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의 비밀 - 1부

난 29세의 평범한 직장인이다..
회사의 사장님께 신임을 받고 있다는 것 말고는 그저 다른 회사원들과
같은 회사원일뿐이다..
사장님이 신임하는 이유로 난 사장님댁에 자주 출입을 하곤했다.
처음 사장님댁엘 갔을때 사모님의 미모에 정말 정신을 놓고 말았다.
탤런트처럼 예쁘진 않지만 굉장히 육감적인 몸매를 지니신 분이셨다.
사모님 역시 사장님이 신임하는 직원이라 나를 소개하시자 내게
무척이나 잘대해주셨다...
종종 나는 사장님댁에 가서 저녁을 얻어먹곤 했다..
자취하는 날 위해 사장님께서 많은 배려를 해주셨다.
그때마다 난 사모님을 볼수있다는 생각에 사양하지 않고 항상 저녁초대에 응했으며
식사 후 사장님과 간간한 술도 한잔 하고 집으로 돌아오곤 했다.
그렇게 사장님댁에 다녀온 날엔 언제나 사모님을 떠올리며 자위행위를
하곤했었다...
어느던 사모님은 내 상상속의 섹스의 상대가 된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사장님께서 날 부르셨다..
집에 중요한 서류를 놓고 왔다며 나보고 가져오라시며 키를 건네주셨다.
사모님이 동창회라며 나가셨다고 심부름 시킬 사람이 없다고 한다..
난 회사차를 몰고 사장님 댁으로 향했다...
왠지 모를 흥분감을 느끼면서 말이다..
사장님 댁에 도착했을때 역시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난 서재 책상서랍에서 사장님이 말씀하신 서류를 꺼내들고 현관을 나서려다 말고
안방으로 걸음을 옮겼다..
무작정 안방 장농의 서랍을 뒤졌다..
망사의 여자팬티...
사모님의 육감적인 몸을 감싸주던 그 팬티를 말이다..
난 잽싸게 세탁실로 향했다..
역시 내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그곳엔 사모님이 빨려고 내놓은 팬티가 있었다..
비릿한 사모님 보지의 냄새와 함께 앞부분이 조금은 누런 팬티가 말이다...
난 그 냄새를 맡으며 그녀가 누워자는 침대에 누웠다...
그리곤 그녀와 같이 누운 상상을 하며 자위행위를 해버렸다..
온갖 음란한 상상을 하며 말이다...
그리곤 그녀의 팬티를 자지에 부비며 사정을 해버렸다..
마치 그녀의 보지안에 싼것처럼...
난 그녀의 팬티를 가방에 고히 담고는 사장님댁을 빠져놔왔다..
그리곤 곧장 열쇠 가게로 달려갔다..
열쇠를 한본 복사에 주머니에 넣은 후 회사로 들어가 사장님께
서류와 열쇠를 건네드렸다..
그렇게 한달 정도가 지나갔고 난 주머니의 열쇠를 써볼 엄두를 내지 못하고
그렇게 한달이 흘렀다..

그러던 어느날 또 사장님의 심부름이 있었다..
상황은 비슷했고 난 역시 사장님댁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또 한번 그녀의 팬티를 들고 자위를 한다는 흥분에 휩싸이며 발걸음을 재촉했다.
현관문을 열고 서재로 들어서려는 순간 안방쪽에서 물소리가 들려왔다.

" 이상하다.. 아무도 없다고 햇었는데.. "
난 숨을 죽이고 발소리를 죽이며 안방으로 향했다..
안방문을 살며시 열자 방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여전히 물소리는 들여왔다..
사장님댁엔 안방에도 샤워실 겸용 화장실이 있다..
좋은 아파트엔 왠만하면 다 있지 않는가..
난 몸을 숙이고 샤워실로 향했다...
그곳에선 사모님이 막 외출 준비를 하시는지 샤워를 하고있었다..
난 숨을 죽이고 그녀의 눈부신 나신을 지켜보았다...
30대중반의 몸임에도 불구하고 무척이나 탄력있어 보이는 몸이었다.
한손에 감싸쥐기 벅차도록 큰 가슴과 적당히 나와 오히려 더 섹시해보이는 배..
그리고 약간은 큰 엉덩이....
물이 흘러 아래로 뻗은 음모까지...
난 그걸 쳐다보며 자위할 필요도 없이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리곤 그녀가 어느정도 샤워를 마칠 무렵 난 재빠르게 현관에서 신발을 들고
서재로 숨어 들었다.
정말 샤워실 문을 박차고 들어서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사장님의 배려가
너무도 극진하셨기에 감히 그럴 엄두를 내지 못했다..
난 서재에 숨어 사모님의 행동을 지켜보았다...
사모님은 샤워가 끝났는지 가운차림으로 거실로 나와 거실쇼파에 앉으셨다..
그리곤 어디엔가 전화를 거셨다..
이윽고 들려오는 그녀의 목소리....

" 여보세요.. 네 안녕하세요... 몇살이예요? "

아니 몇살이냐니? 도대체 어디에다 전화를 거는거지?

