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있을법한일들 - 단편 1장
2018.09.15 13:00
내 여자친구는 지금 한달간 자기 언니가 있는 유럽으로 여행을 가 있는 중이었다.
그래서 오늘 같은 일요일 오후에 특별히 할일이 없는 나는 세차나 할려고 셀프 세차장에 갔다.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일요일에는 세차장에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내 차례가 되서 세차를 하고 있는데 어디서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민수야"
고개를 돌려보니 내여자친구 혜정이의 친구 유미 였다.
"어? 유미 구나 세차 하러 온거야?
"어~ 일요일인데 특별히 할일도 없고 해서 세차나 할려고. 너도 혜정이 유럽 가서 할일이 없나 보네?"
"그렇지 뭐"
""그럼 우리 세차 다 하고 영화나 한편 보러 갈까? 너나 나나 어차피 할일도 없자나?"
"그럼 그럴까 않그래도 할일 없었는데"
그렇게 약속을 하고 남은 세차를 하기 시작 했다.
유미 내 여자친구의 친구 이지만 언제나 봐도 유미는 귀여운 얼굴에 환상적인 몸매를 가진 한번 아니 꼭 따 먹고 싶은 그런 여자 였다. 혜정이의 말도 유미는 주변에 남자도 많이 있고 남자와의 잠자리도 많이 가진다고 했다.
그러기에 혹시 오늘 유미와 어떻게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유미가 있는 쪽을 바라보니 차 내부를 닦는 다고 허리를 숙이고 있는 엉덩이를 보자 그대로 뒤에서 박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 오늘 내가 유미 따 먹는다. 어차피 혜정이한테도 이제 감정이 많이 식은 상태라 걸려도 상관 없다"
그래서 극장에 가면 어렵다는 생각이 든 나는 행선지를 바꾸기로 했다.
"저기 유미야, 생각해 봤는데 오늘은 일요일이라 극장에 가도 사람이 많아서 영화보기 힘들 거 같은데 우리 어디가서 가볍게 맥주나 한잔하고 영화 보러 갈까?"
"그럴까 그럼. 그게 낫겠다. "
"그럼 내 차로 움직이자. 차 두대는 필요 없자나. 자 가자"
그렇게 해서 유미와 나는 내가 잘 아는 맥주 집으로 갔다.
"자주 오는데 인가봐"
"어~내가 술을 좋아 하니까"
"뭐 먹을까?
"사장님 저희 맥주 하고요 새우튀김 주세요"
우선은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술이 나오고 안주가 나오고 우리는 아니 유미는 어느 정도 취기가 있는 상태 였다.
이제 슬슬 시작해야 겠다.
"유미야 나 뭐 좀 물어봐도 될까?
"뭔데 뭐든지 물어 봐, 내가 다 대답해 줄꼐"
"여자들도 남자들이랑 섹스 하고 싶어해? 나는 그게 궁금해. 과연 여자들도 하고 싶어 하는지?
"뭐야 엉큼하게."
"대답하기 싫으면 안해도 돼"
"대답 해 줄꼐.당연히 하고 싶어 하지. 여자는 뭐 사람 아니냐.?
"그럼 여자들은 어떤 남자들이랑 하고 싶은데?
"그야 당연히 사람 마다 틀리지. 너 정도 만 되도 괜찮지. "
유미는 원래 화끈한 성격인데다가 술도 좀 먹었겠다 이제 정말 슬슬 작업을 들어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미 너도 남자라면 누구나 너 하고 싶어 할꺼야. 솔직히 나도 너랑 하고 싶어. 솔직히 우리가 얘들도 얘들도 아니고 섹스. 마음만 맞으면 서로 부담없이 즐길수 도 있다고 생각해."
"야 너 취했냐? 뭐래는 거야."
"너도 나 정도면 괜찮다며.?"
"아니 그건 그래도....."
"나가자 오래 있으니까 덥다"
그래서 유미랑 나는 술집을 나왔다.
엘리베이터에 타서 나는 1층이 아닌 5층을 눌렀다.
5층은 다름 아닌 모텔이었다.
유미는 모텔인걸 알면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계산을 하고 방으로 들어 가서 키를 꼽고 나는 침대에 앉았다.
