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클럽 - 30부

“후후 날 잘도걷어찼겟다…”

“미안….”



여자는 분한지 연신 씩씩거렷다

태수는 여자의 허벅지를 대걸레자루로 내리쳤다



“퍽..퍽…”

“으….”

“날 찬 벌이야…이건 시작에 불과해…기대하라구”

“으..날 죽여라…미친놈”



태수는 아직도 반항하는 여자를 웃으며 뒤로 돌아갔다



“어쭈 엉덩이는 빵빵하네…”



태수는 대걸레자루로 여자의 엉덩이를 쿡쿡찔럿다

여자의 엉덩이는 탄력이 좋은지 들어가질않았다



“여기두 혼나야 돼..왜냐면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잖어…”



다시 태수의 매가 이어졌다



“퍽…퍽…”

“아…..악…”



여자는 아픔보다 맞는다는 사실에 더 아파해하는것같았다



“지금부터 누가 더 센지 해볼까? 원장 옷좀 벗겨…”

”호호 알았어…”



원장이 옷을 벗기려하자 여잔 심하게 버둥거렸다



“미친년..어린것한테 눈이멀어….”

”호호 너도 한번 맛보면 절로 존경하게 될걸….”



원장이 옷을 벗기자 하얀 팬티가 태수앞에 펼쳐졌다



“어…벌써 좋은가봐 여기가 누렇게 물들었네…”



여자는 아까 화장실에 가서 안닦은걸 후회했다

유달리 애액이 많은 여잔 조금만지나면 금방 팬티가 누래져 오해를 받기에 충분했다

태수는 자루끝으로 여자의 팬티를 제끼자 여자의 음핵을 건들었는지 여자는 가벼운 신음소리를 내었다



“벌써 흥분되나보지….후후”

“나쁜년놈들…”



“이여자 입에 걸레를 물고자나 왜이리 입이 거칠어..안돼겠네 그 입좀 깨끗이 해주어야지…”



태수는여자의 입을 벌리려고입술을 잡아당겼다

여자는 벌리지 않으려고 이를 악물었다



“그래봐야 소용없어…”



매달린 끈의 길이를 조절하자 여자는 배를 땅에대고 바닥에 엎드려졌다

상체만 꼿꼿히 세운 여자는 괴로운듯 몸을 비틀어보지만 매달린 손 때문에 그 자세를 유지해야했다



“좋아 이자세….허리가 휘어진게 예술이네…”



태수는 여자앞에서자 자신의 무릎위치에 여자의 얼굴이 놓여졌다

바지를 내리자 여자는 뭘하려는지 눈치를 챈듯 고개를 돌려보지만 원자이 태수의 명령으로 뒤에서 여자의 얼굴을 잡아 움직일수없었다



태수는 자지를 잡고 여자의 얼굴 아니 입에 조준을 하였다

여자는 입을 다물려했지만 입술이 잡아당겨져있어 어쩔수가 없었다



“너희 입을 이깨끗한 나의 성수로 씻어주겠어…기대하라구”

“아…잘못했어요 이제 안그럴 테니..제발”

“음 조금 나아졌네 그러나 확실히 해야돼 ..”



태수가 힘을 주자 노란 물줄기가 여자의 입을 향해 떨어졌다

여자의 다문 이 사이로 오줌이 스며들었다



“에퉤퉤…안돼”



여자는 입안에 스며든 오줌을 뱉어내려 입을 벌렸다가 더 많은 오줌이 입안으로 밀려들어옴을 알고 기겁을 하였다



“웁..투ㅐ…웁웁…퇘퇘…”



연신 먹어가면서도 여자는 뱉어내려하지만 오히려 더 먹는 꼴이 되었다



“어때 입이 좀 깨끗해 졌나?”

“네네…..”

“아직 멀었음 더 좋은걸로…고체로….후후”



태수가 돌아서 엉덩이를 보이자 여잔 깜짝놀라며 도리개짓을 쳤다



“잘못했어요 다신 안 그럴께요….”

”좀 나아졌네….역시 성수가 약이야”

”호호 자기 성수만 되남?”

”아니지 원장 네꺼도 될걸…안그래?”

“그건…네네 됩니다..”

“호호 그럼 나도…마침 오줌이 마려워서…”



원장은 치마를 들어 여자앞에섰다



“후후 원장은 방향을 조절할수없는데..어쩌지”

”대충 싸면 알아서 하겠지 안그래?”

“네네….”



원장이 오줌을 싸자 얼굴여기저기로 흩어지며 여자의 얼굴을적셨다



“이여자 내 오줌으로 크린싱을 하네..호호”

“후후 정말 웃긴다….”



오줌에 흠뻑젖은 여자를 보며 태수는 다시 물었다



“정말 다시 안해도 되지?”

“네….”

”그럼 증명해봐…”

”어떻게…?”

”내 엉덩이를 핧아봐 그럼 믿을께”

“헉…..”

”왜 못해?”

“그게…..”



여자는 고개를 떨구었다

태수는 엉덩이를 여자입에 갖다대엇다

여자는 혀를 내밀어 태수의 엉덩이를 핧았다



“정말 이네…후후”

“욱….쩝쩝…..욱욱…..할짝할짝…..”



여자는 역겨운지 헛구역질을 해가면서도 연신 혀를 내밀었다



“그래 믿을께..내 엉덩이를 이렇게 꺠끗이 해주었으니 나도 보답을 해야지….”



태수는 여자 뒤로 걸어가 여자의 팬티를 잡아당겼다



“헉…이러면 안돼는데….”

“어허 나도 양심이있지 보답을 해야지…후후”

“자 힘빼고….”



태수가 여자의 엉덩이에 얼굴을 묻자 여자는 눈을 질끈 감았다



‘아….여보 미안해….’





태수는 여자의 질척거리는 보지를 빨다가 자신의 것을 디밀었다

처음엔 반항하던 여자는 어느새 태수의 동작에 박자를 맞추며 헐떡거리기 시작했다



“너도 좋구나…”

”아….몰라요 보지가 시큰거려요….”

“나도 좋은데 운동을해서 그런지 몸이 탄력이 좋네….”

“오…..고맙…더 깊이좀….아하아하…”



일부러 여자를 애태우려고 태수는 입구에서만 깔짝거렸다



“싫어 대신 엉덩이를 뒤로 힘껏밀어 네가….”

“아…미쳐…자꾸 빼지마요 미치겠어…아아앙”



여자가 엉덩이를 밀면 태수가 엉덩이를 뺐다

여자는 애타는지 연신 엉덩이를 밀지만 번번히 태수껏을 깊이 넣을 수가 없엇다



“아아앙 난몰라..이러면 나 미쳐 아잉….”

“그럼 내가 깊이 박아줄 테니 내가 시키는대로 할래?”

“그건….”



태수는 다시 자지를 뺴어 보지부근을 문지르며 약올렸다



“안돼..빼지마….아 미쳐”

“어때 내말대로 하는게…”

“나도 모르겠다 그래요 내 님시키는대로 할 테니 제발 깊이 박아줘요…”

“후후 그래야지…”



태수가 깊이 찔러넣자 그제야 만족하는지 여자의 입에서 음탕한 소리가 낮게 깔려나왓다

원장은 이광경을 비디오로 열심히 촬영하며 자신의 옷을 벗었다



“아 보고있자니 나도 못참겠어 태수씨…나좀…”

”원장 오늘은 이여자가 주인공이니…여자한테 해달래”

“할수없네…야 내보지좀 식혀줘 그 잘난 입으로….”



여자의 머리를 원장의 가랭이로 집어넣고 원장은 고개가 젖혀지며 할딱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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