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견 - 1부 5장

참 오랜만이다.. 그동안 너무 바빠서 소홀했네요.. 그래도 가끔은 **에 들어오곤 했는데 아무래도 글을쓰기엔



시간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팸돔대 팸섭의 구도를 좋아해서 쓰게 되었지만.. 저자신은 멜돔임니다. ㅋ



이런 소설이 있었으면 해서 쓰게됬지만 점점 소재의 고갈로 인해서 글을 쓰기가 어렵네요..



첨 글을 쓸떄는 그래도 어떠어떠한 요청이랄까 또 글에대한 조언이나 질책같은것이 조금이나마 있을줄 알고



참고할려 했는데 단한번도 없군요..



어쩃든 어떻해서든 끝내보기위해서 억지로 끼워마추기라도 해야겟네요.. 다소 재미가 떨어지더라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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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훈련이에요 하루카."



몹시도 피곤한 하루카였지만 거절의 의사나 싫은듯한 표정조차 지을수가 없는 하루카였다.



"하루카는 개이기 때문에 주인님이나 주인님의 친구들을 즐겁게 해드려야 할 의무가 있어요.



다양한 재주나 우스꽝스런 모션도 여러사람을 즐겁게 하지만 주인님의 친구들중엔 남자들도



다소 있기 때문에 남자들을 즐겁게 하는 본능적인 것에 대해서도 훈련해야 함니다."



" 아직은 어린 하루카라서 무슨 얘기를 하는지 알수 없는지도 모르겟네요.



하지만 곧 알게 될거예요."



얘기를 할떄부터 사요리의 손에는 알수 없는 물건이 손에 들려있었다.



언뜻 팬티인지도 몰랐지만 팬티의 중앙부분에는 막대같은것이 부착되어있어서 하루카는 그것이 무엇인지



한눈에 알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자신의 처녀를 앗아간 것과 비슷했기에 어렴풋이나마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짐작이 가능했다.



"아직은 하루카의 암캐로서의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것을 이용해서 단기간내에 하루카의 능력을 끌어



올릴거예요. 자 하루카 네발로 서서 엉덩이를 높이 치켜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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