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의 카니발 - 4부
2018.10.24 00:40
박씨는 그날 하루종일 재수가 없었다
어제 동네친구들과 화투를 치는바람에 새벽녘에 들어갔다가 마누라가 볶는바람에
한바탕 난리를 치루었다
"에이 여편네가 점점 난폭해 진단말야..."
박씨는 차안에 낚시대를 본순간 마음을 고쳐먹었다
"어차피 늦은거 오늘하루 땡땡이 치지뭐..."
박씨는 여기저기 전화를 해보았지만 친구들 반응이 시원치않았다
"에라이 빙신들..."
박씨는 평소 잘 가는 호프집사장한테 전화를 걸었다
이제 마흔을 갖넘은 이혼녀인 사장은 박씨의 전화에 반가워했다
"어머 박사장님 저랑 둘이서만 가는거에요?"
"으응 바람이나 쐬자구..."
"저녁때 장사해야되는데.."
"알았어 그때까지 오면되지..."
"내가 김밥은 사갈께요 호호"
"그래..."
박씨는 호프집 사장이 자기 마누라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가 나긋나긋해야지..이건 원..."
박씨가 가게앞에 차를 대자 여자가 올라탔다
화장품냄새가 차안에 확 퍼졌다
"아이 좋아라 그동안 갑갑햇는데.."
"내가 고기도 잡아 몸보신도 시켜주지..."
"그러다 한마리도 못잡음 어떻하려고....호호"
두사람은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강변으로 향했다
박씨가 슬며시 손을 뻗어 치마안에 손을 넣자 다리를 살짝 벌려주었다
"어머 이러다가 사고나요"
"걱정마 내가 무사고 10년이야 이것도..."
"밖에서 보겠어요"
"선팅해서 잘 안보여.."
"그래도 차에서 이러시면..."
"그러면서도 좋아하는거 같은데..."
"몰라.."
여자는 박씨의 팔을 꼬집었다
"그럼 조금만..."
한쪽발을 좌석위로 올렸다
"이왕이면 팬티 벗어버려"
"이렇게 젖히면 되죠... 대신 만지기만 하는거에요"
"알았어"
박씨는 한손으로 운전하면서 다른손으로는 여자를 운전(?)하기 시작햇다
까칠한 음모가 손에 잡히자 박씨는 손가락을 세우니 구멍속으로 쏙들어갔다
순간 여자의 좌석이 들썩거렸다
"아앙 약속하고는...나 좌석 뒤로 젖힐께"
"그래...알았어
박씨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박씨의 손가락에 뜨거운 열기가 묻어났다
강변에 도착하자 박씨는 여자위에 바로 올라타려 했지만 여자가 거부를 했다
"아이...차안에는 불편해..차에 텐트없어요?"
"왜 없겠어...알았어 조금만 기다려"
박씨는 텐트를 치고 낚시대를 던져넣었다
혹시 지나가는 사람이 보면 낚시를 하고 있는것 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자 일단은 입가심부터.."
박씨가 바지를 내리고 눕자 여자는 박씨의 자지를 꺼냈다
"언제봐도 먹음직해요...호호"
"아까부터 이런상태가 되었어 네보지도 홍수가 났겠지?"
"그럼 저때문에..."
"그런셈이지..."
"알았어요 내가 확 풀어줄테니...대신 한번더 해줘야되요 요기에다..."
"그럼..."
여자의 입속으로 자지가 사라졌다
박씨는 다리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여자의 입에서 자지가 터질듯 커져갈 무렵 갑자기 밖에 낚시대가 달랑거렷다
"뭐야 눈먼 고기인가 미끼도 없는데 물고있네"
"어머 벌서 잡은 거에요? 어서 꺼내봐요"
"잡힌 고기는 도망 못가 계속해"
"궁금한데..."
여자는 고기가 보고 싶은지 열심히 빨아댔다
볼이 오므라질 정도로..
"으응 역시 잘 빨아...먹을꺼야?"
"응 새삼스럽게..."
박씨는 여자의 입가득하게 정액을 분출했다
마누라를 달래려고 새벽에 달려들었다가 혼만 난고 애꿏은 자지만 덜렁거렸던 생각이 났다
"음 좋았어..."
