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친구누이 - 2부
2018.04.14 20:12
수진이 누나가 은밀히 옛날 애인과 씹을 하는 장면을 본이후 나는 누나와 얘기하는 시간이 많아졌다.누나의 애는 시집에 가 있어서 매일 누나와 단둘이 식사하는 횟 수가 많아졌다.한번은 누나가 맥주를 한잔 하자고하여 거실에서 조그만 상을 놓고 마시다가 맞은편의 누나 모습을 보고는 다시금 자지가 뻐근해오고 가슴이 뛰어왔다.다리를 꼬고 앉은 누나의 하얀 팬티가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다.자꾸 눈길을 치마 밑으로 가져가다 결국은너 뭘보니" 하는 누나에게 들키고 말았다. 순간 얼굴이 빨게오고 어찌할 줄을 몰랐다.자~수이나 한잔 더해 " 하면서 누나는 맥주를 따라 주었다.
그렇게 한참을 마시다 이번에는 더 벌어진 누나의 허벅지가 눈에 들어왔다.잠옷 바지가 불거졌다. 이번엔 누나의 시선도 내 자지를 자주 향했다.누나는 더이상 내게 뭐라고 하지는 않고 가능한 내게 허벅지를 잘보여 주려고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용기를 내 "누나 준영이 형하고는 왜 헤어졌어?하고 물어 보았다. 순간 얼굴엔 당황하는 빛이 스치고 지나갔다.응~ 갑자기 준영이 얘기는 왜 꺼내니? 결혼 후 한번도 안 만나 봤는뎨.."하면서 말을 돌리려 했다.나도 더이상 말할게 없어 "아니 그냥 궁금해서"하고 말을 끗내려 했다. "얘 너는 이담에 조건보고 결혼하지말고 사람보고 해라."하며 엉뚱한 소릴 했다.아마도 현재의 남편과 무슨 문제가 있는 듯한 말이었다. 그날은 느렇게 지나갔다. 문제는 다음날 발생했다.친구들과 모임에 간다고 저녁을 아아서 해결하라고 말했던 누나가 밤 11시가 다되도록 안들어와 걱정스레 있는데 12시가 다되어 현관 벨이 울렸다.문을 열자 술냄새가 물신 풍겨왔다.
"미안 해 나 줄좀 먹었다."하며 누나는 몸을 제대로 못가누었다.
할 수없이 앞에서 부축한다는 것이 끌어안은 꼴이 되었다. 누나는 아예 내게 기대왔다.침실로 누나를 데리고가 침대에 떠沌構?일어서는데 기분이 묘했다.집에는 지금 누나와 나 단 둘뿐이라는 생각이 들자 다시금 가슴이 두근거렸다. 나는 누워있는 누나를 쳐다 보았다.치마는 들려 올라갔고 접은 무릎아래로 하얀 팬티가 선명했다.뒤에 왜 내가 그때 그랬는지 나도 몰랐스나 나는 나도 모르게 누나를 위에서 포옹했다."누나~나 미치겠어"
누나는 아무 말이 없었다. 그러나 나를 꼭 안아왔다.나는 누나의 뜻을 알았다.
나는 급하게 누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다.너무도 보지를 만지고 싶었다.도톰한 느낌이 한손가득히 느껴졌다.손가락으로 축축한 액체가 흐르는 곳으로 집어 넣었다.
아~~~~~~~~
처음으로 누나 잎에서 신음이 가느다라게 흘었다.
나는 팬티를 벗겨 내리며 밑으로 내려A다.두 다리를 한껏 벌리자. 누나의 소음순 보지 살과 가능게 벌어진 구멍이 선명히 다가왔다.그렇게 먹고 싶었던 수진이 누나의 보지였다. 바삐 입을 보지로 옮겨 빨았다.미근한 액체가 계속 흘렀다. 수진이 누나도 엄청히 흥분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혀를 집어넣자 보지 속의 미끈한 느낌이 좋았다.
아~진수야~아~진수야 ~나 미쳐~"
누나의 입에선 드디어 큰 신흠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바삐 옷을 벗고의 누나를 올라탔다. 처음이라 잘 넣어지지 않았다.누나는 손으로 자지를 잡더니 보지 입구로 안내해 주었다.쑥 매끄럽게 자지는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진수야~네 자지 왜 이렇게 크니? 아~아~"
"누나 미안해,내가 어떻게 누나 보지를 쑤실 수 있어 누나~ 미안해~정수 형하테도 미안하구~아~누나~너무 좋아~~"
아~~진수가 그런말 하는 거 아냐~어서 어서~아~"
그런데 첨해서인지 나는 몇번 움직이지 못하고 보지 속에 사정을 해 버렸다.
