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클럽 - 20부
2018.09.09 00:40
태수는 남자의 얼굴에 문제의 수첩을 보여주었다
"이게 뭔지...알지?"
"그건..."
남자는 더 이상 말을 잇질못했다
"이 여자 어떻게 이름이 올라있지?"
"음..이렇게 된거 다 털어놓을테니....저좀..."
어느새 남자는 저자세가 되어 태수에게 존대까지 한다
"알았으니..말해봐..."
"카드 연체가 많아서...제가 독촉을 하니...방법을 물어보길래 제가...."
태수는 엄마가 잘쓰고 다니는 이유를 알았다
"그랬구나..우리엄마가 돈을 잘버는게 아니고 카드로.."
"그래도 어떻게 그럴수 있지?"
"은행에 그런 여자여자 많아요...그 여자는 나중에는 자기가 더 즐기는것 같았어요"
"네가 강요해서 그런게 아니고?"
"나중에 안갚아도 된다고 했는데도 집으로 찾아온다고 까지 난리치더라고요..
아주 색골이에요..그년은..."
"음 그래..."
태수는 자기엄마의 행실이 그런것에 대해 욕하는게 기분이 나빳다
그래도 엄마라고....
"이따 보자 은행업무끝나면 이리 총알같이 튀어와..."
"저....얼마면 되겠어요?"
"확 그냥...잔말말고 튀어와..."
"네...그럼"
태수는 남자를 보내고 뒷자석에 나른하게 누워있는 여자의 엉덩이를 걷어찼다
"야 업무시간에 이렇게 있어도 되냐?"
"점장이 알아서 해주겠지...그나저나 넌 여자를 보고도 가만있냐?"
"어휴 네가 여자냐 걸레지...."
"나랑 한번하자..네 친구들은 다 나가떨어져서..."
"그렇게 하고 싶음 우리따라와...."
"어디가는데...."
"따라오면 안다..."
태수일행은 이층으로 향했다
여잔 태수일행의 뒤를 흐느적 거리며 따라왔다
----------------------------
"태수야 저 여자 정말 대단해...."
"알어...너희들보면 알겠다..."
"난 다리가 후들거려 아직도...."
"뼈삭는다...너무 밝히면....."
태수가 피아노 소리가 학원문을 열고 들어가니 원장은 깜짝 놀랐다
그리고 입에 손가락을 대며 얼른 원장실로 안내했다
"어휴 안보는 동안 이뻐졌네...잘있었어?"
"조금전 빵집언니한테 연락 받았어요..."
"그럼 우리가 왜 온줄도 알겠네..."
"어휴 미워...."
원장은 책상안에서 봉투를 꺼내려고 허리를 굽혔다
탄력있는 엉덩이가 태수의 눈에 들어왔다
태수는 원장의 엉덩이에 손을대고 주물럿다
"오 이 놀라운 탄력...."
"어머 이러지마 밖에 원생들있어..."
"여기가 보일까? 가만이 있어봐..."
태수는 치마를 걷어올렸다
원장은 몇번 엉덩이를 흔들었지만 할수없다는듯 책상에 손을 집고 엉덩이를 내밀었다
"그대신 조용히 해줘...저 여잔 뭐야?"
"응 신경 쓰지마...."
태수는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여자 엉덩이사이에 넣고 비볐다
"오...느낌 좋은데..."
"아잉 장난하지말고 넣어줘..."
"엉덩이에 비벼두 느낌이 오는데 뭘넣어...."
"그럼 밖에다 내놓구 할꺼야?"
"하는 사람 맘이지..."
태수가 원장의 엉덩이에 끼우고 흔들자 원장의 털들이 태수의 자지를 간지럽혔다
"헉...."
"왜그래?"
"저기 원생 어머니가 왔네...."
창밖을 보자 긴 생머리를 하나로 묶은 여자가 원장을 찾는지 두리번 거렸다
"저 원장 선생님....어디계세요?"
원장은 급히 치마를 내리고는 옷매무새를 가다듬었다
"뭐야 이제 한참 커지고있는데..."
"손님 왔잖아 가고나서...."
"싫은데...."
"좀 봐줘...."
"그럼 내 책상밑에 들어가 숨을테니...가고나면 알지?"
"호호호 알았어..."
원장은 문을 조금 열고 여자를 원장실로 불렀다
"여기에요..."
"아 선생님 거기계셨구나..."
"네 이리 오세요..."