"뭐 하자는 거야?
"뭘 뭐해 알면서 뭐하러 물어보냐?.
" 너 보기 보단 대담하네. 그렇게 않보이는데"
"ㅎㅎ 난 뭐 사람아니냐?
"내가 하기 싫다면?"
그러게 말 하면서도 유미는 그렇게 기분 나쁜 표정도 아니고 그냥 약간의 미소를 짖고 있었다.
나는 침대에 ㅇ걸터 앉아 잇었고 유미는 바로 내 앞에 손만 뻗어도 닫는 그런 거리에 서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니가 하기 싫다면...글쎄...."
하면서 나는 손을 뻗어서 유미의 청바지 위로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도톰하네... 싫어?하기 싫어?
그냥 나를 보면서 조금만하게 웃는다.
나는 유미의 청바지 단추를 풀어서 바지를 내리자 유미는 벗기 쉽게 마지막에 다리를 들어주엇다.
팬티만 입고 있는 유미 나는 팬티마저 내려서 일부러 그녀의 무릎정도 까지만 내렸다. 그리고서 손으로 다시
그녀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
손가락으로 살살 만져주니 어느새 그녀의 보지에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손가락을 집어 넣어서 쑤시기 시작했다,
"야 유미야, 졸라 섹시하다, 너도 좋지. 도발적인거. 지금 니 모습 죽인다. 미치겠다.
"ㅎㅎ. 이뻐?
유미는 느끼면서도 어느정도 여유가 있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다른 한손으로 바지를 풀기 시작했다.
불편해서 일어나서 바지를 벚기 시작 했지만 손가락은 여전히 유미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고 바지를 벚으며 무릎을 꿇고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
"아~아~.좋아~.
"좋지 너도 좋지? 나도 미치겠다.니 엉덩이 보면서 아까 얼마나 박고 싶엇는줄 알아,"
"그럼 말하지 그랬어.아아~.
나는 자연스럽게 침대에 눕히고 그녀를 빨기 시작했다. 키스를 하다가 나는 약간 얼굴을 때서 유미를 쳐다 봤다.
"이렇게 보니까 많이 이쁘네"
"정말.ㅎㅎㅎ"
그리고 나는 목을 빨자 . 유미의 신음소리는 더 심해 졌다.
"아!아~ 너무 좋아, 너무 부드러워~"
난 슬슬 밑으로 내려가서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그녀는 빨기 쉽게 다리를 벌려주었고 그렇게 빨다가 나는 그녀의 다리를 들어서 그녀의 몸은 원이 되었다.
두 팔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나는 다시 또 빨기 시작했다.
"아~ 민수야 너무 좋아. 내보지 니가 빨아 주니까 너무 좋아"
애무를 잠시 멈추자 유미는 나를 쳐다 보면서 웃는다.
"야 김민수 생각보다 잘하네. 오랄만 잘하는거 아냐?"
"글쎄 니가 한번 봐바."
하면서 그녀의 정자세로 누워있는 그위에 올라가 그녀의 얼굴 앞으로 내 자지를 갖다 대었다.
유미는 나르 쳐다 보면 웃더니 입을 벌어서 내 자지를 빨기 시작 했다.
그녀의 사까시는 예술이었다, 내 자지를 빨고 자지를 들어서 내 불알도 빠는데 그 솜씨가 예술이었다.
"유미야. 너 예술이다. 아~아~씨발 존나 잘빠네?
"좋아? 나는 니 자지 맘에 든다. 귀여워"
"이 귀여운게 니 보지에 들어 가면 어떨거 같애?
"니가 아쉽지 내가 아쉽냐?
"그래?"
나는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 앞으로 가서 보지를 살살 문질러 됐다."
"음~아~"
"농담이야 놀리지 말고 빨리 들어와"
하면서 내 엉덩이를 잡아 댕기면서 내 자지를 자기 보지 안으로 집어 넣었다.
그 떄부터 나는 존나 박아 댔다."
"아~아 너무 좋아. 너...너,,, 나 진짜 좋아....."
"계속 박아 줄까? 박아 달라고 해봐... 어? 나 미칠거 같으니까 민수야 계속 박아줘 해봐...."
"민수...아~민수야 나 좋아 미칠거 같애 박아줘 세게 박아줘. 아~아~."
