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남자 - 하
2018.04.14 20:15
옆집남자 - 하
그녀의 미끈한 혀가 자신의 앞부분에 둥근 원을 그릴 때 그는 창자가
꼬이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였다.
민영은 자신의 입으로 용수의 물건을 타이트하게 머금고는 천천히 아래로
미끌어뜨렸다.
그녀는 자신의 입 속으로 그의 단단함이 스르르 미끌어져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멋진 기분이었다.
"아아아아, 재은아, 너무 황홀해!"
그가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그는 지난번 재은과 관계한 이후 한번도 다른 이와 관계를 갖지 않고 있었다.
그녀의 입이 그의 단단함을 문 채 부드럽게 위아래로 오르내리자 그는 자신도
모르게 히프를 그녀의 얼굴 쪽으로 쳐올리곤 했다. 그리고 그녀의 혀가 원을
그리며 자신의 민감한 기둥 아랫부분을 매만지자 그는 거의 죽을 것만 같았다.
"그만, 재은아! 멈추지 않으면 난 그만 분출할꺼야!"
그 상태로 잠시 멈추어 선 그녀가 그를 보며 미소를 지어보이고는 다시 물건의
아랫부분을 손으로 꽉 움켜쥔 채 혀를 앞부분에 대고 부드럽게 쓸어내렸다.
"내 입에 해도 좋아!"
그녀가 다시 입을 벌려 그의 물건을 머금으며 낄낄거렸다.
"오늘밤 아주 멋진 시간이 될꺼야, 용수야!"
"아아아아아아, 민영아!!!"
그녀의 입의 그의 물건을 세차게 머금게 다시 위아래로 오르내리기 시작하자
그는 격한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시선을 아래로 내려 용수가 자신의 어여쁜
여자친구의 뺨을 보자 물건이 입 속으로 빨려들어갈 때마다 볼이 옴폭해지곤
했다. 그녀가 계속 신들린 듯 입을 오르내렸다. 용수는 자신의 엉덩이의
움직임을 멈출 수가 없었다. 그녀는 계속 아주 강하게 그의 물건을 흡입하며
나직한 신음소리를 낼 뿐이었다. 그런 잠시 후 그녀가 자세를 약간 바꾸어
그의 다리 사이 바닥에 자리를 잡았다. 그녀가 다시 그의 물건에게 다가들어
거칠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제 시간이 되었음을 깨달으며 그녀는 얼굴을
들었다가 다시 빠르게 아래로 내렸다. 그때마다 용수의 물건이 그녀의 입 속
가장 깊은 곳까지 빨려 들어가곤 했다.
"아아아아!!!"
그때마다 용수는 비명과도 같은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음……!"
그녀는 옆집 아줌마에게서 배운대로 실행에 옮겼다. 그녀는 용수의 물건이
자잘하게 떨고 있음을 깨달았다.
"아아아아, 재은아, 어떻게 하고 있는 거니?!" 그가 소리쳤다.
"그저 애무하고 있을 뿐이야!"
그녀가 살짝 입을 벌려 대답했다.
마지막으로 그의 물건이 움찔했다. 폭발직전 용수는 그녀에게 스스로 거의
절정의 순간에 도달했다고 경고했다.
"나나나…지금…나…아아아아악!!!"
그가 갈라진 음성으로 소리쳤다.
그녀가 입술을 굳게 닫았다. 마침내 그가 분출했다. 그의 뜨거운 폭포수가
마치 소방호수에서 솟구치는 물줄기처럼 터져나와 그녀의 입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그 액을 남김없이 삼키며 그녀는 분출이 멈출 때까지 입을
떼지 않았다.
"아아아, 정말 황홀했어, 완벽해!"
마침내 그녀가 그의 물건에서 입을 뗐다.
"음……
그녀가 입술을 핥으며 나직한 신음소리를 내며 물었다.
"괜찮았어?"
"정말 좋았어!!"
그가 말했다.
"그럼 이젠 날 사랑해줘!"
그녀가 몸을 뒤로 뉘며 애원조로 말했다.
