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보다 더 어린 영계 - 단편
2018.08.27 19:00
내가 이 아이를 처음 본 것은 아주 우연한 인연이었다.
아내의 바람기와 왕성한 섹스 욕에 견디지를 못하여 이혼을 한 상태인 나는 조금은 아내가 그립기도 하였다,
아내는 나와 이혼을 하자마자 다른 남자의 품으로 갔고 나는 허구한날 손을 빌려서 성욕을 해결하는 신세로 전락을 한 것이다.
아내가 절대로 임신을 안 하겠다고 억지를 부려 나이가 마흔이 다 되도록 슬하의 자식이라고는 없는 신세이다.
아내와 이혼을 하기 전에부터 나 역시 다른 여자와 간혹은 즐기기는 하였으나 막상 내가 이혼을 한
몸이라고 하자 내 주위에 있던 여자들은 더 이상 나와 만나기를 거부하였다.
물론 그 이유를 나는 안다.
이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만나도 부담이 없으나 혼자 산다고 하면 혹시나 이혼을 하라 하고
자기와 살자고 성화를 부릴 가능성이 아주 농후하고 또 시도 때도 없이 부를 것을 겁을 낸 것이다.
그러나 유독 우리 사무실에서 같이 근무를 하는 윤 여사만은 나를 거부하지 않고 계속 살을 석을 수가 있었다.
그 아이를 처음 만난 그 날 낮 점심시간에 식사를 하고 우리 사무실 옥상에서 애꿎은 담배연기만 허공으로 뿌리고 있는데
"전화 받아, 자기야, 어서 받아, 자기야"하는 소리가 내 주머니의 휴대폰에서 울렸다.
"여보세요"윤 여사의 번호가 내 폰에 찍혀있기에 받은 것이다.
"실장 님, 지금 어디세요?"하고 물었다.
"응, 옥상에서 담배 피우고 있어, 왜?"하고 묻자
"알았어요"하고는 끊었다.
"아~이, 여기 간다고 말이나 하고 가지"윤 여사가 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여기 오는 것도 자기에게 일일이 보고 해야하나?"하고 웃자
"그래도...."하고 말을 흐리더니 내 와이셔츠에서 담배를 끄집어내더니 한 대 피워 물고는
"자기야 오늘 이상하게 그 것 먹고싶어"하며 얼굴을 붉혔다.
"뭐?"하고 묻자
"그거"하며 내 바지 위로 좆을 만졌다.
"낮부터?"하고 웃으며 묻자
"응"하기에
"또 남편하고 싸웠어?"하고 물었다.
윤 여사는 남편과 무슨 트러블만 생기면 꼭 좆물을 먹어야 직성이 풀린다는 것을 잘 알기에 물은 것이다.
"응, 아침에 출근을 하려 하는데 아침부터 술을 사 오라고 성화지 뭐야"하며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내었다.
윤 여사의 남편은 조그만 가게를 하다 보증을 잘 못 서는 바람에 집도 가게도 다 빼앗기고
윤 여사 명의로 되어 있는 집 한 채만 겨우 남았는데 그도 빼앗길 형편이라 법적으로 이혼을
한 상태이나 갈 곳이 없기에 윤 여사와 아이들의 등을 치며 빈대 붙어 살고있는 처지다.
"그럼 사 주지, 그랬어?"하고 웃자 윤 여사는 내 좆을 용두질 치며
"내가 돈이 없어서 오늘 은행에서 찾아야 할 정도였거든"하기에
"그랬구나"하고 대답을 하자
"그런데 억지를 부리며 출근을 못 하게 앞을 막잖아"하기에
"그래서? 으~~~~"나는 윤 여사의 용두질에 깊은 신음을 하자
"할 수 있어, 가게에서 외상으로 사다 준다니까 끝가지 나를 따라오더니 가게에서 술을 사 주자
희희낙락하며 가더니 다시 돌아서서 세 병을 더 가지고 가잖아, 나오려고 하면 말 해"하며 웃었다.
"알았어, 참 문제가 많은 친구구먼"하자
"쫓아내고 자기하고 살림 합칠까?"하기에
"불쌍하잖아? 우리는 이렇게 만나 즐기며 살자고"하자
"치~백 날을 가도 한번 올라오기를 하나? 날마다 술에 절여 사는 인간인데, 휴~"하며 한숨을 쉬었다.
"그래도 아이들을 봐서 자기가 참아"하자
"자기가 시키는 데로 할게"하더니 무릎을 꿇고 좆을 빨면서 나를 올려다보았다.
간밤 꿈에 이혼한 아내가 한 소녀를 나에게 맡기고는 달아나는 꿈을 꾼지라 윤 여사의 말을 듣자
그 말을 들으려고 그런 꿈을 꾸었나 하는 마음이 생겼다.
평소에 아무리 힘이 들어도 윤 여사는 나에게 살림을 합치자고 하는 말은 단 한번도 한 적이 없었다.
그런데 그 날은 별스럽게 윤 여사가 나에게 살림을 합치자고 한 것이었다.
"으~~~~나온다"하고 말하자
"꿀~꺽! 꿀~꺽"하고 윤 여사는 게걸스럽게 좆물을 목구멍으로 삼키며 웃었다.
"맛있어?"하고 묻자 융 여사가 고개를 끄덕이며 다 먹더니 손등으로 입술을 닦으며
"언제 먹어도 자기 것은 상큼해"하며 좆을 바지 안으로 넣어주고 지퍼를 올려주었다.
"저녁에 어때?"내가 윤 여사의 가슴을 옷 위로 주물며 묻자
"자기 하고싶어?"하고 되묻기에
"응"하고 말하자
"좋아, 퇴근하고 지하 주차장 자기 차 옆에 있을게"하며 웃기에
"그래, 그럼 저녁에 봐"하자 윤 여사는 가볍게 손을 흔들며
"그럼 먼저 내려간다"하고 내려갔다.
내가 윤 여사를 처음 본 것은 윤 여사가 우리 사무실에 입사를 하고서였고 또 윤 여사와 깊은 사이가 된 것은
연말 결산 때문에 단 둘이서 밤 세워 장부정리를 할 때의 일이다.
그 날 밤 열 두시가 넘자 졸음이 오고 하품도 나오는데
"과장님 눈 좀 붙이세요"하고 윤 여사가 웃으며 말하기에
"난 상관없으니 윤 여사나 눈을 좀 붙여요"하자
"사무실은 추워서...."하고 말을 흐리기에
"스토브 올리고 눈 붙여요"하고 말하자
"전기료 많이 나온다고 사장님에게 혼나시려고요"하며 웃기에
"어디 우리가 놀면서 그런가요? 걱정말고 소파에서 눈 붙여요"하자
"그럼 잠시만"하고 소파에 다리를 뻗고 누워 눈을 붙였다.
