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이모 - 24부
2018.09.30 04:10
사내의 두툼한 손이 내려간 치마사이로 들어 오면서 팬티속을 지나 자신의 음모를 그대로
움켜쥐고 있었기에 선영은 전기감전이 되듯 심하게 몸을 일렁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려주고 있었다.
사내가 자신의 꽃잎과 사타구니를 좀더 잘 만질수 있도록….
"헉………….아…….."
가운데 손가락이 꽃잎의 가운데를 자극하다 수욱 빨려 들듯 구멍안으로 들어오는 순간 선영은
더욱 거친 숨을 내쉬면서 사내의 허리를 꽈악 끌어안고 말았다.
이제 서른하나의 싱싱하고 농염한 몸매는 그렇게 스물 여섯의 조카에게 유린을 당하고
있었다.
"아…헝…아………………..하앙….그만…."
선영은 기어이 허리를 비틀면서 엉덩이를 돌리고 있었다.
사내의 가운데 손가락으로 부터 전해지는 짜릿한 전율은 선영으로서는 정말 감당을 하기가
어려웠다.
"하…흑……………..아…으음………."
선영의 반응이 격해질수록 성혁은 가운데 손가락을 이모의 보지깊숙이 더욱 밀어 넣고서는 속
살들을 휘감듯이 유린하고 있었다.
"이모…보지물이…넘….쳐…."
성혁은 이모의 보지속에서 흘러 내리는 보지물이 자신의 손가락을 타고 흘러내리자 이모의
눈을 바라보며 속삭이고 있었다.
"그만…어서….해…줘…….."
선영은 떨리는 시선으로 성혁을 바라보며 애원을 하고 잇었다.
"스륵……………."
한번에 원피스는 바닥에 나뒹굴고 있었고 새하얀 망사팬티는 자신이 흘린 보미물에 젖어
축축해져 있었다.
그 팬티마저…사내는 거침없이 아래로 내려 버리고 있었다.
그리고…사내는 자신의 몸마저 알몸으로 만들어 버리고 있었다.
우람하고 단단한…물건이 여자의 얼굴을 찌를듯이 꺼덕거리고 있었다.
성혁은 허리를 돌려 이모의 위에 육구자세로 올라타고 있었다.
"빨아줘…이모……….???"
그말이 아니라도 눈앞에서 살아움직이는 사내의 물건을 선영은 얼른 잡아 입안으로 넣고 싶
은 마음이었다.
선영은 얼른 한손으로 사내의 물건을 잡아채고 있었다.
"읍………………흐흡……….쪼옥……."
맛있게 빨고있는 이모를 바라보며 성혁은 인상을 지푸리고 있었다.
이모의 혀가 졸대와 줄기의 갈라진 틈사이를 자극하면서 잡아당기듯이….빨고있는 이모의 움직
임에 성혁은 이내 사정이라도 할것처럼 좆대가리는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거침없이 잡아당기듯이 빨아주고 있었다.
비릿한 그리고 약간은 시큼한 이모의 음액이 입안 가득 들어차고 있었고 목젓을 움직여
가면서 이모의 보지물을 다 마시고 있었다.
"허헉….이모…..하….."
"아……하앙……성혁아..아…….미칠것..같아..하앙…."
해는 어느덧 둘의 행위를 비추듯이 방안으로 햇살이 들어오는데 둘은 한밤중인것처럼 그렇게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며 오럴의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허헉………못 참겠어..시팔….."
성혁은 더 이상 참기란 불가능 한듯 인상을 쓰면서 허리를 세우고 있었다.
"헉…………그만…….이모……."
성혁은 얼른 허리를 들어 이모의 입에서 좆을 빼내면서 자세를 바로 돌리고 있었지만 선영은
고개를 들어 끝까지 성혁의 좆을 따라와서는 다시금 입안가득 조카의 좆을 밀어 넣고 있었다.
"아……이모…살거…같아…허헉…"
그러나 선영은 그말을 듣지 못했는지 머리를 성혁의 사타구니 사이에 두고서 계속 아이스크림
을 빨듯 좆대를 빨아주고 있었다.
"욱…………..ㅎ허헉…………….."
"이모………..허헉…."
"울컥…………………….허헉…………….울컥…………"
성혁은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이모의 입안에다 참았던 좆물을 방사하고 말았다.
"아….시펄………………..허헉….."
순간 성혁은 사정의 쾌감에 이모의 머리채를 잡고 앞으로 잡아당기면서 계속 좆물을 사정하고
있었다.
"읍……………………….꾸억…………읍…….."
선영은 입안 가득 밀고 들어오는 이상한 액체에 그만 눈을 감고 말았다.
