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주부의 고백 - 2부
2018.04.14 20:13
어느 주부의 고백(2)
고스톱판이 끝나는 시간이 대략 1시정도,,,끝나고 나면 저 혼자만 남기고 무슨 사우나 가네 어쩌네 하면서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남편도 친구를 따라서 사우나 간다고 나가고~
남편은 수원에 있는 s그룹의 중견사원으로 보수는 좋지만 언제나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엄청나게 받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토요일의 친구들 모임은 그런 스트레스를 푸는데 가장 좋은 방법중의 하나였습니다.
남편과 섹스를 끝내고 남편은 내 얼굴을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볼에 키스를 해주면서 "당신과의 섹스하고 토요일의 친구들 모임이 없었다면 아마 직장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쓰러지고 말았을 거야"라고 하는 말을 듣고 남편이 불쌍하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금요일날 오후 8시 이후로 오는 전화는 받지 말라는 남편의 압력 비슷한 명령을 듣고 아무리 이유를 물어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전화는 부부를 교환하는 그룹의 전화였던거 같습니다.
몇번 그 모임에 나가서 다른 사람들의 부인과 그룹으로 놀곤 했었는데 당신의 부인도 참여시키라는 압력에 저한테는 얘기도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다가 전화를 피했었던거 같습니다.
저도 바보가 아닌이상 남편의 테도에서 어렴풋이 그런 낌새를 눈치챘었거니와 저 또한 남자관계가 전혀 무지한 상태가 아니었기에 (사실 부부생활이 4년정도 지나니까 매너리즘에 빠질 무렵이었습니다)남편이 고백을 하면서 저한테 부부교제를 권할때 남편야기로는 제 대답이 너무나 서운할 정도로 빨리 나왔었답니다.
저의 처음 파트너로서는 남편의 가장 절친한 친구인 경민씨 부부였습니다.
남편이 경민씨한테,,,"만일 울 와이프가 부부교제 한다면 젤먼저 너랑 자게 해줄께"라고 약속했었답니다.
토요일 날잡아 대천바다로 내려온 우리 부부와 경민씨 부부는 마치 소풍나온 초등학생처럼 깔깔거리며 웃고 회에다 낙지에다,,,갖은 해산물을 먹으며 즐거워 했지만 맘 한구석에는 이제부터 일어날 일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얼굴 근육이 긴장되곤 했었습니다.
호텔로 돌아온 우리는 각자 방으로 돌아가 조금 휴식을 취하다가 경민씨의 전화를 받고 옆방으로 갈려는 남편의 다리를 잡고 몇번이나 망설였는지 모릅니다.
남편은"혹시,정 맘에 안 내키면 옆방으로 전화해,,,내가 올테니까"하고 야박스럽게 뒤도 안돌아보고 옆방으로 가버렸습니다.
경민씨는 미리 와서 기다렸었던지 문을 열자마자남편의 손을 한번 가볍게 잡더니만 마치 자기방인냥 자연스럽게 들어와 내 옆에 앉았습니다.
평상시에는 못하는 야기도 없이 지내던 경민씨 였는데 막상 방에 둘만 남아있다고 생각하니 가슴도 벌렁거리고 입술에 침이 말라 긴장되는걸 어쩔수가 업었습니다.
딴에는 제 맘을 풀어준다고 우스개 소리를 하며 제 어깨를 감싸 안아 주었습니다.역시 시간이 약이었는지 조금 시간이 흐르자 긴장되었던 맘도 풀어지고 예전의 경민씨를 대하던 말투도 튀어나오고,,,
침대에서의 경민씨의 태도는 정말 상냥하고 부드럽고 신사다웠습니다.
남편도 침대 매너는 참 좋은 편이었는데 경민씨를 안고 있으니 마치 솜사탕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금씩 달궈지던 나의 몸도 어느덧 경민씨를 받아들일 채비를 마치고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빨리 넣어달라고 무언의 압력을 보내는게 아니겠습니까?
남편외의 남자와의 관계라는점이 저를 더 흥분시켰는지도 모릅니다.