"나도 좋아요...이따 한번 더 알죠?"
"그래 우선 고기나 꺼내 매운탕이나 해먹을까?"
"아이 좋아라.."
여자는 팬티를 잽싸게 올려주었다
박씨는 얼른 나가 낚시대를 천천히 감아 올렸다
"오 꽤 묵직한데..."
"붕어?"
"아니 잉어같아 무거운데..."
박씨는 줄을 감으면서 감이 조금 이상한걸 느꼇다
고기가 퍼득이는 손맛이 느껴지지않고 죽죽 딸려나오는게 이상했다
"혹시 고기가 잡힌게아니고 쓰레기가 걸린게 아냐?"
한참을 감던 박씨는 여자의 비명소리를 듣고서 자신이 잡은것을 쳐다보았다
"어머 저건 사람...시체아냐? 어떻게요?"
"이런 골치아프게 됐네"
"신고해야죠..."
"안돼 우리 여기 놀러온거 마누라 알면..."
"그럼 어떻게 해요?"
"그냥 다시 밀어넣자구...어차피 죽은 사람인데 뭐 달라진거 있을려고..."
"그래도..."
"오늘 잡쳤네 집에 가자..."
여자는 물가에 있는 남자시체를 보며 주섬주섬 짐을 챙겼다
박씨는 시체를 강으로 밀어넣었지만 시체는 가라앉지않고 흘러내려갔다
박씨는 허둥지둥 자리를 떠났다
그리고 며칠뒤...
정희는 민수앞으로 되어있는 재산을 다시 자기앞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려고 서류를 준비하였다
어차피 변호사가 준비한게 있어서 서류만 올리면 명의변경을 할수 있게 되어있었다
"조금 잠잠해지면 옮겨야지..."
민수가 데려온 아줌마들이 일을 꽤 잘해 정희도 만족했다
간만에 가족끼리 저녁식사를 하려고 모였다
"우리 세식구가 식사하는거 간만이다 안그래 ?"
"엄마가 늘 바쁘고...누나도 공부한다고 늦게 들어오니 그렇죠"
"그런가..."
민정은 아무말도 안하고 밥을 먹기시작했다
식사전 금방 민수의 자지를 빨다나와 입안이 얼얼했다
민수는 세구멍을 훌륭한 명기로 만들겠다고 민정에게 이야기했었다
그 첫번째로 구강섹스를 마스터 시킬 생각이었다
"민정아 요새 너 무슨 일있니 왜 말이없어 ? 잘 웃지도 않고..."
"엄마 누나 애인이 생겼나봐요 그치?"
"으응 ..."
"연애도 좋지만 공부에 지장을 주어서는 안돼"
"네 엄마..."
"언제 남자친구 한번 데려와"
"네...."
민정은 대답만 한채 밥을 먹었다
민수는 엄마한테 걸리까봐 식탁아래로 손을 뻗어 민정의 허벅지를 꼬집었다
"아..."
"왜그래?"
정희가 이상하게 보자 민수는 얼른 눈치를 주었다
민정은 애써 웃음을 지으며 엄마에게 용돈좀 달라며 억지웃음을 지었다
"엄마 나 용돈좀..그리고 친구끼리 일박이일로 놀러가는데...."
"남자친구랑 가는거 아냐?"
"아니에요 친구들하고만..."
"엄마 그럼 내가 따라가면 되잖아요"
"그래 그거 좋은 생각이다 어때 민수데리고 가면 허락해주지"
"네..알았어요"
민정은 민수가 시키는대로 엄마에게 거짓말을 하고 밥을 다 먹었었는지 자리에서 일어났다
엄마는 그런 딸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민수야 민정이 왜 이리 힘이 없니 요새는?"
"몰라 엄마 아마 공부하느라 힘든가보지"
"그래? 너 따라가서 귀찮게 하지말고 누나말 잘들어"
"알았어요"
민수는 신나는지 허겁지겁 밥을 먹었다
"이틀동안 확실하게 각인시켜주어야지 내가 누군지..."
