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고아의 순수한 학원 섹스 ... - 단편
2018.08.26 13:00
이 글은 모 처에서 학원강사를 하시는 분의 요청에 의한 글입니다.
또 이렇게 자료와 이름을 주신분 이글 보시고 마음에 안 들더라도 너무 심하게 질책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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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 학원에서 시간 강사를 하는 사람입니다.
주로 여학생이 많은 학원이고 또 제가 **의 이 곳을 자주 와서 야한 소설을 즐기다보니
여학생들과 섹스를 하는 환상에 빠져들어 저도 모르게 바지에 텐트가 쳐 질 때는 얼굴을 붉히기가 한 두 번이 아니랍니다.
마땅한 직장만 구해지면 지금 하는 시간 강사 노릇을 그만 두고 남들처럼 번듯한 직장에 다니고 싶지만
경기가 없는 때다보니 마땅한 직장도 안 나와 계속 학원 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 강사라도 안 한다면 부모님이나 형제들에게 백수니 식충이니 하는 소리를 들을 것이 뻔하기에 계속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시간 강사다 보니 제가 강의하는 시간은 항상 밤늦은 시간이 배정이 되어 안 그래도
밤만 되면 좆이 벌떡벌떡 시도 때도 없이 일어나 텐트를 치는데 그도 여학생들과 수업을 할 때면 반은 미치지 않겠어요?
뭐가 요?
애~이 아시면서.......
모르신다 고요?
바로 제 좆이 말입니다.
혈기 왕성한 젊은 나이에 그도 야한 소설을 즐겨 읽는 제가 심야에 젖가슴이 탱글탱글한 여학생들 앞에서
앵두 같은 입술과 펑퍼짐한 엉덩이 그리고 갸름한 얼굴을 보고 좆에 텐트를 안 친다면 그는 남자가 아니겠죠?
제가 처음 학원의 시간 강사를 하면서는 별로 그런 느낌도 안 들고 초조하고 힘들게 강의를 하였으나
점점 학원 생활에 익숙해 가자 별의 별 생각도 들었습니다.
예쁜 여학생을 보면 섹스가 하고 싶고 심지어는 심야에 단 두 여학생을 앉혀놓고 강의를 할 때에는
두 여학생을 한꺼번에 벗겨놓고 질펀한 섹스 파티를 하는 생각을 하는 제가 나쁜 놈이죠?
그러나 어쩝니까?
학원에서 공부를 가리키는 강사이기 전에 저도 속물이며 절은 남자인 것을.......
그런 제가 처음으로 제가 가리키는 여학생과 인연이 아닌 섹스 파티를 한 것은 아주 우연한 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작년 여름 어느 날 밤이었습니다.
그 날 역시 저의 마지막 시간은 11시가 조금 넘어 끝이 날 수가 있었습니다.
명색이 학원 강사 노릇이라도 한답시고 아버지가 엄마 몰래 비자금으로 숨겨둔 돈으로 작은
마티즈 한 대를 사 준 것은 막 학원에 시간 강사로 나가기 시작을 하면서였습니다.
그 날도 늦은 강의를 끝을 내고 집으로 가려고 주차장으로 가는데 엄청난 소나기가 퍼붓고 있었습니다.
차를 빼고 학원 정문을 막 나서는데 차 앞을 가로막은 여학생이 있었습니다.
"빵~빵!"하고 경적을 울리자 비에 흠씬 몸을 적셔 젖가슴이 볼록하게 들어낸 여학생이
"선생님 저 좀 태워 주세요"하며 차의 앞을 두드렸습니다.
"넌 누구니?"하며 전조등을 켜자
"저 미령이예요 미령이"하자
"우산 안 가져왔니? 어서 타"하자 조수석으로 달려와 문을 열고 올라타며
"고맙습니다"하고 생긋이 웃기에 수건을 집어주며
"닦아라"하자 또
"고맙습니다"하며 수건을 받아들기에 막 출발을 하려고 하다가 안전벨트가 안 매어진 것을 보고
"안전벨트 해야지"하며 허리를 숙여 미령이의 가슴에 머리 옆을 대고 안전벨트를 당기는데
가슴의 열기가 머리에 전하기에 조금 더 강하게 누르며 안전벨트를 잡는 시늉을 하다가 너무 오래 있으면
미령이가 이상한 눈치를 차릴 것이 뻔하기에 안전벨트를 당겨 미령이를 채웠습니다.
안전벨트는 미령이의 비에 젖은 가슴 사이에 고정이 되어 안 그래도 봉긋하게 윤곽을 들어낸
젖가슴이 더 확실한 윤곽을 들어내자 그만 제 좆이 바지에 아주 큰 텐트를 치고 말았습니다.
"선생님 이상한 생각하시고 계시죠?"제가 안전벨트를 매어 주고 핸들을 잡고 천천히 차를 몰자 미령이가 물었습니다.
"으...응, 아니"하고 얼버무리자
"그럼 왜 저에게 안전벨트를 매어 주시고 얼굴을 붉히세요?"마치 도둑질을 하다 들킨 꼴이 되었습니다.
"그....그게"하고 또 얼버무리자
"저 같은 미인보고 이상한 생각이 안 드신다는 것을 보니 남자도 아니다, 선생님은"하며 웃는데
"꿀~꺽"하고 저도 모르게 마른침을 삼키자
"짝! 짝! 짝! 헤헤 그래도 아니어요?"하며 박수를 치며 호들갑을 떨었습니다.
"너 오늘 이상하다"하며 힐끔 보자
"제가 이상한 것이 아니고 선생님이 이상해요"하기에
"참 집이 어디지?"하고 묻자
"저 오늘 집에 안 들어가도 돼요"하고 엉뚱한 대답을 하기에
"그게 무슨 말이야?"하고 묻자
"엄마아빠 시골에 할아버지 제사 모시러 가셨거든요"하며 생글거렸다.
"임마, 그래도 집에 가야지"하고 말하자
"에이 선생님은 정말 아무 것도 모르시나 보다"하고 웃더니 손을 제 가랑이 바로 밑을 더듬었습니다.
"임마, 손 치워"하자 덥석 제 텐트를 좆을 움켜잡더니
"이래도 아니어요?"하며 웃었습니다.
