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사메무쳐 - 단편

베사메무쳐(빛진 부부의 굴욕인생사)







먼저 글을 올리기전에 당부 말씀 올립니다

본인의 소설은 야설중에서도 강도가 무척 센 내용이니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아예 다른작품을 보시는게 좋으실 겁니다



본인이 야설에 대한 개똥철학이 있는데 무조건 세야 된다는 겁니다

저와 뜻을 같이 하시는 분들은 재미있게 졸필이지만 끝까지 읽어 주십시요

그리고 잘보고나서 감상평도 부탁 합니다 ^^







이미숙 나이는 38살 남편은 평범한 셀러리맨으로 증권회사의 과장으로 재직중이다

남편의 나이는 43살이고 남편과의 사이에 1남2녀를 두고 있었다



큰딸은 12살 둘째딸은 10살 막내는 6살 이었다



여유있는 편은 아니었으나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수 있을 정도의 집안 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미숙의 집에 먹구름이 몰려 오기 시작했다

남편이 회사에서 고객의 돈으로 잘못 벤처회사에 투자를 하여 고객 돈을 무려 5여억원 이나 날려 버린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일어난 것이 아니라 남편은 급한 마음에 회사돈까지 몰래 끌어들여

다른 벤처에 투자를 하다가 그 벤처주식 마저도 휴지조각으로 변해 버린것이었다



회사돈 무려 20억원을 날리고 고객돈 까지 날려 버렸으니

이제 남편은 회사에서 짤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형사구속까지 당해야 될 처지였던 것이었다



남편은 그렇게 일을 저질르고 수습할수 없는 상황에서 와이프인 미숙에게 그 사실을 털어놨다



미숙은 앞이 캄캄 할뿐 그 어떤 대책도 마련할수 없었다

그도 그럴것이 자그마치 25억원이나 되는 돈을 횡령한 거나 마찬가지인 셈이되었으니

앞이 깜깜할 수밖에 없었다



남편 광렬은 미숙을 보며 말했다

여보 나야 형사처벌 받는게 두렵지 않지만 당신과 애들을 생각하면 …….

광렬은 말을 잊지 못하고 눈시울이 붉어졌다



미숙의 남편 광렬은 성품이 온순하고 매우 성실한 사람이었다



미숙은 남편을 보며

여보 구속까지 될수도 있어? 하고 남편의 손을 잡으며 말을 했다



남편은 응 하며 애기했다

금액이 너무커서 아마 꽤오래 살 것 같애 …..

미숙은 앞이 캄캄했다



이어서 남편은 지금 자신 앞으로 되있는 아파트와 적금 모든 재산이 압류당할것이고

와이프인 미숙의 재산도 압류 당할거라고 말을 했다



전재산 이어봤자 융자낀 26평 아파트에 적금들어 놓은 3000여 만원이 전부였다

하지만 그걸 다 압류 당한다면 미숙의 식구는 길거리로 내몰릴수 밖에 없는 처지였다



남편의 시댁은 말도 못할정도로 가난한 집안 이었고

미숙 또한 부모님이 세상을 일찍 떠나시고 지금은 고아나 다름없는 처지기 때문에 그 누구의 도움도 받기가 힘든 상황 이었다



그날 미숙과 남편은 잠을 한숨도 못자고 거의 뜬 눈으로 세웠다

다음날이 되자 남편은 회사에가서 모든 사실을 말하고 자수를 하겠다고 말을 했다



미숙이 남편을 말려 보았지만 남편은 눈물을 흘리며 미숙을 뿌리치고 회사로 갔다

미숙은 조마조마 한 심정으로 남편의 연락을 기달렸다



오후2시 정도에 전화벨이 울렸다



미숙은 전화기를 잽싸게 잡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여..여.보세요!



남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여보 나야!



