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강을 넘어.. - 37부
2018.09.13 10:00
****** 시간의 강을 넘어.. 37부 ******
등장인물
진오 - 주인공 19세 고3
황순옥 - (31세) 이웃집 새댁. / 약간 통통하며 귀여움과 포근함을 갖추고 있다.
윤선애 - (19세) 진오초등학교 동창 . 성태아내 / 눈이 커고 귀엽게 생겼다
윤선미 - (24세) 진오애인 선애언니 / 선애보다 5살 많음 / 배우빰치는 미모의 소유자.
이경미 - (25세) 선미 대학친구 / 유독히 가슴이 큰 글래머 / 돈 때문에 남자를 사귐
한성태 - (25세) 선미 대학친구 / 선애남편 / 170의 키에 뚱뚱함 / 돈많은 집 독자
이옥란 - {40세} 친구 엄마 / 날씬한 체격의 평범한 주부
박명희 - {50세} 선미.선애 엄마 / 아담한 체격의 귀부인
정재희 - (18세) 진오 1년후배
김병관 - (25세) 성태친구
김윤희 - (28세) 병관이 아내 / 중학교 가정교사.
김영희 - (18세) 진오 1년후배 / 정재희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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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술잔이 돌아가고 세명다 약간의 취기를 느낄때였다.
선애가 순옥이 보고있는데도 진오의 좆을 잡아왔다.
순간 진오는 놀랬다.
진오가 뭐라고 하기전에 먼저한 순옥의 말이 진오를 더 놀라게 하였다.
[ 호호호.. 동생 살살만져 ... 내것은 남겨두고 ... 호호호 .. 진오는 좋겠다 .. 호호호 ]
[ 아이 성님도 참 ]
어라 이젠 아예 동생 성님이란다. 니미럴 ..
선애는 대답과 함께 진오의 좇을 잡아 갔다.
그리고 진오에게 다가가 진오의 입술을 핥았다.
이런 상황을 결코 싫어할 진오가 아니었다.
[ 허어 참! ]
그러나 말과는 달리 진오는 선애를 안으며 입고 있던 옷을 하나씩 벗겼다.
그때 순옥은 진오의 옷을 벗겼주었다.
전부다 취했다.
취중에서도 셋은 무언가 모르게 달아오름을 느낄수 있었다.
사실 선애와 순옥은 서로 합의는 봤지만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많이 망설였다.
역시 한번의 교환섹스가 있은 선애가 대담했다고 해야하나 ...
아니면 순옥보다 술이 약한 관계로 .. 술김에 선애가 시작했다고 해야하나 ..
한여튼 그렇게 대담하게 선애가 먼저 시작을 하였고 .. 더군다나 순옥의 거드는 말이 진오를 적극적이게 만들었다.
진오와 선애는 완전 나체가 되었다.
옆에서 순옥이 보고있던 말던 둘은 신경쓰지 않았다 .. 아니 순옥이가 지켜보고있다는 것이 더욱 흥분되게 했다.
진오는 선애를 침대에 뉘이며 좇을 선애의 입에 물려 주었다.
선애는 진오의 좇을 뿌리에서 좇대가리까지 핥으며 뜨거운 눈빛으로 진오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그리고 좇대가리를 목구멍 깊숙히 넣고는 혀를 굴리며 좇대가리를 자극했다.
진오는 선애가 자신의 좇을 빠는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러워 미소를 지으며 선애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자신의 좇을 선애의 입에 삽입시킨체 몸을 돌려 선애의 보지를 빨았다.
선애의 보짓살은 순옥에 비해 핑크빛이었다.
성태와의 결혼생활중 섹스가 자주없는 바람에 많은 성관계를 해보지 못해서 그런지 아직 그또래의
풋풋함을 간직하고 있었다.
진오는 선애의 대음순을 살짝 물고는 잡아 당겼다.
그러자 보지에서 보짓물이 울컥울컥 쏟아져 나왔다.
진오는 혀를 내밀어 쏟아져 나오는 보짓물을 삼켰다.
[ 으읍....읍.....헉헉....읍읍....!!으읍....읍.....헉헉....읍읍....!!으읍....읍.....헉헉....읍읍....!! ]
선애는 진오가 자신의 대음순을 이빨로 잡아 당기자 터질듯한 쾌감이 온몸에 전해졌다.
