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읽어 보는 아내의 일기 - 4부
2018.09.07 04:00
0000년 0월 0일
아직도 남편과 아들에게 미안함에 난 몸과 마음이 만이 상햇다.
거울을 보아도 헬쓱해진 얼굴과 휑하니 눈가에 기미가 끼어 초조해 보엿다.
벌써 밖갓 출입 안한지 일주일째....
아직도 핸드폰은 꺼 놓앗다.
남편과 아들은 내 눈치를 보며 아침을 먹는듯 마는듯 하고는 학교를 가고 출근을 햇다.
집인도 엉망이고 반찬거리도 없어 냉장고도 묵은 김치와 먹다남은 반찬 찌꺼기들만 있다.
대강 집안 청소를 하고 대형마트로 갓다.
쇼핑을 하면서 마음을 다잡아 나갓다.
그러나 내 마음과는 달리 내몸은 욕정에 아직 못벗어 난듯.....
스치는 남성들에세나는 페르몬향 내몸은 나도 모르게 젖어 간다.
대형마트 아르바이트 생인지 물건을 가득 싣고 내곁을 스처가는데....
그 찐한 땀냄새에 난 우뚝 서고 말앗다.
울컥하며 내 계곡에서 물이 흐로고 질구는 움질거린다.
20대 초반 대학생인듯 건장한 청년의 땀냄새는 내 이성을 마비 시켯다.
나는 장을 보다 말고 나올수 밖에 없엇다.
늦 바람이 무섭다고
26년 간작한 순결 남편에게 주고 10년만에 외간남자품에 안겼던 나...
30대중반의 내몸은 욕정을 막지 못하는듯햇다.
늦게 맛들인 ........
나도 모르게 발길이 다은곳은 5년 연하 사내의 오피스텔.....
오피스텔 앞에서 한참 망설이다가
연하 사내에게 전화를 햇다.
내 목소리를 듣더니 무지 반가워 한다.
오피스텔 앞이라 햇더니 들어가서 기다리란다 금방 오겟다고....
반가워 하는 그 목소리에 괸실히 설레인다.
지난번 받아두엇던 키 가방 깊숙히에서 찾아 꺼내 오피스텔 문을 연다.
밤새 술마신듯 탁자에 캔맥주깡통이 뒹굴고 침대는 헝크러져잇다.
혼자 사는 총각의 집이라 그런가 보다.
난 한동안 쇼파에 안자 잇다가 너저분한 방안을 치우기로 했다.
재털이 담배꽁초에 묻은 루즈 자국....
여자와 밤새 잇엇던듯...
묘한 질투심이 든다.
대강 탁자위를 취우고 침대를 정리하는데 여기저기 떨어져있는 휴지뭉치...
그것이 무었을 의미 하는지 안다.
침대위에 결렬햇던 정사의 흔적들 애액 냄새....
내몸이 달아오르는듯 하다.
침대를 정리 하고 쇼파에 안자 침대를 바라 보았다.
내가 아닌 다른 여자와 저 침대서 정사를 벌엿겠지...
질투감과 그후에 흐르는 욕정 ...
나도 모르게 내손은 팬티 속으로 들어 가있다.
쇼파에 깊숙히 안자 머릴 뒤로 기대고 내손에 느껴지는 애액과 충혈되어 부풀어 잇는 음순,질구를 더듬어 본다.
그가 왓다.
날 보자 씩웃어주는 미소 귀엽다.
누나 나 쁘거든 빨리 벗어 나 좀있다 계약하러 가야되....
들어 오자 마자 문을 잠그고 옷을 벗는 연하사내...
나도 모르게 따라 벗는다.
난 그에게 섹스 하구싶어 발정난 암컷일 뿐인가 보다.
그는 옷을 다 벗고 내 앞에서서 그의 성기를 입에 물린다.
가만히 물어보는 그의 성기 역시 딱딱하고 빠빳함이 입술과 혀를 통해 전해온다.
한손으로 그의 성기를 잡고 한손으로 그의 탄탄한 히프를 쓰다듬으며 입안 가득 물어 본다.
젊은 남성이라 뜨겁다.
내 질구는 어절줄몰라 움찔된다.
입안에 활찍핀 그의 귀두.....
귀두끝 요도에서 겉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 한다 달콤함....
그는 연신 죽여준다면서 더는 참지 못한듯 쌀것 같다며
내손을 이끌고 침대로 간다. 밤새 다른여자와 섹스를 햇던 그 침대로....
엎드리라는 그....
나는 침대에 머리를 파 뭍고는 다리를 벌리고 무릅을 세우고 히프를 죽내밀고는 그를 기다린다.
그침대서 나는 다른여인의 사구려 향수 냄새 그리고 정사의 애액의 냄새들...
날 미치게 한다.
난 더욱 흥분 시키는 그의 말...
씨팔 아줌마들 엉덩이는 죽인다 니깐.. 박아달라고 흔드는것 봐...
나도 모르게 빨리 박아줘 ......
