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출사정하는 옆집아줌마3
2018.04.14 20:14
티비에 재밌는 프로가 없어서 이러저리 채널을 돌리고 있는데
누가 초인종을 누른다 누구지 이시간에.. 올사람이 없는데..
현관구멍으로 내다보니 103호 아줌마다 시계를 보니 10시 40분..
문을 열어주었다 손에는 담근술을 들고 예쁘게 썬 과일을 접시에담아서 들고있었다
(아! 그러고 보니 아줌마가 아까 나더러 보통 몇시에 자냐고 물었었는데.. 나는 12시 넘어야
잔다고 대답을했고.. 아마 그래서 내가 아직 안잘거라고 생각하고 찾아온듯..)
본인이 직접담근 과일주라면서 한잔하자고 가져온것이다 애기들은 잠들었단다
나는 얼른 자리를 만들어 주었고 술잔을 준비해준뒤 잠시 화장실로 가서 거울을 들여다 보았다
내가 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나도 모르게 잘 보이고싶은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머리깔끔하고 피부좋고 이빨에 고추가루 낀것없고.ㅎㅎ 뭐 이정도면..ㅋㅋ
방으로 들어와서 아줌마와 난 마주앉아 주거니 받거니 한잔두잔 마시며 서로의 살아온이야기들을
나누며 오래전부터 서로 잘알던 사이인양 정말 편하게 대화가 오갔고 술이 들어가니 아줌마가
이쁘게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늑대가 되어가고 있었다
아줌마는 술을 잘못하는지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다 그모습을 보니 주책없는 내 좃대가리가 서서히
고개를 든다 팬티도 안입은상태인데.. 일어나면 금방 들통날텐데... 차라리 일부러 모르는척하고
일어나서 돌아다니다가 자연스럽게 보여줄까..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취기가 어느정도 오르니까
아줌마얘기는 잘 들리지도 않고 아줌마 입술만 쳐다보게 된다
"참!.. 저는 서 박민이라고 합니다 아줌마는?"
"저요? 그냥 유정이엄마라고 부르세요.."
"에이..그래도 이름을 불러드리고 싶은데..ㅎ"
"헤.. 이름이 촌스러워서요..... 옥...순...이예요... 김 옥순..."
"뭐가 촌스러워요 이름 귀엽네요 ㅎㅎ"
사실 촌스러웠다 이쁘다고는 못하겠어서 귀엽다고 했다 ㅎㅎ
"옥순씨는 몇살이세요? 저는 38입니다"
"아!.. 저보다 오빠시네요 저는 33살이예요 호호호"
아까 울던 그여자는 어디가고 지금은 약간 얘교까지 섞인말투로 발그스름한 얼굴에 색기넘치는 여자가
내앞에 앉아있었다
나는 솔직히 속으로 그냥 확 덥치고 싶었다 신랑도 바람나서 나갔지 애들은 자고있고 지금 이방에는
나와 단둘뿐.. 정말 좋은 찬스가 아닌가!
더군다나 이 야심한 밤에 술까지 들고 찾아온건 자기도 생각이 있다는거 아닐까..
나는 혼자서 속으로 소설을 쓰고 있었다
그때 옥순이는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자리를 비웠다
혼자남은 나는 옥순이의 술잔을 보면서 이럴때 최음제인지 수면제인지 그런거 있으면 저기다 타고싶다..
라는 음흉한 생각을 하고있었다 잠시후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가 들리고 조금 있다가 화장실문이 열리면서
옥순이가 나오고있었다 나는 잘못하다 들킨사람처럼 옥순이를 똑바로 쳐다보질못하고 티비를 보는척
화면을 주시하고있는데 온 신경은 옥순이한테 가있었다
그런데,
나는 순간 깜짝 놀랬다 화장실에 다녀온 옥순이는 내 등뒤로와서 나를 껴안는게 아닌가!!
"오빠~~ 저 너무 힘들어요.. 흑흑흑!"
나는 손을 뒤로뻗어서 옥순이의 뺨을 어루만지며 흐르는 눈물을 맨손으로 닦아주었다
"기운내! 내가 도울수 있는건 뭐든지 도와줄께.."
나도 모르게 반말이 자연스럽게 나왔고 그상황이 서로 자연스러웠다
"저좀 안아주세요..."