당신 괜찮아요 어떻게 됬어요 예 하고 미숙이 다급하게 묻자

남편은 미숙에게 잠시 회사근처 커피숖으로 5시까지 오라고 애기를 했다



미숙은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라 앉치고 회사로 시간이 되자 일찌감치 출발을 했다

커피숖에 도착하자 4시30분밖에 안되었다



5시가 조금 넘어서 남편은 어느 한남자와 같이 커피숖에 들어왔다

남자얼굴을 미숙이 보았다 회사 사장이었다

야유회에서 본적이 있는데 그때 미숙 옆자리에 앉아 미숙에게 관심을 많이보여

미숙이 당황 했던 기억이 있었다



사장은 미숙에게 가볍게 인사한후 자리를 룸쪽으로 가서 잡을것을 남편에게 말을했다

남편은 미숙에게 자리를 옮기자고 하고는 룸으로 들어갔다



룸에 들어오자 남편은 마치 고양이 앞에 쥐처럼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개를 떨구고 있었고

미숙도 덩달아 고개를 떨굴수 밖에 없었다



사장은 잠시 머뭇 거리더니 남편에게 말했다

자네 아까 나하고 한애기 부인에게 말하지 음…하며 남편을 쳐다보았다



남편은 예….하며 죽은듯한 목소리로 말을 했다

여보…..사장님께서 고객돈 5억원은 일단 사장님 사재를 털어 막아주신데

그리고 회사돈 20억원은 음………..남편이 말을 못하자



사장은 남편을 노려보면서 말했다

자네 어서 말해 당신이 지금 얼마나 큰죄를 졌는줄 알어 응!



남편은 움찔하더니 이내 말을 했다

어 있잖아 날 구속을 안시키고 돈을 유보해 주시는데 그 조건으로….

잠시 머뭇 거리더니 말했다



당신이 ……사장님의 집에서 봉사를 해야한대 ..하며 미숙에게 말했다

남편이 계속 말을 잇지를 못하자 미숙은 남편에게 말했다

난 괜찮아요 말해요 하며 말하자



남편이 말했다



당신과 내가 평생 사장님의 노예처럼 봉사를 해야 한다는 거야

그렇자 미숙은 무슨 뜻인줄도 모르고 고개를 숙이며

아니 사장님이 이렇게 까지 해주시는데 노예가 아니라 죽으라면 죽을각오까지 해야지

고맙습니다 사장님!

사장의 입에 묘한 웃음이 떠올랐다



사장은 미숙을보며

아주머니가 당신보다 낫네 다음주부터 시작이니까 단단히 마음들 먹고 있으라고 엉! 하더니

이내 나가 버렸다



남편은 사장이 나간후에도 얼굴을 테이블에 박고 괴로운 듯 한모습을 하고 있었다



여보 왜 그래요 우리 지금 너무 잘된거 아니에요 하고 미숙이 남편에게 말을했다

남편은 잠시 아무말 없이 고개를 떨구다가 미숙에게 말을했다



여보 지금 사장이 말하는 노예가 그냥 말뿐인 노예가 아니야

진짜 노예라고 나야 노예생활을 하던 뭔짓을 하던 상관이 없지만

당신까지 노예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말을 잊지 못했다



미숙은 남편에게 여보 표현이 그런거 아니였어요 노예처럼 열심히 일하라고 한뜻이 아니에요

남편은 자세하게 말을했다

남편 자신은 회사에서 계속 일을 하되 기본급만 받기로 하고 와이프인 미숙은 아예 짐을 쌓아가지고

사장집으로 들어가서 사장이 시키는 뭐든 일을 무조건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만일 사장이 섹스를 원할경우 언제라도 해야하며 그무슨 지시도 거역하면 안된다는 거였다



만일 사장이 제안 한대로 미숙이 노예생활을 허락한다면 기간은 앞으로 5년으로 계약서에

정확히 명기하여 5년이 지난후에는 자유의 몸으로 해주겠다는 거였다

가족들과의 만남도한달에 한번만 가족들은 사장네 집으로 와서 면회가 가능 하다는 조건 이었다



미숙은 앞이 캄캄했다



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이었다

지금 만약 거절 한다면 사장은 당장 남편을 구속 시키고 모든 재산을 다 뺏을게

분명 하였기 때문에 미숙은 남편에게 말을 했다



지금 이 상황이 우리가 선택할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미숙이 눈물을 글썽이며 말을하자