식사를 마치고 세사람이 티브이를 보며 과일을 먹다가 우연히 뉴스를 보았다
뉴스에는 알몸의 남자가 연달아 강에서 발견되었다는 소식과 신원이 공개되었다
"어 저사람은....변호사와 할아버지 담당 의사...."
민수는 의아해하며 뉴스를 보았다
그때 엄마도 보았는지 포크가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
민수는 놀란 표정의 엄마를 놓치지않고 보았다
"아니 어떻게 발견했지?"
"엄마 저분들 우리랑 아는분들 아니에요?"
"으응 그렇구나....난 피곤해서 이만 잘래"
"이상하네 두 사람다 죽을 이유가 없는데..."
"사는게 힘들었나보지....너도 얼른 자야지 "
엄마정희가 얼른 방으로 들어가자 민수는 좀더 상세히 보았다
둘다 강가에서 알몸의 시체로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유가족들은 타살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고 있었다
"이거 흥미로운데...다 엄마랑 그런 관계가 있는사람들인데..."
민수는 알아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햇다
"저기...서방님 나 들어가도 되요?"
"으응 누나 오늘 숙제는 하고 가야지.."
"알았어요"
민수는 고개를 기우뚱거리며 방으로 들어갔다
"뭔가가 있어 분명히..."
민수가 자리에 앉자 민정은 민수의 바지를 내리더니 민수의 자지를 잡았다
"처음부터?"
"응...알면서 새삼스럽기는.."
민정은 민수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민정은 목젖까지 깊이 넣고도 애무할 정도로 제법 익숙해졌다
혀를 칭칭 감으며 애무를 하자 민수의 자지는 금방 커졌다
"웁웁...이정도면 충분한데..."
"그래 민정이 이제 빠는거 도사가 다되었어"
"이게 서방님 덕이죠"
"그래 서방을 잘 둔덕에 평생 좇발고 살게 되었으니 얼마나 좋니"
"감사합니다"
"이젠 제법이야...자 두번째 코스로 넘어가야지"
"네..."
민정이 치마를 내리고 엉덩이를 민수에게 내밀었다
민수는 민정의 항문에 박힌 항문확장용 딜도를 천천히 잡아당겨 뺐다
"으으응....살살...아퍼요"
"그러네 윤활유가 없으니..."
민수는 입안에 침을 모아 민정의 항문에 뱉었다
그리고 딜도를 살살 돌려가며 빼자 고통이 덜한지 민정이 가만히 있었다
"뻥...."
"후후 항문이 뻥 뚫렸네..."
"네 얼른 박아주세요"
"무슨 소리 네가 알아서 박아...해주는것도 고마워 할줄 알아야지..."
"네...."
민수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민정은 다리사이로 손을 뻗어 자신의 항문에 맞추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뒤로 밀며 천천히 집어 넣었다
"그래 좋아 이느낌...이제 여기도 졸업하고 마지막 남은 구멍에 도전해야될려나봐"
"으으응 저도 좋아요"
"불과 며칠사이에 우리민정이 걸레가 다 되었어"
"네 전 걸레에요 절 마구 더럽혀주세요"
"어쭈 제법인데...인제 자존심은 버렸나보네"
"네 전 서방님 자지에 만족하며 살기로 했어요"
"동생하고 이러고 사는거 행복한거야 얼마나 좋아?"
"네 너무 좋아요"
말은 그렇게 하지만 민정의 표정은 어두었다
민정이도 꿈꾸는 미래가 있었는데 동생의 정액받이가 되어 살아야 한다니..
"네가 내 친누나가 아니면 더 혹독하게 다룰텐데 내가 많이 봐주는거야"
"저도 그걸 늘 감사하게 생각해요"
항문에서 공기 빠지는 소리가 났다
민수는 뽀얀 엉덩이를 움켜쥐고 잡아당겻다
"네가 너무 조이니 금방 사정할것같아...."
"네 팍팍 싸줘요..전 서방님의 정액을 먹고사는 년이에요"
"알앗어...."
민수가 힘을 주며 민정의 창자에 정액을 쏟아냈다
그때마다 민정이 조이는 바람에 젖짜는 소마냥 정액이 한방울까지 민정에게 쏟아냈다
"어떻해 그리 빨리..."
