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하루 - 5부
2018.09.05 09:30
땡땡이쳐도 될만한 명분이 있으니 수업은 대충 넘어가볼까나.
역시 갈만한 장소는 거기겠지?
이곳은 제3교사 옥상. 어설프게 방해받을생각은없다 아니지 바로 여기엔 나만이 아는 비밀의 장소가 있단말이지
옥상에있는 첨탐위로 올라가면 주의만하면 위에서는아래가 보이고 아래서는 이곳을 보지못하는 훌륭한
아지트다
간지러울정도록 따스한 봄볕에 취해있던중 약간의 부산스러움에 무거운 눈꺼풀을 살짝 들어볼까망설여본다
그래요 저 나태 그자체랍니다.
보나마나 담배한대 피우려 온거겠지 다시눈을감고 잠을 청하는데 무시할수없는 없는 단어가 들려온다
"..... ... 따먹......."
으잉? 뭐지 이미 포폭자세로 기어가고있는 나 무슨일일까? 잠은 완벽하게 깨버린상태고 집중력은 최대로
고조되어있음을 느낀다.
청각은 그들의 방향을 캐치하고 시각과두뇌는 가장 안전한위치.완벽한 시야를 확보할 장소를 도출해냈다
포복장소로 이동해 그들을관찰해보니 가장 구석진 벤치의자 에서 눈을감고있는 소녀에게 시뻘건 얼굴로
눈으로 대화하며 다가가고있는 덩치 둘을 볼수 있었다.
그리고 난 진실로.......... 그들을 애도했다.. 보통때라도 돕기쉽지않은 상황이지만 그 여자의 정체를
몰랐다면 소리를 지른다던지 구원요청을할까하는 고민정도는 할수있었으리라 하지만
그 구원해야할 당사자가 학생회장라면 상황은 달라진다 (그녀 역시 나와 비슷한 이유로 옥상으로 온거겠지)무려
400년 전통무예를 계승한 가문의후계자 아침의 그 개념없는 거짓부렁에도 내가 발작을 멈출수 있었던건 이런 사
전배경이 있었던것이다.
되려 저강간범들을 동정해야하는것은 아닐런지.
뒤에서 회장의 손을제압한 한놈(불쌍한것 넌 지옥으로가는 특급행를 끊은거다.)
다른한놈은 대담하게 그녀의 가슴을 꽈~악 붙잡았다
드디어 눈을뜬 회장 찌를듯한 살기에 숨어지켜보던 나조차도 숨이 막힐 지경이다 그들의 짧은생애에
묵념을하도록하자 .
"어라. 패드네??"
아,굳었다
정면의 강간범이 의아스러운지(존경스러울정도로 담대하다) 손을 브래지어안에 손을 집어넣어 문지른다
"단단해."
어쩐지 굉장히 서운해보이는 목소리다..
"여장남자?"
쩌저적 완전히 석상이 되어버린 회장을 뒤로한채 한번 뒤돌아봄없이 강간미수범들은 옥상에서 내려가버린다.
강간미수범들의 뒷모습이 뭐랄까..애환과쓸쓸함을 담고있는 뒷모습이 웬지 불행해보인다 .
그나저나 회장이 문제다. 교복상의단추는 다풀려있고 브레지어가 올라가 가슴을 다드러내고있는
이상황을 어쩐다 ...... 이대로 버려두고가면 인간으로서 문제가 있으려나.
후 수습은 해야겠지 완전히 석상이 되어버린 회장 대체 얼마나 빈유길래 그냥 가버린거야 그녀석들?
음.. 구원의 여지가 없구나 빈유를 넘어 무유군 무유야 ..웬지모를 슬픔에 눈가가 촉촉해져온다.
"회장 회장 깨어나세요 이런곳에서 주무시면 어떡합니까?"
몸을 마구 흔들어 회장을깨우니 흐릿한 눈동자에 촛점이 돌아온다 그리고 충격이 컷던것일까?