"너....너"하고 더듬거리자
"킥! 킥!"하고 웃기에
"너 해 봤구나?"하고 묻자
"선생님 요즘 세상에 처녀 찾아요?"하기에 놀라
"그럼 정말 해 봤니?"하고 묻자
"요즘 초등학생도 아다 가지면 불편하다고 자기 스스로 없애는 세상 이예요"하더니 제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손을 넣더니 좆을 끄집어내고는
"와~선생님 좆 크고 굵다"하며 환하게 웃었다.
한편으로는 어이가 없었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기대가 되었다.
"선생님 여관 갈래요? 아니면 우리 집에 갈래요?"하고 물으며 성이 난 좆을 주물렀다.
"임마, 아무리 그렇지만 교복입고 온 여학생을 누가 여관에서 받아 준데?"하고 알밤을 가볍게 주자
"참! 그렇지, 그럼 우리 집에 가요"하기에
"오빠나 동생 없니?"하고 묻자
"대학생 오빠도 엄마아빠 따라 제사 갔어요"하고 말하기에
"집이 어디냐?"하고 묻자
"00동 00초등학교 바로 옆이어요"하며 안전벨트를 풀었습니다.
"그 동네면 나도 잘 알지"하고 웃자
"그럼 됐어요, 천천히 몰아요"하더니 머리를 가랑이에 박고 좆을 물고는 올려다보며 웃었습니다.
"으~~~임마 운전 방해된다"하고 말하였으나
"그러니 천천히 하라고 했잖아요"하고 말하고는 다시 좆을 입에 물고 빨았습니다.
오토라 다행이었지 스틱이었다면 운전을 할 상황이 못 되었습니다.
저도 용기를 내어 미령이 가슴에 손을 넣고 젖꼭지를 매 만졌습니다.
젖꼭지가 힘이 있게 튀어 나온 것으로 보아 미령이도 흥분을 하였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차는 세찬 비바람을 가르며 달렸고 미령이는 정신 없이 제 좆을 빨며 흔들었습니다.
"으~~~~~~"저는 연신 가는 신음을 내며 운전대에 온 몸을 붙이고 힘들게 운전을 해야 하였습니다.
"먹을 겨?"하고 종착역이 보이기에 운전대에서 몸을 때고 밑을 보며 묻자 미령이는 대답 대신에 싱긋이 웃었습니다.
"으~~~~~~"하는 신음과 함께 미령이의 입안으로 좆물이 빨려 들어갔습니다.
"꿀~꺽 꿀~꺽"미령이는 좆물을 남김 없이 다 받아먹고는 고개를 들더니 손등으로 입을 훔치며
"오랜만에 먹었더니 맛이 있네"하고 웃었습니다.
"어디야?"차가 미령이가 말한 초등학교가 보이기에 묻자
"조기 저 전봇대 옆에 세우세요"하며 손가락으로 가리키기에 그 옆에 정차를 하자
"넌 잠시 있어"하고는 뒷좌석에서 우산을 꺼내 펼치고 조수석 문을 열어주자 내리더니 내
옆에 바짝 붙어서 팔짱을 끼었는데 미령이의 젖가슴에 팔꿈치가 닿자 뜨거운 열기가 전하여 왔습니다.
"철컥, 들어오세요"하고는 현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더니 웃으며 팔을 잡았습니다.
"응"하고 우산을 걷어 안으로 들어가자
"선생님 키스하려면 양치해야겠죠?"하더니 가방을 거실에 던지고는 욕실로 가기에 TV의 전원을 켜고
보고있는데 욕실의 문이 열리며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미령이의 보습이 보였습니다.
"아니....너"정말 놀랐습니다.
"아~이 선생님은"하며 눈을 흘기더니
"제 방으로 가요"하고 제 손을 잡고 방문을 열었습니다.
단아하게 꾸며진 미령이의 방은 정말로 소녀 티가 물씬 풍기지 지금처럼 요염한 소녀의 방은 아니었습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미령이는 제 품으로 파고들더니 목을 끌어안고 키스를 하기에 저는 키스를 받으며 옷을 벗었습니다.
긴 키스 끝에 겨우 옷을 다 벗자 미령이가 하체를 벌리며 제 좆을 잡고 보지 입구에 끼우고는 엉덩이를 당겼습니다.
"아…!………..하……"입구에 조금 들어갔는데도 신음을 질렀습니다.
"아...안 되겠어요, 침대에 올라가요"하고는 입구에 박힌 좆을 빼더니 침대 위에 올라가 가랑이를 벌리고 누웠습니다.
저 역시 올라가 미령이의 몸에 몸을 포개거 좆으로 보지 둔덕을 한참을 비비자
"선생님 구멍도 못 찾아요?"하고 눈을 흘기더니 손을 밑으로 뻗쳐 제 좆을 잡고 자기 보지 구멍에 대어 주었습니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힘주어 박자 미령이가 소리쳤습니다.
"많이 해 보았니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하고 펌프질을 시작하자
"전에는 많이 했는데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하고 말을 흐리더니
"아---악!, 더 세게. 으---악!, 어서어서 더 깊이 넣어 줘요.악!악!"하고 소리쳤습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솔직히 창녀촌에나 가 보았지 이렇게 빡빡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학학, 나 몰라, 아 더,학학학, 어서 학학학, 안돼, 엉엉엉 제발 안돼"미령이 요구대로 깊숙이 박았습니다.
"카하아아아----하아----아 아-----아웅---아,-악,-아,-아 ,-아,----아하--"미령이는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좋아?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하고 힘주어 펌프질을 하며 묻자
"으..응..너무..좋아..미치겠어..보지..보지가..타는..거..같아...최고야...아아....아아...나..미쳐..."하고 소리치며 도리질을 쳤습니다.
"그렇게 좋니?
"하악...응...아아...너무...너무...좋아...최고야...자기야..."갑자기 선생님이라는 호칭에서 자기로 둔갑을 하였습니다.
"에잇, 으억, 푸---------욱!, 아~헉!"있는 힘을 다하여 박았습니다.
"악!, 아 윽, 아윽,아윽,아윽,악악악,아윽, 아 너무 좋아, 악, 죽을 것 만 같아, 악악악,더 깊이"참 가관이었습니다.
평소에 얌전하고 착하다고 생각을 한 아이가 섹스의 맛을 다 알고있었습니다.
"안에 싸도 되니?"하고 묻자
"샤워하고 피임약 넣었어요, 같이 싸요, 나도...나올..거...같아...아아..."하고 소리치기에 마지막 피치를 올리자
"아~올라요 올라 나온다 나와 어서 싸요, 빨리빨리 어서"하기에
"알았다, 으~~~~~~간다"하고 미령이 보지 안에 좆물을 뿜자
"아~~~~~들어온다"하고 환하게 웃으며 엉덩이를 힘주어 당겼습니다.