정희는 두사람이 고기밥이 사라져 주길 바랬는데 쉽게 발견되어 조금은 당황스러웠다
"잘못했어 그때 발에다 돌이라도 달아둘껄"
일단은 조심하는게 좋을듯 싶었다
정희는 진행하던 서류를 일단 보류하고 잠잠해지면 실행하리라 맘먹고 서류를 금고에 넣어두었다
"일단 보류다...조심해야지..."
갑자기 온몸이 무거워 지는듯햇다
"아줌마...물좀 줘요"
"네 사모님 "
자신과 연배가 비슷한 아줌마가 물을 들고 들어왔다
정희는 물을 마시고 몸이 결리는듯 어깨를 돌리자 아줌마가 입을 열었다
"사모님 제가 좀 주물러 드릴까요?"
"어머 아줌마가 안마를 할줄 알아요?"
"제가 경락마사지를 조금 배웠는데..."
아줌마는 능숙하게 정희의 어깨를 주무르자 정희는 기분이 좋아졌다
"사모님 이러지마시고 제가 제대로 안마해 드릴께요"
"시원하네 정말 그럴까?"
정희는 아줌마의 속셈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줌마가 시키는 대로 알몸에 욕실가운 하나만 걸쳤다
"누으세요..."
"부탁해요 아줌마는 어쩌다가..."
"아..제가 박복해서..."
"자식은 없어요?"
"있는데..지금은..."
말끝을 흐리자 정희는 더 이상 묻지 않았다
아줌마는 방을 나가 조그만 가방을 가져왔다
"그건 뭐에요?"
"안마할때 쓰는도구에요 지난번 아가씨 해드리니 좋아하셔서 하나 샀어요"
"그럼 민정이 벌서 안남를 받았단 말이에요?"
"네...어찌나 좋아하시는지..."
"나한테 는 아무런 말도 안하고..."
민정이 요즘보면 살결이 매끄럽고 이뻐지는 이유가 있었다고 생각했다
사실은 민수에 의해서 이뻐지는데....
가방을 열자 나무로 만든 봉들이 크기별로 가지런희 놓여져 있엇다
아줌마는 가운을 젖히고 아로마 오일을 몸에 발랐다
"고마워요 내 섭섭치 않게 보답할께요"
"네 사모님.."
침대에 엎드린 정희 위로 아줌마는 올라가 봉으로 근육이곳저곳을 누르기 시작했다
"음...좋은데요"
"사모님 피부도 참 좋으시네요"
"고마워요"
"이런...제옷에 오일이..저도 벗을께요"
"그러세요"
아줌마가 옷을 벗는데 정희는 슬쩍 아줌마의 몸을 쳐다보았다
자신보다 살찐 몸매가 제법 볼륨이 있었다
특이한건 울창한 음모였다
자신은 적당하게 나있는데 아줌마는 울창한 숲을 연상시켰다
"어머 털도 많네....남자같이..."
아줌마가 안마를 하는동안 아줌마의 음모가 정희의 몸을 살짝살짝 간지럽혔다
"아..기분이 묘하네... 같은 여자끼리인데..."
그렇게 한참이 지나자 정희의 몸이 살짝 달아올랐다
아줌마는 아는지 모르는지 안마가 게속되었고...
"사모님...지금부터는 근육이 뭉친데만 집중적으로 할께요"
"으응 아줌마 너무 잘하시네 가끔 해줘요 너무 좋네"
"네 사모님..."
아줌마는 어깨와 허리를 집중적으로 하다가 허벅지와 다리쪽으로 내려왔다
자연스럽게 정희의 눈에 아줌마의 하체가 눈에 들어왔다
움직일때마다 살짝 벌어지는 음모사이의 구멍은 정희가 보기에도 먹음직 스러웠다
그리고 자신의 하체가 지금과는 다른 느낌이 스멀스멀 피어 올랐다
뭔가 부족한 느낌이라고 할까 그러면서도 달아오르는 느낌이었다
"아줌마..좀더 아래.."
"여기요?"
"네 좀더 아래..."
"사모님 여긴...사모님 성기인데..."
"윽..미안해요"
"괜찮으시다면 여기도..."