"어~ 추워"한참을 정신 없이 장부에 매달려 씨름을 하는데 소파에 누운 윤 여사가 몸을 움츠리며 있기에
일어나 옷걸이에 걸린 내 양복 상의를 들고 윤 여사의 상체에 덮어주자
"어머 과장님"하고 눈을 뜨고 나를 올려다보았다.
"미안해요 야근을 시켜서"하고 웃자
"과장님도 별 말씀을"하며 일어나려 하기에 양팔을 잡고 일어나는 것을 돕는다는 것이 그만 윤 여사의 입과 내 입이 부딪친 것이었다.
"어머"윤 여사가 얼굴을 붉히며 서먹해 하기에 분위기를 풀려고
"윤 여사하고 오랜만에 키스를 해 보았네"하고 웃자
"사모님하고 키스 안 하세요?"하며 더 얼굴을 붉히기에
"이상하게 키스는 안 하려고 하던걸요"하며 웃자
"아~그렇구나"하며 따라 웃기에
"진짜로 키스 한번 해 볼래요?"하고 농담을 하였는데
"몰라요"하고 눈을 질끈 감았다.
나는 윤 여사도 키스를 바란다는 것을 느끼고 윤 여사 옆에 앉아 윤 여사의 어깨를 당기며
입맞춤을 하자 윤 여사의 혀가 네 입안으로 들어오기에 혀를 마구 빨았다.
윤 여사의 그런 반응에 용기가 난 나는 윤 여사의 어깨를 잡고 있던 한 손을 빼고 그 손으로
윤 여사의 가슴을 만지자 윤 여사는 아무런 반항도 없이 오히려 가랑이를 벌리며 내 목을 팔로 감았다.
당시에 아내의 바람기를 대충 눈치채고 있던 나는 아내와 각방을 쓰며 별거 아닌 별거를 하고 있던
상황이라 성욕이 오르면 자위로 한을 달래던 신세인데 윤 여사의 그런 돌출 된 행동을 접하자
내 좆을 발기가 될 대로 발기가 되어 바지 안에서 거대한 텐트를 치고 있었다.
내가 내 목을 감고있던 윤 여사의 팔 하나를 잡아당겨 좆을 잡게 하자 윤 여사는 무엇이 그다지도 급하였던지
내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내더니 용두질을 치며 눈을 살짝 뜨고 웃음을 주었다.
"하겠어요"긴 키스 끝에 나는 윤 여사의 가슴 속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넣고 젖꼭지를 매 만지며 묻자
"이렇게 흥분을 시켜놓고는...."하며 말을 흐리며 눈을 흘겼다.
"후회 안 하겠어요?"내가 일어나 바지와 팬티를 벗으며 묻자
"그럼 후회할 짓 할 나인가요?"하며 치마 안의 팬티를 벗고 소파에 길게 눕더니 치마를 올리며
앞 상의 단추를 풀고 브래지어를 위로 밀어 올리며 나를 올려다보기에 웃으며
"그럴 나이는 아니지만...."하고 말을 흐리며 윤 여사의 몸 위에 정산 체위로 포개려 하자
"빨고 싶은데...."하며 말을 나처럼 흐리며 얼굴을 붉히기에
"이걸"하고 좆을 윤 여사 입 앞에 대자
"네"하고는 입으로 물기에 나도 윤 여사의 짭짜름한 보지를 빨았다.
"윤 여사의 좆을 빨고 흔드는 솜씨는 그 동안 많이 굶었던 내 좆에서 좆물을 이내 나오게 만들었다.
"먹겠어요?"하고 물었으나 아무 대답도 없이 윤 여사는 계속 흔들며 빨았다.
"으~~~~~"하는 나의 신음과 동시에 좆물이 윤 여사의 입으로 들어가자
"꿀~꺽 꿀~꺽"하며 윤 여사가 목구멍으로 삼켰다.
"아~오랜만에 맛있게 먹었다"다 싸고 일어나자 윤 여사가 웃으며 말하더니 나의 팔을 잡아당겨
자기 몸 위로 오게 하기에 내 침과 씹물로 범벅이 된 윤 여사의 보지 안에 좆을 힘주어 박았다.
"아-학!, 여보 좋아, 어서 더 깊이 넣어 줘. 학학학, 어서어서 더 깊이 여보"윤 여사는 내 좆이 들어가자마자 신음을 하였다.
"퍽퍽퍽, 퍽퍼퍽파-팍파-악.퍽-퍽-퍽, 자기야 기분 좋아?"하고 묻자
"자기도 많이 굶었지만 나도 굶은 지 오래 된단 말이야, 아-학, 여보 어서 더 깊이 넣어줘. 학학학,
여보 사랑해, 어서 더 깊이 응 어서 아~악 막 올라 오른단 말이야, 아이고 나 죽어"하며 엉덩이를 힘차게 들썩였다.
"알았어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힘차게 나는 윤 여사의 보지 안에 방아를 찍었다.
"어어머! 아-학, 여보 나, 나오려고 해, 어서 어서 더 깊이 넣어 줘. 아학,학학"윤 여사는 마치
굶주린 이리처럼 내 어깨를 당기며 발광을 하며 좆물을 먹어 비릿한 입으로 내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하였다.
난 남자의 좆물이 그렇게 비릿한 것을 처음 알았고 또 그렇게 비릿한 것을 먹는 이유도 몰랐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한번 윤 여사의 입안에 좆물을 뿌렸지만 너무 오래 여자를 굶은 탓에 그리 오래 가지를 못하고
"안에 싸도 되요?"하고 윤 여사에게 묻자
"아….앙….흑.. 흑.. 조.. 금….하.. 아…조금…더…..흑.. 흑. 흑….아..마음대로 해요, 아 같이 싸요"하더니
"아~나온다, 나와"하고 엉덩이를 더 힘차게 들썩이는 순간
"으~~~~~"하는 신음과 함께 좆물을 윤 여사의 보지 안에 뿌렸다.
"아~들어온다"윤 여사는 내 엉덩이를 힘주어 당기며 좆물을 받았다.
그렇게 윤 여사와 나는 첫 관계를 가진 이후 수시로 여관이나 모텔 심지어는 사무실 옥상에서 즐긴 것이다.
그 날 업무를 마치고 나는 윤 여사와 여관으로 가 질펀한 섹스를 즐기고 윤 여사를 자기 집
앞에 내려주고 집으로 가려고 차의 방향을 돌리려다 문득 이혼한 아내가 어떻게 살고있는지 궁금하고
또 그녀가 윤 여사의 집에서 그다지 멀리 떨어지지 않은 단독 주택에 산다는 것을 알기에 차를 이혼한 아내 집 방향으로 돌렸다.
전처의 집 앞에 당도하니 집 앞에 가방 두 개를 놓고 한 소녀가 울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그 소녀는 전처와 같이 살고 있는 남자의 아이인 것을 알 수가 있었다.
내가 소사 한 바로는 그 남자 역시 전처와 이혼을 하고 딸아이 하나를 데리고 살았다.
