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 7부 1장
2018.08.28 22:40
영철은 오늘도 모니터를켯다
"엥 화장실에서 뭣하는짓이지?"
두 간호사가 화장실에서 딥키스를나누며 성대방의 유방을 주무르고있었다
영철은 안내마이크로 두간호사를불렀다
"박간호사,최간호사...원장실로와주세여.."
두여자는 방송을 들었는지 몸을떼고 당황해하는모습을 영철은 모니터로 지켜보았다
잠시후 노크소리가 들렸다
영철은 의자에 앉아 대답을하니 두여자가 들어왔다
영철은 책상앞에 선 두여자를바라보며 아까본 광경을 떠올렸다
두여자의 앞가슴이 커보이는건 영철의 착각인지...
"네 두 간호사분...누가 투서를해서...두분의 일로..."
두여자는 어리둥절하며 서로를 쳐다보았다
영철은 두여자의 표정을보며 미소를지었다
"걸려들었어....."
"두분 이런질문들여서 미안한데...두분이 동료이상이라는 소문이..."
두여자는 깜짝놀라며 고개를가로저었다
"원장님 아니에여 그건...."
"물론 저도 믿고 싶은데...사람일이라는게...."
영철은 여기까지 말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무래도 두분사이를 검사해 보아야겠어여...."
두여자를 떨어뜨려 앉혔다
한여자씩 귀에다대고 속삭였다
"날씨 참좋죠?"
"네에..."
여자들은 고개를끄덕였다
그리고는 다른여자에게가서 다말했다고 거짓말하자 두여자는 영철의 거짓말에 속아 이실직고를하였다
영철은 두여자를 다시 책상앞으로 불러세웠다
"두분 모두 사직서쓰세여...우리병원에서 이런짓 용서안되여"
영철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두여자는 사색이 되었다
간신히취직한 직장을 짤리게 생겼으니...
"원장님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원장님.."
두여자가 애원하느걸 본 영철은 짐짓 웃음을 참고 넌즈시 두여자에게 한마디 던졌다
"이러면 안되는데...한번 용서해줄까여?"
두여자는 머리를 조아리며 감사하다는말을 연신 내뱉었다
"좋아여 내 한번 눈감아 줄께여 대신 내앞에서 두분서로한번 즐겨봐요..."
"네에??"
"싫어여?...음 그럼 곤란한데.."
두여자는 할수없다는듯 서로를쳐다보았다
" 자 여기 책상위로 올라가서..."
두여자는 영철의 책상위에서 서로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이왕이면 벗고하지 그래...내가 벗겨줄까?"
"............."
영철은 대답도 듣지않고 두여자의 치마를 내렸다
두여자는 속살을 드러내며 얼굴이 발개졌다
"팬티도 벗겨줘요?"
그러자 두여잔 자신의 팬티를 자신들이 내리고 서로 몸을붙여 영철의 음탕한 눈길을 피해보려하였다
"자 시작해여..좀 있음 환자올지도 모르니 알아서해여"
여자들은 다른사람에게 자신의 몸을보이기 싫은듯 서로의 몸을 더듬어갔다
영철도 자크를내리고 두여자의 변태스러운 몸짓을 보며 손을 흔들러 대기 시작했다
"허헉...음 언니 너무 자극적이네.."
"그러게 원장면전에서 이러고있으니...아악 내유방좀..."
"후후 두사람 보지가 충열되었구만 내가 손좀 봐주지..."
영철의 손가락이 두여자의 구멍을 들락거리며 음탕한 소리를 내자 두여자의 콧소리는 더욱 높아져갔다
"자자 둘이서는 그만즐기고 나랑같이.."
영철이 말하자 그때까지 서로 물고빨고 주무르던 두여자는 책상아래로 머리를내려 영철의 늠름한 자지를애무하였다
영철은 두여자의 엉덩이쪽으로 손을 돌려 두여자의 구멍을 유린하고...
한여자가 더 못참겠다는듯 영철의 의자위로 쪼그려앉으며 영철의 것을 자신의 구멍에 집어넣고 방아를 찢기 시작했다
"허헉...역시남자의 것이 최고야"
"어머 언니 둘이하는게 좋다면서...."
남은 여자는 그런모습을보며 샘이 나는지 영철의 책상위에 엎드려 다리를 벌리며 영철의 얼굴을 잡아당겼다
"원장니임...나두 좀해줘요 언니만 즐겁게해주지말고..."