다 싸고 미령이와 저는 욕실에서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미령이의 인사를 받고 저는 집으로 왔습니다.
몇 일 후 또 생각이 나 학원 앞에서 미령이가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차에 오르게 하고는
"미령아 오늘 어때?"차를 전진시키며 은근히 묻자
"뭐요?"하기에
"앞에 비 오는 날 한 것"하며 웃자
"참 웃기네? 한번 줬으면 됐지 또 달라고요?"하며 째려 보기에
"이제 질이 났지 않니?"하자
"참 말도 안 나오네 차 세우세요"하기에
"왜 그래?"하자
한번 줬다고 두 번 또 주라는 법이 있어요"하더니 차가 정차를 하자 차에서 내려 뒤도 안 돌아보고 갔습니다.
참 어이도 없고 미안하였습니다.
마음을 돌려 잡고 한눈을 팔지 않으며 학생들을 가리키는 데만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저의 강의를 듣는 아이 중에 고아라는 예쁜 이름을 가진 고 삼의 아이가
학업 진척도가 안 좋아서 특별히 저의 강의가 없는 시간을 틈타서 지도하라는 원장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매일 밤 12시까지 특별지도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얼굴도 예쁘고 이름도 곱지만 그보다 그 아이는 애교 덩어리 그 자체였습니다.
자기 때문에 제가 밤늦게 까지 시간을 할애하는 것에 대하여 미안한 마음을 항상 애교로 보답을 하였습니다.
<특별한 수열ax 1, 2, 1, 2, 1, 2,....에서 일반항 ax을 구하라>하고 칠판에 적고 밖으로 나와 담배를 한 대 피우고 들어갔습니다.
"다 풀었니?"하고 묻자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선생님 조금 쉬운 문제로 내어주세요, 예"하며 애교를 떨었습니다.
"임마, 수능에도 그렇게 너 말처럼 그렇게 쉬운 문제가 나오는 줄 아니?"하고 말하자
"아~이 그래도"하며 몸을 비비꼬았습니다.
"설명 잘 들어, 다음에 또 내어 틀리면 혼난다"하자 주눅이 들어
"예"하고 기어 들어가는 소리로 답하기에
"1, 2의 평균은 어쩌고저쩌고....."하며 침을 튀기며 설명에 열을 올리는데
"아~이 선생님하고 저하고 간접 뽀뽀했네"하며 웃었습니다.
"고아 너 나는 열 올려 가리키는데 무슨 말이야?"하고 소리치자
"선생님의 침이 튀어 제 입에 들어갔단 말 이예요"하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허~참, 너 손바닥 내밀어"하고 대자를 들고 강단에서 내려가자
"선생님이 침을 튀기시고는....."하며 말을 흐리며 손바닥을 내밀었습니다.
"찰싹"
"아야"제가 가볍게 때리자 고아는 죽는시늉을 하며 엄살을 피웠습니다.
"더 대"하자
"선생님 한번만 용서 해 주세요"하며 손을 뒤로 빼기에
"이리 내"하고 팔을 잡는데 고아가 뒤로 몸을 피한다는 것이 그만 뒤로 넘어지자 급히 손을
앞으로 뻗어 나의 팔을 잡았고 나 역시 고아가 다치면 안 된다는 급한 마음에 고아를 잡는다는 것이
그만 고아의 젖무덤 근처의 옷 즉 교복과 브래지어를 잡았습니다.
고아가 바로 서며 고개를 숙이고 얼굴을 붉혔으나 어떻게 수습을 해야 할 지를 모른 제 손은
아직도 고아의 젖가슴의 교복과 브래지어를 잡고 있었습니다.
"선생님....."하며 얼굴이 붉어진 고아가 머리를 내 가슴에 기대었습니다.
"어....어 미안하다"하고 황급히 고아의 젖가슴의 교복과 브래지어를 놓으려고 손을 때는데
고아의 손이 제 손등을 꼭 잡고 힘을 주며 오히려 제 가슴으로 밀었습니다.
"고아야...."하고 말을 흐리는데 고아의 다른 손이 제 입을 막으며 말을 못 하게 하더니 이내
손을 때고 입술을 제 입술에 대고는 두 눈을 꼭 감고 있었습니다.
순간 무척 당황되었으나 고아의 혀가 제 입안으로 들어오자 저는 그만 자연스럽게 고아의 혀를 빨았습니다.
고아는 온 상체를 저에게 밀착시키고 있었고 저는 고아의 혀를 빨며 가슴을 주무르고 있다가
손을 아예 가슴속에 넣고 젖가슴을 주물렀습니다.
처음에는 고아의 젖꼭지가 함몰되어 있더니 제가 자꾸 젖꼭지만 비비자 마치 좆이 흥분하면 벌떡 서듯이 젖꼭지도 튀어나오더니
"아~선생님"하며 가벼운 콧소리를 내며 제 허리를 양팔로 감았습니다.
"고아야......"저는 감히 한번 달라고 말도 못하고 고아를 끌어안고 머리카락 냄새에 취해있는데
"선생님 저 가지시겠어요"하고 고아가 제 가슴에 얼굴을 묻고 물었습니다.
"그...그래도 되겠니?"하고 묻자
"마음대로 하세요"하기에
"너 숫처녀니?"하고 묻자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한번..."하고 말을 흐리기에
"그럼 저 구석으로 가자"하고 고아의 팔을 당겨 구석으로 갔습니다.
어디고 마찬가지겠지만 잘 보려고 하여도 밖에서 잘 안 보이는 곳이 항상 있게 마련입니다.
그 강의실의 입구 구석진 곳은 밖에서 아무리 보아도 안 보이는 곳이라는 것을 잘 아는 저는
고아를 그 곳에 데리고와 책상에 엎드리게 한 후에 고아의 엉덩이 부분의 치마를 허리 위로 올리고
팬티를 벗겼는데 고아는 미동도 안 하고 엎드려 있었습니다.
저도 바지와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 고아의 엉덩이를 잡자
"선생님 두 번째도 첫 번째처럼 많이 아파요?"고아가 걱정스런 얼굴로 뒤돌아보며 묻기에 많은 지식을 없지만 귀동냥으로 들은 것이 있어
"아니 그렇게 많이는 안 아프지"하고는 고아의 엉덩이 안에 갈라진 보지 틈에 좆을 대고 힘차게 박았습니다.
