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25시 - 1부 5장
2018.10.08 22:00
앞에 글이 궁금하시면.. 보세요… 이글은 실화며 계속됩니다
호텔방에 드어선 수민과 나.. 씻지도 않고 난 수민의 입술을 빨았고 능숙한 솜씨로 그녀를 벗기기 시작했다..
팬티만 남기고 그녀 팬티에 손을 집어넣었다. 그녀는 흥건히 젖어있었고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그녀의 팬티를 찢어버렸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를 가운데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아…아… 아파…오빠…아앆…아….아파…아. 좋아….아..”
그녀는 이내 신음소리를 내밷었고… 내손가락으로는 빨간 혈이 흘러나왔다..처녀였다..
이런 처녀를 손가락으로… 상관없었다…
난 손가락 두개로 그녀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질질 흘렀고
“아파 아파… 너무해,…아… 나 죽어…. 이런거… 이런 느낌 처음이야….아..오빠..”
“좋아? 좋으면 좋다고 해봐…어서”
내 손가락은 실세없이 그녀의 보지를 쑤셨고…
“아…좋아… 나…나… 좋아…. 아……”
“이렇게 쑤시니까 좋아?? 그럼 내 자지로 해주면? 더 좋을까? 해줘?”
“응…아… 제발.. 제발 나… 미쳐…. 난 이런..거 처…음…아 …날….어떻게 해줘…”
“어떻게? 말로해….”
그녀의 보지는 부풀어질때로 부풀어졌고 애액은 쉴세없이 흘렀다.
“아… 어떻게든 오빠 맘대로…아… 아…”
난 그녀의 보지에 내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박아넣었다…
“흑….아..오바…아.. 오… 빠”
난 그녀의 숨넘어가는 소리를 무시하고 힘있게 그녀의 보지를 유린했다…
“연수… 너 이제 오빠랑 한편이다.. 알았지? 안그러면 뺀다”
“응…응… 알아써어..계속 ..이대로..아….아… 오빠…..”
그녀는 허리를 들고 두손으로 내 엉덩이를 감싸며 신음한다….
“연수 죽이네… 좋아….”
“오빠 나… 나… 죽을것 같아…또 오,,,줌이…..아….그만..”
그말과 동시에 내자지는 뜨거움을 느겼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홍수 같은 애액이 쏟아졌다…
난 얼른 자지를 빼서 그녀에 얼굴에 사정을 했다…
“아~~~~~~~~~~…….아……..”
그녀는 소리치다 눈을 감았다.. 잠시 기절?...하다가 기절하는 년 감만에 본다…
잠시후 연수를 흔들었다.
“그렇게 좋았어?”
그녀는 말이 없다.
“괜찮아..너가 좋아하니 나도 좋네 뭐…앞으로는 오빠도 같이 좋차..안그러면 소문내야지..”
“오빠 제발..소문만..너무 좋았어…오빠 시키는데로 할게… “
“그래? 난 너랑 안사겨..하지만 아까말대로 우리 섹스파트너야..알아?”
“응…그럴게…뭘 원해? 오빠 하고 싶을때마다 해주면돼?”
“아니.. 그이상..너가 하고 싶어도 해줄수 있어.. 그낭 맘편히 즐기자..민경에게 비밀..”
그녀가 웃는다…
다음날 민경을 만났다.
“왜 이렇게 전화 안돼 오빠랑 수민이랑..어제 뭔일 있어서 둘이?”
난 그냥 웃는다..
“뭔일 있었지..왜 궁금해? “
민경은 장난인줄 안다.. 그냥 씩 웃고 만다. 수민과 나를 믿나???어째든 넘어갔다..
저녁을 먹고 둘이 술 한잔을 하러 갔다.
난 민경에게 “너 나랑 결혼하자 오빠 좀 있으면 유학가.”
“정말…근데..유학가면,,,,”
민경은 울려고 한다..
“그러니까 결혼해서 같이가자고…”
민경과 난 하이얏트로 향했다..어제 수민과 격전을 펼친…
민경이 샤워하고 나왔다.
이뻤다. 정말 결혼해야지..
아파하는 민경을 다래가며… 그녀도 처녀였다… 수민과 다르게 이번엔 내 자지로 그녀의 처녀를 뚤었다.
“아팠어?”
“아니 좋았어..오빠랑 있어서..”
난 웃었고 가볍게 키스를 했다.
“우리 기념인데 너 친구들 불러서 놀자..그럴래?”
“지금? 올수 있을까?”
밤 10시 30분… 뭐가 문제지?
민경은 연수에게 전화를 한다..그녀가 온단다..
그다음 수민.. 나연.. 모두 온단다…
연수,수민, 나연이 왔다.. 서로서로 집에 확인 전화시켜주기 바쁘다. 나연이네 집에서 놀고 자고 간다고.. 귀여운것들…
제이제이 마우니로 가서 한잔씩 마시고 신나게 흔들고…
연수와 수민을 처음엔 날 어색해 하다가 이내 괜찮아진다.