남편도 같이 눈물을 흘리며 미숙의 손을 꼭 잡고 미안해 하며 고개를 숙였다



미숙은 너무나 미안해 하는 남편에게 도리어 위로의 말을했다



여보 앞으로 5년만 제가 사장의 말대로 따른다면 우리식구는 이후부터는 다시 행복하게

살수있잖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하며 남편을 달래주었다



약속한 날짜가 되자 미숙은 떨려왔고 남편도 말은 못하지만 남편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있으리라 짐작했다



미숙에게 남편은 사장이 회사내에서 변태라고 소문이 났는데 몸조심해 하며 말을했다

사장은 두번 이혼한 경력이 있고 지금 나이가 50살을 넘겼지만 슬하에 자식하나 없는 몸이라고 했다

그날이 오자 미숙은 약간의 짐을 챙기고 사장네 집으로 갔다 집안에 들어서자 정원이 있는 단독주택 이었는데

마당이 굉장히 컸고 일하는 아줌마에 아저씨까지 있는 대주택 이었다



거실로 들어서자 사장은 신문을 보면서 꿈쩍도 안한채로 미숙에게 말했다

아줌마 따라가서 짐 풀고 내려와



사장은 반말로 애기했다 미숙은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예 하고는 아줌마를 따라서

2층으로 올라 갔다



짐을 풀고 내려오자 사장은 신문을 내려놓더니 미숙을 쏘아보다가 말을했다



옷벗어!



미숙은 깜짝 놀랐다 아줌마가 부엌에 있는데 거실 한가운데서 옷을 벗으라니 너무나 충격이 었다



미숙이 놀란얼굴을 하고 계속 서있자

사장은 짜증 난다는 듯이 뭐해 안 벗을거야!



미숙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저….아줌마도 계신데 어떻게 …여기서

미숙이 말하자 사장은 성질을 내며 큰소리로



아니 이 이것들이 돈을 얼마나 해먹고도 이렇게 뻔뻔하지 너는 앞으로 내가

시키면 뭐든 해야돼 넌 노예야 이 년아 그걸 아직도 몰라!

싫으면 보따리 챙겨서 나가 엉



야 말나온김에 그냥가라 갑자기 짜증난다 응!



미숙은 당황했다 사장이 저리 화를 낼지는 몰랐기 때문에

미숙은 정신을 가다듬고 예….사장님 벗을께요! 죄송해요 용서해 주세요 하며 애원했다



사장은 미숙을 노려보더니 말을했다

너----한번만 더 내가 지시하는데 토 달며는 두말안한다 바로 나가라 알겠어!



미숙은 예 하며 자신의 옷을 벗어내렸다 먼저 블라우스를 벗고 치마를 내리고

잠시 멈칫하다가 브라자와 펜티도 마저 벗었다

옷을 홀딱벗자 사장은 한참을 미숙의 몸을 흝어 보더니 탁자위로 오라오라고 하더니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벌려 보라고 하였다



미숙은 너무 부끄러웠지만 어쩔수 없이 탁자에 올라가 다리를 한껏벌리고 손으로 보지를 벌렸다

미숙은 애를 셋이나 낳았지만 아직도 몸매는 탄력이 좀 없는 것 빼고는 처녀들 몸매 못지 않았다 사장은 손가락으로 미숙의 보지를 만지작 거리다가 손가락 두개를 미숙의 보지에 쑤욱하며 쑤셔 넣었다



미숙은 잠시 아파서 아…하고 소리를 지르자 사장은 아랑곳 하지않고 손가락으로 미숙의

보지안을 샅샅이 만져댔다



그렇더니 이번엔 엎드리라고 하더니 미숙에게 엉덩이를 치켜들고 손으로 항문을 벌리라고 하였다



미숙은 너무 창피했다 엎드린채로 자신의 항문을 보여주기는 남편에게 조차 없었던 미숙이였다



너무 부끄러웠지만 미숙은 어쩔수없이 사장이 시키는대로 엉덩이를 치켜올린체

손가락으로 최대한 항문을 벌려 보였다



그러자 사장은 이내 손가락 하나를 영애의 항문에 집어넣고 아까와 똑같이 항문안을 샅샅이 후벼댔다



사장은 손가락을 빼더니 미숙에게 말했다

야---너 오늘은 첫날이니까 용서해 주는데 다음부터 내가 똥구멍에다가 손가락

집어 넣었는데 찌꺼기 묻어 나오면 그땐 엄청 맞을줄 알어 알았나!