그러다 내 전처와 눈이 맞아 재혼을 한 것이었다.
"얘, 이리와"하고 차창을 열고 말하자 그 아이는 가방 두 개를 힘들게 들고 오더니
"아저씨 저 잠 잘 곳이 없어요"하기에
"뒷문 열고 가방 올리고 넌 앞에 타"하자 그 아이는 눈물을 닦고 내가 시키는 데로 가방을 뒷좌석에 올리고 조수석에 탔다.
"왜? 집에서 쫓겨났니?"나는 차를 천천히 우리 집 방향으로 돌리며 물었다.
"........."아이는 아무 말도 없이 다시 눈물을 흘리기에
"이야기하기 싫어?"하고 또 묻자
"절 낳아주신 엄마가 학교로 찾아와서 만난 것을 알고 아빠랑 새 엄마가....."하며 말을 흐리기에
"그럼 널 낳아주신 엄마 사는 곳을 아니?"하고 묻자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울었다.
"몇 살이지?"하고 묻자 울기만 하며 손가락을 다 한번 펴 보이고는 다시 네 개를 펴 보임으로 자신이 열 넷임을 분명히 했다.
"갈 곳이 없니?"하고 또 묻자
"아저씨 집에 식모로 절 쓰세요, 앙~앙~앙!"하고 울기에 등을 두드리며
"그만 울어 예쁜 얼굴 흉해져"하자
"아저씨 아줌마가 절 안 쫓아낼까요?"하며 눈물을 훔치기에
"아저씨 혼자 살아"하자
"정말?"하고 환하게 웃었다.
"그래"하고 말하자
"결혼 안 했어요?"하고 묻기에
"실은 네 새 엄마가 나의 마누라였지"하자
"정말?"하고 놀라기에
"우리 집에 가면 알 수가 있지"하고 대답을 하자 그 아이는 말문을 닫았고 나 역시 앞을 보고 운전만 하였다.
집에 도착을 한 나는 이혼과 함께 구석에 처 박아둔 사진첩을 꺼내어 그 아이에게 보여주자
"나쁜 여자"하며 이혼한 아내의 사진을 갈기갈기 찢고는
"저 아저씨와 함께 살겠어요"하며 내 품에 안겼다.
"아저씨가 너에게 이상한 짓을 할지 모르는 데도?"하고 묻자
"아빠하고 그 여자하고 밤마다 그 짓하며 지랄하는 것 많이 봤어요"하며 얼굴을 붉혔다.
"녀석은....참 이름이 뭐니?"하고 묻자
"박 미애요, 미애"하자
"이름도 얼굴만큼 예쁘다, 미애라"하며 웃자
"고맙습니다, 전 아저씨라고 부르면 되죠?"하기에
"그렇게 하렴"하자 좋아하였다.
나는 그 아이가 갈 곳이 정해질 때까지 데리고 있기를 마음먹고 그 아이에게 작은 방을 하나 주었다.
그 아이는 학교에도 안 가고 조석으로 내 식사를 해 주며 점점 명랑함을 찾아갔다.
그 아이가 내 집에 온지 보름이 지난 어느 날 밤
"아저씨 나 아저씨랑 같이 자면 안 되요"저녁을 먹으며 그 아이가 말을 하였다.
"임마, 아저씨가 나쁜 짓 하면 어쩌려고?"하자
"그 동안 많이 생각했어요"하며 얼굴을 붉히기에
"뭘?"하고 묻자
"제 몸 아저씨에게 드리는 것"하기에 놀라며
"너 아저씨 놀리니?"하고 눈을 부릅뜨며 말하자
"무서워요 그러지 마세요, 전 진심이어요"하더니 수저를 놓고 나에게 오더니 내 품에 안기었다.
참 황당하기도 하고 어떻게 하여야 할 지를 몰라 멍하니 있자
"아저씨 어서 제 마음이 변하기 전에 아저씨 여자로 만드세요, 네"하며 애원을 하였다.
"정말 네 마음이 그러니?"하고 묻자
"안 그러면 어떻게 아저씨에게 이렇게 하겠어요"하며 얼굴을 붉혔다.
"나도 모르겠구나"하고 식탁에서 일어나 그 아이를 밀치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똑! 똑!, 저 들어가요, 아저씨"하는 말과 동시에 그 아이가 안방으로 들어왔다.
"너.....너...."나는 그 아이의 모습을 보고 놀라고 말았다.
내 방에 들어선 그 아이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완전한 벌거숭이로 들어 선 것이다.
내 눈을 의심하였다.
살구 만한 젖가슴에 이제 겨우 솜털이 나기 시작하는 그 아이의 보지를 본 순간 잠옷을 입고 누워있던
네 아랫도리에 큼직한 텐트가 하나 쳐지기 시작을 하는데 그 아이가 그 것을 보고는 침대에 걸터앉더니 내 좆을 만지며
"무섭지만 아저씨 여자가 되겠어요"하자 나는 그만 무심결에 그 아이의 젖가슴을 손바닥으로 만졌다.
"아~흑"외마디 신음이 그 아이의 입에서 나오자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그 아이를 침대 위로 당겨 눕히고
그 아이의 솜털이 나기 시작하는 보지 둔덕을 벌리고 정신 없이 빨기 시작을 하였다.
"흐~흐~흐 간지러워요 아저씨"미애가 숨이 넘어가게 웃었다.
"그만 할까?"하고 고개를 들고 묻자
"아니어요, 제가 참을게요, 계속하세요"하고 얼굴을 붉히기에 다시 머리를 미애 가랑이에 박고
한 손으로 미애의 보지 둔덕을 벌리고 빨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살구 같은 젖가슴의 젖꼭지를 비비자
"아~흑, 이상해요, 아저씨"하기에 이제 점점 느끼기 시작하는가 보다 하고 더 힘주어 보지를 빨며
입술로 미애의 공알에 강한 자극을 주기 위해 누르자 그 감촉이 좋은지 미애가 내 머리를 힘주어 누르며
"아저씨 정말 이상해요, 아~어떻게 해"하며 울먹였는데 곳이어
"아저씨 오줌 마려워요"하기에 고개를 들고 빙그래 웃으면서
"너 자위 해 봤니?"하고 묻자
"아~그 때 지금처럼 오줌마려웠는데 오줌은 안 나오고 이상한 물이 거기에서 나왔어요"하며 얼굴을 붉히기에
"자주 했니?"하고 묻자
"딱 두 번 하고 이상해서 안 했어요"하기에
"그래 지금 미애가 오줌 나오려 한다 했지? 그건 오줌이 아니고 미애가 흥분하여 나오는 씹물이다 씹물"하자
"아~그럼 그게 안 좋은 건가요?"하고 또 묻기에
"아니야, 좋은 거야"하고는 다시 가랑이에 머리를 박고 빨면서 자극을 주자
"아~나와요, 나와"하는 말과 함께 미애의 여린 보지에서 물이 흐르기에 빨아먹었다.
