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 말뚝박기 - 30부

상민이 집에 들어가자 세여자가 달려들었다



"어머 서방님 일찍 오셨네..."

"왜 일찍 오는거 싫어?"

"호호 싫긴..."

"우리 아빠는?"

"응 상가집에서 밤샌데..."

"우와 그럼 오늘은 우리 세사람이..."



상민은 사장이 어떻게 됐는지도 모르고 사장을 어떻게 이용할까하는 고민에 빠졌다



"일단은 내쪽에서 기선을 잡았으니...잘만하면.....후후"



여자들은 상민의 좌우에 앉아 상민의 옷을 벗겻다



"아이..우리 주인님 오늘 무슨 생각을 그리해"

"응 생각할께 있어서...."



팀장마누라는 상민의 바지를 벗겼다



"생각은 나중에 하고..."

"그래...우리는 지금 달아올랐단 말야"

"발정난 암캐같으니라구....."

"우리 이렇게 만든게 누군데...호호"



세여자는 발가벗고 상민의 여기저기를 물고 빨고 난리들이었다



"잠깐...나 목욕부터 하자구"

"우리도 같이해..."

"맘대로...."



상민이 욕조안에 들어가 자리를 잡자 세여자는 순서를 정하는지 가위바위보를 하고있었다



"뭐하는거야?"

"우린 세명인데...이건 하나라...."

"후후...순서는 내가 정해주지...."



세여자는 상민의 얼굴만 쳐다보았다



"그냥 정하면 불만이 있을테니 게임을 해서 정하자구..."

"좋아요 지지않을테야"

"엄마 나이좀 생각해...나이값을 못하고.."

"나이로 정하면 내가 제일유리하네 언니들...호호"

"이런...."

"자자 조용히 하고...우선 섹시한 춤을 추어봐.."



세여자는 몸을 비비꼬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팀장마누라는 자신의 유방을 흔들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를보던 딸은 엉덩이를 흔들며 허리를 튕겻다



"좋았어...잘하네"



이를지켜보던 여자애는 섹시웨이브로 상민을 유혹했다



"셋이 다 이리와..."



세여자는 상민의 다리아래에 모여앉았다

상민은 정면에 여자애를 앉히고 나머지 두여자에게 자지기둥을 애무하게 하고 여자애의 입에 대가리를 물렸다



"오...세년이 애무하니 좋은데....."

"쭙...쭙....내가 빨고싶었는데..."

"너희 둘은 내가 젖통을 만지려고 옆에앉힌거야... 너희들 유방이 커서 만지기 좋잖아..."

"아...그렇구나..."



상민은 엄마와 딸의 유방을 잡고 주무르며 애무를 받았다

그때 전화가 울렸다



"누가 전화좀 받어"

"네가 제일 어리니 네가 받어..."

"네 언니..."



여자애는 아쉬운듯 자지를 뱉고 거실로 전화를 받으러 갔다

상민은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아래로 뻗으니 모녀가 엉덩이를 들어 상민이 만지기 좋게 자세를 잡아주었다

모녀의 보지가 살짝 벌어졌다



"모녀가 둘다 젖었네.."

"으응...날 닮아 우리딸 음란해..."

"아앙...모전 여전이지 뭐..."



상민이 손가락두개가 구멍을 파고들자 모녀의 보지에서 뿌직거리는소리가 났다



"아아...몰라몰라 내보지가 뜨거워"

"네보지만 뜨거운지 아니 나도마찬가지야"

"후후 재미있네..."

"아아...이걸로 쑤셔주면 안돼?"

"나도...엄마 내가 먼저야"

"넌 장유유서도 모르니? 내가 먼저..."

"말 잘했네 내가 상민씨와 먼저 했으니 내가 먼저지..."

"그게 말이되니?"

"딸을 위해 양보좀 해봐..."

"이건 딸이고 뭐고 없는거야..."



상민은 모녀를 보며 크게웃엇다



"알았어 내가 둘다 해줄테니 싸우지마..."



모녀를 나란히 욕조를 잡고 엎드렸다

상민이 두구멍에 교대로 쑤셨다

모녀는 자신의 구멍에 들어올때마다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좋아"

"나도....더 세게 쑤셔줘"

"엄마는 나보다 깊이쑤시네 나도 깊게해줘...으으으응"

"넌 바보구나.... 깊게..그리고 구석구석 쑤셔줘야 제맛인걸 모르는구나...아아앙"

"자꾸 싸우면 안 쑤셔준다...지금 부터 입닥쳐"

"네..."

"네..."



여자애가 달려와 팀장의 전화라며 바꿔주었다



"어머 난 뭐야?"

"넌 내뒤에서 똥구멍이나 빨아"

"그래도 되요?"

"니맘대로 하세요"



"아... 나 상민인데..왜요?"

"응 상민씨..지금 뭐해?"

"뭐하긴..네마누라하고 딸 보지를 신나게 뚫어주고있지.."

"음..나도 거기 끼고 싶네...."

"이따 밤에와 하면되지..."

"그건 그렇고 ..사장님이 옥상에서 자살을 시도했어..이건 빅뉴스인데.."

"언제?"