정신이 혼미한 와중에서도 경민씨가 제 손을 잡아당겨 자기 의 은밀한 부분에 대주면서 만지라고 할때에서야 "아참 ,,,우리 신랑이 아니었지?"라고 생각날 정도로
흥분의 와중에서 헤어나질 못했었습니다.
경민씨가 저의 신비스러운 곳에 물건을 담고 피스톤 운동을 할때는 저도 모르게 터져 나오는 비명을 참질못하고"아흐,,,,아1,,,나죽어,,,,살려줘요,,,,여??라고 외치며 섹스에 몰입하다가 경민씨의 마지막 경련을 느끼면서 저의 머리속도 하얗게 변하고 말았습니다.
기억나는거라고는 눈을 뜨니 경민씨가 티슈로 저의 아래를를 닦아주며 사람좋은 미소로 저를 향해 빙그레 웃어주던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얼마나 요동을 쳤었는지"은정씨,!얘기 듣던거 보다 대단하시던데요?라고 야기 하길래 전 부끄러워서 얼굴을 경민씨의 품에 숨기면서 경민씨의 잘록한 허리를 꼭 안아주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섹스가 좋다는것을 경민씨를 통해서 알게 된겁니다.
옆방으로 전화를 하자 벌써 끝내고 기다렸었는지 남편이랑 경민씨 와이프가 상기된 얼굴로 겸연쩍게 들어왔습니다.
한참을 네m이서 놀다가 12시 무렵에 경민씨 부부는 자기 방으로 가고 우리 부부는 침데에 누워 서로의 경험을 야기 하다가 남편이 흥분의 되는지 저를 애무하는데 저도 얼마나 흥분의 됐었는지 완전 홍수가 나 있었습니다.
경민씨랑 끝나고 샤워를 했는데도 경민씨의 정액이 남아있었는지 저의 아래를 혀로 애무해주던 남편은 "으,,,자기 러브쥬스에서경민이의 정액탓인가? 밤꽃냄새가 나는거 가타"라고 야기 했을때 한편 수치스러우면서도 배덕감에참을수 없는 쾌감에 저도 모르게 올가즘을 느꼈습니다.
고스톱판이 끝나는 시간이 대략 1시정도,,,끝나고 나면 저 혼자만 남기고 무슨 사우나 가네 어쩌네 하면서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남편도 친구를 따라서 사우나 간다고 나가고~
남편은 수원에 있는 s그룹의 중견사원으로 보수는 좋지만 언제나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엄청나게 받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토요일의 친구들 모임은 그런 스트레스를 푸는데 가장 좋은 방법중의 하나였습니다.
남편과 섹스를 끝내고 남편은 내 얼굴을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볼에 키스를 해주면서 "당신과의 섹스하고 토요일의 친구들 모임이 없었다면 아마 직장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쓰러지고 말았을 거야"라고 하는 말을 듣고 남편이 불쌍하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금요일날 오후 8시 이후로 오는 전화는 받지 말라는 남편의 압력 비슷한 명령을 듣고 아무리 이유를 물어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전화는 부부를 교환하는 그룹의 전화였던거 같습니다.
몇번 그 모임에 나가서 다른 사람들의 부인과 그룹으로 놀곤 했었는데 당신의 부인도 참여시키라는 압력에 저한테는 얘기도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다가 전화를 피했었던거 같습니다.
저도 바보가 아닌이상 남편의 테도에서 어렴풋이 그런 낌새를 눈치챘었거니와 저 또한 남자관계가 전혀 무지한 상태가 아니었기에 (사실 부부생활이 4년정도 지나니까 매너리즘에 빠질 무렵이었습니다)남편이 고백을 하면서 저한테 부부교제를 권할때 남편야기로는 제 대답이 너무나 서운할 정도로 빨리 나왔었답니다.
저의 처음 파트너로서는 남편의 가장 절친한 친구인 경민씨 부부였습니다.
남편이 경민씨한테,,,"만일 울 와이프가 부부교제 한다면 젤먼저 너랑 자게 해줄께"라고 약속했었답니다.