충분하게 물이 나오자 이제는 박아도 되겠다 하는 마음에 고개를 들고
"많이 아파, 지금이라도 미애가 안 하겠다면 아저씨는 안 하겠다"하고 단호하게 말하자
"아니어요, 하세요, 그리고 제 처녀를 가지세요"하며 얼굴을 붉히기에
"그럼 좋아"하고 미애의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 양 가랑이를 양어깨에 하나씩 올리고
좆으로 보지의 금 사이를 비비며 미애의 눈치를 보자 미애는 손바닥으로 입을 가리고 외면을 하고 있었다.
아무리 생각을 하여도 미애의 보지가 내 좆을 받아들이기에는 무리가 되겠다 싶었으나 이미 터질 것 같은
내 좆은 미애의 여린 보지에 어서 들어가고 싶다고 아우성을 치며 그 여린 작은 보지 구멍의 입구를 노리고 힘주어 눌렀다.
그러나 귀 두는커녕 끝도 들어가지를 못하고 막혀있는 작은 보지 구멍을 원망하는 기분이라
"미애야 머리맡에 로션 좀 주겠니?"하자 미애가 고개를 돌려 로션 병을 나에게 주자 로션을
미애의 보지 입구를 누르고 있는 좆에 듬뿍 바르고 다시 미애의 여린 보지 구멍에 맞추고 힘주어 눌렀다.
"악!"하는 미애의 외마디 비명이 들렸으나 겨우 귀 두만 들어가고 또 막혀 안 들어갔다.
처녀막이 더 이상의 전진을 막고 있었던 것이었다.
"퍼---억! 으악, 푸욱,"막힌 담벼락이 힘없이 무너지듯이 내 좆은 여리디 여린 미애의 보지 안으로
거의 다 들어갔고 미애의 눈에서는 눈물이 한없이 흐르고 있었는데 막상 펌프질을 하려 하자
"아저씨, 아파요 잠시만..."미애가 애원의 눈빛으로 나를 보고 말하기에
"그래"하고 미애의 양다리를 침대에 내려놓고 미애 몸에 몸을 포개고 혀로 미애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고 미애의 입술에 입술을 겹치고 빨자 미애가 내 목에 팔을 감고 들어오는 나의 혀를 빨기에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자 미애는 다시 얼굴을 찌푸리면서도 내 혀를 빨기에 점점 펌프질의 속도를 올리기 시작하였다.
이혼한 전처의 헐렁한 보지나 가끔 나의 성욕을 채워주는 윤 여사의 보지에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빡빡한 것이 펌프질에 더 힘이 들었다.
다행이 로션이 펌프질을 하게 미끄러움을 주었고 터질 것 같은 내 좆은 황홀경에 빠져 신나게 펌프질에 열중하고 있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내 좆도 내 마음도 하나가 되어
여린 미래의 보지 구멍에서 함께 펌프질에 정신이 없이 즐기는 것을 나는 알았다.
너무 빡빡한 미애의 보지에 처음 들어간 내 좆은 그리 오래 버티지를 못하고 종착역에 거의 도착을 하고 있었다.
"너, 생리 언제 끝났지?"하고 묻자
"저 아저씨 아기 낳겠어요, 안에다 싸세요"미애는 놀랍게도 내 아이를 낳겠다고 하였다.
"임마 아저씨 망신 주려고 작정했니?"하고 놀라서 묻자
"제가 아저씨 아이 낳으면 안 되요?"하기에
"미애 네가 스물이 넘으면 몰라도 지금은 안 되?"하자
"아~그렇구나, 저 아래 생리 끝났어요"하기에
"휴~그럼 다행이다"하고 마지막 피치를 올려 펌프질을 하였다.
"푹쟉…음..푹쟉….음음…하..푹….아….푹……아.."재 좆 안에 든 좆물이 서로 먼저 미애의 보지 안을 점령하려고 경쟁을 하더니
"으~~~~~~"하는 신음을 마치 달리기에서 신호탄을 탕 하고 쏘는 것으로 알고 경쟁적으로 미애의 보지 안으로 뿜어져 나왔다.
"아~~~~"팔딱팔딱 뛰며 순간순간 좆물을 뿜으며 요도가 굵어지자 아픔이 다시 밀려오는 듯이 미애가 미간을 찌푸렸다.
"뽁"미애의 여린 보지 안에 좆물을 다 뿜자 나는 미애의 보지에서 좆을 빼자 마치 도장 뚜껑을 빼면 나오는 소리가 났다.
내 좆과 미애의 여린 보지 그리고 그 주위에는 미애의 처녀막이 터진 흔적인 피와 내 좆물 그리고 로션이 범벅이 되어 거품 지어 있었다.
"많이 아팠지?"하고 물으며 미애의 보지를 휴지로 닦아주자
"네"하고 얼굴을 붉히며 자기 가랑이를 보더니
"이제 전 아저씨 여자 맞죠?"하기에 미애의 어깨를 끌어안으며
"그래 난 미애의 남자이고"하자
"언제든지 하고 싶으시면 하세요"하며 환하게 웃었다.
"고맙다"하고 나도 같이 웃자
"치! 자기 여자에게 고맙다 하는 법이 어디 있어요"하며 눈을 흘기더니
"저 스물 되면 꼭 아저씨 아기 낳겠어요"하기에
"내가 너무 안 늙었니?"하자
"아뇨, 꼭 아저씨 아기 낳아 새 엄마 앞에 아저씨와 함께 가겠어요, 당당하게"하며 웃었다.
"고...고맙다, 자 같이 씻자"하고 미애를 데리고 욕실에서 샤워를 마치자 미애가 느닷없이 무릎을 꿇더니
"아빠하고 새 엄마 하고 그 것 하고 꼭 새 엄마가 아빠 이것 빨았어요, 저도 해 보겠어요"하고 내 좆을 입으로 물고 흔들었다.
미애는 다시 내 좆을 발기 시켰고 기어이는 내 좆물을 또 나오게 하더니 목구멍으로 삼키고야
미애는 내 품에 발가숭이로 안게 하고 잠을 청하였다
그렇게 미애와 나의 동거는 시작이 되었다.
이제 겨우 두 달이 지나 섹스의 맛은 모르지만 미애는 낮이면 내 컴퓨터에서 내가 다운받아 논
동영상을 보고 섹스의 기법을 배우고 밤이면 나에게 그 것을 실행해 주며 나오지 않는 신음이라도
일부러 나오는 척 하여 내 기분을 최고조로 상승시키는 나의 영계보다 더 어린 영계로 점점 섹스의 묘미에 빠져들고 있는 것이다.
나도 미애의 그런 갸륵한 마음씨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점점 윤 여사와의 섹스를 자재하며 미애에게 빠져들고 있다.