영철은 위아래 서비쓰를하며 하루가 무척 길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엥 화장실에서 뭣하는짓이지?"
두 간호사가 화장실에서 딥키스를나누며 성대방의 유방을 주무르고있었다
영철은 안내마이크로 두간호사를불렀다
"박간호사,최간호사...원장실로와주세여.."
두여자는 방송을 들었는지 몸을떼고 당황해하는모습을 영철은 모니터로 지켜보았다
잠시후 노크소리가 들렸다
영철은 의자에 앉아 대답을하니 두여자가 들어왔다
영철은 책상앞에 선 두여자를바라보며 아까본 광경을 떠올렸다
두여자의 앞가슴이 커보이는건 영철의 착각인지...
"네 두 간호사분...누가 투서를해서...두분의 일로..."
두여자는 어리둥절하며 서로를 쳐다보았다
영철은 두여자의 표정을보며 미소를지었다
"걸려들었어....."
"두분 이런질문들여서 미안한데...두분이 동료이상이라는 소문이..."
두여자는 깜짝놀라며 고개를가로저었다
"원장님 아니에여 그건...."
"물론 저도 믿고 싶은데...사람일이라는게...."
영철은 여기까지 말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무래도 두분사이를 검사해 보아야겠어여...."
두여자를 떨어뜨려 앉혔다
한여자씩 귀에다대고 속삭였다
"날씨 참좋죠?"
"네에..."
여자들은 고개를끄덕였다
그리고는 다른여자에게가서 다말했다고 거짓말하자 두여자는 영철의 거짓말에 속아 이실직고를하였다
영철은 두여자를 다시 책상앞으로 불러세웠다
"두분 모두 사직서쓰세여...우리병원에서 이런짓 용서안되여"
영철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두여자는 사색이 되었다
간신히취직한 직장을 짤리게 생겼으니...
"원장님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원장님.."
두여자가 애원하느걸 본 영철은 짐짓 웃음을 참고 넌즈시 두여자에게 한마디 던졌다
"이러면 안되는데...한번 용서해줄까여?"
두여자는 머리를 조아리며 감사하다는말을 연신 내뱉었다
"좋아여 내 한번 눈감아 줄께여 대신 내앞에서 두분서로한번 즐겨봐요..."
"네에??"
"싫어여?...음 그럼 곤란한데.."
두여자는 할수없다는듯 서로를쳐다보았다
" 자 여기 책상위로 올라가서..."
두여자는 영철의 책상위에서 서로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이왕이면 벗고하지 그래...내가 벗겨줄까?"
"............."
영철은 대답도 듣지않고 두여자의 치마를 내렸다
두여자는 속살을 드러내며 얼굴이 발개졌다
"팬티도 벗겨줘요?"
그러자 두여잔 자신의 팬티를 자신들이 내리고 서로 몸을붙여 영철의 음탕한 눈길을 피해보려하였다
"자 시작해여..좀 있음 환자올지도 모르니 알아서해여"
여자들은 다른사람에게 자신의 몸을보이기 싫은듯 서로의 몸을 더듬어갔다
영철도 자크를내리고 두여자의 변태스러운 몸짓을 보며 손을 흔들러 대기 시작했다
"허헉...음 언니 너무 자극적이네.."
"그러게 원장면전에서 이러고있으니...아악 내유방좀..."
"후후 두사람 보지가 충열되었구만 내가 손좀 봐주지..."
영철의 손가락이 두여자의 구멍을 들락거리며 음탕한 소리를 내자 두여자의 콧소리는 더욱 높아져갔다
"자자 둘이서는 그만즐기고 나랑같이.."
영철이 말하자 그때까지 서로 물고빨고 주무르던 두여자는 책상아래로 머리를내려 영철의 늠름한 자지를애무하였다
영철은 두여자의 엉덩이쪽으로 손을 돌려 두여자의 구멍을 유린하고...
한여자가 더 못참겠다는듯 영철의 의자위로 쪼그려앉으며 영철의 것을 자신의 구멍에 집어넣고 방아를 찢기 시작했다
"허헉...역시남자의 것이 최고야"
"어머 언니 둘이하는게 좋다면서...."
남은 여자는 그런모습을보며 샘이 나는지 영철의 책상위에 엎드려 다리를 벌리며 영철의 얼굴을 잡아당겼다
"원장니임...나두 좀해줘요 언니만 즐겁게해주지말고..."
영철은 위아래 서비쓰를하며 하루가 무척 길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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