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ing Private Story - 1부
2018.10.21 22:00
그냥 생각나는데로 올립니다. 순서는 상관치 않습니다. 그냥 생각나는데로 올립니다. ^^
분명 말하지만, 그냥 야설입니다. 야설은 야설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괜히 현실세계에 적용하다가 짭새와 놀아나거나 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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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며칠전 일입니다.
방송국 외주 프로그램 제작업체에 근무하는 FD친구가 itv의 "위험한 초대" 라는 귀신이 나오고
심령과학과 관련된 내용들을 방송하는 프로중 한 Cut을 찍으러 가는데 저를 부르더군요.
평소에 이런데 관심이 많은지라 특별히 이런것들이 들어오게 되면 좀 같이 가자고, 한번 가보고 싶다며
졸라대곤 했는데 기회가 왔습니다.
어떤 퇴마사분의 집으로 간다더군요. 특정 폐가에 관련된 내용을 찍는데
방송될지 안될지는 모르고, 의뢰가 들어와서 찍는다면서요.
좋아라 하면서 저는 제 차를 타고 산으로 산으로..
같은 방송국 일행들이 방송국차와 각자 개인의 차를 타고 함께 출발..
중간에 졸려서 눈도 붙이고 하면서 도착한곳이 그리 깊진 않은 산속에 있는 아담한 집인데
어떤 날씬하게 생긴 아주머님 퇴마사분이 계시더군요. 그 퇴마사분이 저를 딱 보시더니
"평소에 어깨가 무겁지? 어떤 여학생이 자꾸 짓누르는구먼?"
하시는겁니다. 오호라~ 이거 재미있는걸? 하면서 그냥 "아 예~" 하고 지나갔습니다.
우선 폐가 세군데를 들려 방송촬영도 하고, 그런데 정말 방송국에서 폐가 찍을때
카메라 나가고 그런게 거짓말이 아니더군요. 정말 막 넣고 틀기 시작한 필름이 나가고,
조명나가고, 전원도 나가고..촬영이 제대로 이루어지질 않았습니다.
퇴마사분 말로는 귀신들이 자꾸 장난친다며 촬영이 쉽지 않겠다 하시더군요.
하여간 대충 촬영이 끝나고 외주 방송국측에서 퇴마사분에게 그래도 출연료라고 드려야할것 같아서
소정의 금액을 준비했다며 드리고는 다들 출발준비를 했지요..
그때 그 퇴마사분이 부르더군요. "총각~ 내 오늘 기분이 좋아서 공짜로 자네 어깨에 붙은 귀신좀 떼줄까?"
하고 넌지시 물어보더군요. 괜히 호기심도 생기고, 정말 TV에서 본것처럼 퇴마를 하면 당하는 사람이
온갖 미친 발광을 하는지 궁금해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방송국 친구랑 방송국사람들은 필름편집시간이
급하다며 먼저 가버렸구요.
"자..준비를 하세.." 하더니 별거 없이 그냥 뭐 이상한 콩이랑 물이랑 쌀이랑 그런것들 갖다놓더니
보통 방에서 하는건 촬영용으로 하는거고, 보통 저 골방에 가서 하니 골방에 가자더군요.
이때부터 슬슬 맘이 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허름한 집에 이 아줌마랑 나밖에 없고..
따먹진 못해도 노출정도는 가능하겠구나 싶고..그렇다고 대놓고 보여줬다가 온갖 귀신을 나한테 다
뒤집어 씌워놓으면..재미있을려나? 내가 죽으려나? 하는 생각이 만감을 교차하더군요.
그러다가..그냥 마음먹고 슬슬 구슬러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고~ 저..도사님(남들이 이렇게 부르더라구요?)..제 몸에는 어떤 귀신이 붙었는가요?"
"음..어떤 여학생인것같은디..음..고등학생이구먼.."
"보이십니까?"
"아 그럼 보이지 그렇고 말고.."
"그럼 지금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자네 등 뒤에 살짝 매달려 몸을 웅크리고 있네.."
"오오~ 세상에.." 하면서 놀란척하며 뒤를 휙 돌아봤습니다. 그러자 퇴마사분께서
"허허~ 자네가 뒤로 휙 돌아보니 놀래서 반대쪽으로 휙 돌아가네..허허~"
그러시더군요. 음..말이 통하는 사람이구나 싶기도 해서 슬슬 말을 걸어봅니다.
"저..그럼 이 여학생이 제가 옷을 갈아입거나, 목욕을 하거나, 좀 그런 행동들을 하거나 해도 계속 제 옆에서
절 지켜보고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아 그래..24시간 내내 붙어있지.."
