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촌에서 - 중ㄱ

조금후에 내 파트너가 나오더니 내 뒤에서 안긴다~ ㅎㅎㅎ 기분은 좋은데~^^*
근데 갑자기 아랫도리에 느낌이 전해 온다~
"헉 이거 뭐야~"
그녀가 내 뒤에서 나의 분신을 만지고 있었다~
"야~노래좀 부르자"
"오빠도 참 뒤에봐~벌써 조기는 난리야~"
난 뒤를 보니 김대리가 자기 파트너 상의를 벗기고 유방을 빨고 있었다~
녀석 급하기도 해라~참~완전 애기가 따로 없구먼
난 갑자기 이 **게시판에서 읽은 글들이 머리에서 영사기처럼 좌르르 흘러갔다.
아니~경험담이라고 해서 다 그런건 아니겠지라며 그냥 무심결에 읽었는데~
아무래도 요기는 비싸겠다 라고 생각하며 후회를 했었다~
에이 요기까지만 먹고가지 뭐하며 그냥 계속 노래를 불렀다.
그때 미선이는 내 바지를 풀고 있는게 아닌가? 헉 미티~
그러고는 내 심볼을 애무하기 시작했다~헉 노래에 그냥 신경썼다~ 그래도 계속해서 빨아준다~
"오빠 ~!! 오빠꺼 되게 크다~맘에 든다~길이는 적당한데 왜이렇게 굵은 거야?"
미쳐 정말~^^* 얘가 왜이래~
난 마누라 이외에는 처음이었다~ 하지만 그 애는 정말 성심껏 빨아주고 있었다~
흠 ~ 내상식으로는 요기서 이러진 않는데~
돈을 더 받고 하던지 그러는데~하면서도 기분은 좋았다~
미선이는 내 좇을 잡고 왕복운동까지 시키면서 입으로 계속 빨아준다~
그 기분은 끝내주었다~
노래를 마치고 자리에 앉았다
김대리는 아예 파트너 옷을 다 벗겨 버렸다~미쳐 정말~^^*
김대리가 노래를 부르자 김대리 파트너는 아예 테이블 위로 올라가 나체로 춤을 추고 있었다~ 그리고는 나를 보고
"오빠 계곡주 마셔봐~"하면서 목에다가 그 아까운 양주를 들이 붓고 보지아래서 흘러내린 양주를 받아 나에게 건낸다~
ㅎㅎㅎㅎ 나는 술김에 고걸 그냥 마셨다~
에고~내가 왜이러지~ 그리고 김대리가 돌아오자 또 그 계곡주를 만들어 건낸다~
김대리는 자리에 앉자서 보지에다가 손구락 넣고 뽀뽀하고 난리다~
ㅎㅎㅎㅎ 녀석 그래 멋있게 한번 놀아라~
옆에 앉아 있던 미선이와 주거니 받거니 하며 술을 마시고는 많은 이야기를 했다.
너무 마음이 잘 통했다~ 서로 깔깔대며 웃고 한잔씩 마시니~벌써 3병의 술을 마셔 버렸다~
난 이제 그만 가지고 하며 김대리를 끌고 나왔다.
시간이 거의 1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난 애들에게 팁이라구 5만원을 주니 안 받는덴다~
호~~~맘에 드는데~
계산을 할때 난 한 100만원은 나왔겠다 생각했는데` 아니 60만원이랜다~
역시~싸구나~담에 또보자~하고 난 김대리를 데리고 나왔다.
앞에는 택시가 바로 기다리고 있었다~ 김대리를 태워보내고 난 다음 택시를 기다리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부른다~
헉 미선이었다~
"오빠 ~나랑 소주 한잔 더 하고가라"
"야~지금 한시야 한시~나도 가야지"
"내가 오빠가 맘에 들어서 그래~"
ㅎㅎ 난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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