" 으응~~~30살 내가 누나네.. 나 지금 막 샤워 마쳤거든.."
" 좀 이따가 나가야하는데 나 흥분하고 싶은데 전화로 나 느끼게 해줄래? "
" 나 지금 목욕까운만 걸쳤어.... 알몸이야.. "
" 응~~~~남편? 우리 남편? 자기 욕심만 채우고 내려가... "
" 그런소리 말고 어서 해죠....응~~~~ 자기 자지 만져? "
" 난 지금 보지 만지고 있는데..... 보지물이 너무 흘러 "

이런 전화방.... 폰섹스....
내가 꿈에 그리던 그녀가 이토록 음란하다니..
내가 꿈에서 그녀와 하던일을 현싱에서 다른이와 하고 있다니...
충격이었다.....

" 자기 자지 커? 난 큰게 좋은데.... 내보지에 들어올래? 젖어있어 "

난 용기를 내서 서재문을 살짝 열었다..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전화기를 귀애 대고 다리를 한껏 벌리고 손라가락을
보지에 마구 쑤셔대고 있는 음란한 사모님의 모습이었다..
한껏 벌린 그녀의 보지는 보짓물로 흥건히 젖어있었고 검은 음모는
보지전체를 감싸고 있었다...
음란한 그녀의 목소리와 몸짓에 난 또 미치도록 흥분을 하고 말았다....
거실에서 들려오는 그녀의 음란한 목소리와 신음소리에 난 자위를 하며
그녀와 함께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난 그녀가 나갈때까지 서재에 숨어있다가 그녀가 나가는 것을 확인하고
다시금 안방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그녀의 팬티를 꺼내어 자지에 감싸고 자위를 해서 토해낸 정액을
뭍혀서 다시 서랍에 넣어두었다..
그리곤 서서히 그녀의 집을 빠져나왔다..
난 또다시 회사로 들어가 사장님께 심부름한 서류를 전해드렸다..

그리곤 일주일 후 사장님께 휴가를 신청했다.
어머님이 아프다는 핑계로 일주일정도 고향에 내려갔다 온다며...
사장님은 자신의 일처럼 걱정해주시며 내게 얼마간의 여비를 챙겨주시며
다녀오라고 말씀해주셨다...
한편으론 무척 죄송했지만 이미 사모님을 향한 내 욕구는 사그러들지 않았다.
아니 이미 난 음란한 사모님의 행동에 더이상 욕구를 참을 수가 없었다.
다음날부터 난 사장님 댁으로 출근을 했다..
사장님이 출근하는 모습이 보였고 종일 사모님은 밖엘 나오지 않았다..

그러기를 3일.....
드디어 사모님이 외출을 한다..
난 잽싸게 사모님댁 현관문을 열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기리곤 사모님의 체취를 찾아 헤메다 다시금 세탁기 안의 사모님의 팬티를 찾아
사모님의 체취를 느끼며 자위에 열중을 했다..
내가 점점 이상해간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
그녀의 음란했던 몸짓은 이미 내 뇌리에 너무도 강하게 박혔기에 난 그날의
사모님의 음란했던 자위를 상상하며 한껏 부푼 내자지를 흔들어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안방문을 열어제끼는 소리.....
난 너무도 놀라서 움직일 수 조차 없었다..
문앞에 서있는건 시장바구니를 든 사모님....
난 정말 너무도 놀라 어찌할 수 없이 굳은자세로 그녀를 쳐다볼 뿐이었다..

" 김대리 ..... 지금 이게 뭐하는 짓이예요? "
" 옷 빨리 못입어요? "

사모님의 성난 목소리가 비로소 날 정신차리도록 해주었다.
난 잽싸게 옷을 챙겨입었다..
다시금 들리는 사모님의 성난 음성...

" 김대리 이리 나와요.... "

난 바지를 주워입고 거실 쇼파로 나가 그녀의 앞에 앉았다...

" 김대리 그렇게 안보고 좋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이게 뭐예요.. 어떻게 들어왔어요 "

키를 복사해서 가지고 있었다고 말을 할 순 없지 않는가.
난 둘러 대기로 했다...

" 실은 사장님께서 심부름을 시키셔서 서류가지러 왔다가 그만 "
" 사모님을 처음본 순간 사랑에 빠졌어요... 죄송해요 "

그녀는 얼굴이 빨개져서 잠시 말을 못한다...
이렇게 된바에야 방법이 없다...
어떻게 해서든 그녀의 입을 막을수밖에 없지 않는가..
난 그녀를 향해 몸을 날렸다..
그리곤 거칠게 그녀를 끌어 앉으며 그녀의 옷을 벗겼다..

" 뭐하는거예요...김대리..제발 이러지 말아....응 "
" 사장님께 말 안할테니 제발 이러지 말고 이성적으로 생각해 제발 "

" 죄송해요.. 전에 사장님 심부름으로 왔다가 사모님이 전화로 폰섹스하는 소리를
들었어요 그후론 저도 어쩔수가 없었어요 "
" 정말 사랑해요 사모님 정말 사랑해요 "
" 제발 한번만 한번만 받아주세요 "

난 이말을 끝으로 아무말도 없이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애무도 없이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쑤셔 넣었다...
그리곤 불과 2분도 못버티고 사정을 하고 말았다...
왠지모를 눈물이 뺨을 타고 흘렀다...

" 사모님 정말 죄송해요..... 죽을죄를 졌어요 "

사모님은 아무말없이 내 등을 끌어안아 주셨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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