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에서 스와핑까지 - 7부

첫경험에서 스와핑까지



에필로그

저는 지금 37의 가정주부입니다. 제 소개는 이 글을 읽으면서 알기로 하고

이제부터 저의 기구한 인생을 **가이드 게시판에 올려 볼까 합니다.

여기 나오는 인물은(성명은 가명), 실지로 제가 살아온 인생경험담 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지만...

등장한 인물 중에 나를 아는 당사자도 많이 있을 줄 압니다.

지금은 다들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지금은 결혼해서 아들하나 딸 하나를 둔 가정주부입니다. 남편도 아이들도 사랑합니다

글을 쓸까 말까 몇 번 망설이다가

아직 내 몸에 뜨거운 피가 흐르고 있는지 글을 한번 써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냥 즐겁게 읽어 주세요.



--------------제1장 잘못 끼워진 단추----------------------

저는 교육의 도시인 충주의 한 교육자 집안에 태어나 오빠와 부모님 이렇게 4식구가

단란하게 살고 잊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한 남자로 인하여 성에 대해서 일찍 눈을 뜨게 된 동기가 됐지요



나는 오빠와 2년 터울로 그러니까 내가 중학교3 시절 우리 집에 자주 놀러오는 오빠(당시고Ⅱ)

친구가 둘 있었는데 한 분은 창운란 오빠고 한 분은 덕수(당시 나는 오빠라고 불렀음)

나는 창운이 오빠 좋아했어요,

그러니까 나의 첫사랑이지요, 창운이 오빠도 날 무척 좋아했는데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나 봅니다.



가끔 창운이 오빠가 우리 집에 놀러와 우리오빠와 창운이 오빠가 현관에서 자주 들려주는

기타 소리가 문학을 꿈꾸는 소녀의 내 마음을 설레게 하곤 했답니다. 그리고 개밥에 도토리

끼듯 덕수 오빠가 같이 끼곤 했는데 나의 인생에 잘못 끼워진 첫 단추의 남자,

내 운명의 첫 남자!



가끔 가다가 창운이 오빠는 나를 보러오는 것인지 오빠를 보러 오는 것인지 우리 집에 자주

놀러 오곤 했는데, 그때는 서로 눈치만 보고 좋아했지요, 벙어리 냉가슴 알듯.

오빠만 보면 나의 가슴은 꽁닥꽁닥 뛰며 설레곤 했답니다.



이게 내 첫사랑의 감정이었어요. 좋아하면서 좋아 한 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그렇게 1년이 가고

내가 여고1학년 때 창운이 오빠가 몰래 쪽지(연애편지)를 나에게 전해 주더군요.

꽃피는 봄에 너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고 싶은 해경아....

어쩌면 나는 너를 좋아하고 있나 봐.......로......



시작한 편지는 이번 토요일 영화 표가 있는데 같이 가자는 내용 이였고

영화관에 가서도 같이 못 안고 떨어져서 가슴만 설레고 했는데

몇 번 그렇게 주위 사람 몰래 만나고 보니 창운이 오빠가 한없이 좋아 졌어요

그래서 우리는 주위사람들 몰래 영화도 보고 유원지도 다니면서 데이트를 했지요....



어느 날 창운이 오빠와 월악산에 놀러 갔다가 민박집에서 하루 밤 잔 적이 있었는데,

우리는 민박집에서 오빠의 진한 키스와 함께 나에게 섹스를 요구했지만

"난 오빠를 좋아하니까 우리 대학에 가서 좋은 여인으로 만 나자"며

"나는 아직 어리고 그것이(섹스) 두려워"라고 했고 그는 더 이상의 섹스는 강요를 하지 않아



우리는 그렇게 육체 관계없이 서로를 믿음으로 사랑을 쌓아가고 있었어요.

그 날 나는 창운이 오빠에게 진한 키스를 받으면서 품에 안겨

그의 특유의 몸에서 나오는 우유의 비릿한 냄새가 나는 입에서

달콤한 첫 키스를 했어요 우리의 첫사랑이 무르익어 갈 무렵.............



그 해5월의 토요일로 기억되는데 학교를 끝마치고 귀가하여 밖에는 비가 오고

나는 목욕을 대충 하고 일주일 동안피로도 쌓이고 부모님도 부재 중이고 해서

소설책을 조금 보다가 날씨 탓인지 졸음이 와 잠이 들었다.

