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의 비밀 - 2부

사모님은 말없이 내등을 꼬옥 끌어 앉아주시며 등을 쓰다듬었다.

" 김대리 내가 그렇게 좋았어? 응? "

" 네에~~~~사모님은 제가 항상 꿈에서 꿈꾸던 그런 여자예요 "

" 그래...괜찮아..."

우린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를 끌어 안았다.
그리고 다시금 침대로 쓰러졌다.
사모님은 날 받아들이기로 마음을 먹은듯 내혀를 끌어당기며 빨아대었다.
그리곤 날 침대에 눕히곤 위로 올라타서 내 젖꼭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혀끝을 세워서 안타깝도록 건드리는 그녀의 혀놀림은...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면서 쪽쪽 소리를 내더니 내 하체에 입이 다다르자
사모님은 한손으로 낭심쪽으로 애무하고 다른 한손으로 내 자지를 감싸쥐었다.

" 김대리 자지 예쁘네... 멋있게 생겼어... 굵고... "
" 빨아도 돼? "

의외였다.. 그녀가 이토록 과감한 말을 할 줄이야..
이미 그녀는 날 받아주기로 마음을 먹었나보다..
그녀는 귀두 끝부터 살짝살짝 혀를 대어보더니 귀두 옆부분을 혀로 ?아주었다.
그리곤 서서히 그녀의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 쭈읍........쭙......... "

" 하~~~~아~~~~~사모님 너무 좋아요 "

" 쭙~~~~~쭙~~~~~쭈읍 "

난 더이상 사모님의 사까시를 참을 수가 없었다..

" 아~~~악~~~사모님 안돼 할것 같아요 "

" 괜찮아 김대리 해줘 내입에다가 해줘 내입에다가 싸줘 어서 "

난 한사코 그녀를 떼내려했지만 그녀는 기어히 내 좆물을 다 받아서 마셔버렸다.

" 으~~~~~음~~~~ 맛있어~~~ 김대리 좋았어요? "

난 쑥스러워서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런 사모님이 또 얼마나 사랑스러워보이는지...
난 아무말없이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는 애무를 시작했다..
갸냘프게 떨어진 사모님의 목선은 하얀피부와 함께 날 흥분시켰다..
그녀는 애무를 받으면서도 내 자지를 마치 놓치기라도 할듯 꼭 줘고 있었다.
벌써 두번이나 쏟아냈슴에도 불구하고 단번에 발기를 해버렸다.

" 어머~~ 김대리 물건 정말 좋다... 벌써 이렇게~ "

난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30대 중반임에도 탄력을 잃지 않고 탱탱한 사모님의 가슴...
굵고 검은빛의 유두...
내 혀가 사모님의 유두를 지날때마다 허리를 꼬며 몸을 뒤틀린다...
그럴때마다 흥들리는 그녀의 가슴...
난 살며시 배꼽으로 내려가 사모님의 사타구니 쪽을 애무했다..
한손으론 그녀의 보지 근처를 만지작 거리며...

" 허~~~~엉~~~~김대리~~~~나 이상해 "

난 손바닥으로 그녀의 보지를 덮었다..
그리곤 손가락을 이용해 그녀의 사타구니를 간지럽히며 그녀의 음모에 코를
가져다대고 냄새를 맡았다.
들이쉬고 마쉬는 콧김에 그녀의 몸을 뒤틀렸다...

" 흐~~~~~~~음~~~~~~~응 "

난 혀끝을 그녀의 보지 갈라진 틈으로 살며시 밀어넣었다..
이미 흠뻑 젖어있는 보지....
그녀는 잠시 움찔하더니 마치 다 빨아들여달라는듯 다리를 한껏 벌리며 애원한다.

" 김대리~~~좋아~어서 빨아줘~~내보지 빨아줘~~~응~~제발 "

이미 그녀는 사모님이 아니었다..
전에 전화방에 전화를 걸어 폰섹스를 하던 그 음란한 여자였다..
난 그녀의 바램에 어긋나지 않도록 두손가락은 그녀의 보지를 쑤시고
또 다른 한손은 그녀의 항문 주위를 어루만지며 또 입으론 사모님의 보지를
빨아주었다....

" 쩝~~~~~후루루~~~~쭈웁~~~~사모님 보지 정말 맛있어요 "
" 움찔거리는 보지가 내 혀를 빨아당기는것 같아...... "

" 으~~~~~흐~~~~~응~~~ 좋아~~~~내보지가 너무 좋아 "
" 김대리 넣어줘~~~쑤셔줘~~~~~응~~~ "

" 뭐라고요? "

" 쑤셔달라구... 김대리 자지로 내보지를 쑤셔줘..응 "

난 보지를 애무하던 것을 멈추고 그녀의 위로 다시 올라와선 사모님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 하~~~~~~앙~~~~~들어와~~~~~허~~억 꽉차는것 같아 "
" 으~~~~~음~~~~~~~ 꽉 차는것 같아..... 자궁까지 닿았어.....응 "
" 하~~악~~~~앙~~~~~~흑~~~~~흑~~~~~좋아~~~~아~~~~악 "

피스톤운동에 그녀는 내 허릴 감싸며 내게서 조금이라도 떨어지지 않으려는듯
절규하는 신음을 질러 대었다...

" 하~~~~악~~~~ 좋아~~~~나 미쳐~~~~~자기 자지 너무 멋져~~~~ "
" 아~~~~악~~~~~자기 사장님것은 너무 작아~~~~ "
" 그리고 조루야~~~~ 근데~~~~근데~~~~하~~~~악 "
" 자기껀 자기껀 너무 커 너무 좋아~~~~~~~~하~~~~악 "
" 자기야~~~~~자기야~~~~~~~~ 나할것 같아~~어떻해 "
" 아~~~~~~~악 "

그녀의 섹시하고 음란한 신음소리....
우린 그렇게 절정을 향해 달렸고 다시 한번 침대에 서로 널부러져 버렸다.
그녀는 날 꼭 끌어안고는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끼려는듯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리곤 내 입에 키스를 하더니...

" 김대리 고마워요~~~~ 너무 좋았어요~~ 이런기분 정말 너무 오랜만이야 "
" 내가 닦아줄께요 "

사모님은 오무라든 내 자지를 잡더니 입으로 깨끗히 닦아주었다..
마지막으로 자지에 뽀뽀를 해주더니 날 올려다보며

" 김대리 이번주까지 휴가 냈다며? "

" 아~~~네~~~~에 "

" 내일 오전에 올꺼지? 나 이쁘게 하고 기다릴께 알았지? "

그렇게 우리의 섹스는 시작이 되었다...
하지만 내 행동이 사모님의 야누스적인 성적 취향을 틸?놓았을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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