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 93부
2018.10.1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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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했다고 하는 공주의 상태는 화장실을 가는 모습을 보면 그커다란 엉덩이를 실룩대며 걷는 모습을 보면 전혀 취한 것 같지가 않은 그런 모습이였다 “ 누나 공주 취한 것 맞아?” “ 글쎄 …..” “ 누나는 친구니까 잘 알 것 아니야?” “ 글쎄 옛날에도 저런 것 같긴 한테….워낙 변화가 많은 애니 후후” “ 근데 진짜 엉덩이 크다 히히” “ 너진짜 재랑 하고 싶은거야?” “ 왜?” “ 아니 그러면 내가 기분이 나빠질 것 같아서…” “ 왜 처음도 아니잖아 우리…” “ 그래도….뭐…..분위기가…..” “ 무슨 이야길 진지하게 해…… 딸꾹…” “ 아니 그냥” “ 진우라고 했지 에구 귀여워….. 딸꾹” 등뒤에서 고개를 숙이고는 내뺨을 어루만지고 있다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입에서는 술내음이 풍긴 체 공주는 날 가지고 노는게 재미 있었나 보다 “ 애,,,애,,,장난 그만하고 앉어” “ 헤헤….딸국…우리 무슨이야기 하다 딸국….관뒀지…딸국” “ 무슨 애기는 그냥 있었지…” “ 그런가 딸꾹…. 그럼…. 마시쟈….딸꾹…” 화장실에서 무엇을 했는지 공주는 남방의 단추가 서너개가 풀려 있었고 몸을 움직일 때 마다 엉덩이처럼 커다란 젓가슴의 모습이 흘깃 보이고 있었다 술기운에 더운가보다 연신 손으로 부채질을 하며 공주는 남방을 잡아당기며 사이로젓무덤이 간간히 보이고 있었고 이내 공주는 내가 자기의 가슴을 본다는 것을 알았고 여태의 분위기라면 화를 내야 하건만 오히려 웃고 있었다 “ 호호….. 딸꾹……애도 남자라고…. 딸꾹….야…뭘 훔쳐봐….딸꾹” 순간 나도 모르게 얼굴이 빨개지는듯한 느낌이 들어었고 진영이누나는 고개를 숙인체 웃고 있었다 “ 딸꾹……너도 남자라고…..후후….. 훔쳐…보냐…” “ 아니 그냥 보이는게…….” 더 이상 공주에게 존댓말을 써줘야 할 이유가 없었다 이러는게 더빨리 공주의 몸을 볼 수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조금씩 말끝을 자르기 시작했다 공주의 얼굴은 붉게 물들은 상태이며 입을 삐죽삐죽 내밀며 무슨 생각을 하는 것 같더니 날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 야……궁금해서 그러는데…..” “ 뭐………가……” “ 왜….딸국…있잖니…남자들 어떤때 흥분해…. 헤헤” 자기가 물어보고도 난처한지 배시시 웃음을 띄며 진영이누나에게 덥다며 에어컨을 틀자고 하고 있었다 “…….” “ 왜… 묻는…..말에.. 대답…안해?” “ 글…글쎄…꼭 어떤 때라고 할 수가….” “ 그래 그럼…….. 이렇게………. 