그 날 서울의 큰집에서 일요일 결혼식이 있어 아빠와 엄마는 서울 가셨고,



오빠는 창운이 오빠와 덕수 그리고 다른친구들 몇 명이서 산행을 가기로 했는데 덕수 오빠는 우리 부모님이

어떻게 서울 가신걸 알았는지 의도적으로 바쁘다는 핑계로 산행에서 빠졌고

우리 집이 비였다는 걸 알고 나를 만나기 위해 평소에 기회를 엿보다가

그 날을 디데이로 잡고 우리집근처에서 동태를 살피고 초인종을 눌렸다 2∼3번 누른 후

아무런 반응이 없자 대문을 밀어 본 후 문이 잠겨 있는 것을 확인하고

길모퉁이로 돌아 우리 집 담을 넘어 현관문을 살그머니 밀고 들어 왔다.

가만히 집안으로 침입하여 거실을 지나 내 방문을 살짝 열어 봤다 방안에는



내가 츄리닝 차림으로 머리에 책을 올려놓고 자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조용히 들어와 방문을 잠그고 내 옆으로 접근하여 다가와 누웠다.

살짝 흔들어 보며 반응이 업자 잠든 것을 확인하고 츄리닝 사이로 손을 넣고 내 몸을 더듬었다.

츄리닝을 들추고 메리야스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속살을 만졌다.

침을 삼키고 잠시 멈춘 후 위로 더듬더니 브레이져 사이를 헤집고 올라가

아직 채 피지 못한 몽실하고 탱탱한 젖을 만졌다. 이내 젖꼭지로 손이 가면서



아주 천천히 조심스럽게 젓꼭지를 주물렀다. 조심스럽게 유방을 만지다가

바지로 손이 옮겨지더니 팬티사이를 헤집고 꽃잎에 손을 넣는 것이었다.

둔덕을 만지면서 크리토리스를 한참을 손가락으로 애무하였다.

(의쭈!~"" 이년 봐라 보지가 흥건히 젖 어네!....,

이년 지금 안자고 있구나 어쭈어쭈!~"" 후후 이년 좋은가보네? 즐기고 있잖아... 꿀꺽~""

그래 오늘 이 오빠가 즐겁게 해주지 흐흐흐 !~"") <아마 이랬을 겁니다>





나는 잠을 자다가 희미한 잠결에 누군가가 내 몸을 만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처음엔 두려 웠으나 잠결이고 해서 뿌리치기 싫어 잠시 기다리고 있는데

창운이 오빠의 비릿한 특유의 우유냄새의 내 후각을 자극했다.

(창운이 오빠구나) 그렇게 생각하곤 가만히 있었다



나는 창운이 오빤 인줄 알고 계속해서 자는 척 했다

잠시 후 그의 손이 내 츄리닝을 헤집고 팬티를 지 나

잠지(왠지 보지라고 하기 쑥스럽네요)에 손을 넣고 트리토리스를 애무를 하는 것이었다

처음 당하는 일이라 당황했지만 내가 사랑하는 남자가 나를 만지고 있다는 느낌에

나는 마음이 설레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있었다. 아니 이미 흥분하고 있었는지 모른다.



왠지 잠결이라 그런지 뿌리치기가 싫었다. 정확히 말해 그가 날 어떻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었는지 모른다

유방을 한참 주무르더니 그의 손이 내 사타구니로 들어 왔다

내 보지를 만지고 크리토리스를 계속 자극했다. 남자의 손길이 처음 나의 보지에 닫자 나는

기분이 붕 뜬것 같았다. 내가 늦기기에도 아래가 흥건 한 것 같았다.



그는 내 윗도리 츄리닝의 자크를 내리고 양옆으로 옷자락을 벌였다.

그리고 브레이져를 올리자 아직 다 피지 못한 탱탱한 하얀 젖무덤이 튀어 나왔다

젖 봉우리는 그이 한손에 점령당하고 이내 앵두 알 같은 핑크빛 젖꼭지가 그의 입에 물려

빨리고 있었다



그는 양손으로 젖무덤을 쥐고 흥분하여 마구 빨며 앵두 열매를 포식하고 있었다.