밖에 함께 외출을 할 때에는 날 삼촌이라고 부르고 또 내가 사준 피임약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서 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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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바람기와 왕성한 섹스 욕에 견디지를 못하여 이혼을 한 상태인 나는 조금은 아내가 그립기도 하였다,
아내는 나와 이혼을 하자마자 다른 남자의 품으로 갔고 나는 허구한날 손을 빌려서 성욕을 해결하는 신세로 전락을 한 것이다.
아내가 절대로 임신을 안 하겠다고 억지를 부려 나이가 마흔이 다 되도록 슬하의 자식이라고는 없는 신세이다.
아내와 이혼을 하기 전에부터 나 역시 다른 여자와 간혹은 즐기기는 하였으나 막상 내가 이혼을 한
몸이라고 하자 내 주위에 있던 여자들은 더 이상 나와 만나기를 거부하였다.
물론 그 이유를 나는 안다.
이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만나도 부담이 없으나 혼자 산다고 하면 혹시나 이혼을 하라 하고
자기와 살자고 성화를 부릴 가능성이 아주 농후하고 또 시도 때도 없이 부를 것을 겁을 낸 것이다.
그러나 유독 우리 사무실에서 같이 근무를 하는 윤 여사만은 나를 거부하지 않고 계속 살을 석을 수가 있었다.
그 아이를 처음 만난 그 날 낮 점심시간에 식사를 하고 우리 사무실 옥상에서 애꿎은 담배연기만 허공으로 뿌리고 있는데
"전화 받아, 자기야, 어서 받아, 자기야"하는 소리가 내 주머니의 휴대폰에서 울렸다.
"여보세요"윤 여사의 번호가 내 폰에 찍혀있기에 받은 것이다.
"실장 님, 지금 어디세요?"하고 물었다.
"응, 옥상에서 담배 피우고 있어, 왜?"하고 묻자
"알았어요"하고는 끊었다.
"아~이, 여기 간다고 말이나 하고 가지"윤 여사가 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여기 오는 것도 자기에게 일일이 보고 해야하나?"하고 웃자
"그래도...."하고 말을 흐리더니 내 와이셔츠에서 담배를 끄집어내더니 한 대 피워 물고는
"자기야 오늘 이상하게 그 것 먹고싶어"하며 얼굴을 붉혔다.
"뭐?"하고 묻자
"그거"하며 내 바지 위로 좆을 만졌다.
"낮부터?"하고 웃으며 묻자
"응"하기에
"또 남편하고 싸웠어?"하고 물었다.
윤 여사는 남편과 무슨 트러블만 생기면 꼭 좆물을 먹어야 직성이 풀린다는 것을 잘 알기에 물은 것이다.
"응, 아침에 출근을 하려 하는데 아침부터 술을 사 오라고 성화지 뭐야"하며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내었다.
윤 여사의 남편은 조그만 가게를 하다 보증을 잘 못 서는 바람에 집도 가게도 다 빼앗기고
윤 여사 명의로 되어 있는 집 한 채만 겨우 남았는데 그도 빼앗길 형편이라 법적으로 이혼을
한 상태이나 갈 곳이 없기에 윤 여사와 아이들의 등을 치며 빈대 붙어 살고있는 처지다.
"그럼 사 주지, 그랬어?"하고 웃자 윤 여사는 내 좆을 용두질 치며
"내가 돈이 없어서 오늘 은행에서 찾아야 할 정도였거든"하기에
"그랬구나"하고 대답을 하자
"그런데 억지를 부리며 출근을 못 하게 앞을 막잖아"하기에
"그래서? 으~~~~"나는 윤 여사의 용두질에 깊은 신음을 하자
"할 수 있어, 가게에서 외상으로 사다 준다니까 끝가지 나를 따라오더니 가게에서 술을 사 주자
희희낙락하며 가더니 다시 돌아서서 세 병을 더 가지고 가잖아, 나오려고 하면 말 해"하며 웃었다.
"알았어, 참 문제가 많은 친구구먼"하자
"쫓아내고 자기하고 살림 합칠까?"하기에
"불쌍하잖아? 우리는 이렇게 만나 즐기며 살자고"하자
"치~백 날을 가도 한번 올라오기를 하나? 날마다 술에 절여 사는 인간인데, 휴~"하며 한숨을 쉬었다.
"그래도 아이들을 봐서 자기가 참아"하자
"자기가 시키는 데로 할게"하더니 무릎을 꿇고 좆을 빨면서 나를 올려다보았다.
간밤 꿈에 이혼한 아내가 한 소녀를 나에게 맡기고는 달아나는 꿈을 꾼지라 윤 여사의 말을 듣자
그 말을 들으려고 그런 꿈을 꾸었나 하는 마음이 생겼다.
평소에 아무리 힘이 들어도 윤 여사는 나에게 살림을 합치자고 하는 말은 단 한번도 한 적이 없었다.
그런데 그 날은 별스럽게 윤 여사가 나에게 살림을 합치자고 한 것이었다.
"으~~~~나온다"하고 말하자
"꿀~꺽! 꿀~꺽"하고 윤 여사는 게걸스럽게 좆물을 목구멍으로 삼키며 웃었다.
"맛있어?"하고 묻자 융 여사가 고개를 끄덕이며 다 먹더니 손등으로 입술을 닦으며
"언제 먹어도 자기 것은 상큼해"하며 좆을 바지 안으로 넣어주고 지퍼를 올려주었다.
"저녁에 어때?"내가 윤 여사의 가슴을 옷 위로 주물며 묻자
"자기 하고싶어?"하고 되묻기에
"응"하고 말하자
"좋아, 퇴근하고 지하 주차장 자기 차 옆에 있을게"하며 웃기에
"그래, 그럼 저녁에 봐"하자 윤 여사는 가볍게 손을 흔들며
"그럼 먼저 내려간다"하고 내려갔다.
내가 윤 여사를 처음 본 것은 윤 여사가 우리 사무실에 입사를 하고서였고 또 윤 여사와 깊은 사이가 된 것은
연말 결산 때문에 단 둘이서 밤 세워 장부정리를 할 때의 일이다.
그 날 밤 열 두시가 넘자 졸음이 오고 하품도 나오는데
"과장님 눈 좀 붙이세요"하고 윤 여사가 웃으며 말하기에
"난 상관없으니 윤 여사나 눈을 좀 붙여요"하자
"사무실은 추워서...."하고 말을 흐리기에
"스토브 올리고 눈 붙여요"하고 말하자
"전기료 많이 나온다고 사장님에게 혼나시려고요"하며 웃기에
"어디 우리가 놀면서 그런가요? 걱정말고 소파에서 눈 붙여요"하자
"그럼 잠시만"하고 소파에 다리를 뻗고 누워 눈을 붙였다.
