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노예 - 1부 1장
2018.10.15 04:40
그녀의 노예 1부
그날 밤 두 사람은 이런저런 생각에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아 네일 학교에서 수빈이 얼굴 어떻게 보지 아.. 수빈이에게 뭐라고 말해야하나? 친한친구라 나를 이해 해줄까?..
아니 그럴이가 없어 분명히 나를 이상한 변태취급할거야 ㅠㅠ 이젠 어떡하지.."
그에비해 수빈은 네일있을 일에 대해 기대에 차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다음날....
우연히 학교에 일찍나온 지연이와 수빈이가 텅빈 교실에서 만나게 되었다..
"아.. 저기 수,수빈아. 어젠 그게.."
먼저 말을 꺼낸건 지연이였다..
수빈이는 심장이 두근두근 떨려서 말을 못 하고 있었다 그때..
"어.. 지연아. 그,그게.."
어제까지만 해도 수빈이는 지연이를 자신의 노예로 삼기위해 여러 계획을짜고 생각을 해왔다 어떻게 수빈이를 협박해서
자신의 노예로 만들것인가를.. 그러나 막상 만나니 차마 그말을 할 수가없었다.
"지연아.. 어제 있었던일 조금 놀랐지만... 이해.. 이해해 줄게.."
자신도 모르게 수빈이가 말을했다 사실은 이런말을 할려던게 아니였는데.. 수빈이는 무척 후회하고 있었다. 지연이를
자신의 노예로 만들수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말이다..
"수빈아.. 고마워.."
그때 같은반 남자 아이 둘이 들어왔다. 어쩔 수 없이 그들은 자신의 자리에 앉아 여러 생각을 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몇일간 수빈이와 지연이는 그날 있었던 일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방학 하루 전날이였다. 여느 때 처럼 수업을 마치고 지연이는 집에 가고 있었다. 지연이는 점점 안심하고 있었다
요 몇일동안 수빈이는 자신을 이해 해주고 더이상 그 일에대해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빈이는 그동안 겨우겨우
참고 있다가 이때를 노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 지연의 뒤를 수빈이가 조심스래 쫓아가고 있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춘체.
"웁 우웁"
골목길에 든 지연이를 수빈이는 마취제가 묻은 손수건으로 입을 막고 있었다.
"푹"
지연이가 쓰러졌다. 그러자 수빈이는 지연이를 업고 근처 구석진 빌라 주차장 안으로 지연이를 끌고갔다. 그리고 가지고 온
줄들로 지연이를 묶기 시작했다.
"으..으음.."
잠시뒤 마취에서 지연이가 깨어났다.
"수,수빈아!"
몸을 움직이려고 했지만 곧 자신이 묶였다는것을 깨달았다.
"수, 수빈아 이게 무슨짓이야?"
"훗.. 가만히 있어, 그동안 모른척 해줬는데.. 이젠 못참겠다 나도.."
"무 무슨 소리야? 어서 풀어줘 수빈아"
"훗 풀어달라고? 안돼지 이제부터 넌 내 노예가 되는거야.."
수빈이는 무서운 눈빛을 하고 지연이에게 말했다.
"무슨소리야 수빈아! 노예라니??"
"흥 너도 알고있을텐데? 너도 에셈어잖아!"
"뭐..?"
"다 알고있어 너희집에서 봤던 동영상에 대해."
"그 그런.. 이거 어서 풀어줘"
"내 노예가 된다고 약속하면 풀어주지 ㅎㅎㅎ"
"무슨 소리야 제발 어서 풀어줘 수빈아.."
"싫다고? 그럼 너희 집에서 봤던 동영상을 우리반 아이들에게 알려줘 볼까??"
"아 그것만은.. 제발 수빈아 용서해줘.."
"그러니까 내 노예가 되란 말이야!!"
"....알겠어.."
에셈어인 지연이는 겉으로는 싫은척을 했지만 내심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쉽게 노예가 되는걸 승낙해 버렸다..
"후후 너도 바라고 있었구나? 순순히 응하다니."
"그.. 그런.."
"그럼 일단을 풀어줄테니.. 네일 학교 방학끝나고 보자 후훗.."
그렇게 둘은 각자 집으로 향했다. 네일 있을 일에 대해 잔뜩 기대에 부푼체..