그리곤 내 핑크빛 앵두 열매를 빨면서 손가락으로 나의 크리토리스를 자극하는 것이었다

(아!. 아! 허억!!!...음...........")

난생 처음 느끼는 애무였다



내 보지에는 애 액이 줄기차게 흘러 내렸다. 나는 한번에 크라이막스를 맛보고 있었다

나는 자는 척 했기 때문에 입에서 흘러나오는 신음 참아야 했다

그는 나의 손을 잡더니 자기 사타구니에 가져다 대어 자지를 만지게 하였다.



나는 남자의 자지를 처음으로 만져 보았다. 그런데 처음 만져보는 물건이라

그런지 엄청나게 크게 느껴졌다. 따뜻한 체온이 손 끗에 전해져 왔다.

(아! 이것이 남자의 자지구나 이렇게 큰 것이 어떻게 내 몸으로 들어오나?)

꽉 쥐고 싶었지만 자는 척 했기 때문에 쥘 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의 손이 내 손을 잡고 오므리며 힘을 주는 것 이였다.

감촉이 딱딱하고 불끈불끈 맥박치는 것이 터질 것 같은 느낌이 전해 졌다.

잠시 후 그는 한 손으로 내 손을 잡고 흔들며 다른 한 손으로 나의 크리토리스를 자극했다.

나는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까 유방을 주무를 때부터 보지가 흥건히 젖어 애액이 흘러내리는 것을

늦길 수 있었다.



그는 더 이상은 못 견디겠던지 나의 팬티를 말아 내리기 시작했다

팬티가 잘 안 내려가는 모양 이였다. 내릴 때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었다.

움직이지 말았어야 했는데 아차! 싶었다. 오빠는 내가 잠들지 않은 것을 눈치 챘나보다

아.....창피한 생각이 들었다



내 유방의 건포도를 빨며 다리를 들어 팬티를 다리사이로 밀어 내리자 엷은 분홍빛

나의 옹달샘의 계곡이 들어 났다. 아직 누구의 손길도 닫지 안은 미지의 계곡이다.

(내가 잠에서 깨어난 것을 눈치 챈 것 같은 데, 그냥 자는 척하고 계속 가만 있자!)는

생각에... 그래서 나는 계속 자는 척 했다.



다음동작을 은근히 기대하면서.....

잠시 후 그의 혀는 내 유방과 배꼽 사이를 지나 옹달샘에 머리를 박고 셈 물을 핥아먹기 시작했다,

목욕은 했지만 냄새가 날텐데 수치심을 느꼈지만 그도 잠시 될 때로 되라 하는 식으로

가만히 있었다.



나는 기분이 몽롱해 졌다. 하지만 자는 척 해야 했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았다.

창피한 것도 잠시 나는 이내 흥분하기 시작했고 내 셈에는 그의 타액과

내 물이 흥건히 적셔져 있었다. 그 때 기분은 말로는 정말 표현하기 어려웠다.

눈을 살짝 떠보았다. 창 밖이 어둑어둑 해져 있었다,



나의 셈을 열심히 빨던 오빠 머리와 천장만 눈에 들어 왔다. 나는 다시 눈을 감았다.

그는 더 이상 못 참겠던지 커다란 육봉을 꺼내 무릎을 구부리고 자신의 귀두를 보지에 문지르며

삽입이 잘되도록 나의 애액과 좆물을 음부를 문지르며 동시에 젖무덤을 빨고 있었다.

그의 귀두가 꽃봉오리를 문지르자,

나는 가슴이 뛰고 정신이 몽롱해졌다.



귀두의 부드러움은 손가락 애무 보다 또 다른 맛이 있었다.

잠시 귀두로 크리토리스를 애무하더니 육봉을 잡고는 내 보지에 맞추며 힘차게 밀어 넣으니

그의 커다란 자지가 질 속으로 밀려들어오고 있었다

아무리 흥분을 하고 음액을 많이 나왔다고 하지만



그래도 아직 한번도 남자를 받아 본적이 없는 나이 어린 여고생의 소녀의 보지가 아닌가?

그는 커다란 자지를 전진시키며 보지 속으로 힘껏 밀어 넣었다

"으윽...억 억 억...하악...하악..........아......아.........아

아흑!~""아!~아파 오빠 아파.......