그가 뭐라 말하기도 전에 그녀는 스커트를 벗어버리고는 카펫 위에 알몸이
되어 누웠다.
"아아아, 어서 날 사랑해줘!"
그녀가 다리를 그의 눈 앞에 넓게 벌려보이며 말했다.
"난 지금 너무 흥분되어 있단 말야! 어서 사랑해줘, 빨리!"
그가 재빨리 옷을 벗고는 그녀에게 올라갔다. 그는 그녀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은 채 그녀의 핑크빛 꽃잎 사이로 들어서기 시작했다.
"아, 넌 정말 아름답구나!"
그가 그녀 사이로 얼굴을 접근시키며 말했다.
용수는 단 한번도 이렇게 해본 적은 없었지만 자신이 받은 그 황홀한 느낌을
그녀에게 고스란히 되돌려주고 싶었다. 그의 혀가 그녀의 꽃잎사이로 들어갔다.
"아아앙, 그래!"
그녀가 몸을 꼬며 말했다.
"계속 해 줘! 너무 좋아!"
그의 꽃잎이 물결을 치며 그의 얼굴 가까이로 다가들었다. 민영은 그의 뜨거운
혀가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애무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녀는 그가 자신이
이제까지 경험한 그 어느 남자보다 서툴다는 것을 알았지만 지금은 그게
문제가 아니었다. 그는 그녀의 가장 비밀스러운 부분을 낱낱이 발견해내고
있었고 그 비밀을 완벽하게 애무했다. 그녀가 손으로 그의 머리를 자신이
원하는 부분으로 이끌었고 그는 그 안내에 충실하게 따랐다.
"정말 좋아!"
그녀가 그의 머리를 조금 더 자기 쪽으로 이끌었다.
"바로 거기, 꽃봉오리야, 아 좋아!"
그녀의 흥분에 자신도 덩달아 흥분하며 그는 그의 꽃봉오리를 충실하게
애무했다. 그녀는 점점 더 격정에 휩싸여 갔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뒤틀며 그의 머리를 잡아끌었다. 그녀 또한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아아아아아냐! 제발 사랑해줘, 바로 지금!"
민영은 지금 자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잘알았다. 그녀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이제 그의 단단한 물건이 자신의 은밀한 동굴을 충실하게
채워주는 것이었다. 그는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가 다시 소파 위에 내던지듯
밀었다. 그의 부드러운 물건이 그녀의 손안에 있었다. 그녀는 물건을 잡아
자신의 뜨거운 동굴 속으로 이끌었다.
"사랑해 줘!"
그녀가 광란스러운 음성으로 말했다.
그가 거칠게 몸을 쑤셔넣었다. 이제 그들은 한몸이 되었다.
그녀는 그가 길고 긴 호흡으로 그녀 속에서 움직일 때
그의 어깨를 꽉 보듬고 있었다.
그의 강철처럼 단단한 물건의 앞부분이 그녀의 동굴 아주 깊은
곳까지 들어왔다 나가곤 했다.
민영의 몸은 그의 동작에 예민하게 반응했다.
"정말 좋아!"
그녀가 속삭였다. 그녀는 이제 스스로 가장 좋아하는 섹스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녀는 이제 곧 그녀에게 절정이 옴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가 다시 그녀 안에 분출할 때 그 전율감을 예감하며 새삼 몸을
떨었다. 그녀가 다리를 더욱 윗쪽으로 올리자 그의 방울이 그녀의 젖은 엉덩이
사이를 사뿐사뿐 쳤다.
"멈추지 말아, 용수!"
그녀가 그의 입술을 찾으며 말했다.
"알았어!"
그녀 자신의 내부에서 불타오르는 쾌락의 기쁨에 거의 미쳐가며 그녀는 몸을
떨었다.
"아, 너무 좋군!"
그가 신음소리를 냈다. 마침내 그의 두 번째 절정이 시작되고 있었다.
그 순간 그녀가 몸을 굴려 그의 윗쪽으로 올라갔다. 그리고는 그의 호흡에
맞추어 천천히 몸을 움직였다.
