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 30부
2018.10.05 10:00
아침이다
정말로 남편은 회사에 일찍 나갔다 .
아랫층에 내려와서 안방을 살며시 들여다 보니 시아버지는 집에 안들어 오셨고
시어머니는 아직도 코를 드르렁 드르렁 골면서 주무시고 계셨다
언제 봐도 우리 시어머니 주무시는 폼은 일품이다
항상 윗도리는 안벗으시고 아랫 도리는 다 벗으신채 벌러덩 큰대자로 누워서
가랭이는 쫙 벌리고 다리하나는 위로 접어올리고 주무시니 정말 시커먼 보지가 한눈에 들어 온다 .
간간히 허연 털도 보인다
"이휴 "
저보지에 어제 밤에 내 남편 자지가 들어 갔었는데 ..........
저 늙은 보지가 뭐가 좋다고 우리 남편은 나를 나두고 저보지에 다 씹을 해 대는지 모르겠다.
시아버지는 내보지가 정말 좋다고 했는데 .......
참 이상하다 아들은 엄마 보지가 최고 라고하고 시아버지 는 내보지 그러니까 며느리 보지가 최고라고 하고
뭐가 뭔지 모르겠다
남자들은 여자 듣기 좋으라고 하고 나면 금방 한 여자한테는 다 최고 보지라고 하는지도 모르겠다 .
어제 밤에는 그냥 보지가 근질 근질 해서 아무것도 생각이 나질 않았는데 .......
어제밤 우리 남편이 시어머니하고 얘기 하던 도중에 한말 .........
내가 자기 친구 하고 노래 방에서 씹한거를 알고 있었다는거
알고 있으면서 나한테는 이런말 저런말 한마디도 없다는거
또 내가 자기 아버지 그러니까 시아버지하고 내가 씹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
도데체 남편의 속을 알수가 없다.
내가 다른남자하고 씹을 하고 다녀도 관심이 없는거는 사실이다 .
그렇다면 그렇게 나를 사랑 한다면서 내보지를 쑤셔 대는 거는 이제는 끝난건가?
아니 이제는 나를 사랑 하지 않는걸까?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다 그러나 나는 괜찮다
많은 남자들이 내 보지를 좋아 하는거 같으니까.......................................
전화부를 뒤척인다 이석이 전화번호가 눈에 들어온다.
"여보세요 ?여보세요?이석씨죠? 저에요
저기 문에 이석이가 들어 오는게 보인다
어는 커피 솦인지는 잘모르겠고 시간은 정확히 저녁 7시 정각이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 하세요 그동안 별고 없으시고요?"
나는 약간 비꼬는 말투로 대답한다.
"왜 별고가 없겠어요 ? 이석씨가 나를 먹어 치워버렸는데요?"
"하하하하 내가 뭐 식인종인가요 먹어 치우게요 "
"내가 먹어 치웠으면 어떡해 제수씨가 여기 있겟어요 내 배속에 있지? 하하하하하"
"그런데 오늘 왠일이세요? 무슨 일이 있어요?
"아뇨 한가지 궁금 한게 있어서 좀 물어 볼려고요"
"뭔데요"?
"저하고 이석씨 하고 노래 방에서 있었던 일을 우리 남편이 알고 있던데요 "
"그런 일을 남편 한테 얘기 하면 어떡 해요?
"그러시면 안돼는거 아네요?"
"하하하하 남편이 뭐라고 하던가요 ? 화를 많이 내던가요?"
나는 눈을 좀 사납게 뜨고 이석이를 쳐다 보면서 말을 하는데
도데체 이석이는 하나도 아무렇지 않다는 투로 말을 한다.
"사실은요 내가 신랑님한테 십년 이상을 부탁을 했어요"
"내가 우리 마누라 한번 줄테니 니 마누라 한번만 달라고 정말 십년 이상을 졸랐어요""
우리 마누라는 나보다 10년 아랜데 정말 그거 할때는 나무 토막이에요 아무런 맛도 없어요"
"근데 제수씨 신랑은 장가 간 다음날부터 나한테 제수씨 보지 를 얼마나 자랑을 하던지 정말 제수씨 보지 한번 먹고 싶었어요"
"그날 노래 방에서 제수하고 그거 하고난 날부터 지금 까지 한번도 제수씨 보지 잊어 본적이 없어요"
"그날 제수씨 신랑이 나보고 한번 할수 있으면 해보라고 하면서 나갔고요 나가면서 하는말이
니 능력에 달렸다고 했어요.