내속 가득히 체워 지는 그의 성기 내 자궁을 쿡쿡 찔러 대며 내몸안 깊이 들어 온다.
목구멍까지 치밀어 오르는듯 하다. 억억 소리를 나도 모르게 내오 본다.
연신 그는 오늘도 주절 거린다
아줌마 보지는 이래서 맛잇다느니...
뒤치기는 아무마 궁뎅이가 최고라느니...
난 그의 말고 그의 막무가내로 쑤셔대는 젊은 좆에 이미 어지러울정도의 오르가즘에 떤다.
에이 시팔 십물 만이싸서 줄줄 흐르네...
나의 뒷모습을 그는 고스란히 보면서 전과 다르게 입이 거칠다.
그 의 욕지거리 이게 날 또 자극 시킨다.
업드린체 아래로 보이는 그의 허벅지와 그사이에 달린 불알 그불알이 흔들이면서 내 음핵을 자극시킨다.
처음보는 모습이다.
난 한없이 울부짖엇다.
이젠 사내의 좆질 없이는 못살것 같다.
내 자궁을 때리며 들어 오는 그의 정액 울컥이며 쏱아지는 정액의 느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골반이 다 뻐근할정도로 뒤에서 치받는 그의 좆질
난 침대에 널부러질수밖에 없다.
오늘도 횟수를 알수없이 수많은 오르가즘을 느꼇다.
그는 쭉하며 그의 성기를 내질구에서 봅아 내엇다.
한없이 느껴지는 내몸에서 빠져나가는 젊은 남자의 성기
난 놓칠수없어서 꽉쬬였다 잠시라도 더 그좆을 내몸안에 담아두고 싶다.
그의 좆이 빠지는데만 한참 걸리는듯하다.
이 게운함 지난 10일간의 고통이 눈녹는듯하다.
우린 주섬주섬 옷을 입엇다.
어제 여자랑 잇엇어?
누나 눈치 쳇구나?
애인?
아니 누나 또래 여자
유부녀?
응
그데 자구 갔어?
응 가끔
유부녀인데...
에구 누나 순진하긴 요즘 유부녀들 외박 여행 만이들해
나같은 유부녀 만은가봐?
3명
다 기혼
응
그렇구나...
질투해?
질투는 너말구 남자 셋이나 더잇는걸...
그는 바빠서 먼저 나간다며 담에 하구싶으면 또 연락 하란다.
나또한 섹스상대로 그를 만낫지만 그의 섹스 상대중 하나 일뿐인것이........
다들 그렇게 즐기고 사나보다.
아직도 남편과 아들에게 미안함에 난 몸과 마음이 만이 상햇다.
거울을 보아도 헬쓱해진 얼굴과 휑하니 눈가에 기미가 끼어 초조해 보엿다.
벌써 밖갓 출입 안한지 일주일째....
아직도 핸드폰은 꺼 놓앗다.
남편과 아들은 내 눈치를 보며 아침을 먹는듯 마는듯 하고는 학교를 가고 출근을 햇다.
집인도 엉망이고 반찬거리도 없어 냉장고도 묵은 김치와 먹다남은 반찬 찌꺼기들만 있다.
대강 집안 청소를 하고 대형마트로 갓다.
쇼핑을 하면서 마음을 다잡아 나갓다.
그러나 내 마음과는 달리 내몸은 욕정에 아직 못벗어 난듯.....
스치는 남성들에세나는 페르몬향 내몸은 나도 모르게 젖어 간다.
대형마트 아르바이트 생인지 물건을 가득 싣고 내곁을 스처가는데....
그 찐한 땀냄새에 난 우뚝 서고 말앗다.
울컥하며 내 계곡에서 물이 흐로고 질구는 움질거린다.
20대 초반 대학생인듯 건장한 청년의 땀냄새는 내 이성을 마비 시켯다.
나는 장을 보다 말고 나올수 밖에 없엇다.
늦 바람이 무섭다고
26년 간작한 순결 남편에게 주고 10년만에 외간남자품에 안겼던 나...
30대중반의 내몸은 욕정을 막지 못하는듯햇다.
늦게 맛들인 ........
나도 모르게 발길이 다은곳은 5년 연하 사내의 오피스텔.....
오피스텔 앞에서 한참 망설이다가
연하 사내에게 전화를 햇다.
내 목소리를 듣더니 무지 반가워 한다.
오피스텔 앞이라 햇더니 들어가서 기다리란다 금방 오겟다고....
반가워 하는 그 목소리에 괸실히 설레인다.
지난번 받아두엇던 키 가방 깊숙히에서 찾아 꺼내 오피스텔 문을 연다.
밤새 술마신듯 탁자에 캔맥주깡통이 뒹굴고 침대는 헝크러져잇다.
혼자 사는 총각의 집이라 그런가 보다.
난 한동안 쇼파에 안자 잇다가 너저분한 방안을 치우기로 했다.
재털이 담배꽁초에 묻은 루즈 자국....