그녀의 미끈한 혀가 자신의 앞부분에 둥근 원을 그릴 때 그는 창자가
꼬이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였다.
민영은 자신의 입으로 용수의 물건을 타이트하게 머금고는 천천히 아래로
미끌어뜨렸다.
그녀는 자신의 입 속으로 그의 단단함이 스르르 미끌어져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멋진 기분이었다.
"아아아아, 재은아, 너무 황홀해!"
그가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그는 지난번 재은과 관계한 이후 한번도 다른 이와 관계를 갖지 않고 있었다.
그녀의 입이 그의 단단함을 문 채 부드럽게 위아래로 오르내리자 그는 자신도
모르게 히프를 그녀의 얼굴 쪽으로 쳐올리곤 했다. 그리고 그녀의 혀가 원을
그리며 자신의 민감한 기둥 아랫부분을 매만지자 그는 거의 죽을 것만 같았다.
"그만, 재은아! 멈추지 않으면 난 그만 분출할꺼야!"
그 상태로 잠시 멈추어 선 그녀가 그를 보며 미소를 지어보이고는 다시 물건의
아랫부분을 손으로 꽉 움켜쥔 채 혀를 앞부분에 대고 부드럽게 쓸어내렸다.
"내 입에 해도 좋아!"
그녀가 다시 입을 벌려 그의 물건을 머금으며 낄낄거렸다.
"오늘밤 아주 멋진 시간이 될꺼야, 용수야!"
"아아아아아아, 민영아!!!"
그녀의 입의 그의 물건을 세차게 머금게 다시 위아래로 오르내리기 시작하자
그는 격한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시선을 아래로 내려 용수가 자신의 어여쁜
여자친구의 뺨을 보자 물건이 입 속으로 빨려들어갈 때마다 볼이 옴폭해지곤
했다. 그녀가 계속 신들린 듯 입을 오르내렸다. 용수는 자신의 엉덩이의
움직임을 멈출 수가 없었다. 그녀는 계속 아주 강하게 그의 물건을 흡입하며
나직한 신음소리를 낼 뿐이었다. 그런 잠시 후 그녀가 자세를 약간 바꾸어
그의 다리 사이 바닥에 자리를 잡았다. 그녀가 다시 그의 물건에게 다가들어
거칠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제 시간이 되었음을 깨달으며 그녀는 얼굴을
들었다가 다시 빠르게 아래로 내렸다. 그때마다 용수의 물건이 그녀의 입 속
가장 깊은 곳까지 빨려 들어가곤 했다.
"아아아아!!!"
그때마다 용수는 비명과도 같은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음……!"
그녀는 옆집 아줌마에게서 배운대로 실행에 옮겼다. 그녀는 용수의 물건이
자잘하게 떨고 있음을 깨달았다.
"아아아아, 재은아, 어떻게 하고 있는 거니?!" 그가 소리쳤다.
"그저 애무하고 있을 뿐이야!"
그녀가 살짝 입을 벌려 대답했다.
마지막으로 그의 물건이 움찔했다. 폭발직전 용수는 그녀에게 스스로 거의
절정의 순간에 도달했다고 경고했다.
"나나나…지금…나…아아아아악!!!"
그가 갈라진 음성으로 소리쳤다.
그녀가 입술을 굳게 닫았다. 마침내 그가 분출했다. 그의 뜨거운 폭포수가
마치 소방호수에서 솟구치는 물줄기처럼 터져나와 그녀의 입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그 액을 남김없이 삼키며 그녀는 분출이 멈출 때까지 입을
떼지 않았다.
"아아아, 정말 황홀했어, 완벽해!"
마침내 그녀가 그의 물건에서 입을 뗐다.
"음……
그녀가 입술을 핥으며 나직한 신음소리를 내며 물었다.
"괜찮았어?"
"정말 좋았어!!"
그가 말했다.
"그럼 이젠 날 사랑해줘!"
그녀가 몸을 뒤로 뉘며 애원조로 말했다.