흠... 글이 너무 짧은것 같네요.. 딱 이 쯤에서 끊으면 좋을것 같아서 끊었는데 너무짧네요 ㅎ
그날 밤 두 사람은 이런저런 생각에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아 네일 학교에서 수빈이 얼굴 어떻게 보지 아.. 수빈이에게 뭐라고 말해야하나? 친한친구라 나를 이해 해줄까?..
아니 그럴이가 없어 분명히 나를 이상한 변태취급할거야 ㅠㅠ 이젠 어떡하지.."
그에비해 수빈은 네일있을 일에 대해 기대에 차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다음날....
우연히 학교에 일찍나온 지연이와 수빈이가 텅빈 교실에서 만나게 되었다..
"아.. 저기 수,수빈아. 어젠 그게.."
먼저 말을 꺼낸건 지연이였다..
수빈이는 심장이 두근두근 떨려서 말을 못 하고 있었다 그때..
"어.. 지연아. 그,그게.."
어제까지만 해도 수빈이는 지연이를 자신의 노예로 삼기위해 여러 계획을짜고 생각을 해왔다 어떻게 수빈이를 협박해서
자신의 노예로 만들것인가를.. 그러나 막상 만나니 차마 그말을 할 수가없었다.
"지연아.. 어제 있었던일 조금 놀랐지만... 이해.. 이해해 줄게.."
자신도 모르게 수빈이가 말을했다 사실은 이런말을 할려던게 아니였는데.. 수빈이는 무척 후회하고 있었다. 지연이를
자신의 노예로 만들수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말이다..
"수빈아.. 고마워.."
그때 같은반 남자 아이 둘이 들어왔다. 어쩔 수 없이 그들은 자신의 자리에 앉아 여러 생각을 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몇일간 수빈이와 지연이는 그날 있었던 일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방학 하루 전날이였다. 여느 때 처럼 수업을 마치고 지연이는 집에 가고 있었다. 지연이는 점점 안심하고 있었다
요 몇일동안 수빈이는 자신을 이해 해주고 더이상 그 일에대해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빈이는 그동안 겨우겨우
참고 있다가 이때를 노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 지연의 뒤를 수빈이가 조심스래 쫓아가고 있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춘체.
"웁 우웁"
골목길에 든 지연이를 수빈이는 마취제가 묻은 손수건으로 입을 막고 있었다.
"푹"
지연이가 쓰러졌다. 그러자 수빈이는 지연이를 업고 근처 구석진 빌라 주차장 안으로 지연이를 끌고갔다. 그리고 가지고 온
줄들로 지연이를 묶기 시작했다.
"으..으음.."
잠시뒤 마취에서 지연이가 깨어났다.
"수,수빈아!"
몸을 움직이려고 했지만 곧 자신이 묶였다는것을 깨달았다.
"수, 수빈아 이게 무슨짓이야?"
"훗.. 가만히 있어, 그동안 모른척 해줬는데.. 이젠 못참겠다 나도.."
"무 무슨 소리야? 어서 풀어줘 수빈아"
"훗 풀어달라고? 안돼지 이제부터 넌 내 노예가 되는거야.."
수빈이는 무서운 눈빛을 하고 지연이에게 말했다.
"무슨소리야 수빈아! 노예라니??"
"흥 너도 알고있을텐데? 너도 에셈어잖아!"
"뭐..?"
"다 알고있어 너희집에서 봤던 동영상에 대해."
"그 그런.. 이거 어서 풀어줘"
"내 노예가 된다고 약속하면 풀어주지 ㅎㅎㅎ"
"무슨 소리야 제발 어서 풀어줘 수빈아.."
"싫다고? 그럼 너희 집에서 봤던 동영상을 우리반 아이들에게 알려줘 볼까??"
"아 그것만은.. 제발 수빈아 용서해줘.."
"그러니까 내 노예가 되란 말이야!!"
"....알겠어.."
에셈어인 지연이는 겉으로는 싫은척을 했지만 내심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쉽게 노예가 되는걸 승낙해 버렸다..
"후후 너도 바라고 있었구나? 순순히 응하다니."
"그.. 그런.."
"그럼 일단을 풀어줄테니.. 네일 학교 방학끝나고 보자 후훗.."
그렇게 둘은 각자 집으로 향했다. 네일 있을 일에 대해 잔뜩 기대에 부푼체..
흠... 글이 너무 짧은것 같네요.. 딱 이 쯤에서 끊으면 좋을것 같아서 끊었는데 너무짧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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