내가…… 하면”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은체 공주는 날 바라보며 풀어진 남방에 손을 갖다대고는 그큰가슴이 나오도록 벌려 보이고 있었다 비록 브라에 감싸저 있는 젓가슴이지만 그풍만함 으로도 숨이 막힐 수 가 있었다 “ 으흑” “ 왜 흥분돼 헤헤” 공주보다 오히려 진영이누나가 궁금한지 묻고 있고 가슴을 내 논 공주는 살살 가슴을 좌우로 흔들고 있었다 그렇게나 많은 여자를 만나는데도 내 자지는 조금씩 꿈틀대고 있었고 공주의 젓가슴을 바라보며 군침만을 삼키고 있었다 한손으로 잡기에는 벅찬 큰가슴을 실크의 브라가 부러울 정도 였었고 남자에게 관심이 없다고 하면서도 공주는 나름대로 흥분을 했는지 젓꼭지가 브라를 뚫고 나올 듯 서있었다 “ 공주 너 가슴 크네 호호” “ 몰랐니 딸꾹” “ 아니 옛날에도 어렴풋이 크다고 생각은 했지만…” “ 호호 딸꾹 지지배 부럽구나…” “ 부럽긴…그냥 그렇지” “ 그으래…딸꾹…음 말…..나온 김에…..딸꾹… 누구 가슴이…. 이쁜지 볼까?” “…..” “ 너두 웃옷….째껴봐….” “ 나? 진우도 있는데…..” “ 누구?…진우?” 공주는 다시 풀린 눈을 하고는 날 쳐다보다가 미소를 짓듯이 입술이 올라 가다가는 히히거리며 웃더니 진영이누나와 나를 번갈아 보고는 “ 히히 딸꾹 진우가 남자니…딸꾹…애지 히히…딸꾹….그치 진우야?” “ …..” “ ….나 남자 밎는데…..” “ 헤헤 니가…. 무슨 남자야…… 애지…. 헤헤” 공주는 날 대놓고 애 취급을 하고 있었다 술에 취해 횡설수설 하는 여자에게 화를 낼 수도 없는 상황이고 진영이누나 역시 뭐라 말리지 않으며 연신 나와 공주를 번갈아 쳐다보고 있을 뿐이였다 “ 니가 무슨….. 남자니…. 아직 애지” “ 그만해 공주야 진우 그러다가 화나겠다” “ 어그 진우가 애라서 화나 딸꾹…. 진우 고추에 털은 났어 호호…딸꾹” “……” “ 거봐 아직이니까….. 말도… 못하잖아…” 나나 진영이 누나는 공주의 잔꾀에 슬슬 넘어가고 있는 듯 했었고 공주 역시 술에 취할 정도롤 마신 것은 아니였었나 보다 “ 공주누나 그럼 증명해 보일테니 누나는 뭐해 줄 건데?” “ 딸꾹…..증…명?…딸꾹….음…뭐해 줄 까…딸꾹….” “ 공주 너 왜그러는데…” “ 호호… 딸국…내가….. 뭘…딸꾹” 진영이누나는 공주가 평소와 다르게 행동을 한다고 했었다 그래서 인지 진영이 누나는 공주의 행동을 말리고 있었다 아미도 진영이 누나는 나하고 공주하고의 섹스를 원하지 않았었고 그러길 바라고 있었다. 더욱이 분위기에 휩쓸려 자신도 같이 어울리는 것이 누나는 싫어었다고 후에 이야기를 했었다 그상황 나역시 진영이누나에 같이 그랬다면 아마도 그술판은 그렇게 쉽게 흐지부지 끝날수도 있었지만 난 그자리에서 일어나 진영이 누나의 얼굴을 보고서는바지의 혁대를 풀러서는 바지와 팬티를 순식간에 내려 버렸다 채 발기가 되지 못했던 자지는 서서히 일어나고 있었고 앉아 있던 두사람은 놀라고 있었다 “ 호호 딸꾹 진짜로 벗네 호호…딸꾹” “……..” “ 증명해보라메…” 손사레를 떨며 공주는 옷을 입으라고 하고 있었고 진영이 누나 역시 웃으며 옷을 입으라고 하고 있다 “ 됐어 진우야 이제 입어라 호호” “ 아니 공주랑 할게 있어” “ 호호 딸꾹 나랑….. 