"아~~~~조금 아파요"고아가 뒤돌아보며 미간을 찌푸리는지 웃는 것인지 구분이 안되는 표정으로 저를 보며 말하였습니다.
"많이 아프니?"하고 묻자
"그렇게 많이는 아니고요"하며 환하게 웃어 주었습니다.
"그럼 됐다"하고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떡을 치는 소리가 강의실에 울려 퍼졌습니다.
"하악.....하앙...살살해...너무..강해...천천히 움직여요....."고아의 엉덩이가 조금씩 흔들렸습니다.
"푹쟉…음..푹쟉….음음…하..푹….아….푹……아.."미령이 보지 구멍이 제일 작고 빡빡하다는 생각은 틀렸습니다.
고아의 보지에 들어가 제 좆은 펌프질 자체가 힘이 들 정도로 빡빡하였습니다.
"아아.....좋아..최고야...자지가...끊어질..거..같아..."하고 나직하게 말하며 펌프질을 하자
"아….흑….아….흑…..헉...제 .. 발….그만…..하…학.. 선생님….제. 발.. 학. 학"하며 뒤돌아보았습니다
"싫어?"펌프질에 힘을 가하며 묻자
"그게 아니고...."하며 말을 흐리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습니다.
"그럼?"하고 다시 묻자
"이상해서....."하고 말을 흐렸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저의 펌프질은 더 힘이 들어갔습니다.
"아…..하…. 헉….. 으……음…하…학.."고아는 이상한 신음을 내며 수시로 돌아보았습니다.
종착역이 보였습니다.
"너 생리 언제 끝이 났지"펌프질을 멈추고 고아의 보지에 깊숙이 좆을 박고 물었습니다.
"어제..."하며 말을 흐리기에
"그럼 안심이다,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마지막 피치를 올렸습니다.
"으~~~~~나간다"하고 고아의 보지 구멍 깊숙이 좆물을 뿌리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아아악???..아우우우욱..... ....우욱.......욱, 욱, 욱, 욱, 욱, 욱, 욱, 욱,....."좆물이 들어가며 제 좆이
벌떡벌떡 순간적으로 커지자 고아가 고통스런 얼굴로 뒤돌아보며 나직하게 외쳤습니다.
"뭐예요?, 갑자기 커지고 뜨거운 것이 들어와요"하며 계속 얼굴을 찌푸리기에
"처음에 안에다 안 쌌니?"하고 묻자
"임신할까 무서워 못 싸게 했어요"하기에
"아~그랬구나, 지금 뜨거운 것이 바로 좆물이야 좆물"하자
"그럼 임신?"하며 놀라기에
"아니야 생리 일주일 전 후는 안전해"하자
"휴~그럼 다행이다"하고 환하게 웃었습니다.
다 싸고 나서 좆을 빼자 고아가 재빨리 뒤돌아 무릎을 꿇고 앉더니 좆을 입으로 물고 깨끗이 빨아주기에
"이 것도 했니?"하고 묻자
"저랑 처음 한 애가 이렇게 빨아주면 남자가 좋아한다고 했어요"하고는 휴지를 꺼내어 보지를 닦았습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수 삼일이 지난 날 역시 밤늦게 단 둘이서 공부를 하는데 고아가 먹고싶었으나
전의 미령이에게 당한 수모가 생각이나 차마 말도 못하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좆을 주물럭거리는데
그 것을 본 고아가 얼굴을 붉힌 체 웃으며
"선생님 또 하고 싶으세요?"하기에
"응, 매일 밤 항상 널 보면 하고싶어"하고 조심스럽게 말하자
"치~그럼 하자고 말씀하시지 왜 안 하셨어요?"하며 토라진 얼굴로 물었습니다.
"그....그건....."하고 머뭇거리자
"선생님 언제나 하고싶으시면 말씀하세요"하고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저...정말?"하고 놀라자
"고아 이제 선생님 여자예요"하며 일어서더니 저에게 와 품에 안겼습니다.
"고아야, 고맙다"하고는 고아를 구석으로 데리고 가 즐겼습니다.
그리고 저는 고아에게 먹는 피임약을 사 주었고 매일같이 제가 원하면 언제든지 가랑이를
벌려주고 심지어는 일요일에도 나오라고 하면 학원에 특강이 있다고 하거나 아니면 독서실에 간다고 하고 나와
저와 으슥한 산골짜기나 후미진 곳에서 점점 섹스의 맛을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최소한 고아가 대학에 합격을 하는 그 날까지는 학원 강사로 생활을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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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허락 없이 퍼가지 마세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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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에 대한 잠산의 생각.
인간에게는 애정과 애증이 있습니다.
국어 사전에 애정은
사랑하는 정. 사랑하고 귀여워하는 마음.
예)자식에 대한 애정 ./ 애정을 쏟다./ 애정 어린 손길.
2.이성을 그리워하여 끌리는 마음. 사랑. 연정(戀情).
예)애정을 고백하다. 라고 나와있고
애증은
(愛憎)[명사] 사랑과 미움. 증애(憎愛).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러나 잠산의 애증이란 단어에 대한 생각은 전혀 다릅니다.
만약 제 글이 마음에 안 든다면 무엇하게 조회 수나 올려주며 열어 보겠습니까?
진정으로 한 어떤 사람이나 글이 마음에 안 들면 열어보지도 않는 무관심으로 지나칠 것입니다.
앞 번에 한 작가 분이 악의에 찬 리플을 보고 절필을 선언하신 글을 보았습니다.
만약 그 분의 글이 마음에 정 안 들었다면 한번 정도 리플을 달고 안 열어 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리플을 단 사람은 계속 그 분의 글에 악의에(?)찬 리플을 달았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그 분은 그 작가 분의 글에 관심이 많았던 것입니다.
만약 그 독자가 그 작가의 글에 관심이 없었다면 구태여 글마다 리플을 달겠습니까?
저는 그렇습니다.
그 분의 말씀처럼 악의에 찬 리플이 있었기에 지금의 저가 있고 그런 리플을 달아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야설을 계속 쓸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아무리 눈에 거슬리는 리플이 있다고 해서 그 것을 나쁜 눈으로 나쁜 생각을 하지 마시고 고맙게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야 진정하게 자기 마음에 드는 글이 가슴에서 나올 것입니다.