선애는 빨고 있던 좇을 뱉아 내고는 진오의 좆을 움켜쥐고 소리쳤다.
[ 아아아 진오...야 내.. 보.지 찢..어질거 같아... 너무 좋아... ]
선애는 다시 진오의 좇을 물고는 정신없이 빨기 시작했다.
[ 쯔습…쯥으으읍….쯥쯥…..스읍즈읍….쯔쯔쯔으으으읍……쓰읍쓰읍 ]
진오는 터질 것 같은 쾌감에 허리를 들썩이며 미치기 시작했다.
순옥이가 좆을 빨고 있는 선애쪽으로 가서는 빨고있는 좆의 기둥을 잡았다.
그리고 선애에게 말했다.
[ 동생 우리 진오 좇은 볼수록 잘생기지 않았니? ]
[ 맞아요 성님. 진오 좇은 크기도 정말 크지요 호호호 ]
선애가 좆 빠는 것을 멈추고 좇뿌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선애의 말에 세사람 모두가 웃었다.
[ 동생이 많이 맛봤으니깐 이젠 내가 먼저 맛볼차례야. 호호 ]
순옥의 말에 선애는 싱긋이 미소 지었다.
그러면서 선애는 잡고 있던 좇대가리를 순옥의 입에 갖다대며 말했다.
[ 그러럼, 맛있게 먹어요 호호호 ]
순옥은 진오의 좆을 물고서 눈 웃음을 지었다.
순옥이 좆을 빨기 시작하자, 선애는 불알을 핥기 시작했다.
때때로 두사람의 혀가 마주치면 서로의 혀를 빨기도 했다.
순옥은 좀전에 자기 보지를 쑤시던 좆을 다시 빨자 무한한 기쁨을 느끼고는 열심히 빨아댔다.
[ 자기…하아하아…너무우…하아….커어….넘 조아 ]
진오는 두여자가 자신의 좇을 핥고 빨아대자 평소보다 빨리 절정에 다가오는 것 같았다.
[ 아아.....헉헉! 쥑이네 .. ]
[ 쯔습…쯥으으읍….쯥쯥…..스읍즈읍….쯔쯔쯔으으으읍……쓰읍쓰읍 ]
[ 할짝 할짝! 쭈~우~욱 불알이 느껴저 ]
[ 나아! 보지구멍에 박고 싶다 이제 보지에 박아 줄게 선애야 ]
진오가 이렇게 말하자 선애는 기다렸다는 듯이 자세를 잡아 갔다.
바로누워 두 다리를 활작 벌리고는 양손으로 보지구멍을 벌였다.
[ 빨리 박아줘 ... 보지가 찢어 지도록... ]
순옥은 진오의 좇을 한번더 빨고는 선애의 보지구멍에 좇을 맞추어주었다.
푸~우~욱!
[ 아흑............! 뜨거워...! ]
순옥은 선애의 보지를 들락거리는 진오의 좇을 선애의 보지와 함께 핥아 갔다.
가끔 진오의 좇을 끄집어 내어 자신이 빨기도 했다.
[ 성님 나 미처요 .. 빼지말고 박아줘 .. 아흑! ]
진오는 본격적으로 선애의 보지구멍을 좆으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 아아앙 오빠 더세게 더... 아학! ]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 아악!하아 좋아.으음 날 죽여줘. ]
[ 알..았..어!..헉헉헉.. 확실히...헉.헉.헉..죽여,,,줄게... 으헉`! ]
탁.탁.탁.탁.탁..탁..탁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탁.탁.탁.탁.탁..탁..탁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 아아...자기....앙...나 죽을거 같애.... 아아...앙...나 죽어 ..! 아음...자기...더 세게 해줘...
보지가 찢어 지도록... 자기…하아하아…너무우…하아….커어….넘 조아 ]
[ 아~ 죽이는데...자기.. 자기 보지 속은 헉헉..도저히...모르..겠.어?...아무리...으헉... 빠구리해도..
헉헉.. 똑같냐? 으음~! ..꽉 끼는 게 아다 보지 같아..아아아... 완전 문어 보지네......으헉.. ]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진오가 선애보지구멍을 쑤실때마다 선애가 흘리는 보짓물이 사방으로 튀며...
선애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자 순옥이가 손으로 문지른다 .
한손은 진오의 불알을 잡고 쓰다듬고 있었다.