그가 뭐라 말하기도 전에 그녀는 스커트를 벗어버리고는 카펫 위에 알몸이
되어 누웠다.
"아아아, 어서 날 사랑해줘!"
그녀가 다리를 그의 눈 앞에 넓게 벌려보이며 말했다.
"난 지금 너무 흥분되어 있단 말야! 어서 사랑해줘, 빨리!"
그가 재빨리 옷을 벗고는 그녀에게 올라갔다. 그는 그녀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은 채 그녀의 핑크빛 꽃잎 사이로 들어서기 시작했다.
"아, 넌 정말 아름답구나!"
그가 그녀 사이로 얼굴을 접근시키며 말했다.
용수는 단 한번도 이렇게 해본 적은 없었지만 자신이 받은 그 황홀한 느낌을
그녀에게 고스란히 되돌려주고 싶었다. 그의 혀가 그녀의 꽃잎사이로 들어갔다.
"아아앙, 그래!"
그녀가 몸을 꼬며 말했다.
"계속 해 줘! 너무 좋아!"
그의 꽃잎이 물결을 치며 그의 얼굴 가까이로 다가들었다. 민영은 그의 뜨거운
혀가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애무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녀는 그가 자신이
이제까지 경험한 그 어느 남자보다 서툴다는 것을 알았지만 지금은 그게
문제가 아니었다. 그는 그녀의 가장 비밀스러운 부분을 낱낱이 발견해내고
있었고 그 비밀을 완벽하게 애무했다. 그녀가 손으로 그의 머리를 자신이
원하는 부분으로 이끌었고 그는 그 안내에 충실하게 따랐다.
"정말 좋아!"
그녀가 그의 머리를 조금 더 자기 쪽으로 이끌었다.
"바로 거기, 꽃봉오리야, 아 좋아!"
그녀의 흥분에 자신도 덩달아 흥분하며 그는 그의 꽃봉오리를 충실하게
애무했다. 그녀는 점점 더 격정에 휩싸여 갔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뒤틀며 그의 머리를 잡아끌었다. 그녀 또한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아아아아아냐! 제발 사랑해줘, 바로 지금!"
민영은 지금 자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잘알았다. 그녀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이제 그의 단단한 물건이 자신의 은밀한 동굴을 충실하게
채워주는 것이었다. 그는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가 다시 소파 위에 내던지듯
밀었다. 그의 부드러운 물건이 그녀의 손안에 있었다. 그녀는 물건을 잡아
자신의 뜨거운 동굴 속으로 이끌었다.
"사랑해 줘!"
그녀가 광란스러운 음성으로 말했다.
그가 거칠게 몸을 쑤셔넣었다. 이제 그들은 한몸이 되었다.
그녀는 그가 길고 긴 호흡으로 그녀 속에서 움직일 때
그의 어깨를 꽉 보듬고 있었다.
그의 강철처럼 단단한 물건의 앞부분이 그녀의 동굴 아주 깊은
곳까지 들어왔다 나가곤 했다.
민영의 몸은 그의 동작에 예민하게 반응했다.
"정말 좋아!"
그녀가 속삭였다. 그녀는 이제 스스로 가장 좋아하는 섹스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녀는 이제 곧 그녀에게 절정이 옴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가 다시 그녀 안에 분출할 때 그 전율감을 예감하며 새삼 몸을
떨었다. 그녀가 다리를 더욱 윗쪽으로 올리자 그의 방울이 그녀의 젖은 엉덩이
사이를 사뿐사뿐 쳤다.
"멈추지 말아, 용수!"
그녀가 그의 입술을 찾으며 말했다.
"알았어!"
그녀 자신의 내부에서 불타오르는 쾌락의 기쁨에 거의 미쳐가며 그녀는 몸을
떨었다.
"아, 너무 좋군!"
그가 신음소리를 냈다. 마침내 그의 두 번째 절정이 시작되고 있었다.
그 순간 그녀가 몸을 굴려 그의 윗쪽으로 올라갔다. 그리고는 그의 호흡에
맞추어 천천히 몸을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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