많은 리플과 추천에 정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다시 한번 더 고맙습니다.
부산에서 잠산 상배
또 이렇게 자료와 이름을 주신분 이글 보시고 마음에 안 들더라도 너무 심하게 질책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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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 학원에서 시간 강사를 하는 사람입니다.
주로 여학생이 많은 학원이고 또 제가 **의 이 곳을 자주 와서 야한 소설을 즐기다보니
여학생들과 섹스를 하는 환상에 빠져들어 저도 모르게 바지에 텐트가 쳐 질 때는 얼굴을 붉히기가 한 두 번이 아니랍니다.
마땅한 직장만 구해지면 지금 하는 시간 강사 노릇을 그만 두고 남들처럼 번듯한 직장에 다니고 싶지만
경기가 없는 때다보니 마땅한 직장도 안 나와 계속 학원 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 강사라도 안 한다면 부모님이나 형제들에게 백수니 식충이니 하는 소리를 들을 것이 뻔하기에 계속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시간 강사다 보니 제가 강의하는 시간은 항상 밤늦은 시간이 배정이 되어 안 그래도
밤만 되면 좆이 벌떡벌떡 시도 때도 없이 일어나 텐트를 치는데 그도 여학생들과 수업을 할 때면 반은 미치지 않겠어요?
뭐가 요?
애~이 아시면서.......
모르신다 고요?
바로 제 좆이 말입니다.
혈기 왕성한 젊은 나이에 그도 야한 소설을 즐겨 읽는 제가 심야에 젖가슴이 탱글탱글한 여학생들 앞에서
앵두 같은 입술과 펑퍼짐한 엉덩이 그리고 갸름한 얼굴을 보고 좆에 텐트를 안 친다면 그는 남자가 아니겠죠?
제가 처음 학원의 시간 강사를 하면서는 별로 그런 느낌도 안 들고 초조하고 힘들게 강의를 하였으나
점점 학원 생활에 익숙해 가자 별의 별 생각도 들었습니다.
예쁜 여학생을 보면 섹스가 하고 싶고 심지어는 심야에 단 두 여학생을 앉혀놓고 강의를 할 때에는
두 여학생을 한꺼번에 벗겨놓고 질펀한 섹스 파티를 하는 생각을 하는 제가 나쁜 놈이죠?
그러나 어쩝니까?
학원에서 공부를 가리키는 강사이기 전에 저도 속물이며 절은 남자인 것을.......
그런 제가 처음으로 제가 가리키는 여학생과 인연이 아닌 섹스 파티를 한 것은 아주 우연한 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작년 여름 어느 날 밤이었습니다.
그 날 역시 저의 마지막 시간은 11시가 조금 넘어 끝이 날 수가 있었습니다.
명색이 학원 강사 노릇이라도 한답시고 아버지가 엄마 몰래 비자금으로 숨겨둔 돈으로 작은
마티즈 한 대를 사 준 것은 막 학원에 시간 강사로 나가기 시작을 하면서였습니다.
그 날도 늦은 강의를 끝을 내고 집으로 가려고 주차장으로 가는데 엄청난 소나기가 퍼붓고 있었습니다.
차를 빼고 학원 정문을 막 나서는데 차 앞을 가로막은 여학생이 있었습니다.
"빵~빵!"하고 경적을 울리자 비에 흠씬 몸을 적셔 젖가슴이 볼록하게 들어낸 여학생이
"선생님 저 좀 태워 주세요"하며 차의 앞을 두드렸습니다.
"넌 누구니?"하며 전조등을 켜자
"저 미령이예요 미령이"하자
"우산 안 가져왔니? 어서 타"하자 조수석으로 달려와 문을 열고 올라타며
"고맙습니다"하고 생긋이 웃기에 수건을 집어주며
"닦아라"하자 또
"고맙습니다"하며 수건을 받아들기에 막 출발을 하려고 하다가 안전벨트가 안 매어진 것을 보고
"안전벨트 해야지"하며 허리를 숙여 미령이의 가슴에 머리 옆을 대고 안전벨트를 당기는데
가슴의 열기가 머리에 전하기에 조금 더 강하게 누르며 안전벨트를 잡는 시늉을 하다가 너무 오래 있으면
미령이가 이상한 눈치를 차릴 것이 뻔하기에 안전벨트를 당겨 미령이를 채웠습니다.
안전벨트는 미령이의 비에 젖은 가슴 사이에 고정이 되어 안 그래도 봉긋하게 윤곽을 들어낸
젖가슴이 더 확실한 윤곽을 들어내자 그만 제 좆이 바지에 아주 큰 텐트를 치고 말았습니다.
"선생님 이상한 생각하시고 계시죠?"제가 안전벨트를 매어 주고 핸들을 잡고 천천히 차를 몰자 미령이가 물었습니다.
"으...응, 아니"하고 얼버무리자
"그럼 왜 저에게 안전벨트를 매어 주시고 얼굴을 붉히세요?"마치 도둑질을 하다 들킨 꼴이 되었습니다.
"그....그게"하고 또 얼버무리자
"저 같은 미인보고 이상한 생각이 안 드신다는 것을 보니 남자도 아니다, 선생님은"하며 웃는데
"꿀~꺽"하고 저도 모르게 마른침을 삼키자
"짝! 짝! 짝! 헤헤 그래도 아니어요?"하며 박수를 치며 호들갑을 떨었습니다.
"너 오늘 이상하다"하며 힐끔 보자
"제가 이상한 것이 아니고 선생님이 이상해요"하기에
"참 집이 어디지?"하고 묻자
"저 오늘 집에 안 들어가도 돼요"하고 엉뚱한 대답을 하기에
"그게 무슨 말이야?"하고 묻자
"엄마아빠 시골에 할아버지 제사 모시러 가셨거든요"하며 생글거렸다.
"임마, 그래도 집에 가야지"하고 말하자
"에이 선생님은 정말 아무 것도 모르시나 보다"하고 웃더니 손을 제 가랑이 바로 밑을 더듬었습니다.
"임마, 손 치워"하자 덥석 제 텐트를 좆을 움켜잡더니
"이래도 아니어요?"하며 웃었습니다.
"너....너"하고 더듬거리자
"킥! 킥!"하고 웃기에
"너 해 봤구나?"하고 묻자
"선생님 요즘 세상에 처녀 찾아요?"하기에 놀라
"그럼 정말 해 봤니?"하고 묻자
"요즘 초등학생도 아다 가지면 불편하다고 자기 스스로 없애는 세상 이예요"하더니 제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손을 넣더니 좆을 끄집어내고는
"와~선생님 좆 크고 굵다"하며 환하게 웃었다.