"그리고 나가는척 만하고 문밖에서 다 들었데요"
"그리고 그날밤 우리집에 가서는 우리 마누라 수면제 먹여놓고 잠들여 놓고 우리 마누라 보지에다 싸고 갔어요"
"근데 하는 말이 야 니 마누라는 어리지만 보지 맛은 아니야 우리 마누라가 니 마누라 보지보다는 휠씬 좋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그래 그건 나도 그렇게 생각해 "
"그러니까 니 마누라 나 한번만 더주라 라고 부탁 했어요"
그랬더니
"니가 알아서 해 라고 말하드라구요"
나는 한동안 아무말없이 이석이 말을 듣고 있었다 .
그렇다면 우리 남편은 내가 보지를 아무나 줘도 괜찮다는 얘긴가?
내가 이석이하고 씹을 해도 또 자기 아버지 한테 보지를 줘도 화가 안난다는 말인가?
도데체 그사람은 어떡해 돼 먹은 사람인가 ? 이해가 가질 않는다.
"나가시죠?"
이석이가 일어 나더니 나한테 하는 말이다
"어데를요?"
"아무데나요 아니 우리 또 노래 방가죠?"
먼저 나가는 이석이를 말없이 따라 간다
노래 방이다 아직은 이 노래 방에 손님이 별로 없는거 같으다
주인이 시간을 넣어 주고 나가자 이석이가 노래를 부르면서 나를 일으켜 세운다 .
나는 내가 누군지 내가 뭐 하는 여잔지 모르는듯 이석이가 시키는데요 일어 섰다
역시 내 옷은 하늘색 투피스였고 약간은 미니 스러웠다.
한손으로 내 허리를 감는듯 하더니 어느새 내 궁뎅이를 만지더니 금방 치마 속으로 손을 넣고는
내 보지 두덩이를 만져 댄다 .
"애잉" 나는 눈을 흐리면서 앙탈을 부리는척 하지만 벌써 내보지는 물이 흐르고 있었다.
팬티 를 비집고 이석이 손이 내 보지 살을 만진다.
"축축"
이석이가 바지 작크를 내리고 내손을 자기 팬티 속으로 넣어 자지를 만지게 한다.
자지는 벌써 엄청 커져 있었다 저번에는 이석이 자지를 만져 보지는 못했는데
오늘 만져 보니까 그렇게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그냥 보통이였다
이석이가 내 팬티를 벗겼다
내 팬티를 자기 주머니에 넣었다
나를 벽에다 밀치고 다리를 하나 들고는 자지를 내보지에다 갖다 대고는 그냥 쑥 하고 밀어넣는다
잘도 들어 온다 그냥 쑥하고 들어온다 .
내 또한다리 마져 들어서는 내 양다리를 자기 허리에다 걸치고는 두손으로 내허리를 받치고는
열심히 내 보지에다 쑤셔 댄다 .
"아아아아앙 좋다 내보지 정말 좋다 어제 밤에 남편이 안해준 씹을 남편 친구 이석이가 대신
내보지에다 씹을 해준다 아아앙 정말 좋다 내보지 정말 좋다 .
나는 양팔을 별리면서 이석이 목을 으스러 져라 끌어 않는다.
"으흥 이석씨 나 좋아요 내 보지 미칠거 같아요 더쎄게 넣줘요"
"아유 아우 나 어떡해 이석씨 나 어어어엉"
나는 정말 너무 넘 좋아서 괴성을 지른다
밖에서 누가 듣던 말던 누가 보던 말던
누가 들어 봤자 내가 누군지 모를거고 누가 봐봤자 내가 누군지 모를텐데
"퍽퍽 퍼억 퍽퍽 푸그덕 퍽퍽 "
내 보지 두덕이 깨질 정도로 아래에 서 위로 이석이 자지가 내 보지를 쑤셔 댄다
"엉엉 이석씨 엉어어엉 나몰라요 으으으 앙"
"제수씨 나 싸요 싸 으으으으으응으 응 "
별안간 말릴세도 없이 그냥 이석이가 내 보지에다 금방 싸 버리고 말았다 .