그게..사내의 좆물이라는것을 알고 있었고 그리고 그게 조카의 좆물임을 잘 알고 있었다.
남편의 좆물도 먹지 않았는데 처음으로 사내의 좆물을 그것도 조카의 좆물을 목안으로 넘기고
있었다.
"읍…………….꿀걱………….흐흡……………….아….흐….흡…"
끝도 없이 밀려 들어왔지만 선영은 그러나 좆대를 입안에서 빼내지를 않았다.
아주 맛있게….그리고 천천히 입안가득 밀려드는 좆물을 그냥 들이 마시고 있었다.
사랑하는 조카의 좆물인데..먹지 못할이유가 없었다.
그냥…두눈감고 조카의 좆물을 다 마셔버리고 있었다.
성혁은 그제서야 자신의 좆대를 이모의 입에서 빼내고 있었고 선영은 마지막 입주위에 조카의
좆물을 가득 묻히고서는 조카의 좆을 응시하고 있었다.
성혁은 이모의 입주위에 묻은 좆물을 그녀의 얼굴과 유방에 발라주고 있었다.
"이상해……………성혁아……"
"뭐…포르노에서도 다들 이렇게 하든데….히히…."
"아….흐흐…..흑…..몰라…정말…"
선영은 새색시처럼 머리를 강호의 좆앞에 파묻고는 손으로 조금 줄어든 좆을 잡고 쥐락펴락을
반복하고 있었다.
"이모…??"
"왜…"
"나하고 섹스할때 정말 오르가즘 느껴….??"
선영은 성혁을 잠시 바라보고 있었다.
"왜….못느껴…..??"
"아니…………느껴….그것도 너무 많이………"
"정말………….??"
선영은 얼굴을 조금 붉히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응…….."
"이놈이….들어올때면…정신이없을 정도야…."
"섹스를 해보았지만 전혀 다른 기분이야…정말….."
"아….이래서…많은 사람들이 바람을 피우는구나..하구 생각할 정도야…"
"그정도야….??"
선영은 대답대신 엄지를 치며세우면서 다시 조금 커진 선영의 좆을 입안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윽……………..이모………."
"아….흑……"
"이모….다리…조금 더 벌리고….."
"응…그렇지…."
성혁은 뒤에서 이모의 날씬한 허리를 잡고 이모의 자세를 코치를 해주고 있었다.
정자세에서 이모의 꽃잎을 짓이기다 성혁은 자세를 바꾸고 있는 중이었다.
선영은 성혁이 뭔하는데로 다리를 더벌리고 엉덩이를 들어올리면서 어깨와 머리를
침대에 처박고 있었다.
성혁은 아예 침대에서 내려가 바닥에 다리를 조금 벌리고 서서 그런 이모의 탄력있고 탱글한
엉덩이를 큰손으로 스다듬고 있었다.
자세가 잡히자 이모의 보지가 다시금 벌어지고 잇었고 가운데 시커먼 보지회음부마저 꿀렁
거리면서 벌어지고 있었다.
정말 사진 한장 찍어두면 명물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있었다.
성혁은 한손으로 좆대를 잡고서 이모의 벌어진 그곳을 박아넣지않고 툭툭때리고 있었다.
"아..하…앙……성혁아….어서…해줘…."
"정말…."
"미칠것..같아…어서…..하앙…"
성혁은 좆대를 이모의 벌어진 구멍으로 삽입을 시도 하고 있었다.
"푸걱…………………………..푸푹……."
"퍽……….퍽퍽퍽!!!"
성혁은 침대 아래서 이모의 엉덩이를 농구공 잡듯이 두손으로 잡고는 강하게 내리 찍고 있었다.
"아..허헉…아….허……엉…"
70킬로가 넘는 거구의 힘이 위에서 찍어내리자 선영은 온몸으로 그것을 감당하면서 너무도
강하게 밀고 들어오는 사내의 힘에 새삼 놀라고 있었다.
이것이 사내의 힘이구나 라는것을 느끼면서 오르가즘의 정점을 향해 치달리고 있었다.
"아..항…………….몰라…아…."
"퍼퍽……………퍼퍽…………"
"선영아…아….허헉..퍽퍽퍽!!!"
"나…또..살거…같아….허엉….."
오물오물 죄여오는 이모의 보지맛을 다시 느끼면서 성혁은 마지막 용두질에 박차를 가하고 ㅇ
있었다.
"아..흑…………아…여보…하앙……."
"그만…아……….여보….하앙…………..아항……………."
성혁은 다시금 자궁깊숙이 좆물을뿌려대면서 방금이모가 불러준 여보라는 소리에 도취가 되어
멍하니 이모의 허리를 잡고 당기고 있었다.