"아~ 이거 완전 스토커네요. ^^ 하하~"
이렇게 슬슬 농담을 하기 시작했지요. 단도직입적으로 작업에 들어가야지요..
"아~ 도사님..제가 좀 궁금한게 있습니다. 정말 제가 옷을 벗고있거나 해도 정말 이 귀신이 계속 제 옆에
붙어있습니까? 귀신은 부끄럽지도 않은가봅니다 그려..별꼴이구만요..허허~"
"음..내 아직 본적은 없지만 아마 그럴것이구만.."
"그럼..딱 한번만 시험해보면 안되겠습니까? 정말 궁금해서 그럽니다..꼭 한번만요.."
하며 애원을 하기 시작을 했지..
"음.."
한참을 생각하더니..
"그래..나도 아직 해본적은 없는디..한번 해 봅시다. 나도 그게 궁금하기도 하고 그러네.."
그러더군요. 나이스~
"아..저 그럼 도사님..실례좀 해도 되겠습니까?"
"그래요. 저 구석에서 옷을 좀 벗고 벽을 향해 앉아요. 내 보기는 좀 부끄러우니까.."
"아 예~"
그러고는 골방 구석에 가서 (해봤자 이 아줌마랑 3m도 안떨어진 위치에서..) 벽을 보고 슬슬 옷을 벗었습니다.
윗도리는 점퍼랑 티밖에 없어서 바로 두개 벗어버리고..
바지는 벨트를 끌러서 내리고, 팬티도 살살 내려서 벗고는 약간 옆으로 와서 정자세를 취하고 앉았지요.
"저..도사님..지금은 귀신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음..잘 모르겠네. 챙피해서 그런가 자네 등 뒤에서 뒤돌아 웅크리고 앉아있어.."
"아..그럼 제가 자세를 좀 바꿔보겠습니다?"
"그래봐요 그럼.."
그리고는..자세를 바꿨습니다. 방바닥에 천장을 보고 일자로 쭈욱 누웠지요.
그리고는 자지를 잡고 살살 만져주며 "도사님..지금은 어떻습니까?"
하니 "아이..부끄럽게 왜 그러고 있어요.." 하면서 얼굴이 빨개지더니
"손으로 눈을 가리고 어쩔줄 몰라하고 있는것 같네요." 라고 하더군요.
"아..예..그렇습니까? 그럼 저..이 친구좀 그냥 쫓아주십시오.."
"저..옷은 입어도 되는데.."
"그냥 어차피 누웠는데 그냥 하지요."
"음..예..그럼 그러세요.."
하더니 슬슬 도구들을 들고 가까이 옵니다.
전 차렷자세로 뻘쭘히 누워있고, 성기는 빳빳하게 발기해서 뱃가죽에 들러붙더군요.
퇴마사 아주머니는 이런 경우는 처음인지 얼굴이 정말 새빨개져서는 제 앞에 앉아계시구요.
그리고는..정말 기억이 안납니다.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눈을 딱 뜨니 온 몸에 땀이 주르륵 흐르다가
막 식어가면서 몸이 싸늘해지는게 느껴지구요. 뭘 몸에 뿌렸는지 몸 여기저기가 울긋불긋하더군요.
성기에 별 느낌이 없는걸 보니 아주머니가 만지거나 하지는 않고 그냥 보기만 하셨는가봅니다.
단지 몸 다른데보다 유난히 쓰라린게..그곳에 많이 뿌리셨나보네요. 흥분하셨을까요?
퇴마사 아주머니가 추울테니 땀좀 닦으라며 따뜻한 물에 수건을 빨아주셨고 그 수건으로 몸 구석구석,
엉덩이 사이 계곡과 성기까지 모두 깨끗이 닦았습니다. 아주머니가 잠깐 나간다고 나가는데
제가 방문쪽에 앉아있다가 일어나서 비켜드리다가 여닫이문을 여는 아주머니 손등에 성기 전체가
"턱~" 하고 부딪히니 아줌마가 흠칫~ 하고 놀라더군요. 흐흐~
대충 그렇게 정신없이 옷을 챙겨입고 아주머니께는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는 차를 타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나오면서 백미러로 보니 이 아주머니 손으로 바지 앞섬을 살살 문지르는게..흥분하긴 했나봅니다. 흐흐~
하여간 퇴마사분께 퇴마작업을 한번 하고나니 신기할 정도로 어깨가 안아프고 몸이 가뿐하긴 가뿐해졌네요.