[ 아학아!..아앙...으으으...그..만....아아아학~! 너무 느껴져..! 좋아.. 더..더 ..더..빨리..아학..! ]
[ 헉, 헉..죽인다....오... ]
[ 진오야 그렇게 좋아? 동생보지가 그렇게 좋아? ]
[ 헉헉헉! 완전 문어보지야.. 좆뿌리가 끈어지는 헉헉헉.. 같아.. ]
[ 아......나 ........어떻게.........해............ 우..............으.....나아..나 싸요!!!!!!............앙∼아학!!! ]
[ 으~~헉~~~~~~~~! 너무 문다..좆대가리가 끊어지는 것 같네.. 아~~~~아~~~아~! 헉!헉!헉!헉!....... ]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 아......항!!! 보지.....가...불이.....났....나봐....아흑 오오오오오오...빠...!!!빨리... 아...학!
빠...빨리....좆물을 쏴....미티겠다....!!!!!! 나...죽...어.......!!!!! 하앙....오.....빠...항아.....하으흥.....줘요..하앙...
보지를 식혀....줘...아~흑! ...하앙...보지안에...하앙..... 오.............................................빠!!! ]
[ 헉헉~~~~~~~~ 헉헉 ]
[ 까아악 ]
[ 헉, 헉..죽인다....오... ]
푸욱푸욱......퍼억퍼억.....뿌직뿌직......퍼억퍼억......
순간 옆에 있던 순옥이가 진오의 좆을 잡고는 선애의 보지에서 빼냈다.
순간 진오의 좆이 선애의 보지에서 빠지자 선애의 보지구멍은 거대한 진오의 좆이 들어간걸
나타내기를 하는건지 구멍이 뻥뚫여 있었다.
그리고 그 뚫여있는 보지구멍으로 보짓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 아~! 나 미처 내 보지도 쑤쎠줘 . 빨리 .. ]
[ 헉헉헉.. 알았어 ]
진오는 헉헉대며 바로 누워서 다리를 한껏 벌리고 있는 순옥의 양다리사이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좆을 잡고는 순옥의 흥건한 보지구멍입구에 갖다대었다..
그리고는 사정없이 "푸~욱!" 박았다.
[ 아학... 뻐근해..자기....앙...나 죽을거 같애.... 아아...앙...나 죽어 ..! 아음...자기...빨리..박아줘..
아항..빨리 해줘...보지가 찢어 지도록... 자기…하아하아…너무우…하아….커어….넘 조아 ]
[ 으음! 보지 짓어 버릴껴 헉헉헉 ]
[ 아학! 찟어져도 앙앙앙.. 좋아 .. 와일드하게 하악! 박아줘 아하아하 ]
진오는 처음부터 빠르게 그리고 사정없이 순옥의 보지구멍에 박아댔다.
턱턱...탁탁..철썩철썩.. 턱턱..탁탁.. 철썩철썩..턱턱...탁탁..철썩철썩.. 턱턱..탁탁.. 철썩철썩..!
턱턱...탁탁..철썩철썩.. 턱턱..탁탁.. 철썩철썩..턱턱...탁탁..철썩철썩.. 턱턱..탁탁.. 철썩철썩..!
[ 아~학!!""음음.너무 좋아,더 세게, 더 세게.아아아.....흐으흑! ]
[ 헉! 헉! 헉!~~~~~~~~~~~~~~~!!! ]
선애는 졸도를 했는지 숨만 몰아쉬고 꿈적을 않고 있다.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 아 학 - 앙 나 어째 아 학-어떻해 아앙 -아학학..나.. 나..미처..아흐흑! 아~~~~~~~~~흐흥`````````````````````! ]
[ 으~~헉~~~~~~~~! 아~~~~아~~~아~! 헉!헉!헉!헉!....... ]
턱턱...탁탁..철썩철썩.. 턱턱..탁탁.. 철썩철썩..턱턱...탁탁..철썩철썩.. 턱턱..탁탁.. 철썩철썩..!
턱턱...탁탁..철썩철썩.. 턱턱..탁탁.. 철썩철썩..턱턱...탁탁..철썩철썩.. 턱턱..탁탁.. 철썩철썩..!
[ 아흐~~~~~~~~ 악! 아흐~~~~~흑! 그만! 그만! 제발, 여보!