"그래 줄래요?"
정희의 다리가 벌어졌다
어제 동네친구들과 화투를 치는바람에 새벽녘에 들어갔다가 마누라가 볶는바람에
한바탕 난리를 치루었다
"에이 여편네가 점점 난폭해 진단말야..."
박씨는 차안에 낚시대를 본순간 마음을 고쳐먹었다
"어차피 늦은거 오늘하루 땡땡이 치지뭐..."
박씨는 여기저기 전화를 해보았지만 친구들 반응이 시원치않았다
"에라이 빙신들..."
박씨는 평소 잘 가는 호프집사장한테 전화를 걸었다
이제 마흔을 갖넘은 이혼녀인 사장은 박씨의 전화에 반가워했다
"어머 박사장님 저랑 둘이서만 가는거에요?"
"으응 바람이나 쐬자구..."
"저녁때 장사해야되는데.."
"알았어 그때까지 오면되지..."
"내가 김밥은 사갈께요 호호"
"그래..."
박씨는 호프집 사장이 자기 마누라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가 나긋나긋해야지..이건 원..."
박씨가 가게앞에 차를 대자 여자가 올라탔다
화장품냄새가 차안에 확 퍼졌다
"아이 좋아라 그동안 갑갑햇는데.."
"내가 고기도 잡아 몸보신도 시켜주지..."
"그러다 한마리도 못잡음 어떻하려고....호호"
두사람은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강변으로 향했다
박씨가 슬며시 손을 뻗어 치마안에 손을 넣자 다리를 살짝 벌려주었다
"어머 이러다가 사고나요"
"걱정마 내가 무사고 10년이야 이것도..."
"밖에서 보겠어요"
"선팅해서 잘 안보여.."
"그래도 차에서 이러시면..."
"그러면서도 좋아하는거 같은데..."
"몰라.."
여자는 박씨의 팔을 꼬집었다
"그럼 조금만..."
한쪽발을 좌석위로 올렸다
"이왕이면 팬티 벗어버려"
"이렇게 젖히면 되죠... 대신 만지기만 하는거에요"
"알았어"
박씨는 한손으로 운전하면서 다른손으로는 여자를 운전(?)하기 시작햇다
까칠한 음모가 손에 잡히자 박씨는 손가락을 세우니 구멍속으로 쏙들어갔다
순간 여자의 좌석이 들썩거렸다
"아앙 약속하고는...나 좌석 뒤로 젖힐께"
"그래...알았어
박씨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박씨의 손가락에 뜨거운 열기가 묻어났다
강변에 도착하자 박씨는 여자위에 바로 올라타려 했지만 여자가 거부를 했다
"아이...차안에는 불편해..차에 텐트없어요?"
"왜 없겠어...알았어 조금만 기다려"
박씨는 텐트를 치고 낚시대를 던져넣었다
혹시 지나가는 사람이 보면 낚시를 하고 있는것 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자 일단은 입가심부터.."
박씨가 바지를 내리고 눕자 여자는 박씨의 자지를 꺼냈다
"언제봐도 먹음직해요...호호"
"아까부터 이런상태가 되었어 네보지도 홍수가 났겠지?"
"그럼 저때문에..."
"그런셈이지..."
"알았어요 내가 확 풀어줄테니...대신 한번더 해줘야되요 요기에다..."
"그럼..."
여자의 입속으로 자지가 사라졌다
박씨는 다리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여자의 입에서 자지가 터질듯 커져갈 무렵 갑자기 밖에 낚시대가 달랑거렷다
"뭐야 눈먼 고기인가 미끼도 없는데 물고있네"
"어머 벌서 잡은 거에요? 어서 꺼내봐요"
"잡힌 고기는 도망 못가 계속해"
"궁금한데..."
여자는 고기가 보고 싶은지 열심히 빨아댔다
볼이 오므라질 정도로..
"으응 역시 잘 빨아...먹을꺼야?"
"응 새삼스럽게..."
박씨는 여자의 입가득하게 정액을 분출했다
마누라를 달래려고 새벽에 달려들었다가 혼만 난고 애꿏은 자지만 덜렁거렸던 생각이 났다
"음 좋았어..."