태수는 책상밑에 쪼그리고 앉았다
원장이 의자를 당겨앉자 태수의 눈앞에 원장의 치마속이 훤히 들여다 보였다
"후후 잘보이네...."
원장이 자리에 앉아 여자에게 자리를 권했다
여자는 원장앞 책상에 의자를 놓고 자리에 앉았다
태수는 여자의 구두가 보이자 여자의 모습이 궁금했다
책상아래는 전화선을 뺄수있는 조그만 구멍이 뚫려있었다
태수가 거기다 눈을 갖다대자 여자의 하얀 팬티가 보였다
"좋은 구경이네...이것도"
-------------------------
여자는 딸아이를 피아노 학원에 보내는지 아이에 대해 연신 질문을 하였다
"저희 딸 어때요?소질이 보이나요?"
"그게 아직은 잘 파악이 안되요 여기 진도표를 봐주세요...이게..."
여자가 책상위에 서류를 보는지 책상가까이 다가가와 엉덩이를 조금 들자 여자의 하얀팬티가 조금 늘어졌다
그사이에 삐져나온 털들을 태수는 놓치지않고 보았다
"어머 이건 뭐에요?"
"네 그건 아이 감성을 체크해본건데..."
이번에는 엉거주춤 일어나는바람에 팬티가 살짝 끼었다
덕분에 여자의 보지를 적나라하게 볼수있엇다
"오 분홍색의 저 속살 죽이는데..."
구멍으로 보던 태수는 보지둔덕위에 조그맣게 그려진 하트 문신을 보았다
"이런 저런곳에 하트 문신을....재미난 일이네....."
여자는 연신원장에게 질문을 하면서 손을 슬며시 내려 팬티를 곧게 폇다
그 행동을 구멍을 통해 태수가 보고있는줄은 꿈도 못꾸고...
태수는 여자의 보지쇼를 보며 불끈 달아올랐다
"야 훔쳐보는 재미도 있네...."
태수는 원장의 발목을 잡고 벌렸다
"저 그게..어머...죄송해요 정전기가..."
원장은 태수가 발목을 잡자 깜짝 놀라며 둘러댔지만 태수는 아랑곳하지않고 다리를 벌린후 손을 안으로 안으로 집어넣었다
조금 쉬었네요
그동안 올라온 야설 재미난게 많네..
나도 분발해야겠다....-.-
"이게 뭔지...알지?"
"그건..."
남자는 더 이상 말을 잇질못했다
"이 여자 어떻게 이름이 올라있지?"
"음..이렇게 된거 다 털어놓을테니....저좀..."
어느새 남자는 저자세가 되어 태수에게 존대까지 한다
"알았으니..말해봐..."
"카드 연체가 많아서...제가 독촉을 하니...방법을 물어보길래 제가...."
태수는 엄마가 잘쓰고 다니는 이유를 알았다
"그랬구나..우리엄마가 돈을 잘버는게 아니고 카드로.."
"그래도 어떻게 그럴수 있지?"
"은행에 그런 여자여자 많아요...그 여자는 나중에는 자기가 더 즐기는것 같았어요"
"네가 강요해서 그런게 아니고?"
"나중에 안갚아도 된다고 했는데도 집으로 찾아온다고 까지 난리치더라고요..
아주 색골이에요..그년은..."
"음 그래..."
태수는 자기엄마의 행실이 그런것에 대해 욕하는게 기분이 나빳다
그래도 엄마라고....
"이따 보자 은행업무끝나면 이리 총알같이 튀어와..."
"저....얼마면 되겠어요?"
"확 그냥...잔말말고 튀어와..."
"네...그럼"
태수는 남자를 보내고 뒷자석에 나른하게 누워있는 여자의 엉덩이를 걷어찼다
"야 업무시간에 이렇게 있어도 되냐?"
"점장이 알아서 해주겠지...그나저나 넌 여자를 보고도 가만있냐?"
"어휴 네가 여자냐 걸레지...."
"나랑 한번하자..네 친구들은 다 나가떨어져서..."
"그렇게 하고 싶음 우리따라와...."
"어디가는데...."
"따라오면 안다..."
태수일행은 이층으로 향했다
여잔 태수일행의 뒤를 흐느적 거리며 따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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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수야 저 여자 정말 대단해...."
"알어...너희들보면 알겠다..."
"난 다리가 후들거려 아직도...."
"뼈삭는다...너무 밝히면....."