아아~~~! 나 죽어요~~~~~~! 주우욱~~~~~~어어~~~~~~~! 학! 학! 학! ]
[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헉......... 헉!헉! ]
진오와 순옥은 얼마하지 않아 둘다 동시에 클라이막스에 도달을 했다.
푸욱푸욱......퍼억퍼억.....뿌직뿌직......퍼억퍼억......철썩! 철썩! 철썩! 철썩!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퍼억....퍼억......철썩! 철썩! 철썩! 철썩!
잠시후 두 남녀의 입에서 거의 동시에 숨넘어갈 듯한 신음이 터져나왔다.
[ 아흑............! ]
[ 으헉............! ]
[ 으윽....아앙....정액이 질벽을 툭툭 쳐...학..아학! ]
[ 으으….아으아…아아….아아아… ]
선애가 정신을 잃고있는 옆에 순옥까지도 정신을 잃어버리곤 말았다.
두 여잔 벌거벗은 자세로 보지를 활짝 개방하고는 그리고 선애는 외롭게(?) 보짓물만을 ...
순옥은 행복하게 보짓물과 진오의 좆물을 동시에 흘리고 있었다.
그렇게 하루의 밤은 흘러갔다.
순옥은 새벽에 선애를 깨워 운동하러 간다고 진오에게 이야기하고 나갔다.
혹시 명균이가 일어나 치근대면 진오 부모님께서 깨실거고 그때 대답할 핑계거리를 만들기 위해
잠자는 선애를 깨워 운동하러 간다고 나간 것이다.
허나 순옥과 두 번 선애와 한번 도합 세 번을 한 진오는 골아 떨어저 버렸다.
그날부터 진오는 많게는 하루에 다섯 번 적어도 하루에 한번씩은 섹스를 하여야 했다.
제일로 많이 한 날을 낮에 영희와 한후 ... 그리고 선미가 하고 가고 순옥이와 선애 .. 도합 그날은 8회나
봉사를 해야 했었다.
그렇게 진오의 힘든 고난(?)시대가 도래한것이다.
37부끝 ******
작가의 변: 워째 37부는 조금 무리수가 있는것도 같네요.
님들 야설이니까 .. 그냥 봐주세요..
그리고 38부는 골때리는 일이 생깁니다.
상상들 해보세요.
진오가 예전에 만나여자중에 극적인 만남이 이뤄집니다.
누굴까요?
등장인물
진오 - 주인공 19세 고3
황순옥 - (31세) 이웃집 새댁. / 약간 통통하며 귀여움과 포근함을 갖추고 있다.
윤선애 - (19세) 진오초등학교 동창 . 성태아내 / 눈이 커고 귀엽게 생겼다
윤선미 - (24세) 진오애인 선애언니 / 선애보다 5살 많음 / 배우빰치는 미모의 소유자.
이경미 - (25세) 선미 대학친구 / 유독히 가슴이 큰 글래머 / 돈 때문에 남자를 사귐
한성태 - (25세) 선미 대학친구 / 선애남편 / 170의 키에 뚱뚱함 / 돈많은 집 독자
이옥란 - {40세} 친구 엄마 / 날씬한 체격의 평범한 주부
박명희 - {50세} 선미.선애 엄마 / 아담한 체격의 귀부인
정재희 - (18세) 진오 1년후배
김병관 - (25세) 성태친구
김윤희 - (28세) 병관이 아내 / 중학교 가정교사.
김영희 - (18세) 진오 1년후배 / 정재희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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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술잔이 돌아가고 세명다 약간의 취기를 느낄때였다.
선애가 순옥이 보고있는데도 진오의 좆을 잡아왔다.
순간 진오는 놀랬다.
진오가 뭐라고 하기전에 먼저한 순옥의 말이 진오를 더 놀라게 하였다.
[ 호호호.. 동생 살살만져 ... 내것은 남겨두고 ... 호호호 .. 진오는 좋겠다 .. 호호호 ]
[ 아이 성님도 참 ]
어라 이젠 아예 동생 성님이란다. 니미럴 ..
선애는 대답과 함께 진오의 좇을 잡아 갔다.
그리고 진오에게 다가가 진오의 입술을 핥았다.
이런 상황을 결코 싫어할 진오가 아니었다.
[ 허어 참! ]
그러나 말과는 달리 진오는 선애를 안으며 입고 있던 옷을 하나씩 벗겼다.
그때 순옥은 진오의 옷을 벗겼주었다.
전부다 취했다.
