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클럽 - 31부

태수는 집에들어가 방에누었다



‘엄마가 어떻게 나올까 궁금하네…’



잠시후 엄마가 밥먹으러 나오라는 소리가 들렸다

태수가 테이블에 앉자 엄마는 반찬을 꺼내며 태수의 눈치를 살폈다

태수는 아무렇지않은듯 그냥 밥을 입에 넣었다



“태수야 너 요즘 고민있니?”

“아뇨 무슨..”

”아니 그게 혹 여자친구떄문에 고민스럽다던가…”

“전혀 그런거 없는데요…”



엄마의 표정이 일그러졌다

태수는 고소해 하며 밥을 계속먹었다



“너 내가보니 옷이 더럽던데….”

“운동을 해서 그래요…”

”그게아니고 네 속옷이…”

“아…엄마 저 포경이라그래요 수술좀해주세요”

“어머….”



엄마는 자연스럽게 유도해가기는 틀렸다는걸 알았다



“알았어 언제 날잡자 네 고래잡으러..”

”네 엄마…”



아무렇지않다는듯 이야기하는 태수를 보며 엄마는 애가 타는지 물을 들이켰다



‘아..어떻게 유도해가지..정말 힘드네….’



태수는 속태우는 엄마를 보며 고소해 했다

태수는 자기방으로 오자마자 엄마의 핸드폰번호를 눌렀다

잠시후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나 알지 아까 너의 보지를 만져준….”

“네…어떻게 번호를…그리고 번호가 안뜨네요”

“그건 신경쓰지말고 어떻게 아들이랑 잘되가남?”

“그게 아직…”

“나랑 약속했는데…내가 지도해야되나 아들유혹하는것도?”

”죄송…”

“옷을 야하게 입어봐..그리고 속옷같은걸 보이게..”

“그건…”

“아까 흔들던 그정도면 충분히 아들한테 먹힐꺼야…오늘중에 끝내 안그럼 아들앞에서 나에게 엉덩이를 흔들게 될꺼야..”

“네 알았어요”



태수는 전화를 끊고 엄마가 어떻게 나올까 궁금했다



“태수야 이리나와 과일먹어…”

“네 엄마…’



태수가 나가자 엄마는 어느새 옷을 갈아입었는지 짧은 치마에 가슴이 깊이 패인 브라우스를 입고있었다

태수는 모른척 과일을 먹자 엄마는 태수옆에 바싹 붙어앉았다



“태수야 넌 엄마를 어떻게 생각하니?”

“네 엄마라고 생각해요”

“으음..그래”



더 할말을 잃은 엄마는 딸기를 먹다가 그만 떨어뜨렸다



“어머…딸기가…”

“엄마 그게 옷속으로 들어갔어요”

“이런 좀 꺼내주겠니 난 손이…”

“네 엄마…”



태수는 엄마의 가슴속에 손을 넣고 딸기를 찾았다

엄마는 일부러 손을 흔들어 자신의 가슴에 태수의 손이 닿게 만들었다



“아이 엄마 가만히좀 있어요…”

“간지러워서 그래…”



태수는 엄마의 가슴을 피하여 딸기를 꺼냈다



“됐어요…”

”아이 옷이 더러워졌네…”



엄마는 브라우스를 벗어던졌다

엄마는 끈으로 된 브라자를 하고있었다

태수는 엄마의 가슴을 보며 아랫배에 힘이들어갔지만 모른척 과일을 계속먹었다

엄마는 태수를 연신 보면서가슴을 흔들었지만 그래도 눈길하나주지않는 태수를 보며 애가탔다



‘이녀석아 엄마의 가슴좀 보아줘 얼마나 탐스럽니 네가 만져도 엄마는 가만있을텐데….’



태수는 과일을 다먹고 일어서려했다



“왜 공부하려고?”

“네 다먹었으니…”

“태수야 나 몸이 결린데가 있는데 파스좀 부쳐줄래?”

“그래요 어딘데요?”

“응 여기…”



엄마는 치마를 벗었다



“엄마 치마는 왜?”

“으응 허리아래거든…”



엄마는 치마를 벗어던지고 쇼파에 길게 누었다

엄마는 하얀 망사팬티를 입고있었다



“여기요?”

“아니 좀더 아래…”

”여기요?”

“아니 좀더 아래…”



엄마는 태수가 엉덩이를 만지도록 더 유도를 하였다



“여기…”

“아니 그아래…”

“엄마 거긴 엄마 항문인데 거길 막아버려두 되요?”

“으응 태수야 엄마 엉덩이를 보고 모 느낀것없니?”