자지가 눈앞에 덜렁거려도 본분을 잊지 않은 아주머니께 참 감사드립니다. ^^
분명 말하지만, 그냥 야설입니다. 야설은 야설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괜히 현실세계에 적용하다가 짭새와 놀아나거나 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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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며칠전 일입니다.
방송국 외주 프로그램 제작업체에 근무하는 FD친구가 itv의 "위험한 초대" 라는 귀신이 나오고
심령과학과 관련된 내용들을 방송하는 프로중 한 Cut을 찍으러 가는데 저를 부르더군요.
평소에 이런데 관심이 많은지라 특별히 이런것들이 들어오게 되면 좀 같이 가자고, 한번 가보고 싶다며
졸라대곤 했는데 기회가 왔습니다.
어떤 퇴마사분의 집으로 간다더군요. 특정 폐가에 관련된 내용을 찍는데
방송될지 안될지는 모르고, 의뢰가 들어와서 찍는다면서요.
좋아라 하면서 저는 제 차를 타고 산으로 산으로..
같은 방송국 일행들이 방송국차와 각자 개인의 차를 타고 함께 출발..
중간에 졸려서 눈도 붙이고 하면서 도착한곳이 그리 깊진 않은 산속에 있는 아담한 집인데
어떤 날씬하게 생긴 아주머님 퇴마사분이 계시더군요. 그 퇴마사분이 저를 딱 보시더니
"평소에 어깨가 무겁지? 어떤 여학생이 자꾸 짓누르는구먼?"
하시는겁니다. 오호라~ 이거 재미있는걸? 하면서 그냥 "아 예~" 하고 지나갔습니다.
우선 폐가 세군데를 들려 방송촬영도 하고, 그런데 정말 방송국에서 폐가 찍을때
카메라 나가고 그런게 거짓말이 아니더군요. 정말 막 넣고 틀기 시작한 필름이 나가고,
조명나가고, 전원도 나가고..촬영이 제대로 이루어지질 않았습니다.
퇴마사분 말로는 귀신들이 자꾸 장난친다며 촬영이 쉽지 않겠다 하시더군요.
하여간 대충 촬영이 끝나고 외주 방송국측에서 퇴마사분에게 그래도 출연료라고 드려야할것 같아서
소정의 금액을 준비했다며 드리고는 다들 출발준비를 했지요..
그때 그 퇴마사분이 부르더군요. "총각~ 내 오늘 기분이 좋아서 공짜로 자네 어깨에 붙은 귀신좀 떼줄까?"
하고 넌지시 물어보더군요. 괜히 호기심도 생기고, 정말 TV에서 본것처럼 퇴마를 하면 당하는 사람이
온갖 미친 발광을 하는지 궁금해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방송국 친구랑 방송국사람들은 필름편집시간이
급하다며 먼저 가버렸구요.
"자..준비를 하세.." 하더니 별거 없이 그냥 뭐 이상한 콩이랑 물이랑 쌀이랑 그런것들 갖다놓더니
보통 방에서 하는건 촬영용으로 하는거고, 보통 저 골방에 가서 하니 골방에 가자더군요.
이때부터 슬슬 맘이 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허름한 집에 이 아줌마랑 나밖에 없고..
따먹진 못해도 노출정도는 가능하겠구나 싶고..그렇다고 대놓고 보여줬다가 온갖 귀신을 나한테 다
뒤집어 씌워놓으면..재미있을려나? 내가 죽으려나? 하는 생각이 만감을 교차하더군요.
그러다가..그냥 마음먹고 슬슬 구슬러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고~ 저..도사님(남들이 이렇게 부르더라구요?)..제 몸에는 어떤 귀신이 붙었는가요?"
"음..어떤 여학생인것같은디..음..고등학생이구먼.."
"보이십니까?"
"아 그럼 보이지 그렇고 말고.."
"그럼 지금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자네 등 뒤에 살짝 매달려 몸을 웅크리고 있네.."
"오오~ 세상에.." 하면서 놀란척하며 뒤를 휙 돌아봤습니다. 그러자 퇴마사분께서
"허허~ 자네가 뒤로 휙 돌아보니 놀래서 반대쪽으로 휙 돌아가네..허허~"
그러시더군요. 음..말이 통하는 사람이구나 싶기도 해서 슬슬 말을 걸어봅니다.
"저..그럼 이 여학생이 제가 옷을 갈아입거나, 목욕을 하거나, 좀 그런 행동들을 하거나 해도 계속 제 옆에서
절 지켜보고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아 그래..24시간 내내 붙어있지.."