취중에서도 셋은 무언가 모르게 달아오름을 느낄수 있었다.
사실 선애와 순옥은 서로 합의는 봤지만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많이 망설였다.
역시 한번의 교환섹스가 있은 선애가 대담했다고 해야하나 ...
아니면 순옥보다 술이 약한 관계로 .. 술김에 선애가 시작했다고 해야하나 ..
한여튼 그렇게 대담하게 선애가 먼저 시작을 하였고 .. 더군다나 순옥의 거드는 말이 진오를 적극적이게 만들었다.
진오와 선애는 완전 나체가 되었다.
옆에서 순옥이 보고있던 말던 둘은 신경쓰지 않았다 .. 아니 순옥이가 지켜보고있다는 것이 더욱 흥분되게 했다.
진오는 선애를 침대에 뉘이며 좇을 선애의 입에 물려 주었다.
선애는 진오의 좇을 뿌리에서 좇대가리까지 핥으며 뜨거운 눈빛으로 진오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그리고 좇대가리를 목구멍 깊숙히 넣고는 혀를 굴리며 좇대가리를 자극했다.
진오는 선애가 자신의 좇을 빠는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러워 미소를 지으며 선애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자신의 좇을 선애의 입에 삽입시킨체 몸을 돌려 선애의 보지를 빨았다.
선애의 보짓살은 순옥에 비해 핑크빛이었다.
성태와의 결혼생활중 섹스가 자주없는 바람에 많은 성관계를 해보지 못해서 그런지 아직 그또래의
풋풋함을 간직하고 있었다.
진오는 선애의 대음순을 살짝 물고는 잡아 당겼다.
그러자 보지에서 보짓물이 울컥울컥 쏟아져 나왔다.
진오는 혀를 내밀어 쏟아져 나오는 보짓물을 삼켰다.
[ 으읍....읍.....헉헉....읍읍....!!으읍....읍.....헉헉....읍읍....!!으읍....읍.....헉헉....읍읍....!! ]
선애는 진오가 자신의 대음순을 이빨로 잡아 당기자 터질듯한 쾌감이 온몸에 전해졌다.
선애는 빨고 있던 좇을 뱉아 내고는 진오의 좆을 움켜쥐고 소리쳤다.
[ 아아아 진오...야 내.. 보.지 찢..어질거 같아... 너무 좋아... ]
선애는 다시 진오의 좇을 물고는 정신없이 빨기 시작했다.
[ 쯔습…쯥으으읍….쯥쯥…..스읍즈읍….쯔쯔쯔으으으읍……쓰읍쓰읍 ]
진오는 터질 것 같은 쾌감에 허리를 들썩이며 미치기 시작했다.
순옥이가 좆을 빨고 있는 선애쪽으로 가서는 빨고있는 좆의 기둥을 잡았다.
그리고 선애에게 말했다.
[ 동생 우리 진오 좇은 볼수록 잘생기지 않았니? ]
[ 맞아요 성님. 진오 좇은 크기도 정말 크지요 호호호 ]
선애가 좆 빠는 것을 멈추고 좇뿌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선애의 말에 세사람 모두가 웃었다.
[ 동생이 많이 맛봤으니깐 이젠 내가 먼저 맛볼차례야. 호호 ]
순옥의 말에 선애는 싱긋이 미소 지었다.
그러면서 선애는 잡고 있던 좇대가리를 순옥의 입에 갖다대며 말했다.
[ 그러럼, 맛있게 먹어요 호호호 ]
순옥은 진오의 좆을 물고서 눈 웃음을 지었다.
순옥이 좆을 빨기 시작하자, 선애는 불알을 핥기 시작했다.
때때로 두사람의 혀가 마주치면 서로의 혀를 빨기도 했다.
순옥은 좀전에 자기 보지를 쑤시던 좆을 다시 빨자 무한한 기쁨을 느끼고는 열심히 빨아댔다.
[ 자기…하아하아…너무우…하아….커어….넘 조아 ]
진오는 두여자가 자신의 좇을 핥고 빨아대자 평소보다 빨리 절정에 다가오는 것 같았다.
[ 아아.....헉헉! 쥑이네 .. ]
[ 쯔습…쯥으으읍….쯥쯥…..스읍즈읍….쯔쯔쯔으으으읍……쓰읍쓰읍 ]
[ 할짝 할짝! 쭈~우~욱 불알이 느껴저 ]
[ 나아! 보지구멍에 박고 싶다 이제 보지에 박아 줄게 선애야 ]
진오가 이렇게 말하자 선애는 기다렸다는 듯이 자세를 잡아 갔다.