그말을 듣는 순간 잠시 주춤했던 내 자지에 힘이 팍팍 들어갔다
나는 고개만 돌린채 옥순이와 입을 맞추었고 부드러운 입술사이로 혀를 살며시 내밀었다
옥순이는 굶주린 사자처럼 내혀를, 쭈쭈바 앞대가리 빨아먹듯 쪽쪽 미친듯이 빨아댔다
그소리에 흥분한 나는 뒤로돌아 옥순이를 안고 침대로 눕혔다
우린 서로 말이없었다 몸으로의 대화...
침대에 누운채 키스만 오분이상 한거같다
내자지는 터지기 일보직전이었고 겉으로 만져본 옥순이의 보지는 벌써 흥건한듯.. 겉으로도 축축함을
느꼈다 우린 서로가 흥분의 정점에 있어서 애무고 뭐고 할시간이 없이 눈에 광기를 담은채 서로의 옷을
벗기고 있었다 얇은 초록티를 벗기니까 레이스달린 핑크색 브래지어에 호크가 앞에 달려있었다 난 그것도
모르고 내손은 등뒤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었고 그상황이 웃긴듯 옥순이는 피식 웃음을 보이며 자기 스스로
브래지어를 풀렀다
나역시 민망하지만 당당한척 미소를 보냈고 잠옷같은 옥순이의 칠보바지를 벗겨내리는데 팬티가 망사라...
난 속으로 "역시 계획적으로 온거였군 ㅋㅋㅋ"
난 뭔지 모를 승리감에 도취되어 망사팬티까지 다벗겨버리고는 옥순이의 알몸을 감상하면서 내옷을 신속하게
벗었다 남자들은 공감하리라.. 그런상황에 남자들이 얼마나 빨리 옷을 벗을수있는지를..
옥순이는 그래도 가정주부고 외간남자는 처음인지 막상 벗겨놓으니까 부끄러워서 불을 끄자고 한다
나는 들은척도 안하고 일단 빨리 넣고싶은 생각에 손과 발, 머리 눈 뇌까지 정신없이 바빴다
피부는 하얗고. 아니 뽀얗다는 표현이 더어울린다 가슴은 비컵과 씨컵중간정도에 꼭지는 약간 검은색에 가까운
갈색이었고 윤기가 반지르르했다 보지털은 많은편인데 대음순 양옆으로까지 길게 나있었고 다리를벌려서
보지를 보니 약간 특이했다 보지구멍이 약간 벌어져있는데 그안에 살들이 밀려나온건지 뭔가가 입구를 막고
있는듯한느낌.. 물은 흘러흘러 철철..이란표현이 맞을만큼 엄청났고 맑았다
나는 일단 술기운때문인지 애무보다는 내자지를 넣고싶은생각에 손으로 옥순이의 보지를 몇번 문지른다음
내자지를 가져다가 옥순이의 보지에 귀두를 들이밀었다
"아.... 오..빠.. 천천히... 해주세요.."
(나는 빨리하고싶다고. 니보지속에 빨리 사정하고싶다고.)
하지만 옥순이 말대로 나는 천천히 부드럽게 삽입을 하였고
펌프질을 열번이나 했을까? 갑자기 순옥이는 내 배를 밀어내면서..
"하앙... 오빠.. 잠시만요.. 잠깐만...."
하면서 내 펌프질을 멈추게 했다 순간 보지속이 뜨거워진다는걸 느꼈고.. 뭐지.. 하는순간...
내자지사이로 흘러나오는 액체들.. 나는 생리피가 나오는줄 착각할정도였다 그래서 보지쪽을 쳐다보니까
피는아니고 오줌같은 맑은 물이 계속해서 옥순이의 보지에 박혀있는 내자지사이로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는 이제 시작인데 벌써 사정한거? 잠시후 옥순이는
"됐어요 오빠 계속하세요.."
자지에 여자의 뜨거운 사정물을 느껴본사람은 알것이다 그느낌이 얼마나좋은지..
나는 다시 씹질을 힘차게 해댔고 채 오분도 가지못해서 사정을 하고 말았다 너무 좋았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하다
끝내준다.. 이것도 부족하다 이대로 죽었으면 좋겠다.. 이표현이 적절하다
그렇게 한번의 사정을 하고 옥순이 옆으로 널브러졌다 취기도 오르고 사정후의 나른함까지 겹쳐서
노곤노곤해지는데 옥순이가 내자지를 잡고는 빨아대는게 아닌가 닦지도않았고 내정액과 옥순이의
보짓물이 잔뜩묻어있는 내자지를..