웬지 힘겨운듯 다시 벤치에 앉은 그녀에게
"자판기에서 차가운 음료수라도 뽑아올께요 원하시는 음료라도 있나요?"
"누군가의 피를 마시고 싶군요"
"자판기에 그런목록은 없는거 같더군요 헌혈차라도 습격해볼까요?"
"차가운 커피"
일단 정신이 되돌아온듯하니 다녀올동안 옷차림을 정리하겠지. 그 누구도 이겨보지 못한 회장에게
이정도의 데미지를 주다니 그녀석들 피래미가 아니였나보다.
음.. 아직도 가슴을 드러낸상태다(아름다운 소녀의가슴을 보고도 이리도 침착할날이 올줄은 정말 몰랐다) 아직
회복이 안된모양이네
이대로 누군가가 온다면 위험할텐데
옷매음새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낼려는중 누군가가 올라오며 대화하는 소리가 들린다
위..위험해 가슴을 들어내고있는 회장과 같이 있는모습을 들킨다면 끝장이다. 회장의 손을 잡아끌어 내
아지트로 회장을 올려보내고 나역시 올라갔지만 공간이 없다 상황을 이해한 회장이 손을 잡아당겨 자신의
몸위로 끌어 올린다
"헉"
향기로운 소녀의향기가 맴돈다
끼~익 옥상에 아무도 없음을 확인한 선생님들은 다시 내려갔다
웬지 회장의 몸이 떨려옴을 느낄수있다 역시 프라이드가 높은 회장으로서는 이상황을 참을수없겠지 게다가
사이가 나쁜 내가 덥치고있는상황이니..
몸을 옆으로 틀어 그녀옆으로 기대어 누은후 그녀의 모양좋은 예쁜귀에대고 작은목소리로 말한다.
"걱정마세요 회장 무유에 욕정을 느끼는 소아성애자는 아니랍니다."
몹시도 아름다운 회장이기에 흠을 잡을려면 역시 그쪽이겠지.
"................................................"
그런데 어째 주변의 화분에 있는 초목들이 시들시들해져 보이는건 제착각인가요?
섬뜩하게 날노려보던 회장은 희고 아름다운 손을 들어 내손을잡더니 자신의 치마속 허벅지 안쪽에 올린다
순간 눈앞에 캄캄해져올정도로 그부드럽고 강렬한 유혹에 정신을 잃을것같다
이대로 멈춰버린다면 그녀가 더 수치로울것이다. 그렇지만 이런식으로는 안된다 오래전부터 마음에간직하던
그녀다 내가 그녀를 좋아하고 있었음을 알려주는게 먼저다 가슴의 고동소리를 진정을 시키려 노력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쓸데없는 노력 고동소리는 더욱크게 더빠르게 커져만갔다 (이렇게 긴장되는거였나..)
손바닦이 땀으로 홍건하다
그녀를 바라보니 불안한표정으로 애처럽게 날 바라보고있다
"......."
위험하다 머리속에서 몇번이나 반복했던 말이 나올질않는다.하지만 여기가 여기서 말하지 않으면 안된다.
호흡을 가다듬고 회장 아니 효린이의 눈동자를 응시하며 용기를 끌어모아 말했다
"오래전부터 널 좋아하고 있었어"
무언가 기가막힌것처럼 눈을 크게 뜨던 그녀는 시선을 피하고 잠시 무언가를 생각하는 표정으로 바뀐다
이런상황에서의 고백이라니 하지만 역시 그런식으론 시작할수없다 . 그녀의 눈을 바라보면서 대답을 기다렸다
일변 진지한 표정을한 효린이는 이윽고 두눈을감고 날 기다렸다
긴 속눈썹 희미하게 주홍색이물든뺨
체리와같이 작은입술 . 긴장한탓인지 가는몸을 조금씩 떨고있다
가볍게 입술을맛닿을뿐인 키스를했다
그녀가 작은입술을 움직여 말을 꺼낸다
"첫입맞춤 하지만 이걸로는 부족해요. 감촉이 조금 적어 그러니까 다시한번!"