" 앞으로 나랑 계속 할꺼야 말꺼야?"
"니가 원하면 할꼐. 그 대신 내가 원해도 해"
"당연하지 난 너랑 평생 섹스 하라고 해도 할꺼야... 뒤로 누워봐"
유미는 자연스럽게 뒤로 눕는다.
나는 여자들이 내가 자세 바꿀려고 하자는대로 따라서 할때 기분이 좋다, 넌 내 여자다 아닌척 하다가도 하기 시작하면 말 잘듣는 여자들...
"그래 이 엉덩이야. 씨발 아까 얼마나 박고 싶었느지 알아?
"그렇게 하고 싶었으면 지금 많이 하면 되자나"
"그럴려고..."
나는 그래서 뒤에서 뒤치기를 했고 그렇게 5분 정도 박아돼다가 다시 정자세로 눕혔다.
그리고 다시 하면서
"유미야 나 좀 있으면 나올거 같애"
"오늘 안에 싸면 안돼. 그냥 밖에다가 쏴"
"나 진짜 하고 싶은거 있는데 해도 돼?"
"뭔데?"
"내 얼굴에 싸는거"
"아~시러"
"그냥 얼굴에 싼다"
하면서 다는 다시 좃질을 빠르고 강하게 박았다.
"나온다"
하고 나는 그녀의 얼글에 대고 싸버렸다.
유미는 눈을 감고 내 좃물을 받고 있었다.
다 싸고 나자 유미가
"얼굴에다가 싸지 말라니까"
하며서 웃고 난뒤 갑자기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렇게 섹스를 하고 난뒤에 씻고 나서 우리는 침대에 누웠다.
"유미야, 좋았다. 너 예술이다"
"너 의외다. 의외로 잘하네"
"한번 더 할까?
"안돼 나 가야돼 너무 늦었어"
"또 만날까지?"
"만나서 또 할려고?싫어"
"진짜 싫어?"
"몰라. 나가자"
나가면서 문앞에 유미가 서서 나를 돌아 보면서 나한테 키스를 했다.
"오늘 좋았어. 또 하자"
그렇게 나는 유미와 섹슈얼 프렌드가 되었다.
그래서 오늘 같은 일요일 오후에 특별히 할일이 없는 나는 세차나 할려고 셀프 세차장에 갔다.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일요일에는 세차장에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내 차례가 되서 세차를 하고 있는데 어디서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민수야"
고개를 돌려보니 내여자친구 혜정이의 친구 유미 였다.
"어? 유미 구나 세차 하러 온거야?
"어~ 일요일인데 특별히 할일도 없고 해서 세차나 할려고. 너도 혜정이 유럽 가서 할일이 없나 보네?"
"그렇지 뭐"
""그럼 우리 세차 다 하고 영화나 한편 보러 갈까? 너나 나나 어차피 할일도 없자나?"
"그럼 그럴까 않그래도 할일 없었는데"
그렇게 약속을 하고 남은 세차를 하기 시작 했다.
유미 내 여자친구의 친구 이지만 언제나 봐도 유미는 귀여운 얼굴에 환상적인 몸매를 가진 한번 아니 꼭 따 먹고 싶은 그런 여자 였다. 혜정이의 말도 유미는 주변에 남자도 많이 있고 남자와의 잠자리도 많이 가진다고 했다.
그러기에 혹시 오늘 유미와 어떻게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유미가 있는 쪽을 바라보니 차 내부를 닦는 다고 허리를 숙이고 있는 엉덩이를 보자 그대로 뒤에서 박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 오늘 내가 유미 따 먹는다. 어차피 혜정이한테도 이제 감정이 많이 식은 상태라 걸려도 상관 없다"
그래서 극장에 가면 어렵다는 생각이 든 나는 행선지를 바꾸기로 했다.
"저기 유미야, 생각해 봤는데 오늘은 일요일이라 극장에 가도 사람이 많아서 영화보기 힘들 거 같은데 우리 어디가서 가볍게 맥주나 한잔하고 영화 보러 갈까?"
"그럴까 그럼. 그게 낫겠다. "
"그럼 내 차로 움직이자. 차 두대는 필요 없자나. 자 가자"
그렇게 해서 유미와 나는 내가 잘 아는 맥주 집으로 갔다.