한편으로는 어이가 없었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기대가 되었다.
"선생님 여관 갈래요? 아니면 우리 집에 갈래요?"하고 물으며 성이 난 좆을 주물렀다.
"임마, 아무리 그렇지만 교복입고 온 여학생을 누가 여관에서 받아 준데?"하고 알밤을 가볍게 주자
"참! 그렇지, 그럼 우리 집에 가요"하기에
"오빠나 동생 없니?"하고 묻자
"대학생 오빠도 엄마아빠 따라 제사 갔어요"하고 말하기에
"집이 어디냐?"하고 묻자
"00동 00초등학교 바로 옆이어요"하며 안전벨트를 풀었습니다.
"그 동네면 나도 잘 알지"하고 웃자
"그럼 됐어요, 천천히 몰아요"하더니 머리를 가랑이에 박고 좆을 물고는 올려다보며 웃었습니다.
"으~~~임마 운전 방해된다"하고 말하였으나
"그러니 천천히 하라고 했잖아요"하고 말하고는 다시 좆을 입에 물고 빨았습니다.
오토라 다행이었지 스틱이었다면 운전을 할 상황이 못 되었습니다.
저도 용기를 내어 미령이 가슴에 손을 넣고 젖꼭지를 매 만졌습니다.
젖꼭지가 힘이 있게 튀어 나온 것으로 보아 미령이도 흥분을 하였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차는 세찬 비바람을 가르며 달렸고 미령이는 정신 없이 제 좆을 빨며 흔들었습니다.
"으~~~~~~"저는 연신 가는 신음을 내며 운전대에 온 몸을 붙이고 힘들게 운전을 해야 하였습니다.
"먹을 겨?"하고 종착역이 보이기에 운전대에서 몸을 때고 밑을 보며 묻자 미령이는 대답 대신에 싱긋이 웃었습니다.
"으~~~~~~"하는 신음과 함께 미령이의 입안으로 좆물이 빨려 들어갔습니다.
"꿀~꺽 꿀~꺽"미령이는 좆물을 남김 없이 다 받아먹고는 고개를 들더니 손등으로 입을 훔치며
"오랜만에 먹었더니 맛이 있네"하고 웃었습니다.
"어디야?"차가 미령이가 말한 초등학교가 보이기에 묻자
"조기 저 전봇대 옆에 세우세요"하며 손가락으로 가리키기에 그 옆에 정차를 하자
"넌 잠시 있어"하고는 뒷좌석에서 우산을 꺼내 펼치고 조수석 문을 열어주자 내리더니 내
옆에 바짝 붙어서 팔짱을 끼었는데 미령이의 젖가슴에 팔꿈치가 닿자 뜨거운 열기가 전하여 왔습니다.
"철컥, 들어오세요"하고는 현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더니 웃으며 팔을 잡았습니다.
"응"하고 우산을 걷어 안으로 들어가자
"선생님 키스하려면 양치해야겠죠?"하더니 가방을 거실에 던지고는 욕실로 가기에 TV의 전원을 켜고
보고있는데 욕실의 문이 열리며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미령이의 보습이 보였습니다.
"아니....너"정말 놀랐습니다.
"아~이 선생님은"하며 눈을 흘기더니
"제 방으로 가요"하고 제 손을 잡고 방문을 열었습니다.
단아하게 꾸며진 미령이의 방은 정말로 소녀 티가 물씬 풍기지 지금처럼 요염한 소녀의 방은 아니었습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미령이는 제 품으로 파고들더니 목을 끌어안고 키스를 하기에 저는 키스를 받으며 옷을 벗었습니다.
긴 키스 끝에 겨우 옷을 다 벗자 미령이가 하체를 벌리며 제 좆을 잡고 보지 입구에 끼우고는 엉덩이를 당겼습니다.
"아…!………..하……"입구에 조금 들어갔는데도 신음을 질렀습니다.
"아...안 되겠어요, 침대에 올라가요"하고는 입구에 박힌 좆을 빼더니 침대 위에 올라가 가랑이를 벌리고 누웠습니다.
저 역시 올라가 미령이의 몸에 몸을 포개거 좆으로 보지 둔덕을 한참을 비비자
"선생님 구멍도 못 찾아요?"하고 눈을 흘기더니 손을 밑으로 뻗쳐 제 좆을 잡고 자기 보지 구멍에 대어 주었습니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힘주어 박자 미령이가 소리쳤습니다.
"많이 해 보았니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하고 펌프질을 시작하자
"전에는 많이 했는데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하고 말을 흐리더니
"아---악!, 더 세게. 으---악!, 어서어서 더 깊이 넣어 줘요.악!악!"하고 소리쳤습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솔직히 창녀촌에나 가 보았지 이렇게 빡빡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학학, 나 몰라, 아 더,학학학, 어서 학학학, 안돼, 엉엉엉 제발 안돼"미령이 요구대로 깊숙이 박았습니다.
"카하아아아----하아----아 아-----아웅---아,-악,-아,-아 ,-아,----아하--"미령이는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좋아?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하고 힘주어 펌프질을 하며 묻자
"으..응..너무..좋아..미치겠어..보지..보지가..타는..거..같아...최고야...아아....아아...나..미쳐..."하고 소리치며 도리질을 쳤습니다.
"그렇게 좋니?
"하악...응...아아...너무...너무...좋아...최고야...자기야..."갑자기 선생님이라는 호칭에서 자기로 둔갑을 하였습니다.
"에잇, 으억, 푸---------욱!, 아~헉!"있는 힘을 다하여 박았습니다.
"악!, 아 윽, 아윽,아윽,아윽,악악악,아윽, 아 너무 좋아, 악, 죽을 것 만 같아, 악악악,더 깊이"참 가관이었습니다.
평소에 얌전하고 착하다고 생각을 한 아이가 섹스의 맛을 다 알고있었습니다.
"안에 싸도 되니?"하고 묻자
"샤워하고 피임약 넣었어요, 같이 싸요, 나도...나올..거...같아...아아..."하고 소리치기에 마지막 피치를 올리자
"아~올라요 올라 나온다 나와 어서 싸요, 빨리빨리 어서"하기에
"알았다, 으~~~~~~간다"하고 미령이 보지 안에 좆물을 뿜자
"아~~~~~들어온다"하고 환하게 웃으며 엉덩이를 힘주어 당겼습니다.