나는 처음이라 두려웠고, 이제는 더 이상 자는 척 할 수 없었다.

그 어깨를 힘껏 밀어냈다



아~아!~안 돼! 아흑!~""

아!~아파..... 오-빠-앙..... 움....직....이...지...마...

나는 첫 경험이라 두려웠다 오빠어깨를 힘껏 밀어냈다.

나를 꼭 껴않고 있는 그를 밀어 낼 수는 없었다. 역부족 이였다

아니 밀어내기 싫었다, 다만 조심스럽게 내 보지에 넣어 주길 바랄 뿐이었다



"조금만 참아라!"하면서 그는 내 귀에 작은 소리로 속삭였다

그는 물건을 내 기대와는 달리 힘껏 밀어 넣었다

"아악! 이 이 이 헉! 아윽! 오~오~빠 ...오... 빠 ...아.....파.....

아직 아무도 침범하지 않은 나의 신비의 문은 그렇게 열렸다

우~~으~~읍! 우~아~~~~읍!"

나는 아픔에 그의 엉덩이를 꽉 잡고 움직이지 못했다.

그의 뿌리가 반쯤 밀려오더니 멈췄다

더 이상 전진이 안 되는 모양이다



그도 잠시 심호흡을 하고는 하체에 힘을 주고 다시 힘껏 밀어 넣었다

이어 그의 자지가 내 처녀막을 파괴하며 괴물처럼 밀려 들어왔다

으윽...억 억 아흑!~""아!~아파

참을 수 없는 고통이 하체에 전해져왔다. 너무 아팠다.

아픔과 고통 속에서도 난.....희열이 느끼기 시작했다.......몸도 마음도 이상했다.

오래 동안 애무에서 그런지 그때 말로써 표현을 할 수 없었다

오줌이 막 나오려는 느낌이랄까, 변이 마려워 때의 느낌이랄까?

하여간 하늘로 붕 뜨는 그런 말로써 표현할 수 없는 그런 감정 이였다



처녀막이 파괴되는 아픔도 통증도 잠시 모두가 희열로다가 오고 있었다.

아........... 이것이 크라이막스라는 것이로구나? 나는 절정을 느끼며,

"으응... 으흡... 으그그... 으음..

그는 상하좌우로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내 아픔엔 아랑 곳 없이

철퍽"...철벅.....철퍽"......처어퍽"..."윽!"아.......으응음....."아....아.....파"



그도 사정을 하려는지 잠시 멈추고 눈부시게 하얗고 탄력 넘치는 유두를 허리를 구부리며 빨다가.

펌프질을 하고. 또 멈추고 펌프질을 하길 몇 번이나 반복하는 것이다.

그 동안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흥분의 도가니로 빠지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사실 그 동안 난 자위 한번 해보지 못했다.

그래도 그 동안 유희로 넘치는 보지 물 덕인지 이내 고통은 쾌락으로 다가왔다

하체에서 보지 물과 좃 물이 엉키면서



....처얼퍽""철퍽" 처어퍽"소리가 났다

오빠....나...... 이...상...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질이 수축되면서 그만 나는 절정에 도달했다

내가 사정을 하면서 자궁이 조여지자 그도 참지 못 하고 사정을 준비하는 것이었다.

좆 대가리를 서서히 쑤셔 넣었다가 뺏다가 하는 동작이 점점 빨라졌다.



아~흑!~흑 "허억! 헉∼∼아흑!"아~아!~아!"

많은 양의 좆 물을 내 보지에 힘껏 밀려들어 왔다, 좃 물이 자궁 깊숙이 와 때리는 느낌이

전해졌다. 열심히 펌프질을 하며 브르르 떨며 사정을 하고는 힘없이 내 품으로 쓰러졌다.

"좋았어"하고 물었다 어둠 속에서 나는 고개만 끄떡였다.

그렇게 나의 첫경은 시작 되였다.



사실 나는 좋았다 섹스가 좋은 것이 아니라 내가 청운이 오빠 여자가 됐다는 것이 좋았다

그가 일어나더니 형광등 불을 켰다 내 얼굴을 확인 해볼래 라는 식으로

나는 형광등 빛에 눈이 부셨다 그가 입술을 맞추려고 다가오고 있었다

그리고 곧 오빠의 얼굴이 확인 할수 있었다



악.............아아아아아

창운이 오빠의 얼굴이 아니라 덕수의 얼굴 이였다.