"자주 오는데 인가봐"
"어~내가 술을 좋아 하니까"
"뭐 먹을까?
"사장님 저희 맥주 하고요 새우튀김 주세요"
우선은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술이 나오고 안주가 나오고 우리는 아니 유미는 어느 정도 취기가 있는 상태 였다.
이제 슬슬 시작해야 겠다.
"유미야 나 뭐 좀 물어봐도 될까?
"뭔데 뭐든지 물어 봐, 내가 다 대답해 줄꼐"
"여자들도 남자들이랑 섹스 하고 싶어해? 나는 그게 궁금해. 과연 여자들도 하고 싶어 하는지?
"뭐야 엉큼하게."
"대답하기 싫으면 안해도 돼"
"대답 해 줄꼐.당연히 하고 싶어 하지. 여자는 뭐 사람 아니냐.?
"그럼 여자들은 어떤 남자들이랑 하고 싶은데?
"그야 당연히 사람 마다 틀리지. 너 정도 만 되도 괜찮지. "
유미는 원래 화끈한 성격인데다가 술도 좀 먹었겠다 이제 정말 슬슬 작업을 들어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미 너도 남자라면 누구나 너 하고 싶어 할꺼야. 솔직히 나도 너랑 하고 싶어. 솔직히 우리가 얘들도 얘들도 아니고 섹스. 마음만 맞으면 서로 부담없이 즐길수 도 있다고 생각해."
"야 너 취했냐? 뭐래는 거야."
"너도 나 정도면 괜찮다며.?"
"아니 그건 그래도....."
"나가자 오래 있으니까 덥다"
그래서 유미랑 나는 술집을 나왔다.
엘리베이터에 타서 나는 1층이 아닌 5층을 눌렀다.
5층은 다름 아닌 모텔이었다.
유미는 모텔인걸 알면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계산을 하고 방으로 들어 가서 키를 꼽고 나는 침대에 앉았다.
"뭐 하자는 거야?
"뭘 뭐해 알면서 뭐하러 물어보냐?.
" 너 보기 보단 대담하네. 그렇게 않보이는데"
"ㅎㅎ 난 뭐 사람아니냐?
"내가 하기 싫다면?"
그러게 말 하면서도 유미는 그렇게 기분 나쁜 표정도 아니고 그냥 약간의 미소를 짖고 있었다.
나는 침대에 ㅇ걸터 앉아 잇었고 유미는 바로 내 앞에 손만 뻗어도 닫는 그런 거리에 서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니가 하기 싫다면...글쎄...."
하면서 나는 손을 뻗어서 유미의 청바지 위로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도톰하네... 싫어?하기 싫어?
그냥 나를 보면서 조금만하게 웃는다.
나는 유미의 청바지 단추를 풀어서 바지를 내리자 유미는 벗기 쉽게 마지막에 다리를 들어주엇다.
팬티만 입고 있는 유미 나는 팬티마저 내려서 일부러 그녀의 무릎정도 까지만 내렸다. 그리고서 손으로 다시
그녀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
손가락으로 살살 만져주니 어느새 그녀의 보지에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손가락을 집어 넣어서 쑤시기 시작했다,
"야 유미야, 졸라 섹시하다, 너도 좋지. 도발적인거. 지금 니 모습 죽인다. 미치겠다.
"ㅎㅎ. 이뻐?
유미는 느끼면서도 어느정도 여유가 있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다른 한손으로 바지를 풀기 시작했다.
불편해서 일어나서 바지를 벚기 시작 했지만 손가락은 여전히 유미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고 바지를 벚으며 무릎을 꿇고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
"아~아~.좋아~.
"좋지 너도 좋지? 나도 미치겠다.니 엉덩이 보면서 아까 얼마나 박고 싶엇는줄 알아,"
"그럼 말하지 그랬어.아아~.
나는 자연스럽게 침대에 눕히고 그녀를 빨기 시작했다. 키스를 하다가 나는 약간 얼굴을 때서 유미를 쳐다 봤다.
"이렇게 보니까 많이 이쁘네"
"정말.ㅎㅎㅎ"
그리고 나는 목을 빨자 . 유미의 신음소리는 더 심해 졌다.