"어~ 추워"한참을 정신 없이 장부에 매달려 씨름을 하는데 소파에 누운 윤 여사가 몸을 움츠리며 있기에
일어나 옷걸이에 걸린 내 양복 상의를 들고 윤 여사의 상체에 덮어주자
"어머 과장님"하고 눈을 뜨고 나를 올려다보았다.
"미안해요 야근을 시켜서"하고 웃자
"과장님도 별 말씀을"하며 일어나려 하기에 양팔을 잡고 일어나는 것을 돕는다는 것이 그만 윤 여사의 입과 내 입이 부딪친 것이었다.
"어머"윤 여사가 얼굴을 붉히며 서먹해 하기에 분위기를 풀려고
"윤 여사하고 오랜만에 키스를 해 보았네"하고 웃자
"사모님하고 키스 안 하세요?"하며 더 얼굴을 붉히기에
"이상하게 키스는 안 하려고 하던걸요"하며 웃자
"아~그렇구나"하며 따라 웃기에
"진짜로 키스 한번 해 볼래요?"하고 농담을 하였는데
"몰라요"하고 눈을 질끈 감았다.
나는 윤 여사도 키스를 바란다는 것을 느끼고 윤 여사 옆에 앉아 윤 여사의 어깨를 당기며
입맞춤을 하자 윤 여사의 혀가 네 입안으로 들어오기에 혀를 마구 빨았다.
윤 여사의 그런 반응에 용기가 난 나는 윤 여사의 어깨를 잡고 있던 한 손을 빼고 그 손으로
윤 여사의 가슴을 만지자 윤 여사는 아무런 반항도 없이 오히려 가랑이를 벌리며 내 목을 팔로 감았다.
당시에 아내의 바람기를 대충 눈치채고 있던 나는 아내와 각방을 쓰며 별거 아닌 별거를 하고 있던
상황이라 성욕이 오르면 자위로 한을 달래던 신세인데 윤 여사의 그런 돌출 된 행동을 접하자
내 좆을 발기가 될 대로 발기가 되어 바지 안에서 거대한 텐트를 치고 있었다.
내가 내 목을 감고있던 윤 여사의 팔 하나를 잡아당겨 좆을 잡게 하자 윤 여사는 무엇이 그다지도 급하였던지
내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내더니 용두질을 치며 눈을 살짝 뜨고 웃음을 주었다.
"하겠어요"긴 키스 끝에 나는 윤 여사의 가슴 속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넣고 젖꼭지를 매 만지며 묻자
"이렇게 흥분을 시켜놓고는...."하며 말을 흐리며 눈을 흘겼다.
"후회 안 하겠어요?"내가 일어나 바지와 팬티를 벗으며 묻자
"그럼 후회할 짓 할 나인가요?"하며 치마 안의 팬티를 벗고 소파에 길게 눕더니 치마를 올리며
앞 상의 단추를 풀고 브래지어를 위로 밀어 올리며 나를 올려다보기에 웃으며
"그럴 나이는 아니지만...."하고 말을 흐리며 윤 여사의 몸 위에 정산 체위로 포개려 하자
"빨고 싶은데...."하며 말을 나처럼 흐리며 얼굴을 붉히기에
"이걸"하고 좆을 윤 여사 입 앞에 대자
"네"하고는 입으로 물기에 나도 윤 여사의 짭짜름한 보지를 빨았다.
"윤 여사의 좆을 빨고 흔드는 솜씨는 그 동안 많이 굶었던 내 좆에서 좆물을 이내 나오게 만들었다.
"먹겠어요?"하고 물었으나 아무 대답도 없이 윤 여사는 계속 흔들며 빨았다.
"으~~~~~"하는 나의 신음과 동시에 좆물이 윤 여사의 입으로 들어가자
"꿀~꺽 꿀~꺽"하며 윤 여사가 목구멍으로 삼켰다.
"아~오랜만에 맛있게 먹었다"다 싸고 일어나자 윤 여사가 웃으며 말하더니 나의 팔을 잡아당겨
자기 몸 위로 오게 하기에 내 침과 씹물로 범벅이 된 윤 여사의 보지 안에 좆을 힘주어 박았다.
"아-학!, 여보 좋아, 어서 더 깊이 넣어 줘. 학학학, 어서어서 더 깊이 여보"윤 여사는 내 좆이 들어가자마자 신음을 하였다.
"퍽퍽퍽, 퍽퍼퍽파-팍파-악.퍽-퍽-퍽, 자기야 기분 좋아?"하고 묻자
"자기도 많이 굶었지만 나도 굶은 지 오래 된단 말이야, 아-학, 여보 어서 더 깊이 넣어줘. 학학학,
여보 사랑해, 어서 더 깊이 응 어서 아~악 막 올라 오른단 말이야, 아이고 나 죽어"하며 엉덩이를 힘차게 들썩였다.
"알았어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힘차게 나는 윤 여사의 보지 안에 방아를 찍었다.
"어어머! 아-학, 여보 나, 나오려고 해, 어서 어서 더 깊이 넣어 줘. 아학,학학"윤 여사는 마치
굶주린 이리처럼 내 어깨를 당기며 발광을 하며 좆물을 먹어 비릿한 입으로 내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하였다.
난 남자의 좆물이 그렇게 비릿한 것을 처음 알았고 또 그렇게 비릿한 것을 먹는 이유도 몰랐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한번 윤 여사의 입안에 좆물을 뿌렸지만 너무 오래 여자를 굶은 탓에 그리 오래 가지를 못하고
"안에 싸도 되요?"하고 윤 여사에게 묻자
"아….앙….흑.. 흑.. 조.. 금….하.. 아…조금…더…..흑.. 흑. 흑….아..마음대로 해요, 아 같이 싸요"하더니
"아~나온다, 나와"하고 엉덩이를 더 힘차게 들썩이는 순간
"으~~~~~"하는 신음과 함께 좆물을 윤 여사의 보지 안에 뿌렸다.
"아~들어온다"윤 여사는 내 엉덩이를 힘주어 당기며 좆물을 받았다.
그렇게 윤 여사와 나는 첫 관계를 가진 이후 수시로 여관이나 모텔 심지어는 사무실 옥상에서 즐긴 것이다.
그 날 업무를 마치고 나는 윤 여사와 여관으로 가 질펀한 섹스를 즐기고 윤 여사를 자기 집
앞에 내려주고 집으로 가려고 차의 방향을 돌리려다 문득 이혼한 아내가 어떻게 살고있는지 궁금하고
또 그녀가 윤 여사의 집에서 그다지 멀리 떨어지지 않은 단독 주택에 산다는 것을 알기에 차를 이혼한 아내 집 방향으로 돌렸다.
전처의 집 앞에 당도하니 집 앞에 가방 두 개를 놓고 한 소녀가 울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그 소녀는 전처와 같이 살고 있는 남자의 아이인 것을 알 수가 있었다.
내가 소사 한 바로는 그 남자 역시 전처와 이혼을 하고 딸아이 하나를 데리고 살았다.