하늘이 노랬다. 억장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현기증이 났다. 기절 할 것만 같았다

어떻게 세상에 이런 일이 일어 날수 있나.... 아...................

..................정말....정말...내가 너무 경솔했구나.........



이때부터 내 인생은 도리 킬 수 없는 수렁에 빠지기 시작했다

그는 능글맞게 웃었다.

아 .....어떡하나....나는...... 어떡하나...어떡하나 .....속으로 울 멱였다.

눈에 눈물이 고였다 내가 덕수랑 즐긴 것이

슬픈 것이 아니라 창운이 오빠와 멀어지는 것이 슬펐다



"울지마 내가 책임 질께"하며 나를 안으며 보지를 또 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징그러워 그를 힘껏 밀쳤다



앙칼지게 밀어냈다.

그는 이내 내 따귀를 때리며 가만히 있어 안 그러면 창운이 한데 말하고 주위에 다 소문 낼 꺼야!

너희 부모님한테 너와 관계를 가졌다고 얘기하고 널 책임지겠다고 결혼 시켜 달라고 할거야 알았어!

그러니 어쩌라 자포자기하고 그가 이 끄는 대로 내 버려 두었다 내가 아무 말이 없이

고개를 떨구자 그는 의기 양양해서 자지를 입에 갔다 대며



"빨어봐" 하고는 명령을 하였다.

나는 입을 꽉 다물었다

"어 이년이 안 빨아"

압..... 흡흡흡...... 싫.....어.....요.....

우~~으~~읍!우~읍!"



그래도 나는 입을 열지 않았다 그는 이내 포기하고 나의 보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아까와는 달리 벌레가 기어가는 것 같았다. 그는 내 무감각한 표정에도 아랑곳없이

그의 자지를 보지에 밀어 넣었다. 별 느낌이 없었다 이미 내 몸은 식어 있었다

세 번이나 정절에 달한 나는 무감각했고,

그가 덕수라는 것을 알자 오히려 섹스가 혐오스러워 졌다.



그는 그렇게 또 한번 내 보지에 성기를 담그고 좃 물을 갈기고 사라졌다

그 날 난 밤새 울었다. 창운이 오빠가 원망스러웠다.

몇 칠 후 덕수에게 전화가 왔다.

자기 집이 비였으니 자기 집으로 오라는 것 이였다.

나는 실타고 하였지만 내가 안 오면 자기가 부모님이 계시는 우리 집으로 온다고 해서

나는 그의 집으로 갔다. 열려 있는 파란 철대문을 열고 안르로 들어가자

그가 거실 쇼파에 앉아 있었다.



"왔어!."하며 말하고 내가 들어서자 "거기 서있어" 거실에서 날 앉지도 못하게 하고는

"옷 벗어!"하고 명령을 했다

"싫어, 미쳤어 오빠!"

"옷 벗으라면 벗어! 말 안 들어!" 얼굴이 험악하게 변하는 것 이였다.

나는 그 얼굴을 보며 무서웠다. 그가 나를 쉽게 놔줄 것이라고는 생각을 안 했지만,

첫째가 부모님이 알까봐 걱정이 됐다.



그래도 거실에선 하기 싫었다

"여기서 어떻게 벗어! 여기선 싫어!.. 방으로 들어가자"

"안 돼 여기서 벗어 집안에 아무도 없어"

한참을 실랑이하던 난 할 수없이 치마와 남방을 벗었다

속옷만 남긴 채!

"전부 벗어! 브레이져와 팬티가 남아 있잖아?"나머지도 다 벗어"

""에...? 지금 이것도 벗어? 싫어! 창피하단 말야 그럼 오빠가 볏..껴..줘"

"안 돼! 네가 벗어"



나는 또 그의 명령에 따라야 했다.

치마와 팬티를 벗자 알몸이 들어 났다.

눈부시게 하얀 나신이 드러나자

그는 한 부분도 놓치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늑대 같은 눈으로 내 나신을 감상했다



그가 내게 다가와 벽이 밀어붙이며 양손으로 젖을 우악스럽게 마구 주물럭거리며,

유두를 빨기 시작했다.