미숙은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었다

아침에 급하게 나오느라 변을 못보고 나왔는데 사장의 손가락에 찌꺼기가 묻어 나왔던 것 같았다



얼굴이 벌개졌지만 미숙은 예…..하며 대답했다



사장은 미숙에게 내려와서 자신의 자지를 빨으라고 했고 미숙은 사장의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빨았다



사장은 자지가 약간 물렁거렸지만 미숙이 계속 빨자 딱딱해 졌다

사장은 미숙에게 올라타서 꽂으라고 했다



미숙은 사장의 얼굴에 가슴을 갖다댄 자세로 사장의 자지를 박고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었다

사장은 미숙의 가슴을 만지다가 젖꼭지를 양손으로 잡고 비틀었고 미숙은 고통스러웠지만

참고 계속 엉덩이를 박아댔다



사장은 잠시후 으----하는 소리와 함께 미숙의 보지에 정액을 쏟아냈다

정액을 쏟아내더니 이내 미숙에게 자기 자지를 깨끗이 햝아 먹으라고 했다



미숙은 너무 하기 싫었지만 내색하지 않고 사장의 자지를 정액과 자신의 좆물이 뒤석인

자지를 깨끗이 빨아댔다



사장은 만족한지 이내 일어서더니 주방으로 가서 식사를 했다



사장은 나가면서 미숙에게 일찍 들어올 테니까 뒷물 깨끗이 하고 있어라 하며 휙 나가버렸다



미숙은 아줌마 보기가 민망했다

아침에 사장과 그런 짓거릴 했으니 날 어떻게 볼까 민망 하기도 해서 모른체 하고 있었는데 아줌마가 다가오더니 미숙에게 말했다



괜찮아요 새댁이라 불러야 되나 어떻게 불러야지 하며 말을 건넸다

미숙은 머뭇거리다가 아---예 하며 말했다



아줌마는 미숙에게 자신과 남편 애기를 들려주었다

자신들은 중국교포인데 부부가 동시에 취업할수 있다는 말에 이 집에 들어와서 일하게됬고

월급은 딴데 보다 많이 받는대신 이 집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일체 모른척 하기로 하고 들어왔다는 것이었다