"아!아~ 너무 좋아, 너무 부드러워~"
난 슬슬 밑으로 내려가서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그녀는 빨기 쉽게 다리를 벌려주었고 그렇게 빨다가 나는 그녀의 다리를 들어서 그녀의 몸은 원이 되었다.
두 팔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나는 다시 또 빨기 시작했다.
"아~ 민수야 너무 좋아. 내보지 니가 빨아 주니까 너무 좋아"
애무를 잠시 멈추자 유미는 나를 쳐다 보면서 웃는다.
"야 김민수 생각보다 잘하네. 오랄만 잘하는거 아냐?"
"글쎄 니가 한번 봐바."
하면서 그녀의 정자세로 누워있는 그위에 올라가 그녀의 얼굴 앞으로 내 자지를 갖다 대었다.
유미는 나르 쳐다 보면 웃더니 입을 벌어서 내 자지를 빨기 시작 했다.
그녀의 사까시는 예술이었다, 내 자지를 빨고 자지를 들어서 내 불알도 빠는데 그 솜씨가 예술이었다.
"유미야. 너 예술이다. 아~아~씨발 존나 잘빠네?
"좋아? 나는 니 자지 맘에 든다. 귀여워"
"이 귀여운게 니 보지에 들어 가면 어떨거 같애?
"니가 아쉽지 내가 아쉽냐?
"그래?"
나는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 앞으로 가서 보지를 살살 문질러 됐다."
"음~아~"
"농담이야 놀리지 말고 빨리 들어와"
하면서 내 엉덩이를 잡아 댕기면서 내 자지를 자기 보지 안으로 집어 넣었다.
그 떄부터 나는 존나 박아 댔다."
"아~아 너무 좋아. 너...너,,, 나 진짜 좋아....."
"계속 박아 줄까? 박아 달라고 해봐... 어? 나 미칠거 같으니까 민수야 계속 박아줘 해봐...."
"민수...아~민수야 나 좋아 미칠거 같애 박아줘 세게 박아줘. 아~아~."
" 앞으로 나랑 계속 할꺼야 말꺼야?"
"니가 원하면 할꼐. 그 대신 내가 원해도 해"
"당연하지 난 너랑 평생 섹스 하라고 해도 할꺼야... 뒤로 누워봐"
유미는 자연스럽게 뒤로 눕는다.
나는 여자들이 내가 자세 바꿀려고 하자는대로 따라서 할때 기분이 좋다, 넌 내 여자다 아닌척 하다가도 하기 시작하면 말 잘듣는 여자들...
"그래 이 엉덩이야. 씨발 아까 얼마나 박고 싶었느지 알아?
"그렇게 하고 싶었으면 지금 많이 하면 되자나"
"그럴려고..."
나는 그래서 뒤에서 뒤치기를 했고 그렇게 5분 정도 박아돼다가 다시 정자세로 눕혔다.
그리고 다시 하면서
"유미야 나 좀 있으면 나올거 같애"
"오늘 안에 싸면 안돼. 그냥 밖에다가 쏴"
"나 진짜 하고 싶은거 있는데 해도 돼?"
"뭔데?"
"내 얼굴에 싸는거"
"아~시러"
"그냥 얼굴에 싼다"
하면서 다는 다시 좃질을 빠르고 강하게 박았다.
"나온다"
하고 나는 그녀의 얼글에 대고 싸버렸다.
유미는 눈을 감고 내 좃물을 받고 있었다.
다 싸고 나자 유미가
"얼굴에다가 싸지 말라니까"
하며서 웃고 난뒤 갑자기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렇게 섹스를 하고 난뒤에 씻고 나서 우리는 침대에 누웠다.
"유미야, 좋았다. 너 예술이다"
"너 의외다. 의외로 잘하네"
"한번 더 할까?
"안돼 나 가야돼 너무 늦었어"
"또 만날까지?"
"만나서 또 할려고?싫어"
"진짜 싫어?"
"몰라. 나가자"
나가면서 문앞에 유미가 서서 나를 돌아 보면서 나한테 키스를 했다.
"오늘 좋았어. 또 하자"
그렇게 나는 유미와 섹슈얼 프렌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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