우리 오늘 처음하는거맞지?ㅎ 오랜 연인처럼 정말 옥순이는 자연스럽게 내 모든걸 사랑해주고 있었다
내 자지는 사정후에 죽는듯 했었는데 옥순이가 빨아서인지 다시 빳빳해지고 있었다
옥순이가 입으로 다 빨아먹어서 자지는 깨끗해져있었고 옥순이의 보지는 아직도 한강이었다
이불까지 다 젖어있었다
서로가 너무나 흥분되어있는 상태라 그런건 아랑곳하지않고 난 다시 옥순이를 눕히고 이제는 옥순이의 몸을
구석구석 맛을 보고 싶어졌다
우선 내정액으로 번들거리는 옥순이의 입술을 파고들어서 옥순이와 내 입이 원래 한덩어리인양
뒤엉켜서 무릉도원을 헤매다가 내 오른손 빠큐손가락을 옥순이의 보지에 넣은채 옥순이의 가슴을 빨면서
젖꼭지를 애무하다가 살짝 이빨로 깨물었다 그와동시에 옥순이의 보지는 움찔쭉을 하면서 내손가락을
고문하고있었다
(아.. 꼭지가 성감대구나.. 근데 보지가 흡입력이 장난아닌걸.. ㅎㅎ)
다시한번 꼭지를 조금더 세게 깨무는 순간 옥순이의 보지는 움찔쭉~~~ 파야~~~
꼭지를 깨물고있으면 움찔쭉~~ 놓으면 파야~~~ 재밌었다
손가락의 전해지는 쪼임의 느낌도 좃나게 좋았다
"아잉~~ 오.. 빠.. 나...좀.. 어떻게.. 해.줘....하앙.. "
나는 옥순이의 보지로 입을 가져가서 빨기 시작했다
시멘트벽냄새와 비비린내도 나는거같고 달콤한 소금맛도 느껴지면서 정말이지 황홀해서 미칠거같았다
클리를 입술로 비비고 쪽쪽 빨아당기기도 하다가 홍수가 난 보지구멍속으로 혀를 길게 밀어넣어주었다
보지안에 이름모를 살덩이들이 내혀를 가지고 쌀보리게임을 해주었다 그느낌을 가만히 느끼고있다가
다시 클리를 제압하면서 이빨로 잘근잘근 살짜기 씹어주는데 옥순이가 두손으로 내머리를 밀어내려는
동작을 취하는거다 나는 안밀려나려고 조금 힘을 주어서 버티며 계속해서 옥순이의 클리를
괴롭히고 있는데 그때였다...
"아아아아아.. 오빠.. 어떡해.. 나몰라.."
하더니 오줌을 내게 싸대기 시작했다 나는 당황해서 피할까 하다가 이미 입속으로 들어온거 맛을 보며
얼굴에 그대로 맞고 있었다 그런데 오줌이 아니었다 찌린내도 짜지도 않았다 무색 무미 무취..
냉정하게 표현하면 아주아주 야악간 짠맛이 느껴지는거 같기도하고 아주아주 야악간 비린내가
나는거 같기도했다 그런데 엄청 뜨거웠다 양도 장난아니게 나왔다
분출사정 분출사정 말로만 들었고 일본야동에서만 봤지 우리나라여자도 있는줄은 몰랐다
아까도 한냄비 흘렸는데 지금은 들통으로 하날쎄 ㅎㅎ
이불은 온통 젖다못해 물이 고여있을정도였다 나는 재빨리 옥순이의 보지에 내자지를 삽입을 했고
보지에서 나는 찔꺽찔꺽소리에 또 얼마가지 못해서 사정을 하고 말았다
좀전에 옥순이의 보짓물을 얼굴로맞으면서 내자지는 이미 반은 사정을 했는지도 모를만큼 정말 정말 좋았다
옥순이의 보지에 내자지가 끼워진채 나는 옥순이의 몸위로 엎어져버렸다
내가 술에취해서 꿈을 꾸는건지 꿈을 꾸면서 술을 마시는건지.. 비몽사몽.. 무아지경.. 섹스만세..
난 그상태로 옥순이의 몸위에서 잠이들었다 조금있다가 잠이깼는데 옥순이는 내가 깰까봐 움직이지않고
그래도 있었단다 내가 십분정도 잠이 들었었다고.. 그 심성이 너무 고맙고 착하고 이뻤다
젖어있는 침대는 어느새 식어서 차거웠고 우리는 같이 씻으러 욕실로 들어갔다..