미숙은 아까 사장의 행동이 이제는 이해가 갔다

사장은 아줌마나 아저씨의 눈치를 전혀 안본다는 내용 이었다



오후가 되자 사장이 일찍 들어왔다



사장은 미숙을 벌겨벗겨 놓고 자신은거실에 있는 골프연습기로 골프 연습을 하였다

사장은 심심한지 미숙을 오라고 하더니 골프연습기 끝으로 가서 보지를 벌리고 보지에 정확히 맞으면

나이스 하라며 미숙에게 명령했다



미숙은 너무나 부끄러웠다

한마디로 자신의 보지가 홀컵도 아닌데 어떻게 이런 짓을 할수있나

하지만 거역하면 안된다는걸 미숙은 누구보다 잘알고 있었다



사장은 퍼팅 연습을 하며 보지에 정확히 꼿히고 미숙이 나이스를 하자 재미 있는지 한참을

그렇게 영애의 보지에 공을 굴려댔다



아줌마가 일하다가 지나가면서 보았지만 잠시 보더니 모른 척하고는 지나 갔다

밖에서 일하는 아저씨도 빨래를 들여 놓으려다가 이 광경을 보았지만 슬쩍 한번 보고는

모른척 하며 지나갔다



미숙은 너무 부끄러웠다

일하는 아줌마 아저씨까지 다 보는데서 이렇게 농락을 당하는 자신이 너무 비참했다

가정에서는 세아이의 엄마이자 주부인데 이런 모습을 하고 있는게 서글픈 생각이 들어

눈에 눈물이 고여 왔다



사장은 골프연습이 끝나자 이번엔 미숙을 밖으로 끌고 가더니 개목걸이 하나를

미숙의 목에 채웠다



바깥은 다행히 약간 어두운 초저녁쯤 이었고 워낙 담이 높고 높은지대에 있는 집이라

바깥에서 보기는 힘들어 보이는 집이었다



마당에는 새퍼트가 두마리 있었는데 사장은 미숙을 세퍼트가 있는곳으로 바닥에 기어가는 자세로

끌고 가서는 미숙에게 엉덩이를 올려세우고 보지를 벌리라고 했다



미숙은 설마 저 개랑 그짓을 시키려는건가 하고 겁이 났다

미숙의 생각은 맞아 떨어졌다



사장은 세퍼트를 미숙의 등뒤로 오게 하더니 세퍼트의 자지를 잡고는 미숙의 보지에 비벼댔다

비벼 대는걸로는 만족을 못하는지 이번엔 세퍼트를 미숙의 얼굴 앞으로 끌고 와서는

미숙에게 세퍼트의 자지를 빨으라고 했다



미숙은 부끄러운게 아니라 너무 치욕스럽고 고통스러웠다

사장은 미숙이 머뭇거리자 이 년이 또 말안들을라고 하네 엉!



사장이 다그치자 미숙은 겁을 먹고 세퍼트의 자지를 빨았다 자지를 빨자 개는 낑낑 거리면서

좋아하는 듯한 신음을 짖었고 이내 세퍼트의 자지는 발딱 섰다



자지가 서자 사장은 미숙의 등뒤로 개를 끌고 가서는 개의 자지를 잡고 미숙의 보지에

세퍼트의 자지를 쑤셔 넣었다



미숙은 순간 고통에 악! 하고 외마디 신음을 내었지만 사장은 아랑곳 없이 게속 개자지를

미숙의 보지에 쑤셔 박아대고는 좋다는 듯이 껄걸 웃어댔다



미숙은 괴로움에 신음소리를 계속 내고 있었고 그 와중에 미숙은 눈을 뜨고 앞을보니

일하는 아저씨가 이모습을 나무를 손질하면서 곁눈질로 계속 보는게 아닌가



너무 부끄러웠다 아저씨는 미숙과 눈이 마주치자 잽쌓게 눈길을 피하였고 미숙은

한참을 그렇게 개와 교미를 하다가 개가 사정을 하자 개의 자지에 묻은 좆물들을

사장이 햝아먹으라고 하여 샅샅이 삼켜 넣었다



미숙은 그렇게 첫날부터 모진 농락을 당하였고 그날이후로도 말로 표현 못할만큼의

사장의 변태적인 행동에 농락을 당하고 하루하루를 보내었다



그러던 어느날 사장은 자신의 친구들을 집으로 데리고 왔다

6명쯤 되었는데 하나같이 얼굴이 번들번들 한 타입들로 머리가 벗겨진 친구들이 대부분 이었다



사장과 친구들은 아줌마가 차려준 술상에서 술을 먹다가 아줌마를 시켜 2층에 있는 미숙을

거실로 불러 내려왔다



사장은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 모습으로 친구들에게 미숙을 소개했다

자---너희들 처음보지

그러자 친구들은 엉---누군데 하며 사장을 쳐다봤다

사장은 자랑스럽다는 얼굴로 엉…..내 노예야 하하하!



그러자 친구들은 궁금하다는 듯이

아니 뭔 노예라는거야!



사장은 미숙을 쳐다보며

어…저 앞에 서있는 년이랑 남편새끼가 우리 회사돈과 고객돈을

횡령 했는데 내가 그걸 담보로 저것들을 노예로 부려 먹기로 했어



그러자 친구들은 금액이 얼마나 되길래 노예로 부려 먹는다는 거야!