"아이 벌써?"
"헉 헉 "대면서 이석이가 말한다
"너무 내가 흥분 돼 있었나봐요 " 미안해요 "
"아니에요 뭐 괜찮아요 "
이석이가 내보지에서 자지를 꺼내자 내 보지에서 넙적 다리로 이석이 자지에서 나온물이 주르륵 흐른다
그런데 휴지가 없다 아무리 여기 저기를 쳐다 봐도 휴지가 없다
이석이가 자지에 내 보지물이 묻은채로 자기 자지물이 묻은 채로 그냥 자지를 바지 속으로 집어 넣고
밖으로 휴지를 가지러 나간다 ...........................................
나는 뭔가 아쉬운듯 모자란듯 좀 섭섭 했다
이석이가 들어 왔다 .
내 보지에 흐른 자기 자지 물을 휴지로 닦아 주면서 또 말한다.
"제수시 미안 해요 내가 너무 제수씨 보지가 먹고 싶어서 너무 흥분이 돼는 바람에 금방 싸 버렸어요
좀 참을려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그냥 나와 버렸어요" 미안해요"
하면서 내 보지를 쓰다듬어 준다
"정말 제수씨 보지는 정말 좋아요 나 가끔 할수 있게 해 줘요 우리 마누라는 정말 재미 없어요"
나는 웃으면서 허튼 말로 한번 슬쩍 던져 본다
"좋아요 우리 가끔 한번씩 좋아요 "
근데요 이석씨?"
"네"?
"우리 남편은 나보다 더좋은 보지가 있데요"
"호호호호호"
"뭐라구요 "? 그녀석이 그런 소리를 했어요? 그게 누구래요?
깜짝 놀래면서 이석이가 또 말한다
"도데체 어떤 보지길래 제수씨보지보다 더좋데요?
"아니 그녀석이 제수씨한테 직접 그런 얘기를 해요?"
"아뇨 직접 한거는 아니고요 내가 몰래 엿들은거에요"
"아아 그럼 내가 알겠다 누군지 "
이석이가 누군지 을 아는것처럼 말을한다
나는 깜짝 놀래서 돼물어 본다.
"아니 누군지 안다고요?
"네 누군지 알거 같아요"
"누군데요?
"말을 하면 안돼는데"
"누군데요 말해봐요 내가 절대 남편 한테 말안할께요"
"알았어여 절대 남편한데 말하지 말아요?"
"네 안할께요 누구에요""?
"아마 지 엄말 꺼에요 "
"맞아요 내가 지 엄마 하고 얘기 하는거 를 들었거든요 이세상에서 엄마 보지가 최고라고 하드라구요"
"근데 그걸 어떡해 알았어요 이석씨는요"?
"하하하하 "우리 친구들 중에서 7명 정도는 전부다 제수씨남편 의 엄마 안먹어 본놈이 없어요"
"나도 몇번 해 봤어요 "
"사실 나도 좋긴 좋았는데요 그때는 총각 시절이였기때문에 어떤 보지라도 다 좋았을때거든요"
나는 또 그얘기를 듣자 보지가 꼼틀 거리는걸 느꼈다 .
참세상에는 별일도 많다
어떡해 아들 친구하고 그짓을 할수 있게 됀걸까 ?
어떡해 그런일이 일어 날수 있을까?
궁금 해지지 않을수 없다
"이석씨?"
"네?"
어떡해 해서 친구 엄마하고 그걸 하게 됐는지 얘기 해 줄수 있어요 ?"
"아니 얘기좀 해 주세요"
"알았어요 여기서는 좀 그렇구요 저하고 같이 가요 그럼 얘기 해 줄께요"
나는 이석이 차를 탔다
차가 움직인다 어데를 가는지는 나도 모른다
몰라도 됀다 어디을 가던 나는 그 이야기가 정말 궁금 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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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남편은 회사에 일찍 나갔다 .