호텔방에 드어선 수민과 나.. 씻지도 않고 난 수민의 입술을 빨았고 능숙한 솜씨로 그녀를 벗기기 시작했다..
팬티만 남기고 그녀 팬티에 손을 집어넣었다. 그녀는 흥건히 젖어있었고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그녀의 팬티를 찢어버렸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를 가운데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아…아… 아파…오빠…아앆…아….아파…아. 좋아….아..”
그녀는 이내 신음소리를 내밷었고… 내손가락으로는 빨간 혈이 흘러나왔다..처녀였다..
이런 처녀를 손가락으로… 상관없었다…
난 손가락 두개로 그녀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질질 흘렀고
“아파 아파… 너무해,…아… 나 죽어…. 이런거… 이런 느낌 처음이야….아..오빠..”
“좋아? 좋으면 좋다고 해봐…어서”
내 손가락은 실세없이 그녀의 보지를 쑤셨고…
“아…좋아… 나…나… 좋아…. 아……”
“이렇게 쑤시니까 좋아?? 그럼 내 자지로 해주면? 더 좋을까? 해줘?”
“응…아… 제발.. 제발 나… 미쳐…. 난 이런..거 처…음…아 …날….어떻게 해줘…”
“어떻게? 말로해….”
그녀의 보지는 부풀어질때로 부풀어졌고 애액은 쉴세없이 흘렀다.
“아… 어떻게든 오빠 맘대로…아… 아…”
난 그녀의 보지에 내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박아넣었다…
“흑….아..오바…아.. 오… 빠”
난 그녀의 숨넘어가는 소리를 무시하고 힘있게 그녀의 보지를 유린했다…
“연수… 너 이제 오빠랑 한편이다.. 알았지? 안그러면 뺀다”
“응…응… 알아써어..계속 ..이대로..아….아… 오빠…..”
그녀는 허리를 들고 두손으로 내 엉덩이를 감싸며 신음한다….
“연수 죽이네… 좋아….”
“오빠 나… 나… 죽을것 같아…또 오,,,줌이…..아….그만..”
그말과 동시에 내자지는 뜨거움을 느겼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홍수 같은 애액이 쏟아졌다…
난 얼른 자지를 빼서 그녀에 얼굴에 사정을 했다…
“아~~~~~~~~~~…….아……..”
그녀는 소리치다 눈을 감았다.. 잠시 기절?...하다가 기절하는 년 감만에 본다…
잠시후 연수를 흔들었다.
“그렇게 좋았어?”
그녀는 말이 없다.
“괜찮아..너가 좋아하니 나도 좋네 뭐…앞으로는 오빠도 같이 좋차..안그러면 소문내야지..”
“오빠 제발..소문만..너무 좋았어…오빠 시키는데로 할게… “
“그래? 난 너랑 안사겨..하지만 아까말대로 우리 섹스파트너야..알아?”
“응…그럴게…뭘 원해? 오빠 하고 싶을때마다 해주면돼?”
“아니.. 그이상..너가 하고 싶어도 해줄수 있어.. 그낭 맘편히 즐기자..민경에게 비밀..”
그녀가 웃는다…
다음날 민경을 만났다.
“왜 이렇게 전화 안돼 오빠랑 수민이랑..어제 뭔일 있어서 둘이?”
난 그냥 웃는다..
“뭔일 있었지..왜 궁금해? “
민경은 장난인줄 안다.. 그냥 씩 웃고 만다. 수민과 나를 믿나???어째든 넘어갔다..
저녁을 먹고 둘이 술 한잔을 하러 갔다.
난 민경에게 “너 나랑 결혼하자 오빠 좀 있으면 유학가.”
“정말…근데..유학가면,,,,”
민경은 울려고 한다..
“그러니까 결혼해서 같이가자고…”
민경과 난 하이얏트로 향했다..어제 수민과 격전을 펼친…
민경이 샤워하고 나왔다.
이뻤다. 정말 결혼해야지..
아파하는 민경을 다래가며… 그녀도 처녀였다… 수민과 다르게 이번엔 내 자지로 그녀의 처녀를 뚤었다.
“아팠어?”
“아니 좋았어..오빠랑 있어서..”
난 웃었고 가볍게 키스를 했다.
“우리 기념인데 너 친구들 불러서 놀자..그럴래?”
“지금? 올수 있을까?”
밤 10시 30분… 뭐가 문제지?
민경은 연수에게 전화를 한다..그녀가 온단다..
그다음 수민.. 나연.. 모두 온단다…
연수,수민, 나연이 왔다.. 서로서로 집에 확인 전화시켜주기 바쁘다. 나연이네 집에서 놀고 자고 간다고.. 귀여운것들…
제이제이 마우니로 가서 한잔씩 마시고 신나게 흔들고…
연수와 수민을 처음엔 날 어색해 하다가 이내 괜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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