“엄마 엉덩이 이쁘네요”

“그래 고맙다 내 오늘 허락할 테니 만져두돼”

“싫어요 엄마엉덩이를 어떻게 만져요”

“괜찮아…”

“싫어요…”



태수가 일어나려하자 엄마는 태수를 잡았다



“태수야 너두 남자인데 아무렇지않아?”

“네 아무렇지도…”

“아니 엄마의 엉덩이를 보아도?”

“네…”

“이런 우리아들 고잔가봐….”

“그게 뭐에요?”

“안되겠네..너 일어나봐…”



태수가 일어나자 엄마는 태수바지를 벗겻다



“큰일났네..우리아들이…”

“왜요?”

“잠깐있어봐….”



태수바지를 벗기자 태수의 자지는 하늘을향해 뻗어있었다



“어 우리아들 자지는 성났는데…?”

”저도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가끔이래요 이럼 자지를 짤라버리고 싶어요”

“그게 정상이야…안되겠네”



태수는 웃음을 참으며 엄마를 놀렸다

그런줄도 모르고 엄마는 심각한 표정으로 태수자지를 이리저리 살펴보았다



“너 이것좀 테스트해봐야겠다….잘못하면 우리아들 석남되겠네”

“네 엄마 …”



태수가 자리에 앉자 엄마는 태수자지를 입에물었다



“엄마 더러워요…”

“아니야 우리아들꺼 뭐가…”



엄마는 태수자지를 깊이넣고 빨기시작했다



“쭈웁..쭙쭙….태수야 기분이어떄?”

“음 뭐랄까 오줌이 마려운것같은데….”

“그래? “



태수엄마는 더욱 세게 빨며 밑에 불알을 주물럭 거렸다



“아직도?”

“네 엄마 뭐가 나오는것같아요”

“그래?”



엄마는 입을떼고 태수자지끝을 살펴보았다

맑은 액이 조금 비추어졌다



‘이래가지곤 안되겠어….’



“태수야 이건 네 자지가 정상인가 테스트해보는것이니 아무말말고 엄마가 하자는대로 해”

“네 엄마….”



태수를 밀어 눕히고 엄마는 태수위를 올랐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에 넣으니 어디선가 넣었던 느낌이 들었다



‘어…이 느낌 어디서 ….’



“아 엄마 이상해요…”

“응 그래 좀 참아보련?”

“네…”



엄마는 쪼그려 열심이 방아를 찟기 시작했다



‘아아아…우리아들 늠름한게 좋네….”

“엄마 제 자지가 불에 대인 것 같아요”

“으으응 그건 엄마보지가 뜨거워서그래…아아앙”

“제 자지 정상인가요?”

“그런것같은데 아직 잘모르겠다 좀더 해봐야…..아흐아흐….”

”이런 기분 첨이에요…엄마….”



엄마는 태수가 아무것도 모르는줄알고 더욱 힘을 내어 아들자지를 조였다



“아..엄마 오줌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래 싸라….”

“알겠어요….나중에 오줌쌌다고 혼내지마세요”

“그래…어어엉…걱정마’



태수는 엄마의 허리를 잡아당겨 깊이 찔러넣고 꾸역꾸역 정액을 쏟아냈다



“아 우리아들 대단해….”

“엄마도 대단해요”



엄마는 태수 몸에 엎어져 가쁜숨을 쉬엇다

태수는 그런 엄마를 옆으로 누이고 일어나 자신의 자지를 보았다



“엄마 큰일났어요…제 오줌이 하얗게 변했어요 저 병에 걸렸나봐요”

“아니야 그건 오줌이 아니야..넌 남자구실을 할 수 있는거야”

“이게 뭔데요?”

“그건 정액이라는거야 그속에 애기를 가질수있는 씨가 들어있지”

“이거 나쁜거 아니에요?”

“아니야 먹어도 상관없어”



엄마는 증명이라도 하는듯 태수자지끝에 걸린 정액을 입으로 빨아먹었다



“자 봤지 아무렇지도 않아”

”엄마 이거 좋아하나봐요 그럼 이것도….”



태수는 엄마의 보지속에서 흘러나오는걸 입으로 가져갔다

엄마는 입을 벌려 태수 손가락에 묻은걸 쪽쪽 빨았다



“아 엄마 너무 좋아요 앞으로 자주 제 자지검사좀 해주세요”

“그래 우리 아들이 원하면 언제든지…대신 이거 아무에게 말하면 안돼..”

“네…”



태수는 배가 터지는줄알았다 순진한척 하는 자신과 그런 자신에게 속는엄마를 보며….





“민수야 잘 되가니?태성이는 성공했데….”

“난 잘 안되는데 좀 도와줄래?”

“어떻게 도와줄까?”

”응……….”



민수이야기를 듣고 태수는 흔쾌히 대답하고 민수네로 향했다











탄력받아…

리플의 힘은 위대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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