아랫층에 내려와서 안방을 살며시 들여다 보니 시아버지는 집에 안들어 오셨고
시어머니는 아직도 코를 드르렁 드르렁 골면서 주무시고 계셨다
언제 봐도 우리 시어머니 주무시는 폼은 일품이다
항상 윗도리는 안벗으시고 아랫 도리는 다 벗으신채 벌러덩 큰대자로 누워서
가랭이는 쫙 벌리고 다리하나는 위로 접어올리고 주무시니 정말 시커먼 보지가 한눈에 들어 온다 .
간간히 허연 털도 보인다
"이휴 "
저보지에 어제 밤에 내 남편 자지가 들어 갔었는데 ..........
저 늙은 보지가 뭐가 좋다고 우리 남편은 나를 나두고 저보지에 다 씹을 해 대는지 모르겠다.
시아버지는 내보지가 정말 좋다고 했는데 .......
참 이상하다 아들은 엄마 보지가 최고 라고하고 시아버지 는 내보지 그러니까 며느리 보지가 최고라고 하고
뭐가 뭔지 모르겠다
남자들은 여자 듣기 좋으라고 하고 나면 금방 한 여자한테는 다 최고 보지라고 하는지도 모르겠다 .
어제 밤에는 그냥 보지가 근질 근질 해서 아무것도 생각이 나질 않았는데 .......
어제밤 우리 남편이 시어머니하고 얘기 하던 도중에 한말 .........
내가 자기 친구 하고 노래 방에서 씹한거를 알고 있었다는거
알고 있으면서 나한테는 이런말 저런말 한마디도 없다는거
또 내가 자기 아버지 그러니까 시아버지하고 내가 씹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
도데체 남편의 속을 알수가 없다.
내가 다른남자하고 씹을 하고 다녀도 관심이 없는거는 사실이다 .
그렇다면 그렇게 나를 사랑 한다면서 내보지를 쑤셔 대는 거는 이제는 끝난건가?
아니 이제는 나를 사랑 하지 않는걸까?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다 그러나 나는 괜찮다
많은 남자들이 내 보지를 좋아 하는거 같으니까.......................................
전화부를 뒤척인다 이석이 전화번호가 눈에 들어온다.
"여보세요 ?여보세요?이석씨죠? 저에요
저기 문에 이석이가 들어 오는게 보인다
어는 커피 솦인지는 잘모르겠고 시간은 정확히 저녁 7시 정각이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 하세요 그동안 별고 없으시고요?"
나는 약간 비꼬는 말투로 대답한다.
"왜 별고가 없겠어요 ? 이석씨가 나를 먹어 치워버렸는데요?"
"하하하하 내가 뭐 식인종인가요 먹어 치우게요 "
"내가 먹어 치웠으면 어떡해 제수씨가 여기 있겟어요 내 배속에 있지? 하하하하하"
"그런데 오늘 왠일이세요? 무슨 일이 있어요?
"아뇨 한가지 궁금 한게 있어서 좀 물어 볼려고요"
"뭔데요"?
"저하고 이석씨 하고 노래 방에서 있었던 일을 우리 남편이 알고 있던데요 "
"그런 일을 남편 한테 얘기 하면 어떡 해요?
"그러시면 안돼는거 아네요?"
"하하하하 남편이 뭐라고 하던가요 ? 화를 많이 내던가요?"
나는 눈을 좀 사납게 뜨고 이석이를 쳐다 보면서 말을 하는데
도데체 이석이는 하나도 아무렇지 않다는 투로 말을 한다.
"사실은요 내가 신랑님한테 십년 이상을 부탁을 했어요"
"내가 우리 마누라 한번 줄테니 니 마누라 한번만 달라고 정말 십년 이상을 졸랐어요""
우리 마누라는 나보다 10년 아랜데 정말 그거 할때는 나무 토막이에요 아무런 맛도 없어요"
"근데 제수씨 신랑은 장가 간 다음날부터 나한테 제수씨 보지 를 얼마나 자랑을 하던지 정말 제수씨 보지 한번 먹고 싶었어요"
"그날 노래 방에서 제수하고 그거 하고난 날부터 지금 까지 한번도 제수씨 보지 잊어 본적이 없어요"
"그날 제수씨 신랑이 나보고 한번 할수 있으면 해보라고 하면서 나갔고요 나가면서 하는말이
니 능력에 달렸다고 했어요.