미친 듯이 쑤시며 누나 위에 엎어졌다.
"누나~미안해 나도 모르게 그만~누나 허벅지를 보니까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어.
"진수야 괜쟎아.너 첨안가 보다 그렇지?" "으 응"
"어제 맥주 먹을 때 네가 하고 싶어 한다는 걸 알았어 그래서 오늘 너한테 기회를 준거야"
"그럼 누나 그렇게 안 취했구나 그렇지?" "으응"
누나는 수건으로 나와 자기의 것을 닦아주며 웃어 보였다.
" 누나 사실 나 얼마전 누나가 준영이 형하고 하는 거 다봤어,그때부터 누나하고 씹하는 생각 많이했어, 미안해"
"너 저말이니,에이 응큼하긴"
누나 정수 형한테 안미안해? "
"미안하긴 그래서 어제 내가 너한테 사람보고 결혼하라고 했잖니.우린 한달에 한번도 안해.신혼부터 지금까지 쭉 그래왔어"
누나 얘기를 들어본 결과는 이랬다.
준영이 형과 사귀다 정수 형을 만나보니 조건이 너무 좋아 결혼을 했고 결혼 직전 준영이 형한테 미안해 3박4일 여행을가 자기의 순결을 주었단다.
그런데 결혼해 보니 정수 형은 영 섹스에 관심이 없는 것 같았고 그러던 중 부산 친저집에 갔다가 우연히 준영이 형을 만나 술을 한잔 하고는 술김에 같이 호텔로 가서는 밤새워 관계를 한 후론 친정에 갈때마다 같이 만나 밀회를 즐기게 된 것이다.
지난 번엔 볼알이 있어 왔다가 마침 남편이없어 집에와서 하게 되었고..
이렇게 말하면서누나는 눈물을 보였다.나한테 대줄 생각을 하면서 정수 형한테는 솔직히 많이 미안해 했스나 어제 술먹으며 불룩한 자지를 느끼고는 참을 수가 없었고
술기운을 빌려 대준거라고.
누나도 첨엔 이미 준영이 형과 씹을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사람한텐 안줄 생각이었스나 정수 형이 미국으로 간 이후 그나마 외로움이 커 얼마저엔 친구 남편이 유혹하는 바람에 그사람의 차안에서 한번 한 얘기도 해주었다.
벌써 나를 포함해 4명과 씹을 한 것이다.그러면서 다시는 또다른 사람과 안할 것이고 준영이 형과의 관계도 정리할 생각이란 얘기도 했다.
나는 누나의 얘기를 들으며 줄곳 손가락을 보지 속에 넣고 있었다.손가락을 세개까지 집아넣자 누나는 또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자 모르지만 색녀 기질이 있는 것 같았다. 보기엔 정숙해 보이는데.........
그렇게 한참을 마시다 이번에는 더 벌어진 누나의 허벅지가 눈에 들어왔다.잠옷 바지가 불거졌다. 이번엔 누나의 시선도 내 자지를 자주 향했다.누나는 더이상 내게 뭐라고 하지는 않고 가능한 내게 허벅지를 잘보여 주려고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용기를 내 "누나 준영이 형하고는 왜 헤어졌어?하고 물어 보았다. 순간 얼굴엔 당황하는 빛이 스치고 지나갔다.응~ 갑자기 준영이 얘기는 왜 꺼내니? 결혼 후 한번도 안 만나 봤는뎨.."하면서 말을 돌리려 했다.나도 더이상 말할게 없어 "아니 그냥 궁금해서"하고 말을 끗내려 했다. "얘 너는 이담에 조건보고 결혼하지말고 사람보고 해라."하며 엉뚱한 소릴 했다.아마도 현재의 남편과 무슨 문제가 있는 듯한 말이었다. 그날은 느렇게 지나갔다. 문제는 다음날 발생했다.친구들과 모임에 간다고 저녁을 아아서 해결하라고 말했던 누나가 밤 11시가 다되도록 안들어와 걱정스레 있는데 12시가 다되어 현관 벨이 울렸다.문을 열자 술냄새가 물신 풍겨왔다.
"미안 해 나 줄좀 먹었다."하며 누나는 몸을 제대로 못가누었다.
할 수없이 앞에서 부축한다는 것이 끌어안은 꼴이 되었다. 누나는 아예 내게 기대왔다.침실로 누나를 데리고가 침대에 떠沌構?일어서는데 기분이 묘했다.집에는 지금 누나와 나 단 둘뿐이라는 생각이 들자 다시금 가슴이 두근거렸다. 나는 누워있는 누나를 쳐다 보았다.치마는 들려 올라갔고 접은 무릎아래로 하얀 팬티가 선명했다.뒤에 왜 내가 그때 그랬는지 나도 몰랐스나 나는 나도 모르게 누나를 위에서 포옹했다."누나~나 미치겠어"
누나는 아무 말이 없었다. 그러나 나를 꼭 안아왔다.나는 누나의 뜻을 알았다.