누가 초인종을 누른다 누구지 이시간에.. 올사람이 없는데..
현관구멍으로 내다보니 103호 아줌마다 시계를 보니 10시 40분..
문을 열어주었다 손에는 담근술을 들고 예쁘게 썬 과일을 접시에담아서 들고있었다
(아! 그러고 보니 아줌마가 아까 나더러 보통 몇시에 자냐고 물었었는데.. 나는 12시 넘어야
잔다고 대답을했고.. 아마 그래서 내가 아직 안잘거라고 생각하고 찾아온듯..)
본인이 직접담근 과일주라면서 한잔하자고 가져온것이다 애기들은 잠들었단다
나는 얼른 자리를 만들어 주었고 술잔을 준비해준뒤 잠시 화장실로 가서 거울을 들여다 보았다
내가 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나도 모르게 잘 보이고싶은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머리깔끔하고 피부좋고 이빨에 고추가루 낀것없고.ㅎㅎ 뭐 이정도면..ㅋㅋ
방으로 들어와서 아줌마와 난 마주앉아 주거니 받거니 한잔두잔 마시며 서로의 살아온이야기들을
나누며 오래전부터 서로 잘알던 사이인양 정말 편하게 대화가 오갔고 술이 들어가니 아줌마가
이쁘게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늑대가 되어가고 있었다
아줌마는 술을 잘못하는지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다 그모습을 보니 주책없는 내 좃대가리가 서서히
고개를 든다 팬티도 안입은상태인데.. 일어나면 금방 들통날텐데... 차라리 일부러 모르는척하고
일어나서 돌아다니다가 자연스럽게 보여줄까..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취기가 어느정도 오르니까
아줌마얘기는 잘 들리지도 않고 아줌마 입술만 쳐다보게 된다
"참!.. 저는 서 박민이라고 합니다 아줌마는?"
"저요? 그냥 유정이엄마라고 부르세요.."
"에이..그래도 이름을 불러드리고 싶은데..ㅎ"
"헤.. 이름이 촌스러워서요..... 옥...순...이예요... 김 옥순..."
"뭐가 촌스러워요 이름 귀엽네요 ㅎㅎ"
사실 촌스러웠다 이쁘다고는 못하겠어서 귀엽다고 했다 ㅎㅎ
"옥순씨는 몇살이세요? 저는 38입니다"
"아!.. 저보다 오빠시네요 저는 33살이예요 호호호"
아까 울던 그여자는 어디가고 지금은 약간 얘교까지 섞인말투로 발그스름한 얼굴에 색기넘치는 여자가
내앞에 앉아있었다
나는 솔직히 속으로 그냥 확 덥치고 싶었다 신랑도 바람나서 나갔지 애들은 자고있고 지금 이방에는
나와 단둘뿐.. 정말 좋은 찬스가 아닌가!
더군다나 이 야심한 밤에 술까지 들고 찾아온건 자기도 생각이 있다는거 아닐까..
나는 혼자서 속으로 소설을 쓰고 있었다
그때 옥순이는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자리를 비웠다
혼자남은 나는 옥순이의 술잔을 보면서 이럴때 최음제인지 수면제인지 그런거 있으면 저기다 타고싶다..
라는 음흉한 생각을 하고있었다 잠시후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가 들리고 조금 있다가 화장실문이 열리면서
옥순이가 나오고있었다 나는 잘못하다 들킨사람처럼 옥순이를 똑바로 쳐다보질못하고 티비를 보는척
화면을 주시하고있는데 온 신경은 옥순이한테 가있었다
그런데,
나는 순간 깜짝 놀랬다 화장실에 다녀온 옥순이는 내 등뒤로와서 나를 껴안는게 아닌가!!
"오빠~~ 저 너무 힘들어요.. 흑흑흑!"
나는 손을 뒤로뻗어서 옥순이의 뺨을 어루만지며 흐르는 눈물을 맨손으로 닦아주었다
"기운내! 내가 도울수 있는건 뭐든지 도와줄께.."
나도 모르게 반말이 자연스럽게 나왔고 그상황이 서로 자연스러웠다
"저좀 안아주세요..."