뭐…딸꾹” 공주는 내몸을 아니 완전히 발기된 내자지를 그리고 내얼굴을 쳐다보고 있었고 난 공주앞으로 다가 서고 있었다 놀랬는지 공주는 몸을 움추리고 난 공주의 손을 잡아서는 하늘로 곧게 선 내자지를 잡게 했다 “ 호호호…딸꾹…” 내자지를 잡은체 웃으며 고개를 숙이메 어쩔 줄 몰라하는 공주와 당황하고 있는 진영이누나는 나와 공주를 쳐다보며 두사람 장난이 심하다고 하고 있지만 왠지 공주나 내가 더 그러길 바라는 눈치였었다 왠지 떨리는 손을 공주의 가슴에 대보았다 뜨겁고 부드럽다 고무공을 만지는 듯한 말랑한 느낌은 진영이 누나의 건조한 피부 느낌과는 매우 달랐었다 허리를 옆으로 숙이며 공주의 브라안으로 손을 집어넣어서는 공주의 유두를 만져보니 매우 딱딱한 느낌 온몸 전체가 불이 나듯 뜨거워지고 있었다 연신 술잔을 비어대는 진영이누나는 말없이 우리를 쳐다보며 “ 진우야 느낌이 어때?” “ 뭔느낌?” “ 좋아?” “ 응” “ 나보다도…” 진영이 누나의 깊은곳에서 시샘이 일어나는지 자기보다 좋냐고 묻고 있었다 “ 뭐 누구보다도 라는게 어디 있어 그냥 좋지 헤헤” 두손으로 자지를 잡고 있는 공주는 연신 웃으며 고개를 숙이고 있었고 난 공주의 얼굴을 들며 또 한손으로 내자지를 잡고서는 공주의 입술앞에 갖다 대고 있었다 공주는 내의도가 뭔지를 알고 있는지 다가 서다가 멈추고서는 술잔을 비우는 진영이누나를 쳐다보고 있었고 “ 지지재야 니가 원한 거잖어…….” 진영이 누나는 공주에게 쏘아대듯 말을 던지고 있었다 그렇게 도도하게 굴던 공주도 술의기운으로 서서히 입술이 벌어지며 내자지는 부드럽게 그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자기의 말마따나 공주는 처음인가 보다 전혀 혀를 움직여 줄지 모르고 입술이나 입을 움직여 줄지를 모르고 있었다 단지 입에만 물고만 있었다 오히려 내가 공주의 머리를 잡고서는 내배쪽으로 잡아 당기면고 내허리를 빼고 다시 머리를 잡아 당기고 있었다 그렇게 여러 번 움직여 주니 공주도 서서히 알기 시작 했었고 입술에 문체 머리를 왔다 갔다 하고 있었다 따뜻한 입속 그자체로도 좋았었다 얼굴을 돌려 진영이 누나를 바라보니 누나는 애꿋은 술잔만을 돌리며 술을 비우고 있었다 공주입에 물려 있는 자지를 빼고는 진영이 누나에게 다가가 누나의 얼굴을 살며시 들고 진영이누나를 불러었다 “ 누나? 화났어” 아무런 대답이 없는 진영이누나는 내몸을 밀치고서는 일어나더니 나와 공주를 쳐다보고 있었다 “ 너희들 너무해 어째……” “ 딸꾹…내가……..뭘……..딸꾹” 바지만을 벗은체 의자에 비스듬히 앉아 있는 나와 뭐가 그리 우스운지 히죽거리며 웃고 있는 공주 갑자기 분위기가 냉냉해지고 있었다 “ 딸꾹….너도 이애랑 하잖아…..” “ 그래서?” “ 그래서보다는 딸꾹 나도 해보고 싶었어….” “ 어쩜 그렇다고 내앞에서 이럴수가 있니….” “ 누나?” “ 넌 조용히해 그리고 옷입어” “ 그래서 화났니 딸꾹” “…” “ 미안하다 딸꾹… 지지배야..” “….” “ 니가 화났다니……어째든 미안하게 되었어 나 갈꼐….진우씨 미안해” 공주는 비틀거리며 의자에서 일어나서는 벗어논 웃옷을 입고 서는 출입문쪽으로 나가다가 그야말로 나무가 쓰러지듯 쓰러지고 있었다 “ 공주야” “ 어….어….” 진짜 많이 마시긴 했었나보다 그렇게 맨정신에 쓰러지며 무지하게 아파을뗀데도 공주는 그렇게 잠이 들어 있었다 나나 진영이 누나는 웃을 수밖에 없었고 그렇게 공주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 히히 지지배 별꼴이네 호호” “ 이런거 처음이야?” “ 응 이기집애 이러는거 처음이야 진우야 저쪽으로 눕히자” 진영이 누나는 공주의 다리부분을 난 공주의 겨드랑이 사이로 팔을 집어 넣서는 공주를 긴쇼파에 눕히고 있었다 “ 누나 저렇게 눕혀나도 괞찮을까?” “ 지금 몇시지?” 