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이야기 - 4부
2018.10.20 07:00
학회장이 이야기가 시작이 되었다
학회장과 후배가 같이 침대가 누웠고 우리가
갈때 까지 자고 있는척을 했다고 한다 기획부장 문화부장 그리고 내가
집에 나왔을때 후배가 정말 자나 안자나 확인을 했다고 한다
"전 그때 다 나가는거 보고 후배를 조금씩 흔들렸어요"
"엥 왜 흔들어"
"자냐 안자냐 확인을 해야지"
"자면 하고 안자고 안할려고 한거야"
"아니죠 시체보다는 그래도 안잘때 하는게 나을지도 몰라서 흔들어 본거죠"
"아 그래 계속 이야기를 해봐 "
흔들렸을때 안자는것을 확인하고 바로 후배 위로 올라 갔다고 한다
한손은 후배의 가슴을 만지면서 한손을 바지를 벗길려고 하는데
후배의 완강해서 옷 벗기는게 힘들었다고 한다 워낙게 힘도 좋아보이니
겨우 겨우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기고 나서 후배를 보니 뚫어지게
쳐다보니까 소름이 확 끼쳤다 뭔가 허망한 표정이였다
"야 그건 아마도 아침에 문화부장이 했는데 지금은 학회장이 하고 있으니
왠지 허망한거지 선배 둘이서 후배하고 섹스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나야 알았냐 문화부장이 했을줄 생각도 못했지"
"그래서 어떻게 했는데"
에라 모르겠다 생각으로 나도 바지만 벗고 애무도 없이 바로 보지에 대고 쑤욱 박았다
아 이건 뭐 막힘이 없이 들어가니 허망했다 애무 없이 박았는데 그냥 들어가다니
"삐걱 삐걱 퍽 퍽 퍽 "
침대의 소리와 섹스 소리밖에 안났다 후배는 멍하니 하늘만 쳐다보고 신음소리도 안낸다
"찌걱 찌걱 찌걱 퍽 퍽 퍽 "
이건 뭐 시체하고 하는 기분이니 다리를 나의 어깨에 올릴려고 하는데 워낙에 힘이 좋으니
다리를 올리는건지 통나무를 올리는건지 무척이나 힘들었다 한쪽 다리만 올리고
왕복 운동을 했다
"질 퍽 질 퍽 퍽 퍽 퍽 "
"삐걱 삐걱 삐걱 찌걱 찌걱 찌걱"
허공의 삽질이 이건가 보지와 자지에 나는 소리는 들리는데 보지가 꽉 꽉
조이고 물어야 하는데 그냥 쑥 쑥 왕복만 한다 애 20살 맞는지 모르겠다
"학회장 나도 아침에 할때 허공의 삽질 인줄 알았다 이건 내가 작은건지 후배가 넓은건지"
"그렇지 나도 자지가 작은줄 알았다니까 무슨 왜그리 넓은 거야 보지가"
그런데도 후배를 먹는다는 생각해 금방 사정이 기미가 보였다 후배는 하늘만 보고 있으니
난 그냥 정상위로 허리만 움직였다
"퍽 퍽 퍽 퍽 퍽 퍽"
"으으으으으으 찍 찍 찍"
후배의 배에다 나의 정액을 뿌렸다 안에다 쌀려다 뭔가 이상해서 배에다 뿌렸다
그리고 난 휴지로 닦아주고 아무말 없이 화장실로 갔다 샤워하고 나오니 후배는
옷을 입고 있었다 후배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그냥 학교에 왔다고 한다
"이야 다행이다 내가 아침에 안에다 쌌는데 너까지 싸면 안돼지"
"하하 이제 후배 어떻게 보냐 형이 말해봐요"
"하긴 자신도 그정도는 생각을 했겠지 그냥 평상시 처럼 하는게 좋아"
"이야 너희 둘이서 동문이네 하하하하하"
"아 그러네 아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야 아아 학교 생활이 힘들다"
"하하 난 너의 동문에 들어가지 말아야지 쓰레기야 쓰레기"
"아마 형도 동문에 들지 않을까 생각이 형처럼 색마가 말이야"
"아니야 아니 안들려고 노력을 해야겠다"
이렇게 해서 문화부장과 학회장 이야기를 들으면서 난 조심해야지
생각을 했다 그리고 몇개월이 흘렀다 2학기가 시작 되면서
기획부장과학회장 그리고 내가 동문이 사건이 발생한다 정말 어느 누구도
생각도 못했다 내가 그냥 집에 가야하는데 학회장한테 전화를 한게 나까지
동문으로 들어간 계기가 되었다