"그리고 나가는척 만하고 문밖에서 다 들었데요"
"그리고 그날밤 우리집에 가서는 우리 마누라 수면제 먹여놓고 잠들여 놓고 우리 마누라 보지에다 싸고 갔어요"
"근데 하는 말이 야 니 마누라는 어리지만 보지 맛은 아니야 우리 마누라가 니 마누라 보지보다는 휠씬 좋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그래 그건 나도 그렇게 생각해 "
"그러니까 니 마누라 나 한번만 더주라 라고 부탁 했어요"
그랬더니
"니가 알아서 해 라고 말하드라구요"
나는 한동안 아무말없이 이석이 말을 듣고 있었다 .
그렇다면 우리 남편은 내가 보지를 아무나 줘도 괜찮다는 얘긴가?
내가 이석이하고 씹을 해도 또 자기 아버지 한테 보지를 줘도 화가 안난다는 말인가?
도데체 그사람은 어떡해 돼 먹은 사람인가 ? 이해가 가질 않는다.
"나가시죠?"
이석이가 일어 나더니 나한테 하는 말이다
"어데를요?"
"아무데나요 아니 우리 또 노래 방가죠?"
먼저 나가는 이석이를 말없이 따라 간다
노래 방이다 아직은 이 노래 방에 손님이 별로 없는거 같으다
주인이 시간을 넣어 주고 나가자 이석이가 노래를 부르면서 나를 일으켜 세운다 .
나는 내가 누군지 내가 뭐 하는 여잔지 모르는듯 이석이가 시키는데요 일어 섰다
역시 내 옷은 하늘색 투피스였고 약간은 미니 스러웠다.
한손으로 내 허리를 감는듯 하더니 어느새 내 궁뎅이를 만지더니 금방 치마 속으로 손을 넣고는
내 보지 두덩이를 만져 댄다 .
"애잉" 나는 눈을 흐리면서 앙탈을 부리는척 하지만 벌써 내보지는 물이 흐르고 있었다.
팬티 를 비집고 이석이 손이 내 보지 살을 만진다.
"축축"
이석이가 바지 작크를 내리고 내손을 자기 팬티 속으로 넣어 자지를 만지게 한다.
자지는 벌써 엄청 커져 있었다 저번에는 이석이 자지를 만져 보지는 못했는데
오늘 만져 보니까 그렇게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그냥 보통이였다
이석이가 내 팬티를 벗겼다
내 팬티를 자기 주머니에 넣었다
나를 벽에다 밀치고 다리를 하나 들고는 자지를 내보지에다 갖다 대고는 그냥 쑥 하고 밀어넣는다
잘도 들어 온다 그냥 쑥하고 들어온다 .
내 또한다리 마져 들어서는 내 양다리를 자기 허리에다 걸치고는 두손으로 내허리를 받치고는
열심히 내 보지에다 쑤셔 댄다 .
"아아아아앙 좋다 내보지 정말 좋다 어제 밤에 남편이 안해준 씹을 남편 친구 이석이가 대신
내보지에다 씹을 해준다 아아앙 정말 좋다 내보지 정말 좋다 .
나는 양팔을 별리면서 이석이 목을 으스러 져라 끌어 않는다.
"으흥 이석씨 나 좋아요 내 보지 미칠거 같아요 더쎄게 넣줘요"
"아유 아우 나 어떡해 이석씨 나 어어어엉"
나는 정말 너무 넘 좋아서 괴성을 지른다
밖에서 누가 듣던 말던 누가 보던 말던
누가 들어 봤자 내가 누군지 모를거고 누가 봐봤자 내가 누군지 모를텐데
"퍽퍽 퍼억 퍽퍽 푸그덕 퍽퍽 "
내 보지 두덕이 깨질 정도로 아래에 서 위로 이석이 자지가 내 보지를 쑤셔 댄다
"엉엉 이석씨 엉어어엉 나몰라요 으으으 앙"
"제수씨 나 싸요 싸 으으으으으응으 응 "
별안간 말릴세도 없이 그냥 이석이가 내 보지에다 금방 싸 버리고 말았다 .