새벽4시를 가르키는 초침을 보는 누나는 공주의 바지를 벗겨내고 있었다 마지막 남은 팬티마저 벗겨내면 공주의 모든게 드러나건만 누나는 자신의 남방으로 덮어 주고 있었다 “ 지지배, 이래야 숨 좀 쉬고 자지” 공주를 들었다 뉘인 것 뿐인데도 누나는 힘이 들었는지 한숨을 쉬며 의자에 앉아 술잔을 들고 있었다 “ 누나?” 진영이 누나의 들뒤에서 난 누나를 포응을 하며 얼굴을 부비고 있었다 살며시 내팔을 붙잡는 누나는 내팔에 얼굴을 부비며 “ 진우야 공주랑 그렇게 하고 싶었니?” “….” “ 난 니가 어디가서 무엇을 하든 관혀치 않지만 내가 보고 있는데서 그러는거 싫다……내맘 알겠니?” “…..” 누나의 이야기를 들으며 난 진영이누나 가슴에 손을 올려 놓고 있었다 건조한 피부지만 따뜻하다 한손으로 누나의 가슴을 만지며 브리의 호크를 풀고서는 진영이 누나의 등에 키스를 가볍게 하고는 누나의 앞에 서서는 앉아 있는 누나를 일으켜 세웠다 입술에 가볍게 미소를 띄우는 누나는 내가 이끄는 대로 일어서서는 내손길만을 기달리고 있었고 누나의 허벅지를 비비며 누나의 바지를 아주 천천히 벗겨 내고 있었다 꽃무늬의 팬티는 어서 벗겨 달라고 아우성을 치는 것 같았고 발목까지 내린 바지를 누나는 다리를 들어가며 벗는걸 도와주고 있었다 누나의 무릅부터 천천히 오금을 돌아 허벅지로 키스를 해가며 누나의 팬티까지 내입술은 올라가고 있었다 아주 천천히 입술로 누나의 팬티를 물고서는 손으로는 누나의 보지털을 매만지며 팬티를 내리고 누나는 실오르라기 걸치지 않은 나신을 뽐내고 있었다 누나를 쇼파에 앉히며 난 누나의 다리를 양쪽 팔걸이에 올려 놓도록 하고 벌어진 누나의 보지에 입술을 대고 있었고 아주 천천히 보지를 햛아주었다 내머리를 잡는 누나는 몸을 뒤틀며 공주가 혹시 깨어나지 않도록 신음소리를 참아 내고 있었다 누나는 얼마나 많이 흥분을 했는지 누나의 소음순은 두배나 됨직하게 부풀어 오르면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신음소리를 길게 내뿜고 있엇다 “ 으으으음 진…우…야…어서 해줘 으으으음” 내입술 언저리는 누나의 애액으로 뒤범벅되고 난 몸을 일으키고는 발기된 내자지를 잡고서는 누나의 보지에 맞쳐서 한번에 집어 넣고 있었다 치골이 부셔져라 난 누나의 보지속을 들락날락 했었고 누나는 이미 이성을 잃고는 연신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내목을 감싸 안은 진영이누나는 벌린다리를 내허리쪽으로 감싸면서 체중을 내몸에 실으며 누나는 있는 힘것 끌어 안고 있었다 “ 잘한다….” 누나에게만 신경을 쓰고 있을 때 머리위에서 들리는 목소리 하던일을 멈추고 우리는 위쪽을 바라보는 순간 나나 진영이 누나는 몸이 굳어지는 듯 했었고 정적이 감돌고 있었다 . ......... 날이 갑자기 추워지네요 강원도쪽에는 첫눈의 소식이 있을수 있다고 합니다 마음이 추우면 온몸이 추워지는데요 따뜻한 차한잔으로 마음과 몸을 녹이세요 그리고 다들 건강에 주의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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