"옙"
"저~기 저~기 빨리 빨리 "
조르는듯이 그녀의 장난스러운 목소리가 노래를 부르는듯 경쾌하다,나의 목에 매달려 작은입술을 접근해온다
"해주지않을꺼면 내쪽부터 해버려요 에~잇"
입술의 부르러운 감촉과 약간 젖은감촉 희미하게 머리카락에서 감도는 샴퓨향기 게다가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다
효린이의 작은입술이 쪼아먹듯이 내입술을 끊없이 요구해온다.감미로운 감촉과 그 따듯한 육체에 머리가
마비되어온다
희고 상처하나없는 깨끗한 허벅지가 날자극한다. "이제는 참을수가없어"
작고 체리와같은 입술을 다시 요구한다 닫혀있는 이빨과 이빨사이에 혀를 집어넣어 효린이의 까끌한 혀에
얽히게한다
집요하게 효린이의 혀를 계속쫒으니 효린도 단념한듯 작은혀를 내밀어온다
"흐응 쪽 ..쪼~옥 .. 주욱.........."
몇번인지 모르게 반복되는 달고도 단키스
몇번이고 자세를 바꾸어 효린이의 혀를 요구하면 효린이 역시 열심히 작은입술을 내밀어 내혀를 요구하고
강하게 빨아올린다
효린이의 목소리에 음란함이 깃든다 눈가는 젖어있고 입은 반쯤열린 상태로 날바라보고있다
여자의얼굴을 하고있다
"이런곳에서 이렇게 될줄은 몰랐지만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
.. 원래 계획에서 벗어난글 댓가를 치루는중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편만..
효린이와지은이는 오랜친구입니다 당연히 창은은 효린이를 알고있죠
아래의 녹색글 참으로 훌륭한 문장이지않나요?? 실로 명문의 귀감이라 확신합니다
역시 갈만한 장소는 거기겠지?
이곳은 제3교사 옥상. 어설프게 방해받을생각은없다 아니지 바로 여기엔 나만이 아는 비밀의 장소가 있단말이지
옥상에있는 첨탐위로 올라가면 주의만하면 위에서는아래가 보이고 아래서는 이곳을 보지못하는 훌륭한
아지트다
간지러울정도록 따스한 봄볕에 취해있던중 약간의 부산스러움에 무거운 눈꺼풀을 살짝 들어볼까망설여본다
그래요 저 나태 그자체랍니다.
보나마나 담배한대 피우려 온거겠지 다시눈을감고 잠을 청하는데 무시할수없는 없는 단어가 들려온다
"..... ... 따먹......."
으잉? 뭐지 이미 포폭자세로 기어가고있는 나 무슨일일까? 잠은 완벽하게 깨버린상태고 집중력은 최대로
고조되어있음을 느낀다.
청각은 그들의 방향을 캐치하고 시각과두뇌는 가장 안전한위치.완벽한 시야를 확보할 장소를 도출해냈다
포복장소로 이동해 그들을관찰해보니 가장 구석진 벤치의자 에서 눈을감고있는 소녀에게 시뻘건 얼굴로
눈으로 대화하며 다가가고있는 덩치 둘을 볼수 있었다.
그리고 난 진실로.......... 그들을 애도했다.. 보통때라도 돕기쉽지않은 상황이지만 그 여자의 정체를
몰랐다면 소리를 지른다던지 구원요청을할까하는 고민정도는 할수있었으리라 하지만
그 구원해야할 당사자가 학생회장라면 상황은 달라진다 (그녀 역시 나와 비슷한 이유로 옥상으로 온거겠지)무려
400년 전통무예를 계승한 가문의후계자 아침의 그 개념없는 거짓부렁에도 내가 발작을 멈출수 있었던건 이런 사
전배경이 있었던것이다.