바로누워 두 다리를 활작 벌리고는 양손으로 보지구멍을 벌였다.
[ 빨리 박아줘 ... 보지가 찢어 지도록... ]
순옥은 진오의 좇을 한번더 빨고는 선애의 보지구멍에 좇을 맞추어주었다.
푸~우~욱!
[ 아흑............! 뜨거워...! ]
순옥은 선애의 보지를 들락거리는 진오의 좇을 선애의 보지와 함께 핥아 갔다.
가끔 진오의 좇을 끄집어 내어 자신이 빨기도 했다.
[ 성님 나 미처요 .. 빼지말고 박아줘 .. 아흑! ]
진오는 본격적으로 선애의 보지구멍을 좆으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 아아앙 오빠 더세게 더... 아학! ]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 아악!하아 좋아.으음 날 죽여줘. ]
[ 알..았..어!..헉헉헉.. 확실히...헉.헉.헉..죽여,,,줄게... 으헉`! ]
탁.탁.탁.탁.탁..탁..탁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탁.탁.탁.탁.탁..탁..탁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 아아...자기....앙...나 죽을거 같애.... 아아...앙...나 죽어 ..! 아음...자기...더 세게 해줘...
보지가 찢어 지도록... 자기…하아하아…너무우…하아….커어….넘 조아 ]
[ 아~ 죽이는데...자기.. 자기 보지 속은 헉헉..도저히...모르..겠.어?...아무리...으헉... 빠구리해도..
헉헉.. 똑같냐? 으음~! ..꽉 끼는 게 아다 보지 같아..아아아... 완전 문어 보지네......으헉.. ]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진오가 선애보지구멍을 쑤실때마다 선애가 흘리는 보짓물이 사방으로 튀며...
선애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자 순옥이가 손으로 문지른다 .
한손은 진오의 불알을 잡고 쓰다듬고 있었다.
[ 아학아!..아앙...으으으...그..만....아아아학~! 너무 느껴져..! 좋아.. 더..더 ..더..빨리..아학..! ]
[ 헉, 헉..죽인다....오... ]
[ 진오야 그렇게 좋아? 동생보지가 그렇게 좋아? ]
[ 헉헉헉! 완전 문어보지야.. 좆뿌리가 끈어지는 헉헉헉.. 같아.. ]
[ 아......나 ........어떻게.........해............ 우..............으.....나아..나 싸요!!!!!!............앙∼아학!!! ]
[ 으~~헉~~~~~~~~! 너무 문다..좆대가리가 끊어지는 것 같네.. 아~~~~아~~~아~! 헉!헉!헉!헉!....... ]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 아......항!!! 보지.....가...불이.....났....나봐....아흑 오오오오오오...빠...!!!빨리... 아...학!
빠...빨리....좆물을 쏴....미티겠다....!!!!!! 나...죽...어.......!!!!! 하앙....오.....빠...항아.....하으흥.....줘요..하앙...
보지를 식혀....줘...아~흑! ...하앙...보지안에...하앙..... 오.............................................빠!!! ]
[ 헉헉~~~~~~~~ 헉헉 ]
[ 까아악 ]
[ 헉, 헉..죽인다....오... ]
푸욱푸욱......퍼억퍼억.....뿌직뿌직......퍼억퍼억......
순간 옆에 있던 순옥이가 진오의 좆을 잡고는 선애의 보지에서 빼냈다.
순간 진오의 좆이 선애의 보지에서 빠지자 선애의 보지구멍은 거대한 진오의 좆이 들어간걸
나타내기를 하는건지 구멍이 뻥뚫여 있었다.
그리고 그 뚫여있는 보지구멍으로 보짓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 아~! 나 미처 내 보지도 쑤쎠줘 . 빨리 .. ]
[ 헉헉헉.. 알았어 ]
진오는 헉헉대며 바로 누워서 다리를 한껏 벌리고 있는 순옥의 양다리사이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좆을 잡고는 순옥의 흥건한 보지구멍입구에 갖다대었다..
그리고는 사정없이 "푸~욱!" 박았다.
[ 아학... 뻐근해..자기....앙...나 죽을거 같애.... 아아...앙...나 죽어 ..! 아음...자기...빨리..박아줘..