학회장과 후배가 같이 침대가 누웠고 우리가
갈때 까지 자고 있는척을 했다고 한다 기획부장 문화부장 그리고 내가
집에 나왔을때 후배가 정말 자나 안자나 확인을 했다고 한다
"전 그때 다 나가는거 보고 후배를 조금씩 흔들렸어요"
"엥 왜 흔들어"
"자냐 안자냐 확인을 해야지"
"자면 하고 안자고 안할려고 한거야"
"아니죠 시체보다는 그래도 안잘때 하는게 나을지도 몰라서 흔들어 본거죠"
"아 그래 계속 이야기를 해봐 "
흔들렸을때 안자는것을 확인하고 바로 후배 위로 올라 갔다고 한다
한손은 후배의 가슴을 만지면서 한손을 바지를 벗길려고 하는데
후배의 완강해서 옷 벗기는게 힘들었다고 한다 워낙게 힘도 좋아보이니
겨우 겨우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기고 나서 후배를 보니 뚫어지게
쳐다보니까 소름이 확 끼쳤다 뭔가 허망한 표정이였다
"야 그건 아마도 아침에 문화부장이 했는데 지금은 학회장이 하고 있으니
왠지 허망한거지 선배 둘이서 후배하고 섹스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나야 알았냐 문화부장이 했을줄 생각도 못했지"
"그래서 어떻게 했는데"
에라 모르겠다 생각으로 나도 바지만 벗고 애무도 없이 바로 보지에 대고 쑤욱 박았다
아 이건 뭐 막힘이 없이 들어가니 허망했다 애무 없이 박았는데 그냥 들어가다니
"삐걱 삐걱 퍽 퍽 퍽 "
침대의 소리와 섹스 소리밖에 안났다 후배는 멍하니 하늘만 쳐다보고 신음소리도 안낸다
"찌걱 찌걱 찌걱 퍽 퍽 퍽 "
이건 뭐 시체하고 하는 기분이니 다리를 나의 어깨에 올릴려고 하는데 워낙에 힘이 좋으니
다리를 올리는건지 통나무를 올리는건지 무척이나 힘들었다 한쪽 다리만 올리고
왕복 운동을 했다
"질 퍽 질 퍽 퍽 퍽 퍽 "
"삐걱 삐걱 삐걱 찌걱 찌걱 찌걱"
허공의 삽질이 이건가 보지와 자지에 나는 소리는 들리는데 보지가 꽉 꽉
조이고 물어야 하는데 그냥 쑥 쑥 왕복만 한다 애 20살 맞는지 모르겠다
"학회장 나도 아침에 할때 허공의 삽질 인줄 알았다 이건 내가 작은건지 후배가 넓은건지"
"그렇지 나도 자지가 작은줄 알았다니까 무슨 왜그리 넓은 거야 보지가"
그런데도 후배를 먹는다는 생각해 금방 사정이 기미가 보였다 후배는 하늘만 보고 있으니
난 그냥 정상위로 허리만 움직였다
"퍽 퍽 퍽 퍽 퍽 퍽"
"으으으으으으 찍 찍 찍"
후배의 배에다 나의 정액을 뿌렸다 안에다 쌀려다 뭔가 이상해서 배에다 뿌렸다
그리고 난 휴지로 닦아주고 아무말 없이 화장실로 갔다 샤워하고 나오니 후배는
옷을 입고 있었다 후배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그냥 학교에 왔다고 한다
"이야 다행이다 내가 아침에 안에다 쌌는데 너까지 싸면 안돼지"
"하하 이제 후배 어떻게 보냐 형이 말해봐요"
"하긴 자신도 그정도는 생각을 했겠지 그냥 평상시 처럼 하는게 좋아"
"이야 너희 둘이서 동문이네 하하하하하"
"아 그러네 아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야 아아 학교 생활이 힘들다"
"하하 난 너의 동문에 들어가지 말아야지 쓰레기야 쓰레기"
"아마 형도 동문에 들지 않을까 생각이 형처럼 색마가 말이야"
"아니야 아니 안들려고 노력을 해야겠다"
이렇게 해서 문화부장과 학회장 이야기를 들으면서 난 조심해야지
생각을 했다 그리고 몇개월이 흘렀다 2학기가 시작 되면서
기획부장과학회장 그리고 내가 동문이 사건이 발생한다 정말 어느 누구도
생각도 못했다 내가 그냥 집에 가야하는데 학회장한테 전화를 한게 나까지
동문으로 들어간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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