그러다 내 전처와 눈이 맞아 재혼을 한 것이었다.
"얘, 이리와"하고 차창을 열고 말하자 그 아이는 가방 두 개를 힘들게 들고 오더니
"아저씨 저 잠 잘 곳이 없어요"하기에
"뒷문 열고 가방 올리고 넌 앞에 타"하자 그 아이는 눈물을 닦고 내가 시키는 데로 가방을 뒷좌석에 올리고 조수석에 탔다.
"왜? 집에서 쫓겨났니?"나는 차를 천천히 우리 집 방향으로 돌리며 물었다.
"........."아이는 아무 말도 없이 다시 눈물을 흘리기에
"이야기하기 싫어?"하고 또 묻자
"절 낳아주신 엄마가 학교로 찾아와서 만난 것을 알고 아빠랑 새 엄마가....."하며 말을 흐리기에
"그럼 널 낳아주신 엄마 사는 곳을 아니?"하고 묻자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울었다.
"몇 살이지?"하고 묻자 울기만 하며 손가락을 다 한번 펴 보이고는 다시 네 개를 펴 보임으로 자신이 열 넷임을 분명히 했다.
"갈 곳이 없니?"하고 또 묻자
"아저씨 집에 식모로 절 쓰세요, 앙~앙~앙!"하고 울기에 등을 두드리며
"그만 울어 예쁜 얼굴 흉해져"하자
"아저씨 아줌마가 절 안 쫓아낼까요?"하며 눈물을 훔치기에
"아저씨 혼자 살아"하자
"정말?"하고 환하게 웃었다.
"그래"하고 말하자
"결혼 안 했어요?"하고 묻기에
"실은 네 새 엄마가 나의 마누라였지"하자
"정말?"하고 놀라기에
"우리 집에 가면 알 수가 있지"하고 대답을 하자 그 아이는 말문을 닫았고 나 역시 앞을 보고 운전만 하였다.
집에 도착을 한 나는 이혼과 함께 구석에 처 박아둔 사진첩을 꺼내어 그 아이에게 보여주자
"나쁜 여자"하며 이혼한 아내의 사진을 갈기갈기 찢고는
"저 아저씨와 함께 살겠어요"하며 내 품에 안겼다.
"아저씨가 너에게 이상한 짓을 할지 모르는 데도?"하고 묻자
"아빠하고 그 여자하고 밤마다 그 짓하며 지랄하는 것 많이 봤어요"하며 얼굴을 붉혔다.
"녀석은....참 이름이 뭐니?"하고 묻자
"박 미애요, 미애"하자
"이름도 얼굴만큼 예쁘다, 미애라"하며 웃자
"고맙습니다, 전 아저씨라고 부르면 되죠?"하기에
"그렇게 하렴"하자 좋아하였다.
나는 그 아이가 갈 곳이 정해질 때까지 데리고 있기를 마음먹고 그 아이에게 작은 방을 하나 주었다.
그 아이는 학교에도 안 가고 조석으로 내 식사를 해 주며 점점 명랑함을 찾아갔다.
그 아이가 내 집에 온지 보름이 지난 어느 날 밤
"아저씨 나 아저씨랑 같이 자면 안 되요"저녁을 먹으며 그 아이가 말을 하였다.
"임마, 아저씨가 나쁜 짓 하면 어쩌려고?"하자
"그 동안 많이 생각했어요"하며 얼굴을 붉히기에
"뭘?"하고 묻자
"제 몸 아저씨에게 드리는 것"하기에 놀라며
"너 아저씨 놀리니?"하고 눈을 부릅뜨며 말하자
"무서워요 그러지 마세요, 전 진심이어요"하더니 수저를 놓고 나에게 오더니 내 품에 안기었다.
참 황당하기도 하고 어떻게 하여야 할 지를 몰라 멍하니 있자
"아저씨 어서 제 마음이 변하기 전에 아저씨 여자로 만드세요, 네"하며 애원을 하였다.
"정말 네 마음이 그러니?"하고 묻자
"안 그러면 어떻게 아저씨에게 이렇게 하겠어요"하며 얼굴을 붉혔다.
"나도 모르겠구나"하고 식탁에서 일어나 그 아이를 밀치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똑! 똑!, 저 들어가요, 아저씨"하는 말과 동시에 그 아이가 안방으로 들어왔다.
"너.....너...."나는 그 아이의 모습을 보고 놀라고 말았다.
내 방에 들어선 그 아이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완전한 벌거숭이로 들어 선 것이다.
내 눈을 의심하였다.
살구 만한 젖가슴에 이제 겨우 솜털이 나기 시작하는 그 아이의 보지를 본 순간 잠옷을 입고 누워있던
네 아랫도리에 큼직한 텐트가 하나 쳐지기 시작을 하는데 그 아이가 그 것을 보고는 침대에 걸터앉더니 내 좆을 만지며
"무섭지만 아저씨 여자가 되겠어요"하자 나는 그만 무심결에 그 아이의 젖가슴을 손바닥으로 만졌다.
"아~흑"외마디 신음이 그 아이의 입에서 나오자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그 아이를 침대 위로 당겨 눕히고
그 아이의 솜털이 나기 시작하는 보지 둔덕을 벌리고 정신 없이 빨기 시작을 하였다.
"흐~흐~흐 간지러워요 아저씨"미애가 숨이 넘어가게 웃었다.
"그만 할까?"하고 고개를 들고 묻자
"아니어요, 제가 참을게요, 계속하세요"하고 얼굴을 붉히기에 다시 머리를 미애 가랑이에 박고
한 손으로 미애의 보지 둔덕을 벌리고 빨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살구 같은 젖가슴의 젖꼭지를 비비자
"아~흑, 이상해요, 아저씨"하기에 이제 점점 느끼기 시작하는가 보다 하고 더 힘주어 보지를 빨며
입술로 미애의 공알에 강한 자극을 주기 위해 누르자 그 감촉이 좋은지 미애가 내 머리를 힘주어 누르며
"아저씨 정말 이상해요, 아~어떻게 해"하며 울먹였는데 곳이어
"아저씨 오줌 마려워요"하기에 고개를 들고 빙그래 웃으면서
"너 자위 해 봤니?"하고 묻자
"아~그 때 지금처럼 오줌마려웠는데 오줌은 안 나오고 이상한 물이 거기에서 나왔어요"하며 얼굴을 붉히기에
"자주 했니?"하고 묻자
"딱 두 번 하고 이상해서 안 했어요"하기에
"그래 지금 미애가 오줌 나오려 한다 했지? 그건 오줌이 아니고 미애가 흥분하여 나오는 씹물이다 씹물"하자
"아~그럼 그게 안 좋은 건가요?"하고 또 묻기에
"아니야, 좋은 거야"하고는 다시 가랑이에 머리를 박고 빨면서 자극을 주자
"아~나와요, 나와"하는 말과 함께 미애의 여린 보지에서 물이 흐르기에 빨아먹었다.