하며 사장에게 물었다 사장은 무려25억원이나 된다고 친구들에게 애기 하자



친구들은 놀란표정으로 야---나 같으면 노예 안시키고 그냥 감방에 쳐 집어넣고 말겠다

한두푼도 아니고 25억원이면 뭣하러 저 늙은 여편네를 쓰냐 안그래!



미숙은 얼굴이 달아올랐다 자기 자신에게 나이가 먹었다는것도 창피하지만

여러 사람이 보고있는 가운데에 세워 놓고 미숙을 조롱하니 얼굴이 붉어 질수밖에 없었다



사장은 친구들에게

야…내가 좀 마음이 약하잖냐 그래서 한번 봐줬는데

저년이 말 하나만큼은 뭐든 잘들어 어떻하냐 내가 참아야지

사장은 마치 자신이 크게 선심 쓴듯한 말을하며 미숙에게 자신과 친구들이 앉아있는

한가운데로 불르더니 미숙에게 명령했다



야 옷벗어 잽쌓게 벗어 알것냐!



미숙은 잠시 머뭇거렸다 이 많은 남자들 앞에서 옷을 벗는다는게 너무 치욕스러웠다

하지만 거역할수 없다는걸 누구보다 잘아는 미숙이 었기 때문에 브라우스의 단추를

풀며 옷을 벗으려 하자 사장이 갑자기 소리쳤다



야 이년아 내가 무슨 지시든 말하면 복명복창 하라고 했지 엉 대답을 하고 벗어야

될 것 아니야! 하며 미숙을 나무랬다

미숙은 잽쌓게 죄송합니다 하며 예 하고 대답하고는 옷을 벗었다



미숙이 옷을 다벗자 친구들은 사장이 부러운듯

야----돈은 좀 아깝지만

이렇게 말 잘들으니 좋긴 좋겄다 나도 하나 구해 봐야 겠어! 하며 말했다



사장은 뿌듯한지 친구들에게

야---내가 미쳤다고 거금을 포기하고 나이먹은 년을 노예로 부리것냐 다 이유가 있지 응 안그렇냐 하하!



사장은 미숙에게 한바퀴를 돌며 모든 친구들에게 몸을 보여 주라 지시했다

미숙은 한바퀴를 천천히 돌며 친구들에게 자신의 치부를 다 보여 주었다



미숙이 한바퀴를 돌자 친구들은 미숙을 가르키며 야 너 몇살이야 하고 물었고 미숙은

사장의 눈치를 보다가 38살입니다 하고 대답했다

그러자 친구들은 어---나이에 비해서 몸매가 그럴듯한데! 하며 킬킬 웃어댔다



사장은 갑자기 아줌마를 불르더니 아줌마에게 아까 전에 자기가 사온 물건을 가지고 오라고 했다



아줌마는 미숙을 한번 쳐다보고는 예 하며 동그랗게 생긴 탁자 같은걸 갖고 왔다

크기가 1.5m정도되는 원형 탁자였는데 그것을 거실 한가운데에다가 놓았다



이내 사장은 친구들에게

야---내가 너희들 때문에 구입한 탁자야 오늘 이년 돌려먹을라구준비했지



그러자 친구들은

아---역시 넌 준비하나는 참잘해 하며 사장을 치켜세웠다



사장은 미숙에게 탁자위로 올라갈것을 명령했다

미숙은 벌거벗은체로 탁자에 올라가 무릅을 끓고 앉아 있었다



사장은 미숙에게 다리를 벌리고는 아줌마를 시켜 오이를 가져오게 하더니 미숙에게

보지를 최대한 잘보이게 벌리고 오이를 박아 넣으라고 지시했다



미숙은 너무 창피하였다 이 많은 남자들 앞에서 자신의 보지를 한껏 벌려 오이를 쑤셔넣으라니

하지만 어쩌랴 미숙은 이내 오이를 자신의 보지에 쑤셔 박았다



오이를 쑤셔넣자 사장은 미숙에게 넣다 뺐다 하며 신음소리를 내라 했고

미숙은 오이를 넣었다 뺐다하며 아…아…으……하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사장은 그모습을 모든 친구들이 볼수 있게 천천히 원탁을 돌렸다