"나도 좋아요...이따 한번 더 알죠?"
"그래 우선 고기나 꺼내 매운탕이나 해먹을까?"
"아이 좋아라.."
여자는 팬티를 잽싸게 올려주었다
박씨는 얼른 나가 낚시대를 천천히 감아 올렸다
"오 꽤 묵직한데..."
"붕어?"
"아니 잉어같아 무거운데..."
박씨는 줄을 감으면서 감이 조금 이상한걸 느꼇다
고기가 퍼득이는 손맛이 느껴지지않고 죽죽 딸려나오는게 이상했다
"혹시 고기가 잡힌게아니고 쓰레기가 걸린게 아냐?"
한참을 감던 박씨는 여자의 비명소리를 듣고서 자신이 잡은것을 쳐다보았다
"어머 저건 사람...시체아냐? 어떻게요?"
"이런 골치아프게 됐네"
"신고해야죠..."
"안돼 우리 여기 놀러온거 마누라 알면..."
"그럼 어떻게 해요?"
"그냥 다시 밀어넣자구...어차피 죽은 사람인데 뭐 달라진거 있을려고..."
"그래도..."
"오늘 잡쳤네 집에 가자..."
여자는 물가에 있는 남자시체를 보며 주섬주섬 짐을 챙겼다
박씨는 시체를 강으로 밀어넣었지만 시체는 가라앉지않고 흘러내려갔다
박씨는 허둥지둥 자리를 떠났다
그리고 며칠뒤...
정희는 민수앞으로 되어있는 재산을 다시 자기앞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려고 서류를 준비하였다
어차피 변호사가 준비한게 있어서 서류만 올리면 명의변경을 할수 있게 되어있었다
"조금 잠잠해지면 옮겨야지..."
민수가 데려온 아줌마들이 일을 꽤 잘해 정희도 만족했다
간만에 가족끼리 저녁식사를 하려고 모였다
"우리 세식구가 식사하는거 간만이다 안그래 ?"
"엄마가 늘 바쁘고...누나도 공부한다고 늦게 들어오니 그렇죠"
"그런가..."
민정은 아무말도 안하고 밥을 먹기시작했다
식사전 금방 민수의 자지를 빨다나와 입안이 얼얼했다
민수는 세구멍을 훌륭한 명기로 만들겠다고 민정에게 이야기했었다
그 첫번째로 구강섹스를 마스터 시킬 생각이었다
"민정아 요새 너 무슨 일있니 왜 말이없어 ? 잘 웃지도 않고..."
"엄마 누나 애인이 생겼나봐요 그치?"
"으응 ..."
"연애도 좋지만 공부에 지장을 주어서는 안돼"
"네 엄마..."
"언제 남자친구 한번 데려와"
"네...."
민정은 대답만 한채 밥을 먹었다
민수는 엄마한테 걸리까봐 식탁아래로 손을 뻗어 민정의 허벅지를 꼬집었다
"아..."
"왜그래?"
정희가 이상하게 보자 민수는 얼른 눈치를 주었다
민정은 애써 웃음을 지으며 엄마에게 용돈좀 달라며 억지웃음을 지었다
"엄마 나 용돈좀..그리고 친구끼리 일박이일로 놀러가는데...."
"남자친구랑 가는거 아냐?"
"아니에요 친구들하고만..."
"엄마 그럼 내가 따라가면 되잖아요"
"그래 그거 좋은 생각이다 어때 민수데리고 가면 허락해주지"
"네..알았어요"
민정은 민수가 시키는대로 엄마에게 거짓말을 하고 밥을 다 먹었었는지 자리에서 일어났다
엄마는 그런 딸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민수야 민정이 왜 이리 힘이 없니 요새는?"
"몰라 엄마 아마 공부하느라 힘든가보지"
"그래? 너 따라가서 귀찮게 하지말고 누나말 잘들어"
"알았어요"
민수는 신나는지 허겁지겁 밥을 먹었다
"이틀동안 확실하게 각인시켜주어야지 내가 누군지..."