이제 자궁깊숙이 조카의 좆물을 다시금 받으면서 선영은 진정한 조카의 여자임을 확이하고
있었다.
몇시간 전까지 남편이 베고자던 베게를 자신의 사내가 베고 있었고 선영은 남편과 자던 그 침
대에서 알몸으로 그 사내에게 안겨 있었다.
"이모……….??"
"응……"
"좀전에..여보라고..불러준거…말야…"
선영은 순간 너무도 부끄러워 얼굴을 붉히고는 얼굴을 성혁의 가슴에 파묻고 있었다.
"너무…좋았어……."
"앞으로 단둘이 있을때….종종 여보라고 불러줬으면….해…"
선영은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냥 고개만 끄덕이고 있었다.
"성혁아……….."
"응……..이모……….."
"다른……."
선영은 뒷말을 잇지 못하고 있었다.
"뭔데……….??말해봐….??"
선영은 자신은 유부녀로서 남편과 매일밤을 같이 자는데…비록 섹스는 하지 않는다지만…
그런데 아직 총각인 조카의 여자들에게 까지 관심을 가질 처지는 안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아냐……………그냥…"
"방학때..뭘…하거냐고…………..???"
"응…………..난…또 뭐라고…"
"제주도 갈거야…"
그말에 선영은 너무 놀란듯이 고개를 들어 성혁을 바라보았다.
"왜……….갑자기…."
"응…….친구….별장이 그기 있는데…"
"방학동안 별장지기 좀…해달래…"
"관리인이…..잠시 없는가봐….그래서….보수 공사를 하는데..감독도 할겸….."
"응………잘되었네…."
"그치..이모…….."
"나..그기있으면 몰러 올거야…??"
"그럼…꼭…갈께…."
"그런데..얼마 준다는데….???"
"몰라…….."
"친구집이니깐…알아서 주겠지…뭐….."
선영은 알바를 하러 멀리 제주까지 간다는 조카가 안스러웠지만 그러나 자신이 별다른 해줄
일이 없었기에 그냥 고개만 끄덕였다.
"이모………..??"
"응………"
"저기……벽에 붙은 사진 어디서 찍은거야….??"
성혁은 벽에 이모부랑 나란히 찍은 사진을 바라보고 있었다.
"캐나다………."
"그긴..살기 좋다면서…."
"응……..정말 살기 좋은곳이야…."
성혁은 그 사진을 응시하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저 사진에는 이모부랑 사이가 좋게 나왔네….???"
선영은 그말에 사진을 다시 한번 더 보고선 성혁을 바라보았다.
"나…너의 이모부랑 정리 하는중이야…"
"뭐………….??"
순간 성혁은 약간의 충격을 받았는지 고개를 들고 있었다.
"나말고…여자가 있어….."
선영은 담담하게 자신의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고 있었다.
"정말…이야…??"
"응………"
성혁은 이해가 잘 되질 않았다.
이렇게 아름답고 미인에다 완벽한 몸매를 가진여인…그기다 약사인데…
이모가 처녀막이 없다고 해서 그런것가 싶은 마음에 성혁은다시금 마음이 무거워 지고
있었다.
"결혼하기 전부터 사귀던 여자가 있었어…….."
선영은 성혁이 또 자책감을 가질까 싶어 얼른 말을 둘러대고 있었다.
"정말이야……….??"
선영은 조금 웃음을 지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나쁜 사람이네…그인간…"
"자기는 그렇게 하면서 여자보고는 순결을 강조 하다니…"
성혁은 같은 남자로서 너무도 어이가 없어 열을 내며 소리를 높이고 있었다.
선영은 얼른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다른말을 하고 있었다.
"제주도 정말 가보고싶다…"
"그기….친구도 한명 있는데…………."
"제주도에 이모 친구가 있어….??"
"응…………"
"친했어…"
선영은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그럼…………많이 친했어…"
"대학교 다닐적이 룸메이트인데….과는 달랐지만 동아리 활동도 같이하구 했어.."
"나도 이쁜 얼굴에 들어가는데 걔는 나보다도 한수위야…"
"학교 다닐적에 퀸선발대회에서 우승을 할 정도였으니…."
"정말이야….??"
"그럼…….왜….탐나니….???"
선영은 갑자기 눈을 휘둥그래 뜨면서 눈빛을 발하기 시작하는 성혁을 바라보며 약간은 못마땅
한듯이 그렇게 말 시비를 걸고 있었다.
"이모는…무슨 소리를..그렇게….해…"
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성혁은 그 여인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차기 시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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