"상민씨 가고 얼마 안 있어 금방...지금 난리야"

"알았어..."



상민이 머리가 복잡해졌다



"뭐야..이러면 안되는데..."











" 여보게....딸이 죽진않았나 본데 이를 어쩌지?"

"그러게...질긴목숨이네....아직 의식불명이긴 하지만 걱정되네..."

"...그러게 그때 구해줄껄 그랬나봐..."

"음....가만있어봐 무슨수가 있겠지 넌 입조심이나 해"



태수는 애가탔다

아내가 죽어야 계획이 완벽해지는데...

차선책을 마련해 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처남은 왜 안오지?"

"글쎄...도착했을텐데...워낙 개망나니같아서.."



태수는 사고뭉치 처남을 떠올리며 인상이찌푸려졌다

장인이 사고뭉치 아들을 미국에 보낸것은 태수가 결혼하던 해였다

말이 유학이지 도피나 마찬가지였다

몇년전 미국에가서보니 처남은 마약에 노름에 푹 쩔어있었다

집안의 골치꺼리인 처남이라 모두들 싫어했지만 태수는 은근히 그런 처남을 보고 안심을했다



"유산이나 얼마 떼주면 되는거지뭐...."







장례식장에 경찰이 들어왔다

태수는 순간 긴장했다



"안녕하십니까?여기 상주가?"

"아...네"

"경황이 없을줄 알지만...추락사고 때문에...몇가지 물어볼게있어서요"

"네 제가 남편되는 사람입니다 저랑 이야기 하시죠"



태수는 휴계실로 경찰을 안내했다

장모의 불안한 모습이 보였다





"지금 환자는 어때요?"

"네..아직 의식불명입니다..머리를 심하게 부딪쳐서..."

"네....평소 아내되시는분이 우울증같은게 있나요?"

"아뇨 전혀...이번에 장인이 돌아가시는바람에 충격받은것 말고는.."

"근데 저희가 조사해보니...자살이라하기엔 의심스러운 점이...."



태수는 긴장했다



"뭔가 낌새라도?"



"유서도 없고...옥상에 올라가보니 난간에 매달린흔적이..."

"그럼 누가 죽이려했단 말입니까?"

"글세요 어쩜 그럴지도..아무튼 의식이 돌아오면 정확한걸 알수있겠죠"

"누가 아내를?"

"그리고 이건 의사한테 들은건데...환자분의 속옷에서 남자의 정액이..그래서 저희가 일단 저희가 속옷을 국과수에 넘겨 조사중입니다"

"아니..상중에 무슨 말도안되는?...상중에 섹스를할만큼 몰지각한 아내가 아닌데..."

"저희도 그게 이상하더라구요...남편분은 아내가 옥상에서 떨어질때 여기 장례식장에 계셨다고 하셨죠?"

"네...장모님이 피곤해 하셔서 모시구 여기서 잠시 쉬다가 가보니 아내가 보이질 않았읍니다 그리고 얼마뒤..."

"네 저희도 그건 확인하였읍니다...아무튼 조사를 더 해보고 알려드리죠 환자가 깨어나면 다 알려질테지만...."

"네 수고하세요"



태수의 등줄기가 싸늘해지며 신은땀이났다



"안돼..이러면...아내가 깨어나서는..."



태수는 먼저번에 장인병실을 지키던 간호사를 떠올렸다



"그래....그 간호사가 있구나.....내 올가미에 걸린....그년을 이용해서..."













남자는 쇼파에 앉아 자신을 걸터앉은 여자의 유방을 주므르고 있었다



"아아앙...아파"

"그동안 잘 있었지?"

"으으응...."

"이 보지에 나말고 드나든 사람없지?"

"그게..."



여자가 얼버무리자 남자의 인상이 구겨졌다

여자를 밀어버렸다

여자는 남자의 몸에서 떨어져 바닥에 나뒹굴었다

희고 긴 다리는 쩌억 벌어진채..

남자는 천천히 일어나 여자의 보지를 발로 밟았다



"아아아악....."

"말해...나말고 누가 드나들었는지...."

"아아아...말할께 발좀...."



남자는 발을 비비자 여자는 고통스러운지 비명소리가 커졌다



"아아악...태수.....태수밖에 없어"

"음..그래......좋아 내가 유혹하라고 했으니 그건 인정하지..."



남자가 발을떼자 여자의 금빛음모가 발에 묻어나왔다

남자는 다시 쇼파에 앉아 여자에게 손짓을했다



"계속하자..."



여자는 아까 그자세로 주저앉으려하자 남자는 여자의 엉덩이를 잡았다



"여긴 우리 매형이 드나들었으니..구멍을 바꾸지.."

"아앙...그래"



여자는 남자의 자지에 침을 뱉고는 자신의 항문에끼웠다



"여기도 드나들었는데...."



남자는 태수의 처남....여자는 릴리였다

두사람은 다시 헐떡이며 쇼파가 부서져라 흔들었다



"후후....누나와 매형 맘대로는 안될껄....."



남자는 릴리의 엉덩이를 터뜨릴듯 거칠게 주물렀다













이제 끝이보이기 시작하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