다 싸고 미령이와 저는 욕실에서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미령이의 인사를 받고 저는 집으로 왔습니다.
몇 일 후 또 생각이 나 학원 앞에서 미령이가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차에 오르게 하고는
"미령아 오늘 어때?"차를 전진시키며 은근히 묻자
"뭐요?"하기에
"앞에 비 오는 날 한 것"하며 웃자
"참 웃기네? 한번 줬으면 됐지 또 달라고요?"하며 째려 보기에
"이제 질이 났지 않니?"하자
"참 말도 안 나오네 차 세우세요"하기에
"왜 그래?"하자
한번 줬다고 두 번 또 주라는 법이 있어요"하더니 차가 정차를 하자 차에서 내려 뒤도 안 돌아보고 갔습니다.
참 어이도 없고 미안하였습니다.
마음을 돌려 잡고 한눈을 팔지 않으며 학생들을 가리키는 데만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저의 강의를 듣는 아이 중에 고아라는 예쁜 이름을 가진 고 삼의 아이가
학업 진척도가 안 좋아서 특별히 저의 강의가 없는 시간을 틈타서 지도하라는 원장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매일 밤 12시까지 특별지도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얼굴도 예쁘고 이름도 곱지만 그보다 그 아이는 애교 덩어리 그 자체였습니다.
자기 때문에 제가 밤늦게 까지 시간을 할애하는 것에 대하여 미안한 마음을 항상 애교로 보답을 하였습니다.
<특별한 수열ax 1, 2, 1, 2, 1, 2,....에서 일반항 ax을 구하라>하고 칠판에 적고 밖으로 나와 담배를 한 대 피우고 들어갔습니다.
"다 풀었니?"하고 묻자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선생님 조금 쉬운 문제로 내어주세요, 예"하며 애교를 떨었습니다.
"임마, 수능에도 그렇게 너 말처럼 그렇게 쉬운 문제가 나오는 줄 아니?"하고 말하자
"아~이 그래도"하며 몸을 비비꼬았습니다.
"설명 잘 들어, 다음에 또 내어 틀리면 혼난다"하자 주눅이 들어
"예"하고 기어 들어가는 소리로 답하기에
"1, 2의 평균은 어쩌고저쩌고....."하며 침을 튀기며 설명에 열을 올리는데
"아~이 선생님하고 저하고 간접 뽀뽀했네"하며 웃었습니다.
"고아 너 나는 열 올려 가리키는데 무슨 말이야?"하고 소리치자
"선생님의 침이 튀어 제 입에 들어갔단 말 이예요"하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허~참, 너 손바닥 내밀어"하고 대자를 들고 강단에서 내려가자
"선생님이 침을 튀기시고는....."하며 말을 흐리며 손바닥을 내밀었습니다.
"찰싹"
"아야"제가 가볍게 때리자 고아는 죽는시늉을 하며 엄살을 피웠습니다.
"더 대"하자
"선생님 한번만 용서 해 주세요"하며 손을 뒤로 빼기에
"이리 내"하고 팔을 잡는데 고아가 뒤로 몸을 피한다는 것이 그만 뒤로 넘어지자 급히 손을
앞으로 뻗어 나의 팔을 잡았고 나 역시 고아가 다치면 안 된다는 급한 마음에 고아를 잡는다는 것이
그만 고아의 젖무덤 근처의 옷 즉 교복과 브래지어를 잡았습니다.
고아가 바로 서며 고개를 숙이고 얼굴을 붉혔으나 어떻게 수습을 해야 할 지를 모른 제 손은
아직도 고아의 젖가슴의 교복과 브래지어를 잡고 있었습니다.
"선생님....."하며 얼굴이 붉어진 고아가 머리를 내 가슴에 기대었습니다.
"어....어 미안하다"하고 황급히 고아의 젖가슴의 교복과 브래지어를 놓으려고 손을 때는데
고아의 손이 제 손등을 꼭 잡고 힘을 주며 오히려 제 가슴으로 밀었습니다.
"고아야...."하고 말을 흐리는데 고아의 다른 손이 제 입을 막으며 말을 못 하게 하더니 이내
손을 때고 입술을 제 입술에 대고는 두 눈을 꼭 감고 있었습니다.
순간 무척 당황되었으나 고아의 혀가 제 입안으로 들어오자 저는 그만 자연스럽게 고아의 혀를 빨았습니다.
고아는 온 상체를 저에게 밀착시키고 있었고 저는 고아의 혀를 빨며 가슴을 주무르고 있다가
손을 아예 가슴속에 넣고 젖가슴을 주물렀습니다.
처음에는 고아의 젖꼭지가 함몰되어 있더니 제가 자꾸 젖꼭지만 비비자 마치 좆이 흥분하면 벌떡 서듯이 젖꼭지도 튀어나오더니
"아~선생님"하며 가벼운 콧소리를 내며 제 허리를 양팔로 감았습니다.
"고아야......"저는 감히 한번 달라고 말도 못하고 고아를 끌어안고 머리카락 냄새에 취해있는데
"선생님 저 가지시겠어요"하고 고아가 제 가슴에 얼굴을 묻고 물었습니다.
"그...그래도 되겠니?"하고 묻자
"마음대로 하세요"하기에
"너 숫처녀니?"하고 묻자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한번..."하고 말을 흐리기에
"그럼 저 구석으로 가자"하고 고아의 팔을 당겨 구석으로 갔습니다.
어디고 마찬가지겠지만 잘 보려고 하여도 밖에서 잘 안 보이는 곳이 항상 있게 마련입니다.
그 강의실의 입구 구석진 곳은 밖에서 아무리 보아도 안 보이는 곳이라는 것을 잘 아는 저는
고아를 그 곳에 데리고와 책상에 엎드리게 한 후에 고아의 엉덩이 부분의 치마를 허리 위로 올리고
팬티를 벗겼는데 고아는 미동도 안 하고 엎드려 있었습니다.
저도 바지와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 고아의 엉덩이를 잡자
"선생님 두 번째도 첫 번째처럼 많이 아파요?"고아가 걱정스런 얼굴로 뒤돌아보며 묻기에 많은 지식을 없지만 귀동냥으로 들은 것이 있어
"아니 그렇게 많이는 안 아프지"하고는 고아의 엉덩이 안에 갈라진 보지 틈에 좆을 대고 힘차게 박았습니다.