극도의 수치심이 밀려왔다 미숙은 그러나 연신 신음소리를 냈다



아….으으…..아……..남자들은 무척 흥분되는지 자신들의 자지를 부여잡고 만지고 있었고

어느 한남자는 바지를 벗어 내리며 금방이라도 미숙을 덮칠 것 같이 흥분을 하였다



친구들이 흥분을 하자 사장은 자----이제 전부 둘러서서 같이 하자구 한사람당 펌프질은

10번만 하는거야 알겠지 누가 토끼인지 보자구 하하



친구들도 껄걸 웃어댔고

미숙은 사장이 엎드리라고 하여 무릅을 끓은체 엉덩이를 올리고 엎드린 자세로

사장친구들의 자지를 받아 들였다



마치 어떤 모습이었냐 하면 미숙을 탁자에 엎드리게 하고는 7명이 둘러서서 원탁을 돌려가며

미숙의 보지에 한명씩 순서대로 자지를 박아대며 미숙은 입으로는 각자의 남자의 자지를 돌아가며

빨아주는 광경 이었다



남자들은 미숙의 보지에 넣었던 자지를 이내 미숙의 입으로 가져왔고 미숙은 쉴틈도 없이

보지와 입으로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남자들은 어느정도 시간이 되자 미숙의 보지에 정액을 쌓거나 미숙의 입에 정액을 쏟아냈다

미숙은 사장의 지시에 따라 남자들의 정액을 남김없아 햝아 먹었다



마지막 남자의 정액을 삼키자 드디어 이 치욕스러운 섹스놀이는 끝이 났다

사장친구들은 그걸로 모잘랐는지 사장에게 한번 더 하자고 요구했다



사장은 재미난게 있다며 미숙을 정원으로 끌고 나갔다

미숙은 속으로 아….또 개랑 나를 교미 시키려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미숙의 생각대로 사장은 세퍼트 있는데로 미숙을 끌고 가더니 미숙에게 명령을 했다



야….개처럼 멍멍 짖어봐 미숙은 기어가는 자세로 홀딱벗겨진체로 작은 소리로 멍멍..하며

개짖는 소리를 흉내를 냈다



사장은 미숙에게 큰소리로 짖을 것을 명령했고

미숙은 더 큰소리로 멍……멍….멍 하며 짖는 소리를 냈다



그러자 친구들은 껄걸 웃으며

야….너 교육 한번 제대로 받았구나 암 그래야지 돈이얼만데



남자들은 호기심 어린 눈으로 쳐다보며 사장에게 말했다



어이 친구 저 개들이랑 이년이랑 교미 시키는 거야!

사장은 이내 웃으며 엉 …..이년이 개랑 아주 잘하더라구 내가 몇번 시켜 봤는데

지가 더 좋아 연신 신음 소리를 내던데 하하하 !웃으며 사장은 너무나 치욕스럽게

미숙을 색녀 처럼 개랑하는걸 좋아 하는 여자로 표현했다



사장은 세퍼트를 끌어내더니 미숙에게 자지를 빨것을 명령했고

미숙이 세퍼트의 자지를 빨아서 세우자 미숙의 보지를 벌리고는 미숙의 보지에 세퍼트의

자지를 박아 넣었다



그리고는 미숙에게 개가 교미할 때 내는 신음소리를 내라고 명령했다

미숙은 개가 교미할 때 어떤 소리를 내는지 알수가 없어 그냥 으….으…하며 신음 소리를

냈다

그러자 사장은 자신의 갑자기 화를 내며 이 년이 맞아야 제대로 소릴 낼래나! 하더니

마당에 있는 대걸레 자루를 가지고 와서 미숙에게 엎드리라고 하더니 매질을 해댔다

엉덩이에 대걸레 자루가 내리꼿이자 미숙은 너무 아파 그만 엉덩이를 빼들었다



사장은 더욱 화가났는지 미숙에게 대가리를 바닥에 박으라고 시키고는 한번만 더

엉덩이를 피하면 죽을때까지 패겠다고 협박했다



친구들은 조롱 섞인 말투로

그렇길래 잘좀 하지 그랬어 하며 비아냥 거렸다

미숙은 너무 겁이나 모진 매질에도 이를 악물며 10대.11대 하며 숫자를 세어가며 매를 맞았다



사장이 어느정도 화가 풀렸는지 미숙에게 다시한번 개랑 할것을 지시 했고

미숙은 사장친구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보지에 겨우 세퍼트의 자지를 쑤셔 넣었다



