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온라인섭의 보고서 - 2부

주인님께서 내주신 과제들 잘 수행하겠습니다.



메일을 확인하자마자 망가를 보며 자위를 했습니다.



자위를 하면 할수록 왠만한 자극으로는 오르가즘에 오르기가 힘이 들어서



망가 2-3편을 보면서 자위를 해야 했습니다.



처음 오르가즘이 오려고 할 때



숨을 고르쉬며 자위를 멈추었고



두번째 오르가즘이 오려고 할 때는 정말 그냥 계속 해버리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망가를 보며 망가 속 여주인공이 저였으면 하는 생각을 하며



세번째는 참지 않고 오르가즘을 느꼈습니다.



보지에서 홍수가 날 것 같다는 말을 한 후 오르가즘을 느꼈는데



그 때서야 비로소 주인님께 소속된 암캐일 뿐이라는것을 느꼈습니다.



주인님의 허락없이는 오르가즘도 마음대로 느끼지 못하는 암캐..



망가 내용은 동생과 누나의 Sm관계를 다룬 것이었는데



제가 그 누나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보지를 어루만지기도 하고



심한 욕설을 듣고 치욕적인 말을 듣는다는 상상을 하며 자위를 했습니다..



전 자위를 할 때 손을 쓰지 않고 상상을 합니다..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보지가 촉촉히 젖어옵니다.



사진을 첨부하려고 했는데 그 전 주인님들께서 명령하신 사진들이나 그런 것은 그 주인님과의 인연이 끝나면서 정리해버리기 때문에



남은 사진이 없었습니다.



캠을 빠른 시일 내에 고쳐서 암캐로서의 음란함을 담은 사진과 과제를 수행한 후의 모습등을 찍어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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