나는 급하게 누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다.너무도 보지를 만지고 싶었다.도톰한 느낌이 한손가득히 느껴졌다.손가락으로 축축한 액체가 흐르는 곳으로 집어 넣었다.
아~~~~~~~~
처음으로 누나 잎에서 신음이 가느다라게 흘었다.
나는 팬티를 벗겨 내리며 밑으로 내려A다.두 다리를 한껏 벌리자. 누나의 소음순 보지 살과 가능게 벌어진 구멍이 선명히 다가왔다.그렇게 먹고 싶었던 수진이 누나의 보지였다. 바삐 입을 보지로 옮겨 빨았다.미근한 액체가 계속 흘렀다. 수진이 누나도 엄청히 흥분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혀를 집어넣자 보지 속의 미끈한 느낌이 좋았다.
아~진수야~아~진수야 ~나 미쳐~"
누나의 입에선 드디어 큰 신흠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바삐 옷을 벗고의 누나를 올라탔다. 처음이라 잘 넣어지지 않았다.누나는 손으로 자지를 잡더니 보지 입구로 안내해 주었다.쑥 매끄럽게 자지는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진수야~네 자지 왜 이렇게 크니? 아~아~"
"누나 미안해,내가 어떻게 누나 보지를 쑤실 수 있어 누나~ 미안해~정수 형하테도 미안하구~아~누나~너무 좋아~~"
아~~진수가 그런말 하는 거 아냐~어서 어서~아~"
그런데 첨해서인지 나는 몇번 움직이지 못하고 보지 속에 사정을 해 버렸다.
미친 듯이 쑤시며 누나 위에 엎어졌다.
"누나~미안해 나도 모르게 그만~누나 허벅지를 보니까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어.
"진수야 괜쟎아.너 첨안가 보다 그렇지?" "으 응"
"어제 맥주 먹을 때 네가 하고 싶어 한다는 걸 알았어 그래서 오늘 너한테 기회를 준거야"
"그럼 누나 그렇게 안 취했구나 그렇지?" "으응"
누나는 수건으로 나와 자기의 것을 닦아주며 웃어 보였다.
" 누나 사실 나 얼마전 누나가 준영이 형하고 하는 거 다봤어,그때부터 누나하고 씹하는 생각 많이했어, 미안해"
"너 저말이니,에이 응큼하긴"
누나 정수 형한테 안미안해? "
"미안하긴 그래서 어제 내가 너한테 사람보고 결혼하라고 했잖니.우린 한달에 한번도 안해.신혼부터 지금까지 쭉 그래왔어"
누나 얘기를 들어본 결과는 이랬다.
준영이 형과 사귀다 정수 형을 만나보니 조건이 너무 좋아 결혼을 했고 결혼 직전 준영이 형한테 미안해 3박4일 여행을가 자기의 순결을 주었단다.
그런데 결혼해 보니 정수 형은 영 섹스에 관심이 없는 것 같았고 그러던 중 부산 친저집에 갔다가 우연히 준영이 형을 만나 술을 한잔 하고는 술김에 같이 호텔로 가서는 밤새워 관계를 한 후론 친정에 갈때마다 같이 만나 밀회를 즐기게 된 것이다.
지난 번엔 볼알이 있어 왔다가 마침 남편이없어 집에와서 하게 되었고..
이렇게 말하면서누나는 눈물을 보였다.나한테 대줄 생각을 하면서 정수 형한테는 솔직히 많이 미안해 했스나 어제 술먹으며 불룩한 자지를 느끼고는 참을 수가 없었고
술기운을 빌려 대준거라고.
누나도 첨엔 이미 준영이 형과 씹을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사람한텐 안줄 생각이었스나 정수 형이 미국으로 간 이후 그나마 외로움이 커 얼마저엔 친구 남편이 유혹하는 바람에 그사람의 차안에서 한번 한 얘기도 해주었다.
벌써 나를 포함해 4명과 씹을 한 것이다.그러면서 다시는 또다른 사람과 안할 것이고 준영이 형과의 관계도 정리할 생각이란 얘기도 했다.
나는 누나의 얘기를 들으며 줄곳 손가락을 보지 속에 넣고 있었다.손가락을 세개까지 집아넣자 누나는 또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자 모르지만 색녀 기질이 있는 것 같았다. 보기엔 정숙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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