토요일 날잡아 대천바다로 내려온 우리 부부와 경민씨 부부는 마치 소풍나온 초등학생처럼 깔깔거리며 웃고 회에다 낙지에다,,,갖은 해산물을 먹으며 즐거워 했지만 맘 한구석에는 이제부터 일어날 일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얼굴 근육이 긴장되곤 했었습니다.
호텔로 돌아온 우리는 각자 방으로 돌아가 조금 휴식을 취하다가 경민씨의 전화를 받고 옆방으로 갈려는 남편의 다리를 잡고 몇번이나 망설였는지 모릅니다.
남편은"혹시,정 맘에 안 내키면 옆방으로 전화해,,,내가 올테니까"하고 야박스럽게 뒤도 안돌아보고 옆방으로 가버렸습니다.
경민씨는 미리 와서 기다렸었던지 문을 열자마자남편의 손을 한번 가볍게 잡더니만 마치 자기방인냥 자연스럽게 들어와 내 옆에 앉았습니다.
평상시에는 못하는 야기도 없이 지내던 경민씨 였는데 막상 방에 둘만 남아있다고 생각하니 가슴도 벌렁거리고 입술에 침이 말라 긴장되는걸 어쩔수가 업었습니다.
딴에는 제 맘을 풀어준다고 우스개 소리를 하며 제 어깨를 감싸 안아 주었습니다.역시 시간이 약이었는지 조금 시간이 흐르자 긴장되었던 맘도 풀어지고 예전의 경민씨를 대하던 말투도 튀어나오고,,,
침대에서의 경민씨의 태도는 정말 상냥하고 부드럽고 신사다웠습니다.
남편도 침대 매너는 참 좋은 편이었는데 경민씨를 안고 있으니 마치 솜사탕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금씩 달궈지던 나의 몸도 어느덧 경민씨를 받아들일 채비를 마치고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빨리 넣어달라고 무언의 압력을 보내는게 아니겠습니까?
남편외의 남자와의 관계라는점이 저를 더 흥분시켰는지도 모릅니다.
정신이 혼미한 와중에서도 경민씨가 제 손을 잡아당겨 자기 의 은밀한 부분에 대주면서 만지라고 할때에서야 "아참 ,,,우리 신랑이 아니었지?"라고 생각날 정도로
흥분의 와중에서 헤어나질 못했었습니다.
경민씨가 저의 신비스러운 곳에 물건을 담고 피스톤 운동을 할때는 저도 모르게 터져 나오는 비명을 참질못하고"아흐,,,,아1,,,나죽어,,,,살려줘요,,,,여??라고 외치며 섹스에 몰입하다가 경민씨의 마지막 경련을 느끼면서 저의 머리속도 하얗게 변하고 말았습니다.
기억나는거라고는 눈을 뜨니 경민씨가 티슈로 저의 아래를를 닦아주며 사람좋은 미소로 저를 향해 빙그레 웃어주던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얼마나 요동을 쳤었는지"은정씨,!얘기 듣던거 보다 대단하시던데요?라고 야기 하길래 전 부끄러워서 얼굴을 경민씨의 품에 숨기면서 경민씨의 잘록한 허리를 꼭 안아주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섹스가 좋다는것을 경민씨를 통해서 알게 된겁니다.
옆방으로 전화를 하자 벌써 끝내고 기다렸었는지 남편이랑 경민씨 와이프가 상기된 얼굴로 겸연쩍게 들어왔습니다.
한참을 네m이서 놀다가 12시 무렵에 경민씨 부부는 자기 방으로 가고 우리 부부는 침데에 누워 서로의 경험을 야기 하다가 남편이 흥분의 되는지 저를 애무하는데 저도 얼마나 흥분의 됐었는지 완전 홍수가 나 있었습니다.
경민씨랑 끝나고 샤워를 했는데도 경민씨의 정액이 남아있었는지 저의 아래를 혀로 애무해주던 남편은 "으,,,자기 러브쥬스에서경민이의 정액탓인가? 밤꽃냄새가 나는거 가타"라고 야기 했을때 한편 수치스러우면서도 배덕감에참을수 없는 쾌감에 저도 모르게 올가즘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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