 원장 고마워....빙신"

영철은 여자의 입과 눈을 막고 가져온 자루에 여자를 담았다

그리고 안방에 가 서랍을 뒤져보니 꽤 많은 돈이며 보석들이 나왔다

"이건 부수입..."



영철이 여자를 차의 뒷자석에 넣고 차를 병원으로 몰기 시작할무렵 ...

원장은 원장실에서 여자와 포옹을 하고있었다

여자는 연신 엉덩이를 흔들고있는걸보아 원장이 주무르고있는듯했다

"김선생...점점 더예뻐지네...특히 여기..."

원장이 손에 힘을주자 여잔느 가벼운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더 흔들었다

"아잉 원장선생님..."

여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원장의 책상위로 올라가 엎드렸다

"자 여기 선물..."

원장은 여자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그때 원장의 책상에있는 전화가 울렸다

"누구세요..."

원장은 손가락으로 여자의 보지를 벌리며 전화를 받았다

"아 네 접니다 영철이..사모님은 제가 잘데리고았읍니다"

"오 그래 수고했어...난 다시 안보고싶으니 네가 잘처리해..."

"네? 그럼 제맘대로 해도 되요?"

"그래 잡아먹던 삶아먹던...단 내눈앞에 다시 나타나지 않도록해..그리고 말썽안나게하구..."

전화를 끊으며 원장은 미소를 띄였다

"후후 이제 마누라의 손에서 벗어났네 이제부터 여기저기 팔팔한 것들좀 맛보며 다녀야지"

원장은 여자의 보지를 더욱 벌리며 게걸스럽게 혀를 들이밀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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