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누나 - 하ㄱ
그렇지만 누나의 친구가 나의 좋아하는 생활을 대신해 주었다. 밤마다 자기 집으로 날 불러
준 것이다. 나보다 두어살 더 많은 그녀에게 난 누나에게 해주었던 모든 것을 할 수 있었다.
그녀는 누나가 내게 시켰던 것보다 더 찐 한 것을 원하는 것 같았다. 처음 며칠간은 누우
상태로 땀차고 촉촉한 가랑이를 핥게 시키더니 나중엔 내 얼굴에 눌러 앉은 채로 핥게 했
다. 며칠이 더 지났다. 이번도 역시 난 누운채 내 얼굴에 놓여져 있는 그녀의 엉덩이 사이의
앞뒤를 핥고 있었다. 이렇게 한참을 하자
"목 마르지 않니? 마실 것 줄까?"
난 그때 마침 그녀의 음부를 입에 물고 핥고 있는 참이라 대답을 하지 않았다. 돌연 금빛
의 그녀의 따뜻한 오줌이 세차게 입천정을 때린다. 마실 것을 준다며 내 입안에 오줌을 누
고 잇는 것이다. 짭짜름한 그녀의 오줌맛에 난 더 흥분이 되었다. 난 미친 듯이 그녀의 오줌
을 삼켜 나갔다. 얼마 후 소변이 끝나자 아직 그녀의 음부에 묻어있는 몇 오줌 방울 마저
깨끗이 핥아 주고는 몸을 일이키기 전에 매우 사랑스러운 그녀의 아래 입에 길게 키스 해주
었다.
"너무 좋았어..."
그녀는 날 빤히 보더니 고개를 돌리고 키득거린다.
"난 널 내 변기로 이용할거야" 그녀는 이번엔 내 얼굴에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핥아줘... 네 얼굴에 앉아 너한테 맛난 것을 줄테니깐 깨끗이 말이야.."
난 잠시 주저했다. 하지만 뭐 별로 싫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녀의 하얀 엉덩이 구석구
석을 핥기 시작했다. 천천히 그러면서 매우 정성스럽게....
"이제 여기 침대에 누워봐"
그대로 하자 천천히 내 얼굴에 쪼그려 앉는 걸 볼 수 있었다. 이번엔 그녀의 항문이 내 입
에 닿게 하는 것이다.
그녀는 이전에도 날 변기로 이용한다는 말을 여러번 했지만 오늘에야 이렇게 하는 것이다.
몇번 숨을 들이마시는 소리가 들려왔다. 곧 이어 그녀의 꽤 많은 양의 물건이 입을 가득 채
우고 말았다. 숨이 막혀왔기에 꿀꺽 삼키고 말았다. 토할 것 같은 기분에 헛구역질을 하자
그녀는 그저 웃기만 하는 것이다. 입안의 공간이 이렇게 넓은 줄 처음 알았다. 그녀의 첫 번
째 배설물이 넘치지 않고 나의 입에 전부 받아 낼수 있다는게..... 이번엔 천천히 그녀의 배
설물이 나의 입을 타고 곧바로 식도로 미끌어져 들어가고 있었다. 난 아무것도 느낄 수 없
었다. 단지 그녀의 대변이 나의 식도를 넓히며 들어가고 있다는 느낌 밖에.... 그리고 그녀의
화장실이 되었다는 게 척추를 따라 찌르르한 전율이 전해왔다. 그녀가 내 얼굴에 쪼그려 앉
아 변을 누고 있다는 이 자체를 난 즐기고 있었다.
그녀가 마지막 덩어리까지 배설한 것을 다 삼키고 나서야 난 이런 모든 것이 꿈만 같았다.
그녀는 숨을 내쉬더니 " 깨끗하게 핥아... 아주 충실한 변기 노예처럼... 날 느끼게 해줘"
나에겐 이런 모든게 행복하기만 했다. 적어도 이순간 만큼은 정말 행복했다. 그녀는 내게 이
러한 것들을 원하는 것이다.
"전번 내가 누누이 얘기 했던 거 기억하지? 난 이렇게 널 노예로 또는 화장실로 이용하겠다
고... 또 내가 무슨 말한지 아니?"
난 놀라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럼 누난...난 영원히 노예로... 화장실로 이용한다는 ...."
말을 잇지 못했다.
그녀는 예쁘게 미소짓는다.
"우린 물론 결혼 할거야... 하지만 네가 대답해야돼"
난 순간 너무 감격하고 말았다
"좋아요 좋아..난 누나와 같이 살고 싶고 결혼하고 싶어요...."
몇 년이 지 난 후 난 대기업에 취직했고, 더 행복한건 그녀와 결혼을 하게 되었다. 신혼여행
때의 일이 아직도 생각난다. 나의 부인(누나의 친구)은 그날 밤 내 친누나와 함게 와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누나..여긴 어떻게..."
"넌 모를거야.. 내가 널 내 친구에게 노예로 팔았다는 걸...그리고 친구는 널 아무때나 이용
할수 있다고 허락했고... 안그러면 난 결혼을 반대 할거니깐.. 친구가 널 노예로 사는 보답으
로 난 신혼동안 널 이용할수 있다는 거지...후후..이 며칠동안 난 네 부인 과 마찬가지로 널
이용할수 있어..알겠니?"
부인은 그냥 웃고만 있었다.
난 신혼여행 기간동안 내내 누나 그리고 부인 두 아름다운 여인의 노예로서 변기로서 충실
한 며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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