충분하게 물이 나오자 이제는 박아도 되겠다 하는 마음에 고개를 들고
"많이 아파, 지금이라도 미애가 안 하겠다면 아저씨는 안 하겠다"하고 단호하게 말하자
"아니어요, 하세요, 그리고 제 처녀를 가지세요"하며 얼굴을 붉히기에
"그럼 좋아"하고 미애의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 양 가랑이를 양어깨에 하나씩 올리고
좆으로 보지의 금 사이를 비비며 미애의 눈치를 보자 미애는 손바닥으로 입을 가리고 외면을 하고 있었다.
아무리 생각을 하여도 미애의 보지가 내 좆을 받아들이기에는 무리가 되겠다 싶었으나 이미 터질 것 같은
내 좆은 미애의 여린 보지에 어서 들어가고 싶다고 아우성을 치며 그 여린 작은 보지 구멍의 입구를 노리고 힘주어 눌렀다.
그러나 귀 두는커녕 끝도 들어가지를 못하고 막혀있는 작은 보지 구멍을 원망하는 기분이라
"미애야 머리맡에 로션 좀 주겠니?"하자 미애가 고개를 돌려 로션 병을 나에게 주자 로션을
미애의 보지 입구를 누르고 있는 좆에 듬뿍 바르고 다시 미애의 여린 보지 구멍에 맞추고 힘주어 눌렀다.
"악!"하는 미애의 외마디 비명이 들렸으나 겨우 귀 두만 들어가고 또 막혀 안 들어갔다.
처녀막이 더 이상의 전진을 막고 있었던 것이었다.
"퍼---억! 으악, 푸욱,"막힌 담벼락이 힘없이 무너지듯이 내 좆은 여리디 여린 미애의 보지 안으로
거의 다 들어갔고 미애의 눈에서는 눈물이 한없이 흐르고 있었는데 막상 펌프질을 하려 하자
"아저씨, 아파요 잠시만..."미애가 애원의 눈빛으로 나를 보고 말하기에
"그래"하고 미애의 양다리를 침대에 내려놓고 미애 몸에 몸을 포개고 혀로 미애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고 미애의 입술에 입술을 겹치고 빨자 미애가 내 목에 팔을 감고 들어오는 나의 혀를 빨기에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자 미애는 다시 얼굴을 찌푸리면서도 내 혀를 빨기에 점점 펌프질의 속도를 올리기 시작하였다.
이혼한 전처의 헐렁한 보지나 가끔 나의 성욕을 채워주는 윤 여사의 보지에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빡빡한 것이 펌프질에 더 힘이 들었다.
다행이 로션이 펌프질을 하게 미끄러움을 주었고 터질 것 같은 내 좆은 황홀경에 빠져 신나게 펌프질에 열중하고 있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내 좆도 내 마음도 하나가 되어
여린 미래의 보지 구멍에서 함께 펌프질에 정신이 없이 즐기는 것을 나는 알았다.
너무 빡빡한 미애의 보지에 처음 들어간 내 좆은 그리 오래 버티지를 못하고 종착역에 거의 도착을 하고 있었다.
"너, 생리 언제 끝났지?"하고 묻자
"저 아저씨 아기 낳겠어요, 안에다 싸세요"미애는 놀랍게도 내 아이를 낳겠다고 하였다.
"임마 아저씨 망신 주려고 작정했니?"하고 놀라서 묻자
"제가 아저씨 아이 낳으면 안 되요?"하기에
"미애 네가 스물이 넘으면 몰라도 지금은 안 되?"하자
"아~그렇구나, 저 아래 생리 끝났어요"하기에
"휴~그럼 다행이다"하고 마지막 피치를 올려 펌프질을 하였다.
"푹쟉…음..푹쟉….음음…하..푹….아….푹……아.."재 좆 안에 든 좆물이 서로 먼저 미애의 보지 안을 점령하려고 경쟁을 하더니
"으~~~~~~"하는 신음을 마치 달리기에서 신호탄을 탕 하고 쏘는 것으로 알고 경쟁적으로 미애의 보지 안으로 뿜어져 나왔다.
"아~~~~"팔딱팔딱 뛰며 순간순간 좆물을 뿜으며 요도가 굵어지자 아픔이 다시 밀려오는 듯이 미애가 미간을 찌푸렸다.
"뽁"미애의 여린 보지 안에 좆물을 다 뿜자 나는 미애의 보지에서 좆을 빼자 마치 도장 뚜껑을 빼면 나오는 소리가 났다.
내 좆과 미애의 여린 보지 그리고 그 주위에는 미애의 처녀막이 터진 흔적인 피와 내 좆물 그리고 로션이 범벅이 되어 거품 지어 있었다.
"많이 아팠지?"하고 물으며 미애의 보지를 휴지로 닦아주자
"네"하고 얼굴을 붉히며 자기 가랑이를 보더니
"이제 전 아저씨 여자 맞죠?"하기에 미애의 어깨를 끌어안으며
"그래 난 미애의 남자이고"하자
"언제든지 하고 싶으시면 하세요"하며 환하게 웃었다.
"고맙다"하고 나도 같이 웃자
"치! 자기 여자에게 고맙다 하는 법이 어디 있어요"하며 눈을 흘기더니
"저 스물 되면 꼭 아저씨 아기 낳겠어요"하기에
"내가 너무 안 늙었니?"하자
"아뇨, 꼭 아저씨 아기 낳아 새 엄마 앞에 아저씨와 함께 가겠어요, 당당하게"하며 웃었다.
"고...고맙다, 자 같이 씻자"하고 미애를 데리고 욕실에서 샤워를 마치자 미애가 느닷없이 무릎을 꿇더니
"아빠하고 새 엄마 하고 그 것 하고 꼭 새 엄마가 아빠 이것 빨았어요, 저도 해 보겠어요"하고 내 좆을 입으로 물고 흔들었다.
미애는 다시 내 좆을 발기 시켰고 기어이는 내 좆물을 또 나오게 하더니 목구멍으로 삼키고야
미애는 내 품에 발가숭이로 안게 하고 잠을 청하였다
그렇게 미애와 나의 동거는 시작이 되었다.
이제 겨우 두 달이 지나 섹스의 맛은 모르지만 미애는 낮이면 내 컴퓨터에서 내가 다운받아 논
동영상을 보고 섹스의 기법을 배우고 밤이면 나에게 그 것을 실행해 주며 나오지 않는 신음이라도
일부러 나오는 척 하여 내 기분을 최고조로 상승시키는 나의 영계보다 더 어린 영계로 점점 섹스의 묘미에 빠져들고 있는 것이다.
나도 미애의 그런 갸륵한 마음씨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점점 윤 여사와의 섹스를 자재하며 미애에게 빠져들고 있다.
밖에 함께 외출을 할 때에는 날 삼촌이라고 부르고 또 내가 사준 피임약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서 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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