그말을 듣는 순간 잠시 주춤했던 내 자지에 힘이 팍팍 들어갔다
나는 고개만 돌린채 옥순이와 입을 맞추었고 부드러운 입술사이로 혀를 살며시 내밀었다
옥순이는 굶주린 사자처럼 내혀를, 쭈쭈바 앞대가리 빨아먹듯 쪽쪽 미친듯이 빨아댔다
그소리에 흥분한 나는 뒤로돌아 옥순이를 안고 침대로 눕혔다
우린 서로 말이없었다 몸으로의 대화...
침대에 누운채 키스만 오분이상 한거같다
내자지는 터지기 일보직전이었고 겉으로 만져본 옥순이의 보지는 벌써 흥건한듯.. 겉으로도 축축함을
느꼈다 우린 서로가 흥분의 정점에 있어서 애무고 뭐고 할시간이 없이 눈에 광기를 담은채 서로의 옷을
벗기고 있었다 얇은 초록티를 벗기니까 레이스달린 핑크색 브래지어에 호크가 앞에 달려있었다 난 그것도
모르고 내손은 등뒤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었고 그상황이 웃긴듯 옥순이는 피식 웃음을 보이며 자기 스스로
브래지어를 풀렀다
나역시 민망하지만 당당한척 미소를 보냈고 잠옷같은 옥순이의 칠보바지를 벗겨내리는데 팬티가 망사라...
난 속으로 "역시 계획적으로 온거였군 ㅋㅋㅋ"
난 뭔지 모를 승리감에 도취되어 망사팬티까지 다벗겨버리고는 옥순이의 알몸을 감상하면서 내옷을 신속하게
벗었다 남자들은 공감하리라.. 그런상황에 남자들이 얼마나 빨리 옷을 벗을수있는지를..
옥순이는 그래도 가정주부고 외간남자는 처음인지 막상 벗겨놓으니까 부끄러워서 불을 끄자고 한다
나는 들은척도 안하고 일단 빨리 넣고싶은 생각에 손과 발, 머리 눈 뇌까지 정신없이 바빴다
피부는 하얗고. 아니 뽀얗다는 표현이 더어울린다 가슴은 비컵과 씨컵중간정도에 꼭지는 약간 검은색에 가까운
갈색이었고 윤기가 반지르르했다 보지털은 많은편인데 대음순 양옆으로까지 길게 나있었고 다리를벌려서
보지를 보니 약간 특이했다 보지구멍이 약간 벌어져있는데 그안에 살들이 밀려나온건지 뭔가가 입구를 막고
있는듯한느낌.. 물은 흘러흘러 철철..이란표현이 맞을만큼 엄청났고 맑았다
나는 일단 술기운때문인지 애무보다는 내자지를 넣고싶은생각에 손으로 옥순이의 보지를 몇번 문지른다음
내자지를 가져다가 옥순이의 보지에 귀두를 들이밀었다
"아.... 오..빠.. 천천히... 해주세요.."
(나는 빨리하고싶다고. 니보지속에 빨리 사정하고싶다고.)
하지만 옥순이 말대로 나는 천천히 부드럽게 삽입을 하였고
펌프질을 열번이나 했을까? 갑자기 순옥이는 내 배를 밀어내면서..
"하앙... 오빠.. 잠시만요.. 잠깐만...."
하면서 내 펌프질을 멈추게 했다 순간 보지속이 뜨거워진다는걸 느꼈고.. 뭐지.. 하는순간...
내자지사이로 흘러나오는 액체들.. 나는 생리피가 나오는줄 착각할정도였다 그래서 보지쪽을 쳐다보니까
피는아니고 오줌같은 맑은 물이 계속해서 옥순이의 보지에 박혀있는 내자지사이로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는 이제 시작인데 벌써 사정한거? 잠시후 옥순이는
"됐어요 오빠 계속하세요.."
자지에 여자의 뜨거운 사정물을 느껴본사람은 알것이다 그느낌이 얼마나좋은지..
나는 다시 씹질을 힘차게 해댔고 채 오분도 가지못해서 사정을 하고 말았다 너무 좋았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하다
끝내준다.. 이것도 부족하다 이대로 죽었으면 좋겠다.. 이표현이 적절하다
그렇게 한번의 사정을 하고 옥순이 옆으로 널브러졌다 취기도 오르고 사정후의 나른함까지 겹쳐서
노곤노곤해지는데 옥순이가 내자지를 잡고는 빨아대는게 아닌가 닦지도않았고 내정액과 옥순이의
보짓물이 잔뜩묻어있는 내자지를..