개의 자지가 박히고 미숙은 낑….끼잉 잉….낑 하며 최대한 개의 교미할때와 흡사한 소리를 내려고 최대한 노력을 했다



사장은 만족한지 더 이상 나무라지를 않았고 미숙은 개가 사정을 하자 사장의 지시가

떨어지기 전에 잽싸게 개의 자지를 입에 넣고는 샅샅이 빨아서 넘겼다



사장은 만족한지 친구들에게

거봐…..아무튼 조선 년들은 맞아야 잘한다니까!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동으로 개자지 빠는 것 봐봐 흐흐!



사장은 미숙을 다시 집안으로 끌어 들이더니 아줌마를 시켜 세숫대야에 물을 받아 오라고 시켰다



그렇더니 미숙에게 자신과 친구들 앞에서 보지를 샅샅이 씻으라고 명령했다

미숙은 아까 맞았던 매질에 엉덩이가 벌겋게 부어오른 체로 탁자위에 올라가 세수대야에 보지를 한껏 벌린체로 보지를 닦았다



사장친구들은 사장에게

야 그런데 개랑 한년이랑 어떻게 또 하지 찝찝한데 하며 사장에게 말했다



그러자 사장은 그래서 내가 뒷물 시키잖냐 정 찝찝하면 이 년 보지에 오이나 박아대고 놀지

아니면 자지 빨라고 해서 입에 싸면 되잖아 흐흐!



사장은 기분나쁜 웃음소리를 내며 친구들에게 애기를 했고 친구들은 오케이 하며

뒷물이 끝나자 미숙을 의자에 앉혀 놓고는 오이로 미숙의 보지와 항문에다가 오이를 박아댔다



그렇더니 어떤 친구가 사장에게 말했다

이봐 이렇지 말고 내가 이년 보지와 항문에다가 주먹을 집어넣고 싶은데 괜찮겠어

사장은 이내

어……그거 아주 재미있겠는데 하더니 미숙에게 보지와 항문을 최대한 벌리라고 명령했다



미숙은 겁이 덜컥났다 자신이 애를 셋이나 나은 몸이라고는 하나 성인남자의 주먹을 보지와 항문에

박힌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끔찍했다



미숙이 머뭇거리자 사장은 혁대를 가져와서는 사정없이 미숙에게 매질을 했고 미숙은

너무나 아프고 겁이 나서 사장의 지시대로 보지와 항문을 의자에서 양쪽 팔걸이에 다리를 올려

최대한 벌린체 남자의 손이 들어오기를 기다렸다



사장친구는 맨처음에는 그냥 아무것도 미숙의 보지에 바르지 않은체로 주먹을 넣으려다 안돼니까

로션을 가지고 와서는 미숙의 보지에 바르더니 주먹을 미숙의 보지에 박아 넣었다



으…….아…………….악……너무 아픈 나머지 미숙이 고통의 신음을 내자

사장은 웃는 얼굴로 너….이 썅년아 소리 내지마 입 꽉 다물고 참어 소리내면 죽도록

맞을줄 알어! 하면서 미숙을 겁을 줬다



미숙은 너무나 고통스러웠지만 사장이 무서워서 신음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입을 꽉

깨물고는 속으로 앓는 소리를 냈다



사장친구는 미숙의 이런 고통을 즐기는듯 친구들에게

야….이년 보지가 탄력이 굉장히좋은데 내 손목까지 다 들어갔어 하하!



미숙은 너무나 괴로웠다 고통도 심하지만 참을 수 없는 굴욕감이 밀려 왔다

그남자는 이내 미숙의 보지에 자기 주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