"아~~~~조금 아파요"고아가 뒤돌아보며 미간을 찌푸리는지 웃는 것인지 구분이 안되는 표정으로 저를 보며 말하였습니다.
"많이 아프니?"하고 묻자
"그렇게 많이는 아니고요"하며 환하게 웃어 주었습니다.
"그럼 됐다"하고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떡을 치는 소리가 강의실에 울려 퍼졌습니다.
"하악.....하앙...살살해...너무..강해...천천히 움직여요....."고아의 엉덩이가 조금씩 흔들렸습니다.
"푹쟉…음..푹쟉….음음…하..푹….아….푹……아.."미령이 보지 구멍이 제일 작고 빡빡하다는 생각은 틀렸습니다.
고아의 보지에 들어가 제 좆은 펌프질 자체가 힘이 들 정도로 빡빡하였습니다.
"아아.....좋아..최고야...자지가...끊어질..거..같아..."하고 나직하게 말하며 펌프질을 하자
"아….흑….아….흑…..헉...제 .. 발….그만…..하…학.. 선생님….제. 발.. 학. 학"하며 뒤돌아보았습니다
"싫어?"펌프질에 힘을 가하며 묻자
"그게 아니고...."하며 말을 흐리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습니다.
"그럼?"하고 다시 묻자
"이상해서....."하고 말을 흐렸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저의 펌프질은 더 힘이 들어갔습니다.
"아…..하…. 헉….. 으……음…하…학.."고아는 이상한 신음을 내며 수시로 돌아보았습니다.
종착역이 보였습니다.
"너 생리 언제 끝이 났지"펌프질을 멈추고 고아의 보지에 깊숙이 좆을 박고 물었습니다.
"어제..."하며 말을 흐리기에
"그럼 안심이다,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마지막 피치를 올렸습니다.
"으~~~~~나간다"하고 고아의 보지 구멍 깊숙이 좆물을 뿌리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아아악???..아우우우욱..... ....우욱.......욱, 욱, 욱, 욱, 욱, 욱, 욱, 욱,....."좆물이 들어가며 제 좆이
벌떡벌떡 순간적으로 커지자 고아가 고통스런 얼굴로 뒤돌아보며 나직하게 외쳤습니다.
"뭐예요?, 갑자기 커지고 뜨거운 것이 들어와요"하며 계속 얼굴을 찌푸리기에
"처음에 안에다 안 쌌니?"하고 묻자
"임신할까 무서워 못 싸게 했어요"하기에
"아~그랬구나, 지금 뜨거운 것이 바로 좆물이야 좆물"하자
"그럼 임신?"하며 놀라기에
"아니야 생리 일주일 전 후는 안전해"하자
"휴~그럼 다행이다"하고 환하게 웃었습니다.
다 싸고 나서 좆을 빼자 고아가 재빨리 뒤돌아 무릎을 꿇고 앉더니 좆을 입으로 물고 깨끗이 빨아주기에
"이 것도 했니?"하고 묻자
"저랑 처음 한 애가 이렇게 빨아주면 남자가 좋아한다고 했어요"하고는 휴지를 꺼내어 보지를 닦았습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수 삼일이 지난 날 역시 밤늦게 단 둘이서 공부를 하는데 고아가 먹고싶었으나
전의 미령이에게 당한 수모가 생각이나 차마 말도 못하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좆을 주물럭거리는데
그 것을 본 고아가 얼굴을 붉힌 체 웃으며
"선생님 또 하고 싶으세요?"하기에
"응, 매일 밤 항상 널 보면 하고싶어"하고 조심스럽게 말하자
"치~그럼 하자고 말씀하시지 왜 안 하셨어요?"하며 토라진 얼굴로 물었습니다.
"그....그건....."하고 머뭇거리자
"선생님 언제나 하고싶으시면 말씀하세요"하고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저...정말?"하고 놀라자
"고아 이제 선생님 여자예요"하며 일어서더니 저에게 와 품에 안겼습니다.
"고아야, 고맙다"하고는 고아를 구석으로 데리고 가 즐겼습니다.
그리고 저는 고아에게 먹는 피임약을 사 주었고 매일같이 제가 원하면 언제든지 가랑이를
벌려주고 심지어는 일요일에도 나오라고 하면 학원에 특강이 있다고 하거나 아니면 독서실에 간다고 하고 나와
저와 으슥한 산골짜기나 후미진 곳에서 점점 섹스의 맛을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최소한 고아가 대학에 합격을 하는 그 날까지는 학원 강사로 생활을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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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허락 없이 퍼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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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에 대한 잠산의 생각.
인간에게는 애정과 애증이 있습니다.
국어 사전에 애정은
사랑하는 정. 사랑하고 귀여워하는 마음.
예)자식에 대한 애정 ./ 애정을 쏟다./ 애정 어린 손길.
2.이성을 그리워하여 끌리는 마음. 사랑. 연정(戀情).
예)애정을 고백하다. 라고 나와있고
애증은
(愛憎)[명사] 사랑과 미움. 증애(憎愛).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러나 잠산의 애증이란 단어에 대한 생각은 전혀 다릅니다.
만약 제 글이 마음에 안 든다면 무엇하게 조회 수나 올려주며 열어 보겠습니까?
진정으로 한 어떤 사람이나 글이 마음에 안 들면 열어보지도 않는 무관심으로 지나칠 것입니다.
앞 번에 한 작가 분이 악의에 찬 리플을 보고 절필을 선언하신 글을 보았습니다.
만약 그 분의 글이 마음에 정 안 들었다면 한번 정도 리플을 달고 안 열어 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리플을 단 사람은 계속 그 분의 글에 악의에(?)찬 리플을 달았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그 분은 그 작가 분의 글에 관심이 많았던 것입니다.
만약 그 독자가 그 작가의 글에 관심이 없었다면 구태여 글마다 리플을 달겠습니까?
저는 그렇습니다.
그 분의 말씀처럼 악의에 찬 리플이 있었기에 지금의 저가 있고 그런 리플을 달아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야설을 계속 쓸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아무리 눈에 거슬리는 리플이 있다고 해서 그 것을 나쁜 눈으로 나쁜 생각을 하지 마시고 고맙게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야 진정하게 자기 마음에 드는 글이 가슴에서 나올 것입니다.
많은 리플과 추천에 정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다시 한번 더 고맙습니다.
부산에서 잠산 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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