"아이 벌써?"
"헉 헉 "대면서 이석이가 말한다
"너무 내가 흥분 돼 있었나봐요 " 미안해요 "
"아니에요 뭐 괜찮아요 "
이석이가 내보지에서 자지를 꺼내자 내 보지에서 넙적 다리로 이석이 자지에서 나온물이 주르륵 흐른다
그런데 휴지가 없다 아무리 여기 저기를 쳐다 봐도 휴지가 없다
이석이가 자지에 내 보지물이 묻은채로 자기 자지물이 묻은 채로 그냥 자지를 바지 속으로 집어 넣고
밖으로 휴지를 가지러 나간다 ...........................................
나는 뭔가 아쉬운듯 모자란듯 좀 섭섭 했다
이석이가 들어 왔다 .
내 보지에 흐른 자기 자지 물을 휴지로 닦아 주면서 또 말한다.
"제수시 미안 해요 내가 너무 제수씨 보지가 먹고 싶어서 너무 흥분이 돼는 바람에 금방 싸 버렸어요
좀 참을려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그냥 나와 버렸어요" 미안해요"
하면서 내 보지를 쓰다듬어 준다
"정말 제수씨 보지는 정말 좋아요 나 가끔 할수 있게 해 줘요 우리 마누라는 정말 재미 없어요"
나는 웃으면서 허튼 말로 한번 슬쩍 던져 본다
"좋아요 우리 가끔 한번씩 좋아요 "
근데요 이석씨?"
"네"?
"우리 남편은 나보다 더좋은 보지가 있데요"
"호호호호호"
"뭐라구요 "? 그녀석이 그런 소리를 했어요? 그게 누구래요?
깜짝 놀래면서 이석이가 또 말한다
"도데체 어떤 보지길래 제수씨보지보다 더좋데요?
"아니 그녀석이 제수씨한테 직접 그런 얘기를 해요?"
"아뇨 직접 한거는 아니고요 내가 몰래 엿들은거에요"
"아아 그럼 내가 알겠다 누군지 "
이석이가 누군지 을 아는것처럼 말을한다
나는 깜짝 놀래서 돼물어 본다.
"아니 누군지 안다고요?
"네 누군지 알거 같아요"
"누군데요?
"말을 하면 안돼는데"
"누군데요 말해봐요 내가 절대 남편 한테 말안할께요"
"알았어여 절대 남편한데 말하지 말아요?"
"네 안할께요 누구에요""?
"아마 지 엄말 꺼에요 "
"맞아요 내가 지 엄마 하고 얘기 하는거 를 들었거든요 이세상에서 엄마 보지가 최고라고 하드라구요"
"근데 그걸 어떡해 알았어요 이석씨는요"?
"하하하하 "우리 친구들 중에서 7명 정도는 전부다 제수씨남편 의 엄마 안먹어 본놈이 없어요"
"나도 몇번 해 봤어요 "
"사실 나도 좋긴 좋았는데요 그때는 총각 시절이였기때문에 어떤 보지라도 다 좋았을때거든요"
나는 또 그얘기를 듣자 보지가 꼼틀 거리는걸 느꼈다 .
참세상에는 별일도 많다
어떡해 아들 친구하고 그짓을 할수 있게 됀걸까 ?
어떡해 그런일이 일어 날수 있을까?
궁금 해지지 않을수 없다
"이석씨?"
"네?"
어떡해 해서 친구 엄마하고 그걸 하게 됐는지 얘기 해 줄수 있어요 ?"
"아니 얘기좀 해 주세요"
"알았어요 여기서는 좀 그렇구요 저하고 같이 가요 그럼 얘기 해 줄께요"
나는 이석이 차를 탔다
차가 움직인다 어데를 가는지는 나도 모른다
몰라도 됀다 어디을 가던 나는 그 이야기가 정말 궁금 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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