여자와 밤새 잇엇던듯...
묘한 질투심이 든다.
대강 탁자위를 취우고 침대를 정리하는데 여기저기 떨어져있는 휴지뭉치...
그것이 무었을 의미 하는지 안다.
침대위에 결렬햇던 정사의 흔적들 애액 냄새....
내몸이 달아오르는듯 하다.
침대를 정리 하고 쇼파에 안자 침대를 바라 보았다.
내가 아닌 다른 여자와 저 침대서 정사를 벌엿겠지...
질투감과 그후에 흐르는 욕정 ...
나도 모르게 내손은 팬티 속으로 들어 가있다.
쇼파에 깊숙히 안자 머릴 뒤로 기대고 내손에 느껴지는 애액과 충혈되어 부풀어 잇는 음순,질구를 더듬어 본다.
그가 왓다.
날 보자 씩웃어주는 미소 귀엽다.
누나 나 쁘거든 빨리 벗어 나 좀있다 계약하러 가야되....
들어 오자 마자 문을 잠그고 옷을 벗는 연하사내...
나도 모르게 따라 벗는다.
난 그에게 섹스 하구싶어 발정난 암컷일 뿐인가 보다.
그는 옷을 다 벗고 내 앞에서서 그의 성기를 입에 물린다.
가만히 물어보는 그의 성기 역시 딱딱하고 빠빳함이 입술과 혀를 통해 전해온다.
한손으로 그의 성기를 잡고 한손으로 그의 탄탄한 히프를 쓰다듬으며 입안 가득 물어 본다.
젊은 남성이라 뜨겁다.
내 질구는 어절줄몰라 움찔된다.
입안에 활찍핀 그의 귀두.....
귀두끝 요도에서 겉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 한다 달콤함....
그는 연신 죽여준다면서 더는 참지 못한듯 쌀것 같다며
내손을 이끌고 침대로 간다. 밤새 다른여자와 섹스를 햇던 그 침대로....
엎드리라는 그....
나는 침대에 머리를 파 뭍고는 다리를 벌리고 무릅을 세우고 히프를 죽내밀고는 그를 기다린다.
그침대서 나는 다른여인의 사구려 향수 냄새 그리고 정사의 애액의 냄새들...
날 미치게 한다.
난 더욱 흥분 시키는 그의 말...
씨팔 아줌마들 엉덩이는 죽인다 니깐.. 박아달라고 흔드는것 봐...
나도 모르게 빨리 박아줘 ......
내속 가득히 체워 지는 그의 성기 내 자궁을 쿡쿡 찔러 대며 내몸안 깊이 들어 온다.
목구멍까지 치밀어 오르는듯 하다. 억억 소리를 나도 모르게 내오 본다.
연신 그는 오늘도 주절 거린다
아줌마 보지는 이래서 맛잇다느니...
뒤치기는 아무마 궁뎅이가 최고라느니...
난 그의 말고 그의 막무가내로 쑤셔대는 젊은 좆에 이미 어지러울정도의 오르가즘에 떤다.
에이 시팔 십물 만이싸서 줄줄 흐르네...
나의 뒷모습을 그는 고스란히 보면서 전과 다르게 입이 거칠다.
그 의 욕지거리 이게 날 또 자극 시킨다.
업드린체 아래로 보이는 그의 허벅지와 그사이에 달린 불알 그불알이 흔들이면서 내 음핵을 자극시킨다.
처음보는 모습이다.
난 한없이 울부짖엇다.
이젠 사내의 좆질 없이는 못살것 같다.
내 자궁을 때리며 들어 오는 그의 정액 울컥이며 쏱아지는 정액의 느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골반이 다 뻐근할정도로 뒤에서 치받는 그의 좆질
난 침대에 널부러질수밖에 없다.
오늘도 횟수를 알수없이 수많은 오르가즘을 느꼇다.
그는 쭉하며 그의 성기를 내질구에서 봅아 내엇다.
한없이 느껴지는 내몸에서 빠져나가는 젊은 남자의 성기
난 놓칠수없어서 꽉쬬였다 잠시라도 더 그좆을 내몸안에 담아두고 싶다.
그의 좆이 빠지는데만 한참 걸리는듯하다.
이 게운함 지난 10일간의 고통이 눈녹는듯하다.
우린 주섬주섬 옷을 입엇다.
어제 여자랑 잇엇어?
누나 눈치 쳇구나?
애인?
아니 누나 또래 여자
유부녀?
응
그데 자구 갔어?
응 가끔
유부녀인데...
에구 누나 순진하긴 요즘 유부녀들 외박 여행 만이들해
나같은 유부녀 만은가봐?
3명
다 기혼
응
그렇구나...
질투해?
질투는 너말구 남자 셋이나 더잇는걸...
그는 바빠서 먼저 나간다며 담에 하구싶으면 또 연락 하란다.
나또한 섹스상대로 그를 만낫지만 그의 섹스 상대중 하나 일뿐인것이........
다들 그렇게 즐기고 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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