"아~ 이거 완전 스토커네요. ^^ 하하~"
이렇게 슬슬 농담을 하기 시작했지요. 단도직입적으로 작업에 들어가야지요..
"아~ 도사님..제가 좀 궁금한게 있습니다. 정말 제가 옷을 벗고있거나 해도 정말 이 귀신이 계속 제 옆에
붙어있습니까? 귀신은 부끄럽지도 않은가봅니다 그려..별꼴이구만요..허허~"
"음..내 아직 본적은 없지만 아마 그럴것이구만.."
"그럼..딱 한번만 시험해보면 안되겠습니까? 정말 궁금해서 그럽니다..꼭 한번만요.."
하며 애원을 하기 시작을 했지..
"음.."
한참을 생각하더니..
"그래..나도 아직 해본적은 없는디..한번 해 봅시다. 나도 그게 궁금하기도 하고 그러네.."
그러더군요. 나이스~
"아..저 그럼 도사님..실례좀 해도 되겠습니까?"
"그래요. 저 구석에서 옷을 좀 벗고 벽을 향해 앉아요. 내 보기는 좀 부끄러우니까.."
"아 예~"
그러고는 골방 구석에 가서 (해봤자 이 아줌마랑 3m도 안떨어진 위치에서..) 벽을 보고 슬슬 옷을 벗었습니다.
윗도리는 점퍼랑 티밖에 없어서 바로 두개 벗어버리고..
바지는 벨트를 끌러서 내리고, 팬티도 살살 내려서 벗고는 약간 옆으로 와서 정자세를 취하고 앉았지요.
"저..도사님..지금은 귀신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음..잘 모르겠네. 챙피해서 그런가 자네 등 뒤에서 뒤돌아 웅크리고 앉아있어.."
"아..그럼 제가 자세를 좀 바꿔보겠습니다?"
"그래봐요 그럼.."
그리고는..자세를 바꿨습니다. 방바닥에 천장을 보고 일자로 쭈욱 누웠지요.
그리고는 자지를 잡고 살살 만져주며 "도사님..지금은 어떻습니까?"
하니 "아이..부끄럽게 왜 그러고 있어요.." 하면서 얼굴이 빨개지더니
"손으로 눈을 가리고 어쩔줄 몰라하고 있는것 같네요." 라고 하더군요.
"아..예..그렇습니까? 그럼 저..이 친구좀 그냥 쫓아주십시오.."
"저..옷은 입어도 되는데.."
"그냥 어차피 누웠는데 그냥 하지요."
"음..예..그럼 그러세요.."
하더니 슬슬 도구들을 들고 가까이 옵니다.
전 차렷자세로 뻘쭘히 누워있고, 성기는 빳빳하게 발기해서 뱃가죽에 들러붙더군요.
퇴마사 아주머니는 이런 경우는 처음인지 얼굴이 정말 새빨개져서는 제 앞에 앉아계시구요.
그리고는..정말 기억이 안납니다.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눈을 딱 뜨니 온 몸에 땀이 주르륵 흐르다가
막 식어가면서 몸이 싸늘해지는게 느껴지구요. 뭘 몸에 뿌렸는지 몸 여기저기가 울긋불긋하더군요.
성기에 별 느낌이 없는걸 보니 아주머니가 만지거나 하지는 않고 그냥 보기만 하셨는가봅니다.
단지 몸 다른데보다 유난히 쓰라린게..그곳에 많이 뿌리셨나보네요. 흥분하셨을까요?
퇴마사 아주머니가 추울테니 땀좀 닦으라며 따뜻한 물에 수건을 빨아주셨고 그 수건으로 몸 구석구석,
엉덩이 사이 계곡과 성기까지 모두 깨끗이 닦았습니다. 아주머니가 잠깐 나간다고 나가는데
제가 방문쪽에 앉아있다가 일어나서 비켜드리다가 여닫이문을 여는 아주머니 손등에 성기 전체가
"턱~" 하고 부딪히니 아줌마가 흠칫~ 하고 놀라더군요. 흐흐~
대충 그렇게 정신없이 옷을 챙겨입고 아주머니께는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는 차를 타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나오면서 백미러로 보니 이 아주머니 손으로 바지 앞섬을 살살 문지르는게..흥분하긴 했나봅니다. 흐흐~
하여간 퇴마사분께 퇴마작업을 한번 하고나니 신기할 정도로 어깨가 안아프고 몸이 가뿐하긴 가뿐해졌네요.
자지가 눈앞에 덜렁거려도 본분을 잊지 않은 아주머니께 참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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