되려 저강간범들을 동정해야하는것은 아닐런지.
뒤에서 회장의 손을제압한 한놈(불쌍한것 넌 지옥으로가는 특급행를 끊은거다.)
다른한놈은 대담하게 그녀의 가슴을 꽈~악 붙잡았다
드디어 눈을뜬 회장 찌를듯한 살기에 숨어지켜보던 나조차도 숨이 막힐 지경이다 그들의 짧은생애에
묵념을하도록하자 .
"어라. 패드네??"
아,굳었다
정면의 강간범이 의아스러운지(존경스러울정도로 담대하다) 손을 브래지어안에 손을 집어넣어 문지른다
"단단해."
어쩐지 굉장히 서운해보이는 목소리다..
"여장남자?"
쩌저적 완전히 석상이 되어버린 회장을 뒤로한채 한번 뒤돌아봄없이 강간미수범들은 옥상에서 내려가버린다.
강간미수범들의 뒷모습이 뭐랄까..애환과쓸쓸함을 담고있는 뒷모습이 웬지 불행해보인다 .
그나저나 회장이 문제다. 교복상의단추는 다풀려있고 브레지어가 올라가 가슴을 다드러내고있는
이상황을 어쩐다 ...... 이대로 버려두고가면 인간으로서 문제가 있으려나.
후 수습은 해야겠지 완전히 석상이 되어버린 회장 대체 얼마나 빈유길래 그냥 가버린거야 그녀석들?
음.. 구원의 여지가 없구나 빈유를 넘어 무유군 무유야 ..웬지모를 슬픔에 눈가가 촉촉해져온다.
"회장 회장 깨어나세요 이런곳에서 주무시면 어떡합니까?"
몸을 마구 흔들어 회장을깨우니 흐릿한 눈동자에 촛점이 돌아온다 그리고 충격이 컷던것일까?
웬지 힘겨운듯 다시 벤치에 앉은 그녀에게
"자판기에서 차가운 음료수라도 뽑아올께요 원하시는 음료라도 있나요?"
"누군가의 피를 마시고 싶군요"
"자판기에 그런목록은 없는거 같더군요 헌혈차라도 습격해볼까요?"
"차가운 커피"
일단 정신이 되돌아온듯하니 다녀올동안 옷차림을 정리하겠지. 그 누구도 이겨보지 못한 회장에게
이정도의 데미지를 주다니 그녀석들 피래미가 아니였나보다.
음.. 아직도 가슴을 드러낸상태다(아름다운 소녀의가슴을 보고도 이리도 침착할날이 올줄은 정말 몰랐다) 아직
회복이 안된모양이네
이대로 누군가가 온다면 위험할텐데
옷매음새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낼려는중 누군가가 올라오며 대화하는 소리가 들린다
위..위험해 가슴을 들어내고있는 회장과 같이 있는모습을 들킨다면 끝장이다. 회장의 손을 잡아끌어 내
아지트로 회장을 올려보내고 나역시 올라갔지만 공간이 없다 상황을 이해한 회장이 손을 잡아당겨 자신의
몸위로 끌어 올린다
"헉"
향기로운 소녀의향기가 맴돈다
끼~익 옥상에 아무도 없음을 확인한 선생님들은 다시 내려갔다
웬지 회장의 몸이 떨려옴을 느낄수있다 역시 프라이드가 높은 회장으로서는 이상황을 참을수없겠지 게다가
사이가 나쁜 내가 덥치고있는상황이니..
몸을 옆으로 틀어 그녀옆으로 기대어 누은후 그녀의 모양좋은 예쁜귀에대고 작은목소리로 말한다.
"걱정마세요 회장 무유에 욕정을 느끼는 소아성애자는 아니랍니다."
몹시도 아름다운 회장이기에 흠을 잡을려면 역시 그쪽이겠지.
"................................................"