아항..빨리 해줘...보지가 찢어 지도록... 자기…하아하아…너무우…하아….커어….넘 조아 ]
[ 으음! 보지 짓어 버릴껴 헉헉헉 ]
[ 아학! 찟어져도 앙앙앙.. 좋아 .. 와일드하게 하악! 박아줘 아하아하 ]
진오는 처음부터 빠르게 그리고 사정없이 순옥의 보지구멍에 박아댔다.
턱턱...탁탁..철썩철썩.. 턱턱..탁탁.. 철썩철썩..턱턱...탁탁..철썩철썩.. 턱턱..탁탁.. 철썩철썩..!
턱턱...탁탁..철썩철썩.. 턱턱..탁탁.. 철썩철썩..턱턱...탁탁..철썩철썩.. 턱턱..탁탁.. 철썩철썩..!
[ 아~학!!""음음.너무 좋아,더 세게, 더 세게.아아아.....흐으흑! ]
[ 헉! 헉! 헉!~~~~~~~~~~~~~~~!!! ]
선애는 졸도를 했는지 숨만 몰아쉬고 꿈적을 않고 있다.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 아 학 - 앙 나 어째 아 학-어떻해 아앙 -아학학..나.. 나..미처..아흐흑! 아~~~~~~~~~흐흥`````````````````````! ]
[ 으~~헉~~~~~~~~! 아~~~~아~~~아~! 헉!헉!헉!헉!....... ]
턱턱...탁탁..철썩철썩.. 턱턱..탁탁.. 철썩철썩..턱턱...탁탁..철썩철썩.. 턱턱..탁탁.. 철썩철썩..!
턱턱...탁탁..철썩철썩.. 턱턱..탁탁.. 철썩철썩..턱턱...탁탁..철썩철썩.. 턱턱..탁탁.. 철썩철썩..!
[ 아흐~~~~~~~~ 악! 아흐~~~~~흑! 그만! 그만! 제발, 여보!
아아~~~! 나 죽어요~~~~~~! 주우욱~~~~~~어어~~~~~~~! 학! 학! 학! ]
[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헉......... 헉!헉! ]
진오와 순옥은 얼마하지 않아 둘다 동시에 클라이막스에 도달을 했다.
푸욱푸욱......퍼억퍼억.....뿌직뿌직......퍼억퍼억......철썩! 철썩! 철썩! 철썩!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퍼억....퍼억......철썩! 철썩! 철썩! 철썩!
잠시후 두 남녀의 입에서 거의 동시에 숨넘어갈 듯한 신음이 터져나왔다.
[ 아흑............! ]
[ 으헉............! ]
[ 으윽....아앙....정액이 질벽을 툭툭 쳐...학..아학! ]
[ 으으….아으아…아아….아아아… ]
선애가 정신을 잃고있는 옆에 순옥까지도 정신을 잃어버리곤 말았다.
두 여잔 벌거벗은 자세로 보지를 활짝 개방하고는 그리고 선애는 외롭게(?) 보짓물만을 ...
순옥은 행복하게 보짓물과 진오의 좆물을 동시에 흘리고 있었다.
그렇게 하루의 밤은 흘러갔다.
순옥은 새벽에 선애를 깨워 운동하러 간다고 진오에게 이야기하고 나갔다.
혹시 명균이가 일어나 치근대면 진오 부모님께서 깨실거고 그때 대답할 핑계거리를 만들기 위해
잠자는 선애를 깨워 운동하러 간다고 나간 것이다.
허나 순옥과 두 번 선애와 한번 도합 세 번을 한 진오는 골아 떨어저 버렸다.
그날부터 진오는 많게는 하루에 다섯 번 적어도 하루에 한번씩은 섹스를 하여야 했다.
제일로 많이 한 날을 낮에 영희와 한후 ... 그리고 선미가 하고 가고 순옥이와 선애 .. 도합 그날은 8회나
봉사를 해야 했었다.
그렇게 진오의 힘든 고난(?)시대가 도래한것이다.
37부끝 ******
작가의 변: 워째 37부는 조금 무리수가 있는것도 같네요.
님들 야설이니까 .. 그냥 봐주세요..
그리고 38부는 골때리는 일이 생깁니다.
상상들 해보세요.
진오가 예전에 만나여자중에 극적인 만남이 이뤄집니다.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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