태수가 피아노 소리가 학원문을 열고 들어가니 원장은 깜짝 놀랐다
그리고 입에 손가락을 대며 얼른 원장실로 안내했다
"어휴 안보는 동안 이뻐졌네...잘있었어?"
"조금전 빵집언니한테 연락 받았어요..."
"그럼 우리가 왜 온줄도 알겠네..."
"어휴 미워...."
원장은 책상안에서 봉투를 꺼내려고 허리를 굽혔다
탄력있는 엉덩이가 태수의 눈에 들어왔다
태수는 원장의 엉덩이에 손을대고 주물럿다
"오 이 놀라운 탄력...."
"어머 이러지마 밖에 원생들있어..."
"여기가 보일까? 가만이 있어봐..."
태수는 치마를 걷어올렸다
원장은 몇번 엉덩이를 흔들었지만 할수없다는듯 책상에 손을 집고 엉덩이를 내밀었다
"그대신 조용히 해줘...저 여잔 뭐야?"
"응 신경 쓰지마...."
태수는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여자 엉덩이사이에 넣고 비볐다
"오...느낌 좋은데..."
"아잉 장난하지말고 넣어줘..."
"엉덩이에 비벼두 느낌이 오는데 뭘넣어...."
"그럼 밖에다 내놓구 할꺼야?"
"하는 사람 맘이지..."
태수가 원장의 엉덩이에 끼우고 흔들자 원장의 털들이 태수의 자지를 간지럽혔다
"헉...."
"왜그래?"
"저기 원생 어머니가 왔네...."
창밖을 보자 긴 생머리를 하나로 묶은 여자가 원장을 찾는지 두리번 거렸다
"저 원장 선생님....어디계세요?"
원장은 급히 치마를 내리고는 옷매무새를 가다듬었다
"뭐야 이제 한참 커지고있는데..."
"손님 왔잖아 가고나서...."
"싫은데...."
"좀 봐줘...."
"그럼 내 책상밑에 들어가 숨을테니...가고나면 알지?"
"호호호 알았어..."
원장은 문을 조금 열고 여자를 원장실로 불렀다
"여기에요..."
"아 선생님 거기계셨구나..."
"네 이리 오세요..."
태수는 책상밑에 쪼그리고 앉았다
원장이 의자를 당겨앉자 태수의 눈앞에 원장의 치마속이 훤히 들여다 보였다
"후후 잘보이네...."
원장이 자리에 앉아 여자에게 자리를 권했다
여자는 원장앞 책상에 의자를 놓고 자리에 앉았다
태수는 여자의 구두가 보이자 여자의 모습이 궁금했다
책상아래는 전화선을 뺄수있는 조그만 구멍이 뚫려있었다
태수가 거기다 눈을 갖다대자 여자의 하얀 팬티가 보였다
"좋은 구경이네...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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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딸아이를 피아노 학원에 보내는지 아이에 대해 연신 질문을 하였다
"저희 딸 어때요?소질이 보이나요?"
"그게 아직은 잘 파악이 안되요 여기 진도표를 봐주세요...이게..."
여자가 책상위에 서류를 보는지 책상가까이 다가가와 엉덩이를 조금 들자 여자의 하얀팬티가 조금 늘어졌다
그사이에 삐져나온 털들을 태수는 놓치지않고 보았다
"어머 이건 뭐에요?"
"네 그건 아이 감성을 체크해본건데..."
이번에는 엉거주춤 일어나는바람에 팬티가 살짝 끼었다
덕분에 여자의 보지를 적나라하게 볼수있엇다
"오 분홍색의 저 속살 죽이는데..."
구멍으로 보던 태수는 보지둔덕위에 조그맣게 그려진 하트 문신을 보았다
"이런 저런곳에 하트 문신을....재미난 일이네....."
여자는 연신원장에게 질문을 하면서 손을 슬며시 내려 팬티를 곧게 폇다
그 행동을 구멍을 통해 태수가 보고있는줄은 꿈도 못꾸고...
태수는 여자의 보지쇼를 보며 불끈 달아올랐다
"야 훔쳐보는 재미도 있네...."
태수는 원장의 발목을 잡고 벌렸다
"저 그게..어머...죄송해요 정전기가..."
원장은 태수가 발목을 잡자 깜짝 놀라며 둘러댔지만 태수는 아랑곳하지않고 다리를 벌린후 손을 안으로 안으로 집어넣었다
조금 쉬었네요
그동안 올라온 야설 재미난게 많네..
나도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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