그런데 어째 주변의 화분에 있는 초목들이 시들시들해져 보이는건 제착각인가요?
섬뜩하게 날노려보던 회장은 희고 아름다운 손을 들어 내손을잡더니 자신의 치마속 허벅지 안쪽에 올린다
순간 눈앞에 캄캄해져올정도로 그부드럽고 강렬한 유혹에 정신을 잃을것같다
이대로 멈춰버린다면 그녀가 더 수치로울것이다. 그렇지만 이런식으로는 안된다 오래전부터 마음에간직하던
그녀다 내가 그녀를 좋아하고 있었음을 알려주는게 먼저다 가슴의 고동소리를 진정을 시키려 노력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쓸데없는 노력 고동소리는 더욱크게 더빠르게 커져만갔다 (이렇게 긴장되는거였나..)
손바닦이 땀으로 홍건하다
그녀를 바라보니 불안한표정으로 애처럽게 날 바라보고있다
"......."
위험하다 머리속에서 몇번이나 반복했던 말이 나올질않는다.하지만 여기가 여기서 말하지 않으면 안된다.
호흡을 가다듬고 회장 아니 효린이의 눈동자를 응시하며 용기를 끌어모아 말했다
"오래전부터 널 좋아하고 있었어"
무언가 기가막힌것처럼 눈을 크게 뜨던 그녀는 시선을 피하고 잠시 무언가를 생각하는 표정으로 바뀐다
이런상황에서의 고백이라니 하지만 역시 그런식으론 시작할수없다 . 그녀의 눈을 바라보면서 대답을 기다렸다
일변 진지한 표정을한 효린이는 이윽고 두눈을감고 날 기다렸다
긴 속눈썹 희미하게 주홍색이물든뺨
체리와같이 작은입술 . 긴장한탓인지 가는몸을 조금씩 떨고있다
가볍게 입술을맛닿을뿐인 키스를했다
그녀가 작은입술을 움직여 말을 꺼낸다
"첫입맞춤 하지만 이걸로는 부족해요. 감촉이 조금 적어 그러니까 다시한번!"
"옙"
"저~기 저~기 빨리 빨리 "
조르는듯이 그녀의 장난스러운 목소리가 노래를 부르는듯 경쾌하다,나의 목에 매달려 작은입술을 접근해온다
"해주지않을꺼면 내쪽부터 해버려요 에~잇"
입술의 부르러운 감촉과 약간 젖은감촉 희미하게 머리카락에서 감도는 샴퓨향기 게다가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다
효린이의 작은입술이 쪼아먹듯이 내입술을 끊없이 요구해온다.감미로운 감촉과 그 따듯한 육체에 머리가
마비되어온다
희고 상처하나없는 깨끗한 허벅지가 날자극한다. "이제는 참을수가없어"
작고 체리와같은 입술을 다시 요구한다 닫혀있는 이빨과 이빨사이에 혀를 집어넣어 효린이의 까끌한 혀에
얽히게한다
집요하게 효린이의 혀를 계속쫒으니 효린도 단념한듯 작은혀를 내밀어온다
"흐응 쪽 ..쪼~옥 .. 주욱.........."
몇번인지 모르게 반복되는 달고도 단키스
몇번이고 자세를 바꾸어 효린이의 혀를 요구하면 효린이 역시 열심히 작은입술을 내밀어 내혀를 요구하고
강하게 빨아올린다
효린이의 목소리에 음란함이 깃든다 눈가는 젖어있고 입은 반쯤열린 상태로 날바라보고있다
여자의얼굴을 하고있다
"이런곳에서 이렇게 될줄은 몰랐지만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
.. 원래 계획에서 벗어난글 댓가를 치루는중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편만..
효린이와지은이는 오랜친구입니다 당연히 창은은 효린이를 알고있죠
아래의 녹색글 참으로 훌륭한 문장이지않나요?? 실로 명문의 귀감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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