두 봉오리를 공략하던 그의 혀가 아래로 내려가

갈라진 양쪽사이에 있는 옹달샘을 양손으로 벌리자 연 분홍빛 속살이 보였다.

벌어진 속살사이로 머리를 박고는 핥기도 하고 손가락을 삽입하기도 했다.

"촉촉이 젖어 네! 그 것 봐라 너도 즐기고 있잖아"



난 얼굴이 빨개지며 내 몸이 달아오르고 있었다.

그는 나를 소파에 누이고는 거추장스럽다는 듯 옷을 벗어 던졌다

팬티를 벗어 던지자 굵고 시커먼 그의 좃 대가리가 용수철처럼 툭 튀어나왔다

보지에 비벼 대 더니, 구멍에 귀두를 맞추고는 궁둥이를 힘껏 밀었다.



내 몸 속에 그의 자지를 밀려들어 왔다.

전 보다는 비교적 수월하게 통증이 거의 없지만

거대한 덕수의 자지가 또다시 밀려들어 와 뚫리고 말았다.

"아웃...정말 왜이래요? 이러지 마...제발 좀...응?하며 그를 밀어냈지만 힘이 없었다.

"으응... 으흡... 으으윽... 으음..."



못이기는 척하며 그를 끌어안았다.

아흑!~""아!~아파 천천히...... 천천히.....오빠!!!!!!!.

내가 고통스러워하자 그는 즐기기라도 하듯 내 얼굴을 바라 보며



힘차게 방아를 찌었다. 나의 음액과 그의 좃물이 썩여 지며 소리가 났다.

"철퍽 철퍽" 찍어 내리듯 격렬하게 피스톤운동을 했다.

"처얼퍽"........"아악!"철퍽..........."아악!"처어퍽"......윽!"......칠척""

음...... 으으으으음......내가 흥분하며 코 먹은 목소리를 내자



"똥꼬에다 한번하자"며

한참방아를 찧다가 좃을 빼고는 똥구멍에 침을 바르고 그곳에 삽입을 시도했다.

나는 완강히 거부했다.

"안 돼 오빠 그곳은 안 돼"

"손 치워.... 말 안 들어" "싫어! 정말 실탄 말야....... 하지 말란 말야"며

앙칼진 목소리로 말하며 완강히 거부하자 그도 더 이상은 요구하지 앉고 다시

보지에 삽입하고는 방아를 찌였다 한참을 힘차게 박아 되던 그가 크라이막스에 도달했는지

"으윽...억 억 억...하악...하악...씹할년 보지 죽이네"며 소리를 지르곤

자궁 깊숙이 뜨거운 용암을 분출했다.



정액 주머니에서 정액을 한 방울이라도 남기면 평생후회 할 것 같이 몸짓으로

계속 전위를 하며 내 몸 속에 쏟아 부었다.

우유 빛 정액이 뿌려지며 나의 자궁 깊숙한 곳까지 밀고 들어 왔다.

그렇게 정사를 치르고는 더 놀다 가라는 그의 말을 뿌리치고 옷을 주섬주섬 주워 입고는

그의 집을 나왔다.

그 후 나는 그의 요구를 이기지 못하고 자의반 타의반 가끔 끌러 다니며 그의 성 노리개가 되었다. 유원지로 ......그의 방으로..............



성적이 자꾸 떨어지자 아직 눈치채지 못한 부모님은 성적이 떨어진다고 야단을 쳤다.

가족들한테 미안했다. 그래서 가족이 눈치 못 채게 그와 즐기는 시간외는 공부만 해야 했다.

그에게 몇 번씩 끌려 다니며 성 관계를 요구했고 차츰 그이 좃 맛에 익숙해 져 갔다.

책장을 넘기면 그의 좃 대가리가 눈에 선한데 공부가 될 리가 없었다.



덕수도 우리의 관계가 들통나면 좋지 않을 것 같아 입을 다물었다

그런데 창운이 오빠는 친구들을 통해 어지간히 눈치는 챈 것 같았다.

요즘은 놀러도 안 온다

나도 이젠 창운이 오빠도 포기하고 덕수의 여자가 되기로 했다

--;; 1부 끝.



ㅎㅎㅎ 글 쓰기가 힘드네요 오늘은 여기 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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