식사를 마치고 세사람이 티브이를 보며 과일을 먹다가 우연히 뉴스를 보았다
뉴스에는 알몸의 남자가 연달아 강에서 발견되었다는 소식과 신원이 공개되었다
"어 저사람은....변호사와 할아버지 담당 의사...."
민수는 의아해하며 뉴스를 보았다
그때 엄마도 보았는지 포크가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
민수는 놀란 표정의 엄마를 놓치지않고 보았다
"아니 어떻게 발견했지?"
"엄마 저분들 우리랑 아는분들 아니에요?"
"으응 그렇구나....난 피곤해서 이만 잘래"
"이상하네 두 사람다 죽을 이유가 없는데..."
"사는게 힘들었나보지....너도 얼른 자야지 "
엄마정희가 얼른 방으로 들어가자 민수는 좀더 상세히 보았다
둘다 강가에서 알몸의 시체로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유가족들은 타살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고 있었다
"이거 흥미로운데...다 엄마랑 그런 관계가 있는사람들인데..."
민수는 알아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햇다
"저기...서방님 나 들어가도 되요?"
"으응 누나 오늘 숙제는 하고 가야지.."
"알았어요"
민수는 고개를 기우뚱거리며 방으로 들어갔다
"뭔가가 있어 분명히..."
민수가 자리에 앉자 민정은 민수의 바지를 내리더니 민수의 자지를 잡았다
"처음부터?"
"응...알면서 새삼스럽기는.."
민정은 민수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민정은 목젖까지 깊이 넣고도 애무할 정도로 제법 익숙해졌다
혀를 칭칭 감으며 애무를 하자 민수의 자지는 금방 커졌다
"웁웁...이정도면 충분한데..."
"그래 민정이 이제 빠는거 도사가 다되었어"
"이게 서방님 덕이죠"
"그래 서방을 잘 둔덕에 평생 좇발고 살게 되었으니 얼마나 좋니"
"감사합니다"
"이젠 제법이야...자 두번째 코스로 넘어가야지"
"네..."
민정이 치마를 내리고 엉덩이를 민수에게 내밀었다
민수는 민정의 항문에 박힌 항문확장용 딜도를 천천히 잡아당겨 뺐다
"으으응....살살...아퍼요"
"그러네 윤활유가 없으니..."
민수는 입안에 침을 모아 민정의 항문에 뱉었다
그리고 딜도를 살살 돌려가며 빼자 고통이 덜한지 민정이 가만히 있었다
"뻥...."
"후후 항문이 뻥 뚫렸네..."
"네 얼른 박아주세요"
"무슨 소리 네가 알아서 박아...해주는것도 고마워 할줄 알아야지..."
"네...."
민수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민정은 다리사이로 손을 뻗어 자신의 항문에 맞추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뒤로 밀며 천천히 집어 넣었다
"그래 좋아 이느낌...이제 여기도 졸업하고 마지막 남은 구멍에 도전해야될려나봐"
"으으응 저도 좋아요"
"불과 며칠사이에 우리민정이 걸레가 다 되었어"
"네 전 걸레에요 절 마구 더럽혀주세요"
"어쭈 제법인데...인제 자존심은 버렸나보네"
"네 전 서방님 자지에 만족하며 살기로 했어요"
"동생하고 이러고 사는거 행복한거야 얼마나 좋아?"
"네 너무 좋아요"
말은 그렇게 하지만 민정의 표정은 어두었다
민정이도 꿈꾸는 미래가 있었는데 동생의 정액받이가 되어 살아야 한다니..
"네가 내 친누나가 아니면 더 혹독하게 다룰텐데 내가 많이 봐주는거야"
"저도 그걸 늘 감사하게 생각해요"
항문에서 공기 빠지는 소리가 났다
민수는 뽀얀 엉덩이를 움켜쥐고 잡아당겻다
"네가 너무 조이니 금방 사정할것같아...."
"네 팍팍 싸줘요..전 서방님의 정액을 먹고사는 년이에요"
"알앗어...."
민수가 힘을 주며 민정의 창자에 정액을 쏟아냈다
그때마다 민정이 조이는 바람에 젖짜는 소마냥 정액이 한방울까지 민정에게 쏟아냈다
"어떻해 그리 빨리..."