우리 오늘 처음하는거맞지?ㅎ 오랜 연인처럼 정말 옥순이는 자연스럽게 내 모든걸 사랑해주고 있었다
내 자지는 사정후에 죽는듯 했었는데 옥순이가 빨아서인지 다시 빳빳해지고 있었다
옥순이가 입으로 다 빨아먹어서 자지는 깨끗해져있었고 옥순이의 보지는 아직도 한강이었다
이불까지 다 젖어있었다
서로가 너무나 흥분되어있는 상태라 그런건 아랑곳하지않고 난 다시 옥순이를 눕히고 이제는 옥순이의 몸을
구석구석 맛을 보고 싶어졌다
우선 내정액으로 번들거리는 옥순이의 입술을 파고들어서 옥순이와 내 입이 원래 한덩어리인양
뒤엉켜서 무릉도원을 헤매다가 내 오른손 빠큐손가락을 옥순이의 보지에 넣은채 옥순이의 가슴을 빨면서
젖꼭지를 애무하다가 살짝 이빨로 깨물었다 그와동시에 옥순이의 보지는 움찔쭉을 하면서 내손가락을
고문하고있었다
(아.. 꼭지가 성감대구나.. 근데 보지가 흡입력이 장난아닌걸.. ㅎㅎ)
다시한번 꼭지를 조금더 세게 깨무는 순간 옥순이의 보지는 움찔쭉~~~ 파야~~~
꼭지를 깨물고있으면 움찔쭉~~ 놓으면 파야~~~ 재밌었다
손가락의 전해지는 쪼임의 느낌도 좃나게 좋았다
"아잉~~ 오.. 빠.. 나...좀.. 어떻게.. 해.줘....하앙.. "
나는 옥순이의 보지로 입을 가져가서 빨기 시작했다
시멘트벽냄새와 비비린내도 나는거같고 달콤한 소금맛도 느껴지면서 정말이지 황홀해서 미칠거같았다
클리를 입술로 비비고 쪽쪽 빨아당기기도 하다가 홍수가 난 보지구멍속으로 혀를 길게 밀어넣어주었다
보지안에 이름모를 살덩이들이 내혀를 가지고 쌀보리게임을 해주었다 그느낌을 가만히 느끼고있다가
다시 클리를 제압하면서 이빨로 잘근잘근 살짜기 씹어주는데 옥순이가 두손으로 내머리를 밀어내려는
동작을 취하는거다 나는 안밀려나려고 조금 힘을 주어서 버티며 계속해서 옥순이의 클리를
괴롭히고 있는데 그때였다...
"아아아아아.. 오빠.. 어떡해.. 나몰라.."
하더니 오줌을 내게 싸대기 시작했다 나는 당황해서 피할까 하다가 이미 입속으로 들어온거 맛을 보며
얼굴에 그대로 맞고 있었다 그런데 오줌이 아니었다 찌린내도 짜지도 않았다 무색 무미 무취..
냉정하게 표현하면 아주아주 야악간 짠맛이 느껴지는거 같기도하고 아주아주 야악간 비린내가
나는거 같기도했다 그런데 엄청 뜨거웠다 양도 장난아니게 나왔다
분출사정 분출사정 말로만 들었고 일본야동에서만 봤지 우리나라여자도 있는줄은 몰랐다
아까도 한냄비 흘렸는데 지금은 들통으로 하날쎄 ㅎㅎ
이불은 온통 젖다못해 물이 고여있을정도였다 나는 재빨리 옥순이의 보지에 내자지를 삽입을 했고
보지에서 나는 찔꺽찔꺽소리에 또 얼마가지 못해서 사정을 하고 말았다
좀전에 옥순이의 보짓물을 얼굴로맞으면서 내자지는 이미 반은 사정을 했는지도 모를만큼 정말 정말 좋았다
옥순이의 보지에 내자지가 끼워진채 나는 옥순이의 몸위로 엎어져버렸다
내가 술에취해서 꿈을 꾸는건지 꿈을 꾸면서 술을 마시는건지.. 비몽사몽.. 무아지경.. 섹스만세..
난 그상태로 옥순이의 몸위에서 잠이들었다 조금있다가 잠이깼는데 옥순이는 내가 깰까봐 움직이지않고
그래도 있었단다 내가 십분정도 잠이 들었었다고.. 그 심성이 너무 고맙고 착하고 이뻤다
젖어있는 침대는 어느새 식어서 차거웠고 우리는 같이 씻으러 욕실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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