정희는 두사람이 고기밥이 사라져 주길 바랬는데 쉽게 발견되어 조금은 당황스러웠다
"잘못했어 그때 발에다 돌이라도 달아둘껄"
일단은 조심하는게 좋을듯 싶었다
정희는 진행하던 서류를 일단 보류하고 잠잠해지면 실행하리라 맘먹고 서류를 금고에 넣어두었다
"일단 보류다...조심해야지..."
갑자기 온몸이 무거워 지는듯햇다
"아줌마...물좀 줘요"
"네 사모님 "
자신과 연배가 비슷한 아줌마가 물을 들고 들어왔다
정희는 물을 마시고 몸이 결리는듯 어깨를 돌리자 아줌마가 입을 열었다
"사모님 제가 좀 주물러 드릴까요?"
"어머 아줌마가 안마를 할줄 알아요?"
"제가 경락마사지를 조금 배웠는데..."
아줌마는 능숙하게 정희의 어깨를 주무르자 정희는 기분이 좋아졌다
"사모님 이러지마시고 제가 제대로 안마해 드릴께요"
"시원하네 정말 그럴까?"
정희는 아줌마의 속셈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줌마가 시키는 대로 알몸에 욕실가운 하나만 걸쳤다
"누으세요..."
"부탁해요 아줌마는 어쩌다가..."
"아..제가 박복해서..."
"자식은 없어요?"
"있는데..지금은..."
말끝을 흐리자 정희는 더 이상 묻지 않았다
아줌마는 방을 나가 조그만 가방을 가져왔다
"그건 뭐에요?"
"안마할때 쓰는도구에요 지난번 아가씨 해드리니 좋아하셔서 하나 샀어요"
"그럼 민정이 벌서 안남를 받았단 말이에요?"
"네...어찌나 좋아하시는지..."
"나한테 는 아무런 말도 안하고..."
민정이 요즘보면 살결이 매끄럽고 이뻐지는 이유가 있었다고 생각했다
사실은 민수에 의해서 이뻐지는데....
가방을 열자 나무로 만든 봉들이 크기별로 가지런희 놓여져 있엇다
아줌마는 가운을 젖히고 아로마 오일을 몸에 발랐다
"고마워요 내 섭섭치 않게 보답할께요"
"네 사모님.."
침대에 엎드린 정희 위로 아줌마는 올라가 봉으로 근육이곳저곳을 누르기 시작했다
"음...좋은데요"
"사모님 피부도 참 좋으시네요"
"고마워요"
"이런...제옷에 오일이..저도 벗을께요"
"그러세요"
아줌마가 옷을 벗는데 정희는 슬쩍 아줌마의 몸을 쳐다보았다
자신보다 살찐 몸매가 제법 볼륨이 있었다
특이한건 울창한 음모였다
자신은 적당하게 나있는데 아줌마는 울창한 숲을 연상시켰다
"어머 털도 많네....남자같이..."
아줌마가 안마를 하는동안 아줌마의 음모가 정희의 몸을 살짝살짝 간지럽혔다
"아..기분이 묘하네... 같은 여자끼리인데..."
그렇게 한참이 지나자 정희의 몸이 살짝 달아올랐다
아줌마는 아는지 모르는지 안마가 게속되었고...
"사모님...지금부터는 근육이 뭉친데만 집중적으로 할께요"
"으응 아줌마 너무 잘하시네 가끔 해줘요 너무 좋네"
"네 사모님..."
아줌마는 어깨와 허리를 집중적으로 하다가 허벅지와 다리쪽으로 내려왔다
자연스럽게 정희의 눈에 아줌마의 하체가 눈에 들어왔다
움직일때마다 살짝 벌어지는 음모사이의 구멍은 정희가 보기에도 먹음직 스러웠다
그리고 자신의 하체가 지금과는 다른 느낌이 스멀스멀 피어 올랐다
뭔가 부족한 느낌이라고 할까 그러면서도 달아오르는 느낌이었다
"아줌마..좀더 아래.."
"여기요?"
"네 좀더 아래..."
"사모님 여긴...사모님 성기인데..."
"윽..미안해요"
"괜찮으시다면